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케즈, 힉스 상병등 우주해병대원의 캐릭터도 멋지지만 시고니 위버는 사라코너와 함께 최고의 여전사 캐릭터.. 후임으론 레지던트 이블의 밀라 요보비치나 안젤리나 졸리 등이 있지만 요즘엔 아예 명맥이 끊김.. 개인적으로 뉴트역의 어린배우는 마치 애드워드 펄롱이 될듯한 멋진 연기를 보여줬는데 저 영화찍고 은퇴해서 넘 아쉬웠던
+ 스타트렉 = 메딕을 계속 클릭하다보면 '그는 죽었어, 짐.(He's dead, Jim.)', '상태와 증상을 자세히 말씀하세요.(State the nature of your medical emergency.) 전부 스타트렉에서 따온 대사. 정확히 짚자면, 워해머40k입니다. 워해머라고 써놓으면 워해머 판타지로 인식됩니다.
이때까지보면 리플리가 참 순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에이리언 전 시리즈를 보신분들에 한정해서 웨일랜드 유타니회사는 1편의 화물선+리플리 상황을 정확히 알고있었고? 아마도 당시의 합성인간에 의해 마더에게 꾸준히 브리핑을 했을테니 본사측에서도 그때 상황을 알고있었을텐데 2편의 회사의 브리핑에서 리플리가 괴물에대해 설명했을때 "도대체 넌 뭔소리 하는거니???" 하는듯한 표정들은 당연히 알면서도 X구라...였다는거겠죠 ㅡㅡ;; 그리고 2편에서 해군들과 함께 회사사람인 버크가 함께 가는 이유는 에이리언의 샘플을 채취해서 돌아오라는 회사의 뜻이였겠죠. [샘플구해서 돌아오면 넌 초특급 승진!!!] 이라는 당근도 당연히 약속했을테구요 ㅎ
1편에서 사이보그 의사가 리플리에게 회사가 너 죽이고 데려오란 대화해서 리플리도 암. 그래서 처음엔 거절했지 근데 악몽에 시달리고 협박해서 어쩔수 없기 따라감. 군인들 따라서 사람 구하는 것도 동기, 조폭사건 피해자가 겁나도 경찰 따라서 현장 조사할수 있는 안도감 같은건 데 그 경찰들이 죄다 무력하게 발려 버릴지는 예상못하는건 당연 ㅋㅋㅋ 게다가 이미 수십년뒤라 경영진도 죄다 모르는 새 인간들 뿐인데 회사인간들 인성이 똑같을지는 몰랐지
에일리언들이 어떻게 갑자기 환풍구로 돌아다녔을 지 궁금하신 분 있을텐데 이 영화에서 버크에 의하여 리플리와 뉴트라는 어린애가 공격 당하고 있을 때 리플리가 구조를 위해서 한 화재경보 때문에 에일리언들은 환풍구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해병이 페이스히거랑 사투를 벌이는 동안 갑자기 경보기가 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모두 싸우느라 정신 없어서 이 변화를 눈치를 못 챘지만 사실 이 경보가 꺼진 것은 이 화재 경보음에 놀란 에일리언들이 소리가 나는 기계를 때려 부서서 경보가 꺼진 것이고 그 곳을 때려 부셔 보니 거긴 환풍구였던 것이죠. 즉 버크의 삽질 덕분에 에일리언들이 환풍구 통한 공격 법을 알아낸 것 입니다. 그리고 에일리언들은 이렇게 새로운 공략 루트를 알려 준 버크에게 상으로 맛나게 잡아먹는 먹방을 하는 것으로 그의 공로를 치하를 하였습니다.
5:32 드랍쉽 누님...
안전띠 꽉 매라고, 친구들!!
정상궤도 진입,이상없음 한글자막부분
스타크래프트 드랍쉽 똑같다
바이 바발바(???영어대사 그냥 들리는 발음)😂😂😂
@@no.570 파이브 바이 파이브
@@no.570 in the pipe five by five
오마주 인정!
크... 제 인생 영화중에 하나.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 잡고 액션물로 변신해서 눈 호강 긴장 오지고 진짜 시고니 웨버 누님 팬 되버림 여전사 개섹시 ㅜㅜ 터미네이터2랑 에일리언2 당시 대박이었는데
@@쒜리베리 전 중3-1학기 2006.6에야 처음 봤었어요 늦어도 2004.1.1 새해부턴 꾸준히 봤었어야 느낌 89배 와닿았으련만
5:33 드랍쉽 대사ㅋ
인더 바이 바이 바이 바이 ㅋㅋㅋㅋ
@@김진성-n3p 인더 파입 파이브 바이 파이브 / 계획(pipe) 속에 있다 5중에 5 라는 뜻이라네요
바스케즈, 힉스 상병등 우주해병대원의 캐릭터도 멋지지만 시고니 위버는 사라코너와 함께 최고의 여전사 캐릭터.. 후임으론 레지던트 이블의 밀라 요보비치나 안젤리나 졸리 등이 있지만 요즘엔 아예 명맥이 끊김..
개인적으로 뉴트역의 어린배우는 마치 애드워드 펄롱이 될듯한 멋진 연기를 보여줬는데 저 영화찍고 은퇴해서 넘 아쉬웠던
05:32 드랍쉽 ㅋㅋ
그쵸? 그 대사 맞져?
영화음성 자체를 게임에 붙인게 맞나요?
@@moneyis-thebest 드랍쉽 대사가 에일리언의 수송선 대사 오마주 한건 맞는데
영화 음성 자체를 게임에 붙이지는 않았을것 같고 최대한 비슷하게 녹음한듯?
어제도 컷씬 뜨길래 줄줄이 다본 에일리언2. 씨리즈 모두 수작이지만 2편은 완벽해 인생최고영화. 반평생 질리질않네 이 30분리뷰 또
2024년 지금 봐도 안꿀리는 영화
응?
오바싼다
@@jungneo5533응?
너는 입에서 똥을 싸는거 같은데?
8:17 영화에서 제일 이해가 안가던 부분
무장 사용을 못하면 돌아와서 다른 무기로 교체하던지 해야지
탄약 압수하고 계속 들어가라는건 그냥 죽으라는 소리 아닌가 ㅋ
그러게요 다이아몬드코팅 토마호크면 산에 녹지도 않고..
군대식 일처리가 합리적인거 본적있음?ㅋㅋㅋ
시고니 나오는 에이리언 넘 좋음❤❤❤
버크 , 지금보니 하는 짓이 꼭 부산행 김의성같네
시대를 앞서간 명작이자 터미네이터와 더불어 오늘의 카메론을 있게 한 명화
에어리언2 다시 한번 봐야긋다
영화는 저 시절이 잼있었음.
요즘은 전부 컴터그래픽으로 도배를 해서
생동감 제로.
@@파파-b3d 그런데 에이리언2는? 하나부터 열까지 약간 시기상조 냄새가 나긴 함 특히 M314 1985.2.26이 뭐니? 람보 2 개봉하던 1985.5 개발 완성했어도 늦었을까? 리플리 헤어컷 씬은 아마 1985.10부터?
비숍도 안드로이드 특성상 본사에 지속적으로 정보를 보내야 했을지는 몰라도
가장 인간다운 안드로이드였다 ㅠㅠ
4편에 가장 인간다운 여성 안드로이드가 나옴.
57년간 동면할수 있는 과학기술에..
57년간 로더는 똑같은걸 쓰고있음..ㅋㅋ
인조인간이 저리도 똑똑한데..
위험한 수색은 인간이함..
+ 무기도 그냥 개인 어썰트라이플 수준.......
중3때 서면 은하극장에서 혼자 전율하며 봤던 추억이 있네요 적어도 50번은 봤는데 늘 새롭네요
너무 미래적인 게 마치 1985.12 ~ 1986 봄에 찍고 가을에 개봉한 듯 초고퀄리티
시고니위버누님.. 이땐 레전드였지
청문회 섹션은 1985.9.30 ~ 10초에 찍혔겠네요
완벽한 최고의 오락영화
영화 보는 내내 '아이만은 꼭 살려라 감독놈아' 외치면서 봤었던 기억이...ㅎ 3편 감독놈이 허무하게 죽여버렸지만...
원래 각본에는 등장 예정이었는데
2와 3편이 6년이나 차이가 나다보니 해당 배우가 커버린데다 비슷한 아역을 찾을 수 가 없어 그냥 사망처리 할 수 밖에 없었다 하네요ㅠ
이게 진짜 여전사지 시고니 위버 누나. 아니 할머니 나 죽어
시고니 위버는 에일리언 찍기 전까지 코미디 배우로
많이 정평이 나있었는데, 이미지가 한번에 바뀌었죠.
원조 여전사..여전사 하면 딱 떠올리는 시고니 위버
소총 수준이 지금 최신 탱크도 박살낼 정도의 위력이라니 놀라운 기술력 ㄷㄷㄷ
스타크래프트에서 오마쥬가 아니라 스타크래프트가 오마쥬한 으로 바뀌어야할듯
네넵
"에서"가 장소를 의미하는 조사이니까 "가"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미실까요?
@@jinho6346
잘못하면 스타크래프트 대사를 에일리언이 오마주 했다고 받아들일 수 있으니
스타크래프트가 에일리언을 오마주 했다고 수정해야 한다는 의미인듯?
에어리언은 대규모 전투신도 나왔으면 좋겠다.
28:21 엌ㅋㅋㅋㅋㅋ
SCV 굿 투 고 썰
근데 너무 느림. 에이리언 공속이 저정도일리 없음
바스쿼즈 여전사 = 터미네이터2 존코너 양엄마
힉스 상병 = 터미네이터1 존코너 친아빠
저렇게 리플리가 퀀하고 맞짱까고 힘들게 살렸던 뉴트를 3편에선?
어쩔수 없죠 아역배우가 커버리니
원래 각본에는 등장 예정이었는데
2와 3편이 6년이나 차이가 나다보니 해당 배우가 커버린데다 비슷한 아역을 찾을 수 가 없어 그냥 사망처리 할 수 밖에 없었다 하네요ㅠ
에이리언 + 스타쉽트루퍼스 + 프레데터 + 워해머 = 스타크래프트
+듄
+ 스타트렉 = 메딕을 계속 클릭하다보면 '그는 죽었어, 짐.(He's dead, Jim.)',
'상태와 증상을 자세히 말씀하세요.(State the nature of your medical emergency.) 전부 스타트렉에서 따온 대사.
정확히 짚자면, 워해머40k입니다. 워해머라고 써놓으면 워해머 판타지로 인식됩니다.
하나더 추가해야지 고등외계종족vs괴물외계종족vs인간
3파전 자체가 일종의 공식처럼 여겨졌음 스타 나오기 몇십년전부터
시초는 오딧세이지만 액션sf 시초는 에이리언2 ㅎ
괴물의 모성애보다 리플리누님의 모성애가 한수 위였다.
이제껏 본 영화 중 넘버 2입니다. 왜 넘버 2냐 혹시 몰라서 넘버 1자리는 공석입니다.
이때까지보면 리플리가 참 순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에이리언 전 시리즈를 보신분들에 한정해서 웨일랜드 유타니회사는
1편의 화물선+리플리 상황을 정확히 알고있었고? 아마도 당시의 합성인간에 의해
마더에게 꾸준히 브리핑을 했을테니 본사측에서도 그때 상황을 알고있었을텐데
2편의 회사의 브리핑에서 리플리가 괴물에대해 설명했을때
"도대체 넌 뭔소리 하는거니???" 하는듯한 표정들은 당연히 알면서도
X구라...였다는거겠죠 ㅡㅡ;;
그리고 2편에서 해군들과 함께 회사사람인 버크가 함께 가는 이유는 에이리언의 샘플을
채취해서 돌아오라는 회사의 뜻이였겠죠. [샘플구해서 돌아오면 넌 초특급 승진!!!] 이라는
당근도 당연히 약속했을테구요 ㅎ
1편에서 사이보그 의사가 리플리에게 회사가 너 죽이고 데려오란 대화해서 리플리도 암.
그래서 처음엔 거절했지 근데 악몽에 시달리고 협박해서 어쩔수 없기 따라감. 군인들 따라서 사람 구하는 것도 동기, 조폭사건 피해자가 겁나도 경찰 따라서 현장 조사할수 있는 안도감 같은건 데 그 경찰들이 죄다 무력하게 발려 버릴지는 예상못하는건 당연 ㅋㅋㅋ 게다가 이미 수십년뒤라 경영진도 죄다 모르는 새 인간들 뿐인데 회사인간들 인성이 똑같을지는 몰랐지
최고의 영화
폼~ 업! 킹그엑쓰 카이쟈~
내가 될 수 있으면 전설이나 신화라는 말을 안쓰는데 이 영화야말로 전설이자 신화임.당시의 기술로 어떻게 저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지...???
테란, 저그의 영상케 하는 영화는 스타쉽트루퍼스 영화가 오마쥬인것 같네요ㅋㅋ
침고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오프닝 에서 마린 총에 장탄수를 표기해주는 UI가 달려있는게 나오는데 뻬박 에일리언 펄스라이플이죠
막판은 그거 같네 ㅋㅋ 지게로봇하고 저글링킹하고 다이까는거
40년전 영화
뉴트 너무 귀여워!!!
game over man~ game over!!
6:27 비켜봐 해볼게 있어
잘리고싶노?
솔직히 동면이 노화를 늦출수 없다는게 타임루프지.
런처든 눈나 멋있었는데 ㄷㄷ
카일 리스가 여기서 있었네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저우주선 타고 엔지니어행성으로 갔는데
어떻게 저행성에 우주선이 그대로있는지
저 우주선은 프로메테우스랑 다른 우주선인지??
슈뢰딩거의 우주선?ㅋㅋ
유탄으로 먼저 여왕 뚝을 날렸어야...
명함 전화기는 핸드폰 땜시 안나온건가 ㅋㅋ
시고니 위버도 명배우였는데 왜 지금은 ㅜㅜ
에일리언들이 어떻게 갑자기 환풍구로 돌아다녔을 지 궁금하신 분 있을텐데 이 영화에서 버크에 의하여 리플리와 뉴트라는 어린애가 공격 당하고 있을 때 리플리가 구조를 위해서 한 화재경보 때문에 에일리언들은 환풍구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해병이 페이스히거랑 사투를 벌이는 동안 갑자기 경보기가 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모두 싸우느라 정신 없어서 이 변화를 눈치를 못 챘지만 사실 이 경보가 꺼진 것은 이 화재 경보음에 놀란 에일리언들이 소리가 나는 기계를 때려 부서서 경보가 꺼진 것이고 그 곳을 때려 부셔 보니 거긴 환풍구였던 것이죠. 즉 버크의 삽질 덕분에 에일리언들이 환풍구 통한 공격 법을 알아낸 것 입니다. 그리고 에일리언들은 이렇게 새로운 공략 루트를 알려 준 버크에게 상으로 맛나게 잡아먹는 먹방을 하는 것으로 그의 공로를 치하를 하였습니다.
스트크래프트의 오마쥬는 스타쉽트루퍼스임.
이게 영화지
에일런 다크디센트 하다가 이거보는데....왜 우리는 저 개쩌는 기관포 안주는건데!? 우리한테도 개틀링건을 달라고!!!
바스케즈가 짱 멋진 총
인더바이 바바바
저도 한때 그렇게 들었는데 알고보니
'In the pipe, 5 by 5.'
(인 더 파이프, 파이브 바이 파이브)
우주 여행을 다니는데 CRT 모니터라니~ 상상력이 부족했구만
개명작.. 로물루스는 내 기준에서는 졸작이라.. 너무 아쉬움
에어리언들 낙법하네 ㅋㅋ
스타쉽 트루퍼스가 스타크래프트랑 더 비슷함
프로토스는 행성정화 안하고 뭐하는거야?
스파크래프트는 스타쉽트루퍼스 따라한걸텐데,,
지게롯보 의료선 해병등등
스타랑 전혀 상관없슴. 스타는 둠시리즈소설에 영향받고 둠시리즈를 영화한것이 스타쉽투루퍼스임. 스타랑 공통점이 조금이나마 있다면 감염된 테란 정도일듯
스타는 둠보다는 스타쉽 트루퍼스에 가까울겁니다.
워해머 40K랑 비슷한걸로알아요
해병? 새끼....기열!
엥.. 에일리언개봉일은 1987년10월01일 스타1은 1998년 3월 31일출시인데 어케 오마했누 ㄷㄷ
스타가 오마주 했다고요 ㅎㅎ
스타 출시일이지 개발및베타버전은 더오래전일겁니다
@@블랙헐크아무리 개발시간이 길어도 11년동안 개발하진않아요. 그리고 영화도 시나리오부터 캐스팅같은걸 따지면 12~14년은 차이날겁니다
1등이다!!
에일리언 1편은 충격과 공포와 철학적 메세지가 강했다면
2편은 눈요기와 디자인과 액션과 상업성이 완벽했던 영화....
이후의 시리즈들도 좀 차이는 있고 호불호는 갈리지만, 절대로 터미네이터 시리즈처럼 완전히 망작이라는 건 없는
정말 흔치않는 영화 시리즈이다....
테란vs저그 같은 수준 아님
비교하지마셈
스타쉽트루퍼스 가 찐 테란vs저그 지
하지만 에일리언 내 인생 영화중 하나 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