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마리아, 전우의 손녀가 들려드리는 전쟁가요 메들리! l 유엔군 참전의 날 l 전선야곡, 녹슬은 기찻길, 한 많은 대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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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00:40 전선야곡
    03:22 녹슬은 기찻길
    05:55 한 많은 대동강
    -
    미국에서 온 전우의 손녀 마리아입니다.
    저희 할아버지, 큰할아버지가 6·25전쟁 참전용사인데요,
    저라면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전쟁터에 나가는걸
    상상도 못했을 거예요.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수많은 참전용사 분들을 기억하며
    노래를 불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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