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이 역시 가장 역할을 잘하네 흐믓한 미소를 짓는 순간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ㅎㅎ 라나와 코난이 머스코비 아가들을 앞뒤에서 리드하고 보호하며 보살피는 모습이 넘 기특하네요 단지 포비가 외톨이가 된것 같아 안쓰러운데 조만간 포비도 함께 어울려 다니길 기원하며 조용하면서도 매력적언 머스코비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
엇 이런 ㅠㅠㅠㅠ 라나가 엄마 역할은 잘 하고 있는데 포비가 외톨이라니 ㅠㅠㅠㅠ 다같이 다니지 왜 그럴까요 ㅠㅠ 뭐 동물들의 세계고 그들의 분위기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아무튼 마음이 안 좋군요 ㅠㅠ 포비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ㅠㅠㅠㅠ 아무튼 머스코비들은 진짜 조용하네요. 거위들처럼 지나가는 사람들한테까지 시비걸지도 않고 ㅋㅋ 오리들은 시끄럽고 닭들도 푸드덕거리는데 말이에요. 은근히 닭들도 포악했군요. 거위들 앞에선 불쌍하더니...ㅋㅋ 오늘은 일하다가 이제야 영상 뜬 걸 알고 그제야 개처럼 뛰어왔습니다 ㅠㅠㅠㅠ 날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주인장님도 동물들도 모두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
![마당엔 닭, 장지뱀, 고라니 한가득! 50년 산골인생 지리산 할머니네 [야생여정-할머니네 산골동화] / KBS 20181013 방송](http://i.ytimg.com/vi/k69waN31vyU/mqdefault.jpg)
마지막 외톨이 포비라니.. 짠해요 ㅠㅠ
자연스럽게 아빠 역할을 잘 해내는 코난
신기하고 기특합니다~^^
조용한 가족 ^^
훈훈하게 전개된 사랑스런 머스코비 가족 이야기의 끝이... 외톨이로 남겨진 포비가 짠하네요. 에공 😢
오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아~ 포비야 그냥 같이 가서 놀아라~~~~ 혼자는 외로워서 힘들단다~~
코난 잘하고 있구나~
코난이 역시 가장 역할을 잘하네 흐믓한 미소를 짓는 순간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ㅎㅎ 라나와 코난이 머스코비 아가들을 앞뒤에서 리드하고 보호하며 보살피는 모습이 넘 기특하네요 단지 포비가 외톨이가 된것 같아 안쓰러운데 조만간 포비도 함께 어울려 다니길 기원하며 조용하면서도 매력적언 머스코비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
코난과 라나의 육아 솜씨가 제법이네요.😊
코난이 기특하네
ㅎㅎ머스코비도 흥미롭네요 일부일처제일지 잠깐의과정일지 늘 재밌게보고있어요
머스코비 꼬리 흔드는 모습 중독성있네요ㅋ 포비도 그냥 다같이 가족하면 안되나ㅜㅜ
엇 이런 ㅠㅠㅠㅠ 라나가 엄마 역할은 잘 하고 있는데 포비가 외톨이라니 ㅠㅠㅠㅠ 다같이 다니지 왜 그럴까요 ㅠㅠ 뭐 동물들의 세계고 그들의 분위기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아무튼 마음이 안 좋군요 ㅠㅠ 포비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ㅠㅠㅠㅠ
아무튼 머스코비들은 진짜 조용하네요. 거위들처럼 지나가는 사람들한테까지 시비걸지도 않고 ㅋㅋ 오리들은 시끄럽고 닭들도 푸드덕거리는데 말이에요. 은근히 닭들도 포악했군요. 거위들 앞에선 불쌍하더니...ㅋㅋ
오늘은 일하다가 이제야 영상 뜬 걸 알고 그제야 개처럼 뛰어왔습니다 ㅠㅠㅠㅠ 날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주인장님도 동물들도 모두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
머스코비 가족이 잘지내고 있어서 좋네요
코난 가족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 될지 기대 됩니다.
역시 내아를 낳아도가 통하는 동물사회
동네북이었다가 늠름하고 충직한 가장이었다가
또 거위 오니 가족 팽개치고 도망갔다가,
안전해지니 또 오고
ㅎㅎ
사람같다.
1:10~ 짙은와인색깔 닭은 누군가요? 예쁘게 생겼네요 😊
마이콜의 암탉들중 한마리네요.ㅎ
코난이 거위들한테는 소극적이지만 저는 현실적이라고 봐요ㅎㅎ 그래도 아빠 노릇은 늠름하게 잘하고 있는걸요 흐뭇합니다
거위❤
거위한테는 안되는군요
코난과 포비 라나 그리고 예쁜 새끼들
처음유트브 에서 보는 머스코비 의 세계는
어떻게 될까 궁굼 합니다
포비도 가족으로 껴줘, 얘들아ㅠㅠㅠㅠㅠㅠ
🖐️🐓🦢😻💓💞
사실 애니에서도 포비는 혼자 다녔었었죠.
오리알 훔쳐먹는 놈의 정체는 알아내셨나요? 얼마전 카메라 설치 하셨는데
흰오리가 카메라 설치후 포란을 포기했어요ㅠ
포비는 그후 코난,라라가 함께지내는 아지트로
돌아왔나요??? 포비가 항상보면 냉냉한듯무심해보이던데 지금은 아기머스코비와 라나를
살갑게 대해주진 않더라도 다들 같이들 있나요???
아직 같이 지내지는 않아요.ㅎ
코난이 왔다갔다 합니다.ㅎ
이들의 행동을 보면서
어쩌면
따돌리기의 행동들은 동물들이 가진 보편적 특성 인가 싶네요.
단지
사람이라는 동물만이 도덕과 정의의 잣대로 선악을 규정 짖고 본능을 자제 하는 것 일 뿐..
하지만
요즘엔 우리들도 동물의 세계와 별 반 다른 거 같진 않지만요.
훈훈하게 전개된 사랑스런 머스코비 가족 이야기의 끝이... 외톨이로 남겨진 포비가 짠하네요. 에공 😢
오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