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 아 진짜 아쉬운게 젊은 찬양 코인노래방에서 엄청 부르고 싶거든요? 갑자기 찬양 부르고 싶을 때 장소가 마땅치 않으니까.. 집은 방음이 안되고.. 제일 만만한 장소가 코노인데 코노에 찬양이 너무 다 올드한 거 밖에 없어서 아쉬워요 ㅜㅜ 위러브 찬양 젊은이들에게 엄청 힐링인데.. tj 미디어에 계속 노래 신청해도 찬양이라 그런지 기각되네요.. 흑흑
@@sik_call_mode6736 귀걸이까지 가면 살면서 행동하는 모든 죄의 범위가 광범위해지죠.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몸에 문양을 새기는 행위인 타투는 조심해야된다고 봅니다. 유기성목사님, 이찬수목사님(대표적으로 예를들었지만) 같은 분들이 목에 타투를 하고 설교한다면 그게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의 행동, 신념, 가치관일텐데 말씀을 듣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요? 저는 제 생각을 댓글로 쓴거고 이에 반하는 입장이시라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ㅎㅎ
죽은자를 위한 것 같이, 종교적인 의미를 지니는 타투를 금하샸지만, 패션을 위한 것은 죄는 아닌 영역(아디아포라)의 영역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시험에 들게할 수 있는 문화권인 한국에서는 안하는 편이 낫겠죠. 그러나 해외에서는 문신에는 과하지 않다면 이것을 죄로 여기거나 시험에 드는 분들이 거의 없는 그러한 문화라서 그런가 타투하신 목사님들도 꽤 많으십니다..! 물론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실테니 저희는 본질적인 저희의 구원과 믿음을 지키기에만 힘쓰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 9절 이하에 바울은 너희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이 걸려 넘어지게 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권면하면서 그 예시로 누군가 자기가 고기먹는 걸로 실족하게 된다면 자기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죄이냐 아니냐의 원론적인 접근이 아니라 여러 맥락과 문화적인 측면으로 접근할 때 종교를 떠나 한국 정서에서 문신이나 타투는 가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타투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하시는분들 당신들 보면 마치 예수님 죽이겠다고 달려들던 유대인들 같네요. 이러면 안되는거야, 저러면 안되는거야... 성경시대에 타투는 종교적의미의 타투외에 다른 의미로 사용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하지말라고 한겁니다. 이후에 시대가 지나면서 타투를 다른 의미로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물론 타투를 장려할 순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자신만의 신념이나 소중한 그림, 추억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육신은 껍데기일뿐입니다. 그저 보여지는 부분일 뿐인거죠. 우리가 성경에서 말한대로 모두 따르자면 우리는 화장도, 머리땋는것도, 여자가 사역을 하는것도 안됩니다. 예수님이 그런 우리의 모습을 바라실까요? 예수님이 타투는 맞다 아니다 따지 실까요? 우리안에 믿음을 먼저 보시지 않을까요? 크리스찬에게 가장중요한 계명은 첫째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한 서로 편가르고 평가하고 자신의 눈에 들보는 못보면서 남에 눈에 티끌을 먼저 보는 것에 대해 경고 한 말씀이 차고 넘칩니다. 제발 이런식의 남에 대한 평가를 하기 전에 자신의 믿음부터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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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위러브는 제대로 된 찬양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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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목사님들은 솔직히 다 사기꾼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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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다...ㅜㅜㅜㅜㅜ
위러브 찬양만 들었지, 자세한 내막은 몰랐는데, 이런 인터뷰 초대 너무좋습니다 :)
기독교는 관심 없는데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 행님들 대단하네요 존경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였네요😆😆
11:15 타투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감추는건 다른 사람의 지적을 피하는 방법도 되고 다른 사람이 시험에 들지 않게 보호하는 행위도 된다고 생각해서 좋은거같아요 ㅎㅎ 초원팀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타투 한 청년들이 동질감이 들 거 같기도 하고
@@user-dkwnvizosdm맞아요 제 주변에도 '나 타투 있는데 교회 다녀도 돼?' 라는 질문을 하는 친구들이 종종 있어요... 요즘 젊은세대에는 타투 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만큼 기성세대가 인식을 바꿔보는것도 젊은세대가 교회로 나아오게 하는 발걸음이 되겠죠
@@벼랑위의당뇨-f5u 타투가? 일종이 심리적 안정을 위한 일종의 문신 부적 아니에요? 기성세대가 인식을 바꾸는것은 좋은것을 바꿔야죠. 뱀 타투? 든 귀여운 타투든 타투의 존재가 심리적 안정을 위한 부적인데 그걸 왜 찬양하는 사람이 해야하죠? 그게 덕이 되나요?
와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궁금한게 넘 많았었는데 인터뷰 영상 너무좋아요
초원의 인터뷰 영상들 너무 좋아요!!! ❤
3:44 아 진짜 아쉬운게 젊은 찬양 코인노래방에서 엄청 부르고 싶거든요? 갑자기 찬양 부르고 싶을 때 장소가 마땅치 않으니까.. 집은 방음이 안되고.. 제일 만만한 장소가 코노인데 코노에 찬양이 너무 다 올드한 거 밖에 없어서 아쉬워요 ㅜㅜ 위러브 찬양 젊은이들에게 엄청 힐링인데.. tj 미디어에 계속 노래 신청해도 찬양이라 그런지 기각되네요.. 흑흑
아.. 공감 ㅠ
그럴땐 교회를 찾아가보세요!
당신의 울림이 더 큰 울림을 찾아올지 몰라요 😊
@@GEPARK-rx7fe 교회 다니고 있어용. 교회에서 혼자 부르기엔 좀 민망해요ㅋㅋㅋ
ㅇㄱㄹㅇ
위러브, 초원 레츠고 ! 🚀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민선님너무조아야어어어ㅓ어어어🥰🥰🥰🥰🥰
섭외력이 날마다 느는 초원..😮
세션을 오래 해왔던 사람들이라면 굉장히 공감이 갈 것 같네요..ㅎ
초원과 위러브라니.. 영상 아직 안봤는데 따봉부터 누르고 시작해요😉
너무 재미있어요 초원 화이팅 위러브 화이팅
2:12 오 진짜 월간 베스트 해가지구 책 내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세상 사람들이 엄청 관심 가질 듯..
사람들이 항상 물어보는 거 중에 하나가 '그럼 이 세상에 악이 왜 있냐?' 잖아요. 그런식으로 답변이 엄청 될 거 같네요.
welove이팀신줄 몰랐네요 예스히이즈 만드시는 분들인줄 알앗어요^^
초원이란 앱 자체를 처음 알게 됐는데 저같이 이제 막 하나님을 알아가는 단계인 사람들한테는 진짜 좋은 앱인 것 같아요!!!!!!!! 보자마자 바로 깔았읍니다..후후
재밋다
10:44 ㅋㅋㅋ
10:33 공감합니다...ㅠㅠ
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이전에 인터뷰 영상에서 하셨던 말이 기억나는데요~
위러브 건반치시는 채림님이 "우리는 찬양팀이 아니고 문화사역팀"이라고 답한것이 떠오르네요! 그러면....정답은??
구글 추천영상으로 떴는데, 진행자 문신은 뭔가요?? 사실 거부감이 강합니다. 이걸 보고 청소년들이 따라한다면 그건 어찌하실건지??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위러브 팀의 CCM 음원수익이 얼마라는 건가요? 썸네일로 어그로는 끌고 그에 맞는 정보가 없네요.
5대 찬양팀은 누가 정하는건지...;
건반 치는 분도 소개해주세요.. 그 분 너무 잘 침 ^^ ㅠ 내 워너비 ^^;;;;
저작권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을얼른달라 ㅋㅋㅋㅋㅋ
다 그저 유명함과 돈만 쫓는... 예수님의 낮아지셨던 모습들은 온데간데 없고 죄다 돈과 명예만 쫓으면서 입으로는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기독교의 현실이 마음이 아픕니다.
너나 잘하세여.
공감해요.. 누가 찬양의 주인인지 모르겠어요
@@joohoonlee2805 이주훈님 무지성 비난 그게 이 글에 대한 답변입니까.
그들의 마음의 중심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 그들의 일상생활까지도 하나님만이 아시는데, 우리 모두 같은 그리스도의 자녀로서 것모습만 보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보다 서로를 응원하는게 어떨까요?
위러브가 찬양 사역을 함으로써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는건지 그저 돈과 명예는 쫒는지는 우리가 판단할게 아닌 주님께서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우리가 주님처럼 저 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들이 옳다 옳지 않다 판단합니까?
딘님 운동화 정보 귱굼합니다
타투 자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타투를 보았을 때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의 반응들은 감수해야하는 영역이죠~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성경적으로 타투가 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너만 행복했다 ㅋㅋㅋ
새롭게하소서 사츠키편 보면 문신도 죄임을 알수있는데.. 타투는 아닌것 같아요. 쉽게 이해하자면 목사님이 타투를 목, 등 손목 등등 하면 그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렇게 다가가면 귀걸이도 죄라서..
@@sik_call_mode6736 귀걸이까지 가면 살면서 행동하는 모든 죄의 범위가 광범위해지죠.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몸에 문양을 새기는 행위인 타투는 조심해야된다고 봅니다. 유기성목사님, 이찬수목사님(대표적으로 예를들었지만) 같은 분들이 목에 타투를 하고 설교한다면 그게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의 행동, 신념, 가치관일텐데 말씀을 듣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요? 저는 제 생각을 댓글로 쓴거고 이에 반하는 입장이시라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ㅎㅎ
죽은자를 위한 것 같이, 종교적인 의미를 지니는 타투를 금하샸지만, 패션을 위한 것은 죄는 아닌 영역(아디아포라)의 영역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시험에 들게할 수 있는 문화권인 한국에서는 안하는 편이 낫겠죠. 그러나 해외에서는 문신에는 과하지 않다면 이것을 죄로 여기거나 시험에 드는 분들이 거의 없는 그러한 문화라서 그런가 타투하신 목사님들도 꽤 많으십니다..! 물론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실테니 저희는 본질적인 저희의 구원과 믿음을 지키기에만 힘쓰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 9절 이하에 바울은 너희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이 걸려 넘어지게 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권면하면서 그 예시로 누군가 자기가 고기먹는 걸로 실족하게 된다면 자기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죄이냐 아니냐의 원론적인 접근이 아니라 여러 맥락과 문화적인 측면으로 접근할 때 종교를 떠나 한국 정서에서 문신이나 타투는 가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윗 분 말씀도 맞지만 저는 나름 청년들에게 동질감?같은 게 들 거 같기도 하네요. 어 저런 사람도 하나님 믿네? 하나님이 도대체 뭐길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거 같은
타투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하시는분들 당신들 보면 마치 예수님 죽이겠다고 달려들던 유대인들 같네요. 이러면 안되는거야, 저러면 안되는거야...
성경시대에 타투는 종교적의미의 타투외에 다른 의미로 사용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하지말라고 한겁니다.
이후에 시대가 지나면서 타투를 다른 의미로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물론 타투를 장려할 순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자신만의 신념이나 소중한 그림, 추억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육신은 껍데기일뿐입니다. 그저 보여지는 부분일 뿐인거죠. 우리가 성경에서 말한대로 모두 따르자면 우리는 화장도, 머리땋는것도, 여자가 사역을 하는것도 안됩니다. 예수님이 그런 우리의 모습을 바라실까요? 예수님이 타투는 맞다 아니다 따지 실까요? 우리안에 믿음을 먼저 보시지 않을까요? 크리스찬에게 가장중요한 계명은 첫째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한 서로 편가르고 평가하고 자신의 눈에 들보는 못보면서 남에 눈에 티끌을 먼저 보는 것에 대해 경고 한 말씀이 차고 넘칩니다. 제발 이런식의 남에 대한 평가를 하기 전에 자신의 믿음부터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