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학교 2학년 여학생 입니다 저는 현재 중등부 반주를 하고 있는데 저는 평소 성격이 엄청 활발하고 해맑아서 제가 조용히 앉아서 반주를 하는것이 사람들에게는 신기해보였나 봅니다 :) 가끔 피아노 쌤이 반주하는거 부담스럽지 않냐고 버겁고 힘들지 않냐고 물어볼때마다 진짜 울컥하는데 평소 이미지가 해맑고 털털한 애라 그런지 버거운거 티도 못내겠고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맘놓고 털어놀 수 가 없는게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 예배때 반주하는데 가끔 실수하면 그때마다 자신감도 낮아지는것같고 , 점점 같이 찬양단을 하던 친구들이 하나하나 교회를 떠나가고 찬양단을 나가고있습니다 ㅠㅠ 하나님 제 친구들을 붙잡아주세요 ㅠㅠ 그리고 반주에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해주세요 솔직히 말하면 진짜 엄청 많이 버겁고 힘들어요 반주하는거 .. 또 사람들의 기대와 부모님의 기대까지 겹치다보니 더더욱 부담스럽구요 .. 제가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라도 이 어려움과 부담 , 버거움을 이겨내고 한층 더 성장해서 하나님깨 영광돌릴 수 있는 좋은 반주자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현재 제가 공부를 많이 어려워하고있습니다 ㅠㅠㅠ 저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 이제 곧 개학이고 첫 시험을 8월에 보는데 솔직히 어려워요 . 위에 언니 있는데 언니는 공부쪽으로 안가서 그런지 부모님은 저한테 기대가 크세요 근데 제가 첫 시험으로 부모님을 실망시켜 드릴 순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볼게요 2달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정말 귀한 학생입니다 그리고 너무 부러워요 저는 선교사입니다 현지에서 30여명 모여 예배드리는데 반주를 할 수 있는 분이 있어서 감사히 예배드립니다 하지만 반주자께서 개인적으로 여행. 휴가. 사정으로 (자주)결석할때면 찬송가를 잘 모르는 현지성도님들과 현지어로. 무반주로 예배 드릴때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예배때 힘이 빠집니다 중2학생~ 귀한 학생~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하나님 예배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상상 못 할거예요 한 두곳 틀리면 어때요 틀린곳 제외하고 다 바르게 치고 있잖아요 사람들. 환경 쳐다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누군가가 부러워하는... 예배에 도움되는 귀한 일 잘 감당하셔요 너무 귀합니다~
헉 딱 제 중학교 떄랑 같네요!! ㅎㅎㅎ 저도 그때 외향적인 성격인데 너무 버거워서 혼자 아무말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았네요 ㅠㅠ 성인이 되어서 다시 할 때도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아있더라구요! 근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런 마음을 주셨어요! 피아노 반주는 내 단독 연주회도 아니고, 사람들이 제가 실수하는 지 지켜보는 것이 아니니 관심을 저에게 두지 말고, 찬양과 예배는 하나님을 위해 기뻐하면서 드리는 것이니 제 반주도 기쁘게 찬양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ㅎㅎ 어린나이에 너무 대견하고~~ 부담이 심할텐데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구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찬양해보세요!! 은혜롭습니당 ㅎㅎㅎ
@@nyej2934 그때 썼던 글을 보니 그날 설교 주제가 죽음 너머의 인생이었네요 컨설턴트라는 책을 읽고 원죄의 개념을 깨달았어요(책 재밌어요 한 번 읽어보세요) 원죄를 씻고 죽음 이후의 영생을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일기에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나의 꿈 또한 주님의 안에서 행할 수 있게 되었다. 참으로 감사하다. 내가 기독교인임에, 기댈 수 있는 절대자가 있음에, 그 절대자가 어떠한 일이 닥쳐도 나를 사랑하는 것이.' 라고 써놨네요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은혜를 받았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당시에 저는 사랑받고 싶었고 너무 외로웠었어요 그러다 주님께서 당신이 항상 함께이니 외로워하지 말라고도 일러주신 듯해요 nye J님도 주님이 매순간 함께 하신다는 걸 깨달으시고 영생 얻으시면 좋겠어요 :)
@@궁둥리 저두 한때 아무한테도 사랑을 받지 못해 빨리 죽음이 찾아오기를 바랬던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 하나님의 사랑을 찾게 되어 희망을 얻었어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궁둥님께서 주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릴게요 :) 아하..! 근데 제가 얼마전에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믿으면 죽을 몸도 살리신다는 말을 읽은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 해서 영생하는 줄로 알았거든요!ㅠ 혹시 죽음 이후의 영생에 대해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하나님 제게 주신 모든 행복들에 그저 감사합니다 주님 인생은 제 뜻대로가 아닌 저의 구주 되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주님이 이끄는 방향대로 가는 것이 가장 의미 있고 아름다운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삶임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처음 알게 될 때 저의 통로되신 은사님이 하셨던 말씀 중 니가 가장 막막할 때에는 , " 하나님 제 발등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 하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벌써 3년 전이네요. 3년만에 지금 그 기도를 하려 합니다. 주님 제 발등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제 가는 길을 비춰주시고 방향을 알려주시고 악에 빠지지 않고 그저 하나님만을 따르고 사랑하며 온전히 믿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00:00 Nearer, my God, to Thee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05:22 It is well with my soul 내 평생에 가는 길 08:47 Softly and Tenderly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12:07 I know whom I have believed 아 하나님의 은혜로 15:17 The love of God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18:14 Amazing Grac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1:42 I hear thy welcome voice 내 주의 보혈은 24:35 Lord, I'm coming home 나 주를 멀리 떠났다 27:24 God’s great grace it is has brought us 지금까지 지내온 것 드디어 묵상할때 들을 음악을 찾아서 행복해요 :] 감사합니다
마지막 곡 다음에는 다시 처음 곡으로 돌아가네요~^^ 30:41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36:00 내 평생에 가는 길 39:26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42:46 아 하나님의 은혜로 45:55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48:53 나 같은 죄인 살리신 52:20 내 주의 보혈은 55:14 나 주를 멀리 떠났다 58:03 지금까지 지내온 것
장애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예요.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보람도 있고 주님 맡겨주신 자리라서 사명감으로, 아이들 예뻐서 감사하며 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 속상하거나 힘들때도 있답니다. 그래서 출근하면 교실전체에 다미님 피아노 틀어놓고 수업해요. 교실에 주님의 임재가 아이들의 마음과 영을 만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늘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많이 위로받고 은혜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 만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 하고 반복 해서 읽고 묵상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 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 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 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 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 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 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 하려고 이단들을 연구 하거나 노력 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을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 들일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 갔을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 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히 이해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는 자 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 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 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 시켜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 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주님 앞에 제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언제나 나약하고 연약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아가는 저같은 죄인을 살려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없이는 한 발짝도 내딛을 수 없습니다 주님 부디 언제나 저와 함께 계셔주시고 제 삶의 모든 행복과 불행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그 길 형통하되 주와 함께 하게 해주시고 혼자 걷는 길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 성도들과 함께 또 좋은 배우자 가족 친구 인연과 함께면 좋겠습니다 그러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해주시고 저를 더 사랑해주세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고 못 하는 저를 보살펴주세요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이 새벽에 듣고 있는데 너무 은혜되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크게 쓰임받으심에 축복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주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게 하옵소서! 세상에 속고 사단 마귀에 속고 아닌걸 알면서도 매번 속고 있는 이어린양을 살려주옵소서 세상사람들의 불안과 염려속에 있는 현재 지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빛을 비추어주옵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힘을알게 하시옵소서 언약을 붙잡게 하여주옵소서 모든문제 해결의 답이신 사랑하고 자비로우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수 있음 에 항상감사드립니다~ ♥️
인생이 어떻게 해도 생각처럼 되지 않고, 꽤 열심히 준비하고 있던 프로젝트도 코로나19 때문에 불확실성 가운데 빠져서, 내가 너무 실수투성이인 인간이라서, 자꾸만 남과 비교되고 마음이 힘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허울좋게 포장했지만 사실 남보다 낫게 살고 싶어서, 나를 자랑하고 싶어서 열을 내던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그때마다 내 마음이 얼마나 완악했는지 모릅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세상에서 내 이름을 새기는 일에 집착하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제 인생을 남김없이 받아주세요.
교회 청년부에서 멀티를 맡고있습니다 그 자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고요..그래서 청년부 예배드리는 날인 토요일이 정말 두려운거같아요 그거때문인지 불면증도 있느거같구요 그래서 최근들어 자기전 다미님의 연주를 들으며 꿀잠을 자고있어요 다미님도 항상 화이팅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교회에서 거의 30년 가까이 반주 해 왔어요. 평소 연주도 많이 하고 찬양곡 많이 찾아 듣기도 하는데, 이 채널의 곡들와 연주는 선곡도 넘 좋고, 연주도 넘 편안해서 좋아요. 이런 코멘트 정말 잘 안남기는데...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 ㅎㅎ 아름다운 연주 나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지금 힘들어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힘들어요 너무 막막하구 수능 한달남았는데 이 시간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아요 공부를 해도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계획해놓으신 시련중 하나이겠지요 하나님 이 시련 잘 극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남은 시간 지치지않고 버틸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하나님. 아멘
주님 저는 한없이 약한 학생이에요 .. 주님이 잡아주시지않으면 어디로 갈지 모르는 고삐 풀린 망아지라고 해야할까요 요즘은 귀신이 계속 유혹을 해요. 예전엔 자해 하라였는데 이번엔 자살하라에요. 한걸음더 올라간 강도를 제 스스로 물리칠수가 없어요. 주님만 붙잡자, 기도하자 말씀읽자 수없이 다짐하고 생각해도 결과는 똑같아요. 이 많고 많은 시련들을 어떻게 견뎌야하는지 막막해요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이 분에게 사랑을 듬뿍 부어주시고, 또 깨닫게 해주셔서 이 분이 이 고난을 잘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하게 해주세요! 이러한 힘든 때도,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지민 님~~ 이곳에 방문한 것 만으로도 하나님께 충분히 사랑받고있는 존재임을 증명하는거예요~ 온 천하보다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이 너무 사랑하는 우리 지민 님을 위해 함께 기도할테니 2천년 전에 이미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으로 함께 이 터널을 잘 이겨 나가요~~ 축복하고 사랑해요~~♡♡♡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시는 영혼이면 귀신이 그렇게 망치고싶어할까요... 귀신뜻대로 해주지마세요 하나님찬양하고 보혈로 힘입어서 펄펄살아 날뛰면서 귀신을 조롱해주세요 귀신이 사실은 무서워서 그런겁니다. 당신이 예수그리스도를 힘입었을때 얼마나 큰 역사가 일어날지 아는거죠.
유튜브 프리미엄을 들으면서 정말 은혜롭고 감동스러운 피아노 반주는 처음 들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들이 함께있어서 기도할때나 출근할때나 퇴근할때나 묵상하면서 듣는 이 찬양이 제 마음을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다미님과 동행하셔서 지켜주실거라 확신합니다!! 좋은 찬양 앞으로도 꼬오옥 듣겠습니다ㅎㅎㅎㅎ
다미님의 찬송연주로 인해, 하나님께는 큰 영광과 기쁨이... 땅위에 있는 우리들에게는 큰 위로와 평안을 줍니다... 앞으로 다미님을 통해, 비밀하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다미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넉넉히 채우시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세요! 늘 주님을 의지하세요^^
저도 성경읽고 기도할때 다미님 찬양을 들어요. 댓글을 보며 이렇게나 많은 믿는 분들이 있다는 것 구리고 그분들이 모두 힘들게 또 기쁘게 주님 안에 살아가는 것 등을 느끼며...ㅎㅎ저도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지금 성경책 읽는데...성경책을 통해 하나님이 절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해쥬세요!!
이우님. 제가 우연히 글을 보게되어 오래되었지만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2,30명 모이는 인천 어느 섬의 작은 교회를 섬기는 50대 아줌마 집사입니다. 처음 교회를 섬길때 목사님께서 미가엘반주기를 틀어 예배를 하셨어요. 부흥회할 때마다 다른 교회 반주자 섭외하느라 힘드셨데여. 목사님부부께서는 3년전부터 피아노 반주하시는 분을 위해 기도를 하셨데요. 믿음 좋으신 분으로~~근데 제가 반주를 하게 된거에요. 실력은 없고,믿음만 있는 ~~그래서 제가10년 넘게 반주로 섬기고 있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피아노를 치고 싶었는데 형편이 좋지 못해 38살 주부가 되어 늦게 피아노를 배웠어요. 그러니 뭘 하겠어요. 그런데도 할 사람이 저밖에 없으니 믿음으로 하긴 하는데 매일 틀려요 ~~처음엔 너무 틀려서 친한 집사님이 우스갯소리로 이번에 악보를 바꾸셨나~~했데요..저는 매주 하나님 앞에 콩쿠르를 나갑니다. 항상 떨리는 손으로. 틀리면 자존감 많이 떨어지고요. 내가 예배를 망친거 같구여~오늘은 세번 틀렸다..ㅠㅠ요즘은 성도들이 늘어서 피아노 전공자 분이 계신데..그 분 눈치를 보는 저를 발견했어요. 그러다가 내가 하나님 눈치를 봐야지. 왜 사람눈치를 보나~~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데~~마음을 고쳐 먹기로 했죠~~나는 매주 하나님께 콩쿠르 대회를 나간다. 생각하고 하나님 반주를 드리세요.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군천사와 같이 예배를 하늘보좌 앞에서 드리는 겁니다. 이 글을 보면서 너무 예쁜 반주자님들~~제가 아들이 있으니 믿음 좋은 며느리 기도 하고 있는데요. 하나님 이 친구들중 하나님께서 합당한 며느릴 주세요 하는 기도가 절로 나오네요. 50살 먹은 아줌마도 하는데~이우님 힘내세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반주하시는 분들이똑같은 공감을 하고 있다니~~제가 위로 받고 갑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다미님 늘 감사드립니다! 일하면서 마음이 다급해지고 폭풍처럼 업무가 밀려올때 이 연주를 듣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이 제곁에서 함께하고 계신다고 말씀해주십니다. 오늘도 주님 주신 사명 감당하며 믿음으로 성령 안에 자유함을 누리며 살길 원합니다♡ 늘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다미님 늘 좋은 찬양반주 감사드려요! 제가 취준생 시기가 길어지면서.. 지치고 힘들 때가 많이 있는데 다미님의 찬양 반주를 통해서 늘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날이 보이지 않는 기나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저의 삶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임을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네요! Bless you✨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항상 다미님과 함께하길🙏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하나님이 삶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는, 하나님을 향한 그 사랑의 마음만 있다면, 신실하신 하나님은 언제나 모든것을 더하실거에요! 하나님이 주인되신 삶을 살아가실게 기대돼요! 저도 축복합니다 ☺️💞
우와 시간 긴거 새로 업로드 돼서 너무 좋아요~~~ 다미님의 찬양피아노연주가 듣기 좋아서 성경 읽을 때, 기도할 때 주로 틀어요! 사무실에서 틀기도 하고 책 읽거나 공부할 때도 틀어요~ 들으면 마음 편안해지고 하나님께 몰입하기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시간 긴 연주영상들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다미님!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과 일하기 전에, 그리고 일이 끝나고 퇴근하는 길에 듣고 있어서 그런지 함께 동행하는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 기도하는 중에도 힘을 더해주는 것만 같아 너무나 큰 힘이 되고 있어요. 하루 빨리 계절에 맞는 일상을 누리며 다들 반갑게 만날 날이 왔음 좋겠어요. 무튼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빵 브레드 그린 것도 너무 찰떡처럼 어울리고 포근해서 너무 좋아욤✨ 다미님도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하나님 중학교 2학년 여학생 입니다 저는 현재 중등부 반주를 하고 있는데 저는 평소 성격이 엄청 활발하고 해맑아서 제가 조용히 앉아서 반주를 하는것이 사람들에게는 신기해보였나 봅니다 :) 가끔 피아노 쌤이 반주하는거 부담스럽지 않냐고 버겁고 힘들지 않냐고 물어볼때마다 진짜 울컥하는데 평소 이미지가 해맑고 털털한 애라 그런지 버거운거 티도 못내겠고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맘놓고 털어놀 수 가 없는게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 예배때 반주하는데 가끔 실수하면 그때마다 자신감도 낮아지는것같고 , 점점 같이 찬양단을 하던 친구들이 하나하나 교회를 떠나가고 찬양단을 나가고있습니다 ㅠㅠ 하나님 제 친구들을 붙잡아주세요 ㅠㅠ 그리고 반주에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해주세요 솔직히 말하면 진짜 엄청 많이 버겁고 힘들어요 반주하는거 .. 또 사람들의 기대와 부모님의 기대까지 겹치다보니 더더욱 부담스럽구요 .. 제가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라도 이 어려움과 부담 , 버거움을 이겨내고 한층 더 성장해서 하나님깨 영광돌릴 수 있는 좋은 반주자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현재 제가 공부를 많이 어려워하고있습니다 ㅠㅠㅠ 저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 이제 곧 개학이고 첫 시험을 8월에 보는데 솔직히 어려워요 . 위에 언니 있는데 언니는 공부쪽으로 안가서 그런지 부모님은 저한테 기대가 크세요 근데 제가 첫 시험으로 부모님을 실망시켜 드릴 순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볼게요 2달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글을 읽다가...응원글을 쓰고 싶은 맘에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중학교 2학년 어린나이에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니 너무 귀하고 감사하네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화이팅이에요😝
정말 귀한 학생입니다
그리고 너무 부러워요
저는 선교사입니다 현지에서 30여명 모여 예배드리는데 반주를 할 수 있는 분이 있어서 감사히 예배드립니다 하지만 반주자께서 개인적으로 여행. 휴가. 사정으로 (자주)결석할때면 찬송가를 잘 모르는 현지성도님들과 현지어로. 무반주로 예배 드릴때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예배때 힘이 빠집니다
중2학생~ 귀한 학생~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하나님 예배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상상 못 할거예요
한 두곳 틀리면 어때요 틀린곳 제외하고 다 바르게 치고 있잖아요
사람들. 환경 쳐다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누군가가 부러워하는... 예배에 도움되는 귀한 일 잘 감당하셔요 너무 귀합니다~
기도합니다. 이우양이 주님을 찬양하고 반주로 섬길 때, 사람들이 아닌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기름부음을 받게 하시고, 모든 영광 주님께서 홀로 받으시옵소서.
그리고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학업을 통해서도 주님이 함께하시고 계심을 경험케 하소서. 그러나 이우양의 모든 진로와 인생은 주님 손에만 있음을 알고, 고백하게 하시고, 주변 사람들도 알게 하소서. 아멘
헉 딱 제 중학교 떄랑 같네요!! ㅎㅎㅎ 저도 그때 외향적인 성격인데 너무 버거워서 혼자 아무말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았네요 ㅠㅠ 성인이 되어서 다시 할 때도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아있더라구요! 근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런 마음을 주셨어요! 피아노 반주는 내 단독 연주회도 아니고, 사람들이 제가 실수하는 지 지켜보는 것이 아니니 관심을 저에게 두지 말고, 찬양과 예배는 하나님을 위해 기뻐하면서 드리는 것이니 제 반주도 기쁘게 찬양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ㅎㅎ 어린나이에 너무 대견하고~~ 부담이 심할텐데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구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찬양해보세요!! 은혜롭습니당 ㅎㅎㅎ
몇일 전 천국 가신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던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찬양이 첫 곡으로 연주되어 눈물도 많이 나고 더 진실하게 고백하게 되네요 귀한 달란트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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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수평선,하늘과바다경계가사면이라니♡♡♡♡감동의~~☆🇮🇱 🌅🌅🌅🌅🌅🌅
이 세상보다 더 좋은 곳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
모태 신앙이었지만 오늘 200705 설교 말씀으로 진심으로 주님을 믿게 된 새싹 기독교인이이에요
제가 앞으로도 행복하게 신앙 생활할 수 있도록 제 댓글 보시면 기도 부탁드러요🙏
오늘 새벽 기도 가기 전에 들으면서 잠을 정해 봅니다 ㅎㅎ
주님께서 주신 그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dfjk05q7 감사해요 동동 님~~
우와 ㅎㅎ 저두 오랫동안 신앙해왔지만 그런 깊은 깨달음은 얻는 경우는 많이 없었던것 같아요ㅠ 어떤 깨달음이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nyej2934 그때 썼던 글을 보니 그날 설교 주제가 죽음 너머의 인생이었네요
컨설턴트라는 책을 읽고 원죄의 개념을 깨달았어요(책 재밌어요 한 번 읽어보세요)
원죄를 씻고 죽음 이후의 영생을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일기에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나의 꿈 또한 주님의 안에서 행할 수 있게 되었다. 참으로 감사하다. 내가 기독교인임에, 기댈 수 있는 절대자가 있음에, 그 절대자가 어떠한 일이 닥쳐도 나를 사랑하는 것이.'
라고 써놨네요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은혜를 받았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당시에 저는 사랑받고 싶었고 너무 외로웠었어요
그러다 주님께서 당신이 항상 함께이니 외로워하지 말라고도 일러주신 듯해요
nye J님도 주님이 매순간 함께 하신다는 걸 깨달으시고 영생 얻으시면 좋겠어요 :)
@@궁둥리 저두 한때 아무한테도 사랑을 받지 못해 빨리 죽음이 찾아오기를 바랬던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 하나님의 사랑을 찾게 되어 희망을 얻었어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궁둥님께서 주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릴게요 :)
아하..! 근데 제가 얼마전에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믿으면 죽을 몸도 살리신다는 말을 읽은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 해서 영생하는 줄로 알았거든요!ㅠ 혹시 죽음 이후의 영생에 대해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대중음악 끊으려고 ccm 대신 듣기 시작했답니다.
이전에 대중 가요 듣던 게 사실은 계속 공허함을 채우려고 그랬다는 것을 이제야 알 게 되었어요.
세상 것들로부터 자유함을 얻는 것 같아 평안이 임하네요.
뜨또님은 그럼에도 강한사람 같아요 파이팅하세요 주님의 은혜와 늘 함께하시길 축복드려요.
하나님 제게 주신 모든 행복들에 그저 감사합니다
주님 인생은 제 뜻대로가 아닌 저의 구주 되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주님이 이끄는 방향대로 가는 것이 가장 의미 있고 아름다운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삶임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처음 알게 될 때 저의 통로되신 은사님이 하셨던 말씀 중 니가 가장 막막할 때에는 , " 하나님 제 발등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 하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벌써 3년 전이네요. 3년만에 지금 그 기도를 하려 합니다. 주님 제 발등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제 가는 길을 비춰주시고 방향을 알려주시고 악에 빠지지 않고 그저 하나님만을 따르고 사랑하며 온전히 믿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00:00 Nearer, my God, to Thee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05:22 It is well with my soul 내 평생에 가는 길
08:47 Softly and Tenderly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12:07 I know whom I have believed 아 하나님의 은혜로
15:17 The love of God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18:14 Amazing Grac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1:42 I hear thy welcome voice 내 주의 보혈은
24:35 Lord, I'm coming home 나 주를 멀리 떠났다
27:24 God’s great grace it is has brought us 지금까지 지내온 것
드디어 묵상할때 들을 음악을 찾아서 행복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마지막 곡 다음에는 다시 처음 곡으로 돌아가네요~^^
30:41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36:00 내 평생에 가는 길
39:26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42:46 아 하나님의 은혜로
45:55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48:53 나 같은 죄인 살리신
52:20 내 주의 보혈은
55:14 나 주를 멀리 떠났다
58:03 지금까지 지내온 것
장애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예요.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보람도 있고 주님 맡겨주신 자리라서 사명감으로, 아이들 예뻐서 감사하며 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 속상하거나 힘들때도 있답니다. 그래서 출근하면 교실전체에 다미님 피아노 틀어놓고 수업해요. 교실에 주님의 임재가 아이들의 마음과 영을 만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늘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많이 위로받고 은혜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 만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 하고 반복 해서 읽고 묵상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 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 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 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 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 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 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 하려고 이단들을 연구 하거나 노력 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을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 들일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 갔을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 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히 이해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는 자 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 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 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 시켜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 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맞는거같아요,, 아멘
@@kyleoh8800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주님 앞에 제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언제나 나약하고 연약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아가는 저같은 죄인을 살려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없이는 한 발짝도 내딛을 수 없습니다 주님 부디 언제나 저와 함께 계셔주시고 제 삶의 모든 행복과 불행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그 길 형통하되 주와 함께 하게 해주시고 혼자 걷는 길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 성도들과 함께 또 좋은 배우자 가족 친구 인연과 함께면 좋겠습니다 그러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해주시고 저를 더 사랑해주세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고 못 하는 저를 보살펴주세요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이 새벽에 듣고 있는데 너무 은혜되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크게 쓰임받으심에 축복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주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게 하옵소서! 세상에 속고 사단 마귀에 속고
아닌걸 알면서도 매번 속고 있는 이어린양을 살려주옵소서
세상사람들의 불안과 염려속에 있는 현재 지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빛을 비추어주옵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힘을알게 하시옵소서 언약을 붙잡게 하여주옵소서 모든문제 해결의 답이신 사랑하고 자비로우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수 있음 에 항상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기도하려고 왔어요 ! 다른영상에서
엄마랑 매일 30분씩 기도 한다고 했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당😊😀
기억나요 ㅎㅎ 하나님이 계속해서 기도의자리로 불러주실거에요 💗 감사합니다 💎😇
인생이 어떻게 해도 생각처럼 되지 않고, 꽤 열심히 준비하고 있던 프로젝트도 코로나19 때문에 불확실성 가운데 빠져서, 내가 너무 실수투성이인 인간이라서, 자꾸만 남과 비교되고 마음이 힘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허울좋게 포장했지만 사실 남보다 낫게 살고 싶어서, 나를 자랑하고 싶어서 열을 내던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그때마다 내 마음이 얼마나 완악했는지 모릅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세상에서 내 이름을 새기는 일에 집착하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제 인생을 남김없이 받아주세요.
제가 늦둥이라 엄마 아빠께서 나이가 좀 있으신데 늙어가는 모습 볼 때마다 진짜 왤케 눈물이 나고 엄마한테 안길 때마다 매번 울컥 합니다 저희 부모님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평생 소원입니다
오늘도 다미님의 반주를 열고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필사합니다
늘 죄속에 살아가지만
회개하게 하실 주님만 의지합니다
내주인이 되주세요 예수님
보혈의 은혜속에 말씀이 생명되게 하소서
다미님 늘 감사드립니다 ~♡
교회 청년부에서 멀티를 맡고있습니다 그 자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고요..그래서 청년부 예배드리는 날인 토요일이 정말 두려운거같아요
그거때문인지 불면증도 있느거같구요 그래서 최근들어 자기전 다미님의 연주를 들으며 꿀잠을 자고있어요 다미님도 항상 화이팅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와... 자신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자리인데도 사명을 다하시고 계시는군요.. 멋집니다. 저도 한때 그랬었는데 사람에게 잘보이려고 하다보니 그 자리가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소연님이 노력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꼭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ㅎㅎ
교회에서 거의 30년 가까이 반주 해 왔어요. 평소 연주도 많이 하고 찬양곡 많이 찾아 듣기도 하는데, 이 채널의 곡들와 연주는 선곡도 넘 좋고, 연주도 넘 편안해서 좋아요. 이런 코멘트 정말 잘 안남기는데...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 ㅎㅎ 아름다운 연주 나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오랜시간동안,, ! 하나님이 참 기뻐하실 것 같아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
(골 3:5-6 )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오늘 새벽에 이끌리듯 눌렀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부르면서 펑펑 울었답니다,,정말 찬송가에는 예수님의 보혈이 있는듯합니다! 매번 기도하고 성경필사할 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큐티할때, 공부할때 듣는데 늘 너무 은혜와 감동이 됩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다미님의 하루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길
우왕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를 이처럼 사랑하사 다미님을 통해 삶 속에서 찬양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드려요💗💗
하나님 저 지금 힘들어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힘들어요 너무 막막하구 수능 한달남았는데 이 시간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아요 공부를 해도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계획해놓으신 시련중 하나이겠지요 하나님 이 시련 잘 극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남은 시간 지치지않고 버틸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하나님. 아멘
주님께서 지혜와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할게요 시험장에 있을때, 그리고 힘들어하는 지금도 여전히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돌보시고 계십니다 조금만 더 힘내요🙏
아이구 지금은 그 힘든 시간이 지나가고 봄날이 오셨길 기도드립니다! :)
찬양이 잔잔하게 평안을 주네요. 배경화면들이 artistic 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주님 저는 한없이 약한 학생이에요 ..
주님이 잡아주시지않으면 어디로 갈지 모르는 고삐 풀린 망아지라고 해야할까요
요즘은 귀신이 계속 유혹을 해요. 예전엔 자해 하라였는데 이번엔 자살하라에요.
한걸음더 올라간 강도를 제 스스로 물리칠수가 없어요. 주님만 붙잡자, 기도하자 말씀읽자 수없이 다짐하고 생각해도 결과는 똑같아요. 이 많고 많은 시련들을 어떻게 견뎌야하는지 막막해요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이 분에게 사랑을 듬뿍 부어주시고, 또 깨닫게 해주셔서 이 분이 이 고난을 잘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하게 해주세요! 이러한 힘든 때도,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지민 님~~
이곳에 방문한 것 만으로도 하나님께 충분히 사랑받고있는 존재임을 증명하는거예요~
온 천하보다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이 너무 사랑하는 우리 지민 님을 위해 함께 기도할테니 2천년 전에 이미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으로 함께 이 터널을 잘 이겨 나가요~~
축복하고 사랑해요~~♡♡♡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시는 영혼이면 귀신이 그렇게 망치고싶어할까요... 귀신뜻대로 해주지마세요 하나님찬양하고 보혈로 힘입어서 펄펄살아 날뛰면서 귀신을 조롱해주세요 귀신이 사실은 무서워서 그런겁니다. 당신이 예수그리스도를 힘입었을때 얼마나 큰 역사가 일어날지 아는거죠.
피아노찬양넘좋아요교회는오늘않가지만찬양이힘을넘치게주세용!!!!!!
다미님의 한시간 찬양 모음곡
너무 좋아요🌸💕
영상도 따뜻, 포근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미님 찬양 너무 감동으로 다가와요!
지금 25주 아기 뱃속에서 태교하는데 밥먹을 때 쉴때 빨래할때 찬양듣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너무 좋은 선율 저와 아기에게 큰 은혜가 됩니다~~^^
ㅎㅎ 아기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
유튜브 프리미엄을 들으면서 정말 은혜롭고 감동스러운 피아노 반주는 처음 들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들이 함께있어서 기도할때나 출근할때나 퇴근할때나 묵상하면서 듣는 이 찬양이 제 마음을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다미님과 동행하셔서 지켜주실거라 확신합니다!! 좋은 찬양 앞으로도 꼬오옥 듣겠습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신실하신 하나님이 언제나 평안을 가득채워주실거에요 ♡
피아노 음색이 참 따뜻하고 좋습니다. 물론 연주자하시는 분의 마음과 믿음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지만요.. 감사해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기도해요!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가기에 좋은 찬양 귀한 찬양이네요~
이 찬양과 함께 기도하는 이들이 모든 것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주님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다미님~~저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자 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기도하며 다미님 치시는거 들으면 힘이 나요♥
항상 은혜 많이 받고 도전도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벌써 기도하며 연습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기뻐하실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정확히 외할아버지께서 소천하신지 1달하고 8일정도 된것같네요.. 입관예배 드릴때 ..몸은 죽었지만 천국갔다는 소망에 웃음있으시고 주름진 얼굴...진짜 자꾸 할아버지의 말씀이 떠로르는데요.. 2020년이 되고 90순이라고..장수하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늦은 나이에 시인활동하시면서 고생많으셨어요!!!70년을 믿음생활해서 이모,외삼촌,우리 엄마아빠까지 목사 사모가 되는 믿음을 주신 하나님과 외할아버지 감사합니다..진짜 보고싶네요..그렇게 갑자기..말씀도 잘하시다가..하나님께서 불러가실줄 누가 알겠어요..댓글 쓰다보니 마음 약해져서 눈물나네요,,또 찬송가 피아노도 들인까,,,난,ㄴ 믿고있어요,, 하나님이 마련하신 천국의 집 외할아버지 장소가 다 지어져 데리고 가셨..다는것을... 진짜진짜 많이 고맙고 사랑해요 외할아버지,,ㅎㅎ편히 쉬시고 나도 얼른 믿음생활 잘 마치고 하나님 예수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믿음의 조상들,,까지 볼거에요..사랑하고 보고싶어요,,
울 와이프도 다미님 연주에 가장 매료되고 좋아합니다. 제가 대신 알려드립니다. 물론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정안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항상있기를 축복해요 ✨👼🏻
주일 영상예배 드리고
들어요 ○
주인장님 하트 감사~ ^^
다미님의 찬송연주로 인해, 하나님께는 큰 영광과 기쁨이... 땅위에 있는 우리들에게는 큰 위로와 평안을 줍니다...
앞으로 다미님을 통해, 비밀하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다미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넉넉히 채우시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세요!
늘 주님을 의지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항상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축복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다미 찬양을 통해 항상 은혜로운 찬양, 찬송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사 없이 멜로디만 있어서 공부할 때나 집중할 때에도 너무 도움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남겨두신 다면 평생 들을 것 같아요.^^
다미님~ 기도합니다 우리의 매일의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오직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늘 충만하시고 강건하세요 ♡♡♡
저희 할머니가 저 잠안잘때마다 불러주신게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이었어요. 정말 첫 피아노 찬양부터 338장이 나와서 정말 기뻤어요^&^ 항상 이렇게 은혜로운 찬송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듣고갑니다 ㅎㅎ
모두힘내세요!
고생한 끝에 찾아온 휴식과 같아서 잠이 쏟아지네요...
매번 들을때마다 새로운 은혜가 임합니다. 좋은 연주를 주셔서 고맙고 또 이 연주를 통해 임하시는 주님께 더욱 감사합니다.
저도 성경읽고 기도할때 다미님 찬양을 들어요. 댓글을 보며 이렇게나 많은 믿는 분들이 있다는 것 구리고 그분들이 모두 힘들게 또 기쁘게 주님 안에 살아가는 것 등을 느끼며...ㅎㅎ저도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지금 성경책 읽는데...성경책을 통해 하나님이 절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해쥬세요!!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해요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하나님 제가무섭습니다 제에게 힘을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1) 하나님이 도와주실거에요!
@@KIMDAMI 네 감사합니다
어느 부분이 무서우신가요??ㅠ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이 찬양을 들음으로서 새힘을 주시고 제게 주신 말씀이 있어요. 감사해요 회복할 수 있게 좋은 찬양을 피아노로 쳐주셔서. 덕분에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고 만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 신실하신 하나님 쉬지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이 다시금 새 힘을 주시나봐요 ! 덕분에 저도 감사합니다 💛
다미님 채널 주변에 전파중이에요!
매번 감사함니다♡♡
이우님. 제가 우연히 글을 보게되어 오래되었지만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2,30명 모이는 인천 어느 섬의 작은 교회를 섬기는 50대 아줌마 집사입니다. 처음 교회를 섬길때 목사님께서 미가엘반주기를 틀어 예배를 하셨어요. 부흥회할 때마다 다른 교회 반주자 섭외하느라 힘드셨데여. 목사님부부께서는 3년전부터 피아노 반주하시는 분을 위해 기도를 하셨데요. 믿음 좋으신 분으로~~근데 제가 반주를 하게 된거에요. 실력은 없고,믿음만 있는 ~~그래서 제가10년 넘게 반주로 섬기고 있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피아노를 치고 싶었는데 형편이 좋지 못해 38살 주부가 되어 늦게 피아노를 배웠어요. 그러니 뭘 하겠어요. 그런데도 할 사람이 저밖에 없으니 믿음으로 하긴 하는데 매일 틀려요 ~~처음엔 너무 틀려서 친한 집사님이 우스갯소리로 이번에 악보를 바꾸셨나~~했데요..저는 매주 하나님 앞에 콩쿠르를 나갑니다. 항상 떨리는 손으로. 틀리면 자존감 많이 떨어지고요. 내가 예배를 망친거 같구여~오늘은 세번 틀렸다..ㅠㅠ요즘은 성도들이 늘어서 피아노 전공자 분이 계신데..그 분 눈치를 보는 저를 발견했어요. 그러다가 내가 하나님 눈치를 봐야지. 왜 사람눈치를 보나~~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데~~마음을 고쳐 먹기로 했죠~~나는 매주 하나님께 콩쿠르 대회를 나간다. 생각하고 하나님 반주를 드리세요.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군천사와 같이 예배를 하늘보좌 앞에서 드리는 겁니다. 이 글을 보면서 너무 예쁜 반주자님들~~제가 아들이 있으니 믿음 좋은 며느리 기도 하고 있는데요. 하나님 이 친구들중 하나님께서 합당한 며느릴 주세요 하는 기도가 절로 나오네요. 50살 먹은 아줌마도 하는데~이우님 힘내세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반주하시는 분들이똑같은 공감을 하고 있다니~~제가 위로 받고 갑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모두,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다미님을 위한 하나님나라의 집이 이미 마련되었도다!!!!
아멘..👼🏻 저에게 나누어주신 하나님의 마음이 너무 소중해요♡ 하나님의 집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길 축복합니다💜
벧엘로 올라가자!
매일의 하루를 여는 시간.. 말씀과 함께 하는 찬양연주를 듣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이 연주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영혼에 평안함을 얻고 주께로 나아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늘 감사해요❤🧡💛
다미님 매번 듣기만 하다가 댓글 남겨요 💞 찬송가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예쁜 그림과 함께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댓글감사합니다 ♡ 이 찬송들이 위로가 되길 기도해요 ♥︎
지금 막 온라인 예배 드리고 개인 묵상중인데 너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ㅎㅎ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더욱 주님과 동행하시는 시기 되시길! 힘내세요~
저도 주일 온라인예배 후 ㅎ
말씀을 묵상하며 듣는데 주꼐서 나를 위하여 얼마나 힘든 길을 가시며 피를 흘리셨을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울컥 솟더라고요...... 항상 은혜롭고 마음을 울리는 반주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느끼며 큰 기쁨과 감사를 누리길 축복해요 💛
언니가 여기있네...ㅋㅋㅋㅋ 진짜인가 했는데 진짜 언니였어 ㅋㅋ
♡찬양이 너무좋아요♡~~
찬양 연주 감사합니다 요즘 같을때에 마음의 위로 와 안정을 주네요 자주 듣고 있어요!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태교음악을 찾다가 다미님의 피아노 연주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희 아가도 찬양을 듣고 뱃속에서부터 하나님이 저희 아가를 얼마나 사랑하시어 저에게 오게 해주셨는지 깨닫게 해주기 위해 늘 아침부터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
생명은 하나님의 큰 선물인것 같아요 👼🏻 뱃속에서 부터 하나님을 알아가는 아가는 이미 정말 큰 축복받았네요 ♡ 생각날때 마다 함께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 말씀을 필사할 때에 집중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세상의 소리를 끄고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비로소 천둥치던 제 마음도 평안을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선율 많이 들려주세요.
다미님 늘 감사드립니다!
일하면서 마음이 다급해지고 폭풍처럼 업무가 밀려올때 이 연주를 듣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이 제곁에서 함께하고 계신다고 말씀해주십니다.
오늘도 주님 주신 사명 감당하며 믿음으로 성령 안에 자유함을 누리며 살길 원합니다♡
늘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다미님 늘 좋은 찬양반주 감사드려요! 제가 취준생 시기가 길어지면서.. 지치고 힘들 때가 많이 있는데 다미님의 찬양 반주를 통해서 늘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날이 보이지 않는 기나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저의 삶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임을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네요! Bless you✨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항상 다미님과 함께하길🙏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하나님이 삶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는, 하나님을 향한 그 사랑의 마음만 있다면, 신실하신 하나님은 언제나 모든것을 더하실거에요! 하나님이 주인되신 삶을 살아가실게 기대돼요! 저도 축복합니다 ☺️💞
기도할 때 듣는 용으로 다미님의 1시간 넘는 연주 모음을 자주 듣는데, 새로운 연주가 올라와서 너무 좋고 감사드려요 💟 섬네일도 정말 예뻐요☺️☺️ 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지내는 사람들이 이곳에 이렇게나 많은데.. 하나님 제 곁에는 왜 이런사람들이 없을까요...혼자서는 너무 버겁습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의 간절했던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저알 감사합니다
저와 같이 홀로 믿음생활을 하여 울며 기도하고 있을 친구를 찾아 감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함께해주세요
늘 좋은 찬양 좋은 음악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음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항상 내가 공부하고 인생에 대해 명상 할 때 컬렉션을 사용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 :3 그건 그렇고, 나는 필리핀에서 온것입니다. :))
다미님 찬송가연주 덕후에요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ㅇㅈ!!! 저돕니다ㅎㅎ 😁😊😉
우와 시간 긴거 새로 업로드 돼서 너무 좋아요~~~ 다미님의 찬양피아노연주가 듣기 좋아서 성경 읽을 때, 기도할 때 주로 틀어요! 사무실에서 틀기도 하고 책 읽거나 공부할 때도 틀어요~ 들으면 마음 편안해지고 하나님께 몰입하기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시간 긴 연주영상들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매번 그림이 너무 예뻐요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찬양듣는 시간동안 항상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길 축복해요!
은혜로와요
잔잔한 연주가 마음이 평안해 지네요^^
잘 들고갑니다~^^ 감사해요^^
기다렸어요!! ><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찬양 감사해요
진짜 이런 정박으로 아름답게 은혜롭게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에 빠지지않고 하나님을 묵상하데 인도하시는 다미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일하는 곳에서 다미님 영상 반복재생으로 은은하게 들리게 틀어놓는데 손님들이 흥얼거리면서 따라부르거나, 아니면 찬송가 들어서 좋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그럴때마다 일상의 자리에서 이렇게 함께 위로받고 나누는게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 삶 속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축복해요 💛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his is so peaceful! Blessings from Indonesia :)
은혜로운 찬양이 다 모였네요~~ 감사합니다 샬롬❤️
성경필사할때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드릴때 말씀 묵상할 때 잘 듣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시기라서 혼자 큐티하면서 자주 찾게 되는 영상인것 같아요. 집중도 잘되고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혼자서 하다보니 깨달음을 얻는데 역시 한계가 있네요ㅠㅠ 같이하실분 찾습니다~ㅠ
thank you for the beautiful music!! love it!
저도 믿음의 스승이셨던 할머니께서 즐겨 부르시던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이 첫곡으로 나오면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할머니를 천국에서 기쁘게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며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견디기 원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의 곡조들 감사합니다.
아멘!!!♡♡♡
이번 찬송가 곡들은 주님의 부드러운 사랑과 은혜들이 특별히 더 생각나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오늘도 은혜 풍성한 기도 잘 마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좋아요❤
마음이 정리되는 찬양이네요. 분주한 일상에서 더 깊게 묵상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요. 연주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항상 은혜받고 도전받아요!! 감사합니다 다미님-♡
다미님..이 채널이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길 축복해요 ❤️
우와저도 이렇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매번 감사합니다 다미님.
마음이 맑아지는군요 은혜위에 은헤로다 .
다미님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항상 공부할때, 묵상기도 할때, 마음의 쉼을 얻고자 할 때 다미님의 피아노 연주를 듣는데요ㅎㅎ 다미님 피아노 연주가 저는 제일 좋은거 같아요!! 좋은 피아노 연주 들려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참 평안이 삶속에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해요 !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 다미님의 연주를 들으며 저 자신도 하나님을 함께 마음으로부터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다미님!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과 일하기 전에, 그리고 일이 끝나고 퇴근하는 길에 듣고 있어서 그런지 함께 동행하는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
기도하는 중에도 힘을 더해주는 것만 같아 너무나 큰 힘이 되고 있어요. 하루 빨리 계절에 맞는 일상을 누리며 다들 반갑게 만날 날이 왔음 좋겠어요. 무튼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빵 브레드 그린 것도 너무 찰떡처럼 어울리고 포근해서 너무 좋아욤✨
다미님도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길 축복해요 ♥︎ 소중한 마음 이렇게 나눠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
피아노 소리 넘 좋아요^^
어머~~기다렸는데♡♡♡
아..역시 최곱니다..😭😭😭
계속 ccm반주 배우고 싶다 생각만 했었는데, 다미님 연주 너무 좋아서 맨날 듣다가 배워야겠다고 결심이 들어서 드뎌 도전하게 되었어요ㅎㅎ
지금이라도 열심히 배워서 다미님처럼 쓰임받을 수 있는 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 감사해요~!!
우와! 응원해요 😊✨💛 찬양 연주하는 시간이 기쁘고 행복하길 ♡ 기도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우와 ㅎㅎ 응원합니다. 저두 최근에 반주를 다시 맡게 되어서 봉인했던 피아노를 꺼냈어요...ㅋㅋ 혹시 어떻게 연습하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여러곡을 이렇게 편집해놓으니 기도할때나 말씀 묵상할때 너무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ㅜㅜ 다미님 오늘도 감사해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