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권.기본 방어수 01. 간사오 Wing Chun. Young 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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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0
- 기본기술 영상을 만들고 있다.
지난번에는 충권을 다루었고, 이번에는 방어수.
영춘권은 공격보다 방어 기술이 더 많고, 타무술에서는 그냥 하는 손동작에도 이름을 붙여놓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영춘권은 공격이 기본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나와는 해석이 다른 것 뿐이니, 이렇다 저렇다 말보다는 자신의 해석을 보며주는게 어떨까 생각한다.
주력 방어기술을 순서대로 풀이 할 예정이며.
순서는
1. 간사오 2.박사오 3.봉사오 4.탄사오
그리고 중간중간에 곁다리 기술 시리즈를 같이 풀이 해볼 예정이다.
누르는 수 ㅡ 질사오.
잡는 수 ㅡ 랍사오.
당기는 수 ㅡ 복사오.
젖히는 수 ㅡ 젖사오.
감는 수 ㅡ 휀사오.
그리고, 가장 위험한 방어와 공격 수 ㅡ 표
이렇게 구성할 예정이다.
물론, 정말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근처 무술 도장에 등록하시길...
나는 그냥, 이것을 보고 흥미를 가지고 좀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이다.
욕이든 사랑이든, 일단 보고 경험해봐야 한다.
![บุษบา - มอส รัศมี [COVER VERSION]](http://i.ytimg.com/vi/_n0yENSl8d8/mqdefault.jpg)
예능없는 기술설명 영상인데도 재밌네 배우고 싶어지는마음이 막들어요 왜 안커지는지 ㄹㅇ 궁금한 채널...
영춘권 자체가 메니아 성향도 있고, 우리나라는 무술쪽으로 좀 박하죠.
그나마, 최근에는 종합격투기 쪽이나, 주짓수 에는 관심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그 인기만큼, 타 무슬과 비교하는 성향도 많아져서...ㅜㅜ
각 무술마다, 추구하는 것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격투기 시합으로 정리하는 것이 대세가 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당연히, 중국의 영춘권 고수라는 사람들이 뻘짓한 것도 크겠죠.
그런데, 그걸보고 어떤 무술이 지고 이기는것이 아니라,
그걸 사용하는 사람이 지고 이기는 것이라고 보는게 좋은데...
너무 종목별, 국가별 대결로 몰고가는 경향도 있다고 봅니다.
이래저래, 인기있는 무술은 아니죠ㅎㅎ
바쁜 와중에도 늘 한결같이 연마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게 진짜 무도인이지!
아녀. 걍 취미야 ㅎㅎ
비판적인글이 이해가 안됩니다. 꼭 싸우려고 배우려는 것도 아니고 실전에 적용하기는 본인 나름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전부 자기 스스로 하기 나름인데 말이죠
기다렸어요! 잘 보겠습니당 감사해요
별거 없는 체널을 기다려 주셨다니...ㅜㅜ
감사합니당...ㅜㅜ
정말 잘 가르쳐주시네요 잘 봤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용
ㅎㅎ 감사합니다.
아는게 별로 없어, 이정도 정보밖에 주지 못하지만, 이런거라도 사람들이 보고, 무술이라는 것에 흥미를 가졌으면 합니다.
오 빨리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일을 한다고 못 만들었네요. ㅎㅎ
자세한 방어기술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영상을 보기전에는 그러려니 하고 목인창을 쳤는데 이제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겠네요 그리고 즐거운크리스마스 보내셨길바랍니다^^
목인장 수련 하실 땐,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막을 땐, 확실히...
공격할 땐 분명히 쳐야 합니다.
이미지 트레이닝 과 병행하세요.
실제, 싸운다고 생각하시고, 막고 치고 반격을 하세요.
흑염소짱이 방어는 진짜 기가 막힘
저는 체구가 164cm로 작으며 선천적으로 다리에 미미한 장애가 있어 스쿼트를 할때마다 오른무릎이 살짝 저린데, 제가 영춘권을 할 수 있을까요?
무술 경력은 태권도 공인 1단과 해동검도 무단정도밖에 안 됩니다
참고로 서울 사람입니다.
제 생각에는 괜찮을거 같습니다.
애초에 여성용 호신무술이라서, 체구가 작고, 힘이 약한 분들이 위기탈출용으로 좋습니다.
다른 운동 경험도 있으니, 충분할거 같네요.
다리가 좀 불편하시다면, 다른무술보다는 좀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오해 마시길...
영춘권은 호신권 입니다. 상대를 압도하며
이기는 무술이 아닙니다.
그걸 아시고 선택하신다면 매우 좋겠군요
@@wingchun1322 네 딱히 힘이 안 좋은 편은 아니나 다리에 큰 상관 없다니 다행이네요.
무술 영화에서 목인장 사용하는 것을 여러 번 봤어요 그런데 이렇게 설명을 하면서 보니깐 견자단 목인장 연습 본 설명과 맞아 들어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재밌는 무술이니까, 한번 따라해 보세요
@@wingchun1322 여기는 청주 인데요 가까운 곳이라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user-oy6ce9uq7h 부산 입니다.
다음에 시간 되시면 한번 오세요.
저는 요즘, 부천. 인천, 서울에 자주 가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빠르더군요.
영춘권을 다른사람에게 배우신건가요? 아니면 영상에서처럼 직접 연구하시고 독학하신건가요?
도장에서 배웠고, 관장님께서 도장에서 초심자를 가르쳐보라 하셔서 사범비슷하게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 개인적인 사정과, 도장의 수련방식과 제가 맞질 않아 나가지 않게 되었죠.
저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연구를 많이 하는 타입이며, 그 과정에서 타무술과의 교류나, 기술 연구를 좋아합니다. 대련. 스파링 위주의 수련을 좋아하죠.
하지만, 대부분 중국무술도장은 대련이나 스파링 보다는 투로(품세) 에 더 관심이 많은 분들이 다녀서...
저랑은 좀 어울리지 않죠.
도장을 나와서, 눈치보지 않고 여러 다른 무술 하시는 분들과 교류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탄사오는 좀 어렵네요.주로 어떨때 쓰는건가요? 그리고 다른기술이랑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건가요? 힘을 흘리면서 상대 중심으로 들어가서 공격하는 연계기인가요?
저 분은 탄사오를 좀 이상하게 쓰는 듯
멋있으십니다
혹시 나중에 영춘권에 스탭에 관한영상도 올려주실수있나요? 손동작들은 이제어느정도 감이 잡히는데 발스텝은 다른강의영상을봐도 아직 감이 안잡혀요...
스텝.
측심마 정도는 쓰지만, 이자겸양마 자체를 저는 안 쓰기에, 보여드릴게 없네요.
백스텝이 느려서 저는 안씁니다.
대신, 손기술을 쓰면서 하단발기술을 넣어주면서 움직이는 방법을 쓰죠.
전통스타일은 아니라서, 전통스타일을 알고 싶으시면 도장에 가서 배우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wingchun1322 앗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영춘권에 흥미가 생겨서 영춘권 교본을 사 놓고 펴지도 않았습니다.
님 영상을 보니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지네요.
ㅎㅎ 어렵게 생각 마시고,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춘권은 어렵거나 높은 수준의 경지가 필요 없는 무술입니다.
호신권은 접근하기 쉽고, 쓰기 편리해야하죠.
책이 있으시니, 한번 해보세요.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주먹을 쳐보라고 하고, 막고 반격해 보세요.
재밌습니다.
@@wingchun1322 귀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몸통으로 들어가는 고는 팔극권의 그것과 닮았네요. 좀 더 강하게 들어가면 사람 날아가는데요.
네. 상대 스텐스에 따라 날릴 수도 있죠.
그 내용은 쿠도의 김재영 사범님의 영상에서도 나옵니다.
쉽게 말하면, 제가 미는 방향을 상대방의 양발이 나란히 있으면, 쉽게 날릴 수 있죠.
그걸 만들어 내는게, 보법의 전략이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고(몸통박치기)형식으로 간사오를 쓰기도 하죠.
목인장 투로에 자주나오는데, 그것도 다룰 예정입니다.
커다란 방패를 몸에 붙여, 상대방을 순간적으로 밀어버리는 느낌이랄까요?
모처럼 뎃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사태가 좀 진정되면, 뵙고 싶어용.
저는 횡성사는 학생인데..... 원주와 최대한 가까운 곳이 영춘권 도장이 있을까요???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ㅎㅎ
하지만 중국무술의 기술이 비슷해서 근처에 우슈 도장이 있다면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손 쓰는 방식이 당랑. 필괘. 같은 무술들과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많구요.
태권도도 좋고,! 택견도 아주 좋고, 합기도도 좋습니다.
실랏이나 아르니스(칼리)와도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있으니, 그런 무술을 하셔도 좋겠네요.
무술 하나 즐겨보시다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배워보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에도 영춘권 도장이 있을까요? 꼭한전 배워보고싶네요!
한국에 많죠. ㅎㅎ
근처 도장을 검색해 보세요.
꼭, 영춘권이 아니라도, 무술은 재밌는 운동이니까 한번 배워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시간 되시면, 부산에 한번 오시면
제가 체험수련도 같이 해드릴 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 또한 수련에 진심인 분들 중 한 사람 입니다.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원래 눈팅만 하는데^^; 어떻게 하다 몇 개의 영상을 보고 용어와 동작들이 달라 궁금하여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물론 계보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많이 달라서
어느 계보이신지, 수련공부의 깊이가
어느정도이신지 궁금하여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비판 하려 하는게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느 영상에서는 선생님께서 이자겸양마 혹은 이지겸양마라고 하는 자세를 왜 하는지도 모르겠다 라고 하셨는데, 영춘권의 가장 기본자세로
그 자세에서 모든게 시작되는 자세 입니다.
직선으로 뻗는 모든 손과발 동작들이 그 자세에서 시작하고 축을 이용하여 회전을 하여 힘을 얻기 위함이며, 이지겸양마는 예를 들어 삼각대처럼 삼각형의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몸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영춘권의 기본자세 입니다.
살짝 아쉬운 것이 동작들의 디테일성과 의미, 그리고 응용법들이 조금 아쉽네요.
선생님께선 무술 연구도 하시는 것 같은데, 현재 도관에서 뜻을 이어받고 수련 중이신게 아니시라면 좋은 스승님을
찾아 뵙는걸 추천드립니다.
쨋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긴 댓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무술수련에 늘 진전있길 바라며 응원 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그 자세를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근간이 되는 자세 입니다만,
간격이 일정하지 않게, 멀어지고 좁아지는 상황에서는 별로 라는 겁니다.
타 무술과 겨루기를 해보셨나요?
저는, 그자세를 그상황에 맞는 순간에만 씁니다.
그외에는 안씁니다.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상대에게는 빠른 후퇴로 대응하거나. 더 빠르게 좁혀서 상황을 제가 원하는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도 도장에 다녔었으나, 지금은 다니지 않습니다.
저는 전통을 중시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전통적인 스타일에 관한 것이라면
저와는 별로 맞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 수련자로써, 전통을 개승하거나 이을 그릇은 안됩니다.
저는 영춘권을 제가 생각하는 상황에서 쓰일 정도로만 씁니다.
열심히 수련하시구요.
그냥, 님과 제가 추구하는게 다르다고 생각해주십시요.
혹여나, 제 방식에 의문이 있으시다면
만나서 한번 속 섞어 보시는 것도 좋겠군요.
서로 배움이 있을 것입니다.
좀, 아쉬운 것은
본인의 것을 올려놓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본인이 바라보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수련한 기간이나 수준을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본인의 수련 기간이나 기술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묻는것은 좀 그렇군요.
저는 본업이 그림을 그립니다.
다른분의 작업실에 방문 할 때, 제 그림을 항상 가져갑니다.
상대방이 보든, 보지 않든, 그게 예의라고 봅니다.
@@wingchun1322 예. 선생님 맞는 말씀 이십니다.
물론 그렇고 말고요.
먼저 혹여나 선생님께 제가 심려를 끼쳐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불편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혀 그런 방향의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해 말라고 말씀 드린 거였는데...^^
늘 이런 쪽은 오해가 있길 마련이네요.
쨋든! 전통에 얶매이지 않는다 라는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만,
하지만 그 전통 속에서 선조들로 부터 내려오는 수련법이나
기술속에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전통을 중요시 하는 것이고 현대에서도 간과 할 수 없습니다.
실력이야 본인이 키워 가는 것이지만 기술들의 다양성과 시스템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을 전환 할 수도 있는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해석하고 편한대로만 받아 들이시는 것은
수련 시간이 얼마나 됐건간에 그 자리에
머물러 계시다는 것 밖에 되지 않을까요?
저야말로 "응원 하겠습니다" 라고 정중히 마지막에 말씀드렸는데
꽤나 불편하셨던걸로 보이네요
전 사실 이런 것에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전 하금명노사 계보의 방치영 노사 직계제자 입니다.
저는 서울출신이라 이 근방에서 왕래와 교류를 했었습니다.
물론, 타 무술과도 스파링은 물론 기술교류도 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복싱과 가라데 수련자들 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유행하기전 제 세미나도 가져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중 몇몇들이 대부분 진정성은 알려고 하지 않으면서 그 테그니션만 배낄 뿐,
이면적인 얼굴들이 많아 채널도 다 접고 더 조심스러워졌죠.
또한,
밀고 들어오는 적에게는 빠르게 후퇴로 대응하거나, 빠르게 좁혀서 원하는 상황을 만든다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 전에 보법이란 건 배우셨는지요? 그 상황에 대응하는 초마나 삼각마, 진초마 등등이 있습니다.
뭐, 저에게 불편하셨을수도 있었겠지만
보여드린다 한들 받아드렸을까요?
제대로 연구하시려고 하시고 무술에 진심이시라면 모르는 이에게도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사람이라면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시고 조금더 공력을 쌓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이상 도관을 안 나가신다니 말씀 드리지만,
방어가 그것뿐이겠습니까?^^ 뭐니해도 의구심이 든다면 본인의
스승을 의심 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wingchunjun 흠...
뭐하시는 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 스승님을 의심하는건 좀...
저는 이전 답변과 같군요.
자신의 것을 보여주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는 관심이 가질 않는군요.
그리고, 제 체널은 그냥 제 개인적인 수련 일지 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련일지를 공개하는 이유는,
제가 잘해서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요런거도 있으니까, 근처에 무술 도장이 있다면 배워 보시란 의미 입니다.
들어보니, 지도자 이신듯 한데요.
본인의 의견이 있다면, 본인의 체널에서 보여주고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저에게 말씀 하실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는, 계속 이야기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상황에서의 쓰임새에 관해서요.
필요 없다 못 박은 적은 없습니다.
다만 필요한 상황이 있다는 거죠.
그 필요한 상황에서의 적용은 각자가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을 알리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것을 스스로나 제자분께서 증멍하시면 되시리라 생각 하네요.
진짜, 영춘권 지도자 이시면 오히려
제가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그놈의 실전성을 계속 물어보고, 얼마전에는 직접 만나서 스스로 붙어서 증명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일개, 개인수련자인 저보다 잘 하실 거라 생각 합니다.
말씀하신 것을 스스로 증명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wingchunjun 이런 사람들은 항상 말뿐이지
영춘권을 배워볼수있을까요?
부산분이시라면, 저의 수련 파트너 처럼, 같이 수련하시죠.
상대수련이 중요한 무술이라, 파트너가 있는게 좋습니다.
@@wingchun1322 부산사람입니다
저야 가르침을 받을수있으면 좋죠ㅎㅎ
@@user-hv7ev9qk5e ,생각 있으시면
010 8557 8531 로 문자 주세용.
즐겁게 교류 해봐용
지금 다시보니까 안맞아본분들이 좀 계시네요ㅎㅎ 직접가서 손을 섞어 보심을 추천드립니다ㅎㅎ 그리고 정법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흑염소 선생님은 본인에게 맞게 사용하심과 여러 무술고수분들과 대련을 통해 여타 고립적사고를 가진분들이나 이론 또는 보이는게 전부인 분들과 달리 경험을 토대로 보완하신겁니다. 늘 말씀하신대로 즐겁게 수련하신결과물이며 직접옆에서 보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알게 되실겁니다. 지적,비판은 본인들의 역량을 보여주시고 나서 하는 것이며 아무것도 없으면 오히려 비난을 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수련을 하고 계신다면 증명 또한 있으셔야 올바른 무도가가 아닐런지요ㅎㅎ 아님 그냥 이렇게도 사용되는군요!라고 받아들여 주심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즐겁게 수련합시다~^^
영춘권 최고의 고수 엽계문
ㅜㅜ 그냥 취미로 하는 덕후 입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히 영춘권을 독학하려면 어려울까요?
기본적으로 호신술이라서 어느정도는 될겁니다만, 한달이나 두달간격으로 경험자에게 지도를 받으면, 독학에 도움이 되겠죠
@@wingchun1322 감사합니다.
막는 기술이 은근 많았네요..
영춘권은 공격수단이 별로 없어요.
기술도 공격은 충권. 손날. 등주먹. 손바닥. 손까락 찌르기.
요것밖에 없죠. 강력한 한방이 있는 결정타 기술도 없습니다.
특별한거 없는 보통의 공격방식이죠.
더 세분화 된, 방어 기술이 있죠.
박. 탄. 봉. 납. 간. 젖. 질. 휀. 그리고 방어이자 공격인 표.
다른무술에서는 이름도 없이 그냥 쓰이는 방어기술들도, 영춘권에서는 이름까지 붙여주며, 공을들여 체계적으로 만들어 놓았 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그 기술들의 성향이 바뀌는 무술이지만, 그래도 방어적인 성향이 강세이죠.
조합을 어떻게하느냐는
영춘권사의 뜻입니다.
@@wingchun1322 영춘권에도 관수가 있나요?
@@pewpew3890 ㅇ
저랑 마짱떠서 영춘권자세 끝까지 유지할수잇으면 이천사백원드릴께여
네. 감사합니다
지금도 꾸준히 올리시네
틈틈히 만들어 올립니다
간사오 든 박다든 그 힘이 없고 저렿게 덜렁덜렁 치면 맞아도 안 쓰러집니다. 혼자 꿈속에서 사는 사람 또 있네..
랍다. 박다. 간사오...이딴것 큰 충격이 없어 실전에서는 맞아 죽습니다.
저 어린 친구와 약속대련하시지 마시구요.. 한번 찾아가 뵙고 이런지런 이야기와 대련도 해봤으면합니다.
이런 글도, 남기셨네요.
저는 환영합니다.
생각있으시면 글 남기세요
내말이...저런거 할 시간에 빠르고 강력한 펀치 1000번 치는게 훨씬 나음..최고의 방어는 최고의 공격.
사는곳이 마산이라 못배우네ㅜㅜ
무에타이 배우고 있는데 낭만이 없어요ㅠ
기술이 복잡하고 생각하는 기술은 실전에 쓸수 없어요. 현재 펀치파워도 너무 약함. 꼭 싸우기 위한게 무술이 아니라는 말을 한다면 몰라도..
실전이라는 말을 입에 올린다면 저런거 할 시간에 체력단련하고 강하고 빠른 펀칭 1천번씩 하시길.,.그거 하나면 허늘거리는 100개의 공방기술을 이김.
글쎄요.
이 영상 내용은 가드 방법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설명이 조금씩 다를 뿐, 격투기 종목에서도 쓰는 가드 입니다.
중국무술을 싫어하는 마음은 잘 알겠지만
덮어놓고 비방 하는것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물론, 영춘권은 호신권이라서 시합 같은형식에서는 별로 이지만
호신상황에서는 좋습니다.
정말 비판하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한번 경험해 보시는것도 좋겠지요.
시간 되실 때, 교류를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목인장 수련할때 아주 부드럽게 유연하게 하는데...흑염소님은 너무 덜컹덜컹 거립니다. 기본 체력이 안되는데 깔짝 짤짝 방어와 공격으로 어찌 실전대련을 하누...꿈속이나 영화속에서 벗어나시길...
네. 참고 하겠습니다
복싱 배우세요. 쓰잘데기 없는데 시간 낭비 말고
넹. 감사합니다.
님도 하시는 운동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