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잘 보지도 않는데 아틀란타가 나와서 봤습니다. 슬프다고 얘기해주신 대목에서 울컥해버렸어요. 이민사회에서 살고 있는데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어르신께 한 마디 부탁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본본치킨 먹으러 가야겠네요. 그나마 고국을 느낀다고 네시간 걸려 가거든요. 고국에서 행복하십시요. 저희도 여기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마지막 사장님 말씀 너무 와닿네요!!!!!!!!! 제 이모도 유럽 미국 로망만 꿈꾸던 저에게 외국인이 타국에서 터잡고 사려면 본국보다 더 배는 노력해야하고 고생한다고 하신 말씀이 말로만 잔소리로만 들렸었는데 커보니까 정말 와닿더라고요. 미국에서 개업하고 운영하고 하시는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2년전 20살에 해외출장을 애틀렌타의 커머스라는 곳으로 갔었는데....처음에는 진짜 많이 힘들고 해외에 적응을 못 했었어요,,, 그 때 여기 H마트 라는 곳을 들리는 김에 한국 음식점을 갔었는데 "어린 나이에 해외에서 일하는거 힘들지 않냐 정말 대단하다! 조금만 더 힘내라!" 라는 따뜻한 말을 해주셔서 정말 마음 굳게 먹고 출장 잘 끝내서 칭찬 받았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이랬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
유학 오기 전에는 왜 굳이 미국까지 가서 한인타운을 가나 했는데 본격 자리 잡고 살기 시작하니까 남이 끓여주는 순두부도 필요하고 부대찌개도 필요하고… 먹고 산다고 직장 생활 하면서 지쳐갈 때 뜨끈한 한식 들어가면 영혼 정화 되는 느낌. 그리고 부동산과 학군은 한인 트렌드 따라가면 실패는 안함ㅋㅋ
@밍밍파옹마 여행이나 어학연수같이 외국을 잠깐 경험하는게 목적인 경우 굳이 한인타운에 죽치고 있으면 목적이랑 안맞죠. 하지만 몇 년씩 공부하러가고 일하러 가는거는 완전히 다른겁니다. 외국 언어나 문화를 경험이 목적으로 외국에 가는게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어서 외국에서 생활하는 겁니다. 단기전도 아니고 장기전이고요. 한국인타운 간다고 현지음식 안 먹고 현지 음식이나 문화를 배척하는 것도 아니고요.
@밍밍파옹마 일리는 있네요. 지역에서 반감이 생겨 다른 한인들 및 크게는 다른 아시아인들에게까지 피해가 올 수 있으니까 말이죠. 그러나 현실은 미국이 커도 너무 크고 전반적으로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포용력이 큽니다. 배타적인 곳도 아닐뿐만 아니라 그런 걱정할 정도로 우리를 싸그리 싸잡아서 신경쓰지는 않죠.
맞습니다. 지금은 미국내 한국이민자 수가 일본이민자 수보다 더 많아요. The Chinese (except Taiwanese) population was the largest Asian group, followed by Indian (4.8 million), Filipino (4.4 million), Vietnamese (2.3 million), Korean (2.0 million), and Japanese (1.6 million)
마지막 말이 마음에 닿네요. 미국에서 직장다니고 영주권도 회사에서 스폰해주고, 신혼생활을 하며 경제적으로도 가장 여유가 있을때였는데, 그때 와이프랑 둘이서 늘 했던말이 왜 항상 서글프지 였습니다. 타지에서 사는 건 항상 이방인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꼰대처럼 말하자면, 그래도 30년전이랑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때는 외롭다고 한국에 전화하고 그러면 전화비만 백만원씩 나오고 그랬습니다.
@@리데이비드-u4g $. 문제는 작정하고 돈쓰는 때가 아니더라도 미국에서는 그냥 움직이면 한국에서 작정하고 돈쓰는 만큼 혹은 그 이상 나가죠. 따라서 거기에 있는 상당수의 사람들은 어느정도 돈이 나가는 것은 푼돈 혹은 당연히 그러려니 익숙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것이 땅이커서 기동성의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벌이가 있다면 돈 액수 문제보다는 내가 왜 '같은 시간'에 순간 순간 그런돈을 써야하나 생각이듭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에서는 돈의 가치에 대한 만족도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훨씬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동성 측면에서도 거의 무조건 운전해야하는데 교통트래픽은 헬수준이고 차에서 진을 다 빼면서 하루 기본 열량소비량은 거의 없고..우워..상상만해도 벌써 음식 팁값, 발렛파킹비, 기름값..
마지막에 느낀 그런감정 먼가 슬픈감정 ..저도 느꼈는데요 같은 한국인이라고 더 챙겨주는 마음씨들이 참 아름 답네요 머나먼 외지에서 외국인들과 부대끼며 살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많을듯 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신도 모르게 고향으로 향하는 마음은 감출수가 없죠 교민분들 다들 행복 했으면 합니다
저도 현재 유학중인데요. 가끔씩 한국 식당가서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에서 식사를 하면, 정말 영혼이 채워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타지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든 외국의 한인사회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주시는 영알남님께 감사드려요 !
사장님 말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더 열심히라는 단여 유학-음악 성공자 -지휘자 인생은 고속도로가 아니다 기록된 하나님 말씀이 있습니다 잠16:1절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있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주님께서 하신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고 결정은 야훼께서 하신다. 사장님 위하여 기도 하곘습니다. 주님께 복음전도자로 존귀히 쓰임 받으세요 두 분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예전에 미국 여행갔던 시절 LA IN이었는데 아침에 시차적응도 안되고 숙소 바로 위가 그리피스 천문대여서 해뜨는걸 보러 가봤더니 한국인 부부 두분이 등산해서 올라오셨더군요. 그분들이랑 같은 한국인이다 보니 조금 대화를 했는데 영어 안써도 생활 가능하고 치안도 생각보다 좋다고 하셨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 말이 더 이해가 가네요ㅎㅎ 벌써 4년 전인데 또가고싶고 그립네요
이 영상 보니까 미국 이민 가서 누구 보다 열심히 살다가 일찍 천국으로 이사 간 혈육 생각이 납니다. 한국에서 친구의 친구, 사돈의 팔촌이 와도 방 내어주고 환대하던 그 모습이 고국이 그리워서 였다는게 이제사 느껴져서 눈물 납니다. 열심히 일하고 부요롭게 살아도 뭔가 헛헛한 느낌. 하지만 해외에서 열심히 사시는 여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한인거주하는동네가 둘루스부터 스와니 존스크릭등등 애틀란타 동북부지역에 포진하고있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진짜 이 지역은 차가없으면 안되는 도시라 다 개인적으로 차 가지고있고 걸어다니면서 사람만날일도 없어서 영어 하나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을정도 시간많으면 조쟈 기아공장이나 앨라바마 현대공장투어하면서 국뽕 보여줄수도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
지구촌 모든 나라에 이런 한국도시가 하나씩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살아서 그 나라 말을 전혀 모르는 한국인도 불편하지 않게 살 수 있고 치안이 거의 한국수준이고 따뜻한 정도 넘치는. 그래서 그 나라 사람들이 한 번씩 방문하면 모두가 우리나라 전체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소리치게 하는 그런 멋진 도시...
03년도에 텍사스 댈러스에서 한 3년 살았는데 그때 코리아타운에서 먹었던 짜장면이랑 회냉면 아직도 안잊혀짐 ㅋㅋㅋ 맛있긴했는데 한국에서 먹던 그 특유의 맛은 아니었던 ㅋㅋ 그땐 한국 돌아가면 꼭 한국 짜장면 먹고 만다 이랬는데 지금은 반대로 미국음식 그리워짐 ㅋㅋㅋ 그 제대로된 베이크드 포테이토, 매쉬드 포테이토와 그레이비 그리고 멕시칸 스타일 타코... 그립다!
영알님!! 덕분에 애틀란타 추억여행을 떠나네요.. 거기서 5년 유학생으로 있었는데.. 헨젤과그랜트 빵집!! 그당시 애틀란타 한인분들이 카페식 베이커리 유행이였거든요. 보니깐 새록새록 기억이.. 하얀풍차,모짜르트 베이커리~~ la한인타운하고 느낌이 확 다른데 여긴 정말 한인분들을 위한 한인타운 느낌이였는데 지금도 그런 느낌이네요~ 넘넘 감사하고 고마워요!!!
유튜브 잘 보지도 않는데 아틀란타가 나와서 봤습니다. 슬프다고 얘기해주신 대목에서 울컥해버렸어요. 이민사회에서 살고 있는데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어르신께 한 마디 부탁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본본치킨 먹으러 가야겠네요. 그나마 고국을 느낀다고 네시간 걸려 가거든요. 고국에서 행복하십시요. 저희도 여기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으앙 저 왜 울죠 😢
왜 울컥하지... 댓글보고 눈물 찡하네 😢
얼마나 고국과 고향이 그리우시면 4시간 걸려 가실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치킨이지만 위로 받으시길 바랄게요
전세계에서 살고 계신 한국분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시른디요
@@성이름-d9o2t 이러면.. 다른 사람들이 다 재밌다고 생각하는 줄 아는 건가!? ㅋㅋㅋㅋㅋ
난 ㅈㄴ 한심해보이는데.. ㅋㅋㅋ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가요??
@@mellg9274저도요
@@mellg9274 저색기 원래 관종이에요 온동네 다돌아댕김 ㅋㅋ
님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마지막 명언에 왈칵했습니다... 인생은 회전교차로라는게 공감갑니다...
그리고 타국에 계신 모든 한인분들 힘내시길...
한국사람들 외국에서 열심히사는모습보면 가슴이뭉클해요~~
대한민국사람들 정말 최고입니다😂👍
❤️❤️
한국도 그러겠지만 진짜 미국서 사는 한국인들 각분야에서 피터지게 열심히 삽니다.
한국계 미국인 임니다
미국인들이죠. 그리고 저기 사기꾼들 진짜 많답니다.
@@yomqwe 한국 국적 유지하고 영주권만으로 사는 분들 많아요. 사는 곳만 미국이지 한국 대선때도 미국에서 투표들도 하고 그래요.
한국에 사는 중국인이 한국인이 아닌것처럼 미국에 산다고 다 미국인이 아니에요.
정 많은 애틀란타 한국교민 분들 진심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user-ux7rs6lw3l피는 못속인데이
@@Beep385 그래도 미국인임 🤦♂️🤦♂️😂 미국에사는 미국인 들을 한국인으로 대정🤦♂️ 한국계 미국인 이에요
@밍밍파옹마 한국국적 중화좌파 보담 훨 나음
노란색 안경 정현돈씨인가요?
마지막 사장님 말씀 너무 와닿네요!!!!!!!!! 제 이모도 유럽 미국 로망만 꿈꾸던 저에게 외국인이 타국에서 터잡고 사려면 본국보다 더 배는 노력해야하고 고생한다고 하신 말씀이 말로만 잔소리로만 들렸었는데 커보니까 정말 와닿더라고요. 미국에서 개업하고 운영하고 하시는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애틀란타에 거주 하시는 교민들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셔요 멀리서 응원하고 박수 보냅니다^^
정말 만난 모든 분들 너무 따뜻하시다.. LA에 살고있는데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ㅠㅠ 미국 내 한인분들 다들 화이팅!!
치킨집 사장님의 말씀이 넘 감동적입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2년전 20살에 해외출장을 애틀렌타의 커머스라는 곳으로 갔었는데....처음에는 진짜 많이 힘들고 해외에 적응을 못 했었어요,,,
그 때 여기 H마트 라는 곳을 들리는 김에 한국 음식점을 갔었는데 "어린 나이에 해외에서 일하는거 힘들지 않냐 정말 대단하다! 조금만 더 힘내라!" 라는 따뜻한 말을 해주셔서
정말 마음 굳게 먹고 출장 잘 끝내서 칭찬 받았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이랬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
SK갔다왔나보네요 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은 더 멋지게 살고 계실 듯~👍
전 지금 거기서 일하고 있어요 ㅋㅋㅋ
유학 오기 전에는 왜 굳이 미국까지 가서 한인타운을 가나 했는데 본격 자리 잡고 살기 시작하니까 남이 끓여주는 순두부도 필요하고 부대찌개도 필요하고… 먹고 산다고 직장 생활 하면서 지쳐갈 때 뜨끈한 한식 들어가면 영혼 정화 되는 느낌. 그리고 부동산과 학군은 한인 트렌드 따라가면 실패는 안함ㅋㅋ
@밍밍파옹마 한인타운에서 밥 먹고 그 나라 문화에 맞게 사는 사람 많은데요 웬 문화 타령
@밍밍파옹마 으으으 GG
친하게지내요 🎉
@밍밍파옹마 여행이나 어학연수같이 외국을 잠깐 경험하는게 목적인 경우 굳이 한인타운에 죽치고 있으면 목적이랑 안맞죠.
하지만 몇 년씩 공부하러가고 일하러 가는거는 완전히 다른겁니다. 외국 언어나 문화를 경험이 목적으로 외국에 가는게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어서 외국에서 생활하는 겁니다. 단기전도 아니고 장기전이고요. 한국인타운 간다고 현지음식 안 먹고 현지 음식이나 문화를 배척하는 것도 아니고요.
@밍밍파옹마 일리는 있네요. 지역에서 반감이 생겨 다른 한인들 및 크게는 다른 아시아인들에게까지 피해가 올 수 있으니까 말이죠. 그러나 현실은 미국이 커도 너무 크고 전반적으로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포용력이 큽니다. 배타적인 곳도 아닐뿐만 아니라 그런 걱정할 정도로 우리를 싸그리 싸잡아서 신경쓰지는 않죠.
깔끔하고 친절하고 예절바르고 ... 해외 교민분들이 더 우수한것 같습니다.자랑스럽네요
치킨집 사장님께서 다시 젊음으로 돌아가신다면 정말 열심히 사시겠다는 말씀에 아~고 눈물나요 저도 2030대로 다시 돌아간다면 정말 열심히 살겠어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우리모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할 의무가 주어졌다는걸… 그리고 그 하루를 즐기며 보내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하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한국 이주민 1세대가 진짜 대단한것 같음
중국인은 숫자가 많고 일본인은 선진국 이미지가 있어서 그나마 편했을텐데 진짜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자식 세대 편하게 해주신 분들임
일본인 이민자들은 1900 년대 초에 이민 간 사람들이 대부분인 거 같고 나머지는 유학생인 거 같아요. 적어도 뉴욕에서 본 일부 일본인들은 대부분 일본계 미국인이거나 아니면 예술 쪽으로 유학온 사람들을 대부분 봐가지고
맞습니다. 지금은 미국내 한국이민자 수가 일본이민자 수보다 더 많아요. The Chinese (except Taiwanese) population was the largest Asian group, followed by Indian (4.8 million), Filipino (4.4 million), Vietnamese (2.3 million), Korean (2.0 million), and Japanese (1.6 million)
마지막 말이 마음에 닿네요. 미국에서 직장다니고 영주권도 회사에서 스폰해주고, 신혼생활을 하며 경제적으로도 가장 여유가 있을때였는데, 그때 와이프랑 둘이서 늘 했던말이 왜 항상 서글프지 였습니다. 타지에서 사는 건 항상 이방인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꼰대처럼 말하자면, 그래도 30년전이랑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때는 외롭다고 한국에 전화하고 그러면 전화비만 백만원씩 나오고 그랬습니다.
요즘은 정말 실시간으로 한국소식,티비,레디오 다 들을수 있으니 감사하죠.. 향수병 같은 것 훨 없는 것 같아요.. 예전보다 이민 생활 좋아진건 사실...
@@리데이비드-u4g $. 문제는 작정하고 돈쓰는 때가 아니더라도 미국에서는 그냥 움직이면 한국에서 작정하고 돈쓰는 만큼 혹은 그 이상 나가죠. 따라서 거기에 있는 상당수의 사람들은 어느정도 돈이 나가는 것은 푼돈 혹은 당연히 그러려니 익숙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것이 땅이커서 기동성의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벌이가 있다면 돈 액수 문제보다는 내가 왜 '같은 시간'에 순간 순간 그런돈을 써야하나 생각이듭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에서는 돈의 가치에 대한 만족도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훨씬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동성 측면에서도 거의 무조건 운전해야하는데 교통트래픽은 헬수준이고 차에서 진을 다 빼면서 하루 기본 열량소비량은 거의 없고..우워..상상만해도 벌써 음식 팁값, 발렛파킹비, 기름값..
@@리데이비드-u4g ⁰
1세대들은 다 그런 것같습니다 세계 공통인듯
힐링되네요~ 따듯한 영상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애틀란타 한국교민분들 최고입니당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재밌는 여행하세용
교민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되길 바랍니다❤
8:56 뒤에 티비에 쯔양 까메오 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아주 오래전에, 실리콘밸리에 친구와 들러 볼일보고, 외곽쪽에 한국인이 하는 해물탕집에 갔다가, 정말 푸짐한 대접을 받고 가슴이 찡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너무나 반기고 좋아하시던 사장님...
한가지 확실한것은 미국에는 중국산김치 없습니다..
아직도 하실까오? 혹시 해물탕집 이름이나 외곽지역명 기억하시면 덧글 부탁드려요. 남편이 몇일뒤에 미국가는데 갈때마다 실리콘밸리쪽 들리거든요. 그쪽에 사는 미국인 친구들한테도 알려주면 좋을것 같아서요
@@미소풍 너무 오래전이라, 많이 바뀌었을겁니다. 그리고, 이름도 모르구요.
@@hobbyholic_LoveLive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답주신걸 모르고 지금 보게 되서..)
@@Kenny-fh3om
있습니다 중국수입산 시애틀 한국마켓
사장님, 지금도 성공해서 훌륭하신데 다시 돌아가면 더 열심히 하시겠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마지막에 느낀 그런감정 먼가 슬픈감정 ..저도 느꼈는데요 같은 한국인이라고 더 챙겨주는 마음씨들이 참 아름 답네요
머나먼 외지에서 외국인들과 부대끼며 살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많을듯 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신도 모르게 고향으로 향하는 마음은 감출수가 없죠 교민분들 다들 행복 했으면 합니다
저도 현재 유학중인데요.
가끔씩 한국 식당가서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에서 식사를 하면, 정말 영혼이 채워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타지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든 외국의 한인사회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주시는 영알남님께 감사드려요 !
한국사람들은 정이 많아요.❤🎉❤😊
좋은글 보통사람들이 보는글 감사 감사. 미국생활 55냔차 노친네 입니다.
앜.. 음식점 직원님 친절 그 자체 ㅋㅋㅋㅋㅋ
바빠 보이는 텐션과 동시에 서비스와 정감가는 말씀 한마디
영상으로 봤을 뿐인데 놀랬네요 ㅋㅋㅋㅋㅋ
아틀란타에서 13년 살다 타주로 온지 3년됬지만 아직도 그립고 다시 돌아갈날만을 꿈꿔요. 정많고 순한 사람들,조용하고 깨끗한 도시 아직도 나의 뿌리는 그곳에. 여긴 끊어진 가지만 남은 마음으로 살고 있네요. 그리운 식당들 카페들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애틀란타에 10년 살았어요. 지금은 서부로 왔지만 애틀란타 살기 좋긴해요. 관광할만한 곳이 별로 없어서 심심해서 그러지.. 재밌게 즐기고 가세요~🙌
저도 스와니에서 10년 살다가 서부로 왔는데 역시 서부가 훨씬 좋네요. 애틀란타는 갈곳고 없고 누가와도 데려갈 곳도 없고 ㅠㅠ 남가주로 가셨나요??
@@LKINSV 저는엘에이 살고 있는데 하도 요즘 애틀랜타 집값 싸고 좋다해서 많이들 가고해서 생각해 봤는데 역시 놀러 갈곳이 없고 심심하군요???
@@LKINSV 존버할수잇으면 캘리가 짱이지. 노숙자 늘어나고 법안 그지같고 갈수록 PC 이지만
@@HiHello-fd3nn 지진 위험성, 산불 …
아틀랜타 산지 15년 되어갑니다. 한국ㄷ처럼 도시위주로 다니시려면 재미없을수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서부에서 살았을때보다 낫더라고요. 개인적인 차이겠죠. 아틀랜타근처 귀넷 카운티로는 한국분들 많이 오셔서 거주하시는데 거기 학군이 좋아요. UGA나 Georgia Tech 많이 갑니다.
아 진짜 마지막에 눈물나온다... 이게 한국인의 정이란거죠 영어로는 설명할수 없는... 영알남형도 대박나고 피자집 순두부 집도 모두 대박나길..
공감 능력이 대단하신 듯
영어로는 설명할 수 없대 ㅋㅋ
ㅋㅋ 웃기네
한국음식 과 가게등이 많아서 편리하지만, , 음식가격이 너무 비싼걸보니 가게 임대료가 꽤 비싼가 보네요.
사장님 말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더 열심히라는 단여
유학-음악 성공자 -지휘자
인생은 고속도로가 아니다
기록된 하나님 말씀이 있습니다
잠16:1절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있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주님께서 하신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고 결정은 야훼께서 하신다.
사장님 위하여 기도 하곘습니다.
주님께 복음전도자로 존귀히 쓰임 받으세요
두 분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교민 입니다. 진짜 둘루스 오셨네요.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영상으로만으로도 반갑습니다. 왠지 모르게 반갑고 위로?도 되고.. 즐겁게 잘 봤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고 항상 응원 합니다.( 제가 만든 소공동 간판 이 나오니 더 반갑네요ㅎㅎ)
예전에 미국 여행갔던 시절 LA IN이었는데 아침에 시차적응도 안되고 숙소 바로 위가 그리피스 천문대여서 해뜨는걸 보러 가봤더니 한국인 부부 두분이 등산해서 올라오셨더군요. 그분들이랑 같은 한국인이다 보니 조금 대화를 했는데 영어 안써도 생활 가능하고 치안도 생각보다 좋다고 하셨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 말이 더 이해가 가네요ㅎㅎ 벌써 4년 전인데 또가고싶고 그립네요
유투버님 예전에 아프리카에 갔을 때의 모습보다 지금 미국 한인타운에서의 모습이 더 밝아보이고 좋아보이네요. 미국에 가서도 한국인이 잘 살고 계시고 뿌리를 잘 내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왔으니 마음이 많이 좋았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잘 봤습니다
슬프다는 그 느낌 뭔지 알 것 같아요ㅜㅜ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해외에서 한인으로 우뚝선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힘내십시오. 우리 교민분들 모두 화이팅!
한국분들은 어디가나 정이넘쳐요 감사해요 왠지한국에서왔다하면 친척을만난느낌 너무감사하네요 요즘은 시대가 좀 싸늘한되 그래도 오랜타향생활이다보니 아직도 정이많군요
더 열심히 안한걸 후회한다는 역쉬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분들 최고 입니다~!!
둘루스 살고 있어서 좋은 건 늘 한식을 쉽게 먹을 수 있는 점인 것 같아요 잘 지내다가 가시길! 스와니랑 도라빌도 한인타운이구요 😊
도라빌는 좀 ghetto죠 이젠. ㅋ
영알남씨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든든한 한인 사장님들 열정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좋은 에너지 잔뜩 얻고 갑니다
우리 한국 인은 어디서 살던지 인정이 많은 국민 입니다 자랑스럽다
불과 작년까지 애틀란타 10년동안 거주했었는데.. 반가운곳들이 많이 보이네요~ 추억돋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알남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밑에도 말씀 하신분이 있는데 애틀랜타가 미국에서 한인이 많은 지역이라서 제가 전에 들었던 게 현기 공장이 입지 선정 할 때 고려된 이유 중에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근래에 한인이 더늘어난것같네요…조지나 사바나로 한국기업들도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sk
영알남님 유튭 안지얼마안됐는데..... 넘 잼나네요~~여행대리만족 짱이에요🎉
우와 감사합니다
저번 달에 오스트리이 비엔나 한식당 가서 돼지고기김치찌개 먹었는데 한국와서도 생각나요 ㅋㅋㅋ 한국에서도 통하는 음식점들이 외국에도 엄청 많아졌드라고요
한국 그대로 팔아도 먹히는게 ㅎㅎ😊
드디어 올라왔네용 둘루스 여행이야기. 딕헌터님과 옆테이블에서 너무 친절하게 사진찍어주셔서 좋았어용 영알남 화이팅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남미 브라질이랑 아르헨티나랑 칠레에 있는 한인타운에도 방문 부탁드려요. 브라질에 있는 한인타운에 제일 크고, 한인분들도 제일 많고, 규모가 장난 아니라고 들었어요
이 영상 보니까 미국 이민 가서 누구 보다 열심히 살다가 일찍 천국으로 이사 간 혈육 생각이 납니다. 한국에서 친구의 친구, 사돈의 팔촌이 와도 방 내어주고 환대하던 그 모습이 고국이 그리워서 였다는게 이제사 느껴져서 눈물 납니다. 열심히 일하고 부요롭게 살아도 뭔가 헛헛한 느낌. 하지만 해외에서 열심히 사시는 여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교포분들 영상 보니까 가족 생각나서 정말 뭉클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해외살면 다 애국자됩니다..영알남님 울동네서보니 더 반갑네요..ㅎㅎ
저도 둘루스에서 지내고 있는데 근처 교인분들 진짜 친절하시고 인심도 좋으세요
한인거주하는동네가 둘루스부터 스와니 존스크릭등등 애틀란타 동북부지역에 포진하고있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진짜 이 지역은 차가없으면 안되는 도시라 다 개인적으로 차 가지고있고 걸어다니면서 사람만날일도 없어서 영어 하나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을정도
시간많으면 조쟈 기아공장이나 앨라바마 현대공장투어하면서 국뽕 보여줄수도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
공장 가보고싶네요 ㄷㄷㄷ
아 재밌을듯 ㅋㅋ궁굼하긴하다 ㅋㅋ
저희 가족도 스와니 삽니다 ㅎㅎ 정말 조용하고 안전한 동네
애틀랜타는 작은산,동산이라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1시간 트래킹정도 그게어디야요? 그리고 한인편의시설이 다있으니…
@@dreameroh4819 스톤마운틴 가보세요!
30년전 애틀란타와 달리 정말 많이 변화되고 한국 어느 도시같은 분위기네요 이젠 가서 살아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영알람님 영상 감사합니다 고생하시네요 담 영상도 기대합니다 ~ ^^
3:48 말과 다르게 많이 푸는거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
한국의 맛을 어떻게 잘 구현해내셨지 정말. 대단하세요.!!!!!
수고 많으셔요🎉
지구촌 모든 나라에 이런 한국도시가 하나씩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살아서 그 나라 말을 전혀 모르는 한국인도 불편하지 않게 살 수 있고 치안이 거의 한국수준이고 따뜻한 정도 넘치는. 그래서 그 나라 사람들이 한 번씩 방문하면 모두가 우리나라 전체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소리치게 하는 그런 멋진 도시...
중국처럼 인구가 많으면 가능해
영상에서 타노스 드립 나오는거 보면 모르겠습니까
어우 너무싫은데
문화제국주의
마인드가 중국식 마인드인데
속초랑 비교하니 애틀랜타에도 한인이 엄청많은게 느껴지네요 !!
그와중에 영알남 인지도 역시 👍
❤❤❤
외국에서 한국식당 만나면 반갑죠...ㅋ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큐3일보고 왔어요.
방송되고 딱 10년만에 방문하셨네요.
감사해요^^
이런영상 볼 때 마다,
우리 민족이 다른 민족 보다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낌니다.
다른 민족들은 차별 받으면 음지로 가는데~~~
한민족은 차별을 받으연 받을 수 록 좀더 양지를 바라보며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아틀란타 한인회 너무 감동입니다!
? 무슨말임?
외국 나가면 같은 한국인을 조심하라는 말이 왜 있는걸까요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Tokinada9 한국사람들 사깃꾼 많다고 합니다.
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ㅋㅋ
@@user-ex9vv4es8p ㅋㅋㅋㅋ 아 ㅅㅂ 요즘 한국 국뽕 왜이렇게 심하냐
반가운 영알남님!!애틀란타 툴루스 오셨군요! ....정말 반갑고 팬인데....길거리 만났으면...제가 더 맛있는 거 쏘고 싶네요! 유튜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틀란타 오셨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여기온지 4년정도 되었는데 정말 한국에 있는 기분이 드네요😊
와 진짜 정이 흐르다못해 넘치네요 저런대접을 그냥 이렇게 영상으로만보는데도 제기분이 푸근해지네요
애틀랜타가 나왔네요ㅋㅋㅋㅋ 심지어 제가 사는 동네가 나와서 신기하네요! 한인커뮤니티 잘되어있고 살기 좋아요 위험한것만 빼면ㅎ
먼 타국에서 고생들 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88년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유학갔던 세대인 제가 보니 요즘 유학생들~진짜 개꿀이네요!!! 다들 열시미 사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이렇게 땅넓고 풍요로운 곳에서
한민족의 영역을 넓히시느라 모두모두 고생이 많습니다.
행복하십시오
크..타국에서 고생 하시는 우리 교민들 짠 합니다..번창 하시길..~
정 많은 한국인들, 어디서든 잘사시길...
아틀란타 가 미국내 한인거주가 많은 3번째 도시 입니다. LA, New York, 그 다음이 아틀란타 입니다. 농담으로 LA 에서 사기치고 뉴욕으로 갔다가 또 사기치고 가는곳이 아틀란타 라는 농담이 있습니다. ^^
ㄷㄷㄷㄷㄷ
해외에선 인종차별보다 한인들을 조심해야.. ㄷㄷ
사기 치고 간다는 말이 참 찹 찹 하네요. 이게 참 느낌이지만 저도 여행으로만 가본 미국에서 LA는 정말 그런 느낌이 들어요. (여행으로 2개월 다녀본 그낌으로)
앗 서울서 사기치고 아틀란타로 간 학원원장있는 데 이름을 잊었어요 외국인 교사들에게 피 눈물을 또한 학부형들에게 많게는 일년치 학원비 받아놓구 줄행랑한 이대녀
역시 사기의민족 ㄷㄷ
물가대비 소득이 높은편이고, 신분도 안정적이라 긍정적 기운이 느껴지는거같아요.
전 조지아에서 미국생활을 시작한편이라 LA한인타운에서 뭔가 정확히 표현할수없는 불친절함을 느꼈거든요😢
엘에이에 살고있는 60중반 할머니입니다
애틀란타에 사는 작은아들이 같이 살자고
오라는걸 망설였는데 님의 영상을 보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영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물론 그러셔야죠…
LA 보다 깨끗하고 한인타운이 더 잘되어 있지요..
캘리에 사셔서 애틀란타 가신다면 비추천 합니다.
마냥 좋기만 하지 않아요.
놀러가긴 좋지만, 살고자 해서 간다면 정말 말리고 싶네요.
@@elizabethlee5633
그렇다네요 감사합니다
@@d.h9910
감사합니다
매일이 갈등이네요
일단 아들도 볼겸 한번 다녀와야겠지요
댓글 일일이 적어주시는거 보면 너무좋아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당🎉❤
군인 충성 루피
이 형 한식 특집은 오늘도 야무지네
ㅋㅋ
ㅋㅋㅋ 자주보여드릴게욤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바쁘지만 형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인분들을 미국에서 보면
진~짜 반가울 거 같아요 ㅋㅋㅋ
타지에서 보면 너무반가워요 ㅋㅋ
몇년전에 살다왔던 곳이라서 익숙하고 신기하네요ㅎㅎ 진짜 살기 편하고, 한국인 많아서 좋았던 기억이ㅎㅎ
문화 언어 전파이론에 따르면 본고장은 빠르게 변하는데 전래 받은 주변지역은 변화가 심하지 않아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한국음식도 어쩌면 미국이 우리나라 옛맛을 보존하는 경우가 많을지도
진짜 그래오 ㄷㄷㄷ
정말 공감하는게 도쿄 아카사카 가셔서 한식먹으면 진짜 어렸을때 한식맛 납니다.
아카사카 중국집 짬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던 한인분들 감사하네요 ㆍ사업 번창 또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ㆍ
응원 감사합니다.
마지막멘트.가슴 찡하네요❤ 한국인은 어딜가도 우리는 하나 인것 같아요
LA한인타운의 동네는 80년대의 한국 같은 느낌 있던데 여긴 한국 신도시 같네요? 저는 2010년대에 있었습니다.
아틀랜타에도 큰 한인타운 있는지 몰랐어요.. 화면상으론 분위기가 좀 좋아보여요.한국 맛이 그대로 구현된다니 대단..
진짜 영알남 존나 너무 멋있다. 영어를 너무 멋있게 잘해 최고야 최고
❤❤
뉴욕/LA 교표들 한테도 보기에도 신기해요, 남쪽 시골 마을에서도 한인 타운들이 있다는거요
Atlanta 는 시골이 아니다
친절하다 친절하셔. 같은 교민 이라고 잘해주시는 모습 너무 감사 하네여.
같은 한국에서도 고향 멀면 힘든데
지금 그 머나먼 곳까지 가셔서 지낸다는거
상상도 못할만큼 힘드셨을것 같다 ㅜㅜ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따뜻한 하루 되시길
영상을 보니 10년전 같이 일했던 조지아주와 아틀란타의 많은 멤버들이 생각나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캐나다 토론토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북미가 한인슈퍼는 훨씬 크고 잘되어 있어서 캐나다에서 한국음식 엄청 잘해먹고 삽니당 ㅋㅋㅋ대신 제가사는 동네는 한인타운이.. 없.. 네요ㅋㅋ 한식당이 군데군데 있는정도 ㅠㅠ미국으로 간다면 애틀랜타도 고려해봐야겠어요!!
아틀란타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네요. 제가 사는 곳이 이렇게 좋은 곳인지... 한번 더 생각하고 감사하게 되네요.
외국에 나가면 이상하게 우리말 간판을 보는 것 만으로 엄청 반갑죠. 여기는 분위기가 국내같은 느낌이네요.ㅋㅋㅋ 재미있네.ㅋㅋ
그냥 국내 아닌가요? 이상한데?ㅋㅋ😁😁👍👍
와 아틀란타에 한인타운 ㄷㄷㄷㄷ 진짜 한국 감성 오지네... ㅋㅋㅋㅋㅋ
수고 하셨습니다 🥰
03년도에 텍사스 댈러스에서 한 3년 살았는데 그때 코리아타운에서 먹었던 짜장면이랑 회냉면 아직도 안잊혀짐 ㅋㅋㅋ 맛있긴했는데 한국에서 먹던 그 특유의 맛은 아니었던 ㅋㅋ
그땐 한국 돌아가면 꼭 한국 짜장면 먹고 만다 이랬는데 지금은 반대로 미국음식 그리워짐 ㅋㅋㅋ 그 제대로된 베이크드 포테이토, 매쉬드 포테이토와 그레이비 그리고 멕시칸 스타일 타코...
그립다!
애틀란타 교민들 모두 힘내세요
행복 가득 하세요^^
우리나라도 한인타운처럼 뭔가 친근한 사회가 다시 돌아왔으면...
최근 몇달전주터 구독하고 항상 영상 올라올때마다 바로 보는 편인데.자주 올려주셔서 더 더 보게되는것같아요 감사 ㅎ
둘루스도 그렇고 슈가로프 도라빌에 가셔돞한국가게 근처로 한인가게들이 많아요. 아틀랜타가 남부로 들어가는 교통의 중심지랍니다. 요즘은 한국분들을 조지아 여러군데서 뵈어서 기분이 좋아요.
너무 열심히하는데 더 열심히 하려는 한국인 뭔지 또 그게 정답인듯 공감하는 나!
알남이형 얼굴 빛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아요~!! ❤
고마워요😁
영알님!!
덕분에 애틀란타 추억여행을 떠나네요..
거기서 5년 유학생으로 있었는데..
헨젤과그랜트 빵집!!
그당시 애틀란타 한인분들이 카페식 베이커리 유행이였거든요.
보니깐 새록새록 기억이..
하얀풍차,모짜르트 베이커리~~
la한인타운하고 느낌이 확 다른데 여긴 정말 한인분들을 위한 한인타운 느낌이였는데 지금도 그런 느낌이네요~
넘넘 감사하고 고마워요!!!
치킨사장님
너무 인간적이시네요..
힘들게 일하시면서 돈도 않받고..
그때로 돌아가면 더 열심히 일할거라는
말씀에 숙연해집니다...
해외에 계시는 모든 한국인들 사랑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인타운 투어 영상도 좋을꺼 같아요~ 우리 교민들 화이팅입니다!!
13년전에 캐나다에서 떠돌던 때가 기억나네요. 어찌나 한국음식점을 가면 한국에서보다 더 맛있던지....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