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의 재활용 [녹색의 꿈]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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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각종 쓰레기와 분리수거용품들 최근 플라스틱 재활용문제는 큰 문제로 떠오르며 전세계적 플라스틱 퇴출운동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수많은 재활용품들이 넘쳐나는 폐자원 홍수시대에 이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소비량 1위 국가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하지만 플라스틱 재활용업체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한 해 버려지는 폐가전제품은 무려 20000톤에 달하는데!
무수히 넘쳐나는 폐플라스틱과 폐가전제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폐가전제품이 지닌 경제적인 효과는 상당하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또한 자원으로서 무궁무진한 가치를 갖고 있지 않을까?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처리하고 활용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폐기물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씻어서 쓰는 재사용품을 만들거나 아예 쓰지 않는 것이다
‘나 하나쯤이야...’하는 무책임한 생각에서 벗어나 ‘나 하나라도’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재활용을 하는 과정을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어 이해가 잘 되었고, 일하시는 분들의 말씀으로 인해서 재활용의 중요성과 분리수거를 더 잘 해야겠다고 반성하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학생들에게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좋은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일회용 마스크가 정말 환경오염 주범입니다.(일회용 마스크의 p.p 원단은 플라스틱으로 만듬)
환경오염 막으려면 차라리 비말차단 되는 빨아쓰는 마스크 사서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임
1.그래핀마스크(신소재)
2.cla마스크
3.아에르마스크
내가 쓰고 느껴본 빨아쓰는 마스크 순위
페트병은 안을 물로 한 번 헹구고 압축한 후 뚜껑은 닫고 분리수거함에 버리셔야 합니다.
패트병 뚜껑을 닫아서 버렸는데 이제부터 분리배출 해야되겠네요.
이 방송이 전국방송을 탔으면 좋겠고 지자체에서 재활용분리배출방법을 다시 만들어서 배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것은 국가도 부족하다 세계에 모든 국가들이 참가해서 좀더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만이 살길 이라고본다
어떤 곳은 펫트병 뚜껑 닫아서 버리라고 하던데요. 서로 정보들이 다르니, 혼란스러운것 같습니다.
재활용 업계 발전 시켜야함 .
저 업종 종사자들에게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함
업종 환경 진짜 뭐 같다 .. 저게 뭐냐 소음에 다 노출 시키고
업주들만 돈을 버는 구조 버려야 합니다
패트병 두껑을 분리하면 좋은거 이제야 알았네요. 그동안 분리수거가 더 편할꺼 같아서 일부러 두껑은 꼭 닫아서 버렸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뇨 뚜껑을따서버리든 안따서버리든
상관없어요 저기서 저렇게 말하는데
너무 혼용되진마세요
오히려 선별장으로 가는 과정에서 먼지를 뚜껑이 막아준다고 합니다
프라스틱 종류가 공식적으로 2010년 으로 1700 가지 2020년이후 3500가지입니다 그리애기한다고 배출이 되나요 자신들 분류하기힘드니간
39:05 코발트 추출 실험
적정온도 가열하면 기름 뽑을수 있다
진짜요?
그래서 그냥 쓰자는거...?
정부와 업체의 총체적인 부실.
플라스틱 병, 컵 자체에 환경세를 붙여서 팔아야 하지 않을까? 플라스틱 자체가 비싸야 덜 쓰게 된다.
플라스틱 사용 세계 1위의 오명...
편리한 것만 찾는 우리가 부끄럽습니다
용기를 들고 가서 샴푸 등을 살 수 있는 가게가
늘어나고
깐깐하게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배출 하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진정한 선진국이 되리라고 봅니다.
지구를 오염시키고 환경을 파괴하는 국가는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이 아닙니다...ㅠㅠ
앞으로도 잘 분리수거합시당
스츠로폴 경제논리 니들 이익보라고 하나요
이떄도 문제였는데 지금은 이 몇배는 늘어났으니...
프라스틱 용기 물건 담아 판곳 회수제 도입
예 물 용기 파는점 회수
파는점 은 앞 과정 구매 판점 에 반납
이렇게 역 방향 재 활용 재 사용
라벨 버리지 말고 반납 도입
폐가전 중 가장 대표적이고 제일 많이 나오는 것들이 냉장고, 스마트폰, 세탁기죠
프라스틱 허가제를 신고제로만들면 가능합니다
스티로폼에는 테이프를 꼭 제거할 것
페트병 두껑은 꼭 따서 버릴것
내용물을 남기지 말고 깨끗이 씻어서 버릴것
등 몇가지를 지키도록 초등학교에서부터
교육 시키고 방송에서 국민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음료를우유아니더라도종이팩음료로많이바꿔야합니다·그리고판매되는슈퍼마켓의물품또한유리용기음료수나유리식료품저장용기로바꿔야합니다·달걀용품도플라스틱이아닌종이팩으로포장·종이호일이나오듯·야채나과일도종이로포장할수있는것들은종이로포장해서 판매해야 합니다·
대충 라카칠하고 재고자산으로 등록하세요 햇살론 더 공급하게
결국은 다시 폐기물로 되고 다시 재활용이 불가하다
폐플라스틱 처리의 발상의 전환이 시급합니다. 라면봉지 등, 쉽게 분해, 재활용 되지 않는 물질을 재활용에 매진하기 보다는 부피를 줄여 매립하여 미래의 자원으로 비축해야 합니다. 금괘를 녹이듯 부피를 줄여 마치 원유가 매장된 당시의 부피로 흙속에 묻어 놓고 우리 후손들이 그 탄소, 수소, 산소, 기타 고분자 물질을 최소한 에너지원, 물질자원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즉시 폐기물을 뽑아내 재순환해야 한다는 강박적 과욕을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돈벌이'가 환경의 아픔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소각하지 마세요. 에너지 들여 재활용하지 마세요. 최소의 전처리 공정으로 금괘처럼 땅속에 묻읍시다. 이글은 2021년 지구인이 던졌지만 아마도 2050년쯤 빛을 볼 수만 있어도 다행입지요. 이게 현실이야!!!
선별장은 큰곳 처음부터 해결책이 잇는데 관리하기좋은곳만 허가를주는것
작은곳 방아간처럼 프라스틱취급할수잇게 해줘야합니다 큰곳만 허가를주고 작은곳은 허가를안주느 고물상들을 활용하면되는데 분쇄기 압축기 작은것으로도 프라스틱을 재활용할수잇는데 알면서도 자원순환과에서 빽 혈연 지연 학연 비리로만 허가를주고 작은곳 성실한곳은 허가를 안주는것 이 현실입니다 다른나라 다질필요없읍니다 허가 주는것이 권력보다 무서운것 --작은곳을 허가를준다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데 오로지 큰곳만허가를주는것
종류가 많이진곳이 프라스틱입니다
Pet 뚜껑 라벨 왜 분리 배출 같이 배출 회수 반납
재 사용 재 활용
그릇 뚜껑 안 먹거리 먹고 그릇 뚜껑 반납
집 식당 모두
허가제를 신고제로만들면 바로 해결됩니다
거짓말이 890%입니다
대기업위주로하는것 문제가 게속 발생할것입니다
그리시설 을 ㅋ트게하면 보기는좋아도 경제논리가 안맞어요 성분을가려야하는데
일부러 버린답니다 보조금받을려고
이론으로는 프라스틱을 잡을수없읍니다 작은곳 허가만이 최선입니다 이걸 반대하는자들이 기득권자입니다
환경도 환경이지만 일단 아나운서분 엄청 귀엽고 이쁘게 생기셨다...
쓰래기 무적권 줄일께욧!!
이권 비리를막아야합니다 구의원시의원들이 다 권력으로 스는것이 재활용ㅇ;ㅣㅂ니다
종량재는 자신들이 관리하기위해 만든제도 입니다 기득권을 만들려고 하는제도입니다
경제논리
분리수거 잘하겠습니다^^*
붙어도 됩니다 거짓말하지마세요 스츠롤폴에 실력이없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