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음성톤도 천천히 고르게 좋은 말씀들 들으니 마음이 정말 편안해 집니다. 저희 친정에서 자랄 땐, 엄마께서 참 활발하셨지만, 집안에서는 조용히 묵묵히 지내셔서 집안이 조용했지만, 저희 시어머님은 늘 아버님께 불만이신지 자식들이 모이면 너무 듣기 괴로울 정도로 잔소리를 하십니다. 무척 인상쓰시며 핏대를 올리셔서 맘속으론 짜증이 많이 납니다.ㅜㅠ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시작되시기 때문에 가기 싫어집니다..어떻게 제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저도 현장에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경험한바로 50-60대의 분들 대화나 마인드가 쉽지 않아요ㅠ 고집, 강요, 부정적, 닫힌사고,, 마치 당신시대에 해낸것들이 정답인것처럼 상대를 대하시는데 진짜 대화하기 힘들더라고요ㅠ 그래서 영업장임에도 불구하고 오시지 않았음 할때가 많아요. 잘 들으시고 끄덕여주시고 지그시 봐라봐주시는분 정말 드물어요. 참어른 만나는게 어렵더라고요.
❤😂🎉 아^^^글쿠나. 저도 60대인데 젊은 분들이 50~60대를 그렇게 체험하는지는 잘 몰랐네요. 해외에 나가 젊은 층과 공부했기에 나는 않그렇다고 생각했는데 ^^ 조심해야겠네요. 50~60대가 좀 고생스런 극복의 체험을 하고 살았던가요~~^아마. 그러나 그렇지 않고 상호존중하시는 분도 많을거예요. 사회의 구분화되지 않은 일방적 통념은 부정적 신호로 작용하고 그것에 조심은 하되 부정적인 신호를 건강하게 차단하여 활동적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노인의 경험이 무용하건 아니다. 보이기 때문에 집착라는 거 처럼 보일뿐...어른의 경험을 교훈으로 받아들이는 젊은 세대들은 흔치 않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경험이 꼭 정답일순 없다. 젊은이던 노인이던 아집이 쎈 사람은 존재하기 때문에...부모들은 본인의 아쉬움을 자식들에게 요구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다시 태어나도 못할거면서...어른과 젊은이들 사이에 가장 필요한 건 존중이라고 생각한다.
글쎄 그건 요즘 젊은 꼰대들의 사고 같아요.. 저도 청소년 아이들 키우고 있지만.. 공부해서 좋은데 가면 감사한거고 .. 그렇지 않으면 다른 강점을 찾아 진학진로를 설계하고 있어요. 공부가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더군요..ㅋ 공부는 사람이 가진 강점중의 일부일 뿐이죠. 젊은이들의 줄세우기 사고방식은 인생의 족쇄가 될 수 있어요.
난 56인데 유튜브에서 배우는게 학교에서보다 훨 많던데요. 예를들면 이런 장성숙 교수님의 성숙된 강의를 들으면서 배우는거. ㅋㅋㅋ. 늙어서 꼰대 안되는 방법중 한가지는 늙어도 계속 뭔가 배우려는 겸손한 자세죠. 그럼 뇌가 좀더 flexible 해져서 치매도 잘안걸리고. 영어 한국어 둘다 써서 유튜브나 구글에 에세이도 두배로 공부할수있고.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그런지 문화가 얼마나 상대적인것인지 깨닫고 살죠. 도리어 젊었을때는 나르시스트 집안에서 자라서 명문대니 뭐니 따지고 그랬는데 나이드니까 깨달은게 학교에서 배우는건 빙산의 일각일뿐이라는거. IQ 이상으로 EQ가 너무나 중요하다는거.
남편은 중년인데도 늘 입만 열면 자기 전공,자기 포부와 관련해서 대화를 끌고 가는데 더해 상대방 반응을 보지 않고 반복과 장황이 뒤섞인 독백을 해서 괴로워요.자기 주관도 확고해서 속상한 일 공감해달라고 말 시작하면 늘 제가 문제이니 고치라는 식으로 잘난 척 아닌 잘난 척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서 세뇌시키려고 하구요(안 그러면 자신과 다른 가족도 힘들어진다면서요 솔직하긴 하지만 너무 이기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언제쯤 이 사람과 즐거운 대화의 핑퐁을 할 수 있을런지...
나이 많은 사람 상대하기 싫은 데, 말 많으니까 더 싫은 거 아닐까요? 말 많은 노인들 싫어하는 젊은 분들 '나는 나이 먹어도 쓸데 없는 말을 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을 하면서 어떤 말은 젊은이들이 싫어하고 어떤 말은 긍정하는지 잘 아는 것이 나중에 늙어서 말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기성인 주먹구구 불끈쥐고 살지맙시다 대대손손 침략받고 억압받고 억울하니 출세하자 를 자녀들에게 몰아붙혔던 우리 기성인들 이제 크게 자각하여 의식전환하여 신성으로 변모해야할 시대를 간파해야 합니다 일반대중 할배할매 이제 우리 죽을때까지 소득원이 없다면 텃밭에 소일거리 부디 장만하면 20~30살 나머지 인생 몰입하며 마무리삶을 삽시다 평생 소득원이 있어야 인품도 우러나옵니다 일반 대중 할배 할매 부디 텃밭하나 장만하길 권장하는바 입니다 늙어져 평생 손자손녀 용돈 주지 못하면 품위유지 못하는 현실 입각해야합니다 자녀들과 독립합시다
말 많은 노인네 정말 싫어요. 노인이 아니더라도.. 말많은 젊은 꼰대도 마찬가지로 싫어요. 밥 사주면 말 많아도 됩니다. 근데 돼지고기 등 저렴한 식사 하자고 해 놓고 말 많으면 정말 싫어요.. 오마카세 일식, 소고기, 호텔 뷔페 20만원 이상 사주면 이야기 다 들어 줄수 있어요. 돈 있으면서 안 쓰는 노인네 더 싫어요 진심
나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한발뒤로 물러나
조용히 듣고 빙그래 웃음으로 바라보고 기다리는 모습으로 살아보렵니다
그래 선전했다
저한테하는 말씀 같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말씀듣고 있으면 정말 편안해지고 안심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평생 60대 할머니 안될 줄 알았는데 어느새 62세를 바라보고 있군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내모습을 보면서 언행마져 추해지지 말아야지 어떻게 해야 내가 상스런 할머니가 되지 않고 수려하고 조신한 노인이 될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 참고가 되는 말씀 입니다.
척심을 버리고 할수 있는 일을 만들고.. 제게 주시는 말씀 같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서 감사하네요
건강하세요~!!
우아하시고
말씀도 조리있게
가슴에 와 닿게 하셔서 잘 새겨들었습니다.
저도 70을 바라보면서 이 분 말씀대로 살아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듣고
제마음청소
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치인도 65세 정년 도입해야합니다. 나이들면 고집과 아집이 생기거든요.
100%공감합니다. 꼭~~ 이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공감요~~물욕두 많아져 나라 거덜
나도 틀딱이지만..65세도 많아요..회갑지나면 정치에서퇴출시켜야...
60세가 좋겠어요....
정치인도 일반인과 같아야죠.
나이를떠나인성이다 젊은싸가지들도버걸버걸
마음에 깊이 새겨 둘 좋은 말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든 것이 새로워 보입니다.
건강하십시오. 경애( 敬愛)합니다.
교수님, 마음에 다시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깁니다
건강하세요
명상하고 묵언의 연습을 연습해야겠습니다.
참 으로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저도 오늘 강의를 되새겨 봅니다
젊은 사람의 책을 보라. 그들의 눈높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눈 높이는 어쩌면 나보다 높을 수 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이다. 너무 나쁘다고 할게 아니라 그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고 배워야지요.푸근한 말씀 배우고 있어요.
2:03 2:06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음성톤도 천천히 고르게 좋은 말씀들 들으니 마음이 정말 편안해 집니다. 저희 친정에서 자랄 땐, 엄마께서 참 활발하셨지만, 집안에서는 조용히 묵묵히 지내셔서 집안이 조용했지만, 저희 시어머님은 늘 아버님께 불만이신지 자식들이 모이면 너무 듣기 괴로울 정도로 잔소리를 하십니다. 무척 인상쓰시며 핏대를 올리셔서 맘속으론 짜증이 많이 납니다.ㅜㅠ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시작되시기 때문에 가기 싫어집니다..어떻게 제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좋은 말씀입니다..50대인데 아이들에게 제 경험얘기하면서 진리인듯 얘기한거를 반성합니다...기억하고 잊지않으려 노력해야겠습니다..현명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저도 현장에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경험한바로 50-60대의 분들 대화나 마인드가 쉽지 않아요ㅠ 고집, 강요, 부정적, 닫힌사고,, 마치 당신시대에 해낸것들이 정답인것처럼 상대를 대하시는데 진짜 대화하기 힘들더라고요ㅠ 그래서 영업장임에도 불구하고 오시지 않았음 할때가 많아요. 잘 들으시고 끄덕여주시고 지그시 봐라봐주시는분 정말 드물어요. 참어른 만나는게 어렵더라고요.
노인은 있어도 어른은 없다
❤😂🎉
아^^^글쿠나. 저도 60대인데 젊은 분들이 50~60대를 그렇게 체험하는지는 잘 몰랐네요. 해외에 나가 젊은 층과 공부했기에 나는 않그렇다고 생각했는데 ^^
조심해야겠네요. 50~60대가 좀 고생스런 극복의 체험을 하고 살았던가요~~^아마.
그러나 그렇지 않고 상호존중하시는 분도 많을거예요. 사회의 구분화되지 않은 일방적 통념은 부정적 신호로 작용하고 그것에 조심은 하되 부정적인 신호를 건강하게 차단하여 활동적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저를 반성하는기회를
주셨네요
감사해요
무조건 젊은 사람기준에
맞지않고 틀렸다해서 비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두 마찬가지 아닐까요 당신도 늙으면
젊은사람에게 대우받을것이라 장담할수 있나요 살아온 시대나 배경이 다른데 가치관이 같겠습니까
다름과 노쇠를 인정해주세요 일부러 한말 또하겠습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 것이지요 당신은 모든이에게 완벽할수 있나요 인간은 모순과 실수덩이 입니다 나도 젊어서는 아버지의 실수가 몹시 싫었는데
내가 늙어보니 몸이 뜻대로 안되더이다
양쪽다 공감돼요
52세에 뇌 영양제
처방받어 먹고있어서. 알겠어요
인품으로 조절할수없는 말이. 많아지기도 반대로
말문을 닦아
언어기능을 완전히 상실해도하는게 노화의 과정중
하나라고 봐져요
성격변화도
일부분인거같구요
경험해보지 못한 상태에선. 이해못하시는것도 당연하죠!!
그리고 강의중
노인을 폄하하는듯한
노인네들 단어는
좀 불편하네요
옥에 티처럼 ;;;
99%좋은말씀에
맘을 닦고갑니다.
너무마음에와닿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적극공감합니다
모두다 본인들의 욕심때문 아닐까요😂
귀한강의감사합니다.
저도60넘으면서.여행많이이하고..살아가고있어요...^^
저는 젊은이도 자기주장이 강해서 교차점을 찾으면서직장생활을 하자고 말하며 지냅니다.
모든세대에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말씀을 잘들었어요^^
노인의 경험이 무용하건 아니다. 보이기 때문에 집착라는 거 처럼 보일뿐...어른의 경험을 교훈으로 받아들이는 젊은 세대들은 흔치 않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경험이 꼭 정답일순 없다. 젊은이던 노인이던 아집이 쎈 사람은 존재하기 때문에...부모들은 본인의 아쉬움을 자식들에게 요구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다시 태어나도 못할거면서...어른과 젊은이들 사이에 가장 필요한 건 존중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시모 올해 90 나 며느리 62
어제도 전화했더니 당신 혼자 1시간 당신 시집살이 하던 얘기부터 또 시작 아 진짜 진이 빠진다
우리 친부,정말 젠틀멘...늘 주머니 열고,입은 드믈게 여시고...90세에 가셨습니다 갑자기.그래서 1년이상 우리 남은자는 멍때려요....이게 인생인가
말많은 노인 정말 힘듭니다.. 재밌는 얘기라면 들어주겠는데 노인이 말이 많을땐 맨날 했던 얘기 또하는거니까요..
그러려니 하지못하는
님도 흉보다가 그렇게돼요
에궁 ~
말하는 노인도
조절이 불가한~놰질환이
있어서 그럴수있는지 살펴보셔요~
노화에 과정에서
운동능력이
떨어지듯이 ㅜ ㅜ
부정적인 말만 아니라면 그나마 다행이죠..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어서…. 나이들면 새로운것은 싫어하고 옛날 얘기하고 또하고 영화, 티비도 옛날스토리 보고 또 보고..우리 신랑임.
맞아요
저는 자녀들에게 이만큼 건강하게 살고왓다는게 너무감사해서 꼭 죽음에대해 말하는데 장기기증 시신기증 꼭 생각하고있다고 애기하고있네요
저도 이제 70인데 조심 해야겠네요.
교수님 강의를 3번이상 들으니 본인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힘 이 생기는군요.
젊어서 경험한 것들이 지금 생각하니 반성할 게 많아요. 몰라서 못한 것도 많고....
저도 어르신들 얘기 듣는거 좋아라합니다. 그런데도 말씀 많으신 어른들보면 인내심을 요하는건 사실이에요~^^
고민하게 됩니다~ 나는 나이들어 저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말씀 척심이 본능적자기식이 마치
감사합니다 ^^
전화해서 상대방이 2시간 이상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손절하고 싶어요.
그걸 듣고 있는 분이 더 대단하네요.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저도 그런 친구들 손절했어요
바쁜 척하면서 전화 피하세요.
친구를 감정쓰레기통 삼아 그렇게 스트레스를 푸는 친구는 좋은 친구가 아녜요.
감사드려요 짝짝짝 🎉🎉🎉🎉🎉🎉🎉
인간다운 매너교육 못받고 자란 국민이 대다수라 서로서로 참 힘듬
젊었을때도 뭔가 해야할일이 많았는데 나이들어서도 해야할것들이 많네요
생긴데로 자유롭게 살다가면 좋을것을..
젊은이들하고 같이 놀것도 아니고 남들에게 좋게 보여야할 이유는 없을것같은데..
자기스스로 평화롭고 행복하도록만 노력하면 되지않을까요
여자들은 나이가 많아 지면 말이 많아 지는 것 맞습니다 정 말 하고 싶지 않은데 하다 보면 도가 넘을 때 가 많아짐
다 맞는 말씀인데.. 동의하기 어려운 한가지.. 좋은 학교 가라는게 절대 쓸데없는 얘기는 아닌거 같아요. 요즘 젊은이들도 학벌 엄청나게 따지고 차별 많이 해요.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자신보다 학벌이 떨어지면.. 현재 성취한 결과까지 포함해서 은근히 무시 많이 합니다.
글쎄 그건 요즘 젊은 꼰대들의 사고 같아요..
저도 청소년 아이들 키우고 있지만..
공부해서 좋은데 가면 감사한거고 ..
그렇지 않으면 다른 강점을 찾아 진학진로를 설계하고 있어요.
공부가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더군요..ㅋ
공부는 사람이 가진 강점중의 일부일 뿐이죠.
젊은이들의 줄세우기 사고방식은 인생의 족쇄가 될 수 있어요.
AI 시대입니다. 우리가 알던 (명문)대학, 그 시스템에서 가르치던 방식의 학습은 생각보다 빨리 필요가 없어 질거예요.
난 56인데 유튜브에서 배우는게 학교에서보다 훨 많던데요. 예를들면 이런 장성숙 교수님의 성숙된 강의를 들으면서 배우는거. ㅋㅋㅋ. 늙어서 꼰대 안되는 방법중 한가지는 늙어도 계속 뭔가 배우려는 겸손한 자세죠. 그럼 뇌가 좀더 flexible 해져서 치매도 잘안걸리고. 영어 한국어 둘다 써서 유튜브나 구글에 에세이도 두배로 공부할수있고.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그런지 문화가 얼마나 상대적인것인지 깨닫고 살죠. 도리어 젊었을때는 나르시스트 집안에서 자라서 명문대니 뭐니 따지고 그랬는데 나이드니까 깨달은게 학교에서 배우는건 빙산의 일각일뿐이라는거. IQ 이상으로 EQ가 너무나 중요하다는거.
아무리 좋은 얘기도 해봤자 별로 필요없고 역효과 나기 좋으니까요
얘기안해도 다 알고야있을테니까요
순간 우리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인줄...ㅋ
우리교회 김권사 듣고있나 나사업실패하고 집도없으니 목장예배와서 60평 아파트도 좁다 별장에 김을내니 편하다 자랑자랑 입에거품물고 손톱네일아트 꼬박 꼬박 하면서 가꿔야해 하면서 힘든상황 처해있는 사람 앞에서 거품 물죠 ㅋㅋ 교회는 자랑하는 장소
그 사람 영혼이 불쌍한 사람이네요
호매실 교회에도 취미로 오는 사람있어요. 돈자랑, 자식자랑 상대 배려도 없고 참 멍청해요.
감사합니다
60 넘으면 일단 말을 줄이고 내려놓고 자랑 이나 척을 하지말아야함 특히 남에 얘기는 하지않는게 ~~
특히 말이 많으면 안됨
나이들면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야 한다 합니다
연세가 들수록 입을 닫고 조용히 홀로 잘살기
제가 그러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 해 봅니다 ᆢ
이정도도 감사하다~~
그러려니 하세요. 누구나 나이 들고, 어차피 영피플과는 안맞고, 누군들 쿨하고싶지 않겠어요. 본인도 모르게 꼰대가 되고, 걍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닐까요.
우리 아부지 맞춤교육?에 딱인 말씀, 감사합니다 😅
우리 엄마도 딱 ㅎㅎㅎ나도 그리될까 걱정
반면교사로 삼아야지요
남편은 중년인데도 늘 입만 열면 자기 전공,자기 포부와 관련해서 대화를 끌고 가는데 더해 상대방 반응을 보지 않고 반복과 장황이 뒤섞인 독백을 해서 괴로워요.자기 주관도 확고해서 속상한 일 공감해달라고 말 시작하면 늘 제가 문제이니 고치라는 식으로 잘난 척 아닌 잘난 척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서 세뇌시키려고 하구요(안 그러면 자신과 다른 가족도 힘들어진다면서요 솔직하긴 하지만 너무 이기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언제쯤 이 사람과 즐거운 대화의 핑퐁을 할 수 있을런지...
나이 많은 사람 상대하기 싫은 데, 말 많으니까 더 싫은 거 아닐까요? 말 많은 노인들 싫어하는 젊은 분들 '나는 나이 먹어도 쓸데 없는 말을 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을 하면서 어떤 말은 젊은이들이 싫어하고 어떤 말은 긍정하는지 잘 아는 것이 나중에 늙어서 말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이 50에 저도 말을 줄이고 지갑을 열어야 겠어요 상대방에 부담주지 말고 나나 잘하자
나이가드니 모든게 손해본다고 생각하며 사는게 현명해요. 무면허복서 50년간 지금도 복싱휸련하는데..30대 애들이 앞에서 까불때, 그냥웃고 넘어가요..원투스트레이트 훅"갈기고 싶더라도 웃으면 사는게 현명해요..괜히 폭행휘말리면 자식보기 아내보기 함들죠!
당연하죠~~^^??
ㅋㅋㅋ젊은 아이들이 까부는거라고 보시고 생각 하는 그 자체가 잘못된 마인드이시네요~~ㅎㅎㅎ
@@최준-q4b옆전들은두드려패야!~
사람에따라다르지요
지금 하신 말씀들이 본인께서 번복하시는 안타까움이 느껴 집니다
귀한 강의인가 싶어서 시간내서 들어왔는데~광고와 더불어~~~
땡큐
예전같이 변화가 더딘세계에서 경험은 정말 진귀한거였지만.. 요즘은 그정도 경험치 5년만 지나면 세상이 변해서 규칙이 바뀐다. 더군다나 폰만 열면 한두명의 잔꾀를 넘어서는 정보와 지혜가 넘치는데 본인방식에 너무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시어머니... 😂
명절ㆍ제사때 시댁에 일하러가면 시모님 말이 너무많아 정말싫습니다 시모93 며느리65인데 당신 주위할매들의 자식들 얘기들로 나하고 아무상관없는 말들을 하고있으니 지루하고 벗어나고 싶어요 눈치없는 노인은 되지맙시다요
요즈음너무우울하거든요
환갑냉
왠지잘못살았다는생각이자꾸들어요
남들부러워하면뭐해요제가안그런데..선생님말씀새겨듣겠습니다
그래도 처음보는 사람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이
학력과 자격증...밖에 없으니까,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ㅜㅡ
세상 변해가는줄 모르죠 의학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과학도 하루가 다르거 발전하는데 비단 늙은이만 그런게 아닙니다 젊은사람 마찬가지죠 고정관념에 모두 사로잡혀 있죠
계속반복재생이네요.
강의가~
기성인 주먹구구 불끈쥐고 살지맙시다
대대손손 침략받고 억압받고
억울하니 출세하자 를 자녀들에게 몰아붙혔던 우리 기성인들 이제 크게 자각하여 의식전환하여 신성으로 변모해야할 시대를 간파해야 합니다
일반대중 할배할매
이제 우리 죽을때까지 소득원이 없다면
텃밭에 소일거리 부디 장만하면
20~30살 나머지 인생 몰입하며 마무리삶을 삽시다
평생 소득원이 있어야 인품도 우러나옵니다 일반 대중 할배 할매
부디 텃밭하나 장만하길 권장하는바 입니다
늙어져 평생 손자손녀 용돈 주지 못하면 품위유지 못하는 현실 입각해야합니다
자녀들과 독립합시다
나이 들어서
텃밭 가까이 하다 보면
허리 잘나갑니다
디스크 재발 하면
몇달 가더이다
무조건
조심 합시다
@@MHK-i6n전 텃밭하다가 디스크 터져 수술후 얼른 텃밭 손 뗐어요. 특별히 허리 튼튼한분들은 하셔도 되겠지만
내가 진리다....라는 사람이 많지...쩝
1.나이든 사람들이 고집 스럽다. 2. 할일을 만든다
경험 은 좀 해주는게 좋은데
노인들 나이값못하고 나이혓먹은 노인네 많더라구요
친정어머니도 그러셨어요😊
맞습니다...
듣기싫어면 듣징사라, 왜?노인을두고 말이많니! 너거들도 곧 늙느니라,,,,
늙으면 입을 닫고 지갑을 열면 됩니다 반대로 하면 멸시 받는 거고
댓글들이 너무 심하네요 .
만70세 넘은 정치인들은 은퇴해야
어른을 존중해야지. 이상한 말씀으로 들립니다. 동의할 수 없어요.
너무 지루하게 설명히니 끝까지듣는게 ~
그게 꼰대 마인드죠
선생님도나이들었는데
왜가르키세요?
말 많은 노인네 정말 싫어요. 노인이 아니더라도.. 말많은 젊은 꼰대도 마찬가지로 싫어요. 밥 사주면 말 많아도 됩니다. 근데 돼지고기 등 저렴한 식사 하자고 해 놓고 말 많으면 정말 싫어요.. 오마카세 일식, 소고기, 호텔 뷔페 20만원 이상 사주면 이야기 다 들어 줄수 있어요. 돈 있으면서 안 쓰는 노인네 더 싫어요 진심
할머니도 아는척 말이 많으신것아닌가요?
하고싶은말 다하고 싶어하는...
유툽을 이용하는 손자나손녀가,있는듯.
나는 유식하니까...
너무 잘못 깨달으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연장자 어르신의 경험이 살아있는 지혜인데 이상한 깨달음이시군요.^^
소장님은 왜~~~이렇게 말이많으세요~~
먹고 사는 방법이 다양 한 현대 사회에서 취업을 할것 인지 아님 능력 발휘를 해서 창업을 할것인지 두가지 길이 있지요... 그러나 우리가 이것을 결정 하기 전까지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기본을 다져야 하는것 아닐까요???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데....
옛날에야 낭만(?)이 있을지언정 모든게 얼렁뚱땅 넘어갔지.....
정치인도 정년이 있어야 된다고본다 아집 고집과 또 젊은이들에게 길을 터주는의미 그래서 정년이 필요하다고봄
한.ㅡ아집하셨겠네요.ㅡ70세.ㅡ성찰?ㅡ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