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의 ASSA는 말 그대로 '노래방기기의 대명사'였지요. 영상에 나온 것처럼 ASSA VMP 시리즈가 있는 곳은 대우 TANK 소형 TV가 대부분 콤비를 이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금영 또한 뮤직파트너가 있어서 당시로써는 양대산맥을 이뤘었더랬죠. 노래방 영상에 있어 이렇게 귀한 자료가 있을 줄 몰랐습니다. 추억을 잠시 꺼내게 해 준 편집자 님 고맙습니다.
정말 불가사리한게 왜 노래방 기계는 30년전 이나 지금 이나 바뀐게 없을까??기계음 말고 데모 테이프 처럼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는 진정 못만드는건가?그냥 가사만 빼고 음악만 나오도록 만들면 원음 처럼 똑같을텐데 왜 그걸 못해???휴대폰은 30년 전에 삐삐 사용하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발전 했는데 노래방 기술은 아직도 제자리임...참 한심하다 한심해
흔히 알려진 음성편집, DAW 프로그램으로 제대로 된(원곡에서 보컬을 쏙 빼고 반주만 그대로 남은) MR을 제작하거나, 보컬만 남기는 것은 현재의 기술로 불가능함. 후자의 경우 원곡의 Inst가 존재하면, 위상 반전이라는 기술을 통해 어느 정도 깔끔하게 제거가 가능하다. 허나 이 경우에도 악기 소리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리버브와 딜레이가 남아있게 됨.
2:19 kmtv 화면 나온거로 봐서는 최소 96년인듯...
옛날 생각 마니 나네요 ^^
옛날에 노래방 같은데 싸움구경 도 많이 봤었는데
1:54 현재도 지하노래방 가면 있음 ㅋㅋ
저기가 어느 지역에 있는 곳이예요?
@@user-re4sw3sb2m 어디지역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마 영상이 촬영된시기는 2000년대 초반일거에요
영상소스가 따로 없어서 MTV 계속 틀어주던거 생각나네
90년대의 ASSA는 말 그대로 '노래방기기의 대명사'였지요.
영상에 나온 것처럼 ASSA VMP 시리즈가 있는 곳은 대우 TANK 소형 TV가 대부분 콤비를 이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금영 또한 뮤직파트너가 있어서 당시로써는 양대산맥을 이뤘었더랬죠.
노래방 영상에 있어 이렇게 귀한 자료가 있을 줄 몰랐습니다. 추억을 잠시 꺼내게 해 준 편집자 님 고맙습니다.
2:41 대흥노래방 화면 같은데요?
저 전에 동전 한 소쿠리 들고 들어가던때도 있었는디....
이런거 영상남길생각하신게 대단하네요..ㅎ
내가 원하던 영상이다!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에서
최진실씨가 부른 '남행열차' 생각났어요
박상원씨와 싸우고 말입니다...
노래방은 현재도 유일하게 실내흡연이 가능한장소죠. 아싸노래방하니까 2000년대초~중반에 DVD겸으로 관광버스에 많이달려있던 노래방기기였죠.
이 노래연습장을 나옵니다!
예전엔 노래방기기 제조회사가 많았는데 지금은 T와 K로 양분된지 오래
자.... 제가 드디어...
90년대 보다는 80년대 느낌이나네요.
노래방기기초창기영상 더올려주시면 안되요? 부탁드립니다
옛날에 노래 주점 에서 일했던 기억난다
반주기가 나오는 통에 밴드 아저씨들이 없어졌음
1:15 저 기계 아직도 현역으로 돌아감
저영상은 2000년도 중반쯤에 촬영했을듯 뮤젠과 비바우스가 03년에 출시했으니까.
구독하고 갑니다
👍👍👍
저건 몇년도인가여?
노래방 안간 지 십년은 된 듯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에서
고두심씨가 '사랑의 이름표' 불렀구요
식구들 모여서 말이죠..
딸 민이는 뭐하고 있었는지 궁금해요
아싸 노래방 기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 원조격 ㅎㅎㅎ
옛 노래방 가지 말고 가정집에서
씨제이이앤엠 노래방 반주기
코인 노래방!!
정말 불가사리한게 왜 노래방 기계는 30년전 이나 지금 이나 바뀐게 없을까??기계음 말고 데모 테이프 처럼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는 진정 못만드는건가?그냥 가사만 빼고 음악만 나오도록 만들면 원음 처럼 똑같을텐데 왜 그걸 못해???휴대폰은 30년 전에 삐삐 사용하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발전 했는데 노래방 기술은 아직도 제자리임...참 한심하다 한심해
흔히 알려진 음성편집, DAW 프로그램으로 제대로 된(원곡에서 보컬을 쏙 빼고 반주만 그대로 남은) MR을 제작하거나, 보컬만 남기는 것은 현재의 기술로 불가능함. 후자의 경우 원곡의 Inst가 존재하면, 위상 반전이라는 기술을 통해 어느 정도 깔끔하게 제거가 가능하다. 허나 이 경우에도 악기 소리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리버브와 딜레이가 남아있게 됨.
대신에 USB 꽂아서 미리 준비해 온 반주를 틀 수 있는 기능을 만들고 해서 손님들이 반주 퀄리티 자체를 향상시킬 필요를 못 느끼게 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옛날에 노래 주점 에서 일했던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