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appens when a school gang becomes the mafia and returns to their hom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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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2
- - Potato Symphony (2009)
- Winner of Korean-France Film Festival (2009)
Director: Jeon Taek-taek
Starring: Oh-Sung Yoo (as Jin-Han)
Kyu-Hye Lee (Baek-I)
Jeontaek (Cliff Station)
Presence: Kim Byung-chun (as Inoki)
Lee Seok-ho (Hyuk-i)
Kim Seong-oh (Jang-gu)
Son Byung-ho (Phoenix)
#Koreanmovie
#Korean gangster movies
#gangstermovie
#gangster movie review ending included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아놔 병원씬 분명 100퍼 애드립일듯 현웃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은근 수작이네
저 둘이 룸싸롱으로 쳐들어가기전에 강가에서 얘기하면서 아무생각없이 강에 돌 하나씩 던졋어요.
근데 김성오가 그 돌에 맞은거ㅋㅋ
병원씬 개웃기네 ㅋㅋㅋ
ㅋㅋㅋ 빵 터졌쥬
사회 기생충 인간쓰레기들의 삶을 만든 제작진들도 인간 쓰레기들이고 저런 쓰레기들은 태어나선 안되는거란다 이 지구가 저 태양이 아까운거란다 지구 태양은 생명이 살도록 제공되어지는데 사람으로 태어나 저리 금수만도 못한 사악한 생명체로 살아가면 태양과 지구의 생명을 위한 환경들이 먼 가치가 있겠느냐
그러니 이세상 태어난 것들은 사람 몰골로 태어났음 사람답게는 자주 못살아도 저리 금수만도 못한 기생충 삶을 살다가면 안되는거란다
들개 멧돼지 뱀처럼 성깔부리며 남 피해주며 힘으로 하며 생명 이어가다 늙고 죽는다면 생명준 이 지구와 태양의 빛이 아까운거란다
인간못된거는 같이 있기가 또는 낮짝 보기가 개 돼지보다 싫단다
고딩이나 아제라는 뜻은 무슨 낯 말 인가요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알게 되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게 진짜 리뷰쥐~~~구독에 좋아요 하고 갑니다
훈훈한 결말까지 있는 좋은 영화 리뷰였습다😍😍🥰🥰
따뜻한 느낌의 영화네요..
영화 리뷰 본 것 중에 최고네요. 영화도 생각보다 넘 수작이네요. 전편으로 다시 감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네요 꿀잼
한국에도 타란티노가 있다?
좋은영화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잘보고 갑니다.👍
뭔가 감동을 주는 친구들 얘기네요. 잘 봤습니다
한번지대로 봐야겠네요
자기들 시골에서 인생 그렇게 사는 거 백이가 무릎 꿇은 이후 나락갔다고 하는 친구놈들...
먼저 때렸기 때문에 사과 하라니까 진한이편 든다고 백이한테 뭐라 하는 친구놈들..
친구가 아니고 웬수네..
백이가 무릎 안 꿇었어도 똑같은 인생 살았을것 같은데..
여튼 마무리는 서로 잘 풀린 것 같아 좋아보이네요
과거 얘기 빼고는 영상만 봤을땐 진한이 참 좋은 놈인데.. 손가락 잘린 것도 백이가 불사조 외아들한테
몇마디 하고 진한이한테 당구장 못 오게 해달라고 해서 찍혀서 그런거고..
진한이가 더 성장한 상태였다면 상황이 달랐겠지만 중간보스 위치라서 아쉽네요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봐도봐도 재미있엉
마지막 동창회에서 왜이리 눈시울이 뜨거워지는지...
좋은영화 잘보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영화를 보는 내내 백이 친구들이 진짜 양아치구나라고 생각했네요. 가만히 있다가 센놈이 돌아오니까 시비걸고 다니면서 결국 친구 이용해 먹는... 근데 이게 더 현실적이어서 몰입감이 좋긴 하네요.
이거 다른 리뷰도 많이 봤는데 진짜 다르다... 편집도 오지고 구독 박고 가겠습니다!!
3:15 여기서부터 유오성 표정 변화가 진짜… 연기 미치셨다
와 분노 그라데이션 ㅋㅋ
절벽 역할 맡으신 분이 바로 감독님이시군요 ㅎ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현실성있는영화
영혼없는 연기력 대박 조짐입니다!!!!!!!
절벽 연기하신분이 감독 이시네요 ㅎㅎ 알려지지 않은 수작을 본 것 같아 좋네요
대사 한번 찰지네욬ㅋㅋ 이런 숨겨진 명작이 있었다니...뻔한 조폭영화가 아니었네요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감탄하고 갑니다~
여기서 못봤다면 이런 영화 있는줄도 몰랐을듯..
독립영화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살아있네요 숨겨진 고수는 역시 조용히 행동하는듯...ㅎ 인생을 그린 영화같습니다
끝까지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된듯...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독립 영화라서 이기보단 저 시절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이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연기가 약간 어색해도 용서가 되는 날 것 그대로의 느낌 ㅋㅋㅋㅋ
아들이 어렸을때 영월과 서울을 오가며 촬영하던 기억이 나네요, 전감독님 건강하세요.
이런 영화가 있었어?!와 이런 영화는 너무 감사합니다
이영화 전혀 모르는 영화인데 재밌어서 두번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돼네.. 어렸을때 친구들과 싸움했던 기억도 나고...
너무 의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 멋있는 영화 네요 😂😂😂
어 프 로 파 일 러 님
이거 은근히 재미있네 크크크😝
27:00 찐으로 터진듯 ㅋ 감독님 연기 너무 잘하십니다 ㅋㅋ
유오성시 건달연기 카리스마는 진짜 누구도 못쫒아올듯 이부분 탑1입니다
멋짐 찐수컷 매력
유오성씨 왜 안보이시나요? Tv에한번 나와주세요 궁금합니다^^
뵙고싶습니다 ^^
@@noh6245 성질이 워낙 더러워서.. 제작진들도 기피한다고 함..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는데.. 참 안타까움..
경력직
@@user-dz6xj9ic4g연기가 아니라 그냥 건달이었누
와 넘 재밋는 영화기도 하지만 엄청난 캐스팅..매니파퀴아오, 헤이하치, 스트리트파이터 달심까지!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다 ㅋ
이거 현실적이다 대단히 우수하네요 다그렇게 흘러가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고구마심포니 굿
진한이가 제일 열심히 살았구만 대체 진한이가 다크고나서 뭘잘못했다고 친구들이 저러는지 모르겠음 암튼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oo240 학창시절 주먹서열에 집착해서.. 친구 하나 없는 진한이의 트라우마를 잘 보여준 장면인듯..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였는데
오 이거 개잼있겠다ㅋㅋ 꼭 봐야징 구독하구 갑니다 ㅅㅅ
역시 유오성 카리스마 있어 !
리스펙!!!!!트!!
진짜 재밌게봤던 영화인데 또봐도 재밌네요
제목이먼가요?
@@user-nr3kp6qq2o 감자심포니 에요~
이게 재밌었다고? ㅋㅋㅋ
제목이 뭐임?
진한이가 커서는 젤 열심히 살고 고생도 젤많이 했는데 어케보면 젤 불쌍하네.
ㅋㅋㅋ진짜 피해의식 자격지심 ㄷㄷ
실제 저런 친구들 있으면 너무괴로울듯 ㄷㄷ 폐급모임 ㅠㅠ
26:40 여기부터는 애드립이 진짜 찐친같이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정말 재밌거본 영화임 엊그제 본것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여 절벽분이 감독인걸루 아는데..그리고 유오성배우 와 고향친구 라고 들었던 기억이..
이영화...잔잔한 대박
이 배우는 영화와 현실을 구분을 못한것 같아요 영화가 현실로 착각하고 사는것같아요 ㅋㅋㅋ
걸작입니다. 첨엔 강릉인가? 하다가..강릉보다 더 몰입해서 봤습니다. 리뷰 역시 걸작입니다.!!!
유오성으 눈빛은 전설이다
그 어떤 상업영화보다 명작입니다.
여운이 남은 영화 역주행갑니다~!!
친구 찍는줄 ㅋㅋ친구때 연기가 너무 인상깊어서ㅜ
진한이가 건달이지만 매너있고 백이 친구들이 옹졸하구먼…진한이한테 한표
이건 진한이 백이 문제가 아니라 진한이 밑에애들도 양아치고 백이 밑에 애들도 양아치라서 그 둘의 싸움에 결국 진한이 백이가 붙은거
원래 피해망상이 무서운거임
진짜 백퍼 공감ㅋㅋ 나이쳐먹고 잘난거 없이 학창시절 싸움 순위를 자녀 두고서까지 따지네ㅋㅋ 보는 내내 암 덩어리네
😂😂😂
ㄹㅇ 지들이 먼저 선빵 때리고 시비처 털고 지들이 억울한척 의리 있는척 아오
이야 옛날꺼지만 진짜 흥미진진하네~
영화 재밋네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유오성씨가 강원도 말투로 연기하다보니, 그냥 영화 강릉과 비슷하겠지 했는데, 재미난 영화를 한편 다 본 것 같네요.
유오성과 파퀴아오 주연의 진짜 숨겨진 명작...원작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절벽역으로 출연도 한 전용택 감독 연기가 진짜 볼만합니다
파퀴아오 ㅋㅋㅋㅋㅋㅋ😂
제목이 보빨러버 맞나요?
절벽님 감독님이신데 연기개잘함..
영화 좋네요 ..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영화
예전에 몰랐는데 명작이네 ㅎㅎ
이런 드라마도 있었나요 꿀잼요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_^*
3:13 유오성 비쥬얼은 확실하네 사람 잘못보셨어요 할 때 표정 변화 대단하다
시나리오 좋네ㅋ
아저씨들 나이 진득하게 자시고도 정신 못차렸내...
나이먹음 친구들이랑 추억이 안주가된다.
친구가 없나?ㅎ
진짜 개한심해서 헛웃음이 나옴ㅋㅋㅋ
40가까이 쳐먹고 고등학교때 싸움얘기나 하고 있는놈들 실제로 본적 있는데, 인생 참 별볼일 없는 놈들뿐이더라ㅋㅋ 단박에 칼손절침
병원씬은 진짜 대박 너무 사실적임^^ 저렇게 말하는 친구하나는 꼭있음
넘. 찐 ᆢ
도민일보 ㅎㅎ
이거 꼭 봐야겠내요
나름 수작의 갬성영화 잘보았습니다 끝이좋습니다 🙂👏👍
3:53 연기 대박
이 영화 감독님 절벽이랑 술 한잔 마시고싶다!!!
추억 친구 조타조아.
유오성 배우님 맡으신 역할이 영화 강릉에서 이미지랑 말투가 비슷하네요.
영화에서 보듯이 학생때 폭력 조폭 깡패새키들은 영원히 사회격리가 답이다 피해자는 영원히 트라우마로 남게 되는데 가해자는 추억으로 남게되니 참 법이 그지 같아
그시절 생각나는 영화
역시 몰입도를 높이는 명배우 유오성!♡♡♡
아니 깡패보다 친구들이 더 나쁜거 같은데;;;;;
추억은추억일뿐
삼류영화 삼류배우들 사이에서 빛나는 유오성의 연기력
과거의 얼마나 큰 충격이었길래 친구들 피해의식 자격지심이 심하다.ㅠ
입원씬에서 배아파뒤지는줄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픔 ㅜㅡ
잘만든 영화
와......진심 찐수작...
배우들 연기 다 미쳤음...
감독의 연출력이 뛰어나다는 증거.
감수성 풍부한 물흐르듯 자연스런 시냇물같은 느낌의 리얼한 조폭 영화
이런 조폭영화라면 환영이다.
와 간만에 진짜 몰입하고 봤네요 유오성 손짤린건 무슨일이 있었는지 생략된건가요?
보통 조직에서 나올때 손가락이나 찰 하나 걸고나온다눈 말이있잖아요? 조직에서 손씻고 나와서 그런둣 싶네요 ㅜ
안녕하세요~ Tan choi 님 대략적으로 설명드리자면~
15:15 -> 곡괭이파에게 작업당했던 한놈이
청량리 불사조파 보스 (손병호) 외아들이었던것..
31:32 ->그래서 진한은 더 큰 싸움을 막기위해
혼자 서울로 올라가 불사조파 보스를 직접 만나
용서의 의미로 손가락 하나를 내주게 된것이죠
@@cinema-holic
좀 정확히 설명을 드리지면 아들이 작업당했으면 목을 내놓던지 손이나 발이 날아가죠 손가락으로 안끝나죠 아들이 작업당한게 아니라 양아치짓하다 맞았습니다 그리고 더 큰 싸움을 막기위해 손가락을 내놓지는 않죠 상대가 안되기에 싸울 생각자체를 못하고 사과하러 찾아간거죠
중2병걸린 40대 아재들의 스토뤼 근데 병원씬 애드립같은데 개웃기네ㅎㅎ
초반 절벽이란 배우 연기가 너무 좋아서 찾아봤더니 배우겸 감독님이었네.. 왜 후속작이 없을까 너무 궁금하다
마지막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가 되었다… 봐준거네 멋있구만
백이 친구들 동내 양아치수준도 안되는듯
와....진짜 명작이네
소싯적을 생각해 보게 하는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감자심포니
간만에 존나 재밌는 영화다 ㅋㅋㅋㅋㅋ
와…이건 진짜 명작같은데요…
너무 재밌는데요????
딱 강원도 정선쪽이나 태백 그쪽 시골 느낌의 실화느낌~! ㅋㅋ
명작
진한이 동상 앉은키가 참 크요
용서는 목사들이나 떠드는것이제
대사가 엄청 찰지네ㅜㅎ
그리고 유오성 연기는 친구 이후로 다시한번 카리스마를 뿜어 내는듯 최고👍
그러고나서.. 차에서 내려서 절규하는 모습보니
백이가 이런기분이였겠구나 했을듯
나이가 40인데 저러고 살 수 있다면 진짜 헐…
절벽같은친구는 글쎄
멀리해야될듯
깁스하고 계속웃는거 졸라웃끼네ㅎ
절벽이 이 영화 감독인게 뽀인트
감자 심포니.감독도 강원도 출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