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촉천민-i8m 참.. 세상 편하게 산다. 나 같은 경우에는 09군번으로 육군에서 병으로 약 10개월을 근무했다가 부사관 후보생으로 약 3개월 근무(이때는 우리가 보통 아는 훈련소처럼 TV시청 불가에 인터넷사용 불가, 전화는 각 중대별 공중전화 3대를 120명이서 사용) , 임관후 각 병과별로 후반기 교육 6개월을 받는데, 이런 경우처럼 세상에는 네가 모르는 수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단다. 그래서 나도 09년 하반기부터 16년 상반기까지 제대로된 문화체험을 못했었는데, 전역하고나니 마치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마냥..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어떻게 보면 재진이 성진을 타락하는 길로 부추겼다고 볼 수 있겠네요. 재진이 진정으로 성진이 바른 길로 가길 바랐다면 처음에 조작수사를 눈치 챘을 때 먼저 기사를 쓸게 아니라 찾아가서 먼저 얘기를 들어봤어야죠. 그거 때문에 성진은 비리경찰로 공공연하게 낙인이 찍혀서 발바리를 잡고도 계속 비리경찰인 채로 남아 더이상 승진도 어렵게 된거고.. 재진도 오랜 친구면 평소 성진의 성격이나 집안사정 모르는게 아닐 텐데..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솔직히 피곤하긴 하죠.
가장 불합리하다 여겼던 시절, 독재에 죄없는 사람들이 죽었던 시절, 강제와 억압이 난무하던 시절, , 이런 소수들의 희생, , 근데 그럼으로 다수의 국민들은 엄청난 혜택과 윤택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한국 최대의 발전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인간세상은 유토피아가 없지. 명과암은 반드시 공존해야 하고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선과악이 동시에 있어야만 한다. 근데 지금 현대인들은 저 당시 월등한 득을 무시한채 일부의 실만 조명하며 분노하고 있다
실장님 아마 아실수도 있으실거 같은데 지금 임원건으로 아마 좀 어렵게 돌아가는거 같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연락드리는게 맞을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그쪽에서도 도움 못드려 죄송하다고 하고 혹시 다른 방법있으면 늦지않게 찾아보라고 하네요. 안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장혁이 연기를 못한다기 보다는 ..한국에서 일부 잘못해석되는게 메소드 연기를 연기의 신의 개념으로 접근한다는겁니다. 물론 메소드가 좀더 다양한 캐릭터성을 보여주고 할순있으나 장혁같은 배우분은 서사적 연기를 하는 배우부류라 볼수있습니다. 그냥 이야기는 이야기대로 흘러가면서 배우는 본인이 가진 그냥 표면적인 스타일로써 배우의 기본매력만 가지고 이야기를 흘러가게 맞추는 형태들이죠 장혁이 이점에서 한단계 진화한게 추노라는 작품이었고 이 형태에서 자리잡힌후 장혁은 서사적 배우로써 고착화가 된 형태의 배우라 볼수있습니다. 배우가 캐릭터에 몰입해서 아예 변하는게 아니라 배우는 자기가 가진 변하지않는 기본스타일 유지하면서 이야기에 녹아드는 연기를 하는거죠. 작품마다 메소드가 좋은 작품도 있고 서사적 연기가 좋은 작품도 있기때문에 메소드연기=연기신의 경지라는 오해는 없어야합니다.
나도 한때는 이 영화와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봤는데 세상 살아보니(특히 요 몇년) 좌나 우나 거기서 거기더군요 그냥 권력가지고 1,2등끼리 싸우는거고 국민들은 이용 당하는거고.. 그냥 정치적인 것들은 멀리하고 내게 유리한 공약 있으면 투표하고 내 삶 내가 하고픈거 소소하게 하며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이더라구요
![넷플릭스 《낙원의 밤》 35분 요약 미친듯이 재밌는 "차승원" 주연의 누와르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Xqp919Qx5_w/mqdefault.jpg)
![넷플릭스 《낙원의 밤》 35분 요약 미친듯이 재밌는 "차승원" 주연의 누와르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결말포함)하필 출소 후 평범히 살려 했던 조직의 에이스를 건드린...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UwZrGBmZRwM/mqdefault.jpg)
선그라스낄때는 백구가 못알아봤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선그라스를 벗었을땐 백구가 다가감
그냥 대길와 똘복이
"악인은 죽어서도 악명으로 회자되지만 선은 대부분 무덤아래 뭍히는 법"
역사적으로 권력에 맞선 사람은 모두 죽음을...
장혁은 참 한결같음.~ 대사치는게 사극이나 시대극이나~~ 똑같음.
보이스만 듣고 뿌리깊은 나무인줄;;장혁 연기 넘나 한결 같아요…..
장혁은 절권도를 너무 많이햇나 ㅋㅋ 목소리 딕션도 그렇고 너무 가오가 들어감 . ㅋㅋㅋ연기의폭도 좁고 톤도 연기변화도 읍고 그냥 옛날 같앗으면 전원일기같은 초장수프로그램 30년해먹으면 딱맞는 배우?아니 ..가오남ㅋㅋ
불만이면 니가 하던가ㅋㅋㅋ
한결같아서 늘 편안한 시몬스....ㅡ.ㅡ
들레님,, ㅋㅋㅋ 용기나 있수?
누가 재개봉해달래 ㅋㅋㅋㅋ
말을 잘못한듯... 재봉해달라고...
요즘엔 죄다 기자가 아닌 기레기들뿐이니,,,
저때 다 죽은걸....
꼬우면 니가 하던가 기자...
못하겠지? ㅋ
이건 현실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억울한 옥살이 하는 사람들~ 많이,,, 있어요
지금은 보통사람의 시대인가....
나도 이 영화 엄청 좋아했음 보통사람이 상식적으로 살수 있는 세상 그런데지금은 아님 지금은 일반인들이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음 이젠 나도 배려 안하려함(쉽진 않지만) 보통사람들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이젠 힘들거같아 각자도생하세요
이런 정치적 영화가 계속나오니, 안기부에 대한 역활이 와해되고, 그 부서를 없애 북으로 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정치적 영화는 이제 그만했음한다.
우리나라의슬픈역사입니다
저시대때 억울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지금과는다르게 정의로운 기자도있었고…
다시 저런 시대로 돌아가고 있는것 같네요!!!!
좀 말이되는소리를하세요
지 비난했다고 고소하는 문재인보다낫지
@@bkb7539 응 문통은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고소지..
니가 지지하는 것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남산 지하실로 잡아다가 사람 반빙쉰 만들거나
공안검사 동원해 멀쩡한 사람 빨갱이로 만들었지.
화면에 말소리 다 들리는데도 아니라고 쳐우기고 거짓말하는 놈 지지하느라 욕본다.
@@curtisshan1282 문재인이나 박정희 전두환이나 강도만 다를뿐 본인 비판하는 국민들 억압하는건 똑같음
틀딱 ㅈ팔육들보니 간첩들 덜잡은거 같음
좋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보면 볼수록 슬픈 영화입니다.... 저 시대에 제 아버지는 경찰이였는데, 학생인 저는 중간에 끼여서 참 힘들었습니다...ㅜㅜ
그래도 아버님이 자녀를 잘 키우셨네요 ..
저 시대에 경찰이면 잘살았겠네
과거 아버지 세대의 부당함에 맞서고 변화를 갈망했다면 그 자체만이라도 당신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신 분입니다❗️
그럼 재산 모두 사회에 내라
이거 결말이 진짜 현실적이고 미쳤다 소리 나왔었는데....결말 꼭 보세요ㅠㅠㅠ
대길이가 이젠 안기부도. 하네 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이 영화 왜 못떴는지 진짜 궁금했음
되게 재밌게봤는데
이건 현실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억울한 옥살이, 하는 사람들 많이. 있어요
조달환님 연기가 진짜 지렸었는데.. ㅠㅠ 온갖 고문에 폭행에..
관람객 평점이 좋은데 망한 영화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보통사람들 지금은 거의없다. 많이 삭막해진현실..되돌릴수없다.씁쓸하다.
⤴🌏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저게 옛날일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괜찮을꺼라 평온한 생각함....지금도 똑같고....개 잡아먹은거 뺀거 아쉽긴하네요
ㄹㅇ 문재인때 심각했죠
@@user-arenamaster머리가 아프면 약먹어야지
@@이바다-q9j 할머니 정신이 나가셨으면 병원에 입원해야죠
@@이바다-q9j약으론 안되겠는데?당장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이바다-q9j 권력의 자발적 하수인
이건 현실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억울한 옥살이 하는 사람들 많이 있어요
어디 있는데요?????
어디요? 출처좀 진짜 보통사람은 피해안받고 잘살던 시기가 저때임
@@jasonp7353ㅋㅋㅋㅋ 이 나라 검찰들은 잘 알겠지 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서 서너번은 봤던 영화... 슬픔과 애뜻함이 공존하는 그런 영화
평화의 댐 ㅋㅋㅋㅋㅋ 그 시절 코흘리는 애들 한테까지 삥 뜯어서 전두환이 돈 채우던 사건 ㅉㅉㅉ
장혁과 절권도.. 도대체 그는 언제 쯤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인가.. ㅋㅋ
ㅋㅋㅋ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오늘 너무재밌게봄….연기미쳤다고…
정말정말.. 이런 영화를 그때는 왜 몰랐을까
손현주 연기 죽인다.
연기들이 정말 좋네요 ~
눈물나네요...ㅜ...이런 영화가 있었네. 게다가 모스크바영화제 주연상까지 받았다니..
이런 영화가 왜 알려지지 않았을까. 내가 몰랐을 뿐인가...;;
극장에서 봤는뎅
ㅇㅇ 걍 니가모른거
@@불가촉천민-i8m 참.. 세상 편하게 산다.
나 같은 경우에는 09군번으로 육군에서 병으로 약 10개월을 근무했다가
부사관 후보생으로 약 3개월 근무(이때는 우리가 보통 아는 훈련소처럼 TV시청 불가에 인터넷사용 불가, 전화는 각 중대별 공중전화 3대를 120명이서 사용) , 임관후 각 병과별로 후반기 교육 6개월을 받는데,
이런 경우처럼 세상에는 네가 모르는 수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단다.
그래서 나도 09년 하반기부터 16년 상반기까지 제대로된 문화체험을 못했었는데, 전역하고나니 마치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마냥..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모스크바는 한귝어를 모르기때문에 장혁이 얼마나 개똥배우인지를 모르기때문입니다
공작수사? 이게 가능하구나
힘없는 자들 위에 있는 자들이
공무원과 경찰?
어렵네요
양심을 파는 자들!
14:06 이세돌 알파고 4국 신의 한수
어느 장르의 배역을 맡아도 표정이며 말투며 전부 대길이네ㅋㅋㅋㅋ
황정민은 연기가 비슷해도 몰입감이
쩌는데 장혁은 항상 대길이같아
연기를 못하는게 아닌데 아
목소리톤을 저리 잡아서 그런듯
내 말이
발성이 연기의 가장 가본이고 기초인데
장혁은 이게…
발성이 안되는걸로^^
일부러 저렁스타일로하는데 진짜 깡패 비슷한 연기할 때나오는 ㅠㅠ 너무 오글
아니 대길이가 장혁 연기 하는데 다비슷 한거지
김봉한 감독님 감사합니다.
왜.??
짓으라면 왈왈짓고 싸우라면 싸워라 대한민국의 장관들아 신문기자들아 보통사람들은 존재 하는가
여기서 손현주배우 연기 쩔었음 작품 많이 찍어주셨으면 좋겠음
배가 오른쪽으로 기울었을 때, 왼쪽을 지향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지금 배가 왼쪽으로 기울었을 때는
왜 가만히 있지들?
장혁의 '그래도 변한건 아무것도 없다' 라는 대사가 너무 맞는것 같다 지금에 검찰공화국에 다시 분노가 치민다. 권력의 충견이었던 검찰이 이젠 나라를 장악하고 있는 사실에 비장함이 다시 올라온다
권력의 충견이었던, 박범계 추미애 등등 그 검찰들 욕하는거 맞죠?
이젠 한동훈 법무부장관
비롯 그나마 정의로운 검찰들 있어서 다행입니다.
@@soyoungpark3721 한동훈이 정의롭다니 개가 웃을 일이구만
이제명이 인간이냐
소시오패스 악에 둔감한 개념없는 인간
ㅋㅋ 근데 뭐 대단한일 하세요?? 검찰이 권력잡아도 그쪽 인생에는 1프로도 영향 없을거같은데. 인권변호사가 대통령되면 뭐 달라져??
이재명 전과4범이 대통령했어야한다는거야??
10:08 대길 소환
양규 장군님 풋풋하시네요
장혁은 저때에도 연기가 저랬구나
저게 강릉까지 이어진건가
참 한결같네 연기가 ㄷㄷㄷㄷ
장혁은 역시 영화보단 드라마에서 빛을 발하는 배우인 듯.
어떻게 보면 재진이 성진을 타락하는 길로 부추겼다고 볼 수 있겠네요. 재진이 진정으로 성진이 바른 길로 가길 바랐다면 처음에 조작수사를 눈치 챘을 때 먼저 기사를 쓸게 아니라 찾아가서 먼저 얘기를 들어봤어야죠. 그거 때문에 성진은 비리경찰로 공공연하게 낙인이 찍혀서 발바리를 잡고도 계속 비리경찰인 채로 남아 더이상 승진도 어렵게 된거고.. 재진도 오랜 친구면 평소 성진의 성격이나 집안사정 모르는게 아닐 텐데..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솔직히 피곤하긴 하죠.
보통사람이 항상 진범인건 맞음. 그리고 철저히 자기암시, 자기합리화가 돼있어서 잡기도 어렵지만 잡아도 반성도 불가능함. 오히려 극중 장혁같은 애들은 쇼윈도우형 바지 리더일 경우가 많음.
재밌게 보고 갑니다!
그래도 장혁 연기 잘함
장혁은 왜 연기톤이 하나같이 다 추노의 대길같을까 연기도 못하는 배우는 아닌데..
전지현
모든 드라마 영화가 추노 보는듯 ㅋㅋㅋ
그게 연기 못하는거야
닥터 김사부도 항상 비슷... 최악
그게 연기 ㅈㅇ못하는배우
태성역 조달환님 연기가 엄청났는데
구독 좋아요 전체알람설정 하고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기자들이 저래야하는데 요즘엔 기레기천지라 ㅠㅠ
재밌게 잘 보고 가요~~
중정요원 느낌 진짜 잘 살림.
장혁 넘 멋져😊🎉🎉🎉🎉🎉🎉❤❤❤❤
이도저도아니면 더 비참해질뿐...
내 가족 하나 지키지 못 하는 정의가 무슨 의미가 있을지
때가 아니라면 현실속에 숨기를~
불과 얼마전 진짜 세상이 비슷했었죠
지금은 좌로기우는데 어덯게 생각하세요?
명작 꼭보세요 마지막이 멋집니다
가장 불합리하다 여겼던 시절, 독재에 죄없는 사람들이 죽었던 시절, 강제와 억압이 난무하던 시절, , 이런 소수들의 희생, , 근데 그럼으로 다수의 국민들은 엄청난 혜택과 윤택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한국 최대의 발전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인간세상은 유토피아가 없지. 명과암은 반드시 공존해야 하고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선과악이 동시에 있어야만 한다. 근데 지금 현대인들은 저 당시 월등한 득을 무시한채 일부의 실만 조명하며 분노하고 있다
장혁은 목소리를 까는걸 억지로 만들어내려는게 너무 티나 ㅠ
누가...그랬던데..
양복입은 대길이라고
실장님 아마 아실수도 있으실거 같은데 지금 임원건으로 아마 좀 어렵게 돌아가는거 같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연락드리는게 맞을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그쪽에서도 도움 못드려 죄송하다고 하고 혹시 다른 방법있으면 늦지않게 찾아보라고 하네요. 안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그런데 왜 요즘 기자들은 죄다 왼쪽이냐
어떻게 됐냐
진짜 좋은 영화
저시대의 권력자들이나 맞서 싸웠다던 지금의 기득권들이나
명품 팔찌 발찌 두르고 세상을 나왔수다~ 꼼프라카 다들 주목하세요 !
조달환 연기자님
잘 보고 가요!!
장혁이 연기는 좋은데 다똑같아 보이는게 목소리 톤때문인거같음
역할이바뀌고 대사가바뀌고 환경이바껴도 장혁 특유의톤이 너무강해서 추노이미지가 바로 떠오름
어떻게보면 추노때 대길이가 장혁한테 인생역할이라 그럼
주변에서도 하도 꼼프라카 대박이라 하길래 뭔가했더니,,,
형사 성진 역대급 등장씬 아니냐😂
나오자마자 웃었네...웃수저
조선시대 대길이가 1980년대에도 나오네요.
안기부장이 이친구 차한대 내줘 그거 니해 이럴때 진짜 간지 멋있더라
저런게 멋있는게 아니라 양심을 지켜라는 것이 더 멋잇어야 할 텐데
공수사관이 결국 승진해서 안기부장이됬나?
마지막에 정의의편에 설수있을까 보통사람이라면.. 강한남자.
장혁이 연기를 못한다기 보다는 ..한국에서 일부 잘못해석되는게 메소드 연기를 연기의 신의 개념으로 접근한다는겁니다. 물론 메소드가 좀더 다양한 캐릭터성을 보여주고 할순있으나
장혁같은 배우분은 서사적 연기를 하는 배우부류라 볼수있습니다. 그냥 이야기는 이야기대로 흘러가면서 배우는 본인이 가진 그냥 표면적인 스타일로써 배우의 기본매력만 가지고 이야기를 흘러가게 맞추는 형태들이죠 장혁이 이점에서 한단계 진화한게 추노라는 작품이었고 이 형태에서 자리잡힌후 장혁은 서사적 배우로써 고착화가 된 형태의 배우라 볼수있습니다.
배우가 캐릭터에 몰입해서 아예 변하는게 아니라 배우는 자기가 가진 변하지않는 기본스타일 유지하면서 이야기에 녹아드는 연기를 하는거죠. 작품마다 메소드가 좋은 작품도 있고 서사적 연기가 좋은 작품도 있기때문에 메소드연기=연기신의 경지라는 오해는 없어야합니다.
꼼프라카 이제 가을야구 시즌 시작 가을 맞이할 준비됐지?
진짜 잘만든 영화임. 10년전부터 이런식의 영화가 많이 나오면서, 권력은 = 악이라는 이미지를 사회에 잘 심어주고 있음.
권력은 악인가요? 그러면 문재인이나 이재명도 악이겠네요
윤석열이 절대악이지 노동자 시민 죽이는 대통령
@@토티-c8m문 이 악이죠
거대 野당권력의 대표자리를 털트남에게 사서 온갖 자신의 범죄를 감추는 찢이를 보는 듯 하다!
이전에는 양심리라도 있는 기자들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노조와 민주당 하수인으로 살아가면서 밥벌이 하려고 허위기사나 쏟아내는 월급쟁이들 밖에 없는 현실
배가 지금은 왼쪽으로 존나기울었는데
아직도 부족하다고 ㄱㅋㅋ
왼쪽 오른쪽도 구별 못하는 바붕
@@미문-o7n불쌍한 가붕개 ㅠ
유흥업소 관계자들이 뽑은 최고의 노리터 꼼 프 라 카 ㅎㅎ
영화명이 무언가요
내가 어떻게 살아야 살아남는지 깨닫게 해 준 영화...
비주얼은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권력과 돈에 미쳐버리면~ 더이상 사람이아니다~
장혁 소름 ❤
붙을수있으면 권력에붙어먹고사는게 제일임
앗 양규 장군과 원균 장군이 한팀일세! ㅎ
양구 장군님 최고입니다!
그냥 권력의편에 다 붙어 정의는 필요없어 나만 불합리한거 안당하면된다
나도 한때는 이 영화와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봤는데 세상 살아보니(특히 요 몇년) 좌나 우나 거기서 거기더군요 그냥 권력가지고 1,2등끼리 싸우는거고 국민들은 이용 당하는거고.. 그냥 정치적인 것들은 멀리하고 내게 유리한 공약 있으면 투표하고 내 삶 내가 하고픈거 소소하게 하며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이더라구요
공감합니다.. 그렇게 정의를 외쳤던 사람들도 결국 그 자리 그 권력을 가지면 다 똑같음.. 보통사람과 함께 하던 사람들이 위로 올라서자 본인들의 승리를 위해서 상식과 정의는 본인들 입맛에 맞게 바꿔버리고..
이런 생각이 가장 위험하죠 외면 하는 순간 독제로 가는겁니다 일부러 정치혐오를 만들기도 합니다 관심끄라고
권력이 좋아하는 생각이네.. 모자란 듯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와 눈물을 흘리고 오늘을 이루었는데..
권력자가 타락하면 항상 민주주의 시민들은 기끼이 피눈물을 바칠 각오가 돼어 있어야한다
그 피가 멈추면 민주주의는 사라진다
이게바로 못배운티내는거 투표권을얻기위해 이땅에 흐른피는 니 집안대대로 있는모든사람의 피보다10만배는 더많은 피가 이땅에 뿌려졌는데 그따위소리를 하고싶나
우리의 물결을 따라서 스무스하게 !꼼프라카! 구글링 해봐요
꼼프라카 모르는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없다
정말 명작임.
비주얼은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추억의 원고지
저기서 손현주배우가 술자리에서 월남에서있었던 얘기꺼내면서 하는 연기에 소름돋았는데 연기의신으로 다음부터 손현주배우 작품은 다찾아봄ㅋ
지 단독 낼려고
후배파는건 ㅅㅂ 양심이다ㅋ
장혁은 저 톤 말고는 말을못하나
ㅇ꼼ㅇ프ㅇ라ㅇ카ㅇ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진짜 존나 잘생겼어 장헉
절권도 잽으로 여가수의 면상을...
너무 마음이 아픈 영화지요
13:40초 윗쪽에 흰색 댕댕이 보신분..
장혁 괜찮은데..? 왜그러지
꼼프라카 나는 절때 유행에 뒤쳐지고 싶지 않아요 ~
오늘부로 대출인생도 끝났다 꼼프라카 요기에서 빛 다 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