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 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나이들수록 이 땅이 적응이 안되네요. 그러나 먹지도 입지도 않는 영혼의 세계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달려갈길 다가고 나면 안식 할 수 있는 주님 나라가 예비되어 있는것 또한 감사입니다.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이되고 싶은 고백
낮에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 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목사님 찬양에 넘넘 은혜받고 ...회개하며 ....다시 주님의 마음을 되새깁니다.
함께 하자고 말씀 하시네 아멘
아멘!!!🙏🙏
낮은 곳으로
아멘 아멘 참 은혜의 찬양입니다.
낮은 곳으로 선교입니다.
원키로 부르기 높은 곡인데 어쩜 저렇게 시원하게 부르실까요?
찬양으로 깨달음을 주시며 몰랐던
마음을 알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최고👍
안녕하세요. (주)온리원뮤직입니다. 해당 곡 중 나의 가장 낮은 마음의 곡제목을 낮은자의 하나님(나의 가장 낮은 마음)으로 수정 부탁드리고, 작사 : 양영금, 작곡 : 유상렬, 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