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웃긴 이야기인데 세상 살면 세상이 내 맘같지 않고 세상이 나를 버린 것 같을 때 이 영상 들어와서 봅니다. 황쌤 강의 들으며 이순신 장군의 마음은 어떨까? 그 분은 다 무너진 몸과 마음을 다시 일으켜 나라를 구하려 확신도 없는 일에 나서고 어떻게 그 원망과 분노, 두려움을 극복했을까? 항상 작은 일에 무너지는 내 자신을 다 잡아 봅니다. 그냥 그런다고요^^. 한없이 존경합니다. 장군님
세계사에 수많은 명장 명제독들은 진짜 많습니다 그러나 나라에 버림받고 죽을뻔하고 굴욕당하고 거의 모든전력,전우들을 잃고 백성들을 위해 다시 싸우겠다는 사람은 우리 충무공말고는 없습니다 결코 세계의 모든 이름있는 제독,명장들중에서도 이런 말도안되는 처사를 받고도 다시 싸우겠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있으면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세계에서 이런 인물은 없습니다 진짜 ㅠㅠ
어릴적에는 이순신 장군님하면 우리나라를 구한 영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분이 살아오신 행적을 하나씩 들여다 보면 그냥 슬프다는 표현밖엔 할말이 없다. 인간으로서 감내하기 힘든 정신적 고통과 조정의 배신으로 마음고생 또한 심했을 이순신 장군님께는 경외심과 더블어 연민의 정이 느껴진다.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어란진과 벽파진에서 소규모 해전이 벌어진 줄은 몰랐네요. 김훈 선생님의 소설 (칼의 노래)에서 명량 대첩 이전에 적선을 쫓아내는 수준의 소규모 해전이 있었던 것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만, 그게 사실이었군요. 그리고 황 선생님의 영상 끝 부분의 멘트인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명량으로 초대합니다)라는 말씀이 정말이지 너무 멋있게 들렸습니다. ^^ 많이 늦었지만 이번 강의 영상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멋지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군량미모아 군사들모아 무기들모아 밭갈고 재식훈련하고 고치고 수리해서 고문으로 망가진 몸으로 해전을 이룬 충무공 !..백성을 위한 마음,,그 한마음..눈물난다 그 시대 그 위대했던 선조님들..(그썩을 선조새끼말고).. 세상 그 위대한 전사속에 이런 분은 없었다..그 위대한 충무공과 선조분들
이순신 장군이 정말로 위대한 것은 그 이유가 이 수군재건 과정에 있다고 옛날부터 개인적으로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명량해전이 가장 위대한 승리인것이죠 옛날에 임진왜란 해전사 라는 책에 수군재건 과정을 읽으면서 정말 슬펐고 안타까웟습니다 비유 하자면 마치 돈도 없고 먹을것도 없는 거지가 여기저기 쓰레기통을 뒤지며 챙길것이 있으면 챙기고 없으면 다른 쓰레기통을 뒤지며 옮겨 다니는 길고 긴 여정끝에 보호시설을 찾앗고 그곳에서 새로이 모든것을 시작했고 마침내 세상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영웅이 된다는 그런 스토리..... ㅠㅠ 거지에 비유 한다것이 이순신 장군께는 너무 죄송스럽지만 그만큼 그 과정이 처절했죠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황선생님의 명강의 잘보고 있고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황선생님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선생님의 말씀과 같이 조선은 임진왜란이라는 크나큰 전란을 격었으면서도 이후 병자호란과 한일합방이라는 국치와 국가적 대재앙을 또다시 격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조선이라는 나라가 어떠했기에 이런 말도안되는 전란들을 반복해서 당했는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그당시 왕과 관료들의 세계정세에 대한 이해부족과 안일함으로 인하여 초래된 전란으로 수없이 많은 무고한 백성들과 애국지사들의 피와 죽음,그리고 한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건가요? 아직까지 우리민족은 단 한번도 역사적 과오에 대한 책임을 물은적도 없고 청산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같아서는 국난을 초래한 그당시 왕과 관료놈들의 무덤을 모조리 파헤쳐 그 뼈를 갈아서 똥물에 던져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무고하게 죽어간 수많은 민초들의 한을 어떡해 해야할까요?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명량대첩 때 조선 수군은 전선 12척이 아니라 13척이 있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선조에게 장궤를 올려 "신에게 아직 전선 12척이 있습니다." 라고 했지만, 얼마 뒤 배 한척이 더 합류했습니다. 칠천량 해전에서 궤멸한 조선 수군 중에서 가까스로 도피해 숨어있던 전선 한 척이 이순신 통제사 앞에 모습을 드러냈던 것입니다. 전선 단 한 척이라도 백만대군 같이 귀한 순간이었지요.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아쉽네요. 복직 전 권율 만난것이나 백의종군 직후 임금에게 복직명령 나오기전부터 칠천량 소식 듣고 여기저기 수소문 하며 이미 군사나 군수물품 모으러 다녔던것이나 그러면서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인 이때의 난중일기를 설명하는게 없네요. 머만 하면 죽고싶다소리 달고 살았던데 전 이부분 난중일기가 가장 심금을 울리던데
황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생님께 꼭 이번 정유재란 컨텐츠 중에 강의 해 주십사 하는 부분 있어서 부탁드립니다!! 바로 1598년 무술년 10월 19일에 있었던 순천 신성포해전!! 보통 순천왜교성전투로 많이 알려진 이 전투 꼭 선생님의 강의와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이유인 즉, 이 신성포해전 그러니까 왜교전투가 승첩이다 패전이다 논란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게 패전이다 하는 이유 - 장군의 이전 해전들과는 달리 사상자가 꽤 많은 수가 나왔고 또한 명나라 전선 수십척이 나포 혹은 침몰되었다 또한 왜교성 역시 탈환하지 못했으니 패전이다 승첩이다 할 수 있는 이유 - 왜군 전선 약 30척을 침몰시키고 10척가량을 나포했으며 왜군 사상자는 3천명 이상이다 그러니 승첩이다 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고견과 또한 잘못 알려진 부분은 없는지 꼭 알고 싶은 장군의 전투가 신성포해전 즉 순천왜교성전투입니다!!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저 당시 이순신 장군 컨디션은 그야 말로 일반 사람이라면 거의 초죽음의 상태였습니다.. 진짜 싸우러 나가기 전날까지 온갓 질병에 밥도 제대로 못먹는 상태이고 정신적 멘탈마저 미치지 않고 버틸 정도 이니 그 와중에 명량에서 신에 가까운 컨트롤로 왜군을 박살 냅니다.... 이러니 적군도 이순신을 존경하고 나아가 세계에서도 존경할수 밖에 없는 위인이 돼버립니다... 오직 선조 ㅅㄲ만 모르는거죠....
구례 출정공원을 기점으로 우수영까지 순례길을 개발해야 하겠습니다. ..... 순례길 이름은 : "약무호남 시무국가""호남이없으면 나라가 없다" 길로 상품을 개발하면 대박 날거 같습니다 전남도청 문화체육과는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썩히지 말고...황선생님을 초빙해서 순례길을 만들어라 코로나 끝나면 대박...호남을 관광대박으로 만들수 있는 컨텐츠다
설명하신 상황도 있는데, 선조나 조정 탁상공론의 관리들이 육군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했다기 보다, 혹여나 수가 적은 조선 수군이 졌을 때 자기들 잘 못이 아니라는 것을 미리 깔아 두려고 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기지 못했다면 "난 미리 말해 두었어... , 육군으로 가라고 했다고"
장흥 군영구미는 지금의 보성군 회천면 군학리를 말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곳은 바닷가로 고려시대 때부터 수군기지였다고 하네요. 지형상 거북꼬리형상으로 보성만 내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내륙으로 통하는 물길이 없고 당연히 해안을 따라 회진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 곳에서 의병과 곡식, 배를 선발 하였습니다. 이 지역의 토호들과 백성들이 많이 따라갔습니다.^^
![[임진왜란55] 명 량 대 첩 (feat.초대와 만찬, 33분순삭ver.)](http://i.ytimg.com/vi/hJUOsELJvyc/mqdefault.jpg)
![[임진왜란55] 명 량 대 첩 (feat.초대와 만찬, 33분순삭ver.)](/img/tr.png)
![[임진왜란63] 이순신 전사하였나? 스스로 죽었나? 숨어 살았나? 결론 내려드림.](http://i.ytimg.com/vi/IsjGF2kDlwM/mqdefault.jpg)
![[임진왜란41] 이것이 진짜 진주성전투다(황진vs일본 역사상 all of them)](/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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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웃긴 이야기인데 세상 살면 세상이 내 맘같지 않고 세상이 나를 버린 것 같을 때 이 영상 들어와서 봅니다. 황쌤 강의 들으며 이순신 장군의 마음은 어떨까? 그 분은 다 무너진 몸과 마음을 다시 일으켜 나라를 구하려 확신도 없는 일에 나서고 어떻게 그 원망과 분노, 두려움을 극복했을까? 항상 작은 일에 무너지는 내 자신을 다 잡아 봅니다. 그냥 그런다고요^^. 한없이 존경합니다. 장군님
세계사에 수많은 명장 명제독들은 진짜 많습니다 그러나 나라에 버림받고 죽을뻔하고 굴욕당하고 거의 모든전력,전우들을 잃고 백성들을 위해 다시 싸우겠다는 사람은 우리 충무공말고는 없습니다 결코 세계의 모든 이름있는 제독,명장들중에서도 이런 말도안되는 처사를 받고도 다시 싸우겠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있으면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세계에서 이런 인물은 없습니다 진짜 ㅠㅠ
바로 이재명
@@user-fz2zg8ss8e 비슷한면이 많네요.. 상대당 뿐만이 아니라. 같은당 동지들도. 죽이려 하는것도.. 그래도 품고 같이가려고 하는 것도..검찰과 대통령. 상대당. 같은당. 모두 죽이려고 달려드는데..
왕손
@@user-fz2zg8ss8e ㅉㅉ 어디 이순신장군님에 비교를
@@user-fz2zg8ss8e 음주운전하는게 원균인데
저때나 지금이나
수구세력들은 정의와양심 진실과 는
거리가먼 행동들을했군요
이순신장군이파직당하기 전후
한양에 압송당한후의 전후
적폐세력들의 움직임은
오늘날 사법 언론 개혁을 반대 저지하고저하는
수구적폐세력들의 조직적인 움직임과 놀랄정도로 흡사합니다
어릴적에는 이순신 장군님하면 우리나라를 구한 영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분이 살아오신 행적을 하나씩 들여다 보면 그냥 슬프다는 표현밖엔 할말이 없다. 인간으로서 감내하기 힘든 정신적 고통과 조정의 배신으로 마음고생 또한 심했을 이순신 장군님께는 경외심과 더블어 연민의 정이 느껴진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라는 장계가 그저 멋있다고만 생각했는데..자칫 잘못하다가는 다시 누명쓰고 파직될수도 있는 상황에서 고민고민 하다가 쓰신 문장이었군요. 선생님 강의 듣고 있자니 난중일기를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와... 진짜 전쟁 중 수군을 다시 재건해야하는 그 심정... 찢어지는 현실에서 희망을 놓지 않으셨네.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선조는 쌀한톨 지원한적 없음 쓰레기임
어란진과 벽파진에서 소규모 해전이 벌어진 줄은 몰랐네요. 김훈 선생님의 소설 (칼의 노래)에서 명량 대첩 이전에 적선을 쫓아내는 수준의 소규모 해전이 있었던 것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만,
그게 사실이었군요. 그리고 황 선생님의 영상 끝 부분의 멘트인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명량으로 초대합니다)라는 말씀이 정말이지 너무 멋있게 들렸습니다. ^^
많이 늦었지만 이번 강의 영상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멋지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노량에서 죽을각오를 했다는것이 정설이라고 생각되는 이유가 여럿 나타나지요 일기 내용 중에서도 죽음을 암시하는 내용을 많이 쓰시고 행동으로도 왕의 명을 정면으로 거역했으니 이미 죽을 각오 하신게 맞음
칠천량해전,남원전투 보면서 고구마 만개먹은양 답답했는데, 우리 이순신 장군님 다시 나오시니 숨통이 트이네요..명량으로 초대합니다.멘트에는 두근두근하기까지..
다른 해전들은 다 들어봤지만 어란진, 벽파진 해전 같은 해전은 첨 들어봤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진짜 이순신장군님은 시간 여행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딱 임진왜란이 일어날것을 알고 온듯한 느낌!!🤔
진심 전략과 인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
넷플릭스 보다 훨씬 재밌는 드라마 같은 역사 공부 감사드립니다. ~!!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한 많은 우리 역사를 가슴깊이 간직합니다
일백척이 넘었던 판옥선이 12척만 남았다고 들었을때 얼마나 기가 막히셨을까....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고맙습니다 샘 임진왜란54편 정주행 중 입니다
임진왜란을
이렇게 자세하게 한 사람은 없죠
대한민국 역사 강의에
정말 멋진 선례를 만드시는군요
조선이 밉고 싫을 때가 있어도 나의 조상이 조선에서 살았기 때문에
미워만 할 수 없는 애증의 나라가 조선인거 같습니다.
역사를 알면 알수록 너무 억울하단 생각이 듭니다 일저 시대와 군사독재 시대를 거쳐오면서, 왜곡된 역사가 이젠 제대로 기술 되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를 연구 하시는,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 합니다
조만간 긴 이야기의 절정이 다가오려나 봅니다.
혈관이 넓어지고, 가슴이 달궈지고, 눈빛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 합니다.
우리는 이 역사의 끝을 알지만, 처음 듣는 어린아이처럼 조바심내며 다음 강의를 기다리겠습니다.
나를 가슴뛰게 하는 그 이름 이.순.신.
진짜 하늘이 내린 영웅 그자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명언도 명언이고 다 망한 수군을 단시간에 재건해 내는 모습은 게임에서조차 재현하지 못할 말도 안되는 업적인 듯 합니다.
재건은 둘째치고..
엄청난 큰 패배로 인한 사기의 저하 .트라우마 등을
이겨냈다는게 더 대단하지요..
타이슨에게 핵주먹 한방 제대로맞고. 다시 달려들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것도 여차하면 죽는 전쟁터에서...
말로표현못할 대단함이고. 다시못볼 영웅이십니다.
황현필 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백의종군이후 명량대첩까지 알지못했던 많은 이야기들과 이순신장군의 마음들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역사를 보면 볼수록 이 깊은 빡침을 어찌하리오~
명량해전은 미스테리 그자체인것같습니다 전투개시후(오전9~11시로 추정) 장군님 대장선1척으로 1시진 가량 133척(난중일기 기준)이랑 맞짱뜸 근데 전투종료 대장선 전사자2명 부상3명..판옥선이 일본전선보다 우수하긴하지만 물량빨에 장사없는건데..거기다 조류를이용해서 승리했다고 말도있지만 물살이 조선군에 유리한시간은 오후1시경정도인데 역류를 받아가며 올린성과가 저런거니;;; 진짜사기캐인것같습니다 동시에 조선격군은 정말 초인인것같습니다
아~~너무 재밌다. 마치 역사 현장에 계신듯한 명강의~~최고
충무공의 역사를 들을때마다 울컥합니다..충무공께서 우리나라를 살리셨습니다..우리나라 전 역사를 통해 가장 위대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진짜 이야기 재밌게 잘하십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행복해.ㅠㅠ
보면 볼수록 선조에 대한 분노와 이순신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 갑니다 ~~♡
선조 이자식은 생각할수록 무능에 극치를 보여주는구나... 당시 이순신장군의 마음 고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옵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디. 다음 강의를 기다리면서...
황선생님 감동입니다 제나이 50이 되도록 황선생님같은 국사선생님을 본적이 없습니다 존경힙니다
군량미모아 군사들모아 무기들모아 밭갈고 재식훈련하고 고치고 수리해서 고문으로 망가진 몸으로 해전을 이룬 충무공 !..백성을 위한 마음,,그 한마음..눈물난다 그 시대 그 위대했던 선조님들..(그썩을 선조새끼말고).. 세상 그 위대한 전사속에 이런 분은 없었다..그 위대한 충무공과 선조분들
황현필쌤 영상 보는게 낙인데요
바쁜 일정 많으실텐데 건강도 생각하시면서
영상 올려 주세요~
이런 스토리를 어릴때부터 즐기며 배울수 있도록 게임으로 만들면 좋겠어요
칠천량 편은 스트레스받을 듯해서 안 봤습니다. 다시 속이 시원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정말로 위대한 것은 그 이유가
이 수군재건 과정에 있다고 옛날부터 개인적으로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명량해전이 가장
위대한 승리인것이죠 옛날에 임진왜란 해전사
라는 책에 수군재건 과정을 읽으면서 정말
슬펐고 안타까웟습니다 비유 하자면 마치 돈도 없고
먹을것도 없는 거지가 여기저기 쓰레기통을 뒤지며
챙길것이 있으면 챙기고 없으면 다른 쓰레기통을
뒤지며 옮겨 다니는 길고 긴 여정끝에 보호시설을
찾앗고 그곳에서 새로이 모든것을 시작했고
마침내 세상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영웅이 된다는 그런 스토리..... ㅠㅠ
거지에 비유 한다것이 이순신 장군께는 너무
죄송스럽지만 그만큼 그 과정이 처절했죠
참 화나고 안타까운 내용의 연속인데 ㅡ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유명한 역사로서 결과를 아는데도 매 영상이 진짜 꿀잼이네요. 황선생님의 강의는 그 당시에 직접 있는 것처럼 현장감이 생생한 게 최고입니다!!!👍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늦게나마 역사학자를 통해서라도 이순신장군의 마음을 헤아려줘서
진짜 고마울듯~ 감사합니당!
황선생님의 명강의 잘보고 있고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황선생님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선생님의 말씀과 같이 조선은 임진왜란이라는 크나큰 전란을 격었으면서도 이후 병자호란과 한일합방이라는 국치와 국가적 대재앙을
또다시 격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조선이라는 나라가 어떠했기에 이런 말도안되는 전란들을 반복해서 당했는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그당시 왕과 관료들의 세계정세에 대한 이해부족과 안일함으로 인하여 초래된 전란으로 수없이 많은 무고한 백성들과 애국지사들의 피와 죽음,그리고 한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건가요? 아직까지 우리민족은 단 한번도 역사적 과오에 대한 책임을 물은적도 없고 청산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같아서는 국난을 초래한 그당시 왕과 관료놈들의 무덤을 모조리 파헤쳐 그 뼈를 갈아서 똥물에 던져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무고하게 죽어간 수많은 민초들의 한을 어떡해 해야할까요?
보고있는동안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순삭되네요.
정말 역대급 멍청한 왕과, 세계사의 유례가 없는 명장의 만남이네요.
일본 해군에게 명량앞바다로 초대장 보낸 이순신 장군 .......다음편을 눈 빠지게 기다립니다.
명랑으로초대합니다
멋진 멘트
이순신 장군의 구국에 대한 헌신은 실로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역사를 바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현필 선생님의 명량해전 강의가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가장 기다려왔던 강의에요 두근두근하네요
이순신 장군님의 열두척 장계는 아직도 현대사회에서 많이 인용되고있습니다.정말 큰일을 하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다짐할때 저 글귀를 마음에 간직학니 어마한 힘이 생기더라구요!!!
이순신 장군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가르치시는 황현필 선생님, 넘 재밌는데 감질나게 끝내버리시네요~
다음시간이 기대 됩니다^^
하 샘 .... 다음시간 기다리기 현기증나기시작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애쓰셨어요. 선생님의 열정을 본받습니다
소설같은 실화 진짜 대단하십니다
마지막멘트 이순신이 일본군을 명량으로 초대합니다 크~~~~~~~~명량편은 특집 한시간으로갑시다
아직도 그 사기극대첩을 말하는 개돼지가 있네
몇백년전 이순신장군님이 아직까지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신걸 생각해봄 정말 엄청난 역사입니다 샘 감사해요 사랑해요^^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오늘도 눈물 ㅠ
충무공 이순신 얘기만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ㅠㅠ
명량대첩 때 조선 수군은 전선 12척이 아니라 13척이 있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선조에게 장궤를 올려 "신에게 아직 전선 12척이 있습니다." 라고 했지만,
얼마 뒤 배 한척이 더 합류했습니다. 칠천량 해전에서 궤멸한 조선 수군 중에서 가까스로 도피해 숨어있던 전선 한 척이 이순신 통제사 앞에 모습을 드러냈던
것입니다. 전선 단 한 척이라도 백만대군 같이 귀한 순간이었지요.
하지만 명량에서 경상우수사의 함선 1척은
전투 끝날때까지 참여 안 하고 방관하여
결국 전투 한 함선은 12척
이세상 가장 존경하는 인물
이.순.신
어란진 벽파진 해전 장계를 올리지 않음은
그전 선조에게 올렸던 내용이 선조의 심기를 건드렸음을 스스로 직감하여
장군께서 다시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았던 듯 합니다.
참 선조란 인물 대단합니다. ㅎㅎ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삶이 힘들때 호남에 가보려합니다.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장소에 가면
삶의 희망이 생기겠죠?
코로나로 힘든 시기
모두 파이팅 하시길 빕니다.파이팅!!
금신전선 상유십이.. 언제나 용기있고 소신있는 장군님 존경합니다
황쌤 계속 보다보니까 너무 친근해서 형으로 부를게요. 명량은 몇시간이 돼도 좋으니 원없이 형이 가진 모든 지식 사견 입담 주구장창 들려줘.... 원래 광고 스킵하는데 광고도 쭉 이어서 볼게 올려만 줘. 목빠지게 기다리는중
아~~~~! 또 한 주 기다려야겠네요. ㅋ
아쉽네요. 복직 전 권율 만난것이나 백의종군 직후 임금에게 복직명령 나오기전부터 칠천량 소식 듣고 여기저기 수소문 하며 이미 군사나 군수물품 모으러 다녔던것이나 그러면서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인 이때의 난중일기를 설명하는게 없네요. 머만 하면 죽고싶다소리 달고 살았던데 전 이부분 난중일기가 가장 심금을 울리던데
임진왜란편 정주행중.
마지막까지 화이팅
이순신장군의 불굴의 투지는 현대를 살아가는 저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읍니다.
당시 선조는 지금의 명박이나 닭이라고 생각함
지금 더블당같음
@@user-vb9er9rq1t ㅂ ㅅ ㅋㅋ
@@user-vu1dp2ge1c joda ㅋ
우와~~~~멀미 나네요 명량으로의 초대!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 선조 생각하면.... 저라면 저렇게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순신 장군이 불세출의 영웅이겠죠..... 아오 열받아~
이제부터 고구마는 조금씩 사라지고 성웅 이순신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황현필의 드라마같은 역사강의 감사합니다
요즘 KBS 채널에서 이순신 사극 드라마를 1편부터 끝짱 스트리밍 하더라구요.
시작부터 끝까지 넌스톱으로 하루,이틀,
삼일 내내.
...그냥 그러드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원균과 선조가 망쳐논 조선수군 재건을 위한 고난의 길을가는 것에 눈물남니다!
이래서 리더가 중요하다! 대통령 선거 잘 해야 된다!!!
전라도를 돌면서 그들을 만났을때 그들이 조금씩 모일때 그 분위기와 기운은 어땠을까?? 비장함과 용기 기백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있었을꺼 같다 밤새 나라 걱정하면서 잠못들고 대화했을 그들의 그날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느껴보고 싶다...
갈수록 우리쌤 낚시 솜씨가 늘어가시네 ㅋㅋ
이순신이 왜수군을 명랑으로 초대합니다.
두둥 bgm 정도 깔아주셨으면 대박이었을듯...
하아~ 그나저나 일주일 ㅜㅜ
금신전선상유십이 필사즉생 필생즉사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죽기로 싸우면 살 것이고 살고자하면 죽을 것이다!
황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생님께 꼭 이번 정유재란 컨텐츠 중에 강의 해 주십사 하는 부분 있어서 부탁드립니다!!
바로 1598년 무술년 10월 19일에 있었던 순천 신성포해전!! 보통 순천왜교성전투로 많이 알려진 이 전투 꼭 선생님의 강의와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이유인 즉, 이 신성포해전 그러니까 왜교전투가 승첩이다 패전이다 논란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게
패전이다 하는 이유 - 장군의 이전 해전들과는 달리 사상자가 꽤 많은 수가 나왔고 또한 명나라 전선 수십척이 나포 혹은 침몰되었다 또한 왜교성 역시 탈환하지 못했으니 패전이다
승첩이다 할 수 있는 이유 - 왜군 전선 약 30척을 침몰시키고 10척가량을 나포했으며 왜군 사상자는 3천명 이상이다 그러니 승첩이다
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고견과 또한 잘못 알려진 부분은 없는지 꼭 알고 싶은 장군의 전투가 신성포해전 즉 순천왜교성전투입니다!!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준공한 기록조차 없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의 해전까지의 2개월 만이며, 그 후는 모두 패배를 계속했다. 이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이들을 무시하고 망상하고 있다.
저 당시 이순신 장군 컨디션은 그야 말로 일반 사람이라면 거의 초죽음의 상태였습니다..
진짜 싸우러 나가기 전날까지 온갓 질병에 밥도 제대로 못먹는 상태이고
정신적 멘탈마저 미치지 않고 버틸 정도 이니
그 와중에 명량에서 신에 가까운 컨트롤로 왜군을 박살 냅니다....
이러니 적군도 이순신을 존경하고 나아가 세계에서도 존경할수 밖에 없는 위인이 돼버립니다...
오직 선조 ㅅㄲ만 모르는거죠....
"신에게는..." 정말 듣고 또 들어도 전율이 돋는 최고의 결의문!
구례 출정공원을 기점으로 우수영까지 순례길을 개발해야 하겠습니다. .....
순례길 이름은 : "약무호남 시무국가""호남이없으면 나라가 없다" 길로 상품을 개발하면 대박 날거 같습니다
전남도청 문화체육과는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썩히지 말고...황선생님을 초빙해서 순례길을 만들어라
코로나 끝나면 대박...호남을 관광대박으로 만들수 있는 컨텐츠다
재강 5번째입니다
쉬는 날에도 이렇게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장군님 맘고생 정말 많으셨겠어요.
쌤의 감정이입의 모습 ......
감동입니다 ~
설명하신 상황도 있는데, 선조나 조정 탁상공론의 관리들이 육군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했다기 보다, 혹여나 수가 적은 조선 수군이 졌을 때 자기들 잘 못이 아니라는 것을 미리 깔아 두려고 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기지 못했다면 "난 미리 말해 두었어... , 육군으로 가라고 했다고"
ㅋㅋ 선조는 그런 쪽으로 비상한 머리임
확실히 그랬을 수 있겠네요. (그러고도 한참 이 남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랬으니까~ 더 욕! 을 처묵!!! 하게 되었으니~~ (결과적 으로..)뻘짓!
계획 : 져도 내책임! 아니야! 라고 해야지! -> 현실 : 네! 말 들었으면 그때 나라 망했다! xxx야!
다른 해전은 격군이 훈련이 되어 있었지만 명량은 그짧은시간에 격군이 훈련이 안되어 있었을건데 이렇게 싸울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명량은 그간의 전투와는 다르죠. 명량은 철저한 수비전. 멀리 이동해 가서 싸운게 아님.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응원을 합니다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한 노인이 나타나 말하길 이리하면 이길 것이고 이리하면 지게된다고 말해줬다. 참으로 괴이하다
-1597.9.15.(명량대첩 하루 전)난중일기-
아~~ 또 한주를 기달려야 하는건가요? 이순신장군 얘기만 나오면 감동같은게 울컥....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다음주에 드뎌 명량이군요.... 기대됩니다~ 명량은 제발 길어도 되니 한번에 갑시다~~~!!
나라든 조직이든 유능한 인재 기용보다 중요한건 멍청한 이를 제거하는 거다
제발 황현필 선생님이 만드신 드라마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대두된 인물들만 재탕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알아야되는 분들과 재대로된 선생님의 분석이 주가 된다면 문화적 자산이 될꺼 같습니다. 언재나, 열심히 존경합니다.
품계를 깎아 관직을 돌려준 건,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는 선조 나름대로의 옹고집이었겠습니다만... 정신 못 차린거죠. 차라리 분조고 있었겠다 그때 일본군에게 잡혀버렸어야...
선생님강의 잘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딘가에서 보기로는 이순신장군님이 외국 교과서에서는 임진왜란을 얘기할때 잘 언급이 안된다고 하던데 이 강의 자료를 전세계에 알려주세요!!!
선생님.다음편이 보고 싶습니다. 절단신공이 너무 날카롭습니다.
다음편 너무 기대 됩니다.
신이 살아있음으로 적들은 함부로 못할 것입니다...나만 믿어라...왕으로서는 매우 불충하게 들렸을 듯 하지만 그만큼 이순신 장군은 이래저래 목숨걸으셨다고 봐야겠죠...ㅠㅠ
드디어 사이다를 마시네요 이순신장군이 파직당하시고 남원성전투까지 고구마 먹느라 괴로웠어요
응원합니다
다음영상이 기대되는 영상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기다립니다
마지막 멘트...ㅋㅋㅋㅋㅋ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립니까 쌤ㅜㅜㅜ......
명량으로의 초대 ... 내가 일본수군이였다면 지리는 멘트
끊는게 아침드라마 급이에요...얼른 올려 주세요 ㅋㅋㅋ
명언이지
저에게는 12척 배가 있습니다
신에게는
장흥 군영구미는 지금의
보성군 회천면 군학리를 말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곳은 바닷가로 고려시대 때부터 수군기지였다고 하네요. 지형상 거북꼬리형상으로 보성만 내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내륙으로 통하는 물길이 없고 당연히 해안을 따라 회진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 곳에서 의병과 곡식, 배를 선발 하였습니다.
이 지역의 토호들과 백성들이 많이 따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