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 붉은 꽃그늘 아래서 (인간실격 OST)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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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1
- 김윤아 가창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 OST Part.3 발매
전도연, 류준열 주연의 화제작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의 세 번째 OST가 공개된다.
김윤아가 가창한 ‘인간실격’의 세 번째 OST ‘붉은 꽃그늘 아래서’는 만돌린, 아코디언, 하모니카 등 다채로운 악기 사운드로 드라마 전편을 채색하고 있는 ‘인간실격’의 메인 테마 위에 가사를 덧붙인 곡이다. 김윤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두 주인공의 위태로운 감정선을 노랫말에 담아냈다.
김윤아는 독보적인 음색을 통해 쓸쓸하고 절제된 감정을 오롯이 담아내며 인생에서 잠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의 애환을 표현한다. 점점 고조되는 사운드 위로 모든 감정을 쏟아내며 ‘인간실격’의 처절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특히 이번 OST는 영화 ‘봄날은 간다’를 시작으로 오랜 시간 음악 파트너의 인연을 이어온 조성우 음악감독과 김윤아가 의기투합한 드라마 OST인 만큼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인간실격’은 어둠 앞에서 마주한 두 남녀가 그리는 치유와 공감의 서사를 그려낸 작품으로 전도연, 류준열, 박병은, 김효진 등 명품 배우들이 최고의 케미를 발산하며 첫 방송 이후 꾸준히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베테랑 영화음악가 조성우 음악감독과 대체불가 뮤지션 김윤아의 만남으로 탄생한 고품격 OST ‘붉은 꽃그늘 아래서’는 여전히 서로를 똑바로 볼 자신이 없는 주인공들의 위험한 감정선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공감과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Credit]
Produced by 조성우 박기헌
Lyrics by 김윤아
Composed by 조성우
Arranged by 고태영
Acoustic Guitar 고태영
Bass Guitar 고신재
Drums 정동윤
Strings 위드스트링
Recorded by 서정훈 김희재 @ M&F STUDIO CSMUSIC&
Mixed by 서정훈 @ M&F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 เพล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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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도연 류준열 이외에도 전 출연진 모두가 쓸쓸하고 외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그건 따져보면 우리 모두의 인생살이가 쓸쓸하고 고독하다는 거. ost는 더욱 아프다. 그래서 눈물이 난다.
바다를 보러 가자는 류준열에게 아무래도 서울로 돌아가봐야할거같다고 말하는 전도연 그 장면은 너무 인상깊었어요.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었던 그 순간 그순간을 함께해준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완벽한 타인이 가족보다 내 상태를 더 잘알고 있는 지금 그 사람은 완벽한 도피처.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현실로 돌아가는 그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조금 애처롭게 느껴지고 그래서요.
전도연 드라마에 김윤아 노래라니... 완전 두 뱀파이어의 만남이네......
앞으로 두고두고 명작으로 회자될 드라마..귀하고 깊이있는 작품을 알아보는 눈이 적다고 배우나 제작진들이 실망하지 않기를. 누구나 깊은 바다 속 쓸쓸하게 흔들리는 해초같은 인간의 삶 면면을 보고싶어하는 건 아니니까
그걸 알아본 소수(?)인 우리모두가 넘나 자랑스러워요.
덕분에 이렇게 공감하며 쓸쓸하지만 묘한 행복감을 느끼고 있구요.
~^^
나의 아저씨를 꿈꿨지만
2%부족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음울하고 우울하지만
드라마는 희망을 얘기하는
딱 좋은듯
근대 ㅎ너무깊어서
좀어려운드라마
잘깊이있게봐야함..
삶을 돌아보니
눈가에 맺히는 그것이
정답없이 살아온 삶을 느껴봅니다.
아껴보고 있는 드라마.
사람들 많이 보든 말든...
결국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임.
젊을때의 전도연배우의 얼굴도 넘좋았는데
나이 들어가는 이 배우의 얼굴은
모든것이 다 숨어버려서
웃어도 슬프고
울어도 감정이 메말라
눈물도 숨어버리는
이 감정을
어떻게 이렇게나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지
그 섬세한 연기에
얼굴만 보아도
이 배우님의 내공에
깊음을 느낍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나이듦이 자기만의 매력으로
덧씌워져
먼미래도 한없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최고입니다^^
진짜 명품 드라마에요 최고 👍 숨소리까지 녹여드는 배우들의 연기력 호불호도 있고 너무 어둡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너무나도 공감하고 매회 시청할때마다 힐링을 잔잔하니 너무 좋으네요
부정이와 같은 나이대라 그런지....
부정이가 울때 저도 같이 울었어요.....
저도 아무것도 안되어 있는거 같아서.....
저는 진짜 펑펑 울었어요... 아직도 그날을 기억해요... 그날의 울던 저를.. 정말 아빠보다 가난하게 살 거 같아서... 정말 아무것도 안 된 거 같아서... 그날 이 드라마 박인환 님과 전도연 님 버스 정류장 신을 보고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얼마나 울었는지요
이 작품을 아주 긴 런닝타임으로 고요한 극장에서 생생하게 연극으로 보고싶다
배우들의 숨소리.표정 하나하나 생생하게 몰입하면서.
희귀하고 다시보기힘든 명작이다
저도요
넷플릭스에서 몰아보고 ..
아부지 돌아가실때
목놓아 엉엉 울었습니다.
인간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 한명만있어도
성공이지요
삶이 외롭다 젊을땐 더 외롭지요
젊을땐 나만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서 외롭고
나이들면서는 다들 혼자가는 길임을 알기에
덜한것 같네요
아직도 더 살아 걸어가야 할 길이 한참이네요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스스로 정의 내린 인간실격들만 있는 드라마.. 먹먹한 기분에 매회 끝나고나면 뭐이리 우울해.. 하고 원망마저 하게되는 ㅠㅠ 조금이라도 평안해졌음 좋겠다 다들
각본,연출 연기,음악..
다 좋아요. 전도연 배우의 팬이지만 류준열씨의 진가는 처음 알았어요. 수작으로 꼽게 될 드라마.
전도연님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다 못해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가 없네요 너무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연기를 잘하네요 준열씨랑 매우 잘어울려요 두분이 사랑하길 바라면서
김윤아가 아니였음 누가 불렀을지 상상도 안 가게 알맞아
마냥 이 아픈 사람들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거기에 나도 같이 서있는거 같은 몰입된 착각과
드라마를 보는거 같지 않은 마치 내 주변의 그리고 나를 보는듯한 지독하게 아픈 드라마...
정말 공감 가고 마음이 쓸쓸한 나레이션들..
우울한 드라마라고 할수있겠지만 사람들 하나하나 저마다 가지고 있는
깊은 마음속의 어둠을 참 잘 그려낸 드라마 같다.
세상에 다가진 자들은 없기에.
슬픔과 썩어있는 응어리 하나쯤은 다 가젓기에..
그걸 참..이쁘게도 그린 드라마..
나레이션 하나하나가 가슴을 후빈다..
세상의 모든 부정 강재
존재로 아름다운…
매주매주기다립니다. 시청률 상관없어요....
가슴이 먹먹히 아파오는 드라마
인생 최애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감독님을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는 호사를 가을내내 누렸네요..전도연과 류준열 둘을 어떻게 엮었나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주연들의 조화와 노익장들의 조연구성으로 매분 매초 문학작품을 마주하는 기분으로 아까워하며..아끼며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 함께 공감하고 고민하는 그들이 있었다는것에♡
영화 외출도 좋았어요
대사, 배우들의 표정,감정표현,음악 ..모든 정말 좋았던 드라마가 끝나서, 참 아쉽습니다
과장범벅 상류층 상상물에 비해 시청률이 너무 안타깝네요. 가슴 먹먹하지만 연기, 대사, 섬세한 감정표현, 음악... 모두 간만에 기다리며 보는 드라마인데.
이런 드라마는 "작품"이라 칭송받아 마땅하죠. 대본집, DVD 나오면 소장하고 싶네요. 재방송하는 것 마다 다 챙겨서 보고있는데 아직도 갈증이 남아서 OST듣고 있어요. ㅎㅎ
@@vertlondon 맞아요. 대사가 이렇게 자연스럽고 배우 전원이 역에 딱 맞게 연기 잘하는 드라마도 간만인 거 같아요. 할머니 버선 십자수에서만 순간 깜놀했어요. 😅
한편의 수필집을 읽는 듯한 그런 느낌의 드라마......상상물에 환호하는 그런 속물들 말고...우리끼리 가슴으로 조용히 보고싶은 욕심이 나네요
요즘 다 부수고 죽이고 이런류의 영화나 드라마 좋아하는거 같아요 이런 드라마가 시청률이 낮은게 정말 이해가 안가지만 배우들 다 연기가 휼륭하고 감독 작가 칭찬해주고 싶네요
@@js52307 락다운 중에 같은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렇게 소통하고 훈훈하네요.
Profound. It’s beautiful how each individual goes through processing pains and agony of life. So real and transcending.
I'm blown away by the depth of this drama. Bravo to all involved in the birth of this masterpiece.
나만 좋으면 되니까...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간만에 기대가 됩니다...
'이부정'은 40에 아무것도 못되어서 슬퍼하시지만..
슬퍼마세요...
저는 50에 아무것도 못 되었답니다.
하지만...
인간답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용기내어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간만에 심장이 쿵쾅 거립니다.
그만큼 두근두근두근....
거린답니다.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
작가님 감독님 배우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벌써 마지막회가 다가온다니..
충분히 많이 힘들었는데..이제 행복하고
좀 달달한 이야기들로 연장해주심 안되나영~
강정이 못보내😭😭😭😭😭
전도연님 연기는 가슴으로 옵니다.막장드라마들 넘쳐나는 즈음에 제대로 섬세함을 봤습니다..게다가 OST까지 이렇게 조화로울 수는 없습니다
역시 김윤아님 보이스의 매력은..,
이드라마와 너무나...👍👍👍
어렸을 때 젊었을 때는 60 언저리 쯤 되면 요동치는 삶은 진정되고 조용하고 잔잔한 삶이 되겠지 그래서 빨리 세월이 흐르길 바랐다.
이제 곧 60 삶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외로움만 남았다. 힘든데 삶은 다 그렇다더라.
그러다보니 이 드라마에 빠져들고 노래에 위로 받는다.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남 ㅠㅜ
숨소리조차 리얼하게 느껴져 너무 슬프고 아름다워
김윤아 노래가 물드는계절🍁
인간실격의 분위기에 깊이를 더해주는 목소리👍
자극적이지 않으면서..아주 자극적인 드라마..마음을 건드리는..
하동균 주제곡도 좋고 OST 너무 좋음 ㅠㅜ
인간실격이 좀 경기가 좋고 활기찬 시기에 나왔으면 대박났을듯,, 요즘 현실 사회가 너무 우울해서...티비 보면서라도 웃고 싶네요
노래 진짜 너무 슬프네요.... 가사가... 김윤아님 목소리가...
"덧없는 꿈이라 해도, 꿈을 꾸는 동안은 살아있는 것 같았어...."
이룰수 없는 꿈을 꾸는것보다 슬픈게 또 있을까요...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드라마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 류준열 진심 좋다 참 좋다, 진짜 배우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인연을 만나는지에 따라 삶의 방향에서
인간의 속마음을 미세하게 표현에 공감하며
차분한 감동적인 두 달의 시간의 드라마내용처럼 두 달의 관람으로
이드라마보면서 감정이입 100프로에 그동안살아온고난들이 같이 공감되는듯한위로의힐링을받으며 눈물흘리고나니 감정의독소가 해소되는 감동받았읍니다 작가님 스텝 배우들께 존경을표합니다♡
열흘동안 이곡만 듣고있습니다.....중독성 어쩝니까....
그럴땐 그냥 들으시는게...
노래와 분위기 연기 무엇하나 흐트러짐 없이 어울릴 수가 !
인간실격과 김윤아 노래 너무 어울린다
멋져 목소리가…..
드라마와 너무 어울리는 김윤아목소리..곡..너무 좋아요
1,2화는 저두 우울유발 드라마라고 욕했던 기억^^;;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화가 궁금해지는 드라마였어요. (전 드라마를 잘 못보는 사람,, 재밌게 보고도 다음화는 궁금하지 않아서,,) 마흔이 넘은 나이에 유일하게 매주 찾아본 드라마네요. 볼수록 부정이를 이해하게되니 집에서 보다 주르륵 ㅠㅠ 전철에서 보다 주르륵 ㅜㅜ (주책이얌) 최종회를 다 보고나서 부정이를 이해한 상태서 다시 정주행하니 더 잼나요.. 첫화부터 울어울어 ㅜㅜ
완전 명품 드라마에요 넷플에서 계속 정주행하고 있어요
내안에 감춰졌던 여러 인격이
다양하지만 참 많이 닮은...
내안의 모든 인격들이
동시에 튀어나와 서로 대화하는것 같은 느낌
난 다중인격도 아닌데 ...왜 모든 캐릭터에
공감되는지...? 참 슬프고 우울해지는
마치 내이야기 같은....느낌?
맞아요, 전도연, 류준열은 물론이고, 푼수때기 시어머니, 한눈파는 남편도 다 애처로워지는 마법. 허진호 감독은 '덕혜옹주' 국뽕같은 느낌보다 이런 인간에 대한 연민에 특화된 감독인 듯요. 물론 조성우 음악감독도 최고네요. 윤아님도 최고예요.
정말 명작입니다. 너무 공감돼서 계속 울면서 봤어요.
최애드라마:)
가슴이 미어져 오는 이 음악이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네요. 아. .이 가을 스며드네요.
부정이에게 딱 어울리는 목소리 그리고 가사...이 가을에 드라마가 없었다면 너무 쓸쓸했을 것 같아요...
아부지..
말이 시가 되는 사람..
어떤 마음을 지녀야 말이 시가 될까요..
이 대사가 참 와닿았어요.
최고의 아티스트 김윤아님 노래 찿아 보게 되엇어요ㅡㅡ
노래가 넘 조타...
이 가을이랑 닮앗다
김윤아는 장르다
전도연, 차분하게 늙어가는거 같아 다행이다. 계속 그렇게.. 마음, 몸 다치지 말고..
슬픔과 한 의 차이점은
일반 가수들이 슬픔을 담은 목소리로
노래한다면
한을 담은 목소리로 노래부르는건
김윤아 뿐이다
김윤아 음악 너무 좋다.
너무좋다 ㅠ ㅠ 역시 김윤아노래
그냥 빠져듭니다.
...
가슴에 남을 드라마
숨막히는 드라마
음악에
배우들의 연기에
작가의 대사마디마디에
감독의 연출에
최고의작품에너무잘어울리는 목소리 한층몰입하게만드네요 드라마가안끝났으면좋겠어요~~^^
분위기 진짜
넘 좋다 슬프고 아름다워요 ㅠㅠㅠㅠ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출연한 배우님 들
한분한분자연스러운연기
또 주말이 기다려지네요~
스며드는 드라마!!!
넘 좋다 ㅠㅠ 눈물납니다
다섯번 봤어요~ 부정의 폰이나 강재의 문자하나도 놓치지않으려고요 첨엔 좀 가슴의 울림이, 두번째부턴 더더 눈물나고 가슴이 아려오는 너무 훌륭한 드라마 이 작품과 함께 하신 모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도연님 류준열님 사랑해요
😍😍😍한편의 아름다운 시~
윤아님~사랑해요~❤
진짜 귀한작품입니다
가슴이 무너지네요...
최고의 작품이였습니다 류준열 전도연배우 작가 감독님모두 감사할따름
돈도 아니고, 이기고 지는 것도 아닌....
작고 이상한 마음의 움직임 따라 ...처음 만나는 세상안으로 들어가는 드라마
참 가치있는 드라마
전도연님의 연기에 정말 감탄하면서 봤어요. 드라마 정말 볼시간 없어서 못보는데 챙겨봤네요. 마음의 위로를 받은 드라마예요..
He visto este dorama muchas veces considero que los temas importantes en la vida estan tratados tan delicadamente, la música es un factor importantísimo te atrapa en los sentimientos de cada personaje. me encanta la actuación de Ryu Jun-yeol. Debería tener mayor reconocimiento 💜💜💜💜
전도연 언니는 나이를 안먹는건가요 너무 아름다워요
명품드라마!!!!!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허..하면서 따뜻해지면서
울컥하면서.. 소리내어 웃게도
만드는 좋은 드라마네요
김윤아씨가 작사하고 직접 부른
이 곡은 드라마를 더 명품으로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정말 잘 만든 드라마입니다❤
인간실격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할렐루야... 붉은 꽃 아래에서...
김윤아님 노래 넘 좋아요!!!!
또 이런 분위기 이러한 대사 이러한 줄거리의 드라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좋아요
노래도 연기도
윽.. 슬프다.... 아직 4회 밖에 못 봤는데 연기도 좋고.. 정말.. 수작입니다~ 강추에요~~ 배우님들 섬세한 연기에 눈물이 주륵주륵... 애환이 느껴지다가도 희극에 웃음 짓고 휴머니즘에 따뜻함도 있어서 보는 내 먹먹하면서도 깊은 감동과 전율이 있습니다. 배우님들 인물묘사 넘 좋았어요~
Please ,what is the name of the drama ?
@@summer52ify LOST
@@LJaei Thank you.
it's a great show😭😭
다시보기하여 들어도 정말 명작 명작입니다. 정말 인간을 그려내는 그섬세함과 어쩔수없이 부딪칠수밖에 없는 인연의 끈 정말 멋진드라마입니다
전도연이랑 너무 잘어울림..
이런 드라마를 보게 되어 행복하네요
너무 공감이 돼서 못보겠더라고요
같이 죽어도 주고 싶은 좌절...무기력
De principio a final, el más bello y especial K-drama.
감사합니다.어쩌다 보게 됐는데
가슴이 얼마나 먹먹한지 몇번씩 봐도 질리지 않고
대사한마디 한마디가 삶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거기다 음악까지 ^^;;
아버지에겐 부정이 밖에 없어 말하지마
현관문앞에서 비번을 잊어버렸을때
등등
연기자 한분 한분의 연기에 숨죽여 봤습니다.
진한 여운이 오래 남았던 인간 드라마에 박수룰 보냅니다.^^
류준열 연기력 너무 좋다
숨
막
혀요
지금 외로움과 위로를 받고 싶은데...자고 일어나면 또 치열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여전히 저의 최애드라마입니다 지금도 정주행중....
최고의 드라마다~~~
시즌2 없나요?
ㅠㅠ
김윤아님
목소리가 애절해서 깊은 슬픔이 느껴져요
그래도 좋아서 계속 들어요
갠 적으로 류준열 연기에 반했고 가슴이 아팠음
참 훌륭한 드라마였습니다!
사람 마음 생각을 사친 처럼 아주 자세하게 보여주는 드라마 시청률이 안좋아 조기 종영하는것 같아서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