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세 노인이 다 늙어서야 깨닫게 된 인생의 지혜 (이근후 박사) 1. 상대방이야기를 존중하기 2. 상대방의 귀를 열도록 말하기 3. 남의 인생 간섭하지 마라 4. 훈수두지 말기 5. 말 놓지 말기 말조심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차려라) 6. 상대방의 말에 말꼬리 잡지 않기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복지가 부족해서 고통받는 사람 많다고 말 하면 "너는 빨갱이냐?" "그럼 북한으로 가라!" "그런말 하지 말고 너 재산으로 도와 주면 되잖아!" "여기서 이런말 하지 말고 국회의원 선거 나가라!" 이렇게 말하는 놈들 천지임. 진짜~!!!
1. 상대방 말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너의 말도 맞다. 2. 귀을 열도록 만들어 놓고 말해야한다. 내 말만 하지 말라. 3. 간섭하지 말라. 쉽고 편안 얘기로 동의를하고 하고자하는 말로 접근해야람. 4. 훈수두지 말아라. 좋은 훈수나 자문도 상대방의 선택은 그 사람의 자유다. 5. 말 놓지 말고 말을 조심하라. 친구나 가족 등 친하고 가까울수록 조심하고 존중하라. 6. 상대방이 하는 말의 말꼬리 잡지 말라. 상대방의 말을 지르고 끊고 토 달지 말리. 가까울수록 예의를 차려라. 다 드러낸다고 솔직하고 자상한 것이 아니다. 말 안해도 될 얘기를 하지말라. 그걸 구분이 할 줄 알아야 한다. (구분이 안되면 차라리 말하지마라?) 말뿐아니라 행동도 마찬가지다. 오랜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복지가 부족해서 고통받는 사람 많다고 말 하면 "너는 빨갱이냐?" "그럼 북한으로 가라!" "그런말 하지 말고 너 재산으로 도와 주면 되잖아!" "여기서 이런말 하지 말고 국회의원 선거 나가라!" 이렇게 말하는 놈들 천지임. 진짜~!!!
수십년 전, TV가 귀했던 시절 부터 라디오 방송으로 인생상담을 해오신 이근후 박사님을 유튜브에서 뵙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불통고집으로 꼰데 교주가 되어 가는 것 갔습니다. 죽으가는 미꾸라지는 뻣뻣하게 되고 댄스나 무용을 하는 젊은이들은 궁뎅이를 상하좌우 팔자를 그리며 잘 움직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말랑말랑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귀하신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공감합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내가 아끼는 사람일수록 좋은말과 좋은모습을 보여줘서 기분좋게 해줘야 합니다. 가까운 사람이라고 함부로 대하기 시작하면 가족이든 친구든 인간관계든 다 무너집니다. 상대가 좋아하는걸 해줍시다. 대신 너무 잘해줘도 날 호구로 보는 사람들도 생기니 강단있게 잘해줍시다. 그럼 아 이사람 멋진사람이구나 하고 느낄것입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복지가 부족해서 고통받는 사람 많다고 말 하면 "너는 빨갱이냐?" "그럼 북한으로 가라!" "그런말 하지 말고 너 재산으로 도와 주면 되잖아!" "여기서 이런말 하지 말고 국회의원 선거 나가라!" 이렇게 말하는 놈들 천지임. 진짜~!!!
데일 카네기가 쓴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고전 책이 생각 납니다. 한 십년 넘게 전에 읽었다가 교회에서 교재로 나와서 작년에 다시 읽고 공부 했는데, 선생님의 관계에 대한 지혜를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후회되는 것도 있고 그때 내가 왜 그렇게 심하게 했나? 하는 생각도 많아 집니다. 선생님 말씀에 크게 공감을 가지게 됩니다.
가까울수록 더 예의를 차려야 한다는 게 정말 공감이 됩니다 오래 알고 지내고 친하다고 해서 말을 막 내뱉는 게 상처받기 정말 쉽더라구요 10년 알고 지낸 대학 동기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내 사람은 아니다 라고 느끼는 게 여기서 오는 것 같아요 저도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가장 필요했던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적 정으로 이어온 친구들이 성인이 되면서 인생을 공유하기 시작하려니 많은 마찰이 일어나더군요. 상대를 존중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지금에서야 정의를 확실하게 내리게 됬습니다. 한 일화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조언을 구했을때 입니다. 가장 친하고 연애에 많은 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입맛대로만 강요하고 적용하려 했습니다. 저는 이런 일이 있으면 적당히 둘러대고 끝냅니다. 하지만 그날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점점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싸우게 됬죠. 그렇게 사랑도 떠나가고 친구도 떠나갔을 때 또 다른 친구에게 술먹다가 이런일이 있었다 하니 "너가 어떻게 하고 싶은데?" 라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한마디가 어찌나 감명 깊던지 그날 그 시간과 그 장소를 잊지 못합니다. 이 친구에게 처음부터 조언을 구했다면 좋은 사랑을 이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뒤로 조금씩 느꼈습니다. 상대를 존중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요. 저는 중요도를 떠나서 관계가 틀어지는게 싫어 상대를 억지로 존중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많은걸 느끼고 새롭게 저의 가치관을 재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죠. 제가 지나온 세월을 많이 후회하지 않지만 그래도 많이 아쉬운 것은 자신의 가치관 정립 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고 싶고 어떻게 하고 싶은건지에 대해 한번도 생각하지 않다가 한번씩 일이 생기니 대처가 되지 않고 점점 피폐 해지더라구요. 정답을 찾으려고 해도 잘 안되고 어릴 때라면 이것 저것 시도를 해볼텐데 그러기엔 너무 늦기도 했고.. 그래도 늦었지만 조금씩이라도 저만의 가치관을 쌓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만난 이근후 박사님의 말씀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복지가 부족해서 고통받는 사람 많다고 말 하면 "너는 빨갱이냐?" "그럼 북한으로 가라!" "그런말 하지 말고 너 재산으로 도와 주면 되잖아!" "여기서 이런말 하지 말고 국회의원 선거 나가라!" 이렇게 말하는 놈들 천지임. 진짜~!!!
*아무리 친해도 이런 모습 보이지 마라 훈수두기 후 훈수대로 하기를 바라기. *가족에게도 숨겨라(아무리 친해도 숨겨야 하는 것) 말을 조심해야 한다= 드러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 말꼬리 잡기= 앞말을 끊지 말자.(서론에서 꼬투리 잡지 말고 끝까지 들어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모두 하기=(채로 거르는 능력을 통해 해라).
상대에게 해서는 안 되는 여러 말들은 사실상 본인을 되돌아봐야 하는 지표들이기도 합니다. 1. 나는 이치에 맞는 말을 하고 있는지 2. 내 귀는 열려 있는지 3. 간섭 당하지 않게 내 인생 잘 꾸려나가고 있는지 4. 훈수 당하지 않게 옳은 방향으로 하고 있는지 5. 나는 상대에게 말 놓기 어려운 상대가 아닌지 6. 내 말이 논리에 어긋나 꼬투리 잡힐만한 문장력을 구사하는 것은 어닌지
간섭을 하면 안되고. 드러내면 안되는 것도 있고. 친구란 무엇인가? 친구가 있다는 것의 친구인가?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친구인가? 친구가 없으면 문제있는 사람이어서 친구가 필요한 것인가? 속 얘기를 할 수 없으면 그게 무슨 친구인가? 그냥 인간관계일뿐이다. 경조사에 필요한 관계. 체면을 유지해주고, 사회적으로 실패한 사람같지 않게 보이게 하는 관계. 조금은 이른 은퇴를 하고 사회적 관계를 거의 단절하고 있다. 의미없는 관계에 시간을 뺏기고 싶지 않아서도 이고. 역설적으로 진정한 관계만을 남기고 싶기도 해서이다. 자식이 결혼한다면 부르고 싶은 사람이 거의 없을 거란 자식에게 미안함말고는 딱히 불편한 것이 없다. 사회적 평판 말고는 아쉬운 것이 없다. 연락오는 친구들의 경조사에는 돈만 보낸다. 이미 오래전에 어릴적 친구들은 서로 다른 사람이 되었고, 친구라는 사회적 정의 안에서 적당한 선을 지키며 관계만 유지한 것이었다. 나이가 들어서 사회적 관계에 회의를 느낀다. 외롭고 고독하면 어떠한가. 어차피 같이 있어도 고독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혼자일 때 평안함을 느낀다. 외로움은 책과 음악, 하는 일을 통해 사라진다. 진정하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복지가 부족해서 고통받는 사람 많다고 말 하면 "너는 빨갱이냐?" "그럼 북한으로 가라!" "그런말 하지 말고 너 재산으로 도와 주면 되잖아!" "여기서 이런말 하지 말고 국회의원 선거 나가라!" 이렇게 말하는 놈들 천지임. 진짜~!!!
요 근래 느끼는 부분입니다.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가 있는데요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말을 하다보면 제 이야기를 듣고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십니다.. 문제는 조언을 조언으로 끝내야 하는데 조언을 안들었다고 저를 고집쟁이라고 평가를 내리더라구요.. 조언은 조언일 뿐이고 선택은 제가 하는거고, 거기에 따른 결과를 순전히 제가 책임지는데 본인말이 다 옳다는 식으로 말을 하니 답답할 노릇이에요.. 저보다 나이가 많더라도 꼰대같다 라는 느낌을 많이 들었구요. 그 사람에 대해서 관계 자체가 지치기 시작하고 있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싶어요 ㅎ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허나 제가 느낀 지금까지의 삶에서 관찰한 내용은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 성격을 지닌 생명체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끼리끼리 어울리게 되더라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읽고, 듣고, 경험을 해봐야 변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다만, 잠깐의 사업적 만남이나 특별한 자리에서의 예의 정도는 지켜지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말.. "솔직히 말해서~" 솔직할 필요 없고 솔직하지 않으면 못할 말은 그냥 말하지 않는 게 모두의 평화를 위한 상책.. 20대 초반에 관계 끊었던 한 선배의 말.. "술 들어간 김에 이 형이 너에게 하나만 조언할게~" 술기운 아니면 못할 말은 그냥 하지 말라..
![The Wall Song ร้องข้ามกำแพง | EP.213 | กรีน อัษฎาพร | 3 ต.ค. 67 [1/5]](http://i.ytimg.com/vi/3KrlLbCsadI/mqdefault.jpg)
■ 90세 노인이 다 늙어서야 깨닫게 된 인생의 지혜 (이근후 박사)
1. 상대방이야기를 존중하기
2. 상대방의 귀를 열도록 말하기
3. 남의 인생 간섭하지 마라
4. 훈수두지 말기
5. 말 놓지 말기 말조심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차려라)
6. 상대방의 말에 말꼬리 잡지 않기
크…
하.. 한마디로 귀는 열고 입을 닫기만해도 90세 한시대를 풍미하신 선생님의 깨달음을 흉내낼수있다는 거군요..
1. 상대말 존중 인정
2. 귀를 열도록 만들어 놓고 말하기
3. 간섭하지 말기
4. 훈수두지 말기
5. 말 놓지 말기 말조심
6. 말꼬리 잡지 않기
감사드립니다.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핵심 정리 감사합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복지가 부족해서 고통받는 사람 많다고 말 하면 "너는 빨갱이냐?" "그럼 북한으로 가라!" "그런말 하지 말고 너 재산으로 도와 주면 되잖아!" "여기서 이런말 하지 말고 국회의원 선거 나가라!" 이렇게 말하는 놈들 천지임. 진짜~!!!
무지감사
나이가 들수록 경청과 공감,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어른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머님 말씀이, 늙을수록 내얘기만 하려하고,남에게 훈수하려하고, 자랑하려하고… 받아주니 더 심해지고 피곤해져서 피하게 된다고 합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진짜.. 딱 그런 사람 있는데.. 정내미 개털림.
안 그런 사람 찾아보기 너무 힘듦
진짜기빨려서피하게됨ㅜ
자식자랑 돈자랑 남편부인자랑은 제일하지말야야될꺼임
그럼 무슨 이야길 하나요? 정치?문화? 경제?
아님 슬프고 나 힘든 이야기만 해야하나...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임
박사님 정도는 아니지만 70 살아보니 남은 남 ㅡ인긴관계도 유효기간 있다는 거 사람에 연연 안하고 가족에게 충실한게 최고!!!
남에게 약함을 털어놓으니 약점이 되고 좋은 일 말하니까 시샘 질투만 유발!!! 혼자 사는 법을 터득해서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피가 되고 살이되는 말씀들이세요
저는 40대후반인데 일찌기 관계중심에서 벗어나 홀로 설 내공을 쌓고자 연습중입니다
아무리 친했어도 관계 틀어지고 파토 나는 건 한순간이더군요
인정입니다😂😢😢
1. 상대방 말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너의 말도 맞다.
2. 귀을 열도록 만들어 놓고 말해야한다. 내 말만 하지 말라.
3. 간섭하지 말라. 쉽고 편안 얘기로 동의를하고 하고자하는 말로 접근해야람.
4. 훈수두지 말아라. 좋은 훈수나 자문도 상대방의 선택은 그 사람의 자유다.
5. 말 놓지 말고 말을 조심하라. 친구나 가족 등 친하고 가까울수록 조심하고 존중하라.
6. 상대방이 하는 말의 말꼬리 잡지 말라. 상대방의 말을 지르고 끊고 토 달지 말리. 가까울수록 예의를 차려라.
다 드러낸다고 솔직하고 자상한 것이 아니다.
말 안해도 될 얘기를 하지말라. 그걸 구분이 할 줄 알아야 한다. (구분이 안되면 차라리 말하지마라?)
말뿐아니라 행동도 마찬가지다.
오랜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어르신이 나누어 주시는 삶의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60대 중반이 되어서야 깨닫게 되었어요.맘속의 얘기 다할 필요가 없어요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복지가 부족해서 고통받는 사람 많다고 말 하면 "너는 빨갱이냐?" "그럼 북한으로 가라!" "그런말 하지 말고 너 재산으로 도와 주면 되잖아!" "여기서 이런말 하지 말고 국회의원 선거 나가라!" 이렇게 말하는 놈들 천지임. 진짜~!!!
회사에 친한 직원한테 믿고 비밀 하나 털어놓으면 다음날 되면 소문 다 나있음
연세가 드셔서
성숙하고 유익한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어떻게 나이 드느냐에 따라
아주 보물이 되고
고물이 되기도 합니다
선생님은 보물입니다
과거 로마에 노인은 붙타는 도서관이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말씀 깊이 새기고 저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는 보석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노인한분이 돌아가시면 도서관하나가 없어지는것이라고들었습니다. 큰공감을느낍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수십년 전, TV가 귀했던 시절 부터 라디오 방송으로 인생상담을 해오신 이근후 박사님을 유튜브에서 뵙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불통고집으로 꼰데 교주가 되어 가는 것 갔습니다. 죽으가는 미꾸라지는 뻣뻣하게 되고 댄스나 무용을 하는 젊은이들은 궁뎅이를 상하좌우 팔자를 그리며 잘 움직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말랑말랑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귀하신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어차피 갈때는 혼자 가는 거 친구 같은 건 필요 없다...마누라나 자식 까지도....그냥 술 한잔 같이 할 정도 사람만 있으면 되는...
어르신의 말씀 깊히 기슴속에 남겨두겠습니다 건강하세요
90세 어르신..?? 믿기지가 않을 정도의 언변 능력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20대인 제게 크게 자극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내가 아끼는 사람일수록
좋은말과 좋은모습을 보여줘서 기분좋게 해줘야 합니다.
가까운 사람이라고 함부로 대하기 시작하면 가족이든 친구든 인간관계든 다 무너집니다.
상대가 좋아하는걸 해줍시다.
대신 너무 잘해줘도 날 호구로 보는 사람들도 생기니
강단있게 잘해줍시다. 그럼 아 이사람 멋진사람이구나 하고 느낄것입니다.
보통 모르는사람에게 잘해줄경우 두가지로 나뉨 같이 잘해주는사람 개호구로 보는사람 두번째는 그냥 똑같이 좆같이해주고 첫번째사람하고 친하게 지내면됨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복지가 부족해서 고통받는 사람 많다고 말 하면 "너는 빨갱이냐?" "그럼 북한으로 가라!" "그런말 하지 말고 너 재산으로 도와 주면 되잖아!" "여기서 이런말 하지 말고 국회의원 선거 나가라!" 이렇게 말하는 놈들 천지임. 진짜~!!!
데일 카네기가 쓴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고전 책이 생각 납니다. 한 십년 넘게 전에 읽었다가 교회에서 교재로 나와서 작년에 다시 읽고 공부 했는데, 선생님의 관계에 대한 지혜를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후회되는 것도 있고 그때 내가 왜 그렇게 심하게 했나? 하는 생각도 많아 집니다. 선생님 말씀에 크게 공감을 가지게 됩니다.
가까울수록 더 예의를 차려야 한다는 게 정말 공감이 됩니다
오래 알고 지내고 친하다고 해서 말을 막 내뱉는 게 상처받기 정말 쉽더라구요
10년 알고 지낸 대학 동기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내 사람은 아니다 라고 느끼는 게 여기서 오는 것 같아요
저도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솔찍히 생각처럼 잘안돼요
속상한것이 있으면 이야기 하게 되죠
그게 사람이죠
그렇게 이성적이면 정말 사회생활 냉정하게 잘하는거죠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해요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온화하게 물 흐르듯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선생님이 쓰신 책 다 읽었습니다. 글에서 선생님의 인품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책을 읽을 수록 사회가 더 건강해 질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이근후박사님^^~~정말 좋은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짜피 가족빼고는 남이라고 생각하며 가족한테만 충실하면됩니다. 20대때 인맥관리한다고 형님형님하면서 경조사 다가는애들, 자기 결혼식에는 반도 안와서 현타오는게 현실이죠.
무조건 가족한테만 잘하세요. 남한테 잘해봤자 이득없습니다.
진짜 인맥은 본인이 잘나갔을때 알아서 붙지, 자기가 못나갈때 무수리 하인 노릇해서 알게된 형님들은 인맥이 아닙니다.
가족이 저를 함들게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에르리미
끓어내야 합니다
부처님도 마누라 자식 다 끓어내고 득도 했습니다
성불
@@에르리미그러면 남에게 더 잘하면 돼요
@@에르리미일찌감치 독립이 최곱니다!
님처럼 말하는분들이 100%호남사람들
새겨듣겠습니다 어르신
교수님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온하시길 기도합니다 🙏
와 어제 딱 저런애 손절했는데ㅋㅋㅋㅋㅋㅋ 지 말만 맞고 훈수만 두려고 함 서로 다른 인생인데 지 경험과 생각만 맞는줄 앎
와 첫부분만 보고 댓글썼는데 후반부까지 구구절절 손절한 애랑 똑같네..
우연찮게 보게되었는데 너무 좋은 말씀이고 뼈때려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잘생각해보면 다 사소한 말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 습관이란게 참 고치기 어려것 같아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차려야 한다는 말씀..... 잘 명심해야겠습니다^^
어르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겨듣고 제 삶이 행복해지도록 잘 실천해 보겠습니다
어르신 감사합니다! 말 조심하면서 살겠습니다
그러게요!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교수님, 건강하게 강의 해주시니 행복합니다❤
가장 필요했던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적 정으로 이어온 친구들이 성인이 되면서 인생을 공유하기 시작하려니 많은 마찰이 일어나더군요.
상대를 존중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지금에서야 정의를 확실하게 내리게 됬습니다.
한 일화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조언을 구했을때 입니다. 가장 친하고 연애에 많은 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입맛대로만 강요하고 적용하려 했습니다. 저는 이런 일이 있으면 적당히 둘러대고 끝냅니다. 하지만 그날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점점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싸우게 됬죠. 그렇게 사랑도 떠나가고 친구도 떠나갔을 때 또 다른 친구에게 술먹다가 이런일이 있었다 하니 "너가 어떻게 하고 싶은데?" 라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한마디가 어찌나 감명 깊던지 그날 그 시간과 그 장소를 잊지 못합니다. 이 친구에게 처음부터 조언을 구했다면 좋은 사랑을 이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뒤로 조금씩 느꼈습니다. 상대를 존중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요. 저는 중요도를 떠나서 관계가 틀어지는게 싫어 상대를 억지로 존중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많은걸 느끼고 새롭게 저의 가치관을 재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죠.
제가 지나온 세월을 많이 후회하지 않지만 그래도 많이 아쉬운 것은 자신의 가치관 정립 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고 싶고 어떻게 하고 싶은건지에 대해 한번도 생각하지 않다가 한번씩 일이 생기니 대처가 되지 않고 점점 피폐 해지더라구요. 정답을 찾으려고 해도 잘 안되고 어릴 때라면 이것 저것 시도를 해볼텐데 그러기엔 너무 늦기도 했고..
그래도 늦었지만 조금씩이라도 저만의 가치관을 쌓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만난 이근후 박사님의 말씀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아주 지혜로운 말씀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 😄 😁 😘
오늘 제가 아들과의 대화중 언쟁을 벌인거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박사님 말씀을 듣고 느끼는 바가 큽니다.
좀전에 아들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가족간에도 참 어려운 것이 어떻게 말을 해야 서로 상처가 안되는가 인데 많애 느끼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복지가 부족해서 고통받는 사람 많다고 말 하면 "너는 빨갱이냐?" "그럼 북한으로 가라!" "그런말 하지 말고 너 재산으로 도와 주면 되잖아!" "여기서 이런말 하지 말고 국회의원 선거 나가라!" 이렇게 말하는 놈들 천지임. 진짜~!!!
아빠 힘내세요
@@t3rryahn엄마 같지 않아요? ^^;
@@paul3046ㄷ
진짜 나이 들수록 고집만 세지고 자기 생각이 강해지는데...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하나 돈얘기 둘 정치얘기 셋 욕을 자주하면 안됩니다 42년 산 저도 박사님 처럼 오래 살지는 못하겠지만 제말도 맞습니다
빛처럼 소중한 삶의지혜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로우신 어른의 말씀 고맙습니다.
😊🎉
진심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민이었던 부분이었는데 해결이 되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1.5배속으로 들으니 들을 만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건강조심하세요.
*아무리 친해도 이런 모습 보이지 마라
훈수두기 후 훈수대로 하기를 바라기.
*가족에게도 숨겨라(아무리 친해도 숨겨야 하는 것)
말을 조심해야 한다= 드러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
말꼬리 잡기= 앞말을 끊지 말자.(서론에서 꼬투리 잡지 말고 끝까지 들어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모두 하기=(채로 거르는 능력을 통해 해라).
잘 들었습니다 어르신 감사합니다
연세가 있으신분들 대다수가 아집이 참 강한분들 많으신데 박사님은 참 존경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상대에게 해서는 안 되는 여러 말들은 사실상 본인을 되돌아봐야 하는 지표들이기도 합니다.
1. 나는 이치에 맞는 말을 하고 있는지
2. 내 귀는 열려 있는지
3. 간섭 당하지 않게 내 인생 잘 꾸려나가고 있는지
4. 훈수 당하지 않게 옳은 방향으로 하고 있는지
5. 나는 상대에게 말 놓기 어려운 상대가 아닌지
6. 내 말이 논리에 어긋나 꼬투리 잡힐만한 문장력을 구사하는 것은 어닌지
아이고 인간되기 힘드네
보통 자기주장만 하고 다른 사람 배척하는 이들은, 한참 있다가 그 잘못을 깨달습니다.
그러나 이미 주위에 사람은 떠나고 없고 후회해봐야 늦은 거지요.
이걸 일찍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8할은 넘을 거고 죽을 때까지도 모르는 사람이 1할은 될 겁니다.
옳으신 말씀 이십니다😊
간섭을 하면 안되고. 드러내면 안되는 것도 있고. 친구란 무엇인가? 친구가 있다는 것의 친구인가?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친구인가? 친구가 없으면 문제있는 사람이어서 친구가 필요한 것인가? 속 얘기를 할 수 없으면 그게 무슨 친구인가? 그냥 인간관계일뿐이다. 경조사에 필요한 관계. 체면을 유지해주고, 사회적으로 실패한 사람같지 않게 보이게 하는 관계. 조금은 이른 은퇴를 하고 사회적 관계를 거의 단절하고 있다. 의미없는 관계에 시간을 뺏기고 싶지 않아서도 이고. 역설적으로 진정한 관계만을 남기고 싶기도 해서이다. 자식이 결혼한다면 부르고 싶은 사람이 거의 없을 거란 자식에게 미안함말고는 딱히 불편한 것이 없다. 사회적 평판 말고는 아쉬운 것이 없다. 연락오는 친구들의 경조사에는 돈만 보낸다. 이미 오래전에 어릴적 친구들은 서로 다른 사람이 되었고, 친구라는 사회적 정의 안에서 적당한 선을 지키며 관계만 유지한 것이었다. 나이가 들어서 사회적 관계에 회의를 느낀다. 외롭고 고독하면 어떠한가. 어차피 같이 있어도 고독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혼자일 때 평안함을 느낀다. 외로움은 책과 음악, 하는 일을 통해 사라진다. 진정하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교수님 반갑습니다.영상으로나마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진리는 먼데있지않고 가까운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제게 딱 필요한 말이었어요 박사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복지가 부족해서 고통받는 사람 많다고 말 하면 "너는 빨갱이냐?" "그럼 북한으로 가라!" "그런말 하지 말고 너 재산으로 도와 주면 되잖아!" "여기서 이런말 하지 말고 국회의원 선거 나가라!" 이렇게 말하는 놈들 천지임. 진짜~!!!
아주 오래된 친구인데도 우리집 잘된 얘기하면 깎아내릴려 그러더라구요,, 지 자랑은 평소에 수십번 하는 애가..
가까운사이가 더 조심할 사이인것 같아요.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해주신 말씀은 진정 저에게 필요하고 반드시 제가 따라야 할 말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뜬뜬 보고 말씀 듣고싶어 왔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요즘 주변 사람과의 관계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여유가 없네요... 말씀에 많은 부분들 공감이 가고 경험했던 것들이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처세할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꼰대스럽지않고 겸손하신게 존경스러움을 만들어낸다.
아무리 잘해도 나이가 그만큼 되어서 결국 친구가 없는거면 그냥 맘대로 사는게 마음 편하겠네요..
모든 사람이 내마음 같지 않다는 전제를 평소에 가지고 있다면 모두 해결될일입니다.
전 자신만의 마음들마저도 공유할수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다고봅니다
맞습니다 새겨듣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차으로 옳은말씀 감사합니다 조금친하다 생각하되면말을놓는사람 많습니다 가까운사람일 쑤륵 말조심 맞습니다
늙을수록 가만있기 힘듬
무조건 경청.인정
1. 상대방의 말을 인정하지 않는 말
2. 친하다는 이유로 하는 반말
3. 말꼬리 잡고 훈수 두는 말
명심할게요..😊😊
지혜를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요 근래 느끼는 부분입니다.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가 있는데요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말을 하다보면 제 이야기를 듣고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십니다..
문제는 조언을 조언으로 끝내야 하는데 조언을 안들었다고 저를 고집쟁이라고 평가를 내리더라구요..
조언은 조언일 뿐이고 선택은 제가 하는거고, 거기에 따른 결과를 순전히 제가 책임지는데 본인말이 다 옳다는 식으로 말을 하니 답답할 노릇이에요..
저보다 나이가 많더라도 꼰대같다 라는 느낌을 많이 들었구요.
그 사람에 대해서 관계 자체가 지치기 시작하고 있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싶어요 ㅎ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
채로 걸러서 내놓으라는 말씀
감동입니다
머리로는 알고 이해는 되지만 실천은 다른영역 어쩔수없지요 원래인생은 그런겁니다.인생 2회차 때면 몰라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06:11 본질과 무관한 곳에서 말꼬리잡고 늘어지는것을 하지 말아라 → 국회가서 꼭 가르켜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이영상 본 국회의원만 찍읍시다.. 아님 국회의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ㅎㅎ 교수님 초청해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 이지만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에 나온 이야기들에 대한 실천이 중요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든일을 말하고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정신과적으로는 안정됩니다.
그래서 건강검진 정신건강 설문에도 그 항목은 포함됩니다.
한마디한마디가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요즘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전남친이 시시콜콜 직장.사람관계등등 자기 기준에서 필터링없이 다 얘기하는게 부정적인 말 들뿐이라 듣기 피로해지더라고요
필터링 중요합니다
할말과 안할말 골라서하기
여친이라는 인간을 믿고 솔직하게 말한 전남친만 불쌍하네요. 님은 그냥 혼자 사세요.
침묵은 금이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것이다.
대화에 있어 존중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 공감하고 와닿습니다 말하기보다 경청하는것도 좋은거라 항상 생각하고 있네요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허나 제가 느낀 지금까지의 삶에서 관찰한 내용은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 성격을 지닌 생명체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끼리끼리 어울리게 되더라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읽고, 듣고, 경험을 해봐야 변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다만, 잠깐의 사업적 만남이나 특별한 자리에서의 예의 정도는 지켜지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다 새겨들어야 할 말이네요,,! 명심하겠습니다!
최고 내용 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말..
"솔직히 말해서~"
솔직할 필요 없고 솔직하지 않으면 못할 말은 그냥 말하지 않는 게 모두의 평화를 위한 상책..
20대 초반에 관계 끊었던 한 선배의 말..
"술 들어간 김에 이 형이 너에게 하나만 조언할게~"
술기운 아니면 못할 말은 그냥 하지 말라..
유튜브 댓글 포멧이 바뀌었는데 댓글이 잘 달리지 않네요. 이근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군대 너무 어려워요
다 당연한 말씀인데 참지키기가 어렵지요 ㅠ
할 말은 하고 살아야,, 상대가 날 이해하고 나도 상대를 알게 됨.
멋진 말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