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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22
- 10월 27일에 진행된 “제 88회 정회원 목요특강” 내용 중 일부분입니다.
정회원 목요특강은 매주 목요일 박자세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더많은 강의영상과 정회원 가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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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 mhpark.or.kr/
[수강신청] 14회 특별한 뇌과학 강의 공지
mhpark.or.kr/index.php?documen...
[박문호 박사의 빅히스토리 공부] 신간책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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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본책&14회 우주강의제본책] 구입
mhpark.or.kr/index.php?documen...
![[1부]감정은 기술이다! 예일대 교수가 제안한 감정을 다루는 5단계 기술, 정목스님과 함께 해보세요](/img/n.gif)
이분을 좋아하는이유ㅡ많은책을 읽어서 관련된 지식을 모아 쉽게해석하는것이 핵심
미국에 37년을 살아오면서 유투브를 통하여 한국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박사님의 강의를 접하게되어 참 행운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정은 기술의 문제이다. 1. 후회하기: 심판관의 평가, 이 평가가 발목을 잡는다. 2. 감정의 관찰자, 과학자가 되라. 후회를 안하게 된다. 주눅들지 말자. 너무 나무라는 것은 반작용;; 실수를 해도 해소하고 잊어버리지 말고 찝찝함, 여운을 남겨두고 고치자. 감정의 심판관이 되지마라. 조언, 충고하지 마라. 대화의 주도권, 능동권을 갖지마라.
기술적인 것, 의도적 훈련을 하라.
Being you(?) 책-"감정적 '상태'는 나의 내면에서 일어나므로 공간성이 없다."
공간적 거리가 없기에 즉시에 일어난다. 현상성.
불안은 뒷모습이 없고 ,슬픔은 옆모습이 없으며, 행복은 직사각형이 아니다. 시 같습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ㅡ에크하르트 톨레
20년전 말했고, 붓타는 2 500년전에 말했죠
월말 김어준에서 처음 접하고 유튜브까지 날아왔습니다~ 저는 문과생이었고 과학 포기자여서 선생님의 강의 모든 것이 새롭고 경이롭습니다. 학생 때 선생님같은 분께 배웠었다면 과학을 포기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았고요. 평생 쌓아오신 지식과 철학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요. 대치동 캐슬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해는 오는 것이다.
이해는 창문을 열어두면 불어오는 바람과 같다.
기억을 해서 저장을 해두어야 이해도 있을수 있다.
도제식 공부 및
집중적 암기의 중요성
모든 공부는 언어를 공부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런 말씀들에 왜 제가 심장이 뛸까요?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책을 다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동의합니다
웬어준
어떻게 하면.좌파를 띄울까하는 생각뿐인가?
외부적인 사건(색, 성, 향, 미, 촉 등)이나 내부적인 생각 또는 상념의 상호작용에 따라 발생하는 감정은,
'반드시 자아의 내면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외부와의 거리나 간격에 의한 공간적인 요인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므로 자기 내면에서만 발생하는 감정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해서 관리하는 기술을 반드시 습득해야 한다.
참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삶의 질을 결정하는것은 부도 지식도 아닌 그사람이 매일 늘 느끼는 감정이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기술적 접근..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 노력하겠습니다.
"너 할 이야기 있지? 한번 해봐" 삼촌의 질문 덕에 울음보가 터지고 내면을 드러내어 치유.
대학원에서 처음 배운 것-감정은 기술적인 문제이다.
책 꼭 보고 싶네요. 강의 중의 여러 이야기 중 감정의 관찰자가 되라는 것도 정말 와 닿네요. 전 명상을 한 지 몇년 되었는데, 실제로 명상이 감정을 기술적으로 콘트롤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명상을 하다보면 수많은 나 중에서 관찰하는 나를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관찰자는 부정적인 생각을 인정하고, 흘려버리라 이야기합니다. 감정은 억누르고 없애려 해서는 안되고, 그냥 인정하고 흘려보내야한다는 것입니다.
"너 할 이야기 있지. 한번 해봐"
저도 이 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어요
감정은 기술적인 것이다
감정의 관찰자가 되라
🙏💗
김어준 들으면서 박사님 알게 되었어요,
모르는게 없는 박박사님 화이팅입니다
감정을 배우고 훈련하는 등 상담심리학에서 정서를 다루는 문제와 상통하는 부분도 있으면서 이해와 접근 방식이 굉장히 신선하고 창조적입니다… “ 감정의 상태는 공간성이 없다“ “내부에서 일어나는 상태!!!” 오 마이 사이언스….
정서를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박사님 책고르시는 안목은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이 나다!'
몸은 시공간에 존재하는것
감정은 시공간성이 없다
죽어서 가지고 가는 것은 감정
='느끼고 아는 존재' 다마지오
와 충격 그자체 이렇게 통찰력있게 강의를 해주시는분이 처음 이런지식은 공짜로 가르쳐 주는게 아까울정도 인데 진심감사드립니다
몇백만원짜리 강의를 공짜로본 느낌입니다
구독하는게 없어 아쉽네요 후원을 하고싶은데...
오 마이 사이언스!! 감정에는 공간적 속성이 없다!🎉 그래서 감정이 인간(내면)의 진화를 위한 것이었군요!! 아우~~~속이 다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박사님
저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주셨습니다.
월말김어준에서 처음 뵙고 날마다 박사님 강의를 찾아 듣고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더 많지만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오!! 마이 싸이언스....!!!!
오호~
오 마이 !! @@@
정말 그러하다
내 삶의 질은
내 감정은 어떠한가
기술적인 뮨제
감정은 스킬이다
박사님을 알게 되어서
참 행운 입니다 ❤🎉🎉🎉
배워서 행복해 지고 싶어요 😊
1.감정은 기술이다
2.감정의 심판관이
되지말고 과학자가 되라
3.대화의 주도권을 잡지마라
4.감정은 공간성이 없다
저에게 적용되는 이야기인것 같아 끊지못하고 끝까지 들었네요. ㅜㅜ
박사님 박사님 존경합니다.
의도적 훈련을 계속하고 살겠습니다.
오늘도 박사님 뵙고 힘이납니다
늘~감사합니다
할 이야기 있지? 한번 해 봐
박사님 감사합니다
예술가로서 박사님의 강의가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되는 기회를 많이 가집니다
항상 많이 배우닙다
여러번 읽었는데 이렇게 박사님의 에너지로 다시 만나니 새롭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박사님, 건강하세요~
오늘에야 박문호TV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박문호박사님!!
오랜 숙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박사님의 강의는 신선하네요~ 감정을 관찰자의 눈으로 기술적으로 보라는 말씀인것 같아요..
월말 김어준에서 반해서 들어왔고,
불교학적으로도 접목시켜서 반했습니다.
오마이사이언스!!!
박사님의 깊은 통찰력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월말 잘들었어요.
대화에는 항상 목적이 있고, 목적을 먼저 생각하라. 내가 무엇인가 상대에게 얻기 때문에 먼저 감사하게 된다.
70년 노부부 대화스킬에서 빵터졌네요..감정의 발견 꼭 사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단 빅히스토리부터 읽어보겠습니다.~
감정에 깊이을 이해할수록 자신을 깊이 더 잘이해하고 수용할수있게 되어 불안에서 평안과 자유을 얻을수 있는 중요한 메세지입니다
월말 김어준으로 알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박사님은 과학자이시며 인문학에도 탁월 하십니다! 늘 감사하게 시청 하고 있읍니다.
매일의 감정을 점검하고 훈련을 통해 질적향상을 가깝게 만들어 주는 박문호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OK"
알아차리게 해주시는 시그널 입니다.
고맙습니다.
읽어야겠다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주십니다.
부산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구청마다 인문학강의가 넘치는데 아무도 박사님을 초청하지 않는 것이 이해가 않됩니다.
대단한 박사님~
박사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새로운 세계에 심오한 지식에
놀라고 놀랍습니다.
저도 김어준 월말에서 들으면서 배우고~
일찌기 세계속으로 여행에서 박사님의 지질
현상등 풍성한 과학적 지식에 빨려 들어가듯 시청한 경험도 있어서
박사님의 강의는 이과쪽은 근접도 못하는 저에게도 쉽고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월말 김어준에서 듣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듣고 또 들으며
공감👉👏👏👏👏👏하며 손뼉도 치며
감탄사도 내며
박사님
최고이십니다👉👍
와 ~
나의 감정을 과학적~
나의 감정을 심판 하지마라 차라리 찝질해도 해소 하지멀고 여운 ~
박문호 박사님 항상 공부 잘 됩니다
멋진 박사님 건강 하세요 👍
성리학의 주기론 측에 섰던 학자들이 감정에 대해 많은 논의를 했었는데 최근 그런 분야의 저술들이 눈에 띄네요…말로 그대로 지나치던 것들의 발견이네요
저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서 공명을 느꼈어요. 그 순간 들었던 제 감정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포루투카 아저씨’ 출현으로 좀 부럽다.
Fact "마크,기분이 어때?"
각색이 훌륭합니다
지금 읽고 있는데 정혜신박사 '당신이 옳다' 와 통하는 느낌 입니다 열공 ㅎㅎ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꼭 읽어봐야겠어요.
구독하고
자주들리겠습니다.
건승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박사님! 월말 김어준 보고 알겠됐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보고싶네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놀랍습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바로 구매합니다ㅎ
새로운 세상을 발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사님은 EQ, IQ가 다 잘 발달되신 훌륭한 분 이십니다. 어릴때 성추행 당해 화나고 억눌린 작가의 감정을 열게해준 삼촌도 아주 된사람입니다.
고급진취미~
인사이트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읽기에 도전해보겠습니다. 박사님의 소개가 확 나를 낚아챕니다. ^0^
구입해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와~~~팔힘이 굉장하시네!!!
어느 책소개에서 잠깐 본 적 있는 것 같은 책입니다. ... 궁금했는데 잘 보겠습니다. ~~~~
고소한 땅콩같이 맛난 책소개ᆢ늘 감사합니다
표현이 잼나요 고소한 책^^
감사합니다 박사님 잘 모르지만 관심이 많이 갑니다^^
저도 감정에 대해 알고 싶네요
나를 관찰하다보면
내자신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기복을 스스로 알아채고 느끼게됩니다.
관찰자가 되는 것이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자가 되는것과 같은 맥락이군요.
박사님 유튜브 강의를 보고들으면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구독!
좋아요!
크게 깨운다
원만한 작용 내맘 안에 상대가 없음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책하고 후반부 언급하신 being you... 내가 된다는 것 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전은 처음배울땐 기술이 중요하지만, 하다보면감각도 필요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는 자신의 본능적테크닉도 필요한 듯 합니다.
몇 일전에 구매해서 읽는 중인데..어 박박사님이 추천하시내...
OO 책에서 "불안은 뒷모습이 없고 ,슬픔은 옆모습이 없으며, 행복은 직사각형이 아니다." 라는 구절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그 책의 이름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소리가 잘 안들려서요.. ㅠㅠ 빅뉴? 비뉴? ㅎㅎ꼭 사보고 싶네요
내가 된다는 것, being you 에요♡
감정은 기술이다. 매우 공감합니다~
의도적 훈련
20:00 감정은 팩트, 객관적 사실.. 집합적관계로 - 연산(+ - × ÷)으로 - 받아들여야 한다.
완전해소(0)보다는 나머지를 남겨두어야 함 ~
감정에는 공간성이 없다. 내부에서 일어난 상태이기 때문이다. 대화에서 의도적 훈련을 하라.혜택을 생각하라. 목적을 두라.
와 오늘 너무 비싼 강의 들었습니다. 오마이 사이언스~
조언, 충고 절대 하지 말 것. 감정의 심판관이 되지말고 과학자, 관찰자가 되어라
박문호박사님~ 박사님 정말 존경하는 팬입니다^^ 강의내용이 너무 좋아서 다 듣고 싶은데 사운드가 좋지 않습니다. 부디 좋은강의 잘 들을 수 있도록 음질을 개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이크 구입하시면 어떨까요~
후회ㅡ이별하자/끝내자 (일시적감정 심판으로 후회 ㅡ여운의미련남기자 /조언/충고 절대금지 고쳐야할 나의실수ㅡ피드백ㅡ다시시작하자 ㆍ어때?
USA 살고있어요, 어떻게 구입할 수 있는가요? 감사합니다
eBook (전자책)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종이책이 필요하시면, 뉴욕 같은 경우, 한국 서점에 가서 주문하면 일주일 정도면 받아 보실 수 있어요. 다만 가격이 2배 비쌉니다. 저도 미국 살아요.
지금 범죄 심리학 쪽으로 공부하면서 사람마다 감정이 다르며 다양하지만 기술적인 문제이다.
감정의 관찰자, 과학자가 되라구요? 신이 되라는 얘기네여~~~
본질은 내용이 아니라 형식과 구조에서 들킵니다.
대장놀음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아름다움은 진리입니다.
감정의 관찰자…..
현재 하층민이라도 2000천년전 황제보다 풍요롭게 살고 있을텐데 현재 하충민이 옛날 황제보다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뭘까요?
진시 황제의 아방궁은 원룸이 아닙니다.
이데오로기입니다.
남보다 더낳아야 된다는 잘못된 비교이데올노기에ㅣ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물질적 행복은 상대방과 비교하는데서 오기 때문. 인간의 근본적인 본능.
비교하기
당신이 그런환경에서 살아보고 말하시죠. 최저시급주면서 행복하라고 , 아유
왜 책 거치대를 안쓰시나...팔 아프실 것 같아 책에 자꾸 눈이 가긴 합니다.
박사님이 알아서 결정하실거 같아요^^
김어준에 나가신다니 아웃
저런 분이 출연해야 꽉 막힌 좌파적 인간이해가 조금이라도 열리는 계기가 됩니다. 저 분의 의수준은 좌우를 충분히 넘은 지성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