19~23절 내용으로 짐작해보면 엘리후가 말하는 하나님은 소통이 없으신 하나님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있는 하나님은 죄를 지어 끊어진 인간과 소통을 해주시기 위해 길을 만들어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도 작년에 엘리후처럼 하나님을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초월적이신 두렵고 무섭고 공정하고 전능하신 절대적인 존재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하나님 형상으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능하고 초월적이신분이라고 소통없이 지내는것이 아니라 친밀함을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할것같습니다. 그래서 엘리후가 믿는 하나님처럼 멀리서 전능하고 초월적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는게 아니라 오늘 하루를 보낼때 짜증나거나 문제되는일을 하나님과 소통하며 해결해나가는 방법이 현명할거 같습니다. 물론 정말 하기 싫고 힘든 결정을 하나님께서 요청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또 다시 그러한 결정을 하는데 너무 많은 상처와 고통으로 스스로가 너무 망가지지 않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아멘!!!
오늘도 여러번 듣습니다^^
욥기말씀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당연하지 않은 높으신 하나님을 더 바라봅니다😊
아멘!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범사에 감사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거저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멘! 받은 것에 우리가 늘 감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감사만이 최선의 순종인듯합니다
아멘! 범사의 감사가 정말로 좋은 순종입니다~^^
19~23절 내용으로 짐작해보면 엘리후가 말하는 하나님은 소통이 없으신 하나님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있는 하나님은 죄를 지어 끊어진 인간과 소통을 해주시기 위해 길을 만들어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도 작년에 엘리후처럼 하나님을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초월적이신 두렵고 무섭고 공정하고 전능하신 절대적인 존재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하나님 형상으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능하고 초월적이신분이라고 소통없이 지내는것이 아니라 친밀함을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할것같습니다.
그래서 엘리후가 믿는 하나님처럼 멀리서 전능하고 초월적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는게 아니라
오늘 하루를 보낼때 짜증나거나 문제되는일을 하나님과 소통하며 해결해나가는 방법이 현명할거 같습니다.
물론 정말 하기 싫고 힘든 결정을 하나님께서 요청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또 다시 그러한 결정을 하는데 너무 많은 상처와 고통으로 스스로가 너무 망가지지 않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으로 깊고 진실한 묵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