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인이 죽음을 두려워하고 삶에 집착하는 이유 - 최준식 교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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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사후세계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현세에 대한 집착이 크기 때문인데요. 보통 말기질환은 비가역적입니다.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건강을 되찾을 수 없는 상태이죠. 이러한 상태에서 목숨을 연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받는 치료를 연명치료라고 합니다.
    죽음이 두렵고 삶에 집착하기 때문에 연명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한국인의 이런 죽음관은 유교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요.
    최준식 교수의 강의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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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5

  • @별행-k2c
    @별행-k2c ปีที่แล้ว +56

    죽음보다 그전의 늙음. 병의 고통. 남에게 의존하게 되는것이 더 두렵습니다

  • @춘희-q8l
    @춘희-q8l ปีที่แล้ว +12

    며칠전 남편이 타계하셨습니다
    너무나도 슬픈데 교수님의 영상으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느닷없이 잘 활동을 하시다가 돌아가셔서 부검을 하였는데 자연사라고 합니다
    슬프지만 모두 다 죽음복 받으섰다고 합니다

  • @좋은날-w3q
    @좋은날-w3q ปีที่แล้ว +17

    최준식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공감대 100x무한대로 느끼며 시청했습니다.
    방송에서 교수님을 뵙고서야 교수님께서 정말 많은 책들을 내셨고
    그것을 뒤늦게 발견한 저의 무지를 책했습니다.
    뒤늦게 몇 권의 책을 구입해 읽은 책 중
    '한국 사자(死者)의 서' 중 한국인을 위한 영계 가이드북이 참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80대 초입의 언니에게 읽어보라고 큰 글씨로 필사하다가 잠깐 멈추었습니다.
    '나보고 빨리 죽으란 말이냐' 오해할까봐서요.
    '티벳 사자의 서'는 너무나 어렵고 정서에 맞지 않아 읽다가 포기했었습니다.
    사후세계. 윤회. 까르마. 미리미리 준비하여 만나는 생의 마지막 날은 기쁘지 아니할까 생각되네요.
    그러려면 생활 속에서 좋은 업을 지속적으로 쌓기 위해 늘 깨어있어야 한다는,
    모두가 관심 분야라서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강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둥근세상-d3q
    @둥근세상-d3q ปีที่แล้ว +27

    교수님 강의는 모든 사람이 보았으면 합니다.

  • @능소화-sun
    @능소화-sun ปีที่แล้ว +7

    치매등 병으로인해 가족들 피해주는게 ......더 두려워요....

  • @정혜인-m6y
    @정혜인-m6y ปีที่แล้ว +3

    명쾌하시고 실용적이신 말씀입니다
    우리들을 불편하게하는
    모순과 불합리함들이 사회에
    만연해 있습니다

  • @범수김-o2g
    @범수김-o2g ปีที่แล้ว +17

    현재순간의 사건사고가 전생과 과거의 업보라는것을 깊은 선정에서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교수님강의가 전적으로 맞습니다

    • @범수김-o2g
      @범수김-o2g ปีที่แล้ว +1

      저는 성직자가 아니고 기독교신자였다가 불교로 개종하여 삼년간 하루세시간이상씩 염불했더니 깊은선정에 들수있게되었고 영혼을 보고 대화를 할수있게되었습니다 누구나 깊은선정에 들면 전생을 보고 영혼과 대화할수있습니다

  • @쮸크박스
    @쮸크박스 ปีที่แล้ว +10

    얼마나 아프고 힘들어야 죽을까? 죽음은 누구나 맞이하는거지만 영원히 두려울거 같아요.

  • @ewa6245
    @ewa6245 ปีที่แล้ว +6

    오늘도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마음의 반향 크게 일으켜 주셨습니다.
    한국인의 특징이 유교와 깊은 관계가 있군요.^^
    내세를 믿지 않지만 부처님 오신날 크리스마스 둘다 골고루 챙겨 쉬는 현실적인 한국인들^^
    미국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 모르고 안쉬듯 일본은 크리스마스를 안쉬더군요.
    아무튼 한쿡은 정말 재밌습니다.
    무의식이 샤머니즘이라는게 김여사가 생각나 잠시 좀 그랬습니다만😂
    사람으로 태어나 사는 생명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좋은 내용을 긴 시간 강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교수님의 또다른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불행-z6u
    @성불행-z6u ปีที่แล้ว +8

    오늘날도 한국인의 심층심리에는 사라진 유교가 깔려 있습니다. 장례식장은 여전히 과시적인 조화와 화환이 즐비하고 고인을 추모하는 의식은 너무 많이 생략되어 있습니다.이렇게 보여주기식으로 장례식을 한다면 차라리 앞으로는 이 의식 자체를 없애는 게 나을 듯합니다. 장례식 뿐 아니라 좁은 국토를 더 좁게하는
    하루 빨리 법 개정을 통해 호화분묘도 더 이상 만들지 못하게 해야합니다.이런 사후세계 등의 유익한 강의 계쇽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김중섭-l4r
    @김중섭-l4r ปีที่แล้ว +11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를 계속 해주세요 🙏

  • @사랑-c1i9m
    @사랑-c1i9m ปีที่แล้ว +19

    선생님!
    매우 유익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ananimoose
    @ananimoose ปีที่แล้ว +13

    한국 죽음학 1세대 최준식 교수, 그리고 정현채 교수. 두분의 강의를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그나마 한국 사람들의 죽음, 영혼, 내세에 관한 인식이 깨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 @오정연-m2u
    @오정연-m2u ปีที่แล้ว +7

    제가 느끼기에는 한 나라에서 어떤 관점의 주의를 택했냐에 따라 의식적인 면으로 지대한 영향이 있구나를 느낍니다. 깔때 까시는 강의 정말 신선하고 내게도 곧 다가올 죽음을 위해 준비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하고 신선한 강의 들을 기회가 끊기지 않기를...

  • @youngkikim4744
    @youngkikim4744 ปีที่แล้ว +10

    매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다른 주제에 대한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 @금빛별이-j7b
    @금빛별이-j7b ปีที่แล้ว +3

    저도 죽음이 오면 조용히 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 @noonann9309
    @noonann9309 ปีที่แล้ว +2

    교수님 너무 소중한 내용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 @이순신-s3n
    @이순신-s3n ปีที่แล้ว +9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김영순-b6k
    @김영순-b6k ปีที่แล้ว +10

    잘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 @최정말정말응원합니다
    @최정말정말응원합니다 ปีที่แล้ว +5

    선생님 반갑습니다.
    다른 유익한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최정말정말응원합니다
    @최정말정말응원합니다 ปีที่แล้ว +8

    오늘 강의 정말 멋있습니다.
    백남준의 장례식 말씀까지 해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 @슈타이너-y6b
    @슈타이너-y6b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ᆢ

  • @hss7903
    @hss7903 ปีที่แล้ว +2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갑수-t9o
    @이갑수-t9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유는 간단 살고 싶으니까.아니에요? 사람은 죽기위해 태어난 사람 아무도 없어요? 여기는 잠깐 머무는 세상.마음을 성찰하여 잘못된 것 바로 잡고 바르게 살고 싶어서예요.

    • @Apaknd18
      @Apaknd18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살고싶은지는 아무도 안묻잖아요. 미국에선 살 이유를 찾고 그걸 못이루거나 패배하면 자살하는 사람 태반인데
      한국은 빚더미 눌러앉는거 아닌이랑 자살하는 사람 있나요? 그냥 겁쟁이 민족임

  • @차윤서-l1y
    @차윤서-l1y ปีที่แล้ว +4

    고맙습니다 영 혼 성 장

  • @홍인택-s7p
    @홍인택-s7p ปีที่แล้ว +1

    죽음이 두려운것은 삶에 있어서 부끄러움이 있다는것이지요 산다는것 누군가 무엇인가의 희생과 아품이 뒤따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산다는건 죄를 짓는일이 되므로 공덕을 많이 쌓으므로 부활하고 해탈하는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의미있는 삶이지 않을까 싶네요

  • @이통영-y9v
    @이통영-y9v ปีที่แล้ว +1

    저희 아버지 어머니는 두분다 향년 87세 91세로 가셨는데요
    두분모두 성격이 너무 강하고 결벽증이 지나쳐서 자식5남매가 모두 너무너무 힘들어하다가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 미국 캐나다 독일로 이민을 가버렸고 부모님 장례식도 저혼자 했습니다
    저는 이제 인생의 반환점을 돈 나이지만 어쩌다보니 같이 살던 세 명의 여자와는 모두 헤어지고 독거중년이 되어 중소도시에서 허름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파트는 25년된 20층짜리 아파트 두 동뿐인데 입주하고 보니 거주민의 80~90%가 홀로사는 독거할망구들입니다 이곳에서 80세는 아주 애 취급을 당하고 대부분이 80대 후반~90대이고 백살 넘어간 할망구들도 수두룩합니다 아주 바퀴벌레처럼 우글거립니다
    원래 망구(望九)는 90을 바라보는 할머니를 부르는 말이어서 백살을 넘긴 사람을 할망구로 부르는것은 예법에 어긋난 것입니다
    근데 어떻게나 새벽잠들이 없는지 해뜨기 전부터 망구들이 아파트 구석구석을 다 점령하고 앉아서 오는사람 가는사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고 아파트 주변 동네상가 공원 마트 커피숍 할것없이 망구들 천국이고 자유천지입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들은 대충봐서 노인 1백명당 3~4명 정도이고 주변에 젊은 남자도 거의 없다보니 나이가 많은 저한테까지도 추근거리거나 변태짓을 하는 스토커 할망구들이 꽤 있습니다
    제가 아파트 1층이라서 가급적이면 베란다 문을 잘 열어놓지 않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환기시킨다고 베란다 문을 잠시 열어 놓고는 깜박잊고 외출을 했는데요 그사이에 빨래 널어놓은 팬티2장이 없어져서 그뒤로는 24시간 베란다 문을 잠구고 있습니다
    근데 몇주전에 초저녁에 빨래를 널어놓고 한밤중에 불을 끄고 안방에 앉아있는데 자꾸 베란다 쪽에 불빛이 들어와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 다가가보니 밖에서 어떤 시커먼 할망구가 큰 후렛쉬로 제 빨래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뭐 하시냐고 했더니 태연히 서있다가 천천히 돌아가는데 무슨 큰 아나콘다나 비단구렁이를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당장 이사를 가고
    싶지만 그럴 형편도 안되고요 살면 살수록 너무 징그럽고 구역질이 납니다
    다만 한가지 좋은 점은 노인아파트가 되다보니 아파트 전체가 쥐죽은 듯이 너무 조용합니다 어쩌면 무덤 속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까 산송장같은 사람들이 무덤체험을 하는데요 귀신들은 다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 @어메이징J
      @어메이징J ปีที่แล้ว

      할매밈들이 왜 할부지님 팬티를 훔쳐갈까요 대체 어디다 쓸려고😮

  • @yohanchoo4990
    @yohanchoo4990 ปีที่แล้ว +5

    고맙습니다

  • @금빛별이-j7b
    @금빛별이-j7b ปีที่แล้ว +4

    죽음이 두려운거죠.

  • @youngchulmoon4007
    @youngchulmoon4007 ปีที่แล้ว +4

    한국권의적인 문화쉽게 안바뀌네요

  • @sungminlee8568
    @sungminlee8568 ปีที่แล้ว +4

    묘에서 지내는 이유라면...묘지 함부로 건드리다 집안 대가 씨가 마른 집안 많습니다.....그리고 이름없는 묘지 함부로 건들다 죽은 사람도 많습니다(이거 관련 건설 일 하는 사람들은 금기 사항까지 존재 합니다)

  • @s해피-h2f
    @s해피-h2f ปีที่แล้ว +3

    우리 나 형제 ㅋㅋㅋㅋ

  • @김봉열-d8x
    @김봉열-d8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간은 죽은후에 어데로가나 죽은후에 혼은살아 있는가 자신을보는가 답답한 궁굼점도달

  • @amorfati470
    @amorfati470 ปีที่แล้ว +1

    백남준 처럼 하는것도 좋지만
    저같은 소신껏 산 평범한 사람으로서 가는 길은 조용히 겸허히 치르기를 원합니다.

  • @이두수-e7h
    @이두수-e7h ปีที่แล้ว +1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ㅡ생명의진리 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본유무작 삼보존 삼대비법 진리진여 ㅡ

  •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ปีที่แล้ว +5

    잘못 알고 계시네요. 연명 치료하는 이유는 그게 아닙니다. 한국의 유교문화로 부터 온 윤리의식 즉 효 (孝) 때문입니다. 이성적인 판단으론 연명치료가 의미가 없다는 걸 알지만, 연명치료를 거부하는건 불효라는 윤리 의식 때문입니다. 서양도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효라는 개념은 아닐지라고 가족에 대한 사랑 때문에 연명 치료에 매달리는 사람도 많으리라 봅니다. 죽음에 대한 관 삶에 대한 집착이라는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 @bluea-k6s
      @bluea-k6s ปีที่แล้ว +2

      자식들이 집착하면 부모는 죽고싶어도
      못 죽어요~ 효도보다 더 강한 착심?
      자식마다 다른 착심이 있지요?
      암튼ᆢ자식이 보내고 싶지않을경우@*

    • @sjfmfepfurkrpTshfk2024
      @sjfmfepfurkrpTshfk2024 ปีที่แล้ว +3

      자식들이 부모의 삶에 집착하는것도
      삶의 집착임.
      육신에만 중점을 두고 있으니
      산송장 만들어놓고 효도한다고 착각함.

    • @carloskim8364
      @carloskim8364 ปีที่แล้ว +1

      '많으리라고 봅니다' 이부분이 잘못되었네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인의 습성중에 죽어도 안고치는게 자기 합리화죠. 내가 하면 세상도 비슷할거다.
      이거 우물안 개구리 습관이죠. 해외에서 오래 살아보니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넘들도 그럴거다가 아니라 그냥 나만 그런겁니다.

    •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ปีที่แล้ว

      @@carloskim8364 존엄사, 그리고 오래전 유명하던 '죽음의 의사' 닥터 커보키안 이런 논쟁은 다 연명치료와 괸련된 내용들입니다. life-sustaining treatments.. 연명치료는 효니 윤리니를 떠나 법적문제가 있는 겁니다. 해외에서 살아도 암껏도 모르고 사셨군요. (개인적 얘기는 하고 싶지않지만 미국 캐나다 20년 살았고 시민권자입니다.)

  • @김태진-d2q
    @김태진-d2q ปีที่แล้ว +7

    정말 공감가는 말이다
    고인의 얼굴 한번 본적도 없는데 문상가서 절하고
    전혀 모르는 남의 자식 결혼식에 가서 돈봉투만
    주고 오는 짓을 하다가 주말
    공휴일 다보내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한국에서만 계속되는 코메디라고 생각한다
    시급하게 시정되어야할 문화다

  • @홍대길-w7c
    @홍대길-w7c ปีที่แล้ว +1

    상주와대화하고 위료하며 시간을 보내고 오는데요
    너무일반적으로 말씀 하시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금빛별이-j7b
    @금빛별이-j7b ปีที่แล้ว +1

    무교 ~

  • @금빛별이-j7b
    @금빛별이-j7b ปีที่แล้ว +1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

  • @carloskim8364
    @carloskim8364 ปีที่แล้ว +10

    묘지,제사 없는 서양이 자동차 비행기 만들고 세상에서 잘사는 나라들인걸 보면서도 원시적인 습관을 못바꾸는게 대한민국이죠.
    섬나라 국가죠.
    충효라는 관념은 사실 실체가 없습니다.
    자신들이 좋아서 결혼해서 애를 낳았는데 마치 애를 위해서 결혼한걸로 거짓말을 하죠.
    그리고 효를 강요합니다. 이건 사랑이 아니라 장사죠. 그래서 부모 자식간에 문제가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 이죠.
    서로 신뢰 관계가 있는게 아니라 피할수 없는 피곤한 관계가 되는겁니다.
    가족이라는 지옥.

    • @sirrockefeller149
      @sirrockefeller149 ปีที่แล้ว

      서양도 부모/자식 간에 문제 많고~~
      싫으면 서양인으로 태어나면 된다~~~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이렀다 싫으면서 서야인을 비교하는 격은
      호랑이로 태어났는데 봉황새 타령을 하는거다~
      봉황은 길거리의 개의 새끼의 삶을 탓하는거고 ~~
      누가 좋다는 없다~ 다 그들만의 업이다~~~
      원시적읜 습관이 아니다~
      개의 습관을 호랑이가 습을 바꿀수 없듯이~
      원숭이의 원시적인 습관이~ 붕새가 습득할 필요없다~~~
      근데 한국인은 특징이 후손에서는 공감이 얼핏간다
      꼭 애 낳기위해 결혼한 사람들 처럼 애타령을 하드라~
      한국인들은 결혼만 하면 애타령 하드라 언제 놓냐 뭐냐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arloskim8364
      @carloskim8364 ปีที่แล้ว

      @@sirrockefeller149 다음생은 당근 서양에서, 특히 유럽.
      헬조선은 그 업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다시 태어나서 살면 됨.

  • @리혁철-c8k
    @리혁철-c8k ปีที่แล้ว +2

    사람이 죽음을 본능적으로 두려워하는건 죽음은 곧 영원한 소멸인걸 우리의 잠재의식은.알기에 두려움을 느끼는겁니다..사후세계니 영혼이니 윤회니 이런건 종교의 말장난일뿐

  • @이경옥-g1o
    @이경옥-g1o ปีที่แล้ว +2

    사람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