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디 넓은 바다와 같고 푸르고 청명한 하늘과 같고 편하디 편한 엄마의 품 속 같은 스님의 마음 아 . 좋아라. 재미있는 것에도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는 있는데 그런 게 한 점도 없는 건 꾸밈이 없는 그저 순한 말씀 이어설까요 . 그럼에도 깊디 깊은 진리가 담겨져 있어서 잠시라도 맑아집니다. 근데 스님은 알고 보면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고 싶어하는 ... 분이라 거기에서 오매 향봉스님은 진짜시다. 어떻게든 먼 발치에서라도 뵙고 싶다 ..저의 소원이 됩니다 진정 .
향봉스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종교는 이미 섞었다고 느낍니다 돈을 떠나지 않으면 종교는 제구실을 못하지 않겠습니까 복지회관 보다 못한 종교가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짜집기 되새김질 보다 더 나쁜건 수행없이 권위만 살아있는 종교지도자가 거의다가 아닌가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향봉스님말씀듣다보니 어느새 끝났네요
인터뷰내용도 좋고
말씀을 잘하시니 듣는저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인분들의 귀한 말씀을 밭에 일하면서도 들으면서 배움합니다 ()
향봉스님 조현기자님~~ 감사합니다.
참 사람냄새 맡고 갑니다😊
관세음보살.
향봉스님.건강.하십시요.
정다운.스님도생각납니다.
훌륭한.스님.오랫만에.뵙습니다.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향봉스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큰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늦게 불자가 되었지만 새로운 기쁨으로 하루 하루가 즐겁습니다!
노래 부르시는 향봉스님 멋쟁이시네요.
수행자든, 성직자는 사람 냄새가 나야 한다.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참스님 이십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스님 건강하시고요 힘내세요 감기조심하시고요 파이팅입니다😊😊😊 🎉🎉🎉
향봉스님, 조현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진실이 필요합니다.
조현 기자님 덕에 귀한 말씀들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불교계에 향봉큰스님이 계셔서 얼마나
좋고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낼 책 도착하면 감사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따뜻해 집니다.
향봉스님의 사자후 정말 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훌륭한 스님이 계시다니 ..미륵사지 사자암 꼭 가보겠습니다 조현 기자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 하루 종일 밭일하고 이제서야 들어와서 귀한 말씀 듣습니다 시절을 잘 만나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
형봉스님 안녕하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으신 법문 들려 주세요
향봉스님 조현 기자님
두분 덕분에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향봉 스님과 군시절 인연을 잊을수 없네요 이렇게 뵈오니 정말 반갑읍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향봉스님 안녕하세요 😊
본래면목이 아닌가합니다
감명깊게 청취했습니다
향봉스님 조현님 감사합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죄송한 표현이지만, 돌아가신 제 부친께서 살아오신 것처럼 반갑습니다..!!!!
스님, 너무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책 구입 했는데 어제 도착 해 시간 내서 읽어 보겠습니다 휴심정 채널 에 감사 드립니다 스님 기자님 건강 길상 하세요🙏🏻🙏🏻🙏🏻
조현기자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넓디 넓은 바다와 같고 푸르고 청명한 하늘과 같고 편하디 편한 엄마의 품 속 같은 스님의 마음 아 . 좋아라. 재미있는 것에도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는 있는데 그런 게 한 점도 없는 건 꾸밈이 없는 그저 순한 말씀 이어설까요 . 그럼에도 깊디 깊은 진리가 담겨져 있어서 잠시라도 맑아집니다. 근데 스님은 알고 보면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고 싶어하는 ... 분이라 거기에서 오매 향봉스님은 진짜시다. 어떻게든 먼 발치에서라도 뵙고 싶다 ..저의 소원이 됩니다 진정 .
향봉스님께서는
이시대의 방편없이 설하시는 진정한 부처님 이십니다🙏🙏🙏
불교는 영원한 오늘의 종교입니다.
오늘만 있을뿐이고 내일은 없읍니다.
내일은 오직 모를뿐입니다.
내일이 있을때 윤회가 있을것 입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스님 진짜 반항아 였다이 . 이건 제 속으로 한 말입니다. 그래서 진짜 이십니다. 예수도 반항아 셨죠. 멋쟁이 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죄많은 중생도 준비하고 언젠가 뵐 인연이 실현 되길 바랍니다.
우리이세상에종교정화를위하여향봉스님정화등불이데여주소서감사합니다
사자암 영상으로 라도 보고 싶어요😂
스님 책 잘 읽었습니다 83년도에 향봉스님 정다운스님 책많이 읽었는데 ~~앞으로도 많은책 부탁드립니다
품이 넓으신 스님
말씀감사드립니다
기자님께도감사의인사드립니다
두분건행하십시요❤
향봉스님!
부디 금강경 한글판 내주세요.
나무관세음보살!!!
한글판 많이 나와 있습니다
불교 서점에 찾아보세요~~
@@이연-y3m
이연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 냄새가 나야 하신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가끔씩 그 말을 한답니다. 논산 훈련소 훈련병 일 때 법당 에서 형님 되시는 정다운 스님을 몇 번 뵌 적이 있어서 더 마음이 갑니다
향봉스님 말씀에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스님의 소중한 말씀 더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기억하실지요?저는 군생활할때 27사단
77연대 불교소대 창설하여 복무하던 성기태하사입니다
삼배드립니다
영상으로 뵙게되어 한희심
입니다
스님 법체도 평강하시옵고
부처님 가피 충만하시길빕니다
친견드리겠습니다
저는 충북충주에 거처합니다
향봉스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종교는 이미 섞었다고 느낍니다 돈을 떠나지 않으면 종교는 제구실을 못하지 않겠습니까 복지회관 보다 못한 종교가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짜집기 되새김질 보다 더 나쁜건 수행없이 권위만 살아있는 종교지도자가 거의다가 아닌가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누가 누굴 탓하는가?
향봉스님 말씀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우리집에도 올해 삼재가 5명이나 있는데 걱정이 많았는데 스님의 말씀듣고나니 안심이 됩니다
황봉 선지식인 스님과 그절에서 살고싶어요
참좋은 자연 경치네요
조현형제님!참멋집미다
더욱더멋지게
사람내세나는사람초대해주면고맙갰내요하느님뜻안에서
사랑하고축복함미다행복하시길두손모읍미다 8:04 😅 8:43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ㅡ
스님두분 모두건강세요 더위조심하시고요 😊😊😊😊
향봉스님 지금도 그여선생님 기억나십닌까?
해남 대흥사까지 그 여선생님이 찿아와는데 만나주지안코 떠나셔지요
기억 안나십닌까?
향봉스님!
향봉스님말씀?
하늘을우러러한점
부끄러움없는부처님
말씀을대신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향봉스님 항상건강하십시요
세계적 명성었는 스님의 일생을 듣고보고햇는데 향봉스님은 불교계를 차지하고도 한국의자랑 입니다
불교에향봉스님을 받드려야하는데 썩은조계종은 당연히 싫어하는 현실이아픔니다¡!??
🙏🙏🙏
아름다운 인연 또한 불가의 도 ! 아사코의 추억이나 요석공주의 사랑이나 모두가 불연 입니다! 원효의 대승사상이 곧 불교의 자비며 실천궁행 사상 입니다! 향봉스님의 인연사랑 이 마디마디 아름답습니다!
20년전 정법인연 으로 21일 새벽기도 한적이 있었는데 오랜기간 정법이란 무엇일까 란 의문속에 살았는데 오늘 향봉스님 유튜브를 연속으로 보며 진정한 불교 정토라는 생각에 감동과 정법 을 만난듯 존경심이납니다 스님책도 읽어보고 사자암도 가 법문도 듣고싶은마음입니다
스님 한마디 한마디 말씀이 하루에 활력소가 되네요. 늘 건강하시며 좋은일만 있으시길...❤
향봉스님 덕높으신 감로법문 예경드림니다🙏🏻
법체강녕하시어서 부처님 진리의 감로법문 많이 펼처주시옵소서🙏🏻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한번 놀러 가야겠네요...저는 부여 (임천)사람...
스님도 그런 애틋한 사랑을 체험하신것이 좋은글과 시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 냄새나는 스님
맞아요
사람냄새가 나야
사람이죠
스님
오랫만에. 좋은말씀. 듣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아무리미운사람도보내고돌아서면그리운법인데ㅡ
하물면그러운사람을...
어릴적이문장넘좋아했는데언뜻이분에글에서...내기억맞다며 ㅡ전아직도이글귀에서벗어나지못해인용하고있는데...기억이틀리지않음바램.!
잘 듣습니다.
성철스님도 대단하고, 향봉스님도 대단하네.
"나는 원래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다. 내 말에 속지 마라!"
라는 성철스님 말씀에 빵터졌고,
성철스님을 비롯한 큰스님들께 똥물을 퍼부었다는 향봉스님도 재밌고.
향봉 스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성철 스님모시고계셨을때 밥상에 똥물을 부으셨다고. 성철스님께서 늘 잣죽에 마죽을드시고 최고등급의 녹차아니면 안드셨다고 일반 스님께서는 가루 우유에 먹는게 형편없어도 성철 스님께서는
겉과속이 다른분이라고 그럼에도 세상에는 성철 스님받들기에 열을올렸다고.
스님세계에도 줄세우기가 대단한가봅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스님께도 그런사연이 있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