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우리가 고칠 수 있을까?" 옛집이 좋아 일단 사들인 76년 된 폐가 무작정 고치기 시작한 지 6개월, 고칠 곳 끝도 없는 시골 촌집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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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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