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겠지만 조선은 한을 품고 죽은 사람들이 참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한을 풀어주고 가야 대한민국이 발전하지 않을까싶다. 지금이라도 윤휴라는 분이 존경받고 우리기억속에 남는 인물로 그려지는것이 한을 풀어주는 하나의 방법일것이다. 윤휴같은 분들이 조선의 기득권층 이였다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 일제침략도 당하지 않고 만주도 우리땅이 되어 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를 보면 공익을 추구한 사람들 보다 사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신념이 훨씬 강해서 공익을 추구 한 사람들이 항상 패하는것 같다. 하지만 윤휴같은 분들이 항상 패배자가 되서는 안되고 승리자로 남아있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사람들이 저분을기억해주고 저분의 정신을 계승해서 실천할때 승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전철을 밟지 않고 미래로 나갈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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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조목 정말 공감 동감 %의 말씀이십니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겠지만
조선은 한을 품고 죽은 사람들이
참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한을 풀어주고 가야 대한민국이
발전하지 않을까싶다.
지금이라도 윤휴라는 분이 존경받고 우리기억속에 남는
인물로 그려지는것이 한을 풀어주는 하나의 방법일것이다.
윤휴같은 분들이 조선의 기득권층
이였다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
일제침략도 당하지 않고 만주도
우리땅이 되어 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를 보면 공익을 추구한 사람들
보다 사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신념이 훨씬 강해서 공익을 추구
한 사람들이 항상 패하는것 같다. 하지만 윤휴같은 분들이 항상 패배자가 되서는 안되고 승리자로 남아있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사람들이 저분을기억해주고 저분의 정신을 계승해서 실천할때 승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전철을 밟지 않고 미래로
나갈수 있을것이다.
감동입니다 명제고택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즈음하여 통렬히 비판받아 마땅한게 사법기득권 카르텔, 이덕일 소장님이 정확히 지적하는데 사회자는 두려움을 느끼고마는구나 !!
내가 제일 정치적이라고 생각하는게 나무위키라는 덴데 거기에 송시열은 이상할만큼 자세히 그리고 옹호하듯이 써놓고 윤휴는 티가 나게 폄하하더만 난 처음에 노론이 지금까지 이어진다는 말을 황당하게 생각했지만 현재에도 이런 흐름이 실재하므로 지금은 근거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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