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ㅣWELOVE 드러머 왈: 찬양팀 드러머 하지 마ㄹ…? E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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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찬양팀 드러머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큰 무대들을 많이 봤는데, CCM 세션들을 볼 때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주변에서 잘 해보라, 좋다 라고 말하지만,
    마지막엔 "뭐 먹고 살 거냐?"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세요😫
    이번에 제가 하고 싶은 걸 해보라고 하신 분은 처음이에요.
    제 목표가 확실해 졌어요. 전 찬양 사역자가 될 거예요.
    드러머 태훈
    "깊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응원을 해주고 싶었어요.
    하나님은 나를 만드시고 나를 사랑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WELOVE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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