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via77kim68 전설의 고향 "괴화(무서운 그림)"편 옛날 옛날에 한 가난한 화가가 살고 있었는데, 이 지역의 사또가 그리 무서운 그림을 좋아 했단다. 하루는 이 사또가 방을 붙이기를 이세상에 자기를 무섭게 하는 그림을 그려 오는 사람에게는 많은 상을 내리지만 만약 자기가 무서워 하지 않으면 곤장을 내릴것이라는. 이 가난한 화가는 상금을 탈 요량으로 귀신그림을 그릴것을 생각하고는 귀신이 나오는 곳을 수소문하여 찾아간다. 처음에 간 곳은 귀신이 나오는 호수 였던가 그랬는데. 그 호숫가에서 밤이 되니 물가에 하얀 안개가 피어오르며 물귀신이 나오는 것. 정신을 가다듬고 이 화가는 물귀신 그림을 그리는데 이 물귀신이 화가를 따라 막 쫓아오는 갓이 압권. 겨우 겨우 그림을 마무리하고 관아에 도착해서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는데 그림을 펼친 사또. " 이놈이 나를 능멸하느냐 별로 안무섭잖아. 이놈을 곤장을 쳐서 내처라" 자존심까지 상한 이 화가는 다시 귀신나오는 곳을 수소문하는데 이번엔 공동묘지. 아기를 공동묘지인가 인데. 그림을 준비하는 이 화가 앞에 무덤이 갈라지고 아기울음 소리를 배경으로 소복의 엄마 귀신이 막 허공을 날라 쫒아 오고.. 다음날 관가에 가지고 그림을 보이는데 이번에도 사또는 아무런 공포심도 안느끼고 웃음거리와 곤장만 맞고 쫒겨 난다. 이제는 자존심이 상할대로 상한 이 화가는 정말 무서운 귀신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하고 산너머 귀신이 나오는 흉가집을 찾아 나서다가 길을 잃고 만다. 저 산골 너머로 불빛이 보이고 그집문 앞에서 사람을 찾으니 나오는 한사람. 오늘밤만 묵게 해달라는 화가의 딱한 사정에 그 남자가 들어오라 하나 약속이 하나 있단다. "집에 어머니가 편챦으신데 무슨일이 있어도 밤에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밤이 되어 달빛이 창호지 문을 비추고.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 화가가 침을 발라 창호지 문에 구멍을 내고 밖을 보니. 마당 우물가에 하얀 소복을 입은 귀신이 서있는게 아닌가. 화가는 자신도 모르게 화구를 꺼내 그 귀신의 그림을 그리는데 문 구멍속으로 보는 그의 눈에 귀신의 눈과 마주치고. 화가는 정신없이 귀신그림을 그리고. 다시 문구멍으로 귀신을 보려는데 맞은편 구멍에 귀신의 눈동자가. 화가는 기절을 하고 만다. 다음날 아침에 깨어난 화가는 주섬 주섬 그린 그림을 챙기고 고맙다고 인사를 할려니 안채에서는 곡울음소리만 나와 고맙다는 말고 못하고 나오게 된다. 관아로 가서 이번이 세번째라고 사또는 자신있냐고 물어본다. 그리고는 사또가 화가가 내민 그 전날밤 그린 그림을 보는 순간. 사또가 놀라서 뒤로 엉덩방아를 찧는게 아닌가! 주변사람들이 모두 놀래서 사또를 일으켜 진정시키고. 사또가 물어 본다. "혹시 니가 이 그림을 그린 집에 사람이 죽어 나가지 않았느냐?" 화가 답하길" 그 묵은집에 어머니가 죽었는지 아침에 곡소리를 들었는데요." 사또" 이 그림을 보라" 그 순간 카메라가 그 그림을 보여주는데. 그 화가가 그린 그 귀신의 얼굴에서 눈만이 진짜 사람눈으로 눈동자가 이리 저리 움직이는데. 정말 소름이 쫘-악. 사또가 설명하기를 "니가 보았던 그 귀신은 귀신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이었다. 니가 귀신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집념이 너무 강하다 보니 밤에 우물가에 나온 그 집 주인의 어머니를 그리면서 그녀의 혼을 빼어 그림에 집어 넣은것" 그 어린 나이에 보았던 그 그림은 너무나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귀신이 우물가에 서있던 그림인데 카메라가 서서히 얼굴부분으로 줌인이 되는데 그 귀신의 얼굴에서 눈만이 정말 살아있는 사람의 눈동자가 실룩실룩...
내가 보고 싶은 전설의 고향 시리즈 1. 몽달귀 전설 - 약혼자 빼앗긴 남자가 죽어 몽달귀로 나타나는 이야기 2. 귀부인 편 - 여자 귀신과 눈먼 남자의 이야기. 내가 기억하는 줄거리 - 맹인이라는 이유로 삶을 포기하려는 남자를 여자가 구함. 둘은 동거함 그런데 여자는 귀신 ... 귀신과의 동거가 부담스러운 남자는 그 귀신을 죽이려 드는데 ... 남자는 후일 점쟁이가 되는데 남자 역시 미신을 싫어하던 사또 손에 죽음 - 정확히는 사또는 살려주려 했는데 언어 소통의 잘못으로 ... 3. 여우 누이 편 - 남들 다 말리는데 산을 하인과 함께 넘던 선비가 그만 의도치 않게 여우를 죽임 (여우는 사람을 죽일 의도 없었음) 그리고 그 집에 딸이 태어나는데 ....
![[전설의 고향] 대나무로 환생해서 복수를 시작하는데... | 죽귀 | 이계인 안연홍 손종범 안병경 박현정 송종원 이한승 최종환 이한위 KBS 1998.07.21. 방송](http://i.ytimg.com/vi/uNqHhbVRvjo/mqdefault.jpg)
![[전설의 고향] 대나무로 환생해서 복수를 시작하는데... | 죽귀 | 이계인 안연홍 손종범 안병경 박현정 송종원 이한승 최종환 이한위 KBS 1998.07.21. 방송](/img/tr.png)
![[러브인아시아]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둘째 딸.. 10년 뒤에서야 겨우 우린 만날 수 있었다.. | KBS 2010.05.04](http://i.ytimg.com/vi/pl6YJO6q9Sk/mqdefault.jpg)
![전설의 고향 파계 [추억의 영상] KBS 1989.9.19 방송](/img/n.gif)
잃었던 젊은 시절이 생각 나네요 무섭다고 남편 손을꼭잡고 보았는데 어느덧 늙어서 남편은 하나님품으로 가시고 혼자보니 옛날이 생각 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것 많이 보여주세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아들이 참 효자네요 옛 전설의고향 넘 반갑습니다
유실되었다고는 하나 지금껏 발굴안된 80년대 전설의 고향이 많이 발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90년대 유선방송에서 재방영된 전설의 고향으로 지금도 생각나는 편이... 소등불 정승댁 판서댁 남매바위 토산각시 바보의 꿈 등이 기억납니다
불쌍한.아저씨.ㅜㅜ
참으로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이시대에 꼭 필요한 교훈이 듬뿝담긴 내용 ^^
오 !80년대 전설의 고향 너무 감사 합니다 ㅎㅎ 제가 찾고 있었어요‥ 80년대 전설의 고향을 이렇게 다시 보다니 정말정말 감사 합니다~~!!
홍이가 앙팡지게 귀엽네요
아주잘했어요 역을..
늘 주옥 같은 귀한 영상물 올려주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청각장애인협회여러분 참 감사합니다.^^ 탤런트분들도 수화를 참 잘하셨어요^^ 수화는 모국어고 공통언어수화입니다 구화는 언어교육이예요^^ 이 드라마의 교훈은 장애인에게 대우를 잘하고 아이들도 장애인을 이해해야 된다고 봅니다^^ 1987년 6월의항쟁때 청각장애인김경철씨가 맞아서 사망했었는데 1987년5월에 목숨걸고 드라마찍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나도 여성청각중증장애인이고 여러가지로 1급종합입니다. 중복이고 화이팅^^
인공지능 기계시대 인륜을 저버리는 물질만능 시대에 귀한 동영상 많이 만들어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길 열어주시어 매우 감사드립니다
☀️
👁
👃
👅
🔔좋은 찰나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전설의 고향 다 봤는데 이건 첨 봅니다!^^
ㅏㅡㅏㅏㅏ.
ㅈㅔ
ㅅ
응원합니다 영상은 멋진 잘봤습니다 대박나세요 홧팅입니다 👏👏👏👏👏
말못하는 아비와 어들의 예듯한 사랑 감동이군요
애틋한
말못하는 아비와 김마담의 전쟁같은 사랑~
♡♡♡
우주의 감동 입니다
최거 명장 가슴이 울컥 메이고 눈물이 절 로 흐릅니다
신문고는 가난해서 무지 해서 당하는 하늘에 호소 입니다
임금님도 멋지고 훌륭 하십니다
아버지를 살리겠다는 일념 이 골리앗을 친
다윗처럼
종도 주인마님도 모두 착하고
80년대 전설의 고향*녹화 필름
방송국은 물론이고- 어디에서 도 구하기 가 어려운 귀중한 영상 이네요~ 본인은 ,도깨비편
꼭 보고 싶네요💥
왜 방송국에도 필름이 없는거에요?
벌써 40년 가까이 지나서~ 많이 분실 되었 어요
@@시크릿미라클 그래도 큰 방송국이여서 잘 보관하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안타깝네요. 이것도 대한민국 역사의 한부분인데...
@@ykim567 예전 재정부족으로 인해 덮어씌기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user-rq2ip3oz9i 아 그렇군요. 정말 상상이 안가는 일이네요. 불과 몇십년전 일인데, 큰방송국에서 이런것까지 아껴야 할정도로 물자가 부족했군요. 대한민국이 풍족을 누리기 시작한건 정말 얼마 안되네요. 새삼 느끼네요, 짧은 시간에 엄청 발전했다는거를.
잘 보겠습니다 . 전설의고향 마니 올려주세요
화면도 좋고 소리도 잘 나오네요!~~*
@acarsia kim 잘들림
전설의 고향 출연자들은 다 주코 하는데 이 영상은 다른네요 살아서 부자가 상봉하니 넘 감동 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랑 잘 보겟습니다
80년대 전설의고향 진짜레전드죠 특히 흑백은 정말전설임
홍이 연기력보소~
드라마게임이나 문학관 등은 상당수가 보관되어 있는데 왜 전설의 고향은 그 수가 얼마 없는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기리에 방영되었기에 상당수가 보관되어 있을법도 한데요...
젊어지는샘물 다시보고싶읍니다 80년대 전설의고향 애청자입니다
눈물이 많이 나는 감동적인작품..감사합니다.
89년작 전설의 고향 파계 부탁드립니다 ㅠㅠ
유투브에 검색해보세요.나옵니다.
입에서구술나오고보면사람으로안변한다그런전설의고향이재밌어요
조선시대에 수화가 있었나?? 드라마에 수화 하시는 분도 나오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말못하시는분,듣지 못하시는분은 계셨겠죠.나름의 소통수단은 있으셨으니 오늘날 공통되어 쓰여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The sign language ruin the whole show!
김수용이나오네요.지금은40살됐건네요.ㅎㅎ
아역 주인공 김수용 씨 지금은 유명한 뮤지컬 배우입니다.
전설의고향 꼬마신랑편도 있으시면 꼬옥 좀 부탁드립니다
갸륵하내요 옛날이 먹을건 없어도
인심 정 현대 보다 더 살기 좋은듯
하내요
이거 전에 문의했을때는 없다고 하셨는데 찾아서 올려주셨네요~^^
마음 아파서 못 보겠다 ㅠ 저리 정이 깊은 부자 지간인데
행복하세요.
전설의고향 하면 진짜 괴화편이 갑이죠 그거랑 쥐나오는편
이런 아들 어디있겠남요 요즘 아이 들 이 많이보고 교훈 이됐음 합니다
감동 눈물이 왜이리 나오누 ㅜ
괴화편 보고 싶네요 1980년대 전설의고향중에 레전드 편인데 그거 보시면 잠못잘 확률 100프로
그게 대략 어떤 내용인가요?
@@clevia77kim68 전설의 고향 "괴화(무서운 그림)"편
옛날 옛날에 한 가난한 화가가 살고 있었는데, 이 지역의 사또가 그리 무서운 그림을 좋아 했단다. 하루는 이 사또가 방을 붙이기를 이세상에 자기를 무섭게 하는 그림을 그려 오는 사람에게는 많은 상을 내리지만 만약 자기가 무서워 하지 않으면 곤장을 내릴것이라는. 이 가난한 화가는 상금을 탈 요량으로 귀신그림을 그릴것을 생각하고는 귀신이 나오는 곳을 수소문하여 찾아간다. 처음에 간 곳은 귀신이 나오는 호수 였던가 그랬는데. 그 호숫가에서 밤이 되니 물가에 하얀 안개가 피어오르며 물귀신이 나오는 것. 정신을 가다듬고 이 화가는 물귀신 그림을 그리는데 이 물귀신이 화가를 따라 막 쫓아오는 갓이 압권. 겨우 겨우 그림을 마무리하고 관아에 도착해서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는데 그림을 펼친 사또.
" 이놈이 나를 능멸하느냐 별로 안무섭잖아. 이놈을 곤장을 쳐서 내처라"
자존심까지 상한 이 화가는 다시 귀신나오는 곳을 수소문하는데 이번엔 공동묘지. 아기를 공동묘지인가 인데. 그림을 준비하는 이 화가 앞에 무덤이 갈라지고 아기울음 소리를 배경으로 소복의 엄마 귀신이 막 허공을 날라 쫒아 오고.. 다음날 관가에 가지고 그림을 보이는데 이번에도 사또는 아무런 공포심도 안느끼고 웃음거리와 곤장만 맞고 쫒겨 난다.
이제는 자존심이 상할대로 상한 이 화가는 정말 무서운 귀신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하고 산너머 귀신이 나오는 흉가집을 찾아 나서다가 길을 잃고 만다. 저 산골 너머로 불빛이 보이고 그집문 앞에서 사람을 찾으니 나오는 한사람. 오늘밤만 묵게 해달라는 화가의 딱한 사정에 그 남자가 들어오라 하나 약속이 하나 있단다.
"집에 어머니가 편챦으신데 무슨일이 있어도 밤에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밤이 되어 달빛이 창호지 문을 비추고.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 화가가 침을 발라 창호지 문에 구멍을 내고 밖을 보니. 마당 우물가에 하얀 소복을 입은 귀신이 서있는게 아닌가. 화가는 자신도 모르게 화구를 꺼내 그 귀신의 그림을 그리는데 문 구멍속으로 보는 그의 눈에 귀신의 눈과 마주치고. 화가는 정신없이 귀신그림을 그리고. 다시 문구멍으로 귀신을 보려는데 맞은편 구멍에 귀신의 눈동자가. 화가는 기절을 하고 만다.
다음날 아침에 깨어난 화가는 주섬 주섬 그린 그림을 챙기고 고맙다고 인사를 할려니 안채에서는 곡울음소리만 나와 고맙다는 말고 못하고 나오게 된다.
관아로 가서 이번이 세번째라고 사또는 자신있냐고 물어본다. 그리고는 사또가 화가가 내민 그 전날밤 그린 그림을 보는 순간. 사또가 놀라서 뒤로 엉덩방아를 찧는게 아닌가! 주변사람들이 모두 놀래서 사또를 일으켜 진정시키고. 사또가 물어 본다.
"혹시 니가 이 그림을 그린 집에 사람이 죽어 나가지 않았느냐?"
화가 답하길" 그 묵은집에 어머니가 죽었는지 아침에 곡소리를 들었는데요."
사또" 이 그림을 보라"
그 순간 카메라가 그 그림을 보여주는데.
그 화가가 그린 그 귀신의 얼굴에서 눈만이 진짜 사람눈으로 눈동자가 이리 저리 움직이는데. 정말 소름이 쫘-악.
사또가 설명하기를 "니가 보았던 그 귀신은 귀신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이었다. 니가 귀신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집념이 너무 강하다 보니 밤에 우물가에 나온 그 집 주인의 어머니를 그리면서 그녀의 혼을 빼어 그림에 집어 넣은것"
그 어린 나이에 보았던 그 그림은 너무나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귀신이 우물가에 서있던 그림인데 카메라가 서서히 얼굴부분으로 줌인이 되는데 그 귀신의 얼굴에서 눈만이 정말 살아있는 사람의 눈동자가 실룩실룩...
@@새대갈팬 👍👍👍👍👍👍
@@새대갈팬헐...보고 싶다😱
해설 성우 겸 배우 김규식 님 ~~~*
80년대초 전설의고향이 진짜 무서웠었는데
70년대 후반 완전 흑백 일 때가 정말 무서웠죠! ^^^
전설의 고향은 진짜 어렷을 적 추억에 하나죠 이불 뒤짚어 쓰고 부모님이 옆에계셔야 안심 하며 보던 드라마
나으리....연극톤 입니다요
ㅎㅎ 지금보니 추억돋고 잼나네요~ 잘보고갑니다
진짜 광고 적당히 좀 쳐 넣어라
@@흑빠따 제가 넣은게 아니거...
전설의고향재밌있습니다남자가불쌍합니다
저 아역배우 진짜 연기 잘한 생각했는데 지금은 장성하셨겠네요... 연기 하시는거 계속 보고싶습니다...
전설의 고향 오프닝 화면도 여러번 바뀌었네요...
我被感动了！！！
효자아들힘네장한아들우리다각치힘내자응
내가 보고 싶은 전설의 고향 시리즈
1. 몽달귀 전설 - 약혼자 빼앗긴 남자가 죽어 몽달귀로 나타나는 이야기
2. 귀부인 편 - 여자 귀신과 눈먼 남자의 이야기. 내가 기억하는 줄거리 - 맹인이라는 이유로 삶을 포기하려는 남자를 여자가 구함. 둘은 동거함 그런데 여자는 귀신 ... 귀신과의 동거가 부담스러운 남자는 그 귀신을 죽이려 드는데 ... 남자는 후일 점쟁이가 되는데 남자 역시 미신을 싫어하던 사또 손에 죽음 - 정확히는 사또는 살려주려 했는데 언어 소통의 잘못으로 ...
3. 여우 누이 편 - 남들 다 말리는데 산을 하인과 함께 넘던 선비가 그만 의도치 않게 여우를 죽임 (여우는 사람을 죽일 의도 없었음) 그리고 그 집에 딸이 태어나는데 ....
가난은 했어도 지금처럼 인간성이 잔인하고 미친사람들이 많지안았던 그때가 그립네요. 대한민국에 종교믿는 사람들 미친사람들이 너무많아요.
왕 웃는 거 이 시간에 그 산엄한 경비를 뚫을 정도면 킹정이지 하는 것 같음ㅋㅋㅋㅋ
홍이는 반드시 양인으로 면천시켜야할 아이다...효자에 글도 읽을줄 알고 재주도 있으니 노비로 살기엔 아까운 아이다...
1986년 2월에 방영한 정녀의 한이 너무 보고 싶어요.
와 옛날에 어릴때 정녀의 한보고 무서워서 혼났는데
귀신이 말도 하고 날아다니고 해서 가장 무서웠어요
내용보다 인트로 화면이 더 압권임~^^
혹시 누군가가 기증한다면 동자삼 전설이 담긴 작품이 보고 싶습니다 - 1996년 리메이크 말고 - 아니면 들쥐도 누가 가지고 있다면 .. 마스터 필름이 있다 들었는데 - 화질은 안 좋아도 좋으니 -
안타깝게 들쥐는 마스터테이프가 훼손되어 화질이 불량이라 판매가 안된다고 하네요 ㅠ
@@user-yd6xj4fz8y 판매는 안되어도 좋으니 유튜브에 올려만줘도 되는데 그것도 어렵겠네요
양반 상놈 시대을 뭘 그리 그리운가 신분제도 그런 역사는 두번다시 되풀이되면 안되는것을 노비 ?마당쇠? 짐승이하 취급했던 시대 역사 ㅡ
소리가 안들려
장하다~!! 홍이
콩자왈,
하늘천따지가마솥에 누룽지 이니라고하였느니라.
아역배우 김수용,달동네에서 장미희 애인 백찬기 포졸ㅋ
소리가 아나요 ㅜㅜ
나 11살때 했던거네 ㅠ
지금신문고는 들어주지도않음
안옥희,,, 참 예쁜 배우였는데,,, 여기서 보세요ㅡ
와 꼬마 연기 잘하네 지금은 머할라나
아니..죄는아씨한테있는데..왜..홍이아범이..죄요??!!"아찌가문재네!!"잘때문을걸고잤어야지!!"알만한아씨가!"문단속을못해서..어느아법여!!"절설이지만.보는내내..안스럽고..답하네요..
마지막 부분에 왕으로 나오신 분이 김흥기님인가요? 맞다면 극중에서 태종 대왕으로 나오신 것 같네요...
نشه😅😅😅😅😅😅😅😅😅😅😅😅😅😅😅😅😅😅😅😅😅😅😅😅😅😂😂😂😂😂😂😂😂😂😂😂😂😂😁😁😁😁😁😁😁😁😁😁😁😁😁😀😀😀😀😀😀😀😀😀😀😀😀😀قهبلاابنبنبناال
귀신은 왜 아나옴??무서운 장면이 하나도 없네
구신 안나오니 좋구먼
만강이 아닌가?
만강이? 어서 들어본거 같은데 어렷을 적 기억이 가물가물^^
아이고 이게 아직도 있었나 ㅋㅋㅋ
인간적으로 광고가 너~무 많네요.
1:10 아범한테 뻐큐를….
신문고 실제 치면 곤장 맞는다.
광고때문에..못보것네요!"
هقعقعق
تقمب😂😂😂😂
يعببا
ثعقعقعقعقعثعث غهغ
찌질이
3ㄷㅋ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