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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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조은이-w8h
    @조은이-w8h 9 วันที่ผ่านมา +4

    감상 잘했습니다.
    건강 유의하셔요

  • @점례-t6c
    @점례-t6c 10 วันที่ผ่านมา +5

    오랜 세월에도 소리 내지 않고 흐르는
    깊은 강은 어쩌면 모든 것을 덮고 살아온 어머니의 가슴과 닮아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며칠 게엄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용돌이 속에서는 강물도 소리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 송년회 부부모임이 예약되어 있어서 여의도를
    지나 가든호텔로 가는길이 막혀
    촛불과 태극기로 덮여 있었습니다
    하루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