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설레는 첫사랑, 짝사랑을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 고백하고 공감하고 위로해요, 비밀리에 ■ 참여 방법 -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 신곡 '사랑, 이게 맞나봐' 가사의 빈칸(아래 ★부분)에 들어갈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설레는 짝사랑과 첫사랑의 감정을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DAY6 (Even of Day)편(티저, 선공개, 본편 EP1~4) 댓글로 고백해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 ▶1명 : 신곡 내 가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4명 : DAY6 (Even of Day) 단체 사인 폴라로이드 + FLO 무료이용권(1개월) ▶10명 : FLO 무료이용권(1개월) -------------------------------------------------------------------------- ■ ♬ '사랑, 이게 맞나 봐' - DAY6 (Even of Day) ♬ - VERSE 1 - 모르는 줄 몰랐지 사랑해 본 줄 알았지 니가 내 맘 속에 오기 전엔 나도 안다고 믿었지 별 거 없는 한마디 연락 한 통에 괜히 혼자 들 뜬 기분이 돼 날 바라볼 때 살짝 웃을 때 그냥 널 따라 웃게 돼 - CHORUS - 너를 알아갈수록 더 알면 알수록 더 더욱 더 좋아지는 너 사랑 이게 맞나봐 벅차는 이 느낌을 놓치기 싫어 날 바라봐 줄수록 더 안아줄수록 더 더 니 맘을 갖고 싶어 사랑 이게 맞나봐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아 - VERSE 2 - 아직까지는 어색해 서툴러도 조금 이해해 줄래 혹시 내 한 마디가 분위기를 깰까 썼다 지웠다 계속 반복해 고갤 떨군 채 힘들어 할 땐 말없이 너를 안게 돼 - CHORUS - 너를 알아갈수록 더 알면 알수록 더 더욱더 좋아지는 너 사랑 이게 맞나봐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아 ★BRIDGE★ ( ) - CHORUS - 사랑 이게 맞나봐 벅차는 이 느낌을 놓치기 싫어 날 바라봐 줄수록 더 안아줄수록 더 더 니 맘을 갖고 싶어 사랑 이게 맞나봐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아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바다를 볼 때 구름이 예쁘게 자리잡은 하늘을 볼 때 내가 좋아하는 걸 볼 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통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고르라하면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해요 그래서인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제가 좋아하고 행복해 할 수 있는 걸 볼 때 그 사람은 어떤 반응 일까?, 그 사람도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원래의 가사에서 연락 한 통에 괜히 들 뜨고, 답장을 썼다 지웠다 하는 게 많은 사람들이 그러겠지만 저는 정말 공감이 되었어요 좋아하는 걸 함께 하고싶은 마음 역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 거 같아 저의 경험을 토대로 가사를 써보았습니다!!
서툰 내 감정이 너에게만은 진심이란 걸 알아주길 바래 널 좋아하는 이 순간도 나에겐 하나의 설렘인 걸 사랑 이게 맞는 거 같다가도 가끔 헷갈려 그럴 때 마다 너를 보면 난 사랑이란 걸 느껴 그러니 우리 같이 손 잡고 사랑이란 걸 해보자 현재 썸을 타고 있는 한 여자대학생이에요! 짝사랑은 서툰 감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 해주고 싶고 그 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은 그런 감정은 서툴지만,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거든요. 짝사랑은 사랑 중 가장 힘든 사랑인 거 같지만 그런 사랑이기에 더 설레고 소중한 거 같아요! 짝사랑은 하면 긴가민가 하잖아요! 그런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고요! 그런 헷갈리는 마음을 좋아하는 사람을 볼 때면 아 사랑이구나! 라는 걸 깨닫는 그런 감정이 전 진짜 짝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잊지않을게,영원히 기억할게 you always said you'll be there for me 그럼 지금은? 내가 기억할지 몰르겠지만, 딱 1초도 내 머리에 니가 나타났을 때 수많은 추억들 수많은 이야기들,나의 행복이였던 너를 나랑 한 순간도 같이 있었어 너무 고마웠어 i will never forget you,even if you do 제 첫사랑 이야기란요.... 좀 어렵지 않아요?...사랑이라는게 몰르구,깜짝스럽게 사랑에 빠진 거는 제 이야기 아닐까요.. 그냥 어느날의 이 사람이 다가오고,지금까지 잊을수 없는 사람입니다. 한 6년 정도 만난적없지만,가끔씩 이 사람이가 생각이 나요.. 그 사람 제가 기억할지도 몰르겠지만,네 그건 제 첫사랑입나다. 짝사랑이면... 제 선배한테 짝사랑 경험있었습니다, 이 사람을 너무 착하고,얼마나 귀여운지 진짜 잊을수없는 느낌인것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한 9달 정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지난 11일에 그 사람 생일이거든요.. 제가 연락해봤는데,그 사람이 제가 잊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보고,너무 너무 슬펐어요.... 매일 밤 이사람을 위해 기도하고,항상 좋은 추억들만 생각하고...근데 지금은 제가 이 사람한테 사랑한 느낌 거의 다 없어졌어요.. 좀 길죠? ㅋㅋ
저는 첫사랑을 할 때의 마음이 마치 풍선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첫사랑은 말 그대로 처음 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내가 상대방을 얼마나 좋아하고 아끼는지 그 사랑의 크기를 스스로 가늠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나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지다가 어느새 빵빵해져 있는 걸 발견하게 되죠. 어느 순간 너무나도 커져버린 마음을 자각하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터져 버릴까 두렵기도 해요. 하지만 마음 속 풍선이 점점 커지다가 결국 빵하고 터지게 되면 그때서야 알게 되는거죠. 내가 진짜 이 사람을 사랑하는구나 하는 걸요!
JYP가 데이식스를 진짜 밴드로 키운게 잘한것 같음. 팬들은 자컨, 방송 홍보 안해주는 소속사에 화냈지만 그랬기때문에 아이돌이아니라 진짜 공연형 밴드로 데이식스가 만인의 인정을 받는거임. 제왑돌들처럼 방송 자컨 홍보 했으면 지금같은 독보적인 음악, 공연으로 인정받은 데이식스는 못됨. 저렇게 작곡, 공연, 음악에만 집중할수있는 시간도 없었을거고. 제왑돌들처럼 방송 예능 돌아야하니까. JYP가 데이식스 멤버들 실력믿고 음악에만 집중할수있도록 렛슨, 작곡, 공연, 음반 계속 내게해준게 진짜 잘한듯. 실력과 인정이쌓인 시기에 놀면뭐하니 나가서 대중적으로 유명해지고 데이식스는 가장 좋은시기에 잘되서 밴드로 롱런할거임.
미치셨습니까 비밀리에 제작진 휴먼? 대체 이 영상에 데이식스 최초공개가 몇개에요 ㅠ 도운-캔맥주 마시는거, 본가공개, 운전하는모습, 토리호순 방송출연, 팔굽혀펴기 하는 모습 영현-보컬레슨받는모습 원필-캔맥주 따는 모습 소속사에서 5년동안 공개하지 못한 모습들 비밀리에가 해냅니다^^
"writing song about first love" remind me again that wonpil already got a girlfriend when he was at kindergarten i dont know what to do with this kid anymore🤣🤣
@@kerenclaudiabrginting3959 ikr i was so confused when he said that he had a relationship in kindergarten😭 th-cam.com/video/0_vUPAYZkMA/w-d-xo.html you can watch it there lmao on 6:20
Now, this is what we're waiting for a really long time. Ngl, this seems better than the paid variety show. It shows bonding between the members, those boyfriend shots that make every my day swoon, and of course, the song writing process we know DAY6 themselves are really proud of. Only the first episode, but we already want a season 2 with OT5 please ^^
frfrr it’s rare to see them in reality show(?) so i feel kinda new but amused at the same time cause i’ve been waiting so much for this day6 content. it’s so day6. i hope theres they make next season with parkbros too:(
으아아아 비밀리에..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올 생각을 안했어요... 도운이가 운전을 하는 걸 다 보고... 원필이가 맥주 마시는 걸 보고... 영현이가 보컬 레슨 받는 걸 다 보고.. 울 데식이들이 행복한 순간들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이런 내 맘이 네게 부담으로 닿을까 사실 조금은 걱정이 돼 놓치기 싫은 마음 널 향해 자꾸 급해지지 또 주체가 안돼 확신할 수 있어 이건 사랑이란 걸" 내가 이 사람을 정말로 좋아하고 있다는 걸 스스로 느끼게 되는 순간은 "내가 원래 이렇게 마음이 급한 사람이었나? 이렇게 밝고 들떠있던 사람이었나?" 싶을 때인 것 같아요. 아무리 무기력하고 무심한 성격이라도,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말도 안 되는 밝음과 활력이 생기더라구요. 주변에서 다들 '밀당'을 잘 해야 연애를 성공한다고 하지만 너무 좋아하게 되면 밀당이고 뭐고, 그냥 잘해주고 싶고 얼른 만나러 달려가고 싶게 돼요. 그러다보면 상대가 부담을 느끼고 떠날까봐 두려운 마음과 함께요. 특히 서툴었던 첫사랑 때는 더더욱 마음 조절이 어려웠던 거 같아요. 좋아하는 만큼 보여주고 싶고, 같이 있고싶고, 그러니 더 후회가 없고 제일 집중했던 사랑이 첫 사랑인 거 같아요!
좋아하는 마음이 응축되고 응축되어 지면 '사랑'이 되는 것 같아요. 연인에게 진심없는 고백은 하기 싫어서 자기전 통화할 때 '좋아해'라고만 얘기했는데, 서로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둘만의 추억과 이야기가 만들어져 가며 감정이 농익었을 때 그 것이 탁!터지듯이 '사랑해'라는 말이 튀어나오더라구요. 그 순간 그 친구 외에 모든 것이 흐리게 보였어요. 정말 세상에 딱 둘밖에 없는 기분? 제 인생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두번 다시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심장이 아릿했어요. 누군가 '첫사랑'을 물어볼 때면 늘 이때가 떠오릅니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깨닫는 순간이었어요. 처음느껴본 사랑 = 첫사랑 아닐까요? 「Bridge」 눈을 뜨고 또 감아 봐도 온 종일 너만 떠올라 좋아 한다는 말 로는 부족해 이런 마음 처음인데
This might be my favorite Day6-related content i've ever seen. The simplicity and the closeness of just seeing them in a car eating gummies and watching the sunset makes me feel like i'm living those moments alongside them. Also, it's just fascinating to see them go through the process of making a song, it looks like they're having fun but they're also taking it very seriously lol . I'll take content like this over variety shows anyday
I'm loving this variety show already. They're so natural and they look so comfortable doing this. We also get to see them do things that we rarely see from them. Thank you so much for this show! This is such a breathe of fresh air. 💙💙💙💙💙
[사랑이란 어쩌면 우리의 삶처럼 늘 어려운 것 같아. 그래도 나 다가갈게 한 발 내디딜게 너의 곁으로] 첫사랑은 아니였지만 몇년동안 짝사랑하던 동갑 친구가 있었어요. 같은 반도 아니었고 말을 섞어본 적도 없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복도를 걷다가 그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게 됐는데 눈웃음이 너무 예쁜거에요. 그 이후로 집에 가서도 계속 생각나고 좀 얼굴이 붉어지는것도 같고.. 웃음도 났어요. 먼 발치에서 바라만봐도 그 애가 제 눈에는 엄청 빛나보였어요. 가끔 가까이 스쳐지나갈때마다 심장도 쿵쾅거리고 이게 말로만 듣던 사랑인가 싶었어요. 저는 그 때 당시 활발하거나 친화력이 많이 좋지 않아서 다가가는게 힘들었어요. 그 애를 맨날 마주친다는 보장도 없었는데 저 나름대로 깔끔하게 꾸미고 다니기도 하고 혼자 알콩달콩 상상도 하고 사랑노래에도 취해있었던 것 같아요. 사랑이라는 감정이 이렇게 사람을 쥐락펴락(?) 하는구나 싶었죠.. 내 마음대로 자제도 안되고 하루에도 수십번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했어요. 그렇게 1년을 보내고나니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더라구요. 어떤 매체로든 얘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싸이월드로 일촌 신청을 했었어요ㅋㅋㅋㅋ 저희 언니 친구가 그 아이의 누나였거든요.. 언니들끼리도 아는 사이니까 우리도 아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요상한 핑계를 대면서 몇번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다가 결국 신청을 했고 한참뒤에 그 애가 신청을 받아줬을땐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정말로 가끔 마주칠 때 안녕- 하고 인사하는 사이정도는 됐었죠!! 그러다 갑작스럽게 그 아이는 사정으로 인해 이사를 가게 됐어요. 당일날 학교에 있을땐 이젠 볼수없음에 내내 슬펐어요. 갑자기 찾아갈 용기도 없었구요. 그런데 하교할 때 혼자 터덜터덜 걷다가 정말 우연히 그 아이랑 마주치게 됐어요. 안녕, 처음 제가 그 애를 사랑하게 됐을 때의 미소를 보여주며 인사하니까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어요. 제가 그냥 엉엉 울기만해서 그 아이는 달래주느라 애먹었던것같은데 제 마음속에서는 계속 널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후엔 가끔 싸이월드로 안부를 남기면서 지내다가 어느순간 연락이 끊기고 그 애를 향한 제 사랑도 세월에 의해 씻겨나갔지만! 그 시절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긴 어려워도 나름대로 다가가려고 애썼던 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 적다보니 너무 길어져버렸네용ㅠㅠ 이런 좋은 프로그램 제작해주셔서 감사하고 데이식스 노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응원할게요😉💖
★힘들 때 생각나던 사람, 네 품에서 세상을 잊었을 때 나는 알았어, 사랑 이게 맞구나★ 힘들 때 생각나던 사람, 옆에서 힘든 순간을 지켜보면서 시덥잖은 농담으로, 자기가 읽는 책으로, 음악 추천으로 현실을 잠깐 잊게 해줬던 사람, 내가 나일 수 있게 옆에서 응원해주던 사람. 따뜻한 온기를 지킬 수 있게 했던 그 사람. 그 사람 사랑이더라고요. 이븐오브데이랑 같이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기획 너무 멋지다구욧!! ㅠㅠㅠㅠ 사연 읽으면서 이오데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의 콘텐츠도 너무 기대되요 ㅠㅠ
멜로디에 맞게 써보려고 노력했어요!! [너를생각 할때마다 가슴속 벅찬 느낌을 알고있니 느껴지니 이맘 너에게 전할래 ~🎶] 저는 중학교2학년때 짝사랑하던 선배가 있었어요 한살위에 선배였고 첼로를 잘하는 약간 배우 임주환님을 닮은ㅋㅋ그런 꽃미남이었어요 그러다 그 선배는 고등학교에 갔고 저는 경쟁자가 많아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고백하겠다 맘 먹었지만 그 선배는 미국 유학길을 떠났지뭐에요 제가 고등학교3학년이 되서야 돌아왔지만 오자마자 선배는 해병대에 갔어야했고 시간이 지나니 같은대학교를 다니게 되었지만 다른 사람과 연애하는 선배의 모습을 봐야만했었죠 전 선배이후에 다른 사람이 잘 들어오지가 않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좋아지더라도 그 선배를 넘어서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다 25살 좋아한지 꼬박 10년이 되는해에 10년이 중요하다기보다는 치과교정을 앞두고있어서 교정기끼고 말하기는 창피해서 선배를 불러 이런저런 옛날이야기도 하다가 학창시절에 제 마음을알고있었는지를 물어봤더니 모르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디테일한 것을 이야기하니 그 정도였냐면서 많이 놀라더라구요 거기서 저는 “오빠 인생에 이전부터 앞으로도 오빠를 이만큼 사랑한 여자은 없을꺼라며 저의 오랫동안 묵혀뒀던 마음을 전하고나니 10동안 앓던이가 빠지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살면서 그런 개운함을 느껴보자 못했던거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앞으로는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게 정말 필요하겠구나라고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후에 맘을 전했냐구요? 시행착오는 있었어요 아무래도 큰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올해초 큰 용기를 내서 맘을 전해서 지금은 이쁜사랑하고 있습니당!!!❤️❤️ 제와피를 내리사랑하는 팬으로서 항상 데이식스 활동을 눈여겨 보고 항상노래도 즐겨들어요!! 새로운 신곡 가사에도 나왔지만 사랑은 굉장히 벅찬감정이고 그 벅찬 상태에서 전달하는건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이 노래를 듣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분들에게맘을 전달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꼭 뽑히고 싶어요!!!!!!!!!😝😝
지금까지 이렇게 확실한 감정은 네가 처음인데 너를 보는 내 눈빛 하나하나가 특별해 넌 알까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고 선명해지는 너를 주저하면 놓칠 것 같아 첫사랑이란 처음으로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비록 그게 짝사랑일지라도,, 내인생에서 가장 순수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싶네요
[Bridge] 맞아 사랑, 이런 건가 봐 나도 이제 알아버린 거야 이 감정이란 걸 넌 몰랐겠지만 널 떠올리며 웃고 있던 나 내 하루가 온통 너로 채워져 버린 순간 그때 이미 나는 시작됐던 거야 - 저는 사랑은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라고 그 감정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진정으로 시작된다 생각해요! 제 첫사랑은 짝사랑이었는데요. 정말 말 그대로 처음 하는 사랑이라 그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인정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그 사람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고 생각나고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다는 걸 느끼면서 내가 이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은 유학을 가게 됐고, 몇 년이 지난 후 그 사람을 한국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어요. 정말 반갑고 신기하고 좋았지만, 이전의 감정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두었답니다! 그 사람 덕분에 그렇게 사랑이란 감정을 처음 알게 된 이후로 이제 저는 제 감정에 좀 더 솔직해지는 사랑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사랑, 이게 맞나 봐’라는 말을 보고 그때 저의 모습이 떠올라 브릿지에 어울릴 것 같은 가사(아이디어)를 함께 남겨둡니다 :-)
the amount of emotions and honesty that day6 is able to convey in their songs is incredible. i think it's because the boys always stay so true to their love for the craft of music, and even though each of them may be special and unique, they come together to form this incredible synergy that is day6. they're celebrities but they always seem to be surprised that they're famous, and remain so down-to-earth and humble even though they have achieved so much at such a young age. i'm so glad that i was and am able to know and love day6 in my lifetime. thank you sungjin, jae, young k, wonpil and dowoon. thank you always :)
♬ 여러분의 설레는 첫사랑, 짝사랑을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 고백하고 공감하고 위로해요, 비밀리에
■ 참여 방법
-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 신곡 '사랑, 이게 맞나봐' 가사의
빈칸(아래 ★부분)에 들어갈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설레는 짝사랑과 첫사랑의 감정을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DAY6 (Even of Day)편(티저, 선공개, 본편 EP1~4)
댓글로 고백해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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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 신곡 내 가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4명 : DAY6 (Even of Day) 단체 사인 폴라로이드 + FLO 무료이용권(1개월)
▶10명 : FLO 무료이용권(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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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이게 맞나 봐' - DAY6 (Even of Day) ♬
- VERSE 1 -
모르는 줄 몰랐지 사랑해 본 줄 알았지
니가 내 맘 속에 오기 전엔 나도 안다고 믿었지
별 거 없는 한마디 연락 한 통에 괜히 혼자 들 뜬 기분이 돼
날 바라볼 때 살짝 웃을 때 그냥 널 따라 웃게 돼
- CHORUS -
너를 알아갈수록 더 알면 알수록 더 더욱 더 좋아지는 너
사랑 이게 맞나봐 벅차는 이 느낌을 놓치기 싫어
날 바라봐 줄수록 더 안아줄수록 더 더 니 맘을 갖고 싶어
사랑 이게 맞나봐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아
- VERSE 2 -
아직까지는 어색해 서툴러도 조금 이해해 줄래
혹시 내 한 마디가 분위기를 깰까 썼다 지웠다 계속 반복해
고갤 떨군 채 힘들어 할 땐 말없이 너를 안게 돼
- CHORUS -
너를 알아갈수록 더 알면 알수록 더 더욱더 좋아지는 너
사랑 이게 맞나봐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아
★BRIDGE★
( )
- CHORUS -
사랑 이게 맞나봐 벅차는 이 느낌을 놓치기 싫어
날 바라봐 줄수록 더 안아줄수록 더 더 니 맘을 갖고 싶어
사랑 이게 맞나봐 이보다 좋은 건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아
☆
늘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뻔한 얘기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나의 하루를 너로 채워줘
꿈만 같을 순간들을 함께하고 싶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바다를 볼 때
구름이 예쁘게 자리잡은 하늘을 볼 때
내가 좋아하는 걸 볼 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통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고르라하면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해요 그래서인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제가 좋아하고 행복해 할 수 있는 걸 볼 때 그 사람은 어떤 반응 일까?, 그 사람도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원래의 가사에서 연락 한 통에 괜히 들 뜨고, 답장을 썼다 지웠다 하는 게 많은 사람들이 그러겠지만 저는 정말 공감이 되었어요 좋아하는 걸 함께 하고싶은 마음 역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 거 같아 저의 경험을 토대로 가사를 써보았습니다!!
서툰 내 감정이 너에게만은 진심이란 걸 알아주길 바래
널 좋아하는 이 순간도 나에겐 하나의 설렘인 걸
사랑 이게 맞는 거 같다가도 가끔 헷갈려
그럴 때 마다 너를 보면 난 사랑이란 걸 느껴
그러니 우리 같이 손 잡고 사랑이란 걸 해보자
현재 썸을 타고 있는 한 여자대학생이에요!
짝사랑은 서툰 감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 해주고 싶고 그 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은 그런 감정은 서툴지만,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거든요.
짝사랑은 사랑 중 가장 힘든 사랑인 거 같지만 그런 사랑이기에 더 설레고 소중한 거 같아요! 짝사랑은 하면 긴가민가 하잖아요! 그런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고요! 그런 헷갈리는 마음을 좋아하는 사람을 볼 때면 아 사랑이구나! 라는 걸 깨닫는 그런 감정이 전 진짜 짝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잊지않을게,영원히 기억할게
you always said you'll be there for me
그럼 지금은?
내가 기억할지 몰르겠지만, 딱 1초도 내 머리에 니가 나타났을 때 수많은 추억들
수많은 이야기들,나의 행복이였던 너를
나랑 한 순간도 같이 있었어 너무 고마웠어
i will never forget you,even if you do
제 첫사랑 이야기란요....
좀 어렵지 않아요?...사랑이라는게 몰르구,깜짝스럽게 사랑에 빠진 거는 제 이야기 아닐까요..
그냥 어느날의 이 사람이 다가오고,지금까지 잊을수 없는 사람입니다. 한 6년 정도 만난적없지만,가끔씩 이 사람이가 생각이 나요.. 그 사람 제가 기억할지도 몰르겠지만,네 그건 제 첫사랑입나다.
짝사랑이면...
제 선배한테 짝사랑 경험있었습니다, 이 사람을 너무 착하고,얼마나 귀여운지 진짜 잊을수없는 느낌인것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한 9달 정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지난 11일에 그 사람 생일이거든요.. 제가 연락해봤는데,그 사람이 제가 잊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보고,너무 너무 슬펐어요.... 매일 밤 이사람을 위해 기도하고,항상 좋은 추억들만 생각하고...근데 지금은 제가 이 사람한테 사랑한 느낌 거의 다 없어졌어요..
좀 길죠? ㅋㅋ
저는 첫사랑을 할 때의 마음이 마치 풍선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첫사랑은 말 그대로 처음 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내가 상대방을 얼마나 좋아하고 아끼는지 그 사랑의 크기를 스스로 가늠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나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지다가 어느새 빵빵해져 있는 걸 발견하게 되죠. 어느 순간 너무나도 커져버린 마음을 자각하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터져 버릴까 두렵기도 해요. 하지만 마음 속 풍선이 점점 커지다가 결국 빵하고 터지게 되면 그때서야 알게 되는거죠. 내가 진짜 이 사람을 사랑하는구나 하는 걸요!
얘네는 참 풍기는 기운이 건강하고 건실함. 데뷔한지 6년을 향해가는데 연예계 짬밥 5년에 눈빛이 탁해지기는 커녕 오히려 요새 더 음악이랑 팬들에 진심인거 보이고.
와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선생님
음악을 사랑하는 이 청춘들이 너무 빛나요ㅠㅠ
우리 마데❤️데식 사랑 영원하자 ㅠㅠ 사랑해 데식 ㅠ
공감합니다😊
그래서 더 데이식스가 소중하고 애틋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맞아요 타팬이지만 진짜 노래들 다 좋고 초심 잘 잡고있는듯ㅠㅠ
세상에 진짜 강영현 보컬 레슨 한다길래 투잡뛰는구나 대단한 내새끼... 이랬는데 레슨을 받는다니.. 엄청 노력하는구나...
튼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투잡
가수들 원래 다 받는디..?
@@지나가던사람-x8t 딱히 흠이 없으니까......
투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거지...... 팬들이 그렇게 몇년내내 외치던거 리얼리티+합주실 등등 비밀리에가 15분에 충족시켜줌..... ㅋ 감사합니다 슨생님들...
완전체로 모였으면...🙏
@@yjxxou 건강상의 이유로 완전체 활동은 잠시 중단 중에 있어요! 리더 성진님은 지금 군복무하고 계세요. 하지만 4월에 앨범은 나온답니다> 들어주세요!!
JYP가 데이식스를 진짜 밴드로 키운게 잘한것 같음. 팬들은 자컨, 방송 홍보 안해주는 소속사에 화냈지만 그랬기때문에 아이돌이아니라 진짜 공연형 밴드로 데이식스가 만인의 인정을 받는거임.
제왑돌들처럼 방송 자컨 홍보 했으면 지금같은 독보적인 음악, 공연으로 인정받은 데이식스는 못됨. 저렇게 작곡, 공연, 음악에만 집중할수있는 시간도 없었을거고. 제왑돌들처럼 방송 예능 돌아야하니까. JYP가 데이식스 멤버들 실력믿고 음악에만 집중할수있도록 렛슨, 작곡, 공연, 음반 계속 내게해준게 진짜 잘한듯. 실력과 인정이쌓인 시기에 놀면뭐하니 나가서 대중적으로 유명해지고 데이식스는 가장 좋은시기에 잘되서 밴드로 롱런할거임.
착하게 사니까 윤도운 핸들 잡는 모습을
다 본다................운다 울어
같이 울읍시다 ㅠㅠ
착한 게 모임〰️?
미치셨습니까 비밀리에 제작진 휴먼? 대체 이 영상에 데이식스 최초공개가 몇개에요 ㅠ 도운-캔맥주 마시는거, 본가공개, 운전하는모습, 토리호순 방송출연, 팔굽혀펴기 하는 모습 영현-보컬레슨받는모습 원필-캔맥주 따는 모습 소속사에서 5년동안 공개하지 못한 모습들 비밀리에가 해냅니다^^
단언컨대 데식 컨텐츠중 역대급이다..스제가 5년동안 절대안주던 브이로그까지..하 기절...
저때 이미 가이드를 정해놧었나 보다
애들이 노래대로 흥얼거리다 피해가려고 애쓰는 게 너무 귀엽고 그 와중에 또 새로운 멜로디 나오는 게 신기하고 진짜 프로다 프로
스제가 5년동안 못한걸 비밀리에가 해냈다
못한걸까 안한걸까...(이마짚)
이렇게 팬들이 좋아하는거 보면 스제는 느끼는거 없나 ㅋㅋㅋㅋㅋㅎ
혹시 스제가 뭔가요?
@@seapearl3312 스튜디오 제이요(데식 소속사)
@@송션-i3f 소속사 제왚피 아니었어요?
내가 서른이 넘어도 데이식스 비밀리에는 보고 있을거야
진짜 연생기간+데뷔기간 합친 연차면 보컬레슨 소홀히 할법한데 최상급실력인데도 아직도 보컬레슨을 받는다는게...노래에 얼마나 진심인지 보여서 너무 감동이고 고맙고ㅜㅜㅜㅜ평생가자 얘들아
ㅇㅈ.. 진짜 데이식스도 전세계적으로 떠야된다고 생각해요ㅜㅜ
와 이정도 짬바에 이렇게나 노력을 계속한다고 강영현..? 보컬레슨을 받는다고..? 와
비밀리에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요 실수로 셀프캠 무편집본 올려주신다면 복받으실거예요,,, 다시한번 무한 감사 드립니다,, 비밀리에 정말 좋은 컨텐츠네요,,,
제발요 제발요 제발요
이 노래가 이렇게 나온 거구나... 노래 먼저 접한 입장으로는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색다르네요
아니 진짜 저런 모습을 데뷔하고 5년만에 보는게...... 너무 억울함 하.. 좋은데 왜 억울하고답답한지ㅠㅠ
진짜 진짜 좋은데..또 진짜...억울하고ㅠㅠㅠ
진짜 아티스트로써 가수로써 너무 멋지다,,, 그냥 넘 자랑스러움 ㅠㅠ 최고의 밴드 같아 진짜 나 환장
80% of the first episode just showed how perfect Dowoon will be if he's your boyfriend :'((
Ikr
Couldn’t agree more
OMG I feel that too T.T
진짜 입덕 하고나서 느낀건데 볼때마다 감탄하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그룹이다
죄송합니다. 제가 못 알아뵀어요 올해 최고의 웹예능입니다
와..내가 살다살다 애들 방을 보다니... 비밀리에선생님들 만수무강하시고 평생 돈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들 편집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다음부터 셀프캠같은건 무편집으로 올리셔도 아주 대환영입니다 🙆🏻♀️
jae:
"i'm in kpop, i don't date."
"why get hurt, when you can get rich."
i literally put the "what get hurt, when you can get rich" in my ig bio lmaooo
너만 생각하는 하루가 이젠 자연스러워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잖아
왜 첫사랑은 안 이루어 진다고들 하는걸까
우리 같이 그 말 바꿔 놓을까
"writing song about first love"
remind me again that wonpil already got a girlfriend when he was at kindergarten i dont know what to do with this kid anymore🤣🤣
What ?😂 I read somewhere that wonpil is the only one in day6 that didn't date. Seems like I got clowned-
@@kerenclaudiabrginting3959 ikr i was so confused when he said that he had a relationship in kindergarten😭 th-cam.com/video/0_vUPAYZkMA/w-d-xo.html you can watch it there lmao on 6:20
for someone who always be alone for 19 years of my life i feel offended:)
@@natasya8840 thank you hahahaha
excuse moi
음악성 있는 잘생긴 남성들이 음악에 진심이기까지 해서 넘 좋아
비밀리에.... 다시한번 말하지만... 최고야...............마이데이가 그렇게원했던 장면들을 현실로 만들어주다니...........
데이식스한테 몇 없는 사랑 노래ㅠㅠㅠㅠㅠ 비밀리에 하지 말고 널리 알려야 합니다 이런 영상은... 비밀리에 제작진분들 최고❤️
무료로.봐도.되냐는.말이.왜.나오는.지.알겠다.
못.느껴본.감정.비밀리에땜에.느낀다.행복해라.
팬까지는 아니고 데식 되게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런 컨텐츠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사람으로서도 더 호감이 가게됨
Now, this is what we're waiting for a really long time. Ngl, this seems better than the paid variety show. It shows bonding between the members, those boyfriend shots that make every my day swoon, and of course, the song writing process we know DAY6 themselves are really proud of. Only the first episode, but we already want a season 2 with OT5 please ^^
TRUE TRUEEE it feels so genuine
YESS SEASON 2 WITH OT5, WE MISS THEM SO MUCH
trueeee
Hello new fan here. Why are they not complete in this?
frfrr it’s rare to see them in reality show(?) so i feel kinda new but amused at the same time cause i’ve been waiting so much for this day6 content. it’s so day6. i hope theres they make next season with parkbros too:(
첫사랑은 안이루워지는법이지만 너가 나의 첫 사랑이라서 좋다. 그냥 너라서 좋고 다행이다.
뎨이식수. 당장 소속사 바꿔. 비밀리에로.
하 비밀리에 제작진분들 진짜 그대들의 감성과 센스 촬영 편집 호흡에 감사를 표합니다 어후ㅠㅠㅠ
어쩌다 부자 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진짜
너무 고맙습니다 진짜❤️❤️❤️❤️❤️
뭐야 팬들이 좋아하는 모먼트가 다들어있잖아...? 일상모습 본가브이로그 운전...? 너무 완벽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밀리에 제작진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저희도 드디어 브이로그라는걸 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비밀리에ㅠㅠㅠㅠ😭❤️
으아아아 비밀리에..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올 생각을 안했어요... 도운이가 운전을 하는 걸 다 보고... 원필이가 맥주 마시는 걸 보고... 영현이가 보컬 레슨 받는 걸 다 보고.. 울 데식이들이 행복한 순간들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dowoon’s driving a car*
no one:
Me: OH HE DRIVES ME CRAZYSKSHSJSH
Literally me😭
and me sdmbjhgslkg
MEE
I WAS ABOUT TO COMMENT THIS TOO AHHAHAHAHAHAHHAUA
Same here :))
와 영혀니 가이드잡는데 나 눈물나는것봐ㅋㅋㅋ슬퍼서가아니라 진짜 딱 느낌이 맞는게 좋아섴ㅋㅋ내 뇌도 놀랬나보다
7:37 wonpil guide 8:42 younk guide
9:31 💫
비밀리에 좋은 방송이었네.. 내가 윤도운 방이랑 윤도운이 운전하는 걸 다보네...🤦♀️🤦♀️🤦♀️
+ 맥주마시며 작업하는 김원필...🤦♀️
+ 레슨받는 강영현...🤦♀️
14:40
우리 함께 할 그날 상상만해도 설레어
이런 내가 신기해
부족한 나지만 함께해줄래 사랑을 줄게
+전 짝사랑할때 고백하는 상상 많이해봤는데
결국 하지 못하고 끝났거든요 아직도 후회되는 일 중 하나랍니다
비밀리에 선생님들..... 진짜 절 올릴게요.... 최고의 프로그램 🥺🥺🥺🥺🥺🥺🥺
이거지 .... 우리가 원했던 건 이런거다...
드라이브 , 술 마시기, 음악 얘기 , 집 구경 , 진지한 얘기 , 일상이 한 영상에 다 담겨 있다니 ...최고다👍 비밀리에 선생님덜... 감사랑합니다 ㅠㅠ❤️
비밀리에 선생님들 이오데 영상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심지어 작곡 작사하는 컨텐츠라니,,, 데식 아니면 보기 힘든 컨텐츠잖아요🥲 선생님들 가는 곳마다 백지 수표를 주우시고 늘 평안하시고 복만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비밀리에 선생님들,,,,💛
[ 네 앞에선 괜스레 엉뚱한 말만 나오던 내가
시간이 흘러 이제 너를 보는 것만으로 행복한 요즘
늘 함께라는 단어가 우리 둘에게 어울리기를 기도해 ]
아 끝나고 화면에 내 얼굴 비쳤는데...나 데이식스 좋아하네... 이런게 첫사랑인가요...?
아니 원필 천재야? 바로 나나나하면서 부르는데 너무 떨리고 ㅜㅜㅜ미쳤다목소리가 너무이뻐 숲속에서 고백하는느낌이여ㅠㅠㅠ
와 비밀리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요새 계속 데이식스 노래만 듣는 데 노래나 가사나 무대 보면 진심이 느껴진달까..? 점점 빠져드는 중
기획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
"이런 내 맘이 네게 부담으로 닿을까 사실 조금은 걱정이 돼
놓치기 싫은 마음 널 향해 자꾸 급해지지 또 주체가 안돼
확신할 수 있어 이건 사랑이란 걸"
내가 이 사람을 정말로 좋아하고 있다는 걸 스스로 느끼게 되는 순간은 "내가 원래 이렇게 마음이 급한 사람이었나? 이렇게 밝고 들떠있던 사람이었나?" 싶을 때인 것 같아요. 아무리 무기력하고 무심한 성격이라도,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말도 안 되는 밝음과 활력이 생기더라구요. 주변에서 다들 '밀당'을 잘 해야 연애를 성공한다고 하지만 너무 좋아하게 되면 밀당이고 뭐고, 그냥 잘해주고 싶고 얼른 만나러 달려가고 싶게 돼요. 그러다보면 상대가 부담을 느끼고 떠날까봐 두려운 마음과 함께요. 특히 서툴었던 첫사랑 때는 더더욱 마음 조절이 어려웠던 거 같아요. 좋아하는 만큼 보여주고 싶고, 같이 있고싶고, 그러니 더 후회가 없고 제일 집중했던 사랑이 첫 사랑인 거 같아요!
아!!!!! 이런 프로그램이라고 말을 해주셨어야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의 방송 비밀리에 짱 ^^👍~~💗💗
진짜 선생님 이건 여태까지의 데식 콘텐츠들중 역대급이에요 진짜로 브이로그에 운전하는거에 방 보여주는거에 보컬 레슨에 곡작업에.... 진짜 마이데이가 원하던게 다 여기 들어있었어요ㅠㅠㅠ 스제 반성해라 뭐하냐
눈물난다.. 너무 좋다.. 열일하는 데식이들 고맙다 따수워라ㅜ
좋아하는 마음이 응축되고 응축되어 지면 '사랑'이 되는 것 같아요.
연인에게 진심없는 고백은 하기 싫어서 자기전 통화할 때 '좋아해'라고만 얘기했는데, 서로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둘만의 추억과 이야기가 만들어져 가며 감정이 농익었을 때 그 것이 탁!터지듯이 '사랑해'라는 말이 튀어나오더라구요. 그 순간 그 친구 외에 모든 것이 흐리게 보였어요. 정말 세상에 딱 둘밖에 없는 기분? 제 인생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두번 다시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심장이 아릿했어요.
누군가 '첫사랑'을 물어볼 때면 늘 이때가 떠오릅니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깨닫는 순간이었어요.
처음느껴본 사랑 = 첫사랑 아닐까요?
「Bridge」
눈을 뜨고 또 감아 봐도 온 종일 너만 떠올라
좋아 한다는 말 로는 부족해 이런 마음 처음인데
미쳐버릴 것 같애.......첫화 너무 잘 만들었어유ㅠㅠ강원도의 색다른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설렌다니까,,,,,,,,,,,,힝
어딜 가도 무얼 해도 온 종일 너만 떠올려
전활 걸까 달려 갈까 이런 마음 처음이라
와 이런 컨텐츠 사랑합니다 어디서도 볼수없었던... 데식이들 모습 비밀리에 선생님들 어디계세요 당신들 기획력 최고야
The leader playing drum : cool
The leader doing aegyo : cute
The leader driving a car : hot
뭐야 윤도운 진짜 미친거아냐? 이천만 여성을 사로잡기 위해 태어난거냐?
비밀리에 선생님들... 회사 비밀리에 로또 당첨되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고 하십시오ㅠㅠㅠㅠ 데식이들..... 마이데이는 항상 떠있는 해만 보는거 모르지ㅜㅠㅠ 너희들이 우리들의 햇빛이자 아름다운 달빛이다♡
아 진짜 너무 좋다. 기획도, 연출도, 애들도 다 너무 예쁘다.
This might be my favorite Day6-related content i've ever seen. The simplicity and the closeness of just seeing them in a car eating gummies and watching the sunset makes me feel like i'm living those moments alongside them. Also, it's just fascinating to see them go through the process of making a song, it looks like they're having fun but they're also taking it very seriously lol . I'll take content like this over variety shows anyday
Dowoon driving a car is a whole mood
비밀리에... 참 좋은 방송이구나...!!
이런거 기획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저 그냥 냅다 절을..누구를 온마음을 다해서 좋아해본적은 아직 아이돌한테밖에 없어서 고백할건 없지만... 하ㅠㅠㅠㅠㅠ제가 살다살다 도우니 운전하는모습를 보다니 걍 지금죽어도 여한이 x.. 다시한번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사는동안 적게일하시고 많이버셔요....😍😍😍😍
진짜 윤돈 운전에 치이고, 신곡 멜로디에 치이고, 애완견, 묘에 치이고, 푸시업 윤돈에 치이고, 건강한 부담감 느끼는 영혀니에게 치이고, 원피리의 즉석 라이브 공연에 치이고, 스스로 하다가 흥오른 피리에 치이고, 그거 받아쳐주는 강삐롱에 치이고,.....잠만 더 치이면 힘들아❤❤❤ 살려주세요 사랑해요 제작진분들도 사랑해요🤭😍😍😍😍
I'm loving this variety show already. They're so natural and they look so comfortable doing this. We also get to see them do things that we rarely see from them. Thank you so much for this show! This is such a breathe of fresh air. 💙💙💙💙💙
when they are talking the behind the scene or process of making music, thats beautiful
진짜 비밀리에 기획팀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정말.... 마데는 좋은 겁니다...매일이 행복해요
도운은 정말 까불어도 밉지가않다. 말투나 표정에 착함만 있는것같아. 도운이 데식막내여서 너무다행이야❤
Can't believe we get to see Dowoon driving a car😭😭 and we're so lucky to get a non-paid DAY6 variety show like this
5:15 "Gigit dia, hasan" meme 😂😂
[사랑이란 어쩌면 우리의 삶처럼 늘 어려운 것 같아. 그래도 나 다가갈게 한 발 내디딜게 너의 곁으로]
첫사랑은 아니였지만 몇년동안 짝사랑하던 동갑 친구가 있었어요. 같은 반도 아니었고 말을 섞어본 적도 없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복도를 걷다가 그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게 됐는데 눈웃음이 너무 예쁜거에요. 그 이후로 집에 가서도 계속 생각나고 좀 얼굴이 붉어지는것도 같고.. 웃음도 났어요. 먼 발치에서 바라만봐도 그 애가 제 눈에는 엄청 빛나보였어요. 가끔 가까이 스쳐지나갈때마다 심장도 쿵쾅거리고 이게 말로만 듣던 사랑인가 싶었어요. 저는 그 때 당시 활발하거나 친화력이 많이 좋지 않아서 다가가는게 힘들었어요. 그 애를 맨날 마주친다는 보장도 없었는데 저 나름대로 깔끔하게 꾸미고 다니기도 하고 혼자 알콩달콩 상상도 하고 사랑노래에도 취해있었던 것 같아요. 사랑이라는 감정이 이렇게 사람을 쥐락펴락(?) 하는구나 싶었죠.. 내 마음대로 자제도 안되고 하루에도 수십번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했어요. 그렇게 1년을 보내고나니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더라구요. 어떤 매체로든 얘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싸이월드로 일촌 신청을 했었어요ㅋㅋㅋㅋ 저희 언니 친구가 그 아이의 누나였거든요.. 언니들끼리도 아는 사이니까 우리도 아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요상한 핑계를 대면서 몇번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다가 결국 신청을 했고 한참뒤에 그 애가 신청을 받아줬을땐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정말로 가끔 마주칠 때 안녕- 하고 인사하는 사이정도는 됐었죠!! 그러다 갑작스럽게 그 아이는 사정으로 인해 이사를 가게 됐어요. 당일날 학교에 있을땐 이젠 볼수없음에 내내 슬펐어요. 갑자기 찾아갈 용기도 없었구요. 그런데 하교할 때 혼자 터덜터덜 걷다가 정말 우연히 그 아이랑 마주치게 됐어요. 안녕, 처음 제가 그 애를 사랑하게 됐을 때의 미소를 보여주며 인사하니까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어요. 제가 그냥 엉엉 울기만해서 그 아이는 달래주느라 애먹었던것같은데 제 마음속에서는 계속 널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후엔 가끔 싸이월드로 안부를 남기면서 지내다가 어느순간 연락이 끊기고 그 애를 향한 제 사랑도 세월에 의해 씻겨나갔지만! 그 시절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긴 어려워도 나름대로 다가가려고 애썼던 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 적다보니 너무 길어져버렸네용ㅠㅠ 이런 좋은 프로그램 제작해주셔서 감사하고 데이식스 노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응원할게요😉💖
애들 이렇게 소소한 일상 보여주는거 너무 좋다구요..... 비밀리에 사랑합니다 💛
when Dowoon said "I really like you guys, you can't imagine" 🥺
And I love how cute and precious he said that with satoori accent
@@deeeanna5829 yes, baby 🥺
I almost cried,idk why :(
Maybe because i'm very sensitive haha
@@Littleminiesoul sincerely, same :')
00:26 도운이 드럼,보컬로 적혀있어서 너무 좋다 ㅠㅠㅠㅠ
노래하는 강아지ㅜㅜ
★힘들 때 생각나던 사람, 네 품에서 세상을 잊었을 때
나는 알았어, 사랑 이게 맞구나★
힘들 때 생각나던 사람, 옆에서 힘든 순간을 지켜보면서 시덥잖은 농담으로, 자기가 읽는 책으로, 음악 추천으로 현실을 잠깐 잊게 해줬던 사람, 내가 나일 수 있게 옆에서 응원해주던 사람. 따뜻한 온기를 지킬 수 있게 했던 그 사람. 그 사람 사랑이더라고요.
이븐오브데이랑 같이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기획 너무 멋지다구욧!! ㅠㅠㅠㅠ 사연 읽으면서 이오데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의 콘텐츠도 너무 기대되요 ㅠㅠ
편집부터 기획까지 갓벽하다 진짜,,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강원도의 일상과 운전하는 도러머?!!!사랑합니다 비밀리에 만반잘부!
멜로디에 맞게 써보려고 노력했어요!!
[너를생각 할때마다
가슴속 벅찬 느낌을
알고있니 느껴지니
이맘 너에게 전할래 ~🎶]
저는 중학교2학년때 짝사랑하던 선배가 있었어요
한살위에 선배였고 첼로를 잘하는 약간 배우 임주환님을 닮은ㅋㅋ그런 꽃미남이었어요
그러다 그 선배는 고등학교에 갔고 저는 경쟁자가 많아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고백하겠다 맘 먹었지만 그 선배는 미국 유학길을 떠났지뭐에요
제가 고등학교3학년이 되서야 돌아왔지만 오자마자
선배는 해병대에 갔어야했고 시간이 지나니 같은대학교를 다니게 되었지만 다른 사람과 연애하는 선배의
모습을 봐야만했었죠 전 선배이후에 다른 사람이 잘
들어오지가 않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좋아지더라도
그 선배를 넘어서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다 25살 좋아한지 꼬박 10년이 되는해에
10년이 중요하다기보다는 치과교정을 앞두고있어서
교정기끼고 말하기는 창피해서 선배를 불러
이런저런 옛날이야기도 하다가 학창시절에 제 마음을알고있었는지를 물어봤더니 모르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디테일한 것을 이야기하니 그 정도였냐면서 많이 놀라더라구요 거기서 저는 “오빠 인생에 이전부터 앞으로도 오빠를 이만큼 사랑한 여자은 없을꺼라며 저의 오랫동안 묵혀뒀던 마음을 전하고나니
10동안 앓던이가 빠지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살면서 그런 개운함을 느껴보자 못했던거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앞으로는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게 정말 필요하겠구나라고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후에 맘을 전했냐구요? 시행착오는 있었어요 아무래도 큰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올해초 큰 용기를 내서 맘을 전해서 지금은 이쁜사랑하고 있습니당!!!❤️❤️
제와피를 내리사랑하는 팬으로서 항상 데이식스
활동을 눈여겨 보고 항상노래도 즐겨들어요!!
새로운 신곡 가사에도 나왔지만 사랑은 굉장히
벅찬감정이고 그 벅찬 상태에서 전달하는건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이 노래를 듣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분들에게맘을 전달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꼭 뽑히고 싶어요!!!!!!!!!😝😝
죽을거같애요... 썸네일이 가만히 있던 저를 자극해요,,;; 윤도운 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이렇게 확실한 감정은 네가 처음인데
너를 보는 내 눈빛 하나하나가 특별해 넌 알까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고 선명해지는 너를 주저하면 놓칠 것 같아
첫사랑이란 처음으로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비록 그게 짝사랑일지라도,, 내인생에서 가장 순수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싶네요
와.,윤도운 운전.,,김원필 맥주.,,데이식스의 리얼리이프.,,미친 진짜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평생 돈길걸으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Bridge]
맞아 사랑, 이런 건가 봐
나도 이제 알아버린 거야 이 감정이란 걸
넌 몰랐겠지만 널 떠올리며 웃고 있던 나
내 하루가 온통 너로 채워져 버린 순간
그때 이미 나는 시작됐던 거야
-
저는 사랑은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라고 그 감정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진정으로 시작된다 생각해요!
제 첫사랑은 짝사랑이었는데요. 정말 말 그대로 처음 하는 사랑이라 그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인정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그 사람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고 생각나고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다는 걸 느끼면서 내가 이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은 유학을 가게 됐고, 몇 년이 지난 후 그 사람을 한국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어요. 정말 반갑고 신기하고 좋았지만, 이전의 감정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두었답니다! 그 사람 덕분에 그렇게 사랑이란 감정을 처음 알게 된 이후로 이제 저는 제 감정에 좀 더 솔직해지는 사랑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사랑, 이게 맞나 봐’라는 말을 보고 그때 저의 모습이 떠올라 브릿지에 어울릴 것 같은 가사(아이디어)를 함께 남겨둡니다 :-)
기먼필 웃는거에 세상이 밝아진다... 데식이들 보기만해도 설렌다 와 순우유 찹쌀떡이 운전을 해.................
12:03 강영현 그냥 원필이 찌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깐 의자 뒤로 젖히는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st 만 들어도 이미 좋은데요... 노래야 제발 빨리 나와 줘
강아지가 운전을 한다니 ㅠㅠㅠ 내가 살아생전에 맴버들 취중라이브를 볼 수 있다니 ㅠㅠㅠ 게다가 본가까지 ㅠㅠㅠㅠ 비밀리에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ㅜㅜㅜㅜㅜ
살다 살다 김원필 맥주 까는 것도 보네.. 눈물난다
솔직히 진짜 노래 벌써 좋을것 같다~~~
갓밀리에 선생님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사는동안 적게일하고 많이버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계시는지 몰라서 이 영상 키고 폰 향해서 절하고있어요 진짜 적게 일하고 많이버세요 비밀리에ㅠㅠ
..하...이렇게 유익하고 무해한 영상을 딴 채널에서 보다니..제발 자체 컨텐츠로 이런거 올려달라고요...
I miss youngk's rap, the fact that he's one of best rapper in jyp
He can rap and sing.. I'm jealous
the amount of emotions and honesty that day6 is able to convey in their songs is incredible. i think it's because the boys always stay so true to their love for the craft of music, and even though each of them may be special and unique, they come together to form this incredible synergy that is day6. they're celebrities but they always seem to be surprised that they're famous, and remain so down-to-earth and humble even though they have achieved so much at such a young age. i'm so glad that i was and am able to know and love day6 in my lifetime. thank you sungjin, jae, young k, wonpil and dowoon. thank you always :)
Whyy youngk in backseat look like a kid who talk about nonsense things lol😂 so cute
울 도운이가 맛있다고 한 젤리 : 내맘몰랑 - 청사과맛
도우니 맛있다고 잘 안하는것같은데 맛있다니 먹어봐야겠당
다들 눈빛들이 착하고 순수해보여용
영현님은 항상 웃고 있네용 귀욤🙂☺️
와 윤도운 운전도해 큐티깜찍강아지에서 갑자기 카리스마가 느껴지는것같은데요;;;;
윤도운아 너무 좋다ㅜㅠㅜㅠㅜ!! 비밀리에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꾸만 이런 방송 내보내주시면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제작진분들? 기획자? 분들 사이에 마이데이 잇죠 솔직히 말해봐여 암튼 고맙습니다
3:58 결국여기진짜루도운이가부른거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