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댓을 달게 될 줄이야. 구독 합니다. 알고리즘 으로 몇번 봤는데 딱 필요한 나레이션 만 하고 자막 안가리고, 적당한 길이 에 제 취향 영화까지. 좋네요. 예전에 비슷한 채널 봤던거 같은데 같은 분 같기도 합니다. 참고로 남주 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도 탔던 분입니다. 고상한 영화도 좋지만 장신이라 액션영화도 잘 어울리니 많이 찍어줬음 좋겠습니다.
다만 그놈도 사람 20명 넘게 죽인 연쇄살인마에 마약중독자라 착한놈은 절대 아님. 물론 에드윈이 가장 위험한놈이긴 한데 굳이 따지자면 스텐은 잔인하긴 하지만 그래도 동료애는 보유한 티클만큼의 인간성은 존재한다고 봐야하고 에드윈은 그냥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에 이기주의자라고 보는게 맞을듯.
오직 오락과 시험 목적으로 살육, 사냥하는 프레데터와 그 시리즈물 특성에 맞게 각종 트랩, 기만술, 게릴라 같은 요소들이 많이 나오고 특히 주인공이 생존을 위해선 인명 희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등 꽤 밋밋하지 않은 짜임새가 돋보이는 작품임. 다만 흥행성의 목적이었는진 몰라도 프레데터 자체의 매력에 집중하기 보단 시선 분산시키는 요소들이 너무 많음. 주인공도 너무 많고 개성들이 난잡하고 특히 와패니즈 요소 자체는 나쁜게 아니나, 뜬금없이 검도 대련 펼칠 게 아니라 좀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면 더 좋았을듯. 프레데터끼리 육탄전 치고받고 하는 것도 좀 부자연스럽고. 그냥 한마디로 좋은 설정, 좋은 인물등 재료가 훌륭한데 조리가 조금 미숙했던 요리의 느낌임.
저도 여기 잡혀갔었었는데 진짜 고증 잘한것 같아여
대단한 새끼
아름 다운 세끼.ㅋ
너였구나
용자네.. 지구까지 귀환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댓을 달게 될 줄이야.
구독 합니다.
알고리즘 으로 몇번 봤는데 딱 필요한 나레이션 만 하고
자막 안가리고, 적당한 길이 에 제 취향 영화까지. 좋네요.
예전에 비슷한 채널 봤던거 같은데 같은 분 같기도 합니다.
참고로 남주 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도 탔던 분입니다.
고상한 영화도 좋지만 장신이라 액션영화도 잘 어울리니 많이 찍어줬음 좋겠습니다.
10 24 이거,,,,, 아놀드씨 나오는 그 영화 얘기인가 ㅋㅋ 진흙 발라서!!!!! 생존한거.
제 입으로 용병이었다고 말한 적 없거든요. 저는 피아니스트 맞습니다.
놀란드 형님 아직 살아 계시네 우리 기수도 도와주셨는데
수상하게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난 SF수작
☜🌕
실화를 기반으로한 영화라 그런지 재밌군요..
아 아니, 피아니스트 양반
지랄을 한다..
저분들 이번달인가 우리나라에서 생존 강연회 한다고 했던거 같아요!
도저기서 군생활 하고 전역했죠 프레데터가 추억록 써주는데 눈물나더군요 😂
개인적으로 은근히 재밌게 본 영화네. 후속작 기대했는데
에일리언이랑! 프레데터는 실패할수없는 장르야
오매???? 영화 요약 잘했네 끊김없이 쭉 시청함 쓸데없는!!!! 말도 없고~~ 담담하게 편집 굿굿
어후 여기잡혀갔다 나온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네요.
님은 몇기에요?
메끼야
크.. 설정 쥑이네...
프레데터 같은데 맞나요 엄청 예전 영화고 명작이였던 기억이
나름 신선한 설정이 있긴했는데...
⇡🎽
피아니스트 엿던 사람이 2차대전 끝나고 근육질용병으로 변하셧네요 ㅋ
개인적으론 아놀드형님의 프레데터 1편만 제외하곤 가장 볼만했던 프레데터 작품. 근데 추방자 부족이라는 애들이 어떻게 인간들을 잡아오는것이며 제노모프를 사냥개로 부리는건지 설정을 대충하고 구멍이 많았던것 때문에 후속작은 안나왔던거 같네요.
40번은 본듯 하네요 , 정말 재미있는 영화 ~~
요약정리 동영상이니 나름재밌게 봤음ㅋㅋㅋ
이거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후속작이 나올것처럼 끝나놓고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나도 재밌게 봤는데 망작이라 해서 갸우뚱 한 기억이
언제부턴가 SF영화들 평 진짜 개 빡쎄짐
나왔었어요....더 프레데터라고....더 프레데터는 안보시는게 좋으실듯...폭망했어요
27:00 그렇게 새로운 행성에 인류가 자리잡았다.(인류의 존속 가능)
색스
푸하하하하하 나도 그 생각했는데ㅋㅋ
제가 얼마전에 다녀와봤는데 소품세팅이 좋더라구오
진짜 잼나게 봤는데 ㅜㅠ 2편나왔으면 좋겠다 ㅠ
이거 재밌게 봤는데ㅎㅎ
이 영화 처음 봤을땐 FBI 수배범이 빌런인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보니 착한놈....
착한놈도 아니고 걍 또라이임
다만 그놈도 사람 20명 넘게 죽인 연쇄살인마에 마약중독자라 착한놈은 절대 아님. 물론 에드윈이 가장 위험한놈이긴 한데 굳이 따지자면 스텐은 잔인하긴 하지만 그래도 동료애는 보유한 티클만큼의 인간성은 존재한다고 봐야하고 에드윈은 그냥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에 이기주의자라고 보는게 맞을듯.
각국에서 모였다면서 서로 소통이되넹!😂😂
영어는 통합언어니까
아임 빠인 땡큐 앤유?
영어할줄모름?
모피어스 등장 ....!!!!
여긴 매트릭스고.....
빨간약줄까 파란약 줄까??
분명히 이걸 재밌게 봤는데 왜 처음 보는듯한 기분이 드는걸까... 암튼 재밌네 ㅋ
피아니스트 멋있다
영잘알👍
피아니스트 쇼팽곡 연주 잘하더만… 더재킷에서 용병하고 은퇴한줄 알았는데 강해졌네요
기차 앞에서 꼬마아이가 팔던 쵸콜렛 산다음 가족끼리 조각내서 내서 나눠먹던거 ...ㅋㅋ참..
그장면보면서 딸딸이치는게 취미였는데...
아..아니 피아니스트 양반..........😂
한명있는 흑인은 무려 마허샬라 알리...
그러니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가 무려 두명이나 나오는 영화임...ㅋㅋ
화질이좋네요
이야. 공기랑 물이있는데. . 프레데터도 있네?
재밋네요
다시보니 캐스팅이 어마어마했네...
솔직히 개인적으로 프레데터리즈중에 젤 잼있게봤음
오매 영화 요약 잘했네.. 끊김없이 쭉 시청함. 쓸데없는 말도 없고 담담하게 편집 굿굿
재미있게 봤어요
그 진흙남이 바로 아놀드 형님
머드남?
내친구가 여기 다녀왔다는데…
소주한잔 하면서 들었던 이야기가 그대로네.
심지어 이렇게 영화로 나오다니..
감회가 새롭네.
이거 비디오로 본 세대인데 그땐 뭐지하고 봤던걸 이제야 흥미진진하게 보내요 ㅎㅎㅎ 세월이라 ㅎ
2010년에 나온영환데 VHS로 보셨어요!?!?
이거 나올때 비디오를 썼다고??
DVD가 아니라 비디오로 봣다고 이걸?
CD가 아니라 다행이다
아놀드형님 나오는 영화를 착각하신듯
볼만한 영화 인정
설정이 괜찮아 후속편 만들어도 재미있을듯
디마리아 생존력 미쳣다...
아 이영화 진짜 몇년동안 찾고잇엇는데 드디어 제목 알앗네요
감사합니댜
왜 우리는 강한 종족의 인정을 받는걸 좋아할까?
맨 처음에 베어그릴수인줄ㅋㅋㅋㅋ
디마리아 닮았음
@@상우이-j6s외질을 더 닮았는데 ㅋㅋ
그래도 야쿠자 형님 프레데터랑 싸우는거 존멋
재밌게 봤습니다❤
저 여성분 아니였다면 적응 못하고 포기했겠지만 지금은 다행히 잘 탈출해서 지구왔습니다 !! 다시 한번 영광을 받침니다
이게 실화엿다니 ,,ㅠㅠㅠㅠㅠ
(액션은 나쁜편은 아니었으니 1편을 리메이크 하는 형식으로 갔었다면 꽤 괜찮은 흥행작 이었을거 같네요)
어? 그러고보니 피아니스트 영화 주인공인가?
나도 잡혀갔었는데 범블비랑 옵티머스가 다행히 날 구하러 와줌.ㅡ😊
11:54 난 모피어스다~
10:24 이거 아놀드씨 나오는 그 영화 얘기인가 ㅋㅋ 진흙 발라서 생존한거
그거 후속작
무슨 영화에요??
맞는듯
편집본이 더 재밌네요
영화 자체는 이 정도까진 아닌대
재밌게 봤어요~~
에일리언이랑 프레데터는 실패할수없는 장르야
프레데터영화중에 이게제일재밌냌ㅋㅋㅋㅋㅋㅋㅋ
1 안봄?
@2choi993 1봤음
나레이션 진짜 적당히 들어간거 최고다
몰입안깨지게 잘봤습니다.
영화리뷰유튜버중 최고였던듯
이니에스타 수감복 폼 미쳤다
루카 찬그레타 액션영화 많이 찍는 배우지 저 배우 처음 본 곳이 킹콩이었는데ㅋㅋ추억 돋네
프리데터 후속작 나온줄 이제 알았네요
콘에어 장미꽃형님 오랜만이네
야쿠자 조오나멋지네
특수부대원들이라기보다는 범죄자들이잖아요
1987년 정글에 들어간 부대원들중
아놀드형 혼자 살아남았다
난 극장에서 두눈으로 똑똑히
그 현장을 지켜보았다
나레이션만 뺴면 좋을 거 같네요
b급 냄새가 풀풀 나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다 봤던 영화임
배우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지간한 상은 모은 아저씨들 모아두고 이상한거 찍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피어스에 피아니스트 형님 그리고 블레이드 ㅋㅋ 거기다 마체테 겁나 잘쓰는 아재 ㅋㅋ
마지막에 프레데터랑 같이 싸우고 우주선 타고 탈출하지. 프데데터 사는 행성으로 가거나 같이 지구로 가거나. 근데 프레데터 죽이면 전사로 인정해주지 않나?
러시아형이 ㅈㄴ 멋진데 사격실력이 제일,,,말 안할래...
프레데터일줄은😮
캠핑하기 좋은 동네
지금 보디 배우들이 쟁쟁하네요
마허샬라 알리인지 몰랐어요^^
정글행성입니다요..알타오행성f
프레데터 시리즈중 최고였음
결국 그곳에서 인류가 뿌리를 내림
외계인 사냥하는법 터득함
그기술 바탕으로 도시가 세워짐
풍부한 밀림에서 여러 농사짓는법도 배움 도시가 늘어나면서 외계인도 사라짐
나만 갔다온게아니네요 보안인데
프레데터시리즈중 가장잼따.
주인겅 베어그릴스 닮았넹
여행금지구역은 안가는걸로...😅
아놀드 슈워 제네거가 제일 낫지
오직 오락과 시험 목적으로 살육, 사냥하는 프레데터와 그 시리즈물 특성에 맞게 각종 트랩, 기만술, 게릴라 같은 요소들이 많이 나오고 특히 주인공이 생존을 위해선 인명 희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등 꽤 밋밋하지 않은 짜임새가 돋보이는 작품임. 다만 흥행성의 목적이었는진 몰라도 프레데터 자체의 매력에 집중하기 보단 시선 분산시키는 요소들이 너무 많음. 주인공도 너무 많고 개성들이 난잡하고 특히 와패니즈 요소 자체는 나쁜게 아니나, 뜬금없이 검도 대련 펼칠 게 아니라 좀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면 더 좋았을듯. 프레데터끼리 육탄전 치고받고 하는 것도 좀 부자연스럽고.
그냥 한마디로 좋은 설정, 좋은 인물등 재료가 훌륭한데 조리가 조금 미숙했던 요리의 느낌임.
피아니스트 배우 이름이 뭐였지
조승우
2365년에도 살아남아서 영상 보시는분?
이런 스타일로 또 나와야 하는데 왜 안나오는거냐고
프레데터도 종족이 틀리구나 붙잡혀 있는 프레데터는 그래도 의리는 있네 아쉽게 죽었지만
게임속인가? 아직안봄
나래이션 많이 넣으면 보기 싫어지는데 풍산형 리뷰는 몰입할수있어서 좋음요 🤣
4:11 오 야쿠자 아재 이걸피하넼ㅋㅋㅋㅋ
수류탄이 모형 수류탄 이였나보네 코앞에서 저만큼 터졌는데 안죽는다니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지 얼마나됐다고 또 전쟁이네
나름 프레데터 1탄의 오마주 같은 느낌도 있고 초반에 굉장히 흥미진진했는데 점점 흥미가 떨어지더니 야쿠자와의 전투에선 그냥 실소만 나왔음...
이거보고 AA-12가 존나 최애가 되었지
그래픽에만 예산 99%를 쓰면 이런 느낌이려나.. 그냥 무슨 스토리인지 감도 안잡히네
와 얼굴면상이....(바지버클을푼다)같군
적어도 프레데터 후속편 중에는 제일 나았던거 같아요.
😮
오래된 영화를 올리도 되남ᆢ
난 개인적으로 이게 프레데터 2보다 나았음. 암튼 나왔을 당시에는 욕도 많이 먹었지만 후에 더 프레데터가 나옴으로서 완전히 재병가를 받아버린 수작 ㅋ
각국의 특수 부대원들이라...
피아노 치다가 정글까지 갔네
한 명이 미니건에 대다수가 총기를 가지고 있는데 첫 전투 ㅈㄴ 짜치네 ㅋㅋㅋ
야쿠자 존나 웃기넼ㅋㅋㅋ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