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에도 수고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철학이라는 알 것 같지만 설명하거나 이해하기 애매한 분야를 (마치 고전의 정의와 비슷하네요, 누구나 알고있지만 읽지는 않는다는.....) 잘 정리된 책을 선정해 주셨군요, 이슬 님의 자주 반복해서 말씀해 주시고, 저 또한 철학 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아! 채사장님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저서에서도, 또 팟케스트에서도 유달리 많이 이야기 해 주셨던 부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철학자들의 이름을 도덕 시간에 들어본 기억은 나지만 그 사람이 어떤걸 주장했고 또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하지 않은 점)과 몰랐다는 부분 베이컨이 정치가로서도 활동이 있었다는 점 등이 새로웠고, 다시 책을 구해서 읽어 본다면 독서 스텔라분 들께서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잘 정리해 주신 부분들과 또 채사장의 저서 및 이야기들과 같이 엮어서 정리 및 확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년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더 멋진 컨텐츠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해에도 수고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철학이라는 알 것 같지만 설명하거나 이해하기 애매한 분야를 (마치 고전의 정의와 비슷하네요, 누구나 알고있지만 읽지는 않는다는.....) 잘 정리된 책을 선정해 주셨군요, 이슬 님의 자주 반복해서 말씀해 주시고, 저 또한 철학 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아! 채사장님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저서에서도, 또 팟케스트에서도 유달리 많이 이야기 해 주셨던 부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철학자들의 이름을 도덕 시간에 들어본 기억은 나지만 그 사람이 어떤걸 주장했고 또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하지 않은 점)과 몰랐다는 부분 베이컨이 정치가로서도 활동이 있었다는 점 등이 새로웠고, 다시 책을 구해서 읽어 본다면 독서 스텔라분 들께서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잘 정리해 주신 부분들과 또 채사장의 저서 및 이야기들과 같이 엮어서 정리 및 확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년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더 멋진 컨텐츠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