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 2-3년 전에 안교수님이 진행하시는 발성 클래스를 들은 적이 있음. 각자 노래 하나를 정해서 교수님 앞에서 검사받는 거였음. 노래를 다 부르고 나서 교수님이 ‘본인이 생각하는 문제가 뭐라고 생각해요?’ 하시길래 고음에서 소리가 얇게 난다고 하니 턱 내리기 몇 번 시키시고 다시 불러보라고 함. 다시 불러봤는데 갑자기 소리가 뻥 뚫려버려서 한 방에 해결됨;;;;; 부르다가 놀라서 헙!! 했던 기억😂
본인 목소리의 전달력 역시 본인은 물론 남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본인께서 목소리를 크게 냈을 때 남들이 피해보는 것은 그저 사소한 일상에서의 소음 정도이겠지만 큰 목소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작은 목소리로 인해 본인의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하여 다시 되물어야하거나 잘못된 전달로 상대방에게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말하기가 크고 정확한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방송보며 혹시 했는데… 안대성 선생님께 어떻게 반가움을 전할까 하다가 댓글을 남깁니다. 저의 첫 선생님이며 고등학교 선배님이신 안대성 선생님 ㅠㅠ 이렇게 한 분야에서 전문의로 계시며 목소리로 인해 힘겨워 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시고 계심에 존경이라는 표현밖에는 할게 없습니다. 방송을 통해 다시금 저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진짜 한 번 연락드리고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성악, 과학 전공해서 발성과 노래를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요즘들어 특히 인터넷방송에서 혀짧은 발성이 대세가 된 것도 코로나로 인한 음성적 현상과 유관하다고 생각하고요, 몇몇 연구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생활했던 코로나시기 유아동에서 언어적 발달이 더뎌졌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남들이 들을까봐 목소리를 안 내는 건 진짜 고쳐야된다고 생각함. 남 눈치를 왜 보는건지 괜히 큰 소리를 내다가 관심이 끌리는 게 부담을 느끼는건지 모르겠음. 군대에서 느꼈지만 목소리 크게 안 냈다가 존나 닦이고 짬차니까 후임들 볼 때 어떤 느낌인지 깨달은 것도 있고 목소리 내다보면 기운도 차려지고 힘낼 수가 있음.
ㅋㅋㅋㅋ 관련분야 전문가 답게 정점을 찍으신듯.. 재밌게 봤습니다
발성 공부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태어났을때 처음 낸 소리가 가장 완벽한 발성이었다는거 이게 너무 감명깊음
철학적인 생각도 들고
오....
응애 응애
무슨 철학적 생각?
그런 구라를 믿음? 죄다 응애응애인데 ㅋㅋ
@@apple7746 ㄹㅇㅋㅋ
보컬트레이너들이 발성 예시 들려주는 거 똑같이 하는데 그 위에 계신 듯 ㅋㅋㅋㅋ 노래와 성대모사 실력이 범상치 않다 ㅋㅋㅋㅋㅋ
성격이 제일 큰 거 같음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진짜 필요한 상황 외에는 말을 아예 안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몇 마디 하면 목이 쉬더라
말좀하세요
진짜 공부한다고 세상이랑 몇개월 단절 생활한 적 있는데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대화하거나 통화하면 하고나서 목소라 쉼...ㅋㅋ
저도 진짜 말 안하는데 뭐 에세이 쓰고 읽고 녹음해야 하는 일이 생겨서 몇번 읽었더니 목이 나감…
성대도 근육이니까요 계속 사용해줘야하는데 사용을 안하니까 쉽게 상하는것 환자들이 누워만 있다 움직이면 몸에 근육 하나도 없어서 재활 치료하듯이 성대도 안써서 근육이 다빠진거죠
그래서 친구없는 사람들이 삑사리 자주나는건가ㅋㅋ
이 영상 보면서 허어아아어어어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웃겨요....
@2s0n2u5잘됐으면 좋겠다..
나도 같이 했는데 ㅋㅋㅋㅋㅋ댓글보다 터짐 ㅋㅋ 귀여워요 ㅋㅋ
아아아아하다가 댓글보고 웃었어요 ㅋㅋㅋ
새벽이라 못따라하는 1인
ㅋㅋ
3:39 2-3년 전에 안교수님이 진행하시는 발성 클래스를 들은 적이 있음. 각자 노래 하나를 정해서 교수님 앞에서 검사받는 거였음. 노래를 다 부르고 나서 교수님이 ‘본인이 생각하는 문제가 뭐라고 생각해요?’ 하시길래 고음에서 소리가 얇게 난다고 하니 턱 내리기 몇 번 시키시고 다시 불러보라고 함.
다시 불러봤는데 갑자기 소리가 뻥 뚫려버려서 한 방에 해결됨;;;;; 부르다가 놀라서 헙!! 했던 기억😂
요즘 목소리가 너무 답답하게 나서 고민이었는데, 확실히 명치부분의 긴장풀기와 발성방법이 중요한거였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목소리가 좀 맑아졌어요
흔히 말하는 '외모'에는
당연히 눈 코 입 얼굴형 머리스타일 등의 모두가 생각하는 것들이 들어가는데
'목소리'도 예외적으로 외모로 인정해야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목소리의 중요함을 느끼고 있었다.
진짜 목소리가 주는 그게 있긴 함.
웃느라 명치 힘이 안 빠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만 들어도 그 사람의 성격이 보임 목소리도 근육을 쓰는거라 안쓰면 퇴화되고 쓰면 쓸수록 단련됨
우와 명치 누르니까 트름이 잘 나오네요
목소리 크게 내는게 항상 눈치 보여서 못내겠더라구요. 자신 없다기보다 남들한테 피해 주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다른 사람에게 안 들리도록 얘기하다 보니 목소리 내기 힘들다해야하나
소란스러운게 아니면 명확한 목소리가 듣기 좋죠.
작게 말하셔서 상대방이 듣기에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거나,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하는게 오히려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본인 목소리의 전달력 역시 본인은 물론 남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본인께서 목소리를 크게 냈을 때 남들이 피해보는 것은 그저 사소한 일상에서의 소음 정도이겠지만 큰 목소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작은 목소리로 인해 본인의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하여 다시 되물어야하거나 잘못된 전달로 상대방에게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말하기가 크고 정확한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저도요 ㅠㅠ 긴장을 잘하는 성격이어서 잘 쪼그라들어요.
어어어어 이거다..
사무실에서 일하면 잘하던 사람도 잃어버림
3:22 입밖으로 바람이 나가기만 해도 발성이 좋아진다..!
5:21 계속 사용하시고 노래를 부르셔야 돼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시각적 요소 너무 좋은 예시네
성대모사 되게 재밌으시다 ㅋㅋㅋㅋㅋ
재밌는 치료부분을 좀 더 발달시키면 성격치료에도 정말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방송보며 혹시 했는데… 안대성 선생님께 어떻게 반가움을 전할까 하다가 댓글을 남깁니다.
저의 첫 선생님이며 고등학교 선배님이신 안대성 선생님 ㅠㅠ 이렇게 한 분야에서 전문의로 계시며 목소리로 인해 힘겨워 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시고 계심에 존경이라는 표현밖에는 할게 없습니다. 방송을 통해 다시금 저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진짜 한 번 연락드리고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이분 의사가 아니라 사이버대 졸업자 입니다
@@dkdhc4475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한양대학교 대학원 석사라고 뜨는데 혹시 한양대학교 대학원이 사이버대랑 같은걸까요?
뭉크의 절규도 발성연습하던거 아니냐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댓 올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와 역시 전문가...
심리적 영향 인정... 저도 그 중 하나인 듯.. 난 울 때도 웃을 떄도 소리 안 내는데.. 앞으로 내야하나 ㅋㅋ
와 진짜 질문들이 하나같이 훌륭하네요
성악, 과학 전공해서 발성과 노래를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요즘들어 특히 인터넷방송에서 혀짧은 발성이 대세가 된 것도 코로나로 인한 음성적 현상과 유관하다고 생각하고요, 몇몇 연구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생활했던 코로나시기 유아동에서 언어적 발달이 더뎌졌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2:00 진짜 맞음ㅠ 코로나 때문은 아니고 학교졸없나고 대인관계가 끊기면서 말할일이 많이 없어지다보니 목소리가바뀜 ㅠ
SM아카데미 수강생이었습니다. 연습생까진 했는데 결국 원하는 아이돌은 못되어 아쉬운 과거가 되었네요,, 수강때 좋은 가르침 받았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래두 예쁘셔서 부러워용
@@limicoco 남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끼도 많으시고 잘생기셨을것같아요! 부럽네요
동네병원서 성대에 폴립있다고 큰 병원가보고 수술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아산병원서 저 분 만나 두 번 치료받고 나서 완치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크게 웃게해서 발성 트이게 하시려는건 아니죠? 😂😂😂😂😂
성격이 영향을 미치는거.. 저도 목소리 제대로 내면 큰소리일까봐 못내겠어요 특히 노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잘생기고 이쁜것들이 노래도 잘하는구나...
김호중이 보니 아닌거 같은데?
@@gogo-rk1je 김호중? 그 양아치 ㅅ끼가 잘생겼니? 눈갈아끼워라
이준혁 아우 깜빡이없이 띄우는거 진짜 현실비명 나왓자나요
02:24 명치
03:30 턱내리기
안대성 선생님~ 유퀴즈에서 보니 정말 반갑네요 ㅎㅎ 연구 많이 하신 것이 티가 납니다!!
아니 성대모사 왜케 완벽해 ㅋㅋㅋ
이번 조세호 왤케귀엽냐 ㅋㅋㅋㅋㅋㄱ
이 뷴.... 잘 해..
3:44 뭉크의 절규
선생님 은근히 노래도 잘하시고 성대모사도 잘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스런 한양 성악 동기..
이분한테배워보고싶네요
흐아아아 서영락 대리~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신기해요ㅎㅎ
자산 맡길 뻔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개똑같으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에로무비 매니아 유재석 필사의 웃참
그냥 대놓고 웃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각적인에서 캬아 나옴. 진짜 잘생기심 ㅠㅠㅠ
예전에 이수근이 안녕하소~ 하던게 좋은 발성 연습법이었네
편의점 알바하는데 많은 손님이 자신에게만 들릴정도로 웅얼웅얼 거리십니다. 그런 분들은 꼭 두 세번 물어봐야 겨우 알아들어요.
@@bob_inn마려우면 좀 눠,,
@@bob_innㅍ..
@@bob_inn뉴진스 닉달고 똥글쓰면 뺨 마렵긴 함
@@bob_inn 그 특유의 세모입에 인상쓴건지 무표정인지 모를 '디폴트표정'에 말끝 존나 흐려서 반말인지 그냥 말을 하다 마는 건지 모를 애들 보면 빠말때기 개마려움
@@bob_inn다이 칠래
티비 보고 있는데(재방) 어디서 많이 뵌 분이 나오시더라구요
두둥, 좀전에도 유투브 봤는데!!!
한번은 오프라인에서 꼭 만나야 할 선생님.
조만간 찾아뵐게요~♡
얼굴도 잘생겨야된다 ㅋㅋㅋㅋ
조셉 기여버
그냥 타고난 성대구조가 중요함
아 독서실에서 보다가 뿜을뻔ㅋㅋㅋㅋㅋㅋㅋ
성대모사 잘하시네 ㅋㅋㅋㅋ
불안장애 걸리면서 1년 동안 사회생활을 안 했더니 목소리가 잘 안 나와요.. 이것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이런 것도 병원 치료가 있었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불안장애로 인한 신체 긴장이라는 복합적인 문제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치료가 되는걸까요.. 🥺
신체 긴장 푸는 방법이 있나요?
저도 말하다 성대를 다쳐서 발성 클리닉을 몇달 다녔었는데.. 입벌리면 말 할 수 있다 생각하니까.. 정말 나빠지기 전까지는 그 필요를 잘 못느끼시더라구요.. 근데~ 노래도 잘하시네요! 브라보!!
노래부르는데 이 영상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3:39 발성방법 1)명치부분의 긴장풀기와 2) 턱내리기
1:58 2:26 4:17 6:53
1. c-spot
2. 턱내리기
3. 비강 구강 동시에 울리기
4. 울기 웃기
5. 성대 접지 제대로
G스팟 아님?
@@구독은탄핵입니다 재미없어
3:10 안냐세요~ 쵸몬도~라고 할까봐 조마조마함
내가 울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도움이 되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2:28 3:30
성격과도 연관이 있다는 부분에서 '그러면 남들한테 들리잖아요' 이게 왠지 슬프네요..ㅠ 애초에 남들한테 들리라고 있는게 목소리인데.. 여러 상황으로 인해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신 분들이 꽤 있을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시각적 요소가 제일 크네...
대부분 본인 원래 목소리를 싫어하는 게 문제ㅋㅋㅋ
넠
마쟈요ㅠㅠㅠ저도ㅠㅠ
쌤 깨알같이 잘 따라해서 웃기네ㅋㅋㅋㅋ
피식대학 폼 미쳤다
넘 웃겨요 😂
노래하면서 영상 보고 있다.!!
그래서 결국엔 얼굴이 잘생겨야 한다는거임....
초대 게스트 2분 감사합니다
대성이 많이 컷네 유퀴즈도 나오고~~~한빛15기의 자랑이구만
내가 어릴때 많이 울어서 장범준 노래를 잘 불렀던건가 ㄷㄷ
동생 죽어서 울고 난다음에 목소리 좋아져서 오네
쿠퍼 박사의 c스팟이요..?ㅋㅋㅋ
판소리 득음이랑 비슷해보인다
04:19 아니 선생님 명치를 누르라고 하는데 왜 유느님은 배꼽쪽을 누르는가????????????????
설마 젖꼭지설이..
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밖으로 바람이 나가게
어금이 떨어트르기 힘을X
흐아아아바다케다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고 목소리 좋으면 됩니다
6:20 선생님 노래 넘 잘하심ㅋㅋㅋㅋㅋ
짧은 소리만이 아니고 콧소리가 심해진 것도 발성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snl주헌영씨가 잘 따라하는 그거요
4:21 유재석 명치도 저쪼아래인가요? ㅋㅋㅋㅋ
남들이 들을까봐 목소리를 안 내는 건 진짜 고쳐야된다고 생각함.
남 눈치를 왜 보는건지 괜히 큰 소리를 내다가 관심이 끌리는 게 부담을 느끼는건지 모르겠음.
군대에서 느꼈지만 목소리 크게 안 냈다가 존나 닦이고 짬차니까 후임들 볼 때 어떤 느낌인지 깨달은 것도 있고 목소리 내다보면 기운도 차려지고 힘낼 수가 있음.
윤민수 닮으신듯 :)
피식대학
의사선생님 엄청 호감이시네요
ㅇㄷ
사실 뭉크의 절규는
완벽한 발성의 보유자라는...
대댓 따라하지마 ㅂㅅ아
이러면 안돼는데 연습하실때 마인크래프트 시민같아 어찌해
하아아앙↘↘↘
2:43
혹시 여기 촬영장소가 어딜까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ㅠ 너무 좋아서 가보고싶어요..
안성입니다
제 집입니다!
시각 55프로
...천잰가?
세호아서씨 목소리 왜저렇게 쉬었소
한국어 어금니 잘 안벌어져 영어로 연습하면 어금니가 많이 벌어지고 소리가 좋
짜증안내는 박정민 닮으심 선생님
ㅋㅋ청각적인건 성시경을쓰지만 시각적인건 이준혁을쓰는 유퀴즈ㅋㅋㅋ
르세라핌 사쿠라는 이 분을 필히 만나야겠네.
교수님 이름 거꾸로하면 성대안.. 역시 전문가는 달라
제 명치눌린 안녕하세요는 너무 선교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