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 자연 환경이 멋진 살기 좋은 호주에서 고생 끝에 정말 큰 성공을 하셨네요 ! 재미있게 잘 봤고 느낀 점도 많아요. 초기에 힘은 들지만 새로운 기회가 있는 해외로 많이들 진출하시길 바래요 ~ 김 PD님 밝은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멀지않은 미래에 원하시는 유럽에서 김 PD님 매장을 봤으면 해요. 그때까지 계속 화이팅 !
영상에 대표처럼 20년정도 호주에 거주중인데 다들 삐딱하게만 바라보지 마시길. 저런샾이면 구인 광고 올라오면 워킹애들 줄 서요. 최저시급보다 더 준다고 영상에 있는데 워킹쓰는이유가 최저시급때문이라니... 호주샾은 어딜가나 시급 삼사만원줄거 같나요? ㅎㅎ 겪어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들 딱하네요.. 호주애들안쓰는 이유는 한식에 대한 이해도도 없어서 설명해도 일 잘 못하고, 일하는데 책임감도 없어서 안쓰는거임. 그런애들 있으면 손님들도 싫어해요
근데 많이 아쉬운 점이 가게들이 하나같이 다 촌스럽고.. 손님들도 보면 한류 좋아하는 외국인들 거기서 거기, 아니면 그 친구 따라 얼떨결에 온 찐 현지인 정도. 메뉴판도 현지처럼 재료 라던가 글루틴프리 / 비건식 표시도 안되있더라고요. 미감이라던가 이런 디테일들이 아직 주류 사회로 가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런칭 행사 때 방문한 적 있는데요. 그때 행사 담당자도 현지화 덜 된 아시아인이고 참석자들도 그런 분위기였구요. 백인 한명 있는데 코스프레 복장인걸로 봐서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았는데 사장님이 그분만 요란스럽게 띄워주시는데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혹 현지 트렌드를 영 모르시겠다면 직원 고르실때 적어도 마케팅이나 행사같은 경우는 로컬분으로다가 고용하시면 차차 나아지실겁니다. 멜번에서 현지화 가장 잘된 케이스가 저는 채정은 셰프님의 한식 다이닝 ‘Chae’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현지 주요 매체에 여러번 언급이 되었고, 현지화와 한국적인 것 그 중립을 센스있게 풀어내 운영중이십니다.
사장님 말씀 맞음. 자기 갈아서 사업하려는 호주인들 잘 없음. 그냥 직장만 꾸준히 다녀도 부족함 없이 생활되고 노후준비도 되니까.. 나도 호주 온지 얼마 안되고는 막 사업해서 성공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안정적인 직장 생기니까 그냥 1년에 6주 유급휴가 + 유급 병가 7일 받으면서 설렁설렁 사는게 좋음. 자기 사업하면 절대 저만큼 못 쉬고, 직원 쓰면서 자기 몸은 쉬더라도 정신은 계속 사업 신경 써야함.
맞는 말씀인데, 호주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외국나라 모두 동일합니다. 백가 본가 안 갑니다. 강의 백정이 좀 나요. 차별있습니다. BBQ King은 Mel가면 꼭 들려야겠네요 Food Quality, Sanitation 좋아보입니다. 7을 좋아하시네요. 멜번의 백종원이시네요^^ (다만 말씀은 간단 명요 인펙트 있게 하셨으면). 한국 젊은이들의 Anchor가 MEL에서 되어주시길.
호주에서 시급 27불?... 그것도 경력자가?? 2002년도 캐나다에 갔을때 전기, 인테리어 목수 시급이 30불,,, 내가 받았던것이 주급 3500불(팁 포함) 매니저이고 경력자이면 적어도 최소 40불은 받아야하는데,,, 한국 사람들만 고용하는 이유가 임금을 너무 짜게줄려고하는것은 아닌지???
저는 제일 신입을 27불 준다고 이해 했어요. 최저임금이 24불인데 그 이상 준다고 하는 건 제일 연차 낮은 사람을 그 정도 준다는 걸테니까. 매니저님이 마침 그 얘기 하기 직전에 등장하셔서 그렇지 매니저님을 27불 준다는 어디에도 얘기는 안 나왔어요.. 그리고 매니저급이면 손님이랑은 물론이거니와 거래처나 공공기관이랑 행정업무 영어소통도 원활한 분을 쓰실텐데 그 정도 영어되는 분이면 27불 받고 일 안하죠.. 그냥 어디 리셉션만 해도 앉아서 일하면서 30불은 받는데..
@@jasonkim6606 그래서 호주인거임. 한국에서 살아남으려고 노력을 다들 100은 기본으로 하고 성공을 하려면 130~150은 해야하는데 그러면 자신의 몸만 망가짐. 저사람이 선택을 잘한거임. 기본적인 맛에만 충실해도 외국사람들은 한식의 맛을 애초에 잘 모르니까 그냥 오는거지. 이건 중식이든 일식이든 호주에서 열면 다 오리지널 맛이 아닌거랑 똑같음.
한마디로 대단합니다. 사업감각도 뛰어나지만 겸손함, 근면성, 진실성 등 배울점이 많은 분 같습니다. 사업도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진실된 한식으로 국위선양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만 추구히는게 아니라 철학이 있는 대표님. 성공의 비결이 있네요. 훌륭하십니다!
말씀도 너무 조근조근 잘 하시고 말씀보다 더 훌륭하게 행동으로 한국문화를 이끌어 가시고 계시네요~ 퐈이팅 하십시오~~^^
대표님이 언변도 좋고 젠틀하고 재밌고 성실하고 모든걸 다 갖추셨네요
역시 부지런하고 근면한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준 훌륭한 사업가 응원합니다 👍
치열한 경쟁에 스트레스 받고 사는걸 좋게 포장한게 부지런하고 근면하다 이 소리지 불쌍한 한국인들
칠성포차랑 BBQ킹 사장님이 같은지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둘 다 멜번 CBD에서 인기 엄청 많습니다. 두 점포만으로 멜번 한식요식업에서는 제일 성공한 사업가시네요.
호주에 장점은 근면 성실하면 성공할수 있어요.. 저도 호주에 삶을 만족합니다. 시드니에서 살고 있어 멜번에 여행 가야겠네요.. 사장님 대박 나세요..
꼭 큰성공 이루시길 응원 드립니다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하산 사장님들 존경하구요 우리 젊은일들에게 길잡이가 되주시려 하심 감사합니다
사업 더욱더 번창하세요
담담하게 이야기 하시지만 이루 말할 수 없이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도전과 성실함이 핵심이네요.
대표님이 좋은 인상만큼이나 아주 인상적인 포트폴리오나 비즈니스를 잘하고 계시네요. 크게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처음엔 머리 좋은 사람이(법학) 왜 해외에서 음식장사를 하나 싶었는데 다 보고 나니 머리가 좋아야 저렇게 사업하는 구나 하고 감탄하고 갑니다.
멋진 사장님이십니다. 긍정적이시고 모든 성공을 직원분들 덕이란 말씀이 존경스럽습니다.^^
말씀 들어보면 일단 사업적 안목과 자기관리가 철저함 경륜이 보이네요. 아무리 근면 성실함이 넘쳐도 방향성 없이 열심히만 하는 사람은 성공하기 어려움.
돈 많이 버시고 성공하셔서 사업이 더 많이 번창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더욱 더 성공하시길~~~
대단하시네요. 운도 많이 따라주신듯요. 한류바람 없이 시도하셧으면 쉽지 않으셨을수도 있었을텐데. 요즘 Kfood 열풍에 요식업 백만장자 많이 나오네요. 10년만에 본 멜번 많이 변햇네요. 응원합니다
겸손하게 말하지만 내공이랑 엄청 나신데 ..어디서도 성공했을 대단한 분이심
와 근데 직원들 태도가 너무 좋네요 ㅋㅋㅋ 월급을 많이 주시던가 어쨌든 잘해주시나봐요
마지막 말씀이 너무 멋지네요
한국의 아이들이 세계적으로 나아가는데 꼭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역쉬 상자 그 바깥을 생각 하시고 실행하사분들이시네요😅😅😅이런분들을 알려주신 유튜버님 kbs보다낫습니다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확실하시네요 믿음직 스럽습니다.왕대박을 응원합니다.!!!!!!!!!!!!!!!!!!!!!!!!!!!!!!!!!!!
Wow ! 자연 환경이 멋진 살기 좋은 호주에서 고생 끝에 정말 큰 성공을 하셨네요 !
재미있게 잘 봤고 느낀 점도 많아요.
초기에 힘은 들지만 새로운 기회가 있는 해외로 많이들 진출하시길 바래요 ~
김 PD님 밝은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멀지않은 미래에 원하시는 유럽에서 김 PD님 매장을 봤으면 해요. 그때까지 계속 화이팅 !
대단하십니다bbb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요
2년전인가 멜번 백종원 식당거리 근방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 우연히 들가서 먹어봤는데 서울에 실내포차 분위기, 맛도 한국식 그대로임
현지인들 외국인들로 꽉참
겸손하시지만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호주 꽤 살았고 이런저런 큰 고생으로 다 포기하려고 했지만 우연히 본 영상으로 다시 해보자 합니다.
술한잔 하고 부러움과 감사함에 댓글쓰네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차문 열어주는 센스 매너가 엄청 좋으시네요
Great!
몇번 가봤는데 제 입맛엔 좀아쉬웠지만, 회사 다른나라 친구들은 엄청 맛있게 잘먹더라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음.
고생 했군요
당신은 대한민국 얼굴입니다.
좋은 이미지로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단하시다……
늦게까지 영업을 한다
소주를 판다
한국인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호주에서는 이런 라이센스를 따기 정말 힘듭니다
맛있어서 가는 집은 아닌듯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버터룸 사장님이시네요. 방문한번했는데 아주만족했어요. 큰성공하시길 바래요
영상만 보아도 아주 훈훈합니다!! 대표님 리스펙!!^^
새벽까지 영업하려고 직원을 모두 한국인으로 고용한 거네. 유학생이나 취준생에게는 알바나 해외 취업에 도움이 되겠다, 이상한 사장만 아니면.
이유가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예 워홀 갔다왔습니다. 예.... 호주인 안쓰는이유는 네... 알려드렸습니다. 전 10이면 10 네......
돈만 제대로 주면 상관없지않나요?ㅎㅎ
@@hojusupplement 그만큼 현지인들은 주방일 안한다는 소리겠죠,. 힘들고, 최저시급에.. 우리나라서 공장일 외노자만 일하는거랑 같은거
한국인들은 타지서 용돈벌이에 비자가 당장 급하니 하는거고..
영상에 대표처럼 20년정도 호주에 거주중인데 다들 삐딱하게만 바라보지 마시길. 저런샾이면 구인 광고 올라오면 워킹애들 줄 서요. 최저시급보다 더 준다고 영상에 있는데 워킹쓰는이유가 최저시급때문이라니... 호주샾은 어딜가나 시급 삼사만원줄거 같나요? ㅎㅎ 겪어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들 딱하네요.. 호주애들안쓰는 이유는 한식에 대한 이해도도 없어서 설명해도 일 잘 못하고, 일하는데 책임감도 없어서 안쓰는거임. 그런애들 있으면 손님들도 싫어해요
와 이분 진짜 대단한 분이네요
백종원 쌤처럼 기업 형태로 키워도 잘 하실 것 같네요. 프레젠테이션을 무지 잘 하실 듯
멋지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자랑스런 한국인이구먼 화이팅입니다 ㅋ
사장님 멋있다
자랑스럽다 🎉🎉🎉🎉🎉🎉
호주가게되면 사장님 샵에서 일하고 싶네요.. 한국인 고용안정에 도움이 되주시는것 같아 믿음이 생기네요^^
박수받아 마땅하다~~
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라 몇번 지나친 적이 있는데 한국가게 인줄 몰랐습니다... 알았으면 진작 가보는건데 지금은 너무 머네요..
호주 식당하려면 많이 까다롭고 돈도 많이 든다고 하는데
성공하셨네요
위생검사를 푸드트럭도 현장 뿐 아니라 음식 준비하는 집도 방문해서 검사하더라구요
뉴질랜드 교민입니다. 사장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뿌듯하고 기쁩니다. 인생네컷에 저도 관심이 있는데, 혹시 뉴질랜드에 점포 놓는것에 관심 있으신지, 문의하고싶네요.
잘하는 사람들은 외국에서 하는게 더 성공하기 쉽습니다. 동남아 사람들도 한국 음식점 많이 하고 있어요. 대충 했는데도 잘 되고 있어요.
호주에도 포차가 많이 생기네요. 장사 잘 되시길 바랍니다.
칠성포차랑 바베큐 킹이랑 같은회사인지 몰랐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한국인 한국인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호주에서 한국인 방식의 질문을 하다
근데 많이 아쉬운 점이 가게들이 하나같이 다 촌스럽고.. 손님들도 보면 한류 좋아하는 외국인들 거기서 거기, 아니면 그 친구 따라 얼떨결에 온 찐 현지인 정도. 메뉴판도 현지처럼 재료 라던가 글루틴프리 / 비건식 표시도 안되있더라고요. 미감이라던가 이런 디테일들이 아직 주류 사회로 가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런칭 행사 때 방문한 적 있는데요. 그때 행사 담당자도 현지화 덜 된 아시아인이고 참석자들도 그런 분위기였구요. 백인 한명 있는데 코스프레 복장인걸로 봐서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았는데 사장님이 그분만 요란스럽게 띄워주시는데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혹 현지 트렌드를 영 모르시겠다면 직원 고르실때 적어도 마케팅이나 행사같은 경우는 로컬분으로다가 고용하시면 차차 나아지실겁니다.
멜번에서 현지화 가장 잘된 케이스가 저는 채정은 셰프님의 한식 다이닝 ‘Chae’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현지 주요 매체에 여러번 언급이 되었고, 현지화와 한국적인 것 그 중립을 센스있게 풀어내 운영중이십니다.
쉐프랑 장사꾼이랑은 다르죠
그분은 chef of the year도 올해 받으셨는데 2hat도 꾸준히 유지중이고
브리즈번 사는데요 여기에서도 오픈 해주세요. 올림픽도 열리는데 ㅎ. 촬영하시는분이 멋있는분 같아요 ㅎ.
이분은 뭘 해도 성공하셨을듯.. 많이 배우고 갑니다!
멜번 차이나타운에서 10년 살았습니다. 영상을 보니 그때의 시절이 그립네요
6:20 케주얼아니고 풀타임기준 시급이죠?
보기에도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우리집 막네녀석, 아니 장남녀석이 멜버른이라는 도시에 살고 있는데...
맛있는 음식 먹으러 멜번으로 여행가야 겠어요 ㅎ
사장님 칠성 장사 잘되게 세팅해둔거 돈주고 매장 사셨던;
근면.성실한 사장님마인드~ 한국적인것과 현지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여 사업하시니 성공의 길로 들어선듯합니다.
49불 퀄리티가... 시드니면 와 ... 70~80불은 받을듯 한데.. 시티 근처인듯한데 ... 시드니가 정말 극악이구나 물가가 ..
분위기 좋당~ 정작 서울은 연말인데도 저런 분위기가 안나요...경기도나 지방은 말할거없고요 ;;;;
이런분도 한국 서울에서 자영업으로 살아 남지 못하셨다니 . .
진짜 한국에서 자영업은 레드오션이네요
직원들 표정보면 답 나옴.. 사장님이 엄청 잘해주는구나
사장님 말씀 맞음. 자기 갈아서 사업하려는 호주인들 잘 없음. 그냥 직장만 꾸준히 다녀도 부족함 없이 생활되고 노후준비도 되니까.. 나도 호주 온지 얼마 안되고는 막 사업해서 성공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안정적인 직장 생기니까 그냥 1년에 6주 유급휴가 + 유급 병가 7일 받으면서 설렁설렁 사는게 좋음. 자기 사업하면 절대 저만큼 못 쉬고, 직원 쓰면서 자기 몸은 쉬더라도 정신은 계속 사업 신경 써야함.
맞아요 ,,, 저도 호주 모나쉬다녔습니다. 김치할머니나 한국인식당이 없었을때도 정말 성장하기 시작할때였지만.... 호주 멜번은 중국인.인도.인들이 많은지역이죠...... 한국의 음식점을 많이 알려주시길.....
진짜 맞음 난 캐나다 살았는데 거기서도 자영업자 비율도 낮고 팁도 받는 문화다보니 자영업 할만하더라.. 물론 쉽다는건 아닌데 똑같은 조건이면 한국보다 훨 수월하고 기회 많음 다들 외국으로 많이들 도전해보시길
근데 한국기준으로 비싸다고 징징거리는애들 좀 사라졌으면 좋겠음
당연히 외식물가가 비싼 나라니까 더 비싼게 당연한거지
뭔 외국이랑 한국이랑 비교를 쳐하고앉아있냐 ㅉ
그러면서 지네는 베트남가면 2~3000원이면 먹는 쌀국수 한국에서 만원넘게 돈써가면서 맛있다고 호들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뉴욕 기사식당도 비싸다고 유난떨던데 어휴 ㅉ 뉴욕물가랑 한국물가랑 비교하고앉아있음
사실 나도 한식당 못가고 집에서 해먹긴함 ㅠ
그리고 외국에서는 한국 식재료 없으니까 운송비가 또 들지.. 거기에 운송세금도 붙고, 현지 유통비도 들고. 그리고 현지 월세, 현지 직원 쓰려면 당연히 비싼거 맞음.
한식뿐만 아니라 모든게
이걸 한국 가격이랑 비교하는건.. 지능이 없는거지.
저기 시급이 얼마인지 모르는 애들 태반임 ㅋㅋ 우리나라 2배넘는 시급임
맞는 말씀인데,
호주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외국나라
모두 동일합니다. 백가 본가
안 갑니다. 강의 백정이 좀 나요.
차별있습니다. BBQ King은
Mel가면 꼭 들려야겠네요
Food Quality, Sanitation
좋아보입니다.
7을 좋아하시네요.
멜번의 백종원이시네요^^
(다만 말씀은 간단 명요 인펙트
있게 하셨으면). 한국 젊은이들의
Anchor가 MEL에서 되어주시길.
말하시는것만 봐도 훌륭하시네.
대박🎉🎉🎉🎉🎉🎉🎉🎉
시드니 갔다왔는데 본가랑 대장금이라고 코리안바베큐 사람 터짐... 주중 저녁에도 웨이팅이 30팀씩 있음. 구글평점도 높고 진짜 한국인들 대단함.
직원들의 모습만 봐도 사장님의 평소 행동과 인성을 알 수 있네요. 원래 잘 되실 분이 잘 됐다고 봅니다
건물들 디자인 진짜 깔끔하네
중국인들이 한국 상권 뺏어가는 방법을 배워서 이제 당하지만 말고 우리도 역으로 써먹어야 함..
사장님 대단하시네요 호주에 백종원 이네요 화이팅 !!!
미국인이 회사에서 7시간 일했다고 대성통곡을 하는 영상봄
존나 멋있다
세계모든 음식중 최고 난위도는? 한식이죠. 제일 쉬운게 일식이고.
칠성포차 많이 갔었는데...ㅋㅋ 간장게장 별로긴한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한국맛 그리울때 한번씩 먹었던 기억이..
🤩우왓 바베큐킹 가봐야겠다
한국에서 식.음료로 장사하기 쉽지않죠.
육류.채소류.곡류.유제품 식재료물가는 비싸고
경쟁이 치열하니 임대료비싸고..
가격경쟁. 서비스경쟁도 해야하고..
수익안나니 만회하려고 영업시간 늘리고
휴무없이 영업일 늘리고..
퍼스에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사장님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ㅠ
대단하십니다 . 사장님 버터룸 출입문 도어클로저는 좀 손보셔야 좋겠습니다 ^^
칠성포차가 차이나타운에도 열었구나
하도 시티를 안나가다보니 몰랐네
사장님 너무 잘생기셧네요
운이 8정도 되네 한류가 뜰때 딱 그 자리에 잇었고. 운을 운으로 인정해야 큰다. 운이 갈때는 그전에 실력으로 생각말고 빨리 철스해야한다. 다 한식을 기본 베이스 . 대부분 외극에 나가있는 분들의 특징이죠
호주에서 시급 27불?... 그것도 경력자가??
2002년도 캐나다에 갔을때 전기, 인테리어 목수
시급이 30불,,, 내가 받았던것이 주급 3500불(팁 포함)
매니저이고 경력자이면 적어도 최소 40불은
받아야하는데,,, 한국 사람들만 고용하는 이유가
임금을 너무 짜게줄려고하는것은 아닌지???
호주는 텍스잡 > 한인잡 급여차이가 나는게 당연하고 한인잡은 영어를 못하는 한국인(워홀러등)이 많이 일하죠
그리고 주급이 얼마든 일하는사람이 적다싶으면 관두겠죠.
호주애들 게으르고 시간개념없고 말도 안통하고 눈치없고 이기적입니다. 사장님이 말하는 자신을 갈아서 뭔가배우고 하려는 알바생들이 없어요. 한국애들 요즘영어도 아주잘해서 불편함없습니다. 경력과 경험을 찾아서 이직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헛소리하는거 귀엽네
전기 목수 타일 일이랑 요식업이랑 비교할 순 없죠 같은 연차 경력이라 해도 전문성이랑 인력난이 다른데
저는 제일 신입을 27불 준다고 이해 했어요. 최저임금이 24불인데 그 이상 준다고 하는 건 제일 연차 낮은 사람을 그 정도 준다는 걸테니까.
매니저님이 마침 그 얘기 하기 직전에 등장하셔서 그렇지 매니저님을 27불 준다는 어디에도 얘기는 안 나왔어요..
그리고 매니저급이면 손님이랑은 물론이거니와 거래처나 공공기관이랑 행정업무 영어소통도 원활한 분을 쓰실텐데 그 정도 영어되는 분이면 27불 받고 일 안하죠.. 그냥 어디 리셉션만 해도 앉아서 일하면서 30불은 받는데..
이 대표님 만날 수 있는법 있을까요?? 만다서 여쭤보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이야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대단하다
여기가 맛있다는 사람은 ㅋㅋㅋㅋㅋㅋ 그냥 술마시러 가는거지 뭐 솔직히 맛있지는 않음 그리고 차이나타운쪽은 장사 안되서 문닫지않음? 저분이 마이다스의손이구나
딱 그냥 . 먹을만한 정도인데 .. 다른데 갈만한곳이 없기도 하죠.
@@jasonkim6606 그래서 호주인거임. 한국에서 살아남으려고 노력을 다들 100은 기본으로 하고 성공을 하려면 130~150은 해야하는데 그러면 자신의 몸만 망가짐. 저사람이 선택을 잘한거임. 기본적인 맛에만 충실해도 외국사람들은 한식의 맛을 애초에 잘 모르니까 그냥 오는거지. 이건 중식이든 일식이든 호주에서 열면 다 오리지널 맛이 아닌거랑 똑같음.
칠성포차 이것저것 다 맛있습니다. 간장게장 때문에 가긴 하는데 적당한 가격에 모든 음식의 퀄리티, 빠른 서빙까지 최곱니다 ㅜㅜ
간장게장의 게는 어떤걸 쓰나요?
한국꽃게를 구하기 쉽지 않을텐데..
헐 저기 멜번 여행갔을때 지나가봤는데 중국인이 운영하는곳 아니였구낭...
어느나라나
예술인/스포츠직업으로사는 외국인 최고이고(노력/효율적)...나머지분야 노력/성실 한국인이 최고인듯
와 ........ 저걸 어캐 다 관리하냐 ..
홍림이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