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을 먹다가 알림 떠서 개처럼 뛰어왔습니다 ㅋㅋㅋ 거위들 털이 어떻게 깨끗하게 없어질까 생각했어요. 보통 집에서 오리나 거위 키우는 유튜브 보면 털 날려서 치우느라 매일 휴지를 얼마나 쓴다, 롤러를 몇 개를 교체한다 등등 듣거든요. 야생에 있다보면 저렇게 야생새들이 또 선순환으로 해결해 주네요. 정말 자연은 위대하고 대단합니다. 그 어느 것도 버릴 게 없고 다같이 맞물려 돌아가는군요. 알락하늘소는 야생새들에 의해 안락사 하셨...음 죄송합니다. 이딴 걸 언어유희라고...ㅡㅡㅋㅋ 아무튼 안 나타나니까 다행이네요. 육군과 공군이라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주인장님 영상은 역시 평화롭다가 갑자기 웃긴 게 특징이에요 ㅋㅋㅋ 전 요새 집에 바퀴가 자꾸 창틈으로 들어와서 잡느라 정신없거든요. 진짜 다 막아놨는데 베란다 나무문 틈새로 바퀴가 낑낑거리면서 비집고 들어오는 걸 얼마 전에 쌩눈 쌩라이브로 봐버렸지요. 바로 약 쳐서 잡았는데 아무리 방어해도 정말 실낱 같은 틈도 비집고 꾸역꾸역 들어오려 하더라고요. 웬수도 이런 웬수가 없어요 ㅠㅠ 따다기...ㅋ 가시나야 그러게 캔디를 왜 괴롭혀서 친구 하나 없이 외로운 처지가 되었느뇨...자업자득이다...게다가 흥부 아니면 지금 받아줄 무리도 없으니 신세 아주 나쁘게 됐네요. 흥부는 구애도 똑바로 할 줄 모르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 버렸고요. 찌질하게 골드한테 질 거 생각해서 또 태양이 꼬붕노릇이나 하겠죠. 저 쉰소리로 우는 것도 밉상입니다 ㅋㅋㅋ 흥부야 그냥 농장 구석에서 나오지 마라!!! 실시!!!!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타이를 방송으로 몇 번 봤는데 죽었다는 소식듣고 충격이었는데 ... 고네기님은 받은 충격을 얼마나 컸을까요? 흥부 같은 녀석은 제 기준이면 바로 백숙행인데 ... 캔디만큼은 꼭 건강히 살길.
조류의 신세계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흥부 녀석, 캔디에겐 어림도없죠.😊
3:55 다이소에서 파는 강아지용 닭장난감 소리 같네요.
감사합니다.^♡^
2:13 저 멀리서 들리는 멋진
꼬~~~끼오 소리 ❤😁😁😁
외로운 캔디가 안쓰럽지만,,,, 그래도 잘 지내니 다행이네요
😄😄😄
캔디가 이해돼요 ㅎㅎ
에구 흥부야 버스는 출발했단다 ㅉㅉㅉ
흥부 덕에 늘 재밌는 스토리가 전개되네요 😂❤
캔디야~~ 행복해라
따다기도 건강해라~~
흥부도 잘 지내라~~
와~이곳 새들은 거위들 덕분에 횡재 했네요 ㅎㅎ포근하고 따뜻하고 모여라 새들아~~
거위털이 모두없어져 신기했는데 그렇게 훌륭한 자재일줄 깜놀함
따다기가 구석 캔디 찾아내서 같이 있는거 쫌 감동임 ❤그래두 캔디가 좋은가 봄
팥쥐같은 따다기가 캔디를 마음으로 많이 따르고 의지하는거 같음 😅
캔디야
흥부 받아주지마..
니가 아까워
흥부의 울림이 짧네요
흥부 이놈은 염치도 없고 뻔뻔하기까지 하네요.
캔디의 삶은 박복하다고 해야 하나...
밥만 축내는 거위들이라 걱정했는데
야생새들에게 깃털을 공급하여 새들을 불러 들이는 생산적인 일을 하여 밥값을 하게 됨을 축하합니다
😁😂🤣
흥부 우는소리는 쇠소리가 나서 밤에 보다 깜짝깜짝 놀람 😂
육군이 아니고 해병대 아닐까요??
그러고보니, 해병대네요.ㅎ
찌질한 흥부.....
재목에 닭 거위 이런걸 영어로도 써놔 보셔요 특히 옛날 영상 타이 나오고 그럴때 엄청 재밌었는데 옛날 영상 에 영어로 달아놓으면 엄청 조회수가 나올듯요
쫄보 목소리만 크면 다냐고 ㅋㅋㅋ
❤️💜🖐️🐓🦢😻🍀💐💞💓💖😍
늦은 저녁을 먹다가 알림 떠서 개처럼 뛰어왔습니다 ㅋㅋㅋ 거위들 털이 어떻게 깨끗하게 없어질까 생각했어요. 보통 집에서 오리나 거위 키우는 유튜브 보면 털 날려서 치우느라 매일 휴지를 얼마나 쓴다, 롤러를 몇 개를 교체한다 등등 듣거든요. 야생에 있다보면 저렇게 야생새들이 또 선순환으로 해결해 주네요. 정말 자연은 위대하고 대단합니다. 그 어느 것도 버릴 게 없고 다같이 맞물려 돌아가는군요.
알락하늘소는 야생새들에 의해 안락사 하셨...음 죄송합니다. 이딴 걸 언어유희라고...ㅡㅡㅋㅋ 아무튼 안 나타나니까 다행이네요. 육군과 공군이라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주인장님 영상은 역시 평화롭다가 갑자기 웃긴 게 특징이에요 ㅋㅋㅋ 전 요새 집에 바퀴가 자꾸 창틈으로 들어와서 잡느라 정신없거든요. 진짜 다 막아놨는데 베란다 나무문 틈새로 바퀴가 낑낑거리면서 비집고 들어오는 걸 얼마 전에 쌩눈 쌩라이브로 봐버렸지요. 바로 약 쳐서 잡았는데 아무리 방어해도 정말 실낱 같은 틈도 비집고 꾸역꾸역 들어오려 하더라고요. 웬수도 이런 웬수가 없어요 ㅠㅠ
따다기...ㅋ 가시나야 그러게 캔디를 왜 괴롭혀서 친구 하나 없이 외로운 처지가 되었느뇨...자업자득이다...게다가 흥부 아니면 지금 받아줄 무리도 없으니 신세 아주 나쁘게 됐네요. 흥부는 구애도 똑바로 할 줄 모르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 버렸고요. 찌질하게 골드한테 질 거 생각해서 또 태양이 꼬붕노릇이나 하겠죠. 저 쉰소리로 우는 것도 밉상입니다 ㅋㅋㅋ 흥부야 그냥 농장 구석에서 나오지 마라!!! 실시!!!!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흥부 찌질이
흥부 목소리가 별로 이쁘지 않고 꼬끼오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