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둘로 갈라놓은 '이 남자'의 정체 -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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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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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비스 개봉을 기념해 엘비스 프레슬리 특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번편은 탄생과 전성기, 군입대 전까지의 이야기예요!
잘 봐주시고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
#엘비스 #엘비스프레슬리 #ElvisPresley #50년대 #올드팝 - บันเทิง
![[#정주행] 미친 애드리브가 살아 숨쉬는 영화ㅋ, '극한직업' 비하인드스토리 TMI](/img/n.gif)
아니 엘비는 지금 나와도 순식간에 세계를 휘어 잡는댜ㅏ....지금 나와도 창법 목소리 미모로 그냥 바로 휘어잡는다고 확신합니다...
천년에 한번 나올까?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정말 아까운 사람! 음악계의 비극이다.
진짜 미남이다......
앨비스 영화 봤습니다. 앨비스 정말 멋있는 가수 였습니다.정말요 그의 열정은 👏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팝의 역사에서 최고봉이죠. 제 어린 시절엔 썩 좋아하진 않았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알게됐습니다. 저렇게 감미로운 목소리에 예쁘장한 외모, 세월이 흐르면서 더해가는 넘볼 수 없는 섹시함까지... 누가 뭐라해도 최고죠.
키 크고 얼굴도 끝내주고 음색도 죽이고 심지어 작사 작곡 노래까지 잘해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했던 진정한 인류 역사상 최초의 수퍼스타
정말 아까운사람이예요
캬~ 시기적절한 타이밍에🎉 ㅎㅎㅎㅎ
요즘 저도 엘비스 영상들을 들여다 보고있는데, 뭐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데뷔 타이밍과 시대가 갈구하는 대중가수 포지션이
엘비스의 타고난 끼와함께 속칭 ‘아다리’ 가 맞았다고 할정도로 절묘했던것 같아요.
그 천진한 쇼맨쉽을 보면 성공안할수가 없겠더란 ㅋㅋㅋ
역시 영화 개봉일에 엘비스 특집!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복고맨
최대한 빨리 내려 했는데 결국 딱 맞춰 내네요ㅠㅠ
언제 개봉 하는데요!
@@bokgoman 언제 개봉하나요? 영화
@@user-zcvb7t 이미 개봉했어요!
어제 개봉하자마자 영화 보고 왔어요. 엘비스 넘 섹시~~ 끝은 슬펐네요 ㅜ
엘비스는 배짱도 있었어요. 그게 가장 큰 매력이죠.
매력 그 자체
요즘 세대와 비교를 해도 음정 으로나 멜로디 뒤지는 게 없는 사람, 정말 멋진 남자! 요즘 시대 성형한 아이들 보다 도 더 잘생긴 남자!! 지금 나와도 목소리 창법 뭐하나 빠지는게 없다
마이클 잭슨 '형님'을 처음 알고, 그보다 더한 음악의 선배님이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걸 알았을 때의 그 인상이 떠오릅니다.. 물론 그것도 엘비스가 세상을 떠난 지 몇 십년 후의, 바다 건너 어떤 소년의 자그마한 깨우침 같은 것이었지만요 :) 매버릭에 이어 주말에 엘비스도 뵈러 갑니다~ 그의 삶과 음악을 복고맨과 또한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즐겁습니다. 영화도 더 깊게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I love elvis ♡♡♡♡♡♡I love bokgoman♡♡♡♡♡♡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한 엘비스!!!!!!^^♡ 영상에 감사드리며 구독합니다~~!!!!
비난을 느끼는게 없느냐의 질문에 없는데요 잘못한게 없으니까요의 대답이 멋지네요. 당시 기성세대는 저 대답에 할말을 잃었을듯. 맞는 말이니까.
팔에 닭살이 올라올것같은 음색이 매력이죠! 아무 목소리나 되는게 아니죠!트럭기사부터!
마이클 대장님의 엑스 장인어른 오셨네요..ㅎㅎ 제 얕은 음악지식은 그저 마이클대장을 축으로..ㅎ 과장된 몸짓..이 분의 영상을 볼 때마다 내 쪽으로 땀이 튀는 것 같은 신랄한? 생동감을 주시는. 대단한 에너지를 가지신. 굉장한 미남에 섹시가 흩뿌려진 보이스의!! 오늘은 전설의 엘비스님 이야기를 들으며 숙면하렵니다. 유후~~!!
근데 왜 자꾸 김보성님이 생각이 나는지;;;;ㅜㅜ 오늘 보고 왔는데 너무 여운이 남았고 간만에 심장이 설레이고 뛰네요
아니 갑자기 그리 말씀하시니 갑자기 오버랩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후 빨리 보고 싶네요ㅜㅜ
엘비스가 태권도하고 있는 사진도 인터넷에 있더군요 태극기랑 엘비스랑 같이 있으니까 신기하더라구요
한시대를 풍미한 "록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관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유쾌한 감상 이었습니다.!!🙏🙆♂️🙋♂️💕💕
와 드디어 엘비스👍
Elvis Presley music is good for the soul. Hands down the greatest singer. His gospel songs are the best.
생각해 보니 복고맨님 영상에서 마잭 이전의 제황인 엘비스가 없었네요.^^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소개해 주셨군요. 👍
타이밍 좋고! 설명 좋고! ㅎㅎ 덕분에 아~주 좋은 정보를 얻네요!! ㅎㅎ
2편 빨리 보고 싶어요. 오늘 Elvis 보고 왔는데 센스 쪄시네요
복고맨님.. 제 팬인 방송인 유영석님이 진행하는 cbs 표준fm 유영석의 팝콘에서 요즘 자주 나오는 곡이 있어요.. 바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님의 현재의 목소리와 생전의 고 엘비스 프레슬리님의 목소리를 ai로 복원하여 재발매한 love me tander에요..
너무 황홀하고 아름다운 곡이에요..
고 엘비스 프레슬리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화 봤는데 영화 보고나서 보니까 확실히 정리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당일에 정말 많이들 보고 오셨네요 다음편 빨리 업로드하겠습니다!! :)
영화보고 인물 검색하다 내용정리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엘비스의 다른 모습을 볼수 있는 띵작 영화. 추천!
사실상 대중 음악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한... 다음 편도 무척 기다려집니다!
알고리즘에 영상 몇번 떠서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대중음악의 아버지를 척베리로 보는 시각도 있던데 그건 어떤가요?
@@hoonyeo4993 로큰롤의 부흥기에 활약했던 선구자들 모두 그 정도의 평가는 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hoonyeo4993 척베리는 로큰롤의 작가고 엘비스는 로큰롤의 최초의 스타라는 평이 있죠
대중음악으 시작은 보통 프랭크 시나트라로보죠.시나트라-엘비스-비틀즈-마잭이 아닐까요
Always support y’all from Texas
영화보고 엘비스 공연동영상 많이 찾아봤는데 스타성이 비틀즈,마이클잭슨 하곤 비교가 안됨..목소리,외모,무대퍼포먼스,천진난만하면서 섹시한 미소,선하게 생긴 분위기,가수로서의 끼..넘많아요..노래가 옛스러워서 suspicious minds 뻬곤 별로 좋아하는게 없었는데 영화보고나서 반함..살아있으면 할아버지 나인데..
Suspicious minds 띵곡이죠. Suspicious minds를 좋아하신다면 You’ve lost that loving feeling도 좋아하실듯. 이건 Righteous Brothers 곡이긴 합니다.
88세
@@srs1659 어머나..제가 오랜세월 좋아한 노래중의 하나가 righteous brothers의 you’ve lost that loving feeling 이예요..반가워요 ㅋㅋ
오늘 영화 엘비스를 보고왔는데 귀신같은 알고리즘으로 이영상을 뙇!하고 봤네여..아는 노래라곤 부끄럽지만 하운드독하고 러브미텐더뿐이 모르는 알못이고 우리엄마가 생전에 조용필님 이전 좀 좋아했던(최애) 옛날가수지 뭐 생각했다가 영화보면서 그의 노래에 홀리듯이 빨려들고 그저 감동이었는데 복고맨님 영상으로 엘비스의 노래와 삶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봤다면 더 감동이었겠구나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ㅠㅠㅠㅠ
저도 영화 보고 좀 더 빨리 만들었어야 하는데 하고 후회했어요ㅜ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1편보고 2편 어디갔지 막 찾다보니; 이제 막 올라온 따끈따끈한 영상이었군요ㅋㅋ 이번편도 잘볼께요🙏 복고맨님 영상은 몰랐던 시대적 배경까지 덤으로 알게돼서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D :D
초창기 부터 시청했는데 나날히 발전하는 복고맨님 너무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들도 많이 소개해주시고 또 모르는 뮤지션들도 많이 알게해주신 당신을 계속 응원할게요~♡
엘비스 프레슬리... 대중들의 스타로서, 보컬로서 정말 최고의 가수였죠. 개인적으로 음악 그 자체를 중요시 여기는지라 작사작곡을 하지 않는 엘비스를 저평가하고, 애초에 음악도 완전 옛날 로큰롤이나 스텐더드 팝이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중문화 자체를 만들어낸 그 위대한 업적을 감히 어떻게 깔 수 있겠습니까... 비틀즈, 롤링스톤즈가 엘비스를 보고 활동을 시작했죠. 위대한 가수.
앨비의 팬은 세계적으로 제일 많을 겁니다...겉으로 내세우지 않지만 찐팬들은 아직도 많죠..
@@오이장수 맞죠 👍
@@qwertyu6744 아직 많습니다 자기 멋대로 죽었다고 확정 짓지 마세요 님아^^
@@오이장수 마이클잭슨
@@qwertyu6744 35년차 엘비스 팬입니다. 1987년 8월 엘비스 사망 10주기때 KBS 감광한의 팝스라디오와 한국 엘비스 프레슬리 팬클럽이 주최한 행사에 가서 1968년 NBC 컴백 스페셜을 팬들과 함께 처음 봤었지요.
오늘 영화보는데 ㄱㅇㄷ 역사상최고의 가수
와,,,명확 하시네요,,,그의 라이브 하운드독 을 들어보시면... 인정 안 할 수 없죠,,,그는 위대한 가수 입니다,
아무리 영화라고는 하지만 누가 엘비스를 대체할 수 있겠나..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한테도 영향을 끼쳤다는게 중요하죠 엘비스가 없었다면 마이클 잭슨도 없었을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흑백음악문화의 융합의 원조가 엘비스라면 그걸 완성시킨것은 마이클 잭슨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쵸 엘비스는 잘 생겼죠.
젠장 ^^;
드뎌 엘비스 스토리를 해주시는군요
역시 복고맨~~ 오래 기다린만큼 멋진영상으로 오셨네요~^^
좀 빨리 올렸어야 했는데 죄송하네요
잘 보겠읍니다
대중음악 역사상 스타는 무수히 쏟아져 나왔지요..하지만 그 앞에 슈퍼라는 말을 붙일수 있는 아티스트는 단 3명뿐이었다는 저의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고 그 중 한 사람이 엘비스 프레슬리라고 생각됩니다.지금도 어디선가 살아있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전설적인 인물이자 로큰롤의 황제,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지요..이렇게 영화개봉에 맞추어서 특집을 다뤄주셔서 엘비스라는 인물을 요즘세대들에게도 더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되는 방송이 된거 같아서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그 3명이 엘비스 비틀즈 마이클잭슨을 말하시는 거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이 세 아티스트는 너무나도 넘사벽이라 다른 아티스트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에서는 의외로 밥 딜런을 높게 쳐주어서 마이클 잭슨 대신 밥 딜런을 넣기도 합니다.
@@joshuakim1317 밥 딜런도 위대한 아티스트이죠. 포크계의 전설적인 인물이고 대중음악사에 빼놓을수는 없지요..노벨문학상에 네번이나 후보 노미네이트되었으니까요. 절대 3명의 아티스트에 뒤쳐지진 않지요.
마돈나도 슈퍼 아닌가요
@@fnb8171 마돈나도 80년대 팝스타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많은 음악적인 변화를 시도하면서 성공을 했죠.지금도 많은 추종자들을 낳은 아티스트이고 충분히 슈퍼스타지요.
이번편 오프닝이 좀 짧았죠? 원래 오프닝이 비틀즈랑 마잭, 엘비스 얘기하는 거였는데 혹 싸움날까 뺐어요ㅋㅋ
와 복고맨님 영상 전부 다 보고 영화관람해야겠어요. 조금 더 빨리 2편 보여주세요ㅠㅠ
저 이 댓글 보고 약간 띵했어요 제꺼 다 보고 보실 분도 계시겠구나 싶어서
빨리 올릴게요 진짜!!!
th-cam.com/video/o8u1bdOGXDU/w-d-xo.html
진짜 빨리 만들었어요 3편도 어서 만들겠습니다ㅎㅎ
영화본 1인이로서 엘비스를 자세히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네요. 엘비스 리뷰 2부기대합니다.
th-cam.com/play/PLh9oS6kG0XdzFNICVPsltwI4-c3ApFmCV.html 2-3부도 완성됐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전 블루시스템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90년에 집에있는 전축으로 들었던 최고의 댄스곡이었거든요. 언더마이스킨, 매직심포니
미시시피대학에서 유학한 학생입니다. 멤피스는 대략 1시간 반 차로 갈수 있는 곳인데 저기 선 스튜디오 가면은 엘비스가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미발매? 곡을 들이실수 있습니다.
그레이스랜드 다시한번 더 가고프네요.^^~~~
내일 영화 보러가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2-3편도 빨리 올리겠습니다!
5:32 복고맨님의 다리 떠는 순간ㅋㅋ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영화 개봉과 함께 유튜브 알고리즘 신의 가호로 구독자 버프가 있길 바랍니다!
가즈아!!
솔직히 이번년도 제일 재밌었던 영화 탑건이랑 엘비스.......
엘비시도 궁금했는데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전70대입니다
If I can't move, I can't sing.
ㄷ...다음이야기!!! ㅃ빨리!!!
2004년 잉글랜드에 한달정도 홈스테이 했는데 주인집 안방에 엘비스 사진이 걸려있었죠
엘비스를 이제껏 안했구나 2편빨리보고싶다.
저렇게 보수적이었던 미국이 지금은 카디비 같은 가수들 노래 가사랑 뮤비 나오는 거 보면... 진짜 문화충격이죠 이미 수십 년 전에 그 앞 길을 개척한 게 엘비스였군요!!라기엔 요즘은 너무 나가네 ㅎㅎ
캬.. 기다렸습니다. 엘비스.
Jailhouse Rock은 게임 폴아웃 :뉴베가스 에서도 오마주 되었었죠.
ㅋㅇ 이거보고 영화보러가야겠네요
최근 엘비스 전기영화를 본 후로 그에 대해 관심을 더 갖고 있네요 잘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유튜브에 보면 당시 영상들 고화질로 복원된 것들이 많죠
남자가 봐도 좆간지 그 자체인 그 분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실천한 그 분
아직도 음모론의 수혜자로서 회자되는데도 전혀 구라같지 않은 그 분
큰 형님
올해 돌아가신 송해 선생님보다도 한참동생 이었어……송해 선생님은 진짜…
엘비스 노래는 지금 들어도 신나네요. 자료 조사 최고에요!
끝내주죠. 그런데 세상을 녹일 듯한 달콤한 목소리의 러브송까지... 넘사벽입니다.
음반 판매량이 지구몇바퀴.
이영상 보신 분들중에 엘비스 전성기를 아는분이 얼마나 계실지.
엘비스의 영향을 받은 그룹이 비틀즈인데, 그룹 전체의 커리어를 다루기는 정말 방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비틀즈의 미국 진출에 대한 에피소드가 너무 흥미로웠던 기억이 나요. 비틀즈 팬이었던 미국의 소녀가 라디오 방송에 제발 비틀즈 노래를 틀어달라고 요청했던 게 미국 진출의 시작이었다라는 에피소드를 들은 것 같은데 그거 한 번 부탁드립니다.
비틀즈 꼭 다뤄야죠 감사합니다!!
1960년도 Elvis는 한심한 할리우드 영화 계약에 발이 묶인채 활동을 못했죠. 60년도에 Elvis는 반대로 해외공연을 다녔어야 할 시기였는데. 영국에도 Elvis 골수팬들 여전합니다. 자신의 진짜 재능이 음악인걸 확인못한채 미국 도시들 돌아다니며 공연하며 수익의 50%는 메니져가 먹고 뭐 노예처럼 이용당한게 너무 아쉽죠..비틀즈는 반대로 management를 잘 만나서 성공가도로 죽죽..이것도 운명이겠죠.
진짜 복고맨 짱이에요 ㅋㅋㅋ
보니엠 언제 할지 기다려요..보니엠....노래 버릴게 없는 이지팝의 왕자..
백인 마이클잭슨. 미국 백인 대중음악의 상징과도 같은. 엘비스 2편도 기대됩니다.
모범남답게 군대도 특혜없이 다른 젊은이들과 똑같이 훈련받고 똑같이 근무.
엘비스의 이러한 모범적인 군대 복무는 당시 보수적인
사십대이상 기성세대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하는 계기가 되어 그들의 지지를 받았음.
이번에 개봉한 영화를 보고 왔는데, 역시나 암울하게 그렸네요.
설령 엘비스의 인생의 끝이 암울했을지라도... 보헤미안랩소디 처럼 인생의 클라이막스로 끝내줬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보기에 불편한 영화였습니다.
음악 역사에 엘비스를 능가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ㅇㅈ
무수히 많지 않나요?
비틀즈, 마이클잭슨정도?
@@dydyvxbd4364잭슨은 아니지
왜 잭슨은 아니라고 얘기하죠?
근래에 채널 알게되었는데
매일 영상 듣는 재미에 푹 빠졋어요.
이야기 듣고싶은 가수 여기다 적으면 되나요?
메탈리카와
핑크플로이드 요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10:50 아오 귀찢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J선생님과 함께 어딘가에 살아계시다는 루머가 꾸준하셨던...그만큼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거겠죠
오오... 엘비스 코인으로 100만 기원합니다👍
엘비스의 보랩급 흥행을 기원합니다
저도 주말에 봅니다!!
영상작업에 앞서 준비 엄청 하셨겠는데요?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4,5편까지 가나요??
3부작입니다ㅠㅠㅠㅠ
잘 봤습니다 2편 업로드 기다려지네요!
포레스트검프는 친척중 하나가 엘비스인데 자신의 춤을 보고 훗날 엘비스가 따라한걸로 나와요 저기 기타쳐주는 등보이는게ㅠ엘비스
❤️
CF광고 음악으로 알던 노래라서 친숙하네...
인생은 타이밍
캬 역시 기가 막힌 타이밍
히야…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닉넴 화끈하시네요~~ ^^ 내스탈~~ㅋㅋ
개인적으로 엘비스라고 하면 멤피스 마피아와 톰파커 대령, 앤디 카우프먼이 떠오르네요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는 엘비스가 검프에게 가르친것이 아니라 다리가 불편한 검프의 발재간을 보고 그것을 자신의 춤으로 완성시킨 것입니다. 한번만 더 보여달라는 엘비스의 대사가 있었죠.미국 역사의 중요한 부분에 늘 포레스트 검프가 있었다는 전체 맥락중 하나입니다.
아 맞습니다 기억나네요ㅠㅠ 본지 오래돼서 기억을 잘못하고 있었어요;; 지적 고맙습니다!!
그 부분 언급 삭제했습니다! 곧 잘린 버전으로 바뀔 거예요 고맙습니다 :)
@@bokgoman 별말씀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복고맨님 자니캐시도 부탁드려요 ㅠㅠ
프린스 도 부탁드려요~~
캬. 천재 프린스.
엘.프레슬리쌍둥이었다죠
마이클 잭슨의 그 화려한 스텝의 오마주 아닌가 싶네요
마이클 잭슨 본인은 제임스 브라운의 영향이라고 얘기하더라구요ㅎㅎ
얼굴 열일!!!!
요즘 핫한 유희열편 좀 만들어줘요...
el unico e inigulabile
elvis presley
리키마틴 하셨나요? 검색해도 안나와서 혹시 안하셨다면 해주셨으면 하고 댓글남겨요◡̈
혹시 마릴린먼로 다뤄보실생각은 없으신가요?
정말 큰 맘 먹고 리뷰 시작했으리라 봅니다... 거의 채널 개설 때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준비했으리라 봅니다.ㅎㅎㅎ
이번이 아니면 언제 다루겠습니까ㅋㅋㅋㅋ
어릴때 봤던 무근본 책 중에 미스테리 이야기? 뭐 이런 책이 있었는데 엘비스프레슬리가 살아있다 뭐 이런 내용이 있던게 생각나네요... 어릴땐 그럴수도 있겠다? 이딴 망상도 했엇는데
[영화. 엘비스 ELVIS] 엘리스 프레들리 일대기를 캘리그라피 그림으로 만들기 ➲➲ th-cam.com/users/shortsnflt-PulRgU?feature=share
젊은이가 엘비스 얘기하니 생경하게 들림
1950년대 미국음악은 After 엘비스와 before 엘비스로 구분하여 분류한다
엘비스의 음악뿌리는 리듬&블루스와 가스펠송이다
포레스트 검프에서는 엘비스한테 다리 떠는걸 배우는게 아니고 엘비스가 때 장애가 있던 포레스트가 춤추려고 하는데 휘청거리는 다리를 보고서는 그걸 퍼포먼스로 흉내낸 거라고 하는 겁니다.
네네 본지 오래돼서 기억을 잘못하고 있었어요 고정댓글 달았습니다ㅠ
그 부분 언급 삭제했습니다! 곧 잘린 버전으로 바뀔 거예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