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맨님 영상 우연한 기회에 첨본게 수개월 지난거 같네요. 당시보다 구독자도 많이 늘어나신거 같고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저희 세대에게는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영상들 같습니다. 복고맨님 나이를 감안하면 정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을지 충분히 미루어 짐작이 가네요. 정말 멋진 청년인거 같습니다~^^
● 이영화로 퍼즐이 맞춰지면서 시간순으로 정리가 되면서 엘비스를 이해하게 됐음. 그전엔 웬 양아가 노래, 춤 신나긴 하네 뭐. ● 성장배경을 알고 Ending credit의 In the ghetto 들으니 번번히 눈물이 주르륵. 야~ 가사 참 와닿게 썼다. 군더더기 없이. 이제 자기 음악을 하는구나. 이남자가 슬슬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시작. 물론 자기가 쓴곡은 아니고. ● 라스베가스 7년이 가장 그중 하고싶은 음악을 한 듯. 물론 비틀즈처럼 해외공연도 했으면 여한도 없었겠지만. 그넘의 콜라를 그렇게 퍼마시지만 않았어도.. 약도. .. 앉으나 서나 그저 자기관리 철저히 ! ● 오스틴도 각종 토크쇼에서 이 영화전보다 훨씬 매력적인 남자가 되가는중. 그넘의 '가오' 빼는데 시간 좀 걸렸을 듯. ● 엘비스, 저남자는 몸땡이를 왜 저리 불불 떠는지? 그동안 참~ 그랬는데.. 영화초반부터 지루하지 않게 압축적으로 보여주니 아~하 저런 배경이 있었네. 특히 라스베가스 첫공연때 That’s all right와 HOUND DOG 부를 때. 압권 이였음. ● 그의 음악스타일의 근원을 압축적으로 지루할겨를없이 보여줌. 참 양아 스런 가수로구나. 그동안 별 신경 안썼다. ● 1~2차 볼땐 놓치는게 굉장히 많았더라. 8번째 보는데도 아직도 새로운게 계속 보여. 언제까지 봐야돼? 노래는 대부분 들어본 노래인데. 이젠 열댓곡은 따라할 지경. 단 마스크안에서 소리도 못내고 무음으로! ● 군데 군데 떼창 좀 하고 살자 ! 주요영화들 '상설 전용관' 좀 만듭시다 ! 오페라등 steady 작품들 좀 수십개 모아. 일산 벨라시타에서 ! 주1회만 봐도 되는데.. ● 가사 따서 숙달하는데 애 좀 먹었다. 그넘의 나레이션도 많기도 많더라. 바쁘더라 디리 빠른거 따라하느라. 이제야 이영화를 제대로 즐길수 있겠다. ● 이정도 영화 얼마만에 또 나올수 있을까?
● 일산 초입에 있는 벨라시타에 '상설관 ' 좀 만듭시다 ! 영화보신 분들 유튭에 영화평 올립시다 ! 최대한 많이 ● 이영화는 Austin 버전으로 편곡된 한곡 힌곡이 이건 뭐야? 이렇게 훅~ 지나가도 되는거야? 맘같아선 1곡씩 정지해서 안무부터 여러번 반복해야 될 장면이 느므 많다. That's all right 다리돌리는 안무부터 편곡도 요즘분위기로 바꿔놔서 개인적으론 한곡빼곤 원곡보다 더 완성도가 높더라. ● 영화가 끝나도 벌떡 일어설수가 없는게 ending credit의 나오는 엠인엠, Naldo Wick의 랩등 피쳐링된 곡들이 장난이 아니었음. 아 ~ 아까워라... ● 영화 '보랩'은 그룹 퀸이 프레디 머큐리 포함, 팀 전원이 퍼머머리가 허리까지 올때 그때 공연들이 진짜지. 원래 영국이다보니 영화 비쥬얼은 꼬질꼬질한건 사실. 퀸도 꼬질꼬질하기도 하고. 퀸은 곡과 공연이 진짠데 영화상 비쥬얼은 사실 보기 괴로웠음. 곡들과 공연장면때문에 버텄지. 엘비스만큼 고퀄 편곡 음악도 많질않아 충분히 흠뻑 빠지기엔 몇곡 안되더라. '보랩'은 딱 1번 봤다. 영화관에서. ● '엘비스'는 8번째 보고 있는데 '보렙'과 비교하는건 여러면에서 아깝다... ● 버즈감독의 오스틴적 엘비스는 오리지널보다 비쥬얼, 곡편곡등등 훨씬 많은게 진보되있다. ● 그래서 일산 초입에 있는 벨라시타에 '상설관 ' 좀 만듭시다 ! 주 1회씩이라도. 오페라포함 스테디한 영화들도 모아서 매주 수십편씩 돌리면 관객들은 찾아갑니다. 목동 MX관보다 음질이 더 깔끔해서 음악 영화에 더 적합하더라. 시설도 새거고. 게다가 벨라시타 자체가 영화나들이 하기에 그만. 대부분의 영화관 고층건물들이라 나서면 사무적 분위기에 복작복작, 삭막 ~ 벨라시타는 2층 건물을 나서면 바로 보이는게 유럽정취의 카페들, 이탈리안 파스타, 인테리어소품 가게들등 줄줄이. 영화나들이하기엔 최적의 장소.
앨비스는 미국이 나온 최고의 가수입니다. 멋있는 가수입니다. 그의 열정은 최고입니다. 아 진짜 살아있는 전설 대단한가수
살아? 있는....?
영화 보고 왔습니다. 오스틴 버틀러의 연기와 노래 엘비스와의 싱크로율에 정말 깜놀!
엘비스 영화 덕에 새로운 스타탄생을 보내요.
체로키 인디언의 피가 흐르는 엘비스의 이국적 외모는 정말 특별해요
엘비스 군입대비화 흥미롭게 잘 들었네요. 막연히 군복무한것만 알았는데. 대단한 정보력입니다.
한시대를 풍미한 "록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하여 유익한 정보와 리뷰 감사 드리고 무더운 날씨인만큼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헐... 라밤바가 58년도 노래.. ㄷㄷㄷ 충격이네요. 70년대 노래 인 줄 알았는데.. ㄷㄷㄷ
엘비스의 삶을 넷플릭스 엘비스 프레슬리 다큐로 한번 맛보고 우리말로 풀어진 복고맨님 영상으로 한번 더 곱씹으니 팬으로서 너무나 행복합니다ㅎㅎ 추가로 프랭크 시나트라랑 엘비스랑 love me tender을 부른 귀한 영상이 진짜👍
그 다큐 많이 참고했죠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비스 노래 너무 좋습니다 한 번 듣고 반할 수밖에 없었음
요즘 우리 동년배들 다 엘비스 듣읍니다,,,
단순한 스타가 아닌 진정한 전설 킹오브엔터테이너 슈퍼스타중의슈퍼스타 미국에서 그의 별칭은 그냥 킹 거의 신적인 존재
젊은 사람이 참~ 연구도 많이 하시고 내용이 훌륭하네요. 35년차 엘비스 팬으로서 박수보내며 구독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댓글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업적으로는 50년대보다는 실패했다고 할 수 있지만 60년 제대 이후에 오페라 발성으로 바꾸고 저음화가 되면서 부드러운 음색이 정말 좋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return to sender 같은 로큰롤 곡도 좋고 음악적으로 다양해져서 더 좋았던...
엘비스 아론 프레슬리!
그옛날 전설의 헐리웃 배우 게리쿠퍼와 더불어 가장 좋아했던 가수입니다!
이번편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얼굴도 잘생기고 (군복을 입어도 살쪄도 멋있네) 노래도 참 잘하네 ㅎㅎ
참 아이러니 하네요.
본명히, 대령 놈은 나쁜 놈 이지만 그 덕분에 우리가 영화 ‘블루 하와이’ 나 다른 엘비스의 영상을 영원히 즐길 수 있으니까요 ㅠㅠ
복고맨님 영상 우연한 기회에 첨본게 수개월 지난거 같네요. 당시보다 구독자도 많이 늘어나신거 같고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저희 세대에게는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영상들 같습니다. 복고맨님 나이를 감안하면 정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을지 충분히 미루어 짐작이 가네요. 정말 멋진 청년인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 들을때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엘비스 대령때문에 세계투어도 못하고 영화만 출연했다는데 전 그점이 아쉬워요
와우 쉴새없이 연달아 업로드! 복고맨 아주 칭찬해.
엘비스 영화 땡기고 복고맨님 영상으로 여운을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n차 관람하겠지만요^^
엘비스 잘봤어요 ㅋㅋ 진짜 웬만한 tv보다 낫습니다
세기의 슈퍼스타 이자 비운의 스타 ..
내용이 너무 좋네요.. mz세대들 중에서 올드 송 좋아하는 친구들 많이 많이 봐서 더 구독자 많아지면 좋겠네요.
말씀 감사드려요! 요새 많은 제 또래 분들도 찾아오고 계십니다😊
아, 컴백무대. 베스트 송 If I can dream 레전드죠
전설의 재조명 감사해요~!
얼굴이랑 말투랑 너무 구욤구욤해요- >_< 발음이 막 좋은건 아닌데, 전달력이 참 좋으세요- 말에 힘이 있고 흥미로워요-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해요-
앞으로 쭉 귀여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화 엘비스 보고 영상 찾다 왔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가요 ^^
호불호가 갈릴 영화일지언정 엘비스를 조금이라도 알고 그의 노래를 알았던 사람은 만족...
하지만 역시 대령의 미화가 좀 들어간건 어쩔 수 없는듯...
아는 사람들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영화였어요!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다¡
오늘 영화 보고 왔어요
주연 배우의 연기나 무대 재현, 고증 이런 부분은 매우 훌륭했지만... 호불호가 느껴지더라고요
엘비스 프레스리의 이야기를 회고한건 복고맨님 영상이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마지막 3편 기다리겠습니다
방금 영화 다 봤는데 왜 호불호 갈리는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3편도 기대해주세요😄
비틀즈 전성기 시절에 왜 엘비스 활약이 없었을까 싶었는데... 매니저격인 대령이 문제였군요.
와 자료조사가 어마어마하네요
수고가 느껴집니다.
엘비스가 군대까지 다녀왔었군요. 첨 알았네요!
3부도 기대해봅니다. 엘비스에 대해서 많은걸 알아가네요! 잘 봤습니다👍👍👍
56년~57년도는 엘비스 극강 원탑시대인데 군대라니..그것도 일반병..그것도 냉전시대에..하여간 초레전드 비틀즈가 나오기까지 63년까지 명곡들을 많이 발표했네요..최애곡은 68년 Suspicious Minds.
미국사회 자체가 군대를 보냈네요...
사회적으로 시끄러우니까
보내버린거네요
역시 복고맨님 👍👍👍❤️
너무너무 기다렸는데 드뎌 보네요 감사합니다
Appreciate y’all from Republic of Texas
3편 빨리줘요 현기증나요
이따 9시에 보러가는데 밥먹으며 잘 보겟습니다!!!!
정말 많이 준비 하셨어요 구독합니당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
is back,,,좋아하는 앨범 입니다,,특히 the girl of my best friend
드디어 내일 엘비스를 보러 갑니다.. 근데 저도 영화 얘기할 사람이.. 복고맨님 저랑 영화 얘기 하실래요..?
● 이영화로 퍼즐이 맞춰지면서 시간순으로 정리가 되면서 엘비스를 이해하게 됐음.
그전엔 웬 양아가 노래, 춤 신나긴 하네 뭐.
● 성장배경을 알고 Ending credit의 In the ghetto 들으니 번번히 눈물이 주르륵. 야~ 가사 참 와닿게 썼다. 군더더기 없이.
이제 자기 음악을 하는구나. 이남자가 슬슬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시작. 물론 자기가 쓴곡은 아니고.
● 라스베가스 7년이 가장 그중 하고싶은 음악을 한 듯. 물론 비틀즈처럼 해외공연도 했으면 여한도 없었겠지만.
그넘의 콜라를 그렇게 퍼마시지만 않았어도.. 약도. .. 앉으나 서나 그저 자기관리 철저히 !
● 오스틴도 각종 토크쇼에서 이 영화전보다 훨씬 매력적인 남자가 되가는중. 그넘의 '가오' 빼는데 시간 좀 걸렸을 듯.
● 엘비스, 저남자는 몸땡이를 왜 저리 불불 떠는지? 그동안 참~ 그랬는데.. 영화초반부터 지루하지 않게 압축적으로 보여주니
아~하 저런 배경이 있었네. 특히 라스베가스 첫공연때 That’s all right와 HOUND DOG 부를 때. 압권 이였음.
● 그의 음악스타일의 근원을 압축적으로 지루할겨를없이 보여줌. 참 양아 스런 가수로구나. 그동안 별 신경 안썼다.
● 1~2차 볼땐 놓치는게 굉장히 많았더라. 8번째 보는데도 아직도 새로운게 계속 보여. 언제까지 봐야돼? 노래는 대부분 들어본 노래인데. 이젠 열댓곡은 따라할 지경. 단 마스크안에서 소리도 못내고 무음으로!
● 군데 군데 떼창 좀 하고 살자 ! 주요영화들 '상설 전용관' 좀 만듭시다 ! 오페라등 steady 작품들 좀 수십개 모아.
일산 벨라시타에서 ! 주1회만 봐도 되는데..
● 가사 따서 숙달하는데 애 좀 먹었다. 그넘의 나레이션도 많기도 많더라. 바쁘더라 디리 빠른거 따라하느라.
이제야 이영화를 제대로 즐길수 있겠다.
● 이정도 영화 얼마만에 또 나올수 있을까?
[영화. 엘비스ELVIS] 엘리스 프레들리 일대기를 캘리그라피 그림으로 만들기 ➲➲ th-cam.com/users/shortsnflt-PulRgU?feature=share
1:14 탑건 구스와 매버릭의 테마곡 거대한 불덩이가 여기서 나왔군요
궁금햇는데 전70대입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
● 일산 초입에 있는 벨라시타에 '상설관 ' 좀 만듭시다 ! 영화보신 분들 유튭에 영화평 올립시다 ! 최대한 많이
● 이영화는 Austin 버전으로 편곡된 한곡 힌곡이 이건 뭐야?
이렇게 훅~ 지나가도 되는거야? 맘같아선 1곡씩 정지해서 안무부터 여러번 반복해야 될 장면이 느므 많다.
That's all right 다리돌리는 안무부터 편곡도 요즘분위기로 바꿔놔서 개인적으론 한곡빼곤 원곡보다 더 완성도가 높더라.
● 영화가 끝나도 벌떡 일어설수가 없는게 ending credit의 나오는 엠인엠, Naldo Wick의 랩등 피쳐링된 곡들이 장난이 아니었음. 아 ~ 아까워라...
● 영화 '보랩'은 그룹 퀸이 프레디 머큐리 포함, 팀 전원이 퍼머머리가 허리까지 올때 그때 공연들이 진짜지. 원래 영국이다보니 영화 비쥬얼은 꼬질꼬질한건 사실. 퀸도 꼬질꼬질하기도 하고. 퀸은 곡과 공연이 진짠데 영화상 비쥬얼은 사실 보기 괴로웠음. 곡들과 공연장면때문에 버텄지. 엘비스만큼 고퀄 편곡 음악도 많질않아 충분히 흠뻑 빠지기엔 몇곡 안되더라.
'보랩'은 딱 1번 봤다. 영화관에서.
● '엘비스'는 8번째 보고 있는데 '보렙'과 비교하는건 여러면에서 아깝다...
● 버즈감독의 오스틴적 엘비스는 오리지널보다 비쥬얼, 곡편곡등등 훨씬 많은게 진보되있다.
● 그래서 일산 초입에 있는 벨라시타에 '상설관 ' 좀 만듭시다 !
주 1회씩이라도. 오페라포함 스테디한 영화들도 모아서 매주 수십편씩 돌리면 관객들은 찾아갑니다.
목동 MX관보다 음질이 더 깔끔해서 음악 영화에 더 적합하더라. 시설도 새거고.
게다가 벨라시타 자체가 영화나들이 하기에 그만.
대부분의 영화관 고층건물들이라 나서면 사무적 분위기에 복작복작, 삭막 ~
벨라시타는 2층 건물을 나서면 바로 보이는게 유럽정취의 카페들, 이탈리안 파스타, 인테리어소품 가게들등 줄줄이.
영화나들이하기엔 최적의 장소.
엘비스 영화보니 효자에 착하고 열정많은 사람이었더군요. 날라리인줄 오해했네요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남자 톱스타들은 군대가 왜 이렇게 족쇄같이 여겨지는 케이스들이 많을까요...??ㅠㅠㅠ
군대가 너무 큰 변수예요 진짜
Pet shop boys도 다뤄주세요.
이야... 군필자 연예인...
비바라스베가스랑 블루하와이.. 예전에 토요명화로 본 기억^^;
백인이라 그나마 많이 봐줬네
Great Balls of Fire! ㅋ 탑건or 탑건 : 매버릭을 한번쯤은 본사람은 아시죠?ㅋㅋㅋㅋ
트러블이 군대간 이후에 나온곡? 영화에서는 군대가기전에 경찰이나 상/하원의원등 유명인사들이 쳐다보는 콘서트에서 자유억압에 빡친다고 부르길래
군대가기전에 벌써 앨범나오고 한곡인줄.
영화는 아무래도 조금 양념을 친 부분이 있더라구요ㅋㅋ Trouble은 58년 7월에 나왔습니다
@@bokgoman 그래도 엘비스가 겪고있던 시기와 딱 맞는 곡이긴했죠.
근데 왜 엘비스 프레슬리나 프레디 머큐리같은 천재적인 뮤지션들옆에는
거머리처럼 빨아먹는 매니저들이 많죠?
톰 파커대령은 공연이나 앨범들의 수익50% + 자기 엘비스몰래 만들어파는 엘비스관련 아이템들의 수익은 독식하는것같았고...
보헤미안 랩소디나 로켓맨만 보면
매니저하던 녀석들이 마약과 술, ㄱㅇㅅㅅ를 가르쳐서 가수들 인생을 망치던데
왜 이런 악마같은 매니저들이 많은지...
안타까울뿐인....
2:46 왓더??? ㅋㅋㅋ
프랭크 시나트라 꼬장꼬장한거야 원래 그런 인간이니 저런말 해도 별 상관없지
크리스피 크림 존나 맛있긴 하지...ㅠㅠ
결론적으로 군대갔기 때문에 많이 달라진거네요....방탄도 군대 가면 끝날지도..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약물은 마약이 아니라 진짜 약물을 말하는거다.
엘비스는 미국의 BTS다
아냐...대령님이 현명하셨습니다.
리즈때 모습을 영원히 남겨두셨습니다.
BTS도 저런 식으로 군대가면 될텐데
군대가기전에 CF도 찍고, 드라마도 찍고, 이것도 찍고 저것도 찍고 노래도 만들어놓고 그러고 군대있는 기간동안 발표하면
진짜 애네들 언제 군대왔다 제대햇데? 할 정도로 공백기간 줄어들텐데
요새는 또 V앱이다 뭐다 팬들 전용 콘텐츠가 많아서 신경쓰는 게 훨씬 많아졌더라구요ㅋㅋㅋ
활동 한달만 쉬어도 탈덕한다던데요 빡센 세상입니다
@@bokgoman 어렵다 어려워
자원봉사 X. 지원자
엘비스도 군대 갔는데 bts가 안가려고해!
아 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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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마가렛 아줌마 지금도 라스 베이거스에서 노래하던데...
엘비스는 끝내 왕이 되지 못하고 그냥 동내 사람좋은 형을 못 벗어나서 남에게 잡혀서 망한 케이스....
엘비스 프레슬리도 군대에 갔는데 bts 가 뭐라고 군대를 빼려하냐 ㅋㅋ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은 언제 나왔죠?
Anything That's Part of You는 1961년에 발매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