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인아시아]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둘째 딸.. 10년 뒤에서야 겨우 우린 만날 수 있었다.. | KBS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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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_ 성희야 미안해
엄마는 공장에서 봉제일 아빠는 퀵서비스 맞벌이로 바쁜 판티화와 남편 고선중씨 첫째 기남인 이런 부모님을 대신해 막내 수현을 돌본다.
부모님이 바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남매는 잘 알고 있는데...
바로 베트남에 있는 들째 '성희' 때문.
형편이 너무 어려워 외삼촌 집에 맡길 수밖에 없었던 성희.
곧 데리러 오겠다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나마 3년에 한 번씩 베트남을 다녀온 판티화.
하지만 아빠 선중씨는 10년 동안 성희를 보지 못했는데....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선중씨.
성희와 아빠와의 10년만의 재회.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러브인아시아]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둘째 딸.. 10년 뒤에서야 겨우 우린 만날 수 있었다.. | KBS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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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30분 방송🔥
#같이삽시다#러브인아시아#재회
KOREAN LIFE
영상을 보는내내
성희가 너무 너무 가여운 생각 입니다 !!!
성희의 외삼촌 외숙모께서
대단한 은혜를 베풀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
어느가정이든다소중하다
막내 수연이귀엽고너무너무똑똑하네요
삼촌분존경하고싶읍니다
가족이 떨어져 산다는것이 힘들텐데 둘째딸이
대견하내요 빨리함께 살수있도록 온가족이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저 영상이 14년전인데 잘살고 있으리라 기원합니다
안타깝네요
둘짜가 한참 투정 뗑깡 부릴 나이인데
너무 아프네요
베트남에서 13년 째 살고 있습니다
가족의 그리움을 누구 보다 잘 압니다.
수연이가 이제는 성인이 되었겟네요.
위대한 가족의 힘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이를 베트남에 두고 온다고 부모를 욕하는 글이 많은데
한시간도 안되는 영상으로 가족의 사정을 우리가 다 알순없어요.
누구나 어려운 사정이 있고 부모가 저렇게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는데
한국에 안데려온다고 욕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럴수 있었으면 진작에 그랬겠죠.
옛날 방송이라 이젠 아이들이 다 컷겠네요.
변함없이 행복한 가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정이 있다고해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왜 이런 내용을 주제같지 않는것를 주제 삼아 방송을 해는지,,! 그러니 비판히지 애를 대리고
이렇게 밝은 애들을보고 베트남 자식을보니 늙은 내가 눈물이난다.
엄마 아빠 언니 오빠는 항상 너를 참 사랑한다.
그래도,
좋게생각하믄 되는데 가족은 꼭 함께살아야 한다.
특히, 나라가 달라 애들이 혼선이 올수있다.
함께 자란뒤 커서 각자의 선택으로 외국언어를 배우는것도 좋으니 그땐 늦지않는다.
두부부는 애들을 너무사랑하고 열심히일해 자식들을 잘 키우는게 힘들지만 보기엔 너무 건실하신분들이다.
모든게 잘돼겠지만 애들이 무럭무럭자라 큰인물이되어 양국에 좋은 가교가 될거라 믿으세요.
예들아 힘들지만 열심히노력해서 장랑스런 한국과 베트남에 기둥되길 바란다.
눈물을 내가 왜 흘리는지모르겠다.
난, 할아버지뻘되는 나이로 속초 우리집에도 손녀가 살았는데 엄마 아빠 직업으로 그녀석들은 인천에산다.
매일보고싶지만 참으면 연휴때는 꼭 온다.
밝고 착한 너희들에게 잘자랄걸 믿고 마음으로 행운에 찬사를 보낸다.♡♡♡
빨리 대리고와요❤❤❤❤❤
성희 너무 안됐어요. 지금 당장 데려가서 한국말 배우게 해야지 고등 학교갈때 한국 가면 적응 어떻게 하라고. 저 아이가 한국 가서도 눈치 보여서 힘들텐데 한참 사춘기 일때 말도 안통 하면 더 힘들텐데. 너무 속상해요.
14년전 영상입니다
씁쓸하군요
이해할수도 없고
한아이의 삶을 어찌이리 무심하게
60년를 살아온 우리도 씩씩하게 가족과 살았거늘
베트남에. 크도록두면. 나중에. 한국오면. 적응이 늦어. 도리어. 이것저것도. 안된다.같이고생해도. 같이살아야 한다
조금부족해도 가족들은 모여살아여해요
애를 빨리데려와야 여기서 적응하죠 클수록 적응이 더늦어진다는걸 모르시네요 당장애가 힘들다고 차일피일 하다보면 그애한테는 더커다란 문제가 됩니다
십사년전이면 저아이는 밀레니엄 베이비네요
지금은 성인이 되서 어떻게 살까요
지금은 성인이 되었겠네요,,,,유수와 같은 세월,,,아들은 엄마 닮고,,,딸은 아빠 닮고,,,,ㅎㅎㅎ
아이를 저리 베트남 보내 높고 살면 한국어도 잊고 베트남 아이가 되는데 나중에 한국 데려오면 아이는 이상 한국어이로구나 살기 어렵고 가족간 갈등도 더 깊어질텐데 . .
하루빨리 성희를 한국으로 데려와야겠습니다..
안타깝군요..
보면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KBS 2010. 05.04. 14 years old story! I wonder what they are doing in 9/19/2024.
이쁘고 무엇이나 아낌 없이 베풀고
싶은 아이들
세상 무엇 학업 장성 하여
독립 까지
부모의 마음은 한결 같아
사람 뜻대로 되지 않음이
안타 까우나
이 어린 아이들 에게도
영혼이 자유함이 있어야
자유 악에 속박 되지 않은
자유
예수그리스도 의 보호 하심과
천사의 보호 아래
세상 어두움에 속박 되지 않는
자유자
죄와 악에서 흑암의 어두움의
영 에게 속박 되지 않는
쾌할함의 영혼
예수그리스도 의 사랑 과
보호 아래
하늘 나라 하나님의 자녀 로서
이 세상 에서 빛과 소금의 자녀 로서
아름답게 향기가 되기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제발 당신의 딸을 데려오세요.함께 사세요.아무리 힘들어두요.눈물나 죽겠네요
짜증나 정말 난 정산적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사랑받고 커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중학교 끝나고 아이를 데려간다고
미치겠다 영상을 보면 화나다 아본다
인간이 얼마나 모진지 ..
정말 눈물난다
오랜만에 봤는데 많이 컸다는 건 얼마나 연락을 안한거야???
상황 다 이해는 하는데 직접 가지는 못하셔도 연락은 자주 하셔야죠
둘째를 다시 대리고 오실 생각이셨으면 한국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언어라도 어느 정도 준비 하셔야 하는데
둘째가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하는거 봐서 그냥 신경도 안 쓰고 지내신 것처럼 보이네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그냥...좀.....안타깝네요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한국에서 다 같이 잘 지내시길 바래요
이해가 안되네.
뭔가 사정이 있었을 것 같기는 한데 …
후속 방송 좀 해주세요 .
지금은 20대구나 .... 잘컸겠다!
친딸 맞아?
옛 어른들의 말씀은 굶어도 같이 살아야하는데
3째가 임신이 안되게 조심하고 나중에 둘째가 오고 3째를 가져야지 아무리그래도 이해가 안된다
화가나며 슬프다
아이 한국말 가르치기 시작하세요
이 가족 누구에게 돌을 던질것인가?
보는동안 두어번 눈물을 흘렸지만,
누구으 잘못도 없습니다.
어느 한사람에게 돌을 던진다면
손모가지 자르세요.
모든 가족이 하나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에라이 친척들도있고 가족들도있고 나라에 도움도 요청해 보면되지
그먼대로 10년을 보내나
그러게요
참 미련하고 안타까워 보이네요.
욕나온다 우리나라는 무상교육인데 뭔 개소리야 ~!
언능 데려와라 증말 한심하다
그러고도 부모라고 티비에 나오냐~!
에라이 ~~~부모 자격도 없다 😢
14년전 방송임~
아니 애를 또 놓고 온다는거여?
참나
자식들이 많아 어쩔수없이 처가에 두고왔구나ㅠ😢
다 좋은데 내가 나이 많은 사람으로서 좀 심하게 말할게. 난 애비라는 놈에게 주먹 날리고 싶네.
애가 중학생 되어서 오면 한국생활 적응할 줄 아나??
한국이 베트남보다 좋다 그런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식은 어떤 일 있어도 함께하려고 해야지.
전기 오토바이까지 사주면서 베트남에 남기냐? 니 머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 궁금하다.
세상에~둘이나 셋이나지 , 부모가 제대로 있으면서 어째 생으로 애를 멀리 떼어놓고 사냐, 으붓아베도 아니고 친아베인데 딸하고 말도 안통하게 살았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아니
애는 왜 놓고오냐?
14년전 영상이니
이제 막내도 성인이 됐겠네요
성희는 요즘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상식적으로 베트남 외삼촌이라는 사람은 딸옷 하나 사면 조카딸 옷 하나 산다고... 하는데...
10년을 키워준 집에... 비슷한 또래 조카딸 선물 주는건 안나오네...
내가 다 부끄럽다. 딸 선물만큼 조카딸 선물도 사오고.. 사줘야지 사람색휘 아니냐... 아이고... 진짜...
나도 이말 하고 싶었음
자기 딸한테만 선물하고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 조카딸에게는 일절 선물이고 뭐고 잘 지내줘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네
굉장히 이기적인 성품이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 이런건 별로 보이지 않는 성품임 물론 숙부집에 딸 키워준 값에 대한 일정한 액수의 금액은 달달이 보낼거라 생각하지만
그것 조차 안보내고 공짜로 딸만 덩그러니 맡겼다면 인성이 최악인 사람인거고
둘째만 두고 와요? 상처겠다
10년만에 처가에 갔고
딸은 데려오지도 않고
사정이야 있겠지만
30대가 보기엔 무책임해보이네요
뭔가 가식적인 느낌이 드는데 .. 언어도 아예 다르고 서로 언어도 모르고 .. 신발사이즈도 모르고 모르는거 투성이네 .. 딸에게 진심으로 관심이 잇는걸까 그 동안 얼마나 소통을 안했으면 .. 자 가족을 평가 하진 안겠지만 나라면 저정도꺼빈 안만들었을 듯.. 10년에 2번씩 만나는게 과연 가족일까 ..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 좀 충격임
먹고 바로 앉아 일하면 살 더찐다.
참 이해못할 부모네~ 왜 친딸을 안 데려가냐? 클수록 한국 적응은 더 어려울텐데..
햐 참진짜 할말이없네요
아무리 가난해도 베트남보다 낫지 빨리 데려오세요
남자의 친딸이 아닌가???
어떻게 자기자식을 10년동안 안볼수가있지??.........
열받아서 못보겠다!!!!!
아무리 형편이 안좋았다지만
변명이죠
어떻게 10년을
두아이는 옆에 끼고 누군 타국에
난 방학때 항상 친척집에 보내 부모가 지금도 이해안감
형편이 둘은 데리고살형편이라는건가?
안타깝네요. 빨리 데리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데리고 와야지...
무책임하네요.
솔직히 자식을 타향에 보내 키우는걸 욕하느니 저렇게 맡아 키워주는 문화를 가진 베트남을 부러워해야 하지않나?
그래도 신발치수는 알아보고 줘야지...딸에대한 성의가 아쉽네요..
설마 친딸이 아니겠지..
1997년 한국경제 무너졌을때 베트남에서 살다가 일단 아들만 대리고 한국으로 내려왔네
셋째 조심했어야지
어떻해든 데리고와야하는데
아님 수현이도 같이 맏기던가
아 ~정말 볼수록 짜증나서 못보겠네 kbs는 뭐 이런걸 방송하나...
성희는 베트남이 나을것같은데.....
부모가 그리만들었네
키울 능력이 안됐으면 애를 더 낳지 말았어야지. 진짜 어디가 모자른거냐
전동 자전거 하나도 무리라고 하는 사람이 쯧
서민들은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데..국민들 세금 받으면서 양심도 없는 국회의원들 보면 화가 납니다..
방송에 나온다는게 부끄럽지 않나
저게 무슨 부모라고
프로그램도 부모도 무엇을 이야기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애를 배트남 에서 대리고와서 살아야지 힘이들어도 부모들이 이해가 안된다 우리나라 그리 후진국인가 무슨사연이 있다고 해도 이것은 아니다
데리고와야지.무슨??????부모가할짓이냐
에휴 인간아
퇫 NHKBS네
저넘은 아빠가 아니다 자식을 버리냐?
부모가 정상이 아니네 힘들어서 딸을 10년전에 외국 처갓집보넸는데 7살동생이 있네?
이건뭐냐 ? 영상보다 댓글달고 나간다.
친띨이라면 10년을 못보았다는것이 믿기가 힘들고 괜히 보는사람이 화가 납니다 !!!!애들이라 비행기표도 비싸지않는데 방학이면 한국으로 불러서 한국말도 , 문화도 배울기회가 많았을것같은데 .....부인쪽딸인건가 ???지금은 성인이 되었을 딸이 한국에서 살고있지않을까 생각이드는데 아무튼 부모들은 애들한테 정성과 관심을 보이는게 애들 정서도 안정이 될것같네요 !!!
왜 한명만 참 이상한 가족이네
이해 안되는 애비 네~ 당장 데리고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