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송영길님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변화시키실지 어떻게 만나주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봅니다 하나님을 모르시는분이 그자리에서 앉아계신것도 우연이 아닌 계획하심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송영길님 위해 기도했어요 옆자리로 옮겨 간증하시는 그날을 개인적으로 기다립니다 ^^ 목사님 오늘 좋은 간증들 감사합니다^^
주영훈 집사님.고목사님. 너무 도전됩니다. 저도 꼭 끼워주세요. 제가 지금 사업 구상중입니다. 전 주일학교와 엄마들을 품고 기도하머 계획중에 있습니다. 청소년으로 넘어가기 전에 주일학교부터 아이들의 미래와 꿈을 주님께 드리고싶습니다. 그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은 아이디어가 많은데 가지치기를 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용기로 다음세대사역에 한걸음씩 헌신하고 있습니다. 다시 복음앞으로. 이땅의 모든 아이들을 예수님께로.. 이 일에 제 모든 돈과 몸과 영혼이 작은 불씨가 되길 소망하며 꿈을꿉니다.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중등부교사할 때 우리 반에 엄마없이 사는 아이가 지하상가에서 다른 반 아이 돈 뺏어서 부장선생님이 그 아이 안 나와도 이제 신경쓰지 말자고 했을 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교회는 거대한 바다와 같은데 잉크 한 방울 두려워해서 되겠습니까 끌어 안아줄 때 그 아이들도 역지사지로 생각해보고 은혜 안으로 들어오는 거 아닐까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주일학교 처음 교사할때 저희반에 부모님없이 할머니밑에서 크던 아이가 다른아이와 싸워서 다른아이가 교회에 안오니 어떤선생님이 우리반 문제아이 때문에 멀쩡한 아이가 안온다고 비난하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우리반 아이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쓰실줄 아시고 그러시냐고 하면서 울었어요 그아이가 커서 신학교를 가서 저희교회 주일학교 간사님으로 오셨어요 지금 당장 우리눈에 보이는 것들이 다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문제있는 것 같아 보이는 한아이 한아이에게 놀라운 계획이 있으심을 확신하며 아이들을 바라봐야 할것 같아요~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저도 경험? 체험? 했습니다 앞은 깊은 낭떠러지 발에 뿌리가 걸려 앞으로 넘어져 떨어지려던 순간 어떤 보이지 않는 힘? 능력? 이 운동법칙에 반대되는 다시 말해서 앞으로 넘어져야 맞는데 몸이 뒤로 일어서지는 느낌으로 몸이 바로 세워지는 것을 경험한적 있습니다 발이 걸려 넘어지려해서 등골이 오싹했는데 바로 세워짐에 어리둥절하고 경이로웠습니다 ^^; 예수님의 보호하심에 찬양과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수술 후 회복중에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며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습니다. 주영훈님 진행이 넘 좋구요. 출연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교회를 떠나 살아지내면서 현재 몸이 빨리 회복되지 않아 쉬는 동안 귀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끊겼던 기도와 눈물. 전에 품었던 서원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저를 이끌어 주시고 계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은혜..너무 공감받았어요 고은식목사님 너무 귀하시고 주영훈mc분 다른 분들도 경청하시는 모습도 너무 감동이네요.. 저는 제 동생이 학창시절 교회에서 방황하는 아이였었는데, 지금은 20대 후반이 되었고 그 당시 품어주셨던 주일학교 담임 선생님이셨던 장로님을 기억해요. 변화되었고 계속 변화되어가는 중입니다. 건축헌금이아닌 다음세대위한 헌금 문화컨텐츠 헌금!! 너무 공감합니다. 너무 감동받은 간증이었어요. 하나님 살아계시고 역사하십니다♡ 성인용 키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정말 ㅎㅎ 감사합니다!
놓쳐버린 하나님과의 약속과 제 삶을 돌아보게 한 , 감동이 있는 간증이었습니다. 고목사님의 어머니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께 죄송하고 열매 없이 산 지난 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세월을 아끼라고 했는데 ~ 하찮은 세상 욕심때문에 주님의 선하신 뜻을 외면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게 됩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청년 사역 미래의 희망이요 등불인 이땅의 청년들을 위해 모든 봉사 하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먼저 누구든지 교회를 나오게 해야하는데 그것이 답답합니다 ~~~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때를 기대 하겠습니다 그러한데 무식하여 하나님을 없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어찌 해야 할지? 나는 그에게 하나님을 보여줄수 있을지 ??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주님만 의지 합니다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하신 오직 주님의 말씀만 믿습니다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의 보혈 의지하여 기도올리옵나이다
다채로운 mc분들과의 이 시간은 너무 뜨겁네요. 마음을 아끼지 않고 경청과 배움의 모습이 귀로만 듣지 않고 눈으로도 보며 하나님께 예배가 되어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나오는 모든 말과 제스쳐가 하나님을 향해 진실로 쏟아져 나오시니 듣는제가 도전받고 저를 향한 주님께 설레입니다. 하나님 홀로 모든 영광 받아주세요.아멘
돈 많은 장로들의 할일...교회 건축보다 영혼에 투자 할일을....완전 완전 공감 공감... 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교회 안에 청소년들이 숫자가 줄어든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일어납니다. 내일 이땅 에서 마지막 날이 될지라도 천국에서 첫날이 되길 기도하며 송영길 형제 때문에 많이 웃고 가요.. 영길 형제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밧줄로 꽁꽁 묶으신줄 믿고 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
새롭게 하소서 매일 매일 기다렸다 봅니다.^^ 너무나 은헤되고 감동의 시간입니다. 저희 딸이 배 선착장에서 낚시하다 바닷물에 빠졌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도 참 아찔한 순간이었는데요... 목사님 말씀 듣고보니 그순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저희 딸이 무사할수 있었던것같아요... 지금껏 딸이 바닷물을 차고 올라와서.. 남편이 손을 뻣어 붙잡아서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ㅠㅠ하나님 은헤 감사합니다ㅠㅠ
매번 챙겨보고 있어요~^^ 늘 도전이 되고 나는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을수 있을까? 기대하며 기도하게됩니다^^ 탁월한 진행의 주영훈님 넘 감사해요~안수지님과 송영길님도 넘나 좋아요👍 송영길님은 넘나 귀여우십니다. 간증석에 앉아 하나님의 만남을 나눌 날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수고하시는 제작진 분들도 감사하고 화이팅❤👏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고전15:41~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맏음의 분량(롬12:3)에 따라 천국의 처소와 영광이 다르게 주어집니다⛳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다가 간신히 구원받은 사람과 하나님 앞에 죽도록 충성하며 순교에 이른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같은 위치,같은 대우를 받을거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천만에 만만에 말씀입니다⛳행한대로, 심은대로, 마음의 성결을 이룬만큼 천국의 처소와 영광은 확연히 달라집니다⛳어떤 사람이~죽기직전 누군가의 중보기도가 무수히 쌓여서 간신히 구원받았다쳐도 그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아 그나마 천만다행이겠지만⛳천국의 처소와 영광은 가장 낮은 단계인것입니다⛳그러나 이땅과는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인것은 기본적으로 천국은 눈물.슬픔,고통이 없기 때문입니다⛳일찍 믿음을 갖고. 천국에 상급을 쌓아가는 삶보다 복된 삶은 없습니다⛳
@@koeunsik153 네!!^^ 그러게요^^ 유투브에서 영상 통해 보니 더욱 반갑고 그랬어요!!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가운데에 다음세대 뿐만 아니라 한 영혼이라도 더 진짜 주인되신 창조주하나님 알아보게 되고 천국백성으로 돌이킴 받는 역사가 복음이 전파되는 자리마다 허락되어지길 저도 있는 자리에서 기도드리고 진짜 부활하신 예수님앞에 저 또한 잃어버린 영혼 찾는데에 온전히 동참되어짐을 위해 엎드릴께요 - 명지 고등학교 동아리 후배 고 문선 남깁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이런 체험들은 자랑도 영광도 아닙니다. 이미 우리의 유일한 자랑인 십자가의 은혜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걸요... 어쩌면 저런 체험이 없었다면 믿음을 저버렸을지 모를 저같은 연약한 사람보다, 특별한 체험 없이도 은혜로 주어진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훨씬 복되다 할 수 있겠지요. 요한복음 20:24-29 묵상해보세요~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koeunsik153 글 감사 합니다. 저도 하나님이 계시다는건 확실이 믿어 지는데 저를 사랑한다는것이 믿지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체험을 주시거나 아님 보지 않고 믿을수있는 은혜를 주시길 기도 했는데.... 많은 시간이 지나고도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질 않아서 고통스러워요.
저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함께 나누고 싶어 댓글 달아요. 고난의 시기에 다들 만나주시면서 왜 저한테는 찾아와주지 않으실까? 내 고통은 다른 사람에 비해 크지 않아서 인가? 나는 하나님께 특별하지 않아서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더욱 매달려서 꼭 하나님 뵈야지하는 마음으로 지냈지만 지치고 힘들었어요. 다른 사람의 신앙과 간증을 나와 비교하는 것이 사탄이 주는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탄이 주는 불편한 마음들을 분별하다보니 마음의 평안이 조금씩 찾아 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인내하는 마음이 생기고 더이상 두렵거나 조급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도 인내는 참 힘든거 같아요. :) 저도 그걸 깨닫는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 십자가의 복음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회개도 할만큼 한거 같은데 얼마나 해야 하나님이 만나주실까 교만한 생각도 해봤구요. 왜 영생을 살아야하는지 천국에 꼭 가야하는지 온갖 생각들에 방황했어요. 그러다 한숨 쉬듯 기도했어요. 성경을 읽어도 제가 어리석고 믿음이 부족하여 전혀 모르겠어요 하나님. 기적처럼 한순간 모두 깨달으면 좋겠지만, 그게 불가능한 일이라면 저를 도와줄 동역자를 보내주세요. 라고 기도했어요. 3-4일전에 사모님께서 함께 성경공부하자고 권유해주셔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십자가의 복음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하나님의 사랑을 점점 느낄 수 있었어요. 하나님의 때가 각자 다 있다고 하잖아요. 저도 아직 하나님의 때를 잠잠히 기다리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위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을 통해서 Hyeon Gang님을 위로해주시고, 사랑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느껴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게 될때까지 힘내요!
안녕하세요. 고은식 목사입니다~ 주영훈 씨의 탁월한 진행과 안수지 씨의 따뜻한 공감과 송영길 씨의 재치있는 반응에 즐거운 녹화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불완전하기에 가능성이 있는 우리의 다음세대, 행위가 아닌 존재로 봐주시고 따뜻하게 품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함께 힘내요 우리! "다음세대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방송중 소개된 프렌즈박스와 브리지임팩트사역원의 사역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bridgeimpact.com
십자가의 증거를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상기합니다.~ 내가 가진 선입견으로 주님의 복음 사역이 방해 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복음을 비추는 등대가 아니라 복음을 가리는 꼰대였음을 회개합니다...ㅜㅜ 다음 세대를 위한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께서 항상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최고의 (새롭게 하소서) -앞으로도 계속 최고의 방송이지만요^^. 말씀 나눠주신 목사님. 그리고 송용길씨 지금까지 본적없는 무언가가 그속에 뿌려진것을 보며. ****주영훈씨 마지막 말씀에. 미국 시애틀에서 돈많은 성도로 살아야 겠다는 거룩한 욕심 비전이 생깁니다.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다음 세대를 살리는 거룩한 부자가 되고 싶네요. 완전 감사합니다 😊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로서 이 세상에 정말 아이들의 눈으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옳은 말 그것만으로는 아이들이 변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을 이해하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그리고 컨텐츠 제작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기독인들이 마음을 모아서 아이들을 세상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질높은 컨텐츠 제작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저의 자리에서 노력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늘 새롭게 하소서 간증을 통해서 큰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저 또한 주님의 사랑을 제 자리에서 늘 증거하기 원합니다.
![[Full] 현대판 노예제로부터 가난한 사람을 보호합니다 | 민준호 대표 | 내가 매일 기쁘게](/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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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전화 해서 기도 받고 싶은데 안되는지 되
는지 몰라서 이렇게 저렇게 저렇게 이렇
게 남기게 되었습니 다되 었어 요 ㅡ ㅡ
ㅈ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ㅁ
고목사님은 첫째 부모님을 독실한믿음의본을 받으시고 목사님 께서 는 청소년을 복음을전하시는사역의훌륭하십니다
주영훈님의 멘트능력 매번 넘 뛰어납니다.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 중
최고의 MC세요.
영길씨도 정말 점점 변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감사하네요. 영길님 꼭 예수님 사랑 간증하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아멘🙏
영길님은 게스트분이 자신의 이야기를 잘 풀어 나가실수 있도록 경청해주시는 모습 정말 최고입니다~♡
맞아요.
아멘
송영길님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변화시키실지 어떻게 만나주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봅니다 하나님을 모르시는분이 그자리에서 앉아계신것도 우연이 아닌 계획하심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송영길님 위해 기도했어요 옆자리로 옮겨 간증하시는 그날을 개인적으로 기다립니다 ^^ 목사님 오늘 좋은 간증들 감사합니다^^
이효진 아멘!
저도 같은 마음...ㅎㅎㅎ
주영훈 집사님.고목사님.
너무 도전됩니다.
저도 꼭 끼워주세요.
제가 지금 사업 구상중입니다.
전 주일학교와 엄마들을 품고 기도하머 계획중에 있습니다.
청소년으로 넘어가기 전에
주일학교부터 아이들의 미래와 꿈을 주님께 드리고싶습니다.
그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은 아이디어가 많은데 가지치기를 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용기로 다음세대사역에 한걸음씩 헌신하고 있습니다.
다시 복음앞으로.
이땅의 모든 아이들을 예수님께로..
이 일에 제 모든 돈과 몸과 영혼이 작은 불씨가 되길 소망하며 꿈을꿉니다.
주영훈집사님,
마지막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말씀 너무도 공감합니다.
수십억씩 수천억씩 들여서 교회건물 세우는데 주님의 진정한 뜻은 거기에 있을겁니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성전을 세워가는 것^^♡♡♡
헌금으로 건물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다음세대를 위한 양질의 컨텐츠를 올리라는 말에 100% 공감합니다.
질문: 저 하트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장미성 ㅋㅋㅋ 하트는 제가 하는 게 아니라 이 채널의 주인이 주시는 겁니다. 주인이 표시하는 좋아요 같은 느낌. ㅋㅋㅋㅋ 좋은 연휴되세요.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너무 공감합니다 아이들 컨텐츠사역이 절박한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중등부교사할 때 우리 반에 엄마없이 사는 아이가 지하상가에서 다른 반 아이 돈 뺏어서 부장선생님이 그 아이 안 나와도 이제 신경쓰지 말자고 했을 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교회는 거대한 바다와 같은데 잉크 한 방울 두려워해서 되겠습니까 끌어 안아줄 때 그 아이들도 역지사지로 생각해보고 은혜 안으로 들어오는 거 아닐까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전 고시원 노숙자들에게 전도하러 가자고 권사님께 말씀드렸더니 교회에 이상한 사람들 몰린다고 안된다 하셨습니다. 그때 한동안 시험 들고 힘들었습니다. 더 웃긴건 그 말씀에 나도 동의하는 교만한 저 자신이 한심하더군요.
@@user-fl3ek6qr5g 교회가 한 영혼에 대한 세뇌가 안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세리와 창녀를 부르러 오신 예수를 모른다는 것도 모르지요
그 아이를 향한 선생님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네요. 그 부장선생님의 모습이 평생 신앙생활을 하고 사는 저의 모습인지라 무척 부끄럽습니다...교회가 변하지 않는 이유가 주님을 멀리한 교회에 있음을 봅니다.
@@snowflower7921 아닙니다 선생님도 좋은 분이라고. 믿습니다 교회가 성경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나 강령에 순종하는 것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변할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저도 주일학교 처음 교사할때 저희반에 부모님없이 할머니밑에서 크던 아이가 다른아이와 싸워서 다른아이가 교회에 안오니 어떤선생님이 우리반 문제아이 때문에 멀쩡한 아이가 안온다고 비난하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우리반 아이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쓰실줄 아시고 그러시냐고 하면서 울었어요
그아이가 커서 신학교를 가서 저희교회 주일학교 간사님으로 오셨어요
지금 당장 우리눈에 보이는 것들이 다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문제있는 것 같아 보이는 한아이 한아이에게 놀라운 계획이 있으심을 확신하며 아이들을 바라봐야 할것 같아요~
늘 새롭게하소서를
빼놓지않고 기다립니다
주영훈씨로 바뀐이후부터요
오늘 간증은 댓글을 남기지않을수가없네요
너무나은혜가되고
공감이되고
부부목사님 어쩜저리 하나님께서
짝을 잘지어주셨을까 싶네요
주영훈씨.꼭 다음세대를위한
사역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맞아요 저두 그래요
저도요❤
송영길씨 많은 간증듣고 깨닫았을것입니다
빨리 하나님 품으로 오세요
주님이 기다리십니다
품안에 거하고 있음을느껴져요. ^^ 깊은 신앙인으로 기도올립니다
좌파목사를 새롭게하소서에 출연시킵니까? 주영훈씨 영적눈을 뜨세요
송영길씨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따듯하게느껴지는 오늘입니다...가까운 미래에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햇엇지""하며 웃으며 간증하실 그날이 기대됩니다. ..
목사님말씀대로, 하루라도 일찍 선물받은 복음으로 인하여 내일의 세상을 이겨내고 두려워하지 않고 살수 잇음을 감사하며 삽니다. 말씀의 씨뿌리는 자, 고은식 목사님 ,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ㅎㅎ 저도 송영길 씨와 복음의 티타임 꼭 추진해보겠습니다~
주영훈씨 그리고 두분 모두 너무 감사해요 ~ 새롭게 바뀐 새롭게 하소서 너무 좋아요 . 다 찾아서 보고있어요 . 화이팅 !!
저두요^^
다 찾아보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안수지씨 항상 공감하시는 모습 너무 은혜로워요! 그리고 송영길씨 왜 이렇게 귀엽죠..?
송영길씨 보면서 흐뭇하고 기대됩니다~~^^
하나도 안놓치고 계속 보고 구독 누르고 있습니다~^^ 믿지않는 송영길씨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는게 느껴집니다~~♡
진짜진짜 새롭게하소서 엠씨들 넘 멋지고 은혜로와용♡♡♡
깜짝 놀라며 눈크게 뜰때.‥ㅋㅋ.‥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k-1798
오호! 충고하는듯 하는 말 이지만 그보다
당신의 진정한 겸손이 필요한것 같소이다..ㅠㅠ
전에는 새롭게하소서 뭔가 답답해서 안 봤는데 주영훈씨랑 협력mc들의 재치 있고 편안한 진행에 꼭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더욱 은혜스러워요.
저도 경험? 체험? 했습니다 앞은 깊은 낭떠러지 발에 뿌리가 걸려 앞으로 넘어져 떨어지려던 순간 어떤 보이지 않는 힘? 능력? 이 운동법칙에 반대되는 다시 말해서 앞으로 넘어져야 맞는데 몸이 뒤로 일어서지는 느낌으로 몸이 바로 세워지는 것을 경험한적 있습니다 발이 걸려 넘어지려해서 등골이 오싹했는데 바로 세워짐에 어리둥절하고 경이로웠습니다 ^^;
예수님의 보호하심에 찬양과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주영훈님
진행자로서의
탁월한
소통, 공감 능력에
매번 감탄합니다.
성령충만 하신거 같아요.
늘 처음마음 그대로 끝까지
가시길 축복합니다.❤
🌱우리의 다음세대를 위해
애쓰시는 고목사님의
헌신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는 달고짜고맵고 너무달콤한유혹 이너무 많읍니다 자라나는 하나님 자녀들을 이유혹에서 벗어나길 기도합시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수술 후 회복중에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며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습니다. 주영훈님 진행이 넘 좋구요. 출연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교회를 떠나 살아지내면서 현재 몸이 빨리 회복되지 않아 쉬는 동안 귀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끊겼던 기도와 눈물. 전에 품었던 서원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저를 이끌어 주시고 계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적이 우연이 아님을 아주 많이 경험 할수있게 해주신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살아계심을 증거합니다 99% 가 아닌 100% 신앙인 입니다 좋은 간증 고맙습니다
정말 은혜..너무 공감받았어요 고은식목사님 너무 귀하시고 주영훈mc분 다른 분들도 경청하시는 모습도 너무 감동이네요..
저는 제 동생이 학창시절 교회에서 방황하는 아이였었는데, 지금은 20대 후반이 되었고 그 당시 품어주셨던 주일학교 담임 선생님이셨던 장로님을 기억해요.
변화되었고 계속 변화되어가는 중입니다.
건축헌금이아닌 다음세대위한 헌금 문화컨텐츠 헌금!! 너무 공감합니다.
너무 감동받은 간증이었어요.
하나님 살아계시고 역사하십니다♡
성인용 키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정말 ㅎㅎ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왜 건물에만 투자하시는지~ ㅠㅠㅠ
하나님 안에서
지나왔던 이 모든 것들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알게됩니다
🙏
반간습니다~~
새롭게하소서 매주 보는데
여기 댓글보다 반가워 글 남겨요.^^
한세TV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고1 우리 아들에게도 추천해서 아들도 영상 다 봤어요~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놓쳐버린 하나님과의 약속과 제 삶을 돌아보게 한 , 감동이 있는 간증이었습니다.
고목사님의 어머니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께 죄송하고 열매 없이 산 지난 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세월을 아끼라고 했는데 ~ 하찮은 세상 욕심때문에 주님의 선하신 뜻을 외면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게 됩니다.
'
간증 들으시고 진행하시는 주영훈씨의 진정성이 넘 느껴지고 참 보기좋네요
주영훈씨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참 잘 하셨습니다 청년 사역 미래의 희망이요 등불인 이땅의 청년들을 위해 모든 봉사 하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먼저 누구든지 교회를 나오게 해야하는데
그것이 답답합니다 ~~~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때를 기대 하겠습니다
그러한데
무식하여 하나님을 없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어찌 해야 할지?
나는 그에게 하나님을
보여줄수 있을지 ??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주님만 의지 합니다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하신 오직 주님의 말씀만 믿습니다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의 보혈 의지하여 기도올리옵나이다
오늘 송영길씨 때문에 여러번 빵터졌어요...ㅎㅎㅎ 진지한 토크중에도 웃을 수 있는 애드립이 너무 좋습니다 ^^
새롭게하소서는 저의 좋은 기독교컨텐츠입니다 ㅎㅎ 늘 감사하게 도전받으며 보고있습니다❤️
정말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고등부 교사를 하고 있지만, 많이 뒤돌아 보게 많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십자가가 그 사랑의 증거라🙏🏻
와..목사님 부럽네요. 5대 6대 신앙의 가정이라니... 목사님의 청소년 사역을 통해 우리의 자녀세대가 부흥되길 소망합니다
주영훈씨 마지막 멘트 정말 최고 입니다!
공감~
공감~
항상 감사합니다.
다채로운 mc분들과의 이 시간은 너무 뜨겁네요.
마음을 아끼지 않고 경청과 배움의 모습이
귀로만 듣지 않고 눈으로도 보며 하나님께 예배가 되어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나오는 모든 말과 제스쳐가
하나님을 향해 진실로 쏟아져 나오시니 듣는제가 도전받고 저를 향한 주님께 설레입니다.
하나님 홀로 모든 영광 받아주세요.아멘
.ㅣ
.
돈 많은 장로들의 할일...교회 건축보다 영혼에 투자 할일을....완전 완전 공감 공감... 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교회 안에 청소년들이 숫자가 줄어든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일어납니다. 내일 이땅 에서 마지막 날이 될지라도 천국에서 첫날이 되길 기도하며 송영길 형제 때문에 많이 웃고 가요.. 영길 형제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밧줄로 꽁꽁 묶으신줄 믿고 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
와...정말 매번 느끼지만 주님의 인도하심들이 놀라움에 연속이네요ㅠㅠ 정말 우리 주님이 최고네요ㅎㅎ
날마다새로워지는 새롭게하소서
새롭게달라지는 세상
새로워진 날
날마다 새로워지는믿음
늘 새롭게하소서
주영훈집사님
자리가 새롭습니다
이제야 오셨네요
브리지임펙트 사역하시는고목사님
신앙의 내력있는 가계이군요
기도가 쌓이면 자녀들이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빨리 느끼는군요
송영길 씨 너무 재미있어요 ~ 송영길 씨 덕분에 오늘도 즐거움이 두 배 세 배입니다 ㅎㅎ
저도 고딩엄마입니다,귀한사역하시는 목사님뵙게되어 너무기쁩니다,저희아이에게도 보여주렵니다~♥
청소년은 관계 전도 라는 말씀이 청소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내 주의를 먼저 둘러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새롭게 하소서 완전 좋아졌어요.최고입니다.
교회학교를 섬기는 집사입니다. 좋은 말씀 꼭꼭 십어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맞아요.
목사님의 간증에 공감합니다~♡~
저도 눈을 감았는데도불구하고,
환하게 빛을 체험했던적이있어요♡~
당뇨임상약 부작용으로 죽을뻔했던적이 있었거든요ㅠㅠ
그때?
아파서 6일간을 누워있었어요.
보일러도 동파되서,
전기장판에만 의지한채...
먹지도 못하면서 누워 있었을때였어요ㅠㅠ
그리고
저도 초기 운전중에도요?!
운전중에...
교차로를 지나려던중였는데요.
오마이갓뜨!?
제가 교차로에 사람이 걸어가는걸?
늦게 본거였어요.
그래서....
사람을 치일뻔 했었는데요.ㅠㅠ
다행이도,
무사고로 지나가게됐어요.😭😭😭
그식겁했었던시간을...
지나고보니?
그시간에?
마치 중력을 떠난 힘이 느껴졌었던거같아요...
보이지않는 힘이?
제가 낼뻔했던 교통사고를
하나님께서 막아주셨어요. ㅠㅠ
그땐? 정말 저는? 식겁한순간였었어요😨 😰
오늘은 송영길 씨를 위한 기도가 나오네요.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하시는걸
너무 느껴져요
예수님이 찾으시네요..
새롭게 하소서 매일 매일 기다렸다 봅니다.^^
너무나 은헤되고 감동의 시간입니다.
저희 딸이 배 선착장에서 낚시하다 바닷물에 빠졌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도 참 아찔한 순간이었는데요...
목사님 말씀 듣고보니 그순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저희 딸이 무사할수 있었던것같아요...
지금껏 딸이 바닷물을 차고 올라와서..
남편이 손을 뻣어 붙잡아서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ㅠㅠ하나님 은헤 감사합니다ㅠㅠ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아멘🙏🐣👼
마태28:20
사회자님 너무귀한 의견입니다. 동감합니다
주님의 은혜! 수호천사가 보호해주셨어요!
오 할렐루야: 살아계신주 나의참된소망!
오늘도 눈물흘리며 충만한 은혜 받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다음세대를 살리는 귀한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
저도 목사님처럼 다음세대를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항상 잘보며 배웁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맞습니다. 한국교회는 건물을 세우기 보다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힘써야합니다. 두분 말씀에 저도 도전 받았습니다. 귀한 사역에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더하길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빼놓지 않고 지켜봅니다.어제는 다음세대에대한 마음울리는 멘트들 참 감동이였습니다.송영길씨가 속히하니님 영접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도가 아닌분이 패널로 함께한다는 것이 참 신선하고 은혜롭습니다^^
새롭게하소서 처음봤는데 멋진 프로그램이네요!
제작진여러분 출연자님도 모두 은혜 풍성히 받으셔요~!
주영훈씨 마지막 멘트. 와~~~
최고의 (새롭게 하소서) 입니다!!!
송영길씨 이렇게 흡입되어 경청하는 모습 처음 보네요.
말로만 를 외치는것이 아닌 그들의 아픔과 이야기를 경청하고 보여주는 행동하는 사랑이 필요함을 오늘 방송을 보며 배웁니다.
도전받았어요~ 돈많은 장로 되겠어요^^ 핵심은전하는것입니다. 다음세대전도에 힘다할게요~
새롭게하소서 너무 감사합니다
복음이 이 안에 있어요
목사님의 간증이 재미와 감동 모두 있네요^^
신앙의 유산... 기도의 역사가 흐르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목사님이십니다.여호수아 세대를 이끌수 있는 참목자이신것 같아요!!!
어둡게만 보이던 차세대를 향한 준비된 목사님을 보니 기도로 열심이 도와야겠다는 미음이 듭니다!!
매번 챙겨보고 있어요~^^ 늘 도전이 되고 나는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을수 있을까? 기대하며 기도하게됩니다^^ 탁월한 진행의 주영훈님 넘 감사해요~안수지님과 송영길님도 넘나 좋아요👍 송영길님은 넘나 귀여우십니다. 간증석에 앉아 하나님의 만남을 나눌 날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수고하시는 제작진 분들도 감사하고 화이팅❤👏
멋찌다~~~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주 잘생기셨어요. ㅎ 아주 멋져요.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목자 이십니다. 아이들 사랑 하시는 마음.. 본 받고 싶어요.
주영훈씨는 새롭게 하소서 진행 하실때 가장 행복해 보입니다.
희망이 보이네요 복음을사랑하고 영혼을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진정한일꾼들이계시니. 감사합니다 😊
공부방 운영하면서 하나님을 아이들에게 소개를 해야하는데 늘 고민만 하던 저에게 큰 가르침을 얻고 갑니다.하나님을 거부하며 부정적으로 말하는 아이에게 나는 어떤 선생님이었나....누가 그 이야기를 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에 감사합니다 😊
다음세대가 주를 알고 경외하는 세대로 새워지길 기도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길!!!
주영훈, 안수지, 송영길님 느~~~무 좋아요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유익하고 즐거운 진행이 은혜를 배가 시키네요
매회 보지만 주영훈님 진행 정말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깨어있는 목사님 이십니다!, 귀하신 분이시네요 참 복음으로 어린청소년들을 주님께 많이 인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너무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부족한 어른이었네요..색안경낀 시선으로 바라봤던 아이들을 향한 저의 마음과 시선이 변화되는 계기가 된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학생한테 라이타 켜준 사건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제 사고가 바큈습니다 술 담배해도 보둠어 주고 교회 계속오다보면 언젠가 하나님을 만난다는 사실을요
너무 은혜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모든 분들로 인해 도전이 됩니다.
안수지님과 송영길님이 프로그램에 잘 융화되어 만족스럽고 게스트인 고은식목사님도 소탈하고 밝은 에너지를 가져다 주셔서 전 이 세분이 거짓말없이 정직하고 바르게 살거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날이 천국에서의 첫째 날이라는말 너무 큰 깨닳음이네요 ^^ 은혜로운 말씀들 감사합니다
아멘 브로!
주영훈님 은혜롭습니다
말씀 하나 하나가
정말 주옥같은 말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세대들에게
복음의 불빛을 활활
태우도록 하겠습니다
가슴 뜨거워지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며칠전 아이기도하면서 받은 마음이었는데 의심이 많은 저는 제가 알수있게 확인 시켜 달라고 했어요. 하나님께서 확인시켜주시는 마음입니다. 방송을 통해 은혜받을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교회 청소년 사역 하시는 목회자님들 이영상 보시고 청소년사역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정말 은혜받읍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ㅠㅠ 꼭 맘에 새기고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새롭게 하소서가 제 삶을 새롭게 하고, 기도의 자리로 나가게합니다.
주영훈씨 송영길씨한테 마지막 한방 :
자네 내 밑에서 신학배워볼 생각없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격과 함께 웃고갑니다~♡
마지막에 주영훈님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일이 실제화되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고전15:41~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맏음의 분량(롬12:3)에 따라 천국의 처소와 영광이 다르게 주어집니다⛳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다가 간신히 구원받은 사람과 하나님 앞에 죽도록 충성하며 순교에 이른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같은 위치,같은 대우를 받을거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천만에 만만에 말씀입니다⛳행한대로, 심은대로, 마음의 성결을 이룬만큼 천국의 처소와 영광은 확연히 달라집니다⛳어떤 사람이~죽기직전 누군가의 중보기도가 무수히 쌓여서 간신히 구원받았다쳐도 그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아 그나마 천만다행이겠지만⛳천국의 처소와 영광은 가장 낮은 단계인것입니다⛳그러나 이땅과는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인것은 기본적으로 천국은 눈물.슬픔,고통이 없기 때문입니다⛳일찍 믿음을 갖고. 천국에 상급을 쌓아가는 삶보다 복된 삶은 없습니다⛳
너무 주옥 같은 말씀 잘 들었씁니다. 목사님 처럼 청소년 사역에 힘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번 주영훈 님의 마지막 클로징 맨트에 감동하고 갑니다.
감사 고마움 진정한 청소년 부 목사님
은혜 받았어 요 받았습니 다 예수 이름
으로 기도 합니 다 아멘
아..청소년사역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했네요!! 목사님 완전 볼매에요!ㅎ 진짜 볼수록 매력넘치는 넘나 멋진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사모님편 찾아서 봐야겠어요!
너무나도 감동스런 간증 너무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주영훈님 엠씨 너무나 잘보시네요~목사님 소중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은혜 받고 갑니다. 갑사합니다!!^^
명지고등학교 시절 기독교 동아리 선배 오빠시네요 고은식 목사님..
명지고등학교 때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다음세대를 위해 하나님께 더욱 귀히 쓰임 받으시길 저도 기도로 함께 할께요
- 명지고등학교 후배
오~ 문선이 기억난다ㅎㅎㅎ 잘 지내지? 20년도 훌쩍 지나 이렇게 댓글로 보니 반갑네
@@koeunsik153 네!!^^ 그러게요^^ 유투브에서 영상 통해 보니 더욱 반갑고 그랬어요!!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가운데에 다음세대 뿐만 아니라 한 영혼이라도 더 진짜 주인되신 창조주하나님 알아보게 되고 천국백성으로 돌이킴 받는 역사가 복음이 전파되는 자리마다 허락되어지길 저도 있는 자리에서 기도드리고 진짜 부활하신 예수님앞에 저 또한 잃어버린 영혼 찾는데에 온전히 동참되어짐을 위해 엎드릴께요 - 명지 고등학교 동아리 후배 고 문선 남깁니다^^!!
@@user-lg1lb4dv1f ㅎㅎ 얼마전엔 MCS 채플에서도 말씀 전했었는데...
지금도 21기 친구들이랑은 카톡방으로 소식 주고받곤 해
가끔 오프라인 만남도 갖고
학창시절의 추억을 공유한 이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반갑지
있는 자리에서 화이팅하자구!^^
주영훈씨 동의합니다. 큰 교회 짓느라고 사람들 넘 피곤하고 나머지 분야에 제대로 투자하는 게 안되는 면이 있어요 .반성해야합니다ㅡ
목사님 감사합니다~
벌써 5대째 집안이네요^.^
아들분도 기대가 되요.
고종 할머니때부터 신앙 대단하시네요.
청소년 사역 만큼 중요한거 없죠.
저도 중학교때 예수님 만나죠^.^
목사님 사역 위해 화이팅입니다😀😀😀
저도 늘 느끼는건데 교회에 진정성이 많이 빠진거 같아요
담배,술, 십일조. 때문에 교회 못 나오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초등부 선생님인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사회자님의 감동적인 말한마디에
은혜가 더 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사역하시는 목사님
정말 도음이 되는 말씀입니다
아이들과 마음을 공유하는것~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가는,,,와 닿습니다,, 브리지임팩트 왕팬이랍니다,,,,
진행자 마지막 멘트 주옥같습니다
너무나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목사님의 청소년사역위에 ,성령의불로 활활활~타오르시길 바래보며,기도합니다.~~😭🙏
나도 수백번 하나님께 여쭈었는데 나에게는 아무 말씀없으셨는데....목사님 말씀들으니 왜 나에게는 체험을 주지 않으실까...마음이 많이 아프내요
감히 말씀드리자면,
이런 체험들은 자랑도 영광도 아닙니다.
이미 우리의 유일한 자랑인 십자가의 은혜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걸요...
어쩌면 저런 체험이 없었다면 믿음을 저버렸을지 모를 저같은 연약한 사람보다, 특별한 체험 없이도 은혜로 주어진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훨씬 복되다 할 수 있겠지요.
요한복음 20:24-29
묵상해보세요~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koeunsik153 글 감사 합니다. 저도 하나님이 계시다는건 확실이 믿어 지는데 저를 사랑한다는것이 믿지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체험을 주시거나 아님 보지 않고 믿을수있는 은혜를 주시길 기도 했는데.... 많은 시간이 지나고도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질 않아서 고통스러워요.
만나주실거에요..곧~🙏
👍Bible is the Best~~
(시편1...23...8..)
@@user-es6cz8rd5d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만나주실 때까지 매달릴꺼예요.
저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함께 나누고 싶어 댓글 달아요. 고난의 시기에 다들 만나주시면서 왜 저한테는 찾아와주지 않으실까? 내 고통은 다른 사람에 비해 크지 않아서 인가? 나는 하나님께 특별하지 않아서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더욱 매달려서 꼭 하나님 뵈야지하는 마음으로 지냈지만 지치고 힘들었어요.
다른 사람의 신앙과 간증을 나와 비교하는 것이 사탄이 주는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탄이 주는 불편한 마음들을 분별하다보니 마음의 평안이 조금씩 찾아 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인내하는 마음이 생기고 더이상 두렵거나 조급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도 인내는 참 힘든거 같아요. :) 저도 그걸 깨닫는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 십자가의 복음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회개도 할만큼 한거 같은데 얼마나 해야 하나님이 만나주실까 교만한 생각도 해봤구요. 왜 영생을 살아야하는지 천국에 꼭 가야하는지 온갖 생각들에 방황했어요. 그러다 한숨 쉬듯 기도했어요. 성경을 읽어도 제가 어리석고 믿음이 부족하여 전혀 모르겠어요 하나님. 기적처럼 한순간 모두 깨달으면 좋겠지만, 그게 불가능한 일이라면 저를 도와줄 동역자를 보내주세요. 라고 기도했어요. 3-4일전에 사모님께서 함께 성경공부하자고 권유해주셔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십자가의 복음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하나님의 사랑을 점점 느낄 수 있었어요. 하나님의 때가 각자 다 있다고 하잖아요. 저도 아직 하나님의 때를 잠잠히 기다리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위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을 통해서 Hyeon Gang님을 위로해주시고, 사랑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느껴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게 될때까지 힘내요!
복음을 전하는 최고의 방법은 꾸짖음과 징계가 아닌 공감입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고은식 목사입니다~
주영훈 씨의 탁월한 진행과
안수지 씨의 따뜻한 공감과
송영길 씨의 재치있는 반응에
즐거운 녹화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불완전하기에 가능성이 있는 우리의 다음세대,
행위가 아닌 존재로 봐주시고 따뜻하게 품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함께 힘내요 우리!
"다음세대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방송중 소개된 프렌즈박스와
브리지임팩트사역원의 사역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bridgeimpact.com
축복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청소년 사역에 아무런 지식도 없이 그저 봉사 한다는 마음으로 함께 했던 적이 있었어요.. 목사님의 열정과 어떻게 아이들을 아우르는지... 보고 들으며 그때는 왜 저렇게 못했을까...너무 부족했던 제 모습에 안타깝고 아픔이...ㅠ.ㅠ .
목사님의 귀에 꽂히는 나눔에 은혜받았습니당❤️ 브리지임팩트 찬양 좋아해서 자주 듣고있어용 사랑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간증의 인터뷰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고은식목사님의 간증이 울 아들 간증되길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우리도 목회자로 살아가는데 아들의 방황이 부모된 우리의 잘못인것 같아서 ㅠ
하나님 만나 주시는 체험만이 아들의 방황 끝나고 하나님의 사람되어 살아가리라
기도는 아들의 마음을 나눌 만남이 주어지길 ~~
사목과 자녀교육을 감당하시며 고뇌하시는 목사님들께 이순간 중보기도 드립니다
새롭게하소서 영상들을 보며
방황의 시간들이 연단의 체험이었음을 고백하며 감사하는 분들을 뵈며
하나님의 오묘하심에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기도합니다 아멘 입니다. 🔊❤🌈
십자가의 증거를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상기합니다.~
내가 가진 선입견으로 주님의 복음 사역이 방해 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복음을 비추는 등대가 아니라 복음을 가리는 꼰대였음을 회개합니다...ㅜㅜ
다음 세대를 위한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께서 항상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최고의 (새롭게 하소서) -앞으로도 계속 최고의 방송이지만요^^. 말씀 나눠주신 목사님. 그리고 송용길씨 지금까지 본적없는 무언가가 그속에 뿌려진것을 보며.
****주영훈씨 마지막 말씀에.
미국 시애틀에서 돈많은 성도로 살아야 겠다는 거룩한 욕심 비전이 생깁니다.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다음 세대를 살리는 거룩한 부자가 되고 싶네요.
완전 감사합니다 😊
교회는 젊은 세대를 중심적으로 기도하고 집중하여야 합니다.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로서 이 세상에 정말 아이들의 눈으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옳은 말 그것만으로는 아이들이 변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을 이해하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그리고 컨텐츠 제작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기독인들이 마음을 모아서 아이들을 세상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질높은 컨텐츠 제작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저의 자리에서 노력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늘 새롭게 하소서 간증을 통해서 큰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저 또한 주님의 사랑을 제 자리에서 늘 증거하기 원합니다.
저도 우리교회 건축 할때
다음세대를 위해 현재 이자리에서 내 맘껏 힘껏 건축에 힘써야 되겠다는 그마음 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순종 하는자에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들어쓰셨다는 느낌 너무 감사 해요
거기에 이어지는 축복 얼마나 감사 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