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는 X에서 부터 대빵님 드립력 짱이다 싶었는데 말빨도 장난 아니예요...A설명할때는 아 나 완전 a다 죽어도 a보고 죽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B설명할때도 역시 b가 더 맛도리지 않을까? 저거저거 나한테 관심 많아서 맨날 말걸고 막막 꼬시는데??나한텐 편해 보이고 싶어서 그런건가??? 하는 이리저리 어디로도 가지 못하는 방랑객이 되어버렸습니다
A는 말입니다... 평소 쓰리피스 칼같이 갖춰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한티 팍팍내면서 무표정에 시니컬한 사람이 후즐근한 맨투맨, 잠옷바지, 삼선 슬리퍼 차림으로 나와 마주치자마자 당황한 채 은근히 시선을 돌리며 불투명도 30 정도의 홍조를 띄우는 그게 너무 맛있습니다...
A는 ‘나만 아는’ 그 사람의 편한 모습이라서 더 두근거린다면, B는 ‘나만 몰랐던’ 그 사람의 단정한 모습 같아서 약간 거리감이 느껴질 것 같은?? 그래서 저는 A!!! 근데 애타님 설명 너무 찰져서 과몰입오타쿠는 벌써 각각 연애하고 결혼하는 상상까지 하게 돼욬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누가 B가 중년이면 맛있겠다 했는데 정말 맨날 후줄근하게 다니는 동네 아저씨가 갑자기 수염 다듬고 쓰리피스 정장 딱 차려입고 머리도 정리한거 같은데 바쁘게 일해서인지 약간 흐트러져있고 향수 냄새 은은하게 나는 상태인거죠 이제 인상 팍 쓴채 업무 전화 받다가 인상 살짝 풀면서 가볍게 눈인사하고 다시 획 돌아서 계속 전화하면 그냥 유죄입니다 보쌈해버려
B는 진짜 ...진짜 맛도린데.. 아파트 정자에 앉아서 배 긁으면서 맥주나 주전부리 먹거나 앉아서 멍때리는 아저씨인데 가끔씩 스몰토크 하는 조금친밀한 옆집 아저씨가 어느날 심각한 얼굴로 정장을 쫙 빼입고 어딘가 나가거나 들어온다? 눈 마주치니까 난감하다는 듯이 웃고 인사하고 간다????????캬.......캬아.... 맛도린데.....진짜 맛도린데...
이게 그거임 A는 맨날 출근 때 엘리베이터에서 안녕하세요,하고 형식적인 인사만 나누던 윗층(혹은 아랫층)에 사는 뭐랄까 무뚝뚝하다...싶은 사람임 그런 사람이 분리수거하러 삼선 쓰래빠 대충 신고 늦은 오후까지 잤는지 까치집 그대로인 머리로 무뚝뚝에 칼각은 어디 버려두고 나른하게 맬렁해져선 하품하며 분리수거 하고 있다가 어,안녕하세요.하니까 아..안녕하세요.하고 평소랑 다르게 살짝 웃으면서 답해주는데 그 순간 섬유유연제 향 훅 끼쳐옴... B는 이제 맨날 나 퇴근때 마주쳐서 보면 거의 대부분 캔맥 사서 안주랑 같이 깜장봉지에 넣어서 부스럭 거리면서 타는 사람임.맨날 오,이제 퇴근하시나봐요?하고 말문틔우고 사탕 같은거 하나씩 쥐어줌 난 일에 지쳐 대답도 잘 못해주는데 혼자 재잘재잘 떠듦..그러다 집 비번 치면 내일봐요~하길래 내가 말할 힘도 없어서 고개 까딱하고 인사하고 들어가면 그 문 닫힌거 보고선 자기도 자기 집 비번치고 들어감...그런 사람이 다음날 나 출근하려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깜박하고 두고온거 있어서 가지러 들어가려 비번 누르는데 자기 집 문 열고 나옴 후드종류 옷입는 평소랑 다르게 단정하게 쓰리피스 정장입고는 머리도 왁스칠하고 나옴. 들어가는 나 보더니 평소에 재잘재잘 떠들때랑 같은 미소 지으면서 고개 까딱하고 업무 전화 받으면서 엘리베이터로 걸어감(근데 서둘러 가지고 나와서 보니까 나 기다려 줬음)...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ㅋㅋ 여기에 제 의견을 써도 되는 걸까요?? 저는 A가 더 취향이에요! B의 풀려있다 정장입는 경우에는... 뭔가 풀려있는 모습도 다른 이웃에게 보여주고 정장입는 모습은 다른 직장동료에게 보여줄 것 같아요.. 하지만 A같은 경우에는 그의 흐트러진 레어한 모습은 저만 알 것 같다는 생각에 좀 설레요 ㅎㅎ 그리고 애초에 B는... 저를 두고 먼저 취직한 거 같은 느낌이라 언짢네요(??) 그러니 제 안에선 저 흑청발의 A군이 더 취향이에요!!ㅋㅋㅋㅋㅋ
어디서 봤었는데,
A는 평소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면 더 설레고
B는 평소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면 더 설레는 포인트라고 들었읍니다...
어 딱 이 말이 맞는것 같아요!!
어쨌든 정장에 반한다는 거네요.
약간 A는 주인공이 짝사랑하던 서브느낌 B는 주인공이랑 투닥거리다가 메인되는 캐 느낌이네여ㅋㅋㅋㅋ
이거 다른 버전으로...
매일 꾸미고 다니던 사람이 처음으로 흐트러진 모습으로 나온 게 애인 장례식
vs
매일 흐트러진 모습이던 사람이 처음으로 정장입고 차려입은 채로 나온 게 애인 장례식...
이런 것도 좋죠....🤭
최고야…
어우 배우신 분이네
당신 누구에게서 이런걸 배운거에요....진짜 배우신 분....😢❤
난 전자
난 1번 피폐..추베릅
x는x에섴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재미있게봤습니다! 에?좋아요왤케많음??
x는 x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최고의 오타쿠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장편드라마 한 편급으로 배경 달아주시는 대빵님이 더 굉장해욬ㅋㅋㅋㅋㅋ
X는 X에서 부터 대빵님 드립력 짱이다 싶었는데 말빨도 장난 아니예요...A설명할때는 아 나 완전 a다 죽어도 a보고 죽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B설명할때도 역시 b가 더 맛도리지 않을까? 저거저거 나한테 관심 많아서 맨날 말걸고 막막 꼬시는데??나한텐 편해 보이고 싶어서 그런건가??? 하는 이리저리 어디로도 가지 못하는 방랑객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떤 선택지던 대빵이 너무 기깔나게 설명해줘서
더 선택하기 힘들어지는 ㅋㅋㅋㅋㅋㅋㅋ
아 둘 다 좋다고~~~~~~~~~~~
A는 말입니다...
평소 쓰리피스 칼같이 갖춰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한티 팍팍내면서 무표정에 시니컬한 사람이
후즐근한 맨투맨, 잠옷바지, 삼선 슬리퍼 차림으로 나와 마주치자마자 당황한 채 은근히 시선을 돌리며 불투명도 30 정도의 홍조를 띄우는 그게 너무 맛있습니다...
A는 ‘나만 아는’ 그 사람의 편한 모습이라서 더 두근거린다면, B는 ‘나만 몰랐던’ 그 사람의 단정한 모습 같아서 약간 거리감이 느껴질 것 같은?? 그래서 저는 A!!!
근데 애타님 설명 너무 찰져서 과몰입오타쿠는 벌써 각각 연애하고 결혼하는 상상까지 하게 돼욬ㅋㅋㅋㅋㅋㅋ
A 완벽하고 빈틈없는 캐릭터가 타의나 어쩔 수 없는 현상에 의해서 흐트러지고 빈틈보이는게 진짜 존맛탱입니다
댓글에 누가 B가 중년이면 맛있겠다 했는데 정말
맨날 후줄근하게 다니는 동네 아저씨가 갑자기 수염 다듬고 쓰리피스 정장 딱 차려입고 머리도 정리한거 같은데 바쁘게 일해서인지 약간 흐트러져있고 향수 냄새 은은하게 나는 상태인거죠 이제 인상 팍 쓴채 업무 전화 받다가 인상 살짝 풀면서 가볍게 눈인사하고 다시 획 돌아서 계속 전화하면 그냥 유죄입니다 보쌈해버려
A가 더 취향... 딱 내 근처에서만 보이는 그 모습... 남들은 모르는 그 풀린모습이 최고지...
미치겟다 a언니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정말 최고의 맛도리에요 역시 오타쿠의 정수를 너무 잘아셔
다음편도 맛도리야 진짜 하 심장떨려
아 꼴에? 가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가 취향입니다ㅎㅎ
그 후즐근한 모습을 밖에서 잘 안 비추는 거자나요?
B는 편의점도 자주 가고 회사를 다니니 두 모습을 다른 사람들한테 자주 보여주지만 A의 off모드를 나만이 본다는 그 느낌이 참을 수 없습니다.
담편 그거자나요
긴상과 타카스기
주제도 주제지만 설명 붙여주면서 머릿속에 상황을 그냥 망상하게 해버리는 대빵님의 오타쿠력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못 골랐어요.
진짜 설명 맛도리다
저는 A가 취향입니다 ㅋㅋㅋㅋ
B는 보면서 은혼의 긴상이 엄청 생각나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 아 애타님 썰풀이 너무 끝내줘요
하 미친
대빵님 설명 듣기 전엔 무조건 B였는데 개깐지나고 갭모에 쩌는 A언니 이야기 듣고 나니까 갑자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하근데솔직히맥주캔에핑크쓰레빠는못참잖아요 내가 그 수줍으면서도 머쓱한 웃음을 어떻게 모른척해.............
X는 X가서라니 트위터가 X로 바뀐 뒤로 X가 가장 쓸모있어지는 순간 같아요
X는 X에서ㅋㅋㄱ아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
바삭님이 계시니 말해보자면 이거 완전 A는 히지카타고 B는 긴토키 아닙니까?? 둘 다 포기 못해..!
항상 자기관리 빡시게 하고 다니는 사람의 흐트러진 모습이 완죤 귀엽고 츄베릅인데 B도 갭모에가 완죤 맛도리네요
다음 주제도 너무 기대되는데
예고편으로 들어주신 예제도 벌써부터 심장이 뛰어요…..
재밌다 마싯따... 처음에 무조건 강경 B파 였는데 애타님의 실감나는 스토리텔링에 과몰입해서 A에서 못헤어나오고 있어요 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편집도 짱 잘나와서 재밌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서 안주가 필요없네요 30년 정통 오타쿠 맛집 애타님..
저는 A파입니다 풀어진 모습 맛도리~~~
애타님 덕력 대단하셔요...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앜ㅋㅋㅋㅋ너무 설정과 설명을 잘하시네욬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B 같은 스타일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귀엽고 허술해 보이지만 본업에서는 전문가 향을 풀풀 품기는!! 저는 사적인 일에서는 저에게 의지해주는 스타일이 좋기 때문에🤭
A도… 일에서는 프로페셔널 하다가
일상에서는 약간 허술해서 의지한다구요!!!
설거지 끝나고 수세미 안걸어놔서 잔소리하면 시무룩해하고!!!
B가 말이 너무 가벼워 ㅋㅋㅋㅋㅋㅋㅋ A를 너무 맛나게 만드셨어요... 아 오타쿠 망상 재밌다. 왜 주제 1개만 나왔나요 더 줘요😂😂😂
0:09 시작하자마자 놀람 바삭님 진짜 고양이야
아껴먹어야지 숙성시켜서 이따 자기전에 보겠습니다 ❤😊
하오츠....우마이... 존맛탱.... 쌥쌥,,,, 야미야미....
역시 부연설명장인..👍 선택지 하나를 이렇게 몰입하면서 골라본건 처음이네요..!!
오타쿠 박사 논문발표 잘 들은 느낌이다.. 맛있다
아니 즉석에서 이렇게 디테일한 상황을 좍좍 뽑아내는 당신... 진성오타쿠같습니다......리스펙 ㄷㄷ
억ㅋㅋㅋ 다음화가 너무 궁금함ㅋㅋ 저도 A요.. 😂
와 오늘주제도 대박맛도리인데 다음주제도 오타쿠미치게하네요
어떻게 기다려~~~
아니 다음 이야기 약간 고죠랑 게토 아님??탈주한 뒤틀린 질서선vs질서선 캐릭터를 선악의 지침으로 삼은 전 금쪽이
와..너무 맛있어요..
B는 진짜 ...진짜 맛도린데.. 아파트 정자에 앉아서 배 긁으면서 맥주나 주전부리 먹거나 앉아서 멍때리는 아저씨인데 가끔씩 스몰토크 하는 조금친밀한 옆집 아저씨가 어느날 심각한 얼굴로 정장을 쫙 빼입고 어딘가 나가거나 들어온다? 눈 마주치니까 난감하다는 듯이 웃고 인사하고 간다????????캬.......캬아.... 맛도린데.....진짜 맛도린데...
썸넬부터 맛있어요!
아니 근데 진짜 애타님 어떻게 이렇게 스크립트 써놓으신거마냥 설명이 줄줄 나와요? 너무 대단하심ㅋㅋㅋㅋ 재밌어요 !!
우효~ 썸네일 맛있네요~~
뜬금없는데 영상 막 시작할 때의 바삭님이 내시는 고양이 소리가 너무 귀엽습니다... 제빵 진짜 고영이구나..🐱🐱
대빵 설명 너무 잘 해줘서.. 원래 a가 취향이었는데... b로 기울었어요..
와... 설명 맛깔난다. 넘 재밌어요..
저 다음주제 읊어주는 그 글이 너무 좋아요. 애타님이 말아주시는 그 질서선이 너무 맛있어서 다음 영상도 기대해봅니다(두근!!!!!!!!!!!
처음 선택지 봤을 땐 B가 취향이다 했는데 예시를 생각해보니 A가 더 취향이더라구요. A의 귀여움을 참을 수가 없어. 진짜로 너무 귀여워. 꽉뚝콱 했던 사람의 풀어진 모습.. 이걸 어떻게 참아요. 허어
애타님 너무 맛있어요 스토리텔링 무슨일이야 항상 너무 감사하고 사랑하고.... 헉...
캬 이맛이쥐
자기 전에 틀어놓고 잤는데 입꼬리가 너무 올라가서 아침에 눈뜨면 다시 보러 오겠음
아 너무 맛있어ㅠㅠㅠ 허어엉 젠자ㅏㅇ 다음화 다음화를 주세요!!!!!!!!!!!!!!1 다음화 수혈이 필요해요!!1!!!! 내가 내가111 허어어엉
여기가 미슐랭인지 오따꾸 유튜바인지..
개마싯서요(침닦)
이게 그거임
A는 맨날 출근 때 엘리베이터에서 안녕하세요,하고 형식적인 인사만 나누던 윗층(혹은 아랫층)에 사는 뭐랄까 무뚝뚝하다...싶은 사람임 그런 사람이 분리수거하러 삼선 쓰래빠 대충 신고 늦은 오후까지 잤는지 까치집 그대로인 머리로 무뚝뚝에 칼각은 어디 버려두고 나른하게 맬렁해져선 하품하며 분리수거 하고 있다가 어,안녕하세요.하니까 아..안녕하세요.하고 평소랑 다르게 살짝 웃으면서 답해주는데 그 순간 섬유유연제 향 훅 끼쳐옴...
B는 이제 맨날 나 퇴근때 마주쳐서 보면 거의 대부분 캔맥 사서 안주랑 같이 깜장봉지에 넣어서 부스럭 거리면서 타는 사람임.맨날 오,이제 퇴근하시나봐요?하고 말문틔우고 사탕 같은거 하나씩 쥐어줌 난 일에 지쳐 대답도 잘 못해주는데 혼자 재잘재잘 떠듦..그러다 집 비번 치면 내일봐요~하길래 내가 말할 힘도 없어서 고개 까딱하고 인사하고 들어가면 그 문 닫힌거 보고선 자기도 자기 집 비번치고 들어감...그런 사람이 다음날 나 출근하려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깜박하고 두고온거 있어서 가지러 들어가려 비번 누르는데 자기 집 문 열고 나옴 후드종류 옷입는 평소랑 다르게 단정하게 쓰리피스 정장입고는 머리도 왁스칠하고 나옴. 들어가는 나 보더니 평소에 재잘재잘 떠들때랑 같은 미소 지으면서 고개 까딱하고 업무 전화 받으면서 엘리베이터로 걸어감(근데 서둘러 가지고 나와서 보니까 나 기다려 줬음)...
A는 저 사건을 계기로 살짝 경계 후 마음 여는 스토리고 B는 저 사건을 계기로 살짝 안보이는 선이 생기지만 운명처럼 얽히는게 클리셰지 둘다 맛돌이
대빵이 말아주는 오타쿠의 맛...
이거지... 캬하~!!
이집 잘하네... 맛집일세..
오타쿠계의 미슐랭셰프 대빵이 비벼주는 맛있는 설명... 너무 잘봤습니다
이야 오타쿠에 의한 오타쿠를 위한 최고의...
귀여운 개그캐의 간지 대체 누가 싫어할 수 있겠습니까!!!! B 만세!!!!
미치겠다 ㅈㄴ마시따 설명들으면서 침흘림...
이야~~~~대빵님 설명 너무재밋어요 맛집이네 여기~~~
애타님 설명이 너무 찰져서 상상하고 봤어욬ㅋㅋ
와 다음꺼 빨리보고싶다 미쳐버리겠는데
오타쿠 인생 애타 유튜브 구독하고 굶어 죽는 일을 상상할 수 없숴어 이 집 맛도리구만!
저는 역시 헤테로 커플링으로 먹고 싶네요 어느쪽이 A든 B든 서로 반대되는 상황으로 각자의 갭모에 노출돼서 화들짝하는 그런 시츄ㅡ
아 너무 재밌어요ㅠ 과몰입 짱이다ㅠ
아니 애타님 설명 너무 쩔어요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강경 B파였는데 애타님 설명 듣고 A로 마음이 바뀜...
맛도리다...오타쿠 선택장애 오게 만드시네..
저는 역시 B가 취향이네요.. 항상 능글능글 가벼운듯한 성격에 대충 추레하게 다니는 귀차니즘 만렙인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진지빨고 본업을 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게 개천재 유능한 엘리트였다?? 이게 그렇게 맛도리일수가 없습니다
0:47 아니ㅋㅋㅋㅋㅋㅋ오탘ㅜ들이 잘하는 거 뭐냐고 해서 ㄷㄱㄷㄱ뭘까 내가 잘하는 게 이러고 있는데 싸우다로 결론지으시면, 많이 아픕니다..ㅋ.ㅋㅋ..ㅜ
세기의 대결이다
어떻게 이걸 고르면 된단말인가
주제 하나로 8분...? 진짜 오타쿠 토크 ㅠ ㅋㅋ 조건 들었을 때 애타님이랑 똑같은 생각했음 오타쿠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오타쿠네 나도 하.................... 저는 분리수거남이요 부끄러워하는게 ㄹㅈㄷ임 걍 주저앉을거임
x는 x 가서~~~ 너무 웃겨서 빵터졌잔아요ㅠㅠ 내 옆구리..
평소 A한테서 나던 향수 냄새 풍기는 B vs 평소 B가 입던 후줄근한 티셔츠 입고 나오는 A
주제들 진짜 기깔난다. 오타쿠 죽어요
언니 왤케 맛잘알이야
설명이 진짜 맛도리였다............
A는 귀엽고 B는 설렌다
대빵님 설명 맛도리..
A언니 설명하는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질식할것같애요.....,,,,,,
나 이 컨텐츠보면서 실제로ㄹㅇ백프로 이마팍치고있음 나지금이마가후끈후끈해,,
다음 주제도 너무 맛있어요 대빵.....
썸네일이 너무 예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이거 항상 같은 길에서 보는.직장인이.사실 근처에.살았다
VS
백수처럼 보이는.이웃집 사람이 번화가쪽에서 정장을 입고 있었다 같은..
시점이.어디냐의.대결이잖아요 ㅋㅋㅋㅋ
둘다 맛있다고 큐큐큐
다른게 보면
학교의.인기짱 선배A의 일상 모습
VS
동네 오빠 B의 근무 모습
으음~ 맛있다^^
3:55 6:33 와 미친 입덕완료 이집 잘마네
대빵 다음편!!!🤩🤩🤩🤩
썸네일 미쳤어요
무조건 A 대문자 A!!!!!!
A는 현 최애같은..........너무나 정복과 내번복인것이에요
A는 현실 취향 B는 오타쿠 취향이요
현실에서 평소에 배 벅벅 긁는 남자.ㅡ? 개별로 그치만 잘생긴 2d? 아 능글공 산해진미죠
B인데 직업이 밤에 작업하는 킬러면 진짜 존맛탱인데…
X는 X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X가 자꾸 떠오르는 어쩔 수 없는 빵빵이라고요~
B약간 능글 속성이면 하...밥말아
와 다음 주ㅠ제 진짜 미쳤다
a언니 너무 쩔어요…망상회로 풀가동!!!!
침이 아주 그냥 줄줄줄줄... 😅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ㅋㅋ
여기에 제 의견을 써도 되는 걸까요??
저는 A가 더 취향이에요!
B의 풀려있다 정장입는 경우에는... 뭔가 풀려있는 모습도 다른 이웃에게 보여주고 정장입는 모습은 다른 직장동료에게 보여줄 것 같아요..
하지만 A같은 경우에는 그의 흐트러진 레어한 모습은 저만 알 것 같다는 생각에 좀 설레요 ㅎㅎ
그리고 애초에 B는... 저를 두고 먼저 취직한 거 같은 느낌이라 언짢네요(??)
그러니 제 안에선 저 흑청발의 A군이 더 취향이에요!!ㅋㅋㅋㅋㅋ
NF NT인간들 돌아버리는 소리 들린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