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황감독님 사운드 미러에서 801 시그너처를 듣게 되었는데 D4에서 더 개선된 소리를 낼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너무나 좋은 발란스와 해상도 그리고 밀도감 등 B&W의 명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시간 이었습니다. 스피커와 더불어 브리카스티의 M28을 바이앰핑으로 연결하여 스피커의 성능을 극대로 끌어올린점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그래미 엔지니어의 명성을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B&W 광팬입니다. 정확함과 분해력에선 단연 최고이고, 장르 안 가리고 다 잘 소화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죠 ^-^ 특히 락과 피아노곡에서는 B&W를 능가할 스피커가 없다고 자신합니다. 메인 시스템으로 구상한 조합이 802D4 + 벨칸토 Black ACI600인데, 801이 아닌 802를 생각하는 이유는 저역 양감이 많은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번 시그니쳐 모델은 801 오리지날과 비교해 저역의 양감과 특성이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B&W 눈독을 들이느라 여기 저기서 시청을 많이 했는데 저역 양감이 많은 것은 아마도 시청하는 공간이 작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넓은 시청실에서는 전혀 이질감이 없어서) 저역의 특정 주파수가 공진을 하는 것이죠. DSP room correction으로 교정해야 됩니다. 그리고 B&W는 앰프밥을 많이 먹는듯... B&W 803 소리가 너무 맥이 없길래 801하고는 다르네?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앰프가 소니 리시버 150W 출력. 확실한 파워앰프 (권장출력 상회하는 것) 써야 그리고 가능하면 바이앰핑을 해야 소리가 제대로 나는 것 같더군요.
![🎤 จับฉลากร้องเพลง x P’ #XXSIVK [EP.1] (2/2) เพื่อนจับได้คำไหน..ต้องร้องคำนั้น เริ่ม! 💓🎶 #MXFRUIT](http://i.ytimg.com/vi/1bJvMJXmeS4/mqdefault.jpg)
![POLYCAT - ข้อความรูปยิ้ม [Music Video]](http://i.ytimg.com/vi/lBhIgPGCgbI/mqdefault.jpg)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황감독님 사운드 미러에서 801 시그너처를 듣게 되었는데 D4에서 더 개선된 소리를 낼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너무나 좋은 발란스와 해상도 그리고 밀도감 등 B&W의 명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시간 이었습니다.
스피커와 더불어 브리카스티의 M28을 바이앰핑으로 연결하여 스피커의 성능을 극대로 끌어올린점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그래미 엔지니어의 명성을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드뎌 펭귄중의 펭귄 황제펭귄의 등장이군요 예술이네요 말그대로 시그니쳐
황제 펭귄이 더 멋진 옷을 입고 나타났답니다 ㅎㅎ
원래 익숙하지 않은 시운드 였는데
차 오디오가 b&w가 도어 듣다보니 왠지 익숙한 사운드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엇던 801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소리였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가 되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롱하네요~~ ㅎ
시청 감사합니다
밸런스는 진짜 기가막힙니다 !
802 d4와 805 d4 소리를 들어 봤는데 조그만 805가 소리가 저에게 좋았어요. 이유가 805 d4가 시그니처 버젼로 세로 구성이되었군요.
노틸러스 805 시절부터 오랜 시간 갈고 닦아온 스피커죠. 즐음하세요 :)
B&W 광팬입니다. 정확함과 분해력에선 단연 최고이고, 장르 안 가리고 다 잘 소화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죠 ^-^ 특히 락과 피아노곡에서는 B&W를 능가할 스피커가 없다고 자신합니다.
메인 시스템으로 구상한 조합이 802D4 + 벨칸토 Black ACI600인데, 801이 아닌 802를 생각하는 이유는 저역 양감이 많은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번 시그니쳐 모델은 801 오리지날과 비교해 저역의 양감과 특성이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
정확히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오리지널과 양감은 비슷하고 저음이 좀 더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audioworldkorea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B&W 눈독을 들이느라 여기 저기서 시청을 많이 했는데 저역 양감이 많은 것은 아마도 시청하는 공간이 작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넓은 시청실에서는 전혀 이질감이 없어서) 저역의 특정 주파수가 공진을 하는 것이죠. DSP room correction으로 교정해야 됩니다. 그리고 B&W는 앰프밥을 많이 먹는듯... B&W 803 소리가 너무 맥이 없길래 801하고는 다르네?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앰프가 소니 리시버 150W 출력. 확실한 파워앰프 (권장출력 상회하는 것) 써야 그리고 가능하면 바이앰핑을 해야 소리가 제대로 나는 것 같더군요.
소니 클락 티셔츠 탐나요 ㅋ
어디 잘 찾아보면 보일지도요. 유니클로에서 판매했었습니다 ㅎㅎ
우와.....801 D4 Signature 가 50000달러 하네요?
Can I ask what amplifiers you used here? Thx🍻
Classe Delta pre & m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