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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기 원장님의 책을 소개합니다:tinyurl.com/2s73cnhf[최명기 원장]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저서 [걱정도 습관이다]
과도한 칭찬과 관심 부러움은 열등감이라고 하더군요. 묵묵히 자신의 일에 집중하며 말이 없어야 함을 깨달았어요!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인데 열등감 같은건 없고 단지 상대방 기살려주려는 마음에서 였는데 댓글보니 앞으로는 칭찬도 하지 말아야겠네요
질투하는인간 자랑같지도않은걸 자랑이라하고있다.질투하는인간은 남칭찬1도하는걸못받고 나중에뒷담화..시시콜콜 캐묻는인간은 서서히 멀어지는게답..
꼴보기 싫으면 서서히 연락끊으면 된다~구지 봐야 될 상황이면 단답형 대답만 해주면 됨
구지
질투는 본능.그냥 끼리끼리 만나는게 편하다. 질투 하는 사람도 괴롭고 그 사람한테 긁힘당하는 사람도 힘들다.
어디서 샀어? 어떻게 했어?뭐 그런것들을 물을땐 나도 하고싶어서의 의도도 있어요예뻐보이고 좋아보이니 나도 하고싶은거죠 그걸 전적으로 질투라고 보면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주면 조금 귀찮을 수 있지만 가끔이라면 위험할 것도 없죠
피곤하게 좀 오버해서 자꾸 묻는사람이잖아요
어릴때부터 질투심 많은건 나이들어도 같긴 하더군요.
대답하기싫고,,, 말하기 싫은 사람과는 절교!!
이제 어느정도 여유로워지니, 주위에 흔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질투는 타고나는거다. 질투가 일어나도 알아차리고 누른다
엄마들도 해당되겟죠?? 사실 계속 캐묻는건 예의도 아니죠. 남편 수입원이랑 수입분배 어찌하냐고 ㅋㅋㅋ직장위치...내 근무부서도 대놓고 쿧고..듣기 싫은 .다른 아이들 소식에 ㅋㅋ 절 만나려는게 소식궁금하니 알아내려는 것뿐...
에휴....
어릴때부터 남이 하는대로 못 따라가는거 비교하는 마음이 친동생보다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런 심리가 있어서 간혹 힘든~ 명품같은 사치가 아니라, 남들 만큼은 살아야지하는...그게 어렵네요ㅜㅜ
그렇구나~~~~~~~😦 그래서 내가 미쳐가는건가........😡🤬🤬🤬🤬🤬🤬🤬🤬🤬🤬🤬🤬🤬🤬🤬🤬
너무 싫다
나는 싫어하는사람한테 사실 엄청 칭찬해줌 더 잘난척하라고ㅋㅋㅋ
저두요"미운놈 떡하나 더준다" 는 생각으로사람 차별안하고잘해줍니다.근데 질투 당할려면 이런것도표적이 되드라구요.인간관계에서상처를 잘받는 편이라나이먹어 가면서혼자서도 잘놀아요
1부는??
열등감을 느낄 권리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 중에인간은 비교심리가 있어서 질투와부러움을 안느끼는 사람이 있을까 요 ᆢ질투ᆢ 할때가 있죠 ᆢ인간인지라
전혀요- 보통의 부러워하는 감정과는 달리 질투는 타고난 기질임-제가 타인에 대한 비교도 질투도 없는 사람이거든요-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걸 티 낸다는 자체는 저급한 거죠. 열등감을 자신의 노력으로 성장 동력으로 쓰면 좋은데 남을 시기, 질투로 쓰는 건 하수죠.
부러움과 질투는 다른 개념입니다. 저는 부러움은 있을 지언정 질투는 안해요.
시기질투는 부정적에너지입니다 시기질투에너지는 자신에게 부정적 환경을 불러온다고 해요
질투가 안난다면 사실 거짓말인데 나이먹어가면서 부럽다~~~내 인생은 아니구나하며 승화시키는게 지혜롭죠ㅎㅎ
질투 추해
⭐최명기 원장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tinyurl.com/2s73cnhf
[최명기 원장]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
저서 [걱정도 습관이다]
과도한 칭찬과 관심 부러움은 열등감이라고 하더군요. 묵묵히 자신의 일에 집중하며 말이 없어야 함을 깨달았어요!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인데 열등감 같은건 없고 단지 상대방 기살려주려는 마음에서 였는데 댓글보니 앞으로는 칭찬도 하지 말아야겠네요
질투하는인간 자랑같지도않은걸 자랑이라하고있다.질투하는인간은 남칭찬1도하는걸못받고 나중에뒷담화..시시콜콜 캐묻는인간은 서서히 멀어지는게답..
꼴보기 싫으면 서서히 연락끊으면 된다~구지 봐야 될 상황이면 단답형 대답만 해주면 됨
구지
질투는 본능.
그냥 끼리끼리 만나는게 편하다. 질투 하는 사람도 괴롭고 그 사람한테 긁힘당하는 사람도 힘들다.
어디서 샀어? 어떻게 했어?뭐 그런것들을 물을땐 나도 하고싶어서의 의도도 있어요
예뻐보이고 좋아보이니 나도 하고싶은거죠
그걸 전적으로 질투라고 보면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주면 조금 귀찮을 수 있지만 가끔이라면 위험할 것도 없죠
피곤하게 좀 오버해서 자꾸 묻는사람이잖아요
어릴때부터 질투심 많은건 나이들어도 같긴 하더군요.
대답하기싫고,,, 말하기 싫은 사람과는 절교!!
이제 어느정도 여유로워지니, 주위에 흔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질투는 타고나는거다. 질투가 일어나도 알아차리고 누른다
엄마들도 해당되겟죠?? 사실 계속 캐묻는건 예의도 아니죠. 남편 수입원이랑 수입분배 어찌하냐고 ㅋㅋㅋ직장위치...내 근무부서도 대놓고 쿧고..듣기 싫은 .다른 아이들 소식에 ㅋㅋ 절 만나려는게 소식궁금하니 알아내려는 것뿐...
에휴....
어릴때부터 남이 하는대로 못 따라가는거 비교하는 마음이 친동생보다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런 심리가 있어서 간혹 힘든~ 명품같은 사치가 아니라, 남들 만큼은 살아야지하는...그게 어렵네요ㅜㅜ
그렇구나~~~~~~~😦 그래서 내가 미쳐가는건가........😡🤬🤬🤬🤬🤬🤬🤬🤬🤬🤬🤬🤬🤬🤬🤬🤬
너무 싫다
나는 싫어하는사람한테 사실 엄청 칭찬해줌 더 잘난척하라고ㅋㅋㅋ
저두요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 는 생각으로
사람 차별안하고
잘해줍니다.
근데 질투 당할려면 이런것도
표적이 되드라구요.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잘받는 편이라
나이먹어 가면서
혼자서도 잘놀아요
1부는??
열등감을 느낄 권리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 중에
인간은 비교심리가 있어서 질투와부러움을 안느끼는 사람이 있을까 요 ᆢ
질투ᆢ 할때가 있죠 ᆢ인간인지라
전혀요- 보통의 부러워하는 감정과는 달리 질투는 타고난 기질임-
제가 타인에 대한 비교도 질투도 없는 사람이거든요-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걸 티 낸다는 자체는 저급한 거죠. 열등감을 자신의 노력으로 성장 동력으로 쓰면 좋은데 남을 시기, 질투로 쓰는 건 하수죠.
부러움과 질투는 다른 개념입니다. 저는 부러움은 있을 지언정 질투는 안해요.
시기질투는 부정적에너지입니다
시기질투에너지는 자신에게
부정적 환경을 불러온다고 해요
질투가 안난다면 사실 거짓말인데 나이먹어가면서 부럽다~~~내 인생은 아니구나하며 승화시키는게 지혜롭죠ㅎㅎ
질투 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