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먹고살기 바빠 아들과 추억 하나 못 만들던 서울에서의 43년, 건강까지 잃고 찾은 해발 500m 산골|"10년만 빨리 올걸" 말에 따라온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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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사랑방봉
    @사랑방봉 19 วันที่ผ่านมา +5

    자식이 아무리 나이가 든들 부모마음을 어찌 아오리까!
    사랑합니다! 💕 💜 💏 💙 💚

  • @형순철
    @형순철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 아드님과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장작쪼개는 기계도 있네요
    그놈 참 유용하게 쓰이겠어유😊

  • @형순철
    @형순철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어릴적 부모님께서 칼국수와 수제비 많이 해 주셨지요~^^🙏🙆‍♂️🙋‍♂️💕💕

  • @하늘소-o5d
    @하늘소-o5d 13 วันที่ผ่านมา

    밀가루 수제비를 보니까….
    그 옛날 보리가루 수제비를 먹다가 밀가루 수제비를 먹고 입속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보리가 쌀보다 비싼 시대가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