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 읽어주는 엄마》 도서 상세보기 - 예스24: buly.kr/7x4CXJB - 교보문고: buly.kr/9iDmLQP - 알라딘: buly.kr/A43IJ72 1. 이벤트 상품 : “입시 읽어주는 엄마” 도서 (10명) 1. 이벤트 기간 : 6월 3일 (월) ~ 6월 9일(일) 2. 결과 발표 : 6월 10일 (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 3. 참여 방법 - [가든패밀리]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 댓글로 본 영상에 대한 감상평을 남겨주세요!
마지막에 하신 말씀 "모든 입시가 끝나면 결국 남는건 관계다" 이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작년에 초1 아이 학교에 상담갔을 때 담임 선생님께서 상담 마지막에 저 말씀 해주셨는데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취학 전 잠자리 독서를 제외하고는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아이인데 학교 들어가니 움츠러든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실제로 잘하는 아이들이 눈에 보이니까 저도 불안에 휩싸이고ㅠㅠ 하지만 "결국 남는것은 관계다"란 저 말 가슴에 새기고 응원하고 격려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 아이는 학교를 자신감 뿜뿜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겨우 연산, 받아쓰기 진행했는데 대입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들이 남아있을까요 이춘희 작가님 말씀대로 아이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들을 그저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뻐하겠습니다 귀한 인사이트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향이 맞아서겠죠. 그런 대화를 하고 싶어도 아이가 받아 줄 상황이 아닌 아이도 있고 엄마의 사정도 다릅니다. 아이랑 노는게 그 무엇보다 힘든 엄마도 있습니다. 놀아주는것만도 대단한 부모예요. 본인이 즐겁다고 다른 사람도 다 즐거워야 한다 말하지 마세요! 입시설명회의 이해관계? 이 유투브도 이해관계로 얽혀 만들어진겁니다. 작가님 책 홍보와 유투버 구독자 수를 위한 컨텐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유독 늦된아이 키우면서 요즘 마음이 괴롭습니다. 왜 저것도 못할까 왜이렇게 느릴까.. 그런데 진심으로 놀라고 감탄했다고 하시는 작가님 말을 들으며 아이 어릴때 걸음마만 해도 손뼉치고 기뻐하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아이의 속도를 진심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아..아빠가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저희 집은 아빠가 가부장적이라 관심이 없어요ㅜㅜ 저 혼자 아이 교육 너무 힘이 드네요😂 이런 집안 꿀팁 없을까용? 그래도 영상 보면서 위안을 얻은 것은 지방에 살아서 정보가 불균형하다고 느꼈는데 강의를 안다녀도 저렇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안심이 된다는 것이었어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작가님 가든패밀리에서 뵙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말씀들이 빼먹을 내용이 없네요. 저는 중 고등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아이들 초등 시절이 생각났어요. 작은 아이 영재원 한번 도전 했다 떨어진 적 있었는데 지금 보면 별일 아닌 일인데 괜히 제가 실망했던 일이 생각났어요. 지금 생각하면 아이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몰라요. 그 뒤론 더이상 같은 실수 안할려고 한답니다. 아이의 정서가 중요하다는 말씀 너무 좋았어요. 고등이 된 큰아이는 힘든지 엄마에게 이리저리 수다떠는데 잘 들어주고 동감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아들인 둘째도 아직 사춘기가 안왔는지 조잘조잘 얘기할 때 이렇게 엄마한테 와서 얘기해줄 때 감사함을 느끼기도 해요. 책의 중요성 다시 한번 더 느끼고 갑니다. 중고등이 되니 시간이 많이 부족해지지만 틈틈히 책을 가까이 할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 영상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나와주세요~
지금까지 들은 입시 관련 강의 중 제일 시원시원하게 핵심만 콕콕 필요한 말씀만 해주셨네요.엄마의 입장에서 해줄수 있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공부정서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신게 가장 크게 와닿습니다. 정말 꼭 잊지 말아야할 부분이구나 다시한번 새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하나같이 맞는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초2/초4 아이의 부모로서 입시를 올려다 보는게 아닌 내려다 볼 수 있게 도움받고 싶네요~^^책 읽고 제 블로그에도 후기 글 남기고싶어요~^^ 아직 초등아이의 부모로서 적은 문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심도있게 보는 자세를 배워야겠습니다!!
입시문제로 클릭해서 들어왔지만, 결국 우리 작가님께서 원하셨던 것은, 가족 구성원들 사이의 원활한 감정 교류와 대화 였군요! 잘 들었습니다. 어쩌면 자녀의 입시 결과 보다 더 중요한,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고 존중해야 하는 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 도서관에 희망도서 대출도 신청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작가님
영재원 타이틀에 얽매여 초저부터 빡센 공부로 푸쉬하는 경우를 보면 정말 안타깝더군요. 영재를 조기에 발견해서 재능있는 아이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하려는 취지와는 다르게,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억지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경우를 보면 작가님과 비슷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영재는 그 공부가 버거워지면 오히려 공부를 놔 버리는 경우가 많죠. 그러면 부모는 내 아이가 영재였고 똑똑하지만 노력을 안헤서 못한다고 하구요. 부모가 내 자식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하고 아이를 자랑거리로 삼지 않도록 엄마도 마음의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요즘 입시 제도가 굉장히 복잡하고 시시때때로 변화하고 있기에 부모가 공부하고 아이에게 적절한 조언과 방향성 제시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교육에 관심없던 지역에 살다가 교육열이 높은 지역으로 이사왔더니 저희 아이는 하는게 하나도 없어서 조바심이 났어요. 제가 공부를 잘하지 못해서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몰라 검색하고, 책도 읽고 하면서 공부습관도 잡아보고 국,영,수 5분이라도 매일 하려고 노력하는중이에요. 고3엄마의 시선으로 입시를 바라보면 지금보단 편안하게 아이와의 관계를 지키면서 잘 해나갈것 같습니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가족간의 관계도 중요하지요.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중3 아이1회고사에 성적이 오르니 기대를 걸게되고 2회고사에 부담을 주고 있는데요 아이가 공부정서가 좋게 하는것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입시라는 질풍노도를 지난후 남는건 아이와의 관계다 아이와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기억하겠습니다. 입알못인 엄마라 도서이벤트 신청합니다~
입시교육기자, 엄마로써 20년이 넘는 경험을 통해 쌓아올리신 엄청난 내공이 느껴진다랄까요👍 일단 엄마와 아이가 친해야 하는군요! 놀아주고 대화하는게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해준다! 라는게 아니고, 나도 즐겁고 좋은 느낌을 갖는 그런 친하고 편한 관계! 그럼 아이가 안정된 정서를 가지고 자신의 재능을 찾아 인생을 잘 살아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자님 자녀분은 똑똑해서 공부재능으로 성공하셨지만 예체능, 사업, 일머리, 사회성, 봉사 등등 아이만이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이 언젠가는 꽃 피우리라 확신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피는 꽃 중 누가더 예쁘다고 비교할 수 없듯이 우리 아이만의 속도를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인사이트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아이를 기다려 주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늘 믿고 대화를 많이 나누며 반짝이는 순간들을 일기로 남겨 두었다고 하신 말씀이 가슴에 남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학습과 놀이 중에 학습을 먼저 앞세우며 조급해하는 엄마라 영상 보는 내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네요ㅠㅠ 책 한권을 깊이있고 다양하게 읽게 도와주라는 조언대로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끼며 마음의 정원을 잘 가꾸고 건강한 청소년을 맞이하고 스스로 성취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대화 많은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너무 어릴때 달려서 아이가 정말 전력질주 할 시기에 무기력에 빠지 않게 잘 살펴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늘 영상 넘 도움이 되네요. 아이와의 관계를 잘 만들어서 행복한 아이와 가정 이루도록 할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입시에 성공을 하건 못하건 맞는 말씀입니다. 사교육으로 육성된 아이들은 입학하고서 부터 발전이 없다고 개탄하는 교수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아이가 자질이 있어야합니다. 사교육을시켜도 능력치가 안되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초등영재교육원 아이들 지금 식으로 선발하면 안됩니다. 영재교육원 보낼려고 전문학원에서 고3보다 쪼여서 시킨 애들이 영재일 수 없지요. 교육은 인재를 키우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안타깝습니다. 하긴, 제가 유학하던 시절 외국에서까지 선행시키고 극성이던게 한국인이었으니바뀌기는 힝들겠지요.
이춘희 작가님을 너무 뵙고 싶었는데..이렇게 좋아하는 가든 패밀리에서 뵙게되다니..감사합니다.. 아..역시 명문대 보낸 엄마들은 다른거 같아요..뭔가 대단한 비법이 있을 거 같은데..항상 보면 기본에 충실했다는 거예요..아이랑 같이 놀고 즐기고 그것을 잊지않기 위해 글로 남기고 또 그글 보면서 그 힘든시기에 아이가 힐링까지 느낄수 있게 해준 작가님의 코칭이 명품비법 아닐까 싶습니다..항상 칭찬해 주고 잘될거라고 응원해주는 멋진 엄마이셨다니..저도 지금부터라도 그런 멋진 엄마가 되보고 싶어요.. 엄마에게 너무 필요한 입시책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너무 너무 읽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이벤트 신청하고 갑니다..
와이프가 보는 교육 관련 컨텐츠때문인지 알고리즘을 타고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아직 입시를 생각하기에는 이른 연령의 여아를 키우고 있어서, 아이 교육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시청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동안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는 일은 와이프에게 전적으로 맡겨두었는데, 앞으로는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아이가 초4가 되면서 이대로 있어도 되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아이는 학교 생활 잘하고 있지만 성취감 갖게 대회 같은 것들 정보 모아서 도전하게 해야하나 생각도 들었고요. 오늘 영상 보면서 입시를 밑에서 내려봤던 스스로들 돌아보게 되네요. 아이가 분위기 따라가다보면 당연히 스스로의 미래에 관심 가질 거라 믿으며 저는 아이가 하는 것에 놀라고 응원해주면 되겠다는 가르침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조바심 내지 않고 아이와의 관계를 챙기면 아이가 사춘기를 무난하게 보내고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살 거라는 가정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학군지 아이들에 비해서는 학습량이 많이 부족하지만 아직까지 저와 사이가 좋고 수업 태도가 좋고 집중을 잘 해서 학교에서는 잘 한다고 이야기 듣고 있어요. 아이를 잘 키우셨다는 분들 보면 아이와의 관계를 중요시 하셨던데... 저희 아이도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도 지금 잘한 일을 기록해뒀다가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그걸 보고 이겨내고 우상향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어요. 따뜻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저는 두 딸 (대학생), 늦둥이 초 4학년 을 둔 엄마입니다. 늦둥이 아들이 엄마와의 대화를 늘 즐거워하고 행복해합니다. 친구 엄마들은 어느학원이 좋다더라. 하며 무조건 학원부터 밀어넣기 일쑤입니다. 초등학교때 다양한 책과 경험을 하며 생각을 넓혀 가는 좀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빨리 풀어야하는 수학 학원이 정말 내 아이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늘 좋은 정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요즘 주변 의견때문에 중등아이에 대한 마음이 복잡해지고 흔들리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되네요.^^ 아이와 즐겁고 깊이 있는 대화가 정말 중요하구나 하는 기본적인 부분부터, 현재 중3아래 학년들을 위한 현실적인 팁까지… 최고입니다.❤ 방향이 흔들릴때 또 시청하고 새겨야겠어요. 도 꼭 줄 그어가며 읽고 싶네요.😊
예비초엄마로서 교육에 관한 정보를 나름 체화중입니다 미이어 책 강연등 많은 것을 통해 결국 답은 오늘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관계정서 입시는 늘 같다ㅡ공부잘하는 아이를 선택하고 그 중심은 국 영 수 부모와아이가 함께 한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소개해주신 4곳중 현재 내년에 입학할 학교 e알리미와 학교교육과정평가원등 수시로 체크중입니다 ㅡ서울대아로리 대학어디가 소개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한방송으로 정보 챙겨갈께요 ^^ 이춘희작가님 알게되서 영광이고 더불어 책 선물까지 받아가는 영광을 갖겠습니다~♡🎉❤
너무 도움되는 강의였어요~^^ 초등아이를 키우며 하나 맞고 틀리는거에 신경을 쓴 지날날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상향곡선을 그리는 아이로 자랄수있도록 멀리 내다보고 격려, 지지 해보려합니다~ 길고 긴 입시를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두려움과 불안으로 요즘 아이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못하고있는데 작가님의 책에서 지혜를 얻어가고 싶습니다❤
살짝 마음이 흔들리려할때 원래의 마음으로 다잡을 수 있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너와 나와의 관계'라고 말했던 저인데 작가님 이야기 듣고 그렇지 못했던 나날을 떠올리며 반성도 했어요 그렇지만 그런말을 한 저 스스로에게 살짝 칭찬도 😅 해봅니다 가든패밀리 너무 좋으네요 보면서 꾸준히 내공 쌓아보렵니다
최근 입시 읽어주는 엄마 유튜브도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되었는데 , 진행하셨던 한분이 이춘희 작가님 이셨군요. . 갓만에 휴일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아침에 가든 패밀리 유튜브도 보고, 입시 읽어주는 엄마 유튜브도 구독했는데 너무 행복한 휴일 이었습니다. 저도 제 학창시절 때보다 뛰어난 초 6 남자아이 키우고 있는데, 너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최상위수준은 아니지만, 저보다 뛰어나고, 제 머리 유전보다 조금 나은 것 같으니 아주 만족합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진정성 있는 칭찬과 제가 즐기면서 아이랑 놀거나 대화해 나간다면 , 사춘기도 무난하게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일기장 작성법도 꼭 한번 실천해보겠습니다. "압시 읽어주는 엄마" 도서 이벤트 저도 조심히 참여합니다. 가든 패밀리 구독자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내용이 좋으니 안들을 수가 없죠?^^ 화이팅 입니다.^^
두아들 키우는 엄마예요^^ 영상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어머니가 공부를 많이 시킨 케이스였는데 저도 크면서 점점 힘이 빠졌던 것 같아요~ 역시 작가님 말씀처럼 어린시절에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부모와 대화 많이 하고 책 많이 읽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부모를 위한 공부가 아닌 자기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키우고 싶습니다^^ 부모가 놀아주는 게 아니고 같이 노는 것이라는 말씀 듣고 작가님은 정말 좋은 엄마이시구나 싶었어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해야겠어요~^^ 좋은 말씀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여기 저기 입시설명회 하는데 덜컥 겁이나서 아직 한번도 참석을 안했거든요.. 공개된 입시정보출처가 있는지도 이제 알았네요ㅜ 부모로서 입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모르고 일한다고 바빠서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갔네요.. 중3부터 고3까지의 성적으로 대학가는데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도움을 줘야하는데 정보가 느려서 한없이 부족한 부모였네요ㅜ 걱정되서 밤에 잠도 안오고 책 내용이 궁금해서 감상평 몇자 남겨봅니다. 비록 마이너스 손이지만 읽고서 저도 아이를 위해 달라진 부모가 되고싶습니다. 괜히 우리 아이만 뒤쳐지고 늦는것 같고 바뀐 입시에 맞춰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되는지도 모르고 막막했는데 아이 아빠랑 바뀐 입시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해서 알아보고 아이와의 관계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평생 한으로 남지않도록 고3의 중요한 10개월을 차근차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정서가 공부하게 만들고 아이들이 마음의 정원을 계속 잘 가꿀수 있도록 도와주렵니다. 살포시 구독, 좋아요, 감상평 남기고 갑니다~ 꼭 필요한 좋은 내용과 유익한 정보를 영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부모로서 입시를 보기보다 입시를 끝낸 부모로서 입시를 보면 덜 불안하다는 말씀에 울림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입시의 길이 훤히 보일테니까요. 그리고 고교학점제의 평가가 이전보다 사실 더 어려워졌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책을 잘 읽지도 않은 시대에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의 평가를 하니까요. 퍙가에 있어서 극과극으로 나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많이 읽는 습관 그리고 깊이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작가님 책 꼭 읽고 싶네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예전부터 영상에서 찾아보고 있었어요! 따님의 획기적생각들을 빠트리지않고 발견하고 반응하는 모습에서 자녀를 지혜롭게 양육하신것 같습니다. 아빠의 무관심, 조부모의 경제력도 옛말이고, 아빠의 이성적사고와 가정에 관심도(교육에 관한건 자연스럽게 )에 따른 정성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입시에 대한 러닝을 잘 달리고 싶은마음에 책 이벵에 도전해요. 입시의 치열했던 과정을 추억했을때 아들이 함께 러닝해줬던 시간이 감사했다고 기억해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찐 삶을 스스로 살아가서 가정을 꾸릴때, 선순환의 좋은 가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작가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부터 학년이 올라갌 록 자꾸 불안해지더라고요. 입시를 올려다보지 말고 내려다보라는 말씀이 참 좋았아요^^ 고3이 지나가고도 아이와 엄마의 괸계는 이어지지요. 순틴히 지나갈 수 있는 부모자식관계가 되도록 노력해야할 거 같아요.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저학년 아들을 둔 육아휴직 중인 아빠입니다. 아직 입시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번 영상을 보고 느끼는 바가 많네요. 어린 아이임에도 요새 다그치기 바뻐 아이와의 관계가 소원한데 작가님 말씀 듣고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아래 3가지 내용 머리속에 담아두고 아이와의 소통과 관계에 관해서 고민해봐야겠어요. 유익한 말씀과 정보 감사합니다. 1. 아이와 놀아준다가 아닌 같이 놀아라 2. 입시가 끝나고 결국 남는건 아이와의 관계다 3. 아이 교육에 아빠가 관심을 갖고 부부가 같은 방향을 바라봐야 한다
너무나 다른 사춘기 두딸을 키우고 막내까지 홀로 엄마표코칭으로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어요 저또한 공부의 정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이와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에게 늘 너는 고등가서 분명 반짝반짝 빛날거라는 말을 많이 해주어서 첫째는 공부의 흥미를 보이며 잘 성장하고 있지만 이렇게 인서울도 하기 힘든 입시를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을지 입시를 똑똑하게 바라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직 내 아이만 바라보며 흔들림없이 아이에게 맞는 입시를 성공하고 싶어서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정말 다른 세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며 슬기로운 입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새롭게 알게 되어 흡입력 있게 보고 있는 가든패밀리tv의 영상 중, 입시관련 반가운 업로드를 보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말씀들 중에 놀아주기가 아닌 아이와 함께 놀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늘 아이가 노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봤는데 앞으로는 함께 놀아야겠습니다. 작가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육부기자로 오래 활동하신 작가님의 책도 정말 기대되네요~!
초등때부터 달리게 해서 서울대 보내고 싶은 마음 없는 엄마인데 저 같은 사람한테 딱 맞는 영상이었어요~! 아이가 설사 지금 잘 못 해도, 내가 아이를 나중에 뭐든지 잘 할 아이로 보고 지금 아이가 가진 장점들에 감탄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 경탄을 받은 아이는 잘 살게 될 수밖에 없겠죠. 꼭 서울대를 가지 않더라고 마음이 꽉 차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 행복하게 살 수 있을듯요. 요즘 자꾸 갈팡질팡 중심을 못 잡고 아이의 사소한 부족함에 혼자 화도 내고 실망도 하고 타박을 했었는데 이제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마음가짐을 다시 다지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아이들에게 감탄하기, 일기쓰기, 아이들과 놀아주는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놀기" , 아이들과 즐거운 수다(이미 하고 있는 것들도 있어 반갑네요^^)를 기억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아빠가 교육에 관심이 많아야 하고 합심해서 한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회에서 요구되는 것들이 아이들의 부모세대보다 많고 오직 입시만이 인생의 최종 목표인양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 참 안쓰럽고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아이들의 인생이라는 정원이 아름답게 펼쳐질시작이라는 점에서 너무 공부에 몰아넣지 않고 흙을 다지고 물을 주어 건강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중학교1학년 초등4학년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가 사교육없이 지금까지는 너무 잘해주고 있는데, 점점 불안해지고 있는게 현실이더라고요. 학원을 알아봐야하나 과외를 알아봐야하나 고민하다가 가든패밀리에서 작가님 말씀 듣고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제가 읽어 보고 아이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네요~ ❤
입시가 지나고나면 아이와의 관계만 남는다!라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자꾸 앞만 보고 달려가게되고, 불안한 마음도 올라오는데 영상보고나니 어떤것이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되는 오전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사이트도 참고하여 잘 지도해보겠습니다~ 가든패밀리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대학교2학년인 딸이 있지만 초4 아들이 있어서 여전히 이 채널을 열혈구독중입니다. 동영상과 타채널출연 인터뷰까지 다 보면서 공감되는 말씀이 너무 많아서 연신 고개만 끄덕였네요. 넘쳐나는 정보 중에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입시옷 골라 입히기가 가장 공감되었습니다. 입시라는 긴 레이스에서 엄마와 아이는 원만한 동반자이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려면 아이와의 관계가 원만해야겠지요. 저는 지방과고 조기졸업한 첫째딸 덕분에 입시를 읽어줄 수 밖에 없는 엄마였습니다. 주변에 특목고도 없을 뿐 아니라 딸은 친구들이 고2였고, 저도 결혼을 일찍하여 친구들 중 입시를 경험해 본 친구들도 없었기 떄문이지요. 그래서 우리 딸과 저는 동반자가 되어 앞만 보며 당면과제들을 해결해가면서 우리의 목표만 바라보며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다행히도 우리 딸은 운좋게 지금은 서울대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를 실컷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지만 이런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나은 혜안을 가진 동반자가 되어 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방송을 보면서 초4 아들에게는 그런 엄마가 되어주자 다시 한 번 마음 먹어 봅니다. 답글 @greenstar5251 1시간 전
아이 입시 문제로 나름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많이 휘청거리는 걸 느끼게 됩니다. 작가님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많은 정보를 흡수할 수록 아이와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다시한반 촛점을 내 아이에게 맞추고 더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져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주변에 공부 잘하는 자녀를 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와 이야기를 나눌때면 자기는 자녀와 이야기하는게 너무 재미있다는거예요..이번 영상에서 그 친구가 생각이 나면서 자녀를 잘 키우는 엄마들의 공통점같은걸 발견한거 같아서 부끄럽기도하고 지금부터라도 달라져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첫아이가 벌써 중3이라 고등을 앞두고있는데, 고등학교선택이 입시와 연결된다고들하니, 더욱 입시에 관심이 많아진 날들입니다. 어느길이 맞는길인지 고민되는 날들인데, 네비게이션이 되어줄거 같습니다^^
두돌 지난 아들 키우고있는 36살 아빠입니다 ------------------------------ 아들이 태어나고 갑자기 문뜩 떠오른 생각이 "부모님이 내 앞에서 책을 읽으시거나 공부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네, 내가 책을 읽으면 내 자식도 과연 책을 읽고 좋아할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하여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지금까지 아이 앞에서 책 읽는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현재 아이는 혼자 놀다 책을 읽거나 저한테 읽어달라고 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공부하기에 앞서 독서가 우선이라는 영상들을 많이 보았고 요즘 같이 독서를 안하는 시대에 아이와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작가님 영상에 많은 공감하였고 말씀대로 공부를 하기 앞서 마음가짐과 인성을 잘 길러 바른 아이로 키워보겠습니다^^ 꼭 시간이되면 강의도 참석해보고 싶네요 좋은영상 감사하고 잘 배웠습니다!
초1학생을 둔 엄마지만 이렇게 전반적인 부분들을 들으니 넘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키울때 나름 철학이 있는데 제 철학과 잘 맞는것 같아 더 귀기울여 들었어용~! 1.아이와 대화많이하기, 대화못하면 아이의 감정이나 상황에 대해 공감해주기 2.틈나는 시간에는 공부를 놀이처럼!!길을 가면서도 자동차번호판을 보며 숫자퀴즈를 내고, 이야기를 하며 한글이나 숫자퀴즈를 내어 재미있게 접근하기 3.학원 강요하지 않기 4.책을 좋아하게 하고, 이야기할때는 책 내용도 슬쩍 이야기하기 등 저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용.작가님의 책을 보며 아이의 교육에 대한 생각을 잘 만들어 가고싶습니당♡ 영상 너무 감사합니당♡
유튜브 여러채널에서 교육정보를 접하면서.. 비슷한 내용이 많고.. 왠지 모를 영업(?)느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가님의 말씀은 왠지 모르게 현실적으로 공감이 갔고,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꼭 대출해 봐야지 하였습니다.(도서관에 없다면 구입요청) 가든패밀리님도 바로 구독 하였고 과거내용 역주행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입시가 공포스럽게 느껴진다는 작가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공부는 아이가 하는 것 같지만 부모가 함께 하는 것 같아요. 내가 몰라서 아이한테 못해주면 어쩌지...이런 마음에 요즘 마음이 급하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아이가 평생 기억할 그 큰 파도의 시기를 현명하게 넘어가 보겠습니다.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초등 5학년, 벌써 입시 전선에 뛰어든 기분이 들 정도로 입시정보에 미리 알아둬야 하고 선행도 해야 하고, 엄마 머리는 이미 터져나가지만 내 아이는 책이나 유튜브에 나오는 아이들이 아님을 알면서 엄마 마음은 더 흔들리고 급해져요. 작가님 말씀 들으니 뭔가 위안을 받는 기분이 들어요. ㅜㅜ 브루스님 채널에서는 여러 교육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여주시지만 특히 가족간, 부모와 아이 사이 소통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메시지를 메인으로 가고 있단 게 초반부터 계속 느껴져 참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책 내용도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좋은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와 학업이나 생활태도면에서 부딛히게 되는데 아이를 위해 대화를 많이 하고 부담감을 줄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 주변 친구들이 영재원이나 선행에 힘을 쏟는 모습에 조급함을 느꼈는데 우리아이 나름의 페이스를 찾으며 기본에 충실해야겠다는 맘을 다잡아봅니다 입시읽어주는엄마 채널도 가끔씩 봐서 작가님을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초등시기부터 할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아이 아빠도 같이 보고 한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먼저 항상 유익한 내용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남매를 양육하며 첫째가 초2가 되었는데요 앞으로 교육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은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가든패밀리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중 감탄하라는 것과 아이의 반짝이는 순간을 일기로 기록하고 남겨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마음에 남습니다. 입시가 끝난 후 남는것은 아이와의 관계라고 하신것이 이 모든 과정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저의 부모님께 그런 관심을 받지 못한 정서적인 결핍이 상처로 남아 있어서 쉽지 않은 과정이겠지만 상처를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금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보겠습니다😢.
가든패밀리 항상 알찬 정보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입시 읽어주는 엄마 저자님께서 교육기자출신 선배맘이라서 더 신뢰가 가는 내용이었어요!! 입시정보에 무지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업체들이 많은 와중에 이런 인사이트 너무 감사합니다 😀 아무리 입시가 바뀌었다하더라도 공부 잘하는 성실한 아이를 뽑고 싶어하는 것은 국룰인 것 같아요! 좋은 기회에 작가님 책!! 한 번 읽어보고파요 😊
저도 어릴때부터 아이에게 놀라는 리액션을 많이 해주고있는데, 뻘소리도 저는 놀랍더라고요ㅋ 와 어떻게 생각했어? 그래서 아직 입시결과가 나오지 않은 중1남아이지만 자기주도적이고 지적호기심도 많네요 무엇보다 부모와 사이가 좋아요~ 입시읽어주는 엄마 구독채널이라 오늘 오전에도 운동하며 올라온 영상들었네요ㅋㅋ 제게도 기회가 온다면 작가님 책읽고싶네요^^
영상을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맞아맞아 하면서 봤습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오면서 관계가 너무 힘들고 공부랑 더 멀어져 가는 게 조급하고 답답했습니다. 아직 손에 잡히지 않는 대입을 바라보며 너무 공포에 질려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도 미리 겁을 먹고 무기력해 했던 거 같습니다. 영상 속 말씀처럼 오히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정말 중요하게 뭔지 가려질 것 같습니다. 소중한 말씀 잘 새겨 저도 잘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번 영상 너무 감명갚게 봤습니다. 3학년 아이를 두고 있어서 영재교육원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었네요. 아이와의 좋은 관계 구축을 좀 더 고민해야겠어요.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한 육아와 교육의 방향성을 이 영상 덕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함께 놀라워하고 같이 노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담대하게 나의 기준을 가지고 고등학교 졸업한 엄마의 마음으로 입시를 바라보기. 늘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든패밀리 짱!! ❤
'아이와 놀아준다'라는 표현을 서스름없이 쓰던 학부모입니다. 작가님 말씀을 듣고 반성하게 되네요. 같이 '재밌게 논다'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작가님 책을 읽고 자녀 양육부터 교육까지 제가 몰랐던 부분들을 깨닫고 배움을 얻어가고 싶습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올려주시는 가든패밀리 감사합니다!
입시읽어주는 엄마 유튭에서 뵈었는데 가든패밀리에 오셨네요 감탄잘하기 같이 놀기 대화 많이 하기 나중에 더 잘 될거라고 말해주기 소소하지만 주옥 같은 팁들입니다 결국자녀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느낌니다 초 중등 자녀의 한치 앞만보는 엄마가 아닌 고3 엄마의 눈으로 아래를 살퍼봐야겠습니다
아직 3살아기키우고 있어요 저에게 먼 컨텐츠일수도 있지만 벌써부터 주위에서 영유얘기를 많이하고 생각에 꼬리에 꼬리를 물다보니 입시도 생각하게되더라구요 근데 강사님 말씀듣고 책많이 읽고 아이와 같이 놀고 인격적으로 대하는게 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우연히 너무 좋은 강의를 듣게되어 행운입니다! 아이가 7세인데 머리로는 지금은 놀면서 배우는 시기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은 조급해지고 학군지로 이사해야할지 매일 고민이 드는데 이 영상을 계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제가 생각했던 기본을 다시 돌아보고 강한 의지로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내 자신을 위해 다시 한번 다짐 해봅니다 가든패밀리 피디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구독 꾸욱~~!^^
초1 딸, 6살 아들 둔 엄마입니다. 정말 말씀처럼 초등학생 엄마는 입시라는 단어만 들어도 공포이고, 올려다 보는 것 조차 무서워서 쳐다보는 것이 엄두가 나지않습니다... 아이들 교육방법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느낀 것이 한 문제가 주어 졌을때 꼭꼭 씹어먹으면서 소화를 잘 시켜야한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해야지 생각하면서도 한 학기에 기본 문제집 1권, 응용 문제집 1권, 심화 문제집 1권 이렇게 풀리면서 오답문제들은 주말에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하지못하고 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의 강연을 들으면서 다시금 되새기며, 다짐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또, 아이들과 대화를 하면서 진심으로 놀라고, 진심으로 호응하며, 진심으로 아이가 된 것 처럼 같이 즐겁게 놀아야한다고 말씀 주셨는데요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이와 이렇게 지내면 너무나 좋다는 것을 알지만... 워킹맘으로서 엄마도 사람이라, 그런 점을 알면서도 힘든 점이네요.... 이걸 또 해내는 부모가 되어야겠지요! ^ㅡ^* 최근에 아이가 스스로 편지지에 일기를 쓰는 모습에 안되겠다 싶어 일기장을 제가 직접 만들어 프린트하여 주었습니다. 그리하였더니 막막하게 생각하지 않고 옆에 제시를 들어준 문구들을 보며 일기쓰는 것에 도움이 되는걸로 보이더라구요. 거기에 그림까지 그릴 수 있도록 여백 칸을 만들어 주었더니 열심히 그림을 그려서 만화처럼 그린 모습에 저도 흐믓하더라구요. 여태 일기를 써라. 독서록을 써라. 강압적으로 요구하지않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렸더니 이제 제법 한글을 스스로 쓰고싶어하고 표현하고 싶어하는 모습에 '이제 때가 되었구나.' 싶어 일기장을 얼른 만들어 주었더니 잘 써주어 우리 딸에게 고맙네요 ㅎㅎ 이제 막 시작하는 우리 딸에게 인생에 한 걸음 더 보탤 수 있도록 근사한 책 한 권 선물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배우는 유튜브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아 기르고 있는 부모입니다. 공포 마케팅에 휘둘리는거 싫어해서 스스로 찾아가면서 아이를 기르고 싶은 사람이에요. 오늘 작가님 말씀 들어보니 지금 유아기 엄마아빠들이 아이에게 하듯이 아이가 무언가 해낼때 진심으로 감탄해주고 아이와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자체가 기본인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갑니다. 글쓰기가 능숙해지면 꾸준히 아이도 저도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저널로 만들어나가는데 박차를 기해야겠어요. 그리고 삶이 바쁘다보니 아이와 내가 놀아준다 생각의 함정에 빠지기 쉬운데 .. 나는 우리 아이와 시간 보내는것 자체가 즐겁다리는 생각을 가져야겠다 느낍니다. 아이가 저학년일때 최대헌 같이 시간을 보내고, 문제 해결력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부모들이 되고 싶구요, 말씀하신것처럼 미리 입시과정을 훑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아 응모합니다. 큰 틀에서 보고 휘둘리지 않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가든패밀리 점심시간에 틈틈히 보면서 어떤 부모가 되야할지, 교육적으로 정서와 가족관계가 얼마마 중요한지 등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너무 와닿았어요. 초3 아들이 많이 산만하고 충동적이고, 이로 인한 부정적피드백등등...학교 사고 수습도 힘든데 공부까지 다하려하니 아이와의 관계가 엉망인 상태예요. 병원,센터심리수업도 한계이고 결국 부모의 역량이 크게 미치는 것 같아요. 아이 아빠에게 너무나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저도 당연히 읽고 싶구요. 우선 정서챙기기와 공부를 잡으려니 둘 다 안되더라구요.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로드맵을 짜는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 책이벤트의 행운이 저에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고 가든패밀리님도 감사합니다.
"실천할 수 있는 정보만 드리는" 이라는 가든 패밀리의 색에 딱 맞는 영상이었습니다. 20분 정도의 짧은 영상속에서 아이와 부모가 안 힘들게 입시를 치를 수 있는 핵심을 다 말씀해주신거 같아요. 작가님 이라는 타이틀을 달면... 약간은 고상한(?) 느낌을 주려고 애쓸수도 있을텐데ㅎㅎㅎ 진심을 담아서 모든 사람들이 다 잘 되게해주고 싶은(아이들과 엄마들이 고생을 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싶은)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20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한 번 더 느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평소 입시읽어주는엄마 라는 채널을 즐겨보았는데 이작가님 단독으로 나오셔서 입시에 대한 인사이트, 아이와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시니 훨씬 더 구체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유롭게 책 읽히다가 중1이 되니 갑자기 입시태세로 아이에게 부담을 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ㅜ생기네요. 오늘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작은 변화에도 작가님처럼 놀라고 또 놀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하고 또 출현 부탁드려요.❤❤❤
![20년 취재 결과, 입시 정보는 모두 공개됐다? 입시 성공의 지름길 결국은 '이것' (feat. 국영수만큼 중요) [#입시 읽어주는 엄마 이춘희 작가 인터뷰]](http://i.ytimg.com/vi/ho4v5_Kl4-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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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하신 말씀
"모든 입시가 끝나면 결국 남는건 관계다"
이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작년에 초1 아이 학교에 상담갔을 때
담임 선생님께서 상담 마지막에 저 말씀 해주셨는데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취학 전 잠자리 독서를 제외하고는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아이인데
학교 들어가니 움츠러든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실제로 잘하는 아이들이 눈에 보이니까
저도 불안에 휩싸이고ㅠㅠ
하지만 "결국 남는것은 관계다"란 저 말 가슴에 새기고
응원하고 격려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 아이는 학교를 자신감 뿜뿜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겨우 연산, 받아쓰기 진행했는데
대입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들이 남아있을까요
이춘희 작가님 말씀대로
아이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들을
그저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뻐하겠습니다
귀한 인사이트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1 엄마로 괜히 조바심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가 마음먹고 나가기에 달렸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도 무척 궁금해지네요~~^^
좋은 인사이트를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핵심이네
진심으로 놀라워 하는것
애들마다 그런 순간을 줄텐데
그것을 놓치지 않아야 하는 엄마아빠!
성향이 맞아서겠죠. 그런 대화를 하고 싶어도 아이가 받아 줄 상황이 아닌 아이도 있고 엄마의 사정도 다릅니다. 아이랑 노는게 그 무엇보다 힘든 엄마도 있습니다. 놀아주는것만도 대단한 부모예요. 본인이 즐겁다고 다른 사람도 다 즐거워야 한다 말하지 마세요! 입시설명회의 이해관계? 이 유투브도 이해관계로 얽혀 만들어진겁니다. 작가님 책 홍보와 유투버 구독자 수를 위한 컨텐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유독 늦된아이 키우면서 요즘 마음이 괴롭습니다. 왜 저것도 못할까 왜이렇게 느릴까.. 그런데 진심으로 놀라고 감탄했다고 하시는 작가님 말을 들으며 아이 어릴때 걸음마만 해도 손뼉치고 기뻐하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아이의 속도를 진심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아..아빠가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저희 집은 아빠가 가부장적이라 관심이 없어요ㅜㅜ
저 혼자 아이 교육 너무 힘이 드네요😂
이런 집안 꿀팁 없을까용?
그래도 영상 보면서 위안을 얻은 것은 지방에 살아서 정보가 불균형하다고 느꼈는데 강의를 안다녀도 저렇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안심이 된다는 것이었어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작가님 가든패밀리에서 뵙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말씀들이 빼먹을 내용이 없네요. 저는 중 고등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아이들 초등 시절이 생각났어요. 작은 아이 영재원 한번 도전 했다 떨어진 적 있었는데 지금 보면 별일 아닌 일인데 괜히 제가 실망했던 일이 생각났어요. 지금 생각하면 아이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몰라요. 그 뒤론 더이상 같은 실수 안할려고 한답니다. 아이의 정서가 중요하다는 말씀 너무 좋았어요. 고등이 된 큰아이는 힘든지 엄마에게 이리저리 수다떠는데 잘 들어주고 동감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아들인 둘째도 아직 사춘기가 안왔는지 조잘조잘 얘기할 때 이렇게 엄마한테 와서 얘기해줄 때 감사함을 느끼기도 해요.
책의 중요성 다시 한번 더 느끼고 갑니다. 중고등이 되니 시간이 많이 부족해지지만 틈틈히 책을 가까이 할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 영상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나와주세요~
"아이의 정서가 공부하게 만든다.
마음의 정원을 가꾸어 나가는 것"
작가님의 소중한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아빠가 입시에 괸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 너무 공감이가네요…저는 아들만 넷이라 첨음엔 제가 아이공부에 대한 코치를 했는데 지금은 큰아이가 크니 아빠의 위치가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드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들은 입시 관련 강의 중 제일 시원시원하게 핵심만 콕콕 필요한 말씀만 해주셨네요.엄마의 입장에서 해줄수 있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공부정서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신게 가장 크게 와닿습니다. 정말 꼭 잊지 말아야할 부분이구나 다시한번 새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하나같이 맞는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초2/초4 아이의 부모로서 입시를 올려다 보는게 아닌 내려다 볼 수 있게 도움받고 싶네요~^^책 읽고 제 블로그에도 후기 글 남기고싶어요~^^ 아직 초등아이의 부모로서 적은 문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심도있게 보는 자세를 배워야겠습니다!!
작가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아이와 놀아준다고 생각하지 않고 함께 놀며 아이의 장점을 잘 찾아주고, 감탄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입시문제로 클릭해서 들어왔지만, 결국 우리 작가님께서 원하셨던 것은, 가족 구성원들 사이의 원활한 감정 교류와 대화 였군요! 잘 들었습니다. 어쩌면 자녀의 입시 결과 보다 더 중요한,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고 존중해야 하는 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 도서관에 희망도서 대출도 신청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작가님
초등은 사고의 깊이를 키워줘야. 한다는 말이 꽂히네요..
.
사고를 여러각도로 해갈수 있는 가정으로 만들고 싶네요!!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
영재원 타이틀에 얽매여 초저부터 빡센 공부로 푸쉬하는 경우를 보면 정말 안타깝더군요. 영재를 조기에 발견해서 재능있는 아이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하려는 취지와는 다르게,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억지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경우를 보면 작가님과 비슷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영재는 그 공부가 버거워지면 오히려 공부를 놔 버리는 경우가 많죠. 그러면 부모는 내 아이가 영재였고 똑똑하지만 노력을 안헤서 못한다고 하구요.
부모가 내 자식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하고 아이를 자랑거리로 삼지 않도록 엄마도 마음의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요즘 입시 제도가 굉장히 복잡하고 시시때때로 변화하고 있기에 부모가 공부하고 아이에게 적절한 조언과 방향성 제시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교육에 관심없던 지역에 살다가 교육열이 높은 지역으로 이사왔더니 저희 아이는 하는게 하나도 없어서 조바심이 났어요. 제가 공부를 잘하지 못해서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몰라 검색하고, 책도 읽고 하면서 공부습관도 잡아보고 국,영,수 5분이라도 매일 하려고 노력하는중이에요. 고3엄마의 시선으로 입시를 바라보면 지금보단 편안하게 아이와의 관계를 지키면서 잘 해나갈것 같습니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가족간의 관계도 중요하지요.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중3 아이1회고사에 성적이 오르니 기대를 걸게되고
2회고사에 부담을 주고 있는데요
아이가 공부정서가 좋게 하는것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입시라는 질풍노도를 지난후 남는건 아이와의 관계다 아이와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기억하겠습니다.
입알못인 엄마라 도서이벤트 신청합니다~
입시교육기자, 엄마로써 20년이 넘는 경험을 통해 쌓아올리신 엄청난 내공이 느껴진다랄까요👍
일단 엄마와 아이가 친해야 하는군요!
놀아주고 대화하는게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해준다! 라는게 아니고, 나도 즐겁고 좋은 느낌을 갖는 그런 친하고 편한 관계!
그럼 아이가 안정된 정서를 가지고 자신의 재능을 찾아 인생을 잘 살아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자님 자녀분은 똑똑해서 공부재능으로 성공하셨지만 예체능, 사업, 일머리, 사회성, 봉사 등등 아이만이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이 언젠가는 꽃 피우리라 확신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피는 꽃 중 누가더 예쁘다고 비교할 수 없듯이 우리 아이만의 속도를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인사이트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아이를 기다려 주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늘 믿고 대화를 많이 나누며 반짝이는 순간들을 일기로 남겨 두었다고 하신 말씀이 가슴에 남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학습과 놀이 중에 학습을 먼저 앞세우며 조급해하는 엄마라 영상 보는 내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네요ㅠㅠ 책 한권을 깊이있고 다양하게 읽게 도와주라는 조언대로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끼며 마음의 정원을 잘 가꾸고 건강한 청소년을 맞이하고 스스로 성취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대화 많은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너무 어릴때 달려서 아이가 정말 전력질주 할 시기에 무기력에 빠지 않게 잘 살펴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늘 영상 넘 도움이 되네요. 아이와의 관계를 잘 만들어서 행복한 아이와 가정 이루도록 할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입시에 성공을 하건 못하건 맞는 말씀입니다.
사교육으로 육성된 아이들은 입학하고서 부터 발전이 없다고 개탄하는 교수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아이가 자질이 있어야합니다.
사교육을시켜도 능력치가 안되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초등영재교육원 아이들 지금 식으로 선발하면 안됩니다.
영재교육원 보낼려고 전문학원에서 고3보다 쪼여서 시킨 애들이 영재일 수 없지요.
교육은 인재를 키우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안타깝습니다.
하긴, 제가 유학하던 시절 외국에서까지 선행시키고 극성이던게 한국인이었으니바뀌기는 힝들겠지요.
이춘희 작가님을 너무 뵙고 싶었는데..이렇게 좋아하는 가든 패밀리에서 뵙게되다니..감사합니다..
아..역시 명문대 보낸 엄마들은 다른거 같아요..뭔가 대단한 비법이 있을 거 같은데..항상 보면 기본에 충실했다는 거예요..아이랑 같이 놀고 즐기고 그것을 잊지않기 위해 글로 남기고 또 그글 보면서 그 힘든시기에 아이가 힐링까지 느낄수 있게 해준 작가님의 코칭이 명품비법 아닐까 싶습니다..항상 칭찬해 주고 잘될거라고 응원해주는 멋진 엄마이셨다니..저도 지금부터라도 그런 멋진 엄마가 되보고 싶어요..
엄마에게 너무 필요한 입시책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너무 너무 읽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이벤트 신청하고 갑니다..
이춘희소장님 유튜브에서뵈니 신기하고반가워요!!아이와의관계에대해 다시금 반성하고 생각해보게됩니다 입시읽어주는엄마 꼭읽어보고싶어요!!
와이프가 보는 교육 관련 컨텐츠때문인지 알고리즘을 타고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아직 입시를 생각하기에는 이른 연령의 여아를 키우고 있어서, 아이 교육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시청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동안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는 일은 와이프에게 전적으로 맡겨두었는데, 앞으로는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아이가 초4가 되면서 이대로 있어도 되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아이는 학교 생활 잘하고 있지만 성취감 갖게 대회 같은 것들 정보 모아서 도전하게 해야하나 생각도 들었고요. 오늘 영상 보면서 입시를 밑에서 내려봤던 스스로들 돌아보게 되네요. 아이가 분위기 따라가다보면 당연히 스스로의 미래에 관심 가질 거라 믿으며 저는 아이가 하는 것에 놀라고 응원해주면 되겠다는 가르침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원이라는 말에 울컥하네요 아이랑 정원을 가꿔나가 보겠습니다❤️
저는 조바심 내지 않고 아이와의 관계를 챙기면 아이가 사춘기를 무난하게 보내고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살 거라는 가정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학군지 아이들에 비해서는 학습량이 많이 부족하지만 아직까지 저와 사이가 좋고 수업 태도가 좋고 집중을 잘 해서 학교에서는 잘 한다고 이야기 듣고 있어요.
아이를 잘 키우셨다는 분들 보면 아이와의 관계를 중요시 하셨던데... 저희 아이도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도 지금 잘한 일을 기록해뒀다가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그걸 보고 이겨내고 우상향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어요.
따뜻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저도 놀라는 척 많이 하는데요~
좋은거였군요~^^
저는 두 딸 (대학생), 늦둥이 초 4학년 을 둔 엄마입니다. 늦둥이 아들이 엄마와의 대화를 늘 즐거워하고 행복해합니다. 친구 엄마들은
어느학원이 좋다더라. 하며 무조건 학원부터
밀어넣기 일쑤입니다. 초등학교때 다양한 책과 경험을 하며 생각을 넓혀 가는 좀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빨리 풀어야하는 수학 학원이 정말 내 아이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늘 좋은 정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요즘 주변 의견때문에 중등아이에 대한 마음이 복잡해지고 흔들리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되네요.^^ 아이와 즐겁고 깊이 있는 대화가 정말 중요하구나 하는 기본적인 부분부터, 현재 중3아래 학년들을 위한 현실적인 팁까지… 최고입니다.❤ 방향이 흔들릴때 또 시청하고 새겨야겠어요. 도 꼭 줄 그어가며 읽고 싶네요.😊
예비초엄마로서 교육에 관한 정보를
나름 체화중입니다 미이어 책 강연등 많은 것을 통해 결국 답은
오늘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관계정서
입시는 늘 같다ㅡ공부잘하는 아이를
선택하고 그 중심은 국 영 수
부모와아이가 함께 한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소개해주신 4곳중 현재 내년에 입학할 학교 e알리미와
학교교육과정평가원등 수시로 체크중입니다 ㅡ서울대아로리 대학어디가 소개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한방송으로 정보 챙겨갈께요 ^^
이춘희작가님 알게되서 영광이고 더불어 책 선물까지 받아가는 영광을 갖겠습니다~♡🎉❤
당첨 축하드립니다. 커뮤니티 게시판 확인 부탁드릴게요. :)
감사드립니다
너무 도움되는 강의였어요~^^
초등아이를 키우며 하나 맞고 틀리는거에 신경을 쓴 지날날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상향곡선을 그리는 아이로 자랄수있도록 멀리 내다보고 격려, 지지 해보려합니다~
길고 긴 입시를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두려움과 불안으로 요즘 아이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못하고있는데 작가님의 책에서 지혜를 얻어가고 싶습니다❤
살짝 마음이 흔들리려할때 원래의 마음으로 다잡을 수 있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너와 나와의 관계'라고 말했던 저인데 작가님 이야기 듣고 그렇지 못했던 나날을 떠올리며 반성도 했어요 그렇지만 그런말을 한 저 스스로에게 살짝 칭찬도 😅 해봅니다 가든패밀리 너무 좋으네요 보면서 꾸준히 내공 쌓아보렵니다
입시읽어주는엄마 초창기부터 구독 중입니다. 좋아하는 가든패밀리 채널에서 교육 특구가 아닌 곳에서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에게 단비같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책으로도 더 많은 정보 접해보고 싶어요.
최근 입시 읽어주는 엄마 유튜브도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되었는데 , 진행하셨던 한분이 이춘희 작가님 이셨군요. . 갓만에 휴일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아침에 가든 패밀리 유튜브도 보고, 입시 읽어주는 엄마 유튜브도 구독했는데 너무 행복한 휴일 이었습니다.
저도 제 학창시절 때보다 뛰어난 초 6 남자아이 키우고 있는데, 너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최상위수준은 아니지만, 저보다 뛰어나고, 제 머리 유전보다 조금 나은 것 같으니 아주 만족합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진정성 있는 칭찬과 제가 즐기면서 아이랑 놀거나 대화해 나간다면 , 사춘기도 무난하게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일기장 작성법도 꼭 한번 실천해보겠습니다.
"압시 읽어주는 엄마" 도서 이벤트 저도 조심히 참여합니다.
가든 패밀리 구독자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내용이 좋으니 안들을 수가 없죠?^^
화이팅 입니다.^^
딸엄마가 아니고 아들엄마같아요.
털털하고 시원하고...
말씀들어보니...
엄청터프하고뒤끝없는 성격이실듯...
아이손잡고
공포감가지지않고
담대하게 뚜벅뚜벅 걸어가야겠어요.
어떤 학원을 다녀서 더 보충해주나 고민중에 가슴을 울리게 하고 결단하게 하네요.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두아들 키우는 엄마예요^^ 영상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어머니가 공부를 많이 시킨 케이스였는데 저도 크면서 점점 힘이 빠졌던 것 같아요~ 역시 작가님 말씀처럼 어린시절에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부모와 대화 많이 하고 책 많이 읽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부모를 위한 공부가 아닌 자기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키우고 싶습니다^^ 부모가 놀아주는 게 아니고 같이 노는 것이라는 말씀 듣고 작가님은 정말 좋은 엄마이시구나 싶었어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해야겠어요~^^
좋은 말씀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입시 후에 남는것은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입니다. 제가 마음에 새겨야 할 문구입니다.
입시가 점점 다가올수록 늘 답답하고 막막했는데 도움받을 곳이 생긴듯해서 반갑고도 기쁨니다 일단 남편과도 대화를 많이해보고 같은방향을 보면서 천천히 나아가 보겠습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서
구독좋아요 완료했어요♡
사실 여기 저기 입시설명회 하는데 덜컥 겁이나서 아직 한번도 참석을 안했거든요..
공개된 입시정보출처가 있는지도 이제 알았네요ㅜ
부모로서 입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모르고 일한다고 바빠서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갔네요.. 중3부터 고3까지의 성적으로 대학가는데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도움을 줘야하는데 정보가 느려서 한없이 부족한 부모였네요ㅜ
걱정되서 밤에 잠도 안오고 책 내용이 궁금해서 감상평 몇자 남겨봅니다.
비록 마이너스 손이지만 읽고서 저도 아이를 위해 달라진 부모가 되고싶습니다.
괜히 우리 아이만 뒤쳐지고 늦는것 같고 바뀐 입시에 맞춰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되는지도 모르고 막막했는데 아이 아빠랑 바뀐 입시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해서 알아보고 아이와의 관계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평생 한으로 남지않도록 고3의 중요한 10개월을 차근차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정서가 공부하게 만들고 아이들이 마음의 정원을 계속 잘 가꿀수 있도록 도와주렵니다.
살포시 구독, 좋아요, 감상평 남기고 갑니다~
꼭 필요한 좋은 내용과 유익한 정보를 영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시읽어주는 여자 유튜브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흔들때마다 이런책이나 영상을 보면 내주관을 찾을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영상도 가끔 흔들리는 저의 교육을 돌아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초등부모로서 입시를 보기보다 입시를 끝낸 부모로서 입시를 보면 덜 불안하다는 말씀에 울림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입시의 길이 훤히 보일테니까요. 그리고 고교학점제의 평가가 이전보다 사실 더 어려워졌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책을 잘 읽지도 않은 시대에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의 평가를 하니까요. 퍙가에 있어서 극과극으로 나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많이 읽는 습관 그리고 깊이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작가님 책 꼭 읽고 싶네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예전부터 영상에서 찾아보고 있었어요! 따님의 획기적생각들을 빠트리지않고 발견하고 반응하는 모습에서 자녀를 지혜롭게 양육하신것 같습니다.
아빠의 무관심, 조부모의 경제력도 옛말이고, 아빠의 이성적사고와 가정에 관심도(교육에 관한건 자연스럽게 )에 따른 정성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입시에 대한 러닝을 잘 달리고 싶은마음에 책 이벵에 도전해요. 입시의 치열했던 과정을 추억했을때 아들이 함께 러닝해줬던 시간이 감사했다고 기억해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찐 삶을 스스로 살아가서 가정을 꾸릴때, 선순환의 좋은 가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작가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부터 학년이 올라갌 록 자꾸 불안해지더라고요.
입시를 올려다보지 말고 내려다보라는 말씀이 참 좋았아요^^ 고3이 지나가고도 아이와 엄마의 괸계는 이어지지요.
순틴히 지나갈 수 있는 부모자식관계가 되도록 노력해야할 거 같아요.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저학년 아들을 둔 육아휴직 중인 아빠입니다.
아직 입시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번 영상을 보고 느끼는 바가 많네요.
어린 아이임에도 요새 다그치기 바뻐 아이와의
관계가 소원한데 작가님 말씀 듣고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아래 3가지 내용 머리속에 담아두고 아이와의 소통과 관계에 관해서 고민해봐야겠어요.
유익한 말씀과 정보 감사합니다.
1. 아이와 놀아준다가 아닌 같이 놀아라
2. 입시가 끝나고 결국 남는건 아이와의 관계다
3. 아이 교육에 아빠가 관심을 갖고 부부가 같은 방향을 바라봐야 한다
멋지십니다 👍
아이가 가을에 피는 꽃인가하며 끌고가느라 교육관련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도 칭찬해주고 놀래주고 싶은데...
입시에 대한 불안감, 초등 엄마 시선으로 올려보지 말고 고등부모 시선으로 내려봐라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아이와 놀아주지 않고 같이 놀고 싶어요 입시읽어주는 도서 읽으며 작가님과 같은 마인드로 입시교육에 쩔쩔매지 않는 부모 되고싶어 신청합니다❤❤
아이와의 관계.... 울컥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방송이었어요.
너무나 다른 사춘기 두딸을 키우고 막내까지 홀로 엄마표코칭으로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어요 저또한 공부의 정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이와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에게 늘 너는 고등가서 분명 반짝반짝 빛날거라는 말을 많이 해주어서 첫째는 공부의 흥미를 보이며 잘 성장하고 있지만 이렇게 인서울도 하기 힘든 입시를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을지 입시를 똑똑하게 바라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직 내 아이만 바라보며 흔들림없이 아이에게 맞는 입시를 성공하고 싶어서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정말 다른 세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며 슬기로운 입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새롭게 알게 되어 흡입력 있게 보고 있는 가든패밀리tv의 영상 중, 입시관련 반가운 업로드를 보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말씀들 중에 놀아주기가 아닌 아이와 함께 놀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늘 아이가 노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봤는데 앞으로는 함께 놀아야겠습니다. 작가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육부기자로 오래 활동하신 작가님의 책도 정말 기대되네요~!
아이의 정서가 공부하게 만든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 저희 아이도 곧 대입을 준비하게 될 나이가 올텐데, 지금부터라도 아이와 많은 대화 나누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공부 잘 할 수 있는 정서와 두뇌를 만들어볼게요 😊
가든패밀리~구독신청했어요👍중학생,초등학생 남매엄마로 막연하게 입시에대한 공포도 생기고 불안해했는데 오늘 내용 너무 도움이 되네요^-
초등때부터 달리게 해서 서울대 보내고 싶은 마음 없는 엄마인데 저 같은 사람한테 딱 맞는 영상이었어요~! 아이가 설사 지금 잘 못 해도, 내가 아이를 나중에 뭐든지 잘 할 아이로 보고 지금 아이가 가진 장점들에 감탄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 경탄을 받은 아이는 잘 살게 될 수밖에 없겠죠. 꼭 서울대를 가지 않더라고 마음이 꽉 차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 행복하게 살 수 있을듯요. 요즘 자꾸 갈팡질팡 중심을 못 잡고 아이의 사소한 부족함에 혼자 화도 내고 실망도 하고 타박을 했었는데 이제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마음가짐을 다시 다지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이춘희작가님을 여기서 만나다니요!! 입시읽어주는 엄마에서 뵐때랑.. 느낌이 너무 달라요. 정말 솔직하시고 감성적으로 아이와함께 .. 정말 노신 ^^ 작가님.. 정말 깊은 인사이트를 받고갑니다.
아이들에게 감탄하기, 일기쓰기, 아이들과 놀아주는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놀기" , 아이들과 즐거운 수다(이미 하고 있는 것들도 있어 반갑네요^^)를 기억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아빠가 교육에 관심이 많아야 하고 합심해서 한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회에서 요구되는 것들이 아이들의 부모세대보다 많고 오직 입시만이 인생의 최종 목표인양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 참 안쓰럽고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아이들의 인생이라는 정원이 아름답게 펼쳐질시작이라는 점에서 너무 공부에 몰아넣지 않고 흙을 다지고 물을 주어 건강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중학교1학년 초등4학년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가 사교육없이 지금까지는 너무 잘해주고 있는데, 점점 불안해지고 있는게 현실이더라고요. 학원을 알아봐야하나 과외를 알아봐야하나 고민하다가 가든패밀리에서 작가님 말씀 듣고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제가 읽어 보고 아이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네요~ ❤
진짜 함께 노는것!!
가끔 엄마 놀아주면 안돼? 하는 우리딸들에게 미안해지네요ㅠ
저도 노는게 재미 있을때도 있는데 힘들때도 있더라구요~
작가님 책 꼭 읽고 함께 나누고파요~^^
입시가 지나고나면 아이와의 관계만 남는다!라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자꾸 앞만 보고 달려가게되고, 불안한 마음도 올라오는데 영상보고나니 어떤것이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되는 오전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사이트도 참고하여 잘 지도해보겠습니다~ 가든패밀리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대학교2학년인 딸이 있지만 초4 아들이 있어서 여전히 이 채널을 열혈구독중입니다. 동영상과 타채널출연 인터뷰까지 다 보면서 공감되는 말씀이 너무 많아서 연신 고개만 끄덕였네요. 넘쳐나는 정보 중에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입시옷 골라 입히기가 가장 공감되었습니다. 입시라는 긴 레이스에서 엄마와 아이는 원만한 동반자이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려면 아이와의 관계가 원만해야겠지요. 저는 지방과고 조기졸업한 첫째딸 덕분에 입시를 읽어줄 수 밖에 없는 엄마였습니다. 주변에 특목고도 없을 뿐 아니라 딸은 친구들이 고2였고, 저도 결혼을 일찍하여 친구들 중 입시를 경험해 본 친구들도 없었기 떄문이지요. 그래서 우리 딸과 저는 동반자가 되어 앞만 보며 당면과제들을 해결해가면서 우리의 목표만 바라보며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다행히도 우리 딸은 운좋게 지금은 서울대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를 실컷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지만 이런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나은 혜안을 가진 동반자가 되어 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방송을 보면서 초4 아들에게는 그런 엄마가 되어주자 다시 한 번 마음 먹어 봅니다.
답글
@greenstar5251
1시간 전
아이 입시 문제로 나름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많이 휘청거리는 걸 느끼게 됩니다. 작가님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많은 정보를 흡수할 수록 아이와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다시한반 촛점을 내 아이에게 맞추고 더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져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주변에 공부 잘하는 자녀를 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와 이야기를 나눌때면 자기는 자녀와 이야기하는게 너무 재미있다는거예요..이번 영상에서 그 친구가 생각이 나면서 자녀를 잘 키우는 엄마들의 공통점같은걸 발견한거 같아서 부끄럽기도하고 지금부터라도 달라져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첫아이가 벌써 중3이라 고등을 앞두고있는데, 고등학교선택이 입시와 연결된다고들하니, 더욱 입시에 관심이 많아진 날들입니다. 어느길이 맞는길인지 고민되는 날들인데, 네비게이션이 되어줄거 같습니다^^
두돌 지난 아들 키우고있는 36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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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태어나고 갑자기 문뜩 떠오른 생각이 "부모님이 내 앞에서 책을 읽으시거나 공부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네,
내가 책을 읽으면 내 자식도 과연 책을 읽고 좋아할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하여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지금까지 아이 앞에서 책 읽는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현재 아이는 혼자 놀다 책을 읽거나 저한테 읽어달라고 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공부하기에 앞서 독서가 우선이라는 영상들을 많이 보았고 요즘 같이 독서를 안하는 시대에 아이와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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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영상에 많은 공감하였고 말씀대로
공부를 하기 앞서 마음가짐과 인성을 잘 길러 바른 아이로 키워보겠습니다^^
꼭 시간이되면 강의도 참석해보고 싶네요
좋은영상 감사하고 잘 배웠습니다!
초1학생을 둔 엄마지만 이렇게 전반적인 부분들을 들으니 넘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키울때 나름 철학이 있는데 제 철학과 잘 맞는것 같아 더 귀기울여 들었어용~!
1.아이와 대화많이하기, 대화못하면 아이의 감정이나 상황에 대해 공감해주기
2.틈나는 시간에는 공부를 놀이처럼!!길을 가면서도 자동차번호판을 보며 숫자퀴즈를 내고, 이야기를 하며 한글이나 숫자퀴즈를 내어 재미있게 접근하기
3.학원 강요하지 않기
4.책을 좋아하게 하고, 이야기할때는 책 내용도 슬쩍 이야기하기
등 저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용.작가님의 책을 보며 아이의 교육에 대한 생각을 잘 만들어 가고싶습니당♡
영상 너무 감사합니당♡
유튜브 여러채널에서 교육정보를 접하면서.. 비슷한 내용이 많고.. 왠지 모를 영업(?)느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가님의 말씀은 왠지 모르게 현실적으로 공감이 갔고,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꼭 대출해 봐야지 하였습니다.(도서관에 없다면 구입요청) 가든패밀리님도 바로 구독 하였고 과거내용 역주행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입시가 공포스럽게 느껴진다는 작가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공부는 아이가 하는 것 같지만 부모가 함께 하는 것 같아요. 내가 몰라서 아이한테 못해주면 어쩌지...이런 마음에 요즘 마음이 급하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아이가 평생 기억할 그 큰 파도의 시기를 현명하게 넘어가 보겠습니다.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일기쓰기 엄마인 저부터 기록으로 남겨야겠습니다^^ 기록을 통해 아이를 더 디테일하게 보고 아이의 강점을 끌어내고 싶네요! 입시공부책 여러권 읽어봐야 전체적 맥락을 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읽어 보고 싶네요 :)
초등 5학년, 벌써 입시 전선에 뛰어든 기분이 들 정도로 입시정보에 미리 알아둬야 하고 선행도 해야 하고, 엄마 머리는 이미 터져나가지만 내 아이는 책이나 유튜브에 나오는 아이들이 아님을 알면서 엄마 마음은 더 흔들리고 급해져요. 작가님 말씀 들으니 뭔가 위안을 받는 기분이 들어요. ㅜㅜ
브루스님 채널에서는 여러 교육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여주시지만 특히 가족간, 부모와 아이 사이 소통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메시지를 메인으로 가고 있단 게 초반부터 계속 느껴져 참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책 내용도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좋은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와 학업이나 생활태도면에서 부딛히게 되는데 아이를 위해 대화를 많이 하고 부담감을 줄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 주변 친구들이 영재원이나 선행에 힘을 쏟는 모습에 조급함을 느꼈는데 우리아이 나름의 페이스를 찾으며 기본에 충실해야겠다는 맘을 다잡아봅니다 입시읽어주는엄마 채널도 가끔씩 봐서 작가님을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초등시기부터 할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아이 아빠도 같이 보고 한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렇찮아도 남편과입시문제로
사춘기 문제로 삐그덕 거렸는데
너무라도움되는 영상 입니.다.
먼저 항상 유익한 내용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남매를 양육하며 첫째가 초2가 되었는데요 앞으로 교육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은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가든패밀리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중 감탄하라는 것과 아이의 반짝이는 순간을 일기로 기록하고 남겨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마음에 남습니다. 입시가 끝난 후 남는것은 아이와의 관계라고 하신것이 이 모든 과정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저의 부모님께 그런 관심을 받지 못한 정서적인 결핍이 상처로 남아 있어서 쉽지 않은 과정이겠지만 상처를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금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보겠습니다😢.
가든패밀리 항상 알찬 정보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입시 읽어주는 엄마 저자님께서 교육기자출신 선배맘이라서 더 신뢰가 가는 내용이었어요!! 입시정보에 무지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업체들이 많은 와중에 이런 인사이트 너무 감사합니다 😀
아무리 입시가 바뀌었다하더라도 공부 잘하는 성실한 아이를 뽑고 싶어하는 것은 국룰인 것 같아요!
좋은 기회에 작가님 책!! 한 번 읽어보고파요 😊
말씀 해 주신 것은 빙산의 일각일 것 같아요. 작가님은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가 베여있는 분 이시네요. 아이는 일상 다방면에서 존중받음을 느끼며 컸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와의 관계만이 남는다, 인생 선배로서의 값진 조언 새겨 듣겠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아이에게 놀라는 리액션을 많이 해주고있는데, 뻘소리도 저는 놀랍더라고요ㅋ
와 어떻게 생각했어?
그래서 아직 입시결과가 나오지 않은 중1남아이지만
자기주도적이고 지적호기심도 많네요 무엇보다 부모와 사이가 좋아요~
입시읽어주는 엄마 구독채널이라
오늘 오전에도 운동하며 올라온 영상들었네요ㅋㅋ
제게도 기회가 온다면 작가님 책읽고싶네요^^
아이와 요즘 트러블도 잦아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막연한 불안감으로 여러날을 보내는 중이네요.. 오늘 말씀을 들으니 그나마 마음이 차분해 지는거 같아요 앞으로 차근차근 아이를 도우며 잘 가고 싶어요 좋은 조언으로 도움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상을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맞아맞아 하면서 봤습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오면서 관계가 너무 힘들고 공부랑 더 멀어져 가는 게 조급하고 답답했습니다. 아직 손에 잡히지 않는 대입을 바라보며 너무 공포에 질려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도 미리 겁을 먹고 무기력해 했던 거 같습니다. 영상 속 말씀처럼 오히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정말 중요하게 뭔지 가려질 것 같습니다. 소중한 말씀 잘 새겨 저도 잘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제일 기본인데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같이 보내는 시간이 힘들다고만 느끼고 할일만 하는데 급급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입시를 떠나 초등때는 관계의 질을 더 신경쓰고싶어지네요.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이번 영상 너무 감명갚게 봤습니다. 3학년 아이를 두고 있어서 영재교육원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었네요. 아이와의 좋은 관계 구축을 좀 더 고민해야겠어요.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한 육아와 교육의 방향성을 이 영상 덕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함께 놀라워하고 같이 노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담대하게 나의 기준을 가지고 고등학교 졸업한 엄마의 마음으로 입시를 바라보기. 늘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든패밀리 짱!! ❤
책 꼭 필요합니다 지역이기도하고 입시에 제가 어두워서요ㅠ
열심히 했다가 요즘 공부에 거의 손을
놓은거같아서걱정입니다
'아이와 놀아준다'라는 표현을 서스름없이 쓰던 학부모입니다. 작가님 말씀을 듣고 반성하게 되네요. 같이 '재밌게 논다'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작가님 책을 읽고 자녀 양육부터 교육까지 제가 몰랐던 부분들을 깨닫고 배움을 얻어가고 싶습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올려주시는 가든패밀리 감사합니다!
쓰고 읽고 발표하고 해결하고
회사업무에 꼭 필요하고 항상 하는 활동이죠. 애들은 학교를 다니니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활동으로 해당 능력을 기르는 거고요
아이셋을 키우면서 학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양보단 질,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작가님 책도 꼭 찾아보겠습니다
저희집은 엄마아빠가 공부했던 방식이 달라서 저는 느슨하게 시키고 신랑은 무섭게 하는편이라 참 고민이 많네요. 아이가 아직 어리니 둘이 대화를좀 많이 나눠야겠어요
입시읽어주는 엄마 유튭에서 뵈었는데
가든패밀리에 오셨네요
감탄잘하기
같이 놀기
대화 많이 하기
나중에 더 잘 될거라고 말해주기
소소하지만 주옥 같은 팁들입니다
결국자녀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느낌니다
초 중등 자녀의 한치 앞만보는 엄마가 아닌
고3 엄마의 눈으로 아래를 살퍼봐야겠습니다
아직 3살아기키우고 있어요
저에게 먼 컨텐츠일수도 있지만
벌써부터 주위에서 영유얘기를 많이하고 생각에 꼬리에 꼬리를 물다보니 입시도 생각하게되더라구요
근데 강사님 말씀듣고 책많이 읽고 아이와 같이 놀고 인격적으로 대하는게 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우연히 너무 좋은 강의를 듣게되어 행운입니다! 아이가 7세인데 머리로는 지금은 놀면서 배우는 시기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은 조급해지고 학군지로 이사해야할지 매일 고민이 드는데 이 영상을 계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제가 생각했던 기본을 다시 돌아보고 강한 의지로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내 자신을 위해 다시 한번 다짐 해봅니다 가든패밀리 피디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구독 꾸욱~~!^^
현 고1 엄마입니다.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고민중이였는데 딱 맞는 영상이 떳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든패밀리 화이팅!!
초1 딸, 6살 아들 둔 엄마입니다. 정말 말씀처럼 초등학생 엄마는 입시라는 단어만 들어도 공포이고, 올려다 보는 것 조차 무서워서 쳐다보는 것이 엄두가 나지않습니다... 아이들 교육방법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느낀 것이 한 문제가 주어 졌을때 꼭꼭 씹어먹으면서 소화를 잘 시켜야한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해야지 생각하면서도 한 학기에 기본 문제집 1권, 응용 문제집 1권, 심화 문제집 1권 이렇게 풀리면서 오답문제들은 주말에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하지못하고 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의 강연을 들으면서 다시금 되새기며, 다짐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또, 아이들과 대화를 하면서 진심으로 놀라고, 진심으로 호응하며, 진심으로 아이가 된 것 처럼 같이 즐겁게 놀아야한다고 말씀 주셨는데요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이와 이렇게 지내면 너무나 좋다는 것을 알지만... 워킹맘으로서 엄마도 사람이라, 그런 점을 알면서도 힘든 점이네요.... 이걸 또 해내는 부모가 되어야겠지요! ^ㅡ^*
최근에 아이가 스스로 편지지에 일기를 쓰는 모습에 안되겠다 싶어 일기장을 제가 직접 만들어 프린트하여 주었습니다. 그리하였더니 막막하게 생각하지 않고 옆에 제시를 들어준 문구들을 보며 일기쓰는 것에 도움이 되는걸로 보이더라구요. 거기에 그림까지 그릴 수 있도록 여백 칸을 만들어 주었더니 열심히 그림을 그려서 만화처럼 그린 모습에 저도 흐믓하더라구요. 여태 일기를 써라. 독서록을 써라. 강압적으로 요구하지않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렸더니 이제 제법 한글을 스스로 쓰고싶어하고 표현하고 싶어하는 모습에 '이제 때가 되었구나.' 싶어 일기장을 얼른 만들어 주었더니 잘 써주어 우리 딸에게 고맙네요 ㅎㅎ
이제 막 시작하는 우리 딸에게 인생에 한 걸음 더 보탤 수 있도록 근사한 책 한 권 선물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배우는 유튜브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아 기르고 있는 부모입니다. 공포 마케팅에 휘둘리는거 싫어해서 스스로 찾아가면서 아이를 기르고 싶은 사람이에요.
오늘 작가님 말씀 들어보니 지금 유아기 엄마아빠들이 아이에게 하듯이 아이가 무언가 해낼때 진심으로 감탄해주고 아이와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자체가 기본인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갑니다.
글쓰기가 능숙해지면 꾸준히 아이도 저도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저널로 만들어나가는데 박차를 기해야겠어요. 그리고 삶이 바쁘다보니 아이와 내가 놀아준다 생각의 함정에 빠지기 쉬운데 .. 나는 우리 아이와 시간 보내는것 자체가 즐겁다리는 생각을 가져야겠다 느낍니다.
아이가 저학년일때 최대헌 같이 시간을 보내고, 문제 해결력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부모들이 되고 싶구요,
말씀하신것처럼 미리 입시과정을 훑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아 응모합니다. 큰 틀에서 보고 휘둘리지 않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가든패밀리 점심시간에 틈틈히 보면서 어떤 부모가 되야할지, 교육적으로 정서와 가족관계가 얼마마 중요한지 등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너무 와닿았어요.
초3 아들이 많이 산만하고 충동적이고, 이로 인한 부정적피드백등등...학교 사고 수습도 힘든데 공부까지 다하려하니 아이와의 관계가 엉망인 상태예요. 병원,센터심리수업도 한계이고 결국 부모의 역량이 크게 미치는 것 같아요. 아이 아빠에게 너무나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저도 당연히 읽고 싶구요. 우선 정서챙기기와 공부를 잡으려니 둘 다 안되더라구요.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로드맵을 짜는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 책이벤트의 행운이 저에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고 가든패밀리님도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대화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은 입시 뿐 아니라 인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죠. 작가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이들을 격려하고 생각이 자라게 해 주는 방법은 엄마아빠와의 토론과 대화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노을커피도 열심히 듣고있어요. 여기서 뵈니까 좋네요~^^
저도 작가님이랑 똑같이 애는 공부를 잘해서 늘 신기한데 그걸 막 표현한건 적은것 같아요. 워낙 말수가 적은 엄마라 아이와 즐겁게 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책도 꼭 한번 읽고싶어요!
초등맘이에요~ 아이와 친밀한것이 얼마나 아이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것이 크게 공감이가고 아이의 입시를 남편과 진지하게 의논하고 같이 얘기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책 꼭 읽어볼게요~
아이와의 관계..역시..다시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엄마의 욕심에 이쁜말이 안나올때가 많았는데ㅠ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정보만 드리는" 이라는 가든 패밀리의 색에 딱 맞는 영상이었습니다.
20분 정도의 짧은 영상속에서 아이와 부모가 안 힘들게 입시를 치를 수 있는 핵심을 다 말씀해주신거 같아요.
작가님 이라는 타이틀을 달면... 약간은 고상한(?) 느낌을 주려고 애쓸수도 있을텐데ㅎㅎㅎ
진심을 담아서 모든 사람들이 다 잘 되게해주고 싶은(아이들과 엄마들이 고생을 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싶은)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20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한 번 더 느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평소 입시읽어주는엄마 라는 채널을 즐겨보았는데 이작가님 단독으로 나오셔서 입시에 대한 인사이트, 아이와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시니 훨씬 더 구체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유롭게 책 읽히다가 중1이 되니 갑자기 입시태세로 아이에게 부담을 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ㅜ생기네요. 오늘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작은 변화에도 작가님처럼 놀라고 또 놀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하고 또 출현 부탁드려요.❤❤❤
요즘 아이와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스스로 학습해야할 지 고민이 많았는데, 작가님의 명쾌한 강의와 가든패미리 PD님의 진행 덕분에 많은 위로와 격려받고 갑니다. 오늘도 아이와 즐겁게 소통하며 지지하고 격려하는 부모가 되길 다짐해봅니다😊
가끔 눈을 반짝이며 얘기하는 그 때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길어지니 자꾸 끊어 버리게 되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나 저나 '해야 할 일'에 서로의 수다를 늦은 밤 잠자리에서 잠깐 하다가도 얼른 재워버리기 일쑤인데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