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은 과연 복음의 수호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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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6

  • @leakim_kai3008
    @leakim_kai3008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창조과학 진화론 이런 것보다 중요한 건 (어떤 방법이든)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인간이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시고 예수님은 우리 죄를 짊어지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는 구원받았다는 것이다

  • @fidelity12
    @fidelity12 2 ปีที่แล้ว +5

    목사님 파이팅!입니다!!

  • @bnb0828
    @bnb0828 2 ปีที่แล้ว +23

    여러번 비슷한 글을 썼었는데, 한국개신교가 제일 욕먹는 부분은 강요라고 봅니다. 생각의 강요, 행동의 강요. 창조과학을 믿던말던 자유지만 문제는 이걸 남한테 강요하는것에 있죠. 누구나가 다 인정할 만큼 분명하게 옳은 일이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닌 경우에도 말이죠.

    • @DrLee-zk8hu
      @DrLee-zk8h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강요는 안합니다. 성경에 그렇게 써있으니 안 믿으면 지옥가면 됩니다.

    • @bnb0828
      @bnb082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rLee-zk8hu 성경은 불신자의 구원여부를 명확히 하고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것은 모르는것을 단정하는 행위라 생각됩니다.

    • @DrLee-zk8hu
      @DrLee-zk8h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bnb0828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베이스훈쌤
    @베이스훈쌤 4 วันที่ผ่านมา

    모르는 것을 모른다 말하지 않고 반박불가스킬인 그저 믿음이라는 단어로 다 포장하는게 너무 웃긴 한국 기독교의 세태.
    솔직히 모세도 지금의 과학적 사실을 배우면 오오 정말 놀라운 사실이군 하고 말할듯.

  • @mjlee8487
    @mjlee8487 2 ปีที่แล้ว +7

    우리는 나와 소수만 아는 비밀같은 진리를 깨달은 자가 되고 싶어하고 남을 정죄하고 싶어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그래서 내가 좁은 문을 가는 거룩한 성도 같고 남은 지옥을 향해 가는 사람들과도 같죠.
    한때 창조 과학을 연구하고 신봉했던 제가 지구 6 천년이라 주장하던 제 옛 모습이 떠 오르네요. 목사님. GG

  • @순전-k6i
    @순전-k6i 2 ปีที่แล้ว +3

    롬1장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

  • @바밤바-p5u
    @바밤바-p5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는 창조가 기원이고 진화가 과정이라 믿습니다. 진화론도 빅뱅우주론도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지, 기원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죠.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빅뱅 이전의 그 점은 어디에서 왔는지 말이에요. 그 창조자가 저는 하나님이라 믿는거죠. 그래서 신앙이구요. 하나님의 기원은? 그건 성경책에 나와있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자라고. 그 또한 신앙인거죠. 저도 그래서 엠마오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신앙과 과학은 분리해서 봐야하고 서로 존중해야죠. 이론은 모를까, 화석과 같은 증거가 있고 입증된 사실까지 부정하는 모습이 종종 보이거든요.

  • @종결코돈
    @종결코돈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진화론을 인정하게 되면 죄와 사망이 생기게 된 이유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땅에 택자들을 위해 죽기 위해 오셨다는 복음을 설명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진화론을 수용하냐 마냐의 문제는 복음과 직결된 문제로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독교인은 대세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복음을 지키고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미 거기에 대해서 신학적 답변을 내놓은 신학자는 정말 많이 있어요. 흔히들 말하는 개혁주의의 틀 안에서도 납득 될 수 있게요. 그러면, 그 신학자들 의견은 최소한 한 번쯤 보시고, 그 모든 의견들에 헛점이 있다고 판단할 때 지금 같은 결론을 내리셔도 안늦어요.
      '이거 납득하지 않으면 복음 안 지키는 거임' 이라는 결론을 내릴 거면 지금보단 차분하셔야 돼요.

    • @종결코돈
      @종결코돈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엠마오연구소 유신진화론의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말씀에 분명히 하나님께서 7일 동안 순서대로 만물을 창조하셨고 보시기에 심히 아름답다고 하셨는데 이 모든 말씀을 상징화시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과연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이적들과 예수님의 부활하심, 천국과 지옥 등 우리의 상식과 지혜로는 납득할 수 없는 요소들도 상징화해서 받아들이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는 성경의 권위, 사람의 영원의 문제와 관련된 것입니다.
      또한 진화론이든 유신진화론이든 결국 적자생존의 사활을 건 치열한 경쟁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거기선 반드시 연약한 초식동물들은 강한 육식동물들의 먹잇감이 되며 사망이 되풀이 됩니다. 만약 진화론 또는 유신진화론에 따라 이땅에 피흘림과 죽음이 만연했다면 창세기 1장 25절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을까요? 이 말씀도 유신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상징적으로 봐야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분명히 말씀에서는 한 사람(아담)을 통해 죄가 들어오고 그 후에 사망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것처럼 유신진화론은 적자생존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즉 사망이 인류가 등장하기도 전부터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말씀에 위배되며 아담이 인류를 대표한다는 대표성의 원리까지 깨지게 됩니다. 아담의 대표성이 깨지면 로마서 5장 15절에서 예수님께서 대속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은혜로 구원받게 되었다는 원리도 무너지게 됩니다.
      목회자인 분이 유신진화론을 옹호한다는 것이 놀랍고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부디 다른 사람의 주장이나 학설이 아닌 신앙의 선배들이 사모했던 말씀 앞에 서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종결코돈
      @종결코돈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신진화론의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말씀에 분명히 하나님께서 7일 동안 순서대로 만물을 창조하셨고 보시기에 심히 아름답다고 하셨는데 이 모든 말씀을 상징화시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과연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이적들과 예수님의 부활하심, 천국과 지옥 등 우리의 상식과 지혜로는 납득할 수 없는 요소들도 상징화해서 받아들이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는 성경의 권위, 사람의 영원의 문제와 관련된 것입니다.
      또한 진화론이든 유신진화론이든 결국 적자생존의 사활을 건 치열한 경쟁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거기선 반드시 연약한 초식동물들은 강한 육식동물들의 먹잇감이 되며 사망이 되풀이 됩니다. 만약 진화론 또는 유신진화론에 따라 이땅에 피흘림과 죽음이 만연했다면 창세기 1장 25절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을까요? 이 말씀도 유신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상징적으로 봐야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분명히 말씀에서는 한 사람(아담)을 통해 죄가 들어오고 그 후에 사망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것처럼 유신진화론은 적자생존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즉 사망이 인류가 등장하기도 전부터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말씀에 위배되며 아담이 인류를 대표한다는 대표성의 원리까지 깨지게 됩니다. 아담의 대표성이 깨지면 로마서 5장 15절에서 예수님께서 대속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은혜로 구원받게 되었다는 원리도 무너지게 됩니다.
      목회자인 분이 유신진화론을 옹호한다는 것이 놀랍고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부디 다른 사람의 주장이나 학설이 아닌 신앙의 선배들이 사모했던 말씀 앞에 서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걸, 그쪽이 똑똑해서 그쪽만 알고 있는 게 아니에요. 이런 문제점을 인지해서 신학적 조화를 시도한 결과물이 많이 있고, 그것이 타협의 결과물이 아니라 전통적인 신학적 틀 내에서 가능한 설명을 제시한 연구결과는 이미 많이 있어요. 그만 좀 오만 부려요.

    • @ExLakia
      @ExLaki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종결코돈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그리스도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그리스도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그리스도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그리스도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그리스도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 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티모1 1:7)
      성 아우구스티누스,《창세기의 문자적 해석(De genesi ad litteram)》-XIX-39 1,19,39. A.D. 408

  • @acceptgod1300
    @acceptgod13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일반 신도들의 경우에는 창조를 믿고 과학은 과학자들이 연구해야할 문제이지요.
    평신도들이 과학이 어쩌고 전문분야가 아닌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어요. 그 시간에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과학자들이 밝혀내야할 과학의 영역을 일반인들이 논쟁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 @원더맨-b9e
    @원더맨-b9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형 그치말고 댓글창을 다다버려요'
    그래면 형맘대로 막떠드러도 머라할사람업잔아

  • @winning2win
    @winning2win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잘 보고 있습니다만.. 보면서 좀 의야한때가 있습니다. 창세기 창조에 있어서 진화?뤼양스도 그렇고,, 여호수아의 태양을 멈추게 하는 기도에 대해 다른각도로 보는것도 좀 많이 의야하네요... 성경말씀에도 여호수아 10장 14절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

  • @jaewonpark820
    @jaewonpark82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조과학자와 대화 해 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군요. 능력있는 창조과학자는 강요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화론에 세뇌된 사람들이 창조과학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창조과학자는 과학을 신뢰합니다. 다만 빅뱅과 진화는 증명된 법칙이 아니라 가설이며, 성경적 창조론이 과학적으로도 더 맞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빅뱅을 최초로 주장한 곳이 교회란 건 알고 계십니까 선생님.ㅋㅋㅋ

  • @김찬영-d3u
    @김찬영-d3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창조과학을 생각하시는 의견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창조과학을 강요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진화론을 부정하고 싶을 뿐입니다 성경영역은 아주 진리라고 떠들고 다니는 스타일이지만요 ㅎㅎ
    좀 반박하고 싶은게 좀 있네요
    1.창조과학은 극단 문자주의 아닙니다
    2.이건 반박 아니지만 빅뱅과 진화론만을 부정할 뿐입니다
    3.서울대 생물학 박사님 있습니다
    4.네이쳐와 사이언스에 못올라가는 이유는 신이라는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5.안식교 아닙니다 조금 엮여있을 뿐입니다
    6. 중간단계 반박하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7.부흥과 개혁사 출판사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복음주의이면서 거짓없이 잘 된 신학책들이 가득찬 출판사입니다 거기에도 창조과학 책 몇개 출판했습니다
    8.창조가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존재를 자각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첫 번째 창세기를 부정한다면 그 뒤로는 이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이야기에서 이거 안믿는다고 문제가 생기냐?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다른 예시로 들고 싶습니다 이단들도 예수님을 믿습니다 천주교(카톨릭)도요 자유신학자들도요 그런 그 사람들도 예수님이라는 분은 믿으니깐 구원받지 않을까요? 하지만 개신교 관점에서는 아니라고 말하죠 진리를 제대로 모르는데 어떻게 제대로 믿을까요? 창조과학을 이런 관점(생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오류도 있지만 진화과정도 아닌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 이것만이 진리라는 걸 붙잡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도하시는 창조과학자 분들이 있다는 걸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리로 믿고 싶은것처럼요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과거에 대한 현대 과학계의 정설 전반을 싸잡아 틀렸다고 모욕하는데... 충분히 극단적이지 않습니까

    • @김찬영-d3u
      @김찬영-d3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sthefirstwhat7649 기독교로써 성경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게 진화론이고 창조과학회는 교육에서 진화론을 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신학 철학에서도 유신진화론을 비판하는 책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진화생물학 전공자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진화론은 계속 들을 수록 현실적으로 가능한건지라는 의심이 계속 듭니다 기독교인들은 진화론 하나로 신앙에 변화가 있습니다 신앙을 버리는가? 더 굳건하게 잡는가?입니다 창조과학이 아니더라도 진화론 자체로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서 하나님을 더욱 믿는 사람과 진화론이 설득력 있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 이 두개가 있습니다 또 다른 것 하나가 있다면 유신진화론자들이 창조과학을 동의하는 자들한테나 아니면 창조과학은 모르겠지만 진화론은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비판을 받아 하나님을 떠나는 자들이 있고요 진화론에 설득력있다고 해서 하나님을 떠나는 것과 다를게 없지만요 또 애매모호한 유신진화론은 애초에 성경적으로 신학철학적으로 모순인게 너무 많고요

    • @mkim7684
      @mkim768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글만읽어도 숨막히게하는것도 재주네ㅋㅋ

    • @카페라떼-t1b
      @카페라떼-t1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의 족보와 창세기 등등을 근거로 지구 나이를 추정하고, 진화론이 성경에 맞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극단 문자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이라는 정의가 상대적인 단어이기에, 보통 극단이라고 불리는 입장에서는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아니라고 하면 뭐 할 말이 없기도 하고요.
      태극기 부대, is 등등도 스스로를 극단이라고 부르지는 않듯이요.
      다만 그런 방식으로 진화론을 거부하실 거면, 다른 성경구절도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하셔야 합니다. 흔히 보수적이라고 거론되는 쪽에서는 늘 심리적 거부가 들지 않는 선까지만 개방적 해석을 취하고, 거부감이 드는 곳에서는 문자주의 해석을 취하죠.
      창조과학이 스스로 내적 일관성을 가지려면 차라리 다른 구절도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아예 지구편평설을 지지해야 하겠죠.

    • @카페라떼-t1b
      @카페라떼-t1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고 그런식으로 구원의 조건을 정의하신다면, 지구의 대부분의 크리스쳔들이 구원에서 제외됩니다. 만유구원에 가깝게 진술하는 성경구절들은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기준에 따르면 굉장히 엄밀하게 진리를 규정하고 정확하게 믿어야하는데, 그 기준은 어떤 근거로 제시되나요? 결국 자신이 주장하는 그것을 진리라고 말해야 할텐데, 그 엄밀한 증명이 다른 입장을 배타적으로 취할만큼 이루어졌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또한 그 기준이면 상당히 진리를 엄밀히 인식할 객관적 논리성을 요건으로 갖추어야 할텐데, 지능의 문턱까지는 논하지 않더라도 판단을 이성적으로 하지 않는 성향(감정적인 에너지가 강한 성향)이 구원에 불리해집니다.
      이런 신앙을 가지고 계신가요? 각자 신앙의 색깔은 다를 수 있지만, 논리도 재대로 갖추지 않으면서 배타성만 취하는 태도는 사회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배타성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최현준-g8i
    @최현준-g8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창조하신 것이 천지입니다. 즉 천은 우주 space즉 공간을 창조하시고 지 즉 지구를 창조하십니다.
    그러나 그때는 질량, 곧 에너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원자간의 힘이 없었기 때문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합니다. 땅이 흐물흐물한 상태인 것입니다. 빛도 없어 흑암이었습니다. 지구는 물로 덮여있었습니다. 우주(space)도 빅뱅처럼 팽창되도록 창조하신 것 같습니다.
    그 때 드디어 빛이 창조됩니다. 빛은 단순한 빛이 아니라 온 우주 에너지의 총합입니다(에너지보존의 법칙). 상대성이론에 따라서 질량이 곧 에너지입니다. 빛이 창조된 것은 원자간 힘(중력,전자기력,강력,약력)이 창조되는 것이며 중력이 생기면서 흐물흐물한 지구가 원형이 되었을 것입니다. 질량이 생기면서 그때 시간 개념도 생깁니다(일반상대성이론). 지구가 딱 지금 지구의 질량을 이루면서 그만한 중력이 생기면서 빛의 속도가 초당 30만km되면서 시간이 결정됩니다. 에너지가 생기면서 중심에 핵이 생기고 인력으로 땅이 뭉쳐져서 지구가 둥글어지고 지구는 자전하게 됩니다. 지구가 한바퀴도는 것이 하루라는 개념도 생깁니다. 이것이 첫째날이 됩니다. 지구 외의 우주의 모든 별들은 넷째날 창조됩니다.
    처음 천지를 창조하실때 천 즉 space는 팽창되는 공간으로 창조하셨습니다.이 팽창의 속도가 엄청나서 빛의 속도를 능가할 수도 있습니다. 150억년전 별빛으로 여겨지는 빛이 최근의 빛인데도 실제로는 우주의 팽창때문에 150억년 전으로 착각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실제 멀리있는 우주가 더 팽창속도가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 하신 후 첫째날 빛을 창조할때 까지의 시간은 얼마나 시간이 되는지는 모릅니다(지구나이가 40억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에너지가 없으니 시간 개념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천지가 창조된 후 빛이 창조된 첫째날까지 기간이 화석이 없는 지층인 선캄브리아기로 판단됩니다.
    성경은 과학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책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과학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론이 탄생하면 지금 이론은 쓰레기가 됩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으면 창세기1장과 2장을 신화로 생각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세포를 창조하시고 진화로 사람과 동물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경의 일부만 받아들이는 자유주의 신학입니다. 저는 이단으로 봅니다.
    로마서1:20-22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우주를 보면 하나님을 알 수 있지만 우리 눈이 가려서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자만이 성경이 진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택함받은 자만이 믿음이 생깁니다.
    저는 과학적으로 진화론은 반과학으로 생각합니다. DNA를 보면 그리고 동물의 종간의 차이를 보면 진화될 수 없습니다. 다른 종과는 교배가 안됩니다. 수많은 진화의 중간단계도 없습니다. 진화는 과학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물론 생명체가 저절로 생길 가능성 또한 없습니다. DNA의 그 복잡한 구조가 저절로 생겨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의 확률이 제로이기 때문입니다. 그 DNA가 분열되어 세포분열이 일어나야 하는데 도저히 저절로 그게 될 수 없습니다. DNA의 복잡한 배열 세포가 살 수 있는 DNA가 합성되고 RNA를 통해 생명에 필요한 단백질이 생성되는 것은 수퍼컴으로도 그 DNA배열을 이제 파악합니다. 그 복잡한 정보가 저절로 되었다니요...절대자인 하나님이 DNA를 정확히 세팅해주셔야지 조그만 단세포라도 삽니다.
    우주에서 물이 있는 별이 발견되면 그곳에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신 분들이 있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물이 있는 천억개의 별이 있다할지라도 저절로 생명체가 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외계인... 가능성 없습니다.
    냉동인간이 나중에 살 가능성 없습니다. 영혼이 육체를 떠나 죽었는데 영혼이 그 육체에 돌아오지 않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습니다. 육체도 하나님이 만드시지만 영혼도 하나님이 만드시고 그 육체에 불어넣으셔야 생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 @최현준-g8i
      @최현준-g8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 영상에 맞는 말도 있지만 반박하고 싶은 말도 있습니다. 저는 과학을 굉장히 좋아하고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성경구절 중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 있고 시적 해석을 해야 할 것이 있고 계시록 말씀 많은 부분들은 상징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그러나 창세기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창세기가 점점 과학적으로 밝혀질 것으로저는 확신합니다.

    • @카페라떼-t1b
      @카페라떼-t1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세기의 모든 부분을 우주과학(정확히는 구이론)과 매칭시키시면서, 생명과학에 대한 진화론은 거부하시는 스탠스를 취하시네요. 어떤 것은 의역으로 다 소화하면서, 어떤 부분은 그렇지 않고.. 신기합니다.
      빅뱅 말씀하셔서 말인데, 오늘날 우주는 무한하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빅뱅은 우리가 생각하는 폭발이나 우주의 시작 그런 것이 아니고, 정확히는 ‘우리’우주 관측가능한 우주 이야기입니다.
      말씀하신 희박한 가능성은 공간이 무한이기에 확률은 늘 1입니다. 그리고 희박한 가능성을 이야기하자면, 유전부호의 보편성이 모든 유기체가 한 조상이 아니라면 다 같을 이유가 없습니다.
      당연히 이 모든 것도 100퍼센트 참은 아니며, 과학은 100퍼센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엄밀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과학이론이며, 그것을 100퍼센트 거짓이라고 말하는 창조과학과 비슷한 종류가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며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데에 굉장히 문제가 되는 비합리적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카페라떼-t1b
      @카페라떼-t1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최현준-g8i저는 이렇게 질문드리고 싶네요. 계시록은 상징으로 해석해야 할 이유가 있는 반면에, 창세기는 그렇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사실 계시록이 알아듣기 어렵고, 해석의 복잡성, 비논리성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많은 해석이 가해지는 것이죠. 창조과학이라는 도피처가 있고, 진화가 눈 앞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반박하기가 좋은 것이지, 창세기가 밝혀지는 이론이나 실재와 다르다면 해석이 가해지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손정훈-u8d
    @손정훈-u8d ปีที่แล้ว +3

    대화 나눠본 대부분의 창조과학자(방구석 창조과학자든 뭐든) 중 한명 빼고는 창조과학 신봉자더라고요 음모론자들이 음모론을 하나님의 자리에 놓았듯 창조과학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고 ‘믿어요’

  • @lscholesl
    @lscholes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유신진화론에 대한 반박 영상 : th-cam.com/video/sEBFgz9Ku5E/w-d-xo.htmlsi=9xN5qlJxCpnQMTzq

  • @flatearther79
    @flatearther7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께서 본인이 직접 만드신 해인데 필요하실때 한시적으로 멈추게 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럴 수 있죠. 아닐 수도 있고요. 이 중 하나의 입장에 목숨을 걸 필요가 없단 겁니다 ㅎ

  • @jayjung7065
    @jayjung706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신진화론자가 목사???????

  • @ChosyGiggles
    @ChosyGiggles ปีที่แล้ว +4

    과거의 창조과학을 지지했던 한 사람으로써 내가 두려워했던것은 기독교인으로써 만약 진화의 매커니즘을 수용한다면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배치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그 공포 내지 인지부조화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그룹과의 대화자체를 아예 막고 나의 눈을 가려버리는 회피적 특성을 갖게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생각한다 창조과학회에서 유명한 두분의 강의를 들으며 "처음이 좋았다"라고 줄곧 주장하시는 그 한줄짜리 연설은 매우 강력했던것 같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처음에 이미 다 완벽했으므로 진화는 모두 거짓이라는 그의 논리구조는 성경도 과학도 어정쩡하게 알고 있는 나에게 너무 매력적이기도 했고 그런 나의 어설픈 성경적지식마저 어디가서 커버쳐주기에 너무나 달콤한 사탕과 같았던것 같다 물론 지금도 창조과학이 100프로 모두 틀렸고 오로지 과학적 시각만이 맞다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다만 공부하고 연구해서 사실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탐구하려는 그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schrodinger50
    @schrodinger5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7:40 양자택일에서 과학을 선택했다... 교회를 떠나게 된 이유가 창조과학입니다...

    • @jaewonpark820
      @jaewonpark82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인믿으면 하나님을 당신의 이성으로 믿었나요? 그건 가짜입니다

  • @1130kwc
    @1130kw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런 자가 목사라니... 하...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런 걸 댓글이라고 보는 제 입장도 있는 걸요 뭐 ㅎㅎ

    • @sgegdf
      @sgegd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댓글 쓰신 분은 어떤 분이신가요?

  • @혜사모
    @혜사모 ปีที่แล้ว +5

    창조과학이랑 평평지구 싸우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기백홀
    @김기백홀 2 ปีที่แล้ว +3

    성경은 구원에 대한 성서 이지 여러 한문자들이 목사님 처럼 모르지 않습니다 다만 구원 에 본질적에서 벗어 나질 않으려합니다 성경을 이야기 주제를 다른 전문 지식으로 이해 시키다 보면 명료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무리 많은 지식을 안다해도 변증학은 될수 있지만 신앙은 될수 없습니다 이런것입니다 내가 책을 보고 이만큼에 지식이 있는대 상대는 거희 기억을 못한다 상대가 웃고 떠들고 알아듣는 척은 하는데 지식을 이해 못한다 전달이 안된다 초대교회나 여러 유명한 순교자들 역사르 보면 그들이 무엇을 남겼습니까 과연 내 지식을 남겼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나를 아는 지식 을 남겼습니다

  • @worshiper154
    @worshiper15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목사님, 중간단계화석이 수없이 발견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진지하게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종에서 종으로 진화되었다는 증거를 한가지만 찾아보시기를 권면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이브로 공개 토론 하실까요?

    • @worshiper154
      @worshiper15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엠마오연구소 목사님은 진화론을 믿는것으로 이해하고, 공개토론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엠마오의 복음사역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orshiper154 사람마다 충분히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고 그 생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지금처럼 너무 자주 집요하게 1가지 주제에 대해서 일방적 의견을 말씀하시면 제가 마음이 어렵습니다 제가 선생님 사역의 모든 것에 동의 하지 않더라도 선생님을 존중하듯 저 또한 같은 존중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 @ExLakia
      @ExLaki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worshiper154즉시 빤쓰런하는 창조구라 신봉자니뮤ㅠㅠㅠㅠ

    • @카페라떼-t1b
      @카페라떼-t1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중하게 문의드립니다. 가설과 이론의 기준은 단순하게 권위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권위적 전통적 지식습득의 문제점을 반박하며 등장한 것이 과학적 방법론이기에, 진화론이 이론이라는 것은 그 요건을 충분히 만족시키기 때문입니다. (물론 100퍼센트 참이라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모든 이론이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진화론의 거짓을 명확히 설파하신다면, 진화론의 타당성을 어디까지 어떤 방식으로 조사해보시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과학을 부정하는 방식으로(여기서 과학은 당연히 창조과학과는 대치되는 학문의 패러다임 내에서 다뤄지는 과학입니다)는 세상과 점점 멀어질 뿐입니다. 아직은 통할지 모르겠으나,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태도를 보면서 기독교와 비합리성을 대응하는 것으로 받아들일지 걱정입니다.
      사역이나 전도를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창조과학이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반드시 그런 비합리성 앞에서 현대인들은 멀어질 겁니다. 그것이 진리이고 의미가 있다면 괜찮겠지만, 아니라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 @박순-p7r
    @박순-p7r ปีที่แล้ว +5

    목사라는 사람이 성경을 난도질하네 ;;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ปีที่แล้ว +10

      메롱

    • @JHeKIM
      @JHeKI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엠마오연구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ullbang
      @user-pullban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엠마오연구소ㅋㅋㅋ
      적절한 반응입니다 ㅋ

    • @카페라떼-t1b
      @카페라떼-t1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얼마나 주관적인 기준으로 주변의 신앙을 폄하하고 다니실까.. 진심으로 우려스럽습니다..

    • @박순-p7r
      @박순-p7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페라떼-t1b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주관적이랑 객관적뜻을 모르는듯

  • @송현우-d5f
    @송현우-d5f ปีที่แล้ว +3

    목사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신학대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도 한때는 창조과학을 신봉했으나, 현재는 성경과 과학적 사실의 조화로운 해석을 받아들입니다. 오히려 그 믿음 안에서 자유함을 느끼며, 하나님의 창조사역의 아름다움을 더욱 찬양하고 묵상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성경과 과학 간의 조화로운 해석에 대한 논의가 꽤 오래 전부터 있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회 안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이 잘 소개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제가 섬기는 교회(예장 통합)에서는 창조과학회 소속 박사(물리학 전공...)를 초청해서 전교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아동부부터 고등부까지의 모든 주일학교에서는 학교 정규교육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을 그저 창조론과 대척되는 잘못된 사상일 뿐이라는 식으로만 치부하고 가르칠 뿐입니다. 그 배경에는 쉽게 결론 내리기 힘든 많은 논의들과 복잡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러한 단순한 이분법적 교육이 신앙의 줏대를 바로 세우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경험한 바로는 이것이 결국 가치관의 갈등으로 이어져 이후 성경의 가르침을 믿지 못하게 되거나, 소위 근본주의적 성경관을 가지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교회 존재의 목적과 예배, 양육의 본질이 이러한 주제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데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학교 교수님들도 배운 내용 그대로 이야기하면 성도들 시험받습니다하고 농담처럼 말씀하시죠.. 그렇지만 신학도로서, 이후 교회 사역자가 될지도 모르는 한 사람으로서, 교회에서 이러한 주제를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다뤄야할지, 최소한의 필요한 설명 외엔 조심스럽게 피해야할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교회는 이러한 주제에 대한 기존 교육의 기조를 탈피해야 할까요? 목사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이경근-b7l
      @이경근-b7l ปีที่แล้ว

      글속에 답을알고 확인받고 싶은 내용이네요ㆍ
      혹! 목회계획 있으시고 소신을 지키고 싶으시면 기존단체 미련을 버리시길 권합니다ㆍ

    • @뽀송이-q5c
      @뽀송이-q5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다투는것보다 유연한 모습과 행동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 @Pneo01
    @Pneo01 2 ปีที่แล้ว +6

    이 말씀 보니까 '진동하세요'라는 유투브 평평론-음모론자랑 싸웠던 거 기억나네요. 이상한놈의 진짜세상이라는 유투버와 함께 평평지구를 설파하고 다니죠. 저는 하도 비판해대니 차단당해서 더 이상 글을 달아도 거기 채널에는 제 글이 노출되지 않더군요. 그때 싸워댔던 논지가 기억납니다. 이것은 혹시 이 영상을 보는 평평론자, 혹은 창조과학론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
    덕분에 여러 평평론에 관련된 영상을 좀 보았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영상을 보았고, 생각을 해보았으며 그렇게 깊지 않은 문과가 알고있는 기초 과학들과 여러가지 검증을 해보았는데, 결론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와 그저 끼워맞추기식 증거뿐이고, 나에게 유리한 증거는 진짜 증거고, 불리한 증거는 뒤의 거대한 세력이 조작한 증거라고 말하며 이 모든것을 제대로 검증해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결론은 진동님과 저 둘 다 서로의 눈이 가리워져 진실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게 될 거 같습니다.
    일단 기독교인이시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저는 이러한 부분에 열을 올리며 사는 것이 복음전파에 1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이것은 본질이 아니예요. 예수님께서 이 시대를 보면서 지구가 평평하냐 둥그냐를 따지며 다투는 기독교인들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실지 두렵습니다. 둥그면 어떻고 평평하면 또 어떻습니까. 중요한건 예수의 십자가 복음인데 이러한 비본질적인 부분에 갇혀서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이해하지 못하십니까. 바울 사도께서 말씀하셨지요.
    고린도전서 9장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일단 진실이 진동님께서 주장하시듯 지구가 지구가 아닌 지면,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세상사람 대부분이 지구가 둥글다고 믿어요. 그러면 나는 복음 전파를 위하여 지구가 둥글다고 여기면서 다가갈 것입니다. 왜냐면 이것은 본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율법 역시 본질이 아니기 때문에 태생부터 율법을 지켰던, 그리고 예수의 법 아래 있는 바울이 불신자들을 위하여 율법이 없는듯 행동하고, 율법에서 자유롭게 된 바울이 유대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율법이 있는것처럼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써 무엇이 본질인지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여기서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것,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기에 너무나도 방해가 됩니다. 설령 지구가 평평한 것이 진실일지언정 이것이 반지성주의로 여겨진다면 우리는 예수께서 명령하신 이웃사랑의 원칙에 입각하여 내 신념을 꺾을 것입니다. 이것때문에 예수의 십자가 복음이 전파되는데 방해된다? 예수와 대적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본질을 생각합시다. 그리스도인이 지구가 평평한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예수께서 부르셨습니까. 복음과 이웃사랑을 위하여 부르셨습니까.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ปีที่แล้ว +2

      ??? : 그러니까 지금 평평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거지요? 그렇지요? 내가 이겼다!!!

    • @Pneo01
      @Pneo01 2 ปีที่แล้ว +1

      @@엠마오연구소 느...능지....

    • @TrueAndTree
      @TrueAndTree ปีที่แล้ว

      이것을 보는 평평이입니다. 왜 평평이들이 그러는지 댓글을 썼는데 차단당했는지 유튜브가 검열했는지 아무리 새로고침을 해도 보이지가 않네요.. 여튼 복음전파가 우리의 중요한 사명임은 알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불편하더라도 진실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억울한 것은 역설적으로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많은 공격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방해하기 위해 평평론을 배우고 알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억울한 감정이 듭니다. 사실 현대 과학이 성경을 허구라고 의심이 들게 만드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 우리의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댓글이 검열?이 안 됐으면 평평한 과학적인 증거를 달려고 했는데 역시 본질도 아니고 괜히 분쟁만 생길 것 같아서 안 남기렵니다. 검열돼서 답글 달 수도 없구요.. 여튼 너무 나쁘게 보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저희도 복음을 사랑하는 똑같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싸우지 말고 천국에서 봅시다.

    • @Pneo01
      @Pneo01 ปีที่แล้ว +1

      @@TrueAndTree 복음을 방해하기 위하여 평평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고는 하시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평평론자들의 활동을 통하여 기독교에 대한 오해가 생기게 됩니다. 당장에 거기에 댓글을 남기는 비그리스도인들의 반응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ปีที่แล้ว +9

      @@TrueAndTree 역설적으로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 밖에 없으니까 쪽팔려서 우리 선에서라도 커트 하고 싶은 마음인 거죠. 그리스도인, 비그리스도인 할 거 없이 평평이들은 다 욕합니다. 각자 자신이 당한 피해만 놓고 본다면, 우리 쪽에서도 할 말 많지요. 여기저기 가서 시비거는 평평이들 보세요. 다 기독교인들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우리만 박해받아 ㅠㅠ' 라는 건 이상한 환상이에요.

  • @홀릭이-w7x
    @홀릭이-w7x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참 가볍다ㅋ 입과 생각이..

  • @DrLee-zk8hu
    @DrLee-zk8h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조과학은 복음을 수호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창조과학 믿어서 천국가나요? 어처구니 없는 유사과학인 진화론 때문에 갈등하는 기독교인을 위한 대응논리일 뿐...

    • @ExLakia
      @ExLaki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실 : 니가 중학교 교육과정도 이해를 못할 뿐이지, 진화는 관찰되는 자연 현상이며, 진화론은 증명된 과학 이론이다.

    • @DrLee-zk8hu
      @DrLee-zk8h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Lakia 니가 과학이 뭔지 알면 그런소리 못하지 니가 원숭이가 인간으로 변하는걸 실험으로 관찰했다고? 실험으로 관찰하는걸 과학적 증명이라고 하는거야

    • @DrLee-zk8hu
      @DrLee-zk8h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ExLakia 내가 중학교 때 배웠던 건 용불용설이라는 이미 폐기된 헛소리였지 기린 모가지 길어진 얘기... 니가 운동으로 벌크업했을때 애낳으면 근육질의 애기가 나온다는 얘기야...그걸 믿냐?

    • @DrLee-zk8hu
      @DrLee-zk8h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ExLakia 댓글 왜 자꾸 지우냐?
      "니가 과학이 뭔지 알면 그런 소리 못하지... 관찰로 증명하는게 과학적 증명이야. 원숭이가 사람되는 걸 니가 실험해서 관찰했다고? ㅋㅋㅋ"

    • @ExLakia
      @ExLaki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DrLee-zk8hu현실 : 진화는 생명 집단이 세대를 걸쳐 변화를 누적하며, 그 누적으로 인해 종의 다양성을 증가시키며, 나아가 종의 분화를 야기하는 관찰되는 자연 현상을 일컫는 생물학 용어이다.
      진화가 뭔지부터 공부하고 오도록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