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목사의 Q&A] 성경이 먹지 말라는 음식을 먹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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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6

  • @뮤직환
    @뮤직환 ปีที่แล้ว +4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타협하지 않고 싶었는데 레위기 11장 묵상하다 이해가 안가던중에 시민법 제사법 도덕법에 대한 설명과 마무리하면서 정리해주신 이야기덕분에 확실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ปีที่แล้ว +1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 @his_diary
      @his_diar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레위기 11장 읽다가 궁금해서 검색했다가 영상 보게 됐어요! 이 영상이 저희와 같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핫뜨-l2u
    @핫뜨-l2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아멘 목사님
    궁금점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is_diary
    @his_diar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 읽다가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쉽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peterkim1364
    @peterkim1364 3 ปีที่แล้ว +8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 15:11)

    • @1님-d3k
      @1님-d3k 3 ปีที่แล้ว +1

      맞아요.
      술을 먹어야죠.

    • @윤붕길
      @윤붕길 2 ปีที่แล้ว

      그래서 강간이랑 성폭행하고도 예수에게 사죄만 하면 끝이구나.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윤붕길 으이그 모질아ㅉㅉ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윤붕길 너 아이큐 한자리지??^^

    • @우리유리-p7w
      @우리유리-p7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윤붕길 진심으로 사죄 하면요 그런데 어려운 건 얼마만큼 회계하면 천국에 가는지는 우리는 모릅니다 적어도 벌이 무서워서 천국 티켓을 사고 싶어서 나를 위해서 하는 회계로는 끝이 아닐 것입니다 님이 뭐가 불만이고 불안한지는 저도 알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정도 기본적인 고민은 기독교인들도 하고 있고 우린 죄를 지어도 하나님 있으니까 천국행임ㅋㅋ 이런 가벼운 생각으로 살지 않아요 오히려 무신론자보다 무서워요 믿으니까요 죽음 끝에 하나님을 뵐 것이 즐겁고 기대되고 걱정되고 솔직히 두렵기도 합니다

  • @뷰티나눔에스테틱
    @뷰티나눔에스테틱 3 ปีที่แล้ว +8

    목사님 너무 감사해요
    신명기를 필사하고 있는데 궁금해서 검색했다가 우연히 목사님채널을 보게 되었는데
    목소리부터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눈높이 맞추어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배려심과 사랑이 흘러 넘치십니다 ~^^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자주 뵐께요 ~^^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더욱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뵐께요~^ㅡ^b

    • @라시온-i7s
      @라시온-i7s 2 ปีที่แล้ว

      그래서 결론이 뭐죠 설명을 잘 하셨는데 그냥 제가 이해 못함 이 영상에 있는 음식 다 먹어도된다는 소리인가요?

  • @zzzt6043
    @zzzt6043 3 ปีที่แล้ว +3

    항상 하나님에 보살핌에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이 영상을 보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걸 알게 돼서 감사할 뿐이네요.말씀 잘 들었습니다.

  • @정순이-g1k
    @정순이-g1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원하게 답해주시고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 @뇌피셜튜브
    @뇌피셜튜브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중동에서 돼지를 안먹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고대 중동지역은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주변이나 나일강 하류외에는 경작이 불가능한 사막이 많습니다.
    특히 가나안 영토는 갈릴리 호수에서 배출하는 하천인 요르단강이외의 하천이 없다시피합니다.
    특히 이스라엘땅은 저지대 사막보다는 높은 고원지대의 토지가 많아 농업용수를 끌어올 관개 농업이 어려웠고 일부지역에서 오아시스 농법이 행해졌으나 소규모였습니다.
    초원도 흔하지 않아서 구릉이나 언덕등 산지에서 유목하기좋은 양이나 염소들을 키웠습니다.
    양이나 염소 혹은 소등은 초목의 세포벽 성분인 셀루로스를 소화시키기위한 셀룰라아제라는 소화 효소가 필요한데 이또한 직접생산할수는 없으나 셀루라아제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미생물을 배속에서 키우기위해서 되새김 위를 발달시켰습니다.
    따라서 돼지등 일반동물은 식물의 세포벽 물질인 셀루로스의 소화 흡수가 되지않아서 인간이 경작한 곡물을 사료로 소비시키면서 사육할수밖에 없는 반면 소양 염소등 반추위 동물의 사료비용이 들지않아 목축 경제성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 양 염소는 방목이 가능하여 배설물 처리가 용이한방면에 가두어 기를 수밖에 없는 돼지 토끼등은 배설물 처리가 어려워 악취와 위생상 불결함이 문제였습니다.
    유대교의 구약 성서는 돼지를 부정한 동물로 지정합니다. "부정하다"는 말의 뜻이 여러개지만 대표적으로 불결하다는 의미이고 즉 더럽다는 뜻이며 특히 돼지의 경우 더럽기도 하지만 더럽게 많이 먹는다점도 부정함입니다.
    무게단위로 돼지는 타 동물에 비해 먹는 사료량이 4배이상 더 많다는것으로 사치품에 해당하는점이 종교적 관점에서 부정하다는 것입니다.
    음식에 대한 중동의 금지조항은 종교적 이유외에 과학적 원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
    비늘이 없는 수생동물인 달팽이등 연체동물은 독성이 있는경우가 많고 부패가 쉬워 비위생적이고 야생 조류등은 조류독감의 위험이 있고 유제품을 육류와 혼합조리를 금지하는이유는 먹을 고기가 있으면서 어린 동물의 양식까지 뺏어서 먹지말라는 뜻이라합니다....
    이렇듯 식품에 대한 금지는 종교적이유보단 경제적 위생적 윤리적 이유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고찰)
    고대 중동에서 돼지가 금기시된 이유에 대한 심층 분석
    제시된 내용에 대한 요약 및 추가 분석
    제시된 내용은 고대 중동, 특히 이스라엘 지역에서 돼지가 금기시된 이유를 다양한 측면에서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핵심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환경적 제약: 척박한 환경에서 물과 사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돼지는 사육하기에 비효율적인 동물이었습니다.
    위생 문제: 돼지는 폐쇄된 공간에서 사육할 경우 악취와 위생 문제를 야기하며, 이는 질병 감염의 위험을 높였습니다.
    경제적 부담: 돼지는 다른 가축에 비해 많은 양의 사료를 소비하여 경제적 부담이 컸습니다.
    종교적 의미: '부정함'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더러움을 넘어 사치, 탐욕과 같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며, 돼지는 이러한 부정적인 의미를 상징하는 동물이었습니다.
    추가 분석 및 시각
    종교와 과학의 상호작용: 고대 사회에서 종교는 단순한 신앙 체계를 넘어 사회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돼지에 대한 금기는 단순히 종교적 이유뿐만 아니라, 당시의 과학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생과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사회적 규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동물과의 비교: 소, 양, 염소와 같은 반추동물은 셀룰로오스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풀을 먹고 살 수 있지만, 돼지는 곡물과 같은 사료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사육 환경과 경제성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문화적 상징성: 돼지는 다산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더러움과 탐욕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반된 이미지는 돼지가 다양한 문화에서 복잡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대적 시각: 오늘날 우리는 돼지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고대 사회에서 돼지가 금기시된 이유를 이해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결론
    고대 중동에서 돼지가 금기시된 이유는 단순히 종교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당시의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조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돼지에 대한 금기는 단순히 하나의 음식 규제를 넘어, 당시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가치관을 반영하는 복합적인 현상이었습니다.

  • @정순이-g1k
    @정순이-g1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효진장로가너튜브에올린구분된음식을먹지말라고했는데 우리목사님은 먹어도된다고하시니속이시원하네요 장로님은 율법전이야기를구닥다리너튜브를하고있군요

  • @레트로감성좋아
    @레트로감성좋아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상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하나님의부자연구소
    @하나님의부자연구소 2 ปีที่แล้ว

    딱 레위기 11장 읽고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이렇게 쉽게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yna3012
    @Jayna3012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 @조준우-r3r
    @조준우-r3r 2 ปีที่แล้ว +1

    먹는거는 어느정도 선에서 지키면 되지않나요? 이슬람이랑 힌두교는 돼지랑 소를 진짜 먹는지 안먹는지 모르겠지만 불교는 그런거 아예 안지킨다는데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1

      유대교랑 이슬람은 돼지를 안 먹을 겁니다.
      힌두교랑 불교는 교파에 따라 소를 안 먹을 수 있는데 먹어도 되는 교파도 잇을 겁니다.
      기독교는 음식에 대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아무 음식이나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 @danhwina9012
    @danhwina9012 3 ปีที่แล้ว +3

    음식이 부정하다는 뜻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야될 것 같네요. 음식은 우리 몸 각 기관 전체에 영향을 주는 우리 육체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중에 콩팥,신장 같은 경우는 그 단어 의미 자체가 영적인 장기로 나타내어져 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신 음식들의 공통점을 살펴 보십시오, 그것들은 대체로 중독적입니다. 우리 입맛에 너무 달고 고소하고 많이 먹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만약 그런 충동을 지킬 수 있었다면 인류가 만성 당뇨와 같은 질병을 달고 살지 않겠죠. 그러나 그 맛을 보고 절제하고 스스로 통제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먹지 말라하는 것입니다. 당뇨는 많이 먹어서 생기는 질병입니다. 인류는 먹지 말라는 것을 먹다가 중독이 됐고 끊임없이 탐욕을 채워야만 살수있는 존재가 된것입니다. 많은 질병의 원인을 추적해가다보면 결국 많이 먹은 음식물을 자신의 몸이 감당을 못해서 위장, 대장, 췌장 등등 몸 곳곳이 괴로워 하다가 정상적인 작동을 못해서 생겨 다양한 질병의 모양으로 나타나 죽는 것입니다. 부정하다는 결국 죄로인한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죄를 끊어내지 못하면 결국 인간은 죽습니다. 육체도 죽지만 육체의 약함과 영양분의 결핍은 결국 영적인 추구를 게을리 하게끔 되어있고 버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영혼도 육체와 함께 죽는 것입니다. 이 탐욕의 죄, 그 습성, 버릇, 죄보다 더 무서운 죄를 합리화하는 것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 @한진규-v6k
    @한진규-v6k 4 ปีที่แล้ว +4

    7월 신명기를 공부하면서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부분은 결국 예수님이 구원을 이루셨기 때문에 율법에 일부분은 안지켜도 된다인데 일부분의 기준이 모호합니다. 십일조는 지켜야 하고 돼지고기는 먹어도 되고 꿔준돈 3년 지나도 받아야 하고 혼란스럽습니다.

    • @jeongloveyou8185
      @jeongloveyou8185 3 ปีที่แล้ว +1

      율법의 정신은 사라진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의 정신을 더 높이셨습니다. 율법에는 "살인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예수님께서는 "미워하는 것이 살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까지 온전해야 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겉의 행위만이 아니라 마음의 뜻 의도 등까지 모두 온전해야 되는 것이지요. 율법의 기본 정신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압축되어집니다. 그 정신 속에서 나온 모든 여러가지 규정들과 규칙들이 다양했고 손씻기 등도 그런것들 중 하나였던 것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은 그 율법의 정신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랍니다.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사람들로 우리를 변화시켜 가는 것이 성화의 과정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경험한 사람들은 그 삶을 살 수 있고 온전케 될 것입니다. 그렇지 못했을때 회개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며 늘 나아가야 겠지요.

    • @모닝스타-h4r
      @모닝스타-h4r 2 ปีที่แล้ว

      제사에 관한 율법 빼고는 음식 윤리 도덕 등 율법은 여전히 살아 있고 지켜야 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도 레위기에 있죠 율법안에 모든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십일조는 율법의 일부가 아니죠 하지만 교회에서 세례 받을때 십일조를 하겠다 서약했으니 지키는거죠 뭐 ㅋ

    • @모닝스타-h4r
      @모닝스타-h4r 2 ปีที่แล้ว

      목회자마다 케바케 입니다 하지만 돼지고기는 성경에서 가장 금기시 하는 음식입니다 사람 몸에 안좋으니 먹지 말라고 하신거죠

    • @만두언니-x9d
      @만두언니-x9d 2 ปีที่แล้ว

      율법을 지키는 자가 언약에 참여하는 자입니다. 율법으로 구원받는 시대가 아닌 복음으로 그 은혜 안에서 율법을 힘쓰며 지켜나갑니다.

  • @여자이희란
    @여자이희란 3 ปีที่แล้ว +5

    음식에 관한 법은 시민법이 아니라 건강법이 아닌가요? 하나님께서 단지 이방나라와 구분하기위해 이 법을 만들어 올무가 되게했다면 사랑이 아니겠죠. 우리의 건강에 유익이 있으니 주신 건강법 중 하나가 음식규정 아닐까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3 ปีที่แล้ว +1

      성경은 건강에 대해서 그렇게 큰 관심이 없습니다~
      성경은 모든 것을 하나님과의 관계적인 관점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음식에 관한 법도 그런 관점으로 해석되어야 합니당~^^

    • @만두언니-x9d
      @만두언니-x9d 2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그 지혜를 사람이 지켜라마라 하는게 참 뱀이 이브를 속인것과 같습니다..

    • @만두언니-x9d
      @만두언니-x9d 2 ปีที่แล้ว

      [돼지고기를 고의적으로 먹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경은 이 거짓된 세상에서 우리의 눈입니다.
      무엇이 선한지 악한지, 무엇이 정결하고 부정한지를 보도록 해주고 세상이 용인하고 있는 것에서 정반대로 거꾸로 거스르게 되며 그것을 행하게 되면서 구별됨을 인식하게됩니다.
      가장 실천이 빠른 음식 법.
      부정한 음식 구별하도록 가르치신 법으로도 논쟁하고 겨우코 먹겠다고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믿는다면서 사실은 진리를 미워하는 완고하고 뻔뻔한 목이 굳은 반역자들입니다.
      입으로 스스로 넣게되는 음식물조차
      제어하고 절제할 수 없다면
      성경이 당신의 무엇을 교화시킬 수 있습니까? 무엇을 회개시키며 또 누굴 가르칠 수 있습니까?
      행위 없는 믿음은 죽어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율법에 기록된 죄가 현재 무엇인지 왜 설교로 다루지 않습니까?
      (왜 동성애만 악하다 가르치세요? 율법을 거스르는 모든 것이 악하다 가르쳐야합니다.)
      돼지고기를 예로 글을 쓴 이유는
      식생활 중 가장 많이 취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식재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요.
      작은 걸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성경의 명령들을 보고 두려움이 동반된 결과로 그것을 실천함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교화시킬까요? 과연 자신의 본성을 성경을 기준으로 꺾어가는 노력을하며 살까요?
      자기가 인정되는 상황 이해되는 상황에서만
      선택해서 부분적으로 노력하겠죠.
      성경은 그것을 위선이며 거짓이며 반역이라고합니다.
      이 세상이 율법에 반역하는 모든 것들을
      각자의 삶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절제하고 인내해야합니다.
      먹고싶어도 말씀이 부정하다하니 그것을 믿고 먹지 않을 수 있어야합니다.
      그 일상에서의 음식부터 믿음으로 절제하는 훈련이 다른 법들도 성실하게 지킬 수 있는 단련이 될 것입니다. (저도 돼지고기 너무 좋아했고 자주 먹었는데 율법이 그걸 더럽다 함을 알고나서 끊었어요. 제가 돼지고기 만두로 장사를 했었는데 더러운걸 알고나서 재료도 모두 버려버렸어요. 판매하는데 죄책감이 생겼거든요.. 음식부터 명령에 복종해보시면 다른 법들이 모두 우릴 보호하기 위해 주신거라는걸 뼈져리게 느끼게 됩니다. )
      레위기 11: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나 되새김질을 하지 아니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레위기 11:8 너희는 그것들의 고기를 먹지 말고 그것들의 사체를 만지지 말지니라. 그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이사야 66:16 {주}가 불과 자신의 칼로 모든 육체와 변론하리니 {주}에게 죽임을 당할 자가 많으리라.
      이사야 66:17 자기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동산에서 한가운데 있는 나무 뒤에서 자기를 정결하게 하며 돼지고기를 먹고 가증한 것과 쥐를 먹는 자들이 함께 소멸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이사야 66:18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생각을 아노라. 내가 모든 민족들과 언어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 @이현경-x1n
    @이현경-x1n 4 ปีที่แล้ว +2

    요즘 신명기 큐티를 하면서 드는 의문점이었는데 명확한 설명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건아-h4z
    @건아-h4z 3 ปีที่แล้ว +1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동성애 논쟁 때 단골로 나오는 반론 (먹는 것, 입는 것)에 대해 할 말이 생겼네요.
    목사님이 시민법과 제사법의
    정신과 의미를 따라야한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교회에서 절기와 그 의미에 대해 깊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기는 이스라엘의 절기가 아니라 여호와의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절기에 담긴 정신적 의미를 요즘의 교회에서는 주의 깊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특히 유월절에 담긴 의미는 너무나도 큽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예표합니다. 그리고 맥추절(감사를 드리고 주위의 약자에게 먹을 것을 나누고 함께 즐거워하는 일), 나팔절(주님의 재림을 예표하는 절기), 수장절(텐트 생활을 기억하는 것) 등에 대해 그 의미를 나누고 절기가 될 때 마다 그 정신을 지키자고 얘기하는 교회는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ㅜ 이 절기의 정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때 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완성하러 오셨다 했는데 ㅜㅜ
    절기를 폐한 것은 가톨릭이 먼저 행했고 개신교에서 이를 따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장은주-h3w
    @장은주-h3w ปีที่แล้ว +1

    돼지고기는 이방인에게 준것입니다, 그러나 돼지고기를 먹지않는 유대인들은 말씀대로 산다고 하지만 , 포로가 되어보지않아서 육으로만 성경을 지키려고 하는것입니다,
    예수가 어떻게 그리스도가 되셨는지 알면 성도이며, 그냥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하면 , 예수는 대답도 하지않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아니라, 더 큰율법이 성취되므로 아이때의 일은 버려지는것입니다, 아이가 자라서 청년이 되고 아버지가 되듯이요,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3 ปีที่แล้ว +1

    샬롬~!!좋은 강의네요!!☆^^☆

  • @류계백장군
    @류계백장군 3 ปีที่แล้ว +4

    목사님 예수를 몰랐던자들의 구원은 어떻게되나요?

    • @Juni47054
      @Juni47054 ปีที่แล้ว

      그건 하나님이 그들의 본성과 양심으로 판단하십니다

    • @jesusholy4344
      @jesusholy4344 ปีที่แล้ว

      예수님을 몰랐으면 지옥에 갑니다.

    • @simon-bx4py
      @simon-bx4p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주제 때문에 첫사랑과 헤어졌죠 ㅎㅎㅎ.

    • @hioh6753
      @hioh67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도받을 기회가 없었던 고대인들, 오지에 있는 원주민들은 구원을 못받습니다.
      이들의 조상들을 따라 올라가면
      노아의 홍수때 살아남았던
      노아의 가족 8명입니다.
      이 8명으로부터 이땅에 다시 사람이 번성하기 시작했구요. 이 후손들이 바벨탑을 쌓으면서 하나님께 대적했고,
      그에 대한 조치로 언어를 혼잡케하여 같은 언어 공동체끼리 전세계에 흩어 살게 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들었던 후손들이 있었기에 전세계 곳곳에 홍수 설화가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급격하게 하나님을 잊어 버립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을 위하여 여러 신들과 우상들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자신들에게 복을 줄것이라고 믿죠.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우상을 만들어야 내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내 필요를 빌고 그 능력을 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죠.
      부모세대가 타락하여 자녀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가르치지 아니하면,
      그 자녀들은 하나님에 대해 모르게 되고,
      그 자녀들이 또 자신의 자녀들에게 가르치지 않게 되어 결국 1~2세대 만에 모두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사람들은 멋진 꽃, 하늘, 별, 산, 바다, 강, 나무, 폭포...등을 보며 즐거워하고 감탄하지만, 정작 이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죠.
      타락한 사람의 자유의지로는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특별계시인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만
      이 특별계시인 복음과 말씀에 반응을 하게 되고 믿게 됩니다.
      구원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 @갈대사이에두고
    @갈대사이에두고 2 ปีที่แล้ว

    신앙생활의 기본원리가 이해되는 명쾌한 영상이였습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고기를 생명되는 피째 먹지말라 노아와의 언약에서 명시하셨는데 이것또한 포함일까요? 선지국이나 육회..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1

      포함됩니다.
      바울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다만 그 모습을 보고
      시험드는 사람이 있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 @pinkju1004
    @pinkju100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믿음없는 남편이 기독교인이면서 돼지 먹는다고 핍박해서 ㅜㅜ 3년째 시달리다가 이영상 봤어요 ㅜㅜ 노트에 받아적어가며 공부합니다! 기회가 오면 말하리❤

  • @ploggerjo6315
    @ploggerjo6315 2 ปีที่แล้ว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고 성경에도 큰 관심이 생겼는데, 돼지고기도 먹으면 안되나 생각이 들어서 검색해봤는데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유용했다니 다행입니다~^^

    • @만두언니-x9d
      @만두언니-x9d 2 ปีที่แล้ว

      [돼지고기를 고의적으로 먹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경은 이 거짓된 세상에서 우리의 눈입니다.
      무엇이 선한지 악한지, 무엇이 정결하고 부정한지를 보도록 해주고 세상이 용인하고 있는 것에서 정반대로 거꾸로 거스르게 되며 그것을 행하게 되면서 구별됨을 인식하게됩니다.
      가장 실천이 빠른 음식 법.
      부정한 음식 구별하도록 가르치신 법으로도 논쟁하고 겨우코 먹겠다고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믿는다면서 사실은 진리를 미워하는 완고하고 뻔뻔한 목이 굳은 반역자들입니다.
      입으로 스스로 넣게되는 음식물조차
      제어하고 절제할 수 없다면
      성경이 당신의 무엇을 교화시킬 수 있습니까? 무엇을 회개시키며 또 누굴 가르칠 수 있습니까?
      행위 없는 믿음은 죽어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율법에 기록된 죄가 현재 무엇인지 왜 설교로 다루지 않습니까?
      (왜 동성애만 악하다 가르치세요? 율법을 거스르는 모든 것이 악하다 가르쳐야합니다.)
      돼지고기를 예로 글을 쓴 이유는
      식생활 중 가장 많이 취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식재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요.
      작은 걸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성경의 명령들을 보고 두려움이 동반된 결과로 그것을 실천함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교화시킬까요? 과연 자신의 본성을 성경을 기준으로 꺾어가는 노력을하며 살까요?
      자기가 인정되는 상황 이해되는 상황에서만
      선택해서 부분적으로 노력하겠죠.
      성경은 그것을 위선이며 거짓이며 반역이라고합니다.
      이 세상이 율법에 반역하는 모든 것들을
      각자의 삶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절제하고 인내해야합니다.
      먹고싶어도 말씀이 부정하다하니 그것을 믿고 먹지 않을 수 있어야합니다.
      그 일상에서의 음식부터 믿음으로 절제하는 훈련이 다른 법들도 성실하게 지킬 수 있는 단련이 될 것입니다. (저도 돼지고기 너무 좋아했고 자주 먹었는데 율법이 그걸 더럽다 함을 알고나서 끊었어요. 제가 돼지고기 만두로 장사를 했었는데 더러운걸 알고나서 재료도 모두 버려버렸어요. 판매하는데 죄책감이 생겼거든요.. 음식부터 명령에 복종해보시면 다른 법들이 모두 우릴 보호하기 위해 주신거라는걸 뼈져리게 느끼게 됩니다. )
      레위기 11: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나 되새김질을 하지 아니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레위기 11:8 너희는 그것들의 고기를 먹지 말고 그것들의 사체를 만지지 말지니라. 그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이사야 66:16 {주}가 불과 자신의 칼로 모든 육체와 변론하리니 {주}에게 죽임을 당할 자가 많으리라.
      이사야 66:17 자기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동산에서 한가운데 있는 나무 뒤에서 자기를 정결하게 하며 돼지고기를 먹고 가증한 것과 쥐를 먹는 자들이 함께 소멸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이사야 66:18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생각을 아노라. 내가 모든 민족들과 언어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 @진-v9i
      @진-v9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탄아 물러가라 ​@@만두언니-x9d

  • @최최-k8i
    @최최-k8i 4 ปีที่แล้ว +14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하장관
      @하장관 4 ปีที่แล้ว +1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이 영상을 보고 한다는 말이 고작 그거냐 하여간 근본없는 것들ㅉㅉ

  • @1님-d3k
    @1님-d3k 3 ปีที่แล้ว +4

    율법은 폐해졌다면서 왜 우리나라의 교회에서만 십일조는 안 폐하나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3 ปีที่แล้ว

      제 영상에 십일조에 대한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삶으로노래하리
    @삶으로노래하리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때도 지금도 핸섬 그 자체입니다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게 봐줘서 감사합니다~ㅋㅋ

  • @cadikun6025
    @cadikun6025 3 ปีที่แล้ว +4

    아멘!! 율법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해주신 예수님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우리는 돈까스, 햄, 베이컨, 소시지, 타코야키, 새우버거, 오징어튀김은 꿈도 못 꿨을 것 같아요.
    어떤 CBS 성지순례탐방 프로그램에서 봤던 내용인데, 하나님이 먹을 수 있는 동물, 먹을 수 없는 동물을 구분 지어주신 것이 정말로 분류한 동물이 부정해서라기 보단 그만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잘 지키는지 그들의 믿음을 훈련하고 성장시키려고 동물들을 그렇게 분류하셨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아요.
    무엇을 먹든지, 어떤 생물을 잡아먹던지 오히려 주님이 우리에게 날마다 베풀어주시는 일용할 양식임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만두언니-x9d
      @만두언니-x9d 2 ปีที่แล้ว

      그런거 드심 건강에 해로와요.
      먹지 말라신 이유가 지혜거든요..
      율법은 우리의 세상을 보는 눈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우리의 등대이지요.
      그 지혜를 따르시는게 옳습니다.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만두언니-x9d 니가 싸지른 글이 더 해로워요~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만두언니-x9d 개소리 작작해라~

  • @rimm9710
    @rimm9710 3 วันที่ผ่านมา

    근데 마태복음5:20에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천국에 못간다고 했잖아요.. 그들이 전체 율법을 열심히 지켰듯이 우리 한국 기독교도 복음을 가지되 구약의 율법도 ‘최선을 다해’ 지켜야 되지 않나요..? 베드로, 바울이 자유하랬다고 명백히 하나님이 말씀하신 거를 다 부수고 먹자니 저는 읽고서는 예전처럼 막 먹지는 못하겠고 일단 자제하게 되더라구요

  • @만두언니-x9d
    @만두언니-x9d 2 ปีที่แล้ว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그분의 뜻을 알고 그분이 원하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그 당시 악한 바리새인들은 장로들의 유전이나 남을 정죄하는 잣대나 겉과속이다른 위선으로 율법으로 의로운척하는것을 악하다하신것입니다. 종교의 위선을 악하다하신 것이지요. 바른 교리를 이해한 성도라면 율법들을 지키려고 늘 삶 속에 적용하며 힘써야합니다. 그것이 은혜받은 자로서 은혜 아래에서 율법의 의를 직접 실천하며 악한 세상에서 아버지의 안전한 그리스도의 법 안에 거하는 구별된 모습입니다.
    아버지나라의 헌법인 율법은 언약의 (계약) 조항이며 예후샤 아들이 오신 후 율법의 의로 구원받을 순 없습니다. 누구도 완벽히 지킬수 없는 죄의 포로들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분의 아들을 믿는자들은 더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그래서 완벽하진 못하지만 그분의 의를 따르기위해 율법을 힘쓰며 구원을 기다리게됩니다.
    이것이 행위있는 믿음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며 행위없는 믿음은 죽어있습니다. 바리새인의 의를 능가하도록 율법을 힘써 지키고 사는것이 옳습니다.
    피도 먹으면 안되구요.
    안식일 당연히 지켜야되구요.
    돼지고기 먹으면 안됩니다.
    이 법들을 남을 판단하는 용도가 아닌 자기 삶에 적용하고 바르게 증언하고 믿음없는 자들이나 연약한 분들께 올바르게 가르치면됩니다. 적용하기 버겁고 어렵더라도 👉의지👈를 갖고 율법을 시도해보는것이 성도입니다.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쫌 닥쳨ㅋㅋㅋㅋ
      개장애새낀가 진짴ㅋㅋㅋ

  • @김동영-c1z
    @김동영-c1z ปีที่แล้ว

    율법으로는 자기가 죄인이라는걸 깨닮으라고 주신겁니다 율법을 지킬수없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양심상 지킬려고하고 못지켰을때 회개합니다 정말하나님 앞에서 회개를 하면 정말로 지킬수있을까 그렇치 못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처럼 거룩하지못하기때문에 율법으로는 자기가 죄인이라는것을 깨달으라고 주셨고 그것으로인해 천국에 들어갈수없는 영혼이기에 예수님이 아니면 우리는 천국에 갈수없다라는걸 깨달으라고 주신겁니다

  • @박승대-t8f
    @박승대-t8f ปีที่แล้ว +1

    이스라엘이 없어졌나요?
    지금 전쟁하고 있는 나라는 모지?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ปีที่แล้ว

      현재 이스라엘은 이름이 이스라엘이고, 장소도 같고 구성원도 유대인이지만 성경이 말하는 이스라엘의 역적이고 상징적인 역할은 끝났습니다.
      그러므로 일반 국가랑 차이가 없습니다.

    • @박승대-t8f
      @박승대-t8f ปีที่แล้ว

      @@healthy_pastor 그럼 지금은 이스ㅂ라엘은 예전의 이스라엘과 다르다는건가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ปีที่แล้ว

      @@박승대-t8f
      역사적인 측면에서 혈통적인 측면에서 지리적인 측면에서 구약의 이스라엘과 현재 이스라엘은 연결점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약의 이스라엘과 현재 이스라엘을 동일하게 보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자들을(혈통과 상관없이) 참된 아브라함의 후손이고, 약속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백성, 곧 이스라엘이라고 말합니다.

  • @Jesus_loves_you2023
    @Jesus_loves_you2023 2 ปีที่แล้ว +1

    그래도 바울은 믿음이 연약하여 고기를 못먹는자를 위하여 나도 고기를 안먹겠다고 했는데 지켜야 하는게 더 맞지 않나요? 자기일을 하면서 전도를 한다고 하는 바울의 말을 지키는 사람이 많은 것에 비해서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오늘 날에는 기독교인이 고기를 먹는다고 시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굳이 먹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서 고기는 '우상숭배하고 남은 고기'를 의미합니다~^^

    • @Jesus_loves_you2023
      @Jesus_loves_you2023 2 ปีที่แล้ว

      @@healthy_pastor 저는 다니는 교회에 자매가 채식주의자라고 해서 위 구절로 인해 저도 채식을 해야되나 해서 시도 했었는데 관련이 없는 구절이였군요.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ปีที่แล้ว

      ​@@Jesus_loves_you2023 그러니깐 성경을 어중간하게 알고 있는 상태에서 멋대로 해석질하면 이단에 빠지기 쉬운 겁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으세요~

  • @주찬-p7i
    @주찬-p7i 2 ปีที่แล้ว

    뉴스에 채식주의자 나와서 보게됐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keathy3847
    @keathy3847 ปีที่แล้ว

    15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로마서 14:15-17

  • @인안두
    @인안두 3 ปีที่แล้ว

    선지국이나 순대같은 피를 먹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건 피가 생명이기 때문이므로
    폐하여진 율법이 아닌것같은데
    좋아하는 음식이므로 상당히 걱정됩니다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3 ปีที่แล้ว

      맘껏 드셔도 됩니다~
      전 선지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순대는 좋아합니다~ㅋㅋ

    • @만두언니-x9d
      @만두언니-x9d 2 ปีที่แล้ว +2

      [돼지고기를 고의적으로 먹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경은 이 거짓된 세상에서 우리의 눈입니다.
      무엇이 선한지 악한지, 무엇이 정결하고 부정한지를 보도록 해주고 세상이 용인하고 있는 것에서 정반대로 거꾸로 거스르게 되며 그것을 행하게 되면서 구별됨을 인식하게됩니다.
      가장 실천이 빠른 음식 법.
      부정한 음식 구별하도록 가르치신 법으로도 논쟁하고 겨우코 먹겠다고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믿는다면서 사실은 진리를 미워하는 완고하고 뻔뻔한 목이 굳은 반역자들입니다.
      입으로 스스로 넣게되는 음식물조차
      제어하고 절제할 수 없다면
      성경이 당신의 무엇을 교화시킬 수 있습니까? 무엇을 회개시키며 또 누굴 가르칠 수 있습니까?
      행위 없는 믿음은 죽어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율법에 기록된 죄가 현재 무엇인지 왜 설교로 다루지 않습니까?
      (왜 동성애만 악하다 가르치세요? 율법을 거스르는 모든 것이 악하다 가르쳐야합니다.)
      돼지고기를 예로 글을 쓴 이유는
      식생활 중 가장 많이 취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식재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요.
      작은 걸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성경의 명령들을 보고 두려움이 동반된 결과로 그것을 실천함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교화시킬까요? 과연 자신의 본성을 성경을 기준으로 꺾어가는 노력을하며 살까요?
      자기가 인정되는 상황 이해되는 상황에서만
      선택해서 부분적으로 노력하겠죠.
      성경은 그것을 위선이며 거짓이며 반역이라고합니다.
      이 세상이 율법에 반역하는 모든 것들을
      각자의 삶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절제하고 인내해야합니다.
      먹고싶어도 말씀이 부정하다하니 그것을 믿고 먹지 않을 수 있어야합니다.
      그 일상에서의 음식부터 믿음으로 절제하는 훈련이 다른 법들도 성실하게 지킬 수 있는 단련이 될 것입니다. (저도 돼지고기 너무 좋아했고 자주 먹었는데 율법이 그걸 더럽다 함을 알고나서 끊었어요. 제가 돼지고기 만두로 장사를 했었는데 더러운걸 알고나서 재료도 모두 버려버렸어요. 판매하는데 죄책감이 생겼거든요.. 음식부터 명령에 복종해보시면 다른 법들이 모두 우릴 보호하기 위해 주신거라는걸 뼈져리게 느끼게 됩니다. )
      레위기 11: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나 되새김질을 하지 아니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레위기 11:8 너희는 그것들의 고기를 먹지 말고 그것들의 사체를 만지지 말지니라. 그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이사야 66:16 {주}가 불과 자신의 칼로 모든 육체와 변론하리니 {주}에게 죽임을 당할 자가 많으리라.
      이사야 66:17 자기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동산에서 한가운데 있는 나무 뒤에서 자기를 정결하게 하며 돼지고기를 먹고 가증한 것과 쥐를 먹는 자들이 함께 소멸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이사야 66:18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생각을 아노라. 내가 모든 민족들과 언어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만두언니-x9d 개소리 하느라 애쓴다~

    • @keathy3847
      @keathy3847 ปีที่แล้ว +1

      15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로마서 14:15-17
      예수님께서 보혈로 구원을 이루셨는데 왜 먹는 음식으로 형제를 근심하게 합니까?
      그리스도께서 대신해 죽으시며 살린 형제.자매를 망하게 하지마시기를 권면합니다.

  • @따따연단
    @따따연단 ปีที่แล้ว

    유대인들이 잘못알고. 성경을 잘못알고 있었구나~~~잘 들었습니다
    목사님도 의구심이 있겠지요...

  • @주민정-h3q
    @주민정-h3q 2 ปีที่แล้ว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십계명이 도덕법이라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에 4계명에서 안식일은 도덕법이라고 하긴 애매한 것 같습니다.
    기독교에서 지키지도 않구요.
    주일을 안식일처럼 지키는 교회도 있긴 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 까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기독교는 일요일을 안식일로 여기고 지킵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안식을 누려야 한다는 것을 상기하고 최소 그날만은 몸와 영이 안식을 누리도록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날이죠~
      무슨 요일인지가 핵심이 아니라 7일 간격으로 지켜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들산-f6s
    @들산-f6s 2 ปีที่แล้ว

    목사님 제가너무 궁금한거는 개고기도먹으면 안되는거로알고있는데 시원한답변 부탁드립니다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로마서 14:20-21 음식 문제를 가지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그르쳐서는 안 됩니다. 과연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그러나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남을 죄짓게 하는 원인이 된다면 그것을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형제를 죄짓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되면 고기를 먹는다든가 술을 마신다든가 그 밖의 어떤 일이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고기를 먹는다고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회적인 분위기가 개고기를 먹으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합니다.
      만약 누군가 개고기를 먹음으로 시험에 든다면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 겠죠?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우짤우짤-d1c ㅋㅋㅋ 오타입니다~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영상 안보셨나요??개고기랑 돼지고기 다 먹어도 된다고요~~

  • @따따연단
    @따따연단 ปีที่แล้ว

    신약성서가 모든걸 예수님에피로 ~~다 사하여주시는구나~~~죄 짓다가 죽기전에 회계만하면되는구나~~~
    율법대로 않살아도 되는구나~~
    기독교가 신약성서 만 가지고 가려는 게있구나~~~

  • @우욱-e6f
    @우욱-e6f 5 ปีที่แล้ว +3

    헉 내일 글램핑가서 돼지고기먹는데...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5 ปีที่แล้ว

      맛있게 많이 드세요~ 저도 돼지고기 좋아합니다!^^

  • @댕동-d2g
    @댕동-d2g 3 ปีที่แล้ว +3

    예수님이 나는 구약을 부정하기 위해서 온게 아니라 그것을 그대로 이어받아서 온것이라고 한건데 왜 구약의 율법 안 지켜도 된다고 생각을하니? 예수만 믿고 구원받았으니까 막 죄 짓고 살아도 돼? 그럼 성경이 왜 필요해? 이 지구는 왜 필요해? 어짜피 아무나 예수만 믿으면 구원 받으니까 죄 지어도 천국 갈거면 왜 이 지구에 왔을까? 왜 시험을 받는가? 미친목사다 진짜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성경 좀 읽어라!!!!그니깐 그딴 개소리나 하지!!!!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이런 모지란 말이나 씨부리는 것들 특징: 어중간하게 주워들은걸로 쳐나댄다~~

  • @Juni47054
    @Juni47054 ปีที่แล้ว

    목사님 만약에 지옥형벌에 끝이 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ปีที่แล้ว

      성경은 영원한 형벌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지옥형벌에 끝이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그러나 억지로 추측을 하자면...
      형벌이 끝나고 또 다시 죄를 지을 겁니다. 그럼 다시 형벌이 시자되겠죠.
      죄의 본질을 하나님과의 관계의 끊어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 이상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 @Juni47054
      @Juni47054 ปีที่แล้ว

      @@healthy_pastor 그럼 만약 우리가 죽는날을 알면 어떻게 되나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ปีที่แล้ว

      @@Juni47054 하루 하루 충실히 안살겠죠. 죽기 얼마 안 남은 사람은 일도 안하고, 범죄를 저질르다가 죽기 하루 전에 회개하겠죠.
      죽을 날자를 보고 사람을 판단할 겁니다.
      죽음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은 다치거나 병들어도 고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 @Juni47054
      @Juni47054 ปีที่แล้ว

      ​@@healthy_pastor 그럼 목사님 이건 백프로 천프로 만프로 억프로 말이 안되지만 복음을 못들었지만 죄가 없으면 천국으로 가나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ปีที่แล้ว

      @@Juni47054 백프로 천프로 만프로 억프로 죄가 없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죄가 없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죄가 없으면 지옥에 안 가는 것이죠.
      천국에 들어가려면 '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죄가 사함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받습니다.

  • @lhh2888
    @lhh2888 2 ปีที่แล้ว

    "죄를 짓는 것은 그리스도인라고 하면서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뜻을 모르며 그 뜻대로 살지 않는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 뜻은 무엇이며,
    그 뜻을 거스리면? 죄인이 되는것입니까?
    그후, 그 죄를 씻을 방법은 없는것인가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성경의 적힌 하나님의 의도를 무시한 채 문자 그대로 이해하여 의도와 다르게 적용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것은 죄가 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 중에 죄를 짓는다고 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죄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지대한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회개함으로 죄를 씻어야 합니다. 죄를 씻는 방법은 자신이 범한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셨다고 믿는 것입니다.

    • @lhh2888
      @lhh2888 2 ปีที่แล้ว

      @@healthy_pastor
      참된 그리스도인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 중에 죄를 짓는다고 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에서의 "죄"와.
      러나 죄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지대한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회개함으로 죄를 씻어야 합니다. 죄를 씻는 방법은 자신이 범한 죄를 뉘우치고
      에서의 "죄"가 같은 의미인가요?
      다른가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lhh2888 '죄'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모든 것입니다.
      그런 맥락으로 두 죄는 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나 전자는 하나님과 아무 관계 없는 상태에서 지은 죄고,
      후자는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에서 지은 죄입니다.
      관계성에서 차이가 있죠.

    • @lhh2888
      @lhh2888 2 ปีที่แล้ว

      @@healthy_pastor
      *"죄를 짓는 것은 그리스도인라고 하면서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뜻을 모르며 그 뜻대로 살지 않는것이다"
      *성경의 적힌 하나님의 의도를 무시한 채 문자 그대로 이해하여 의도와 다르게 적용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것은 죄가 됩니다.
      *'죄'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모든 것입니다.
      ...>> 이렇게 답변 주셨는데요.
      맞으시죠?
      하나님의 뜻을 두어번 말씀 하셨는데요.
      제 질문 처음 질문에도 남겨드렸는데.
      건강한목사님이 성경을 읽으시면서?
      그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뜻"을 어긋나면? 혹은 모르면? (모르니, 그 뜻대로 살수없겠죠!!) 죄가 된다고 하셨는데요.
      성도들에게 강론하기를? ㅡ그럼 "하나님의 뜻"을 뭐라고 말씀 하십니까?
      알아야 , 어긋나지 않게 혹은 그 뜻대로 살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셔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lhh2888 하나님의 뜻을 몇 마디 말에 다 담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매주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겁니다.

  • @남희정-z9l
    @남희정-z9l 2 ปีที่แล้ว +1

    중국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은건 잘못이죠?
    어린 물고기까지 잡아가니 씨가 말라요.어린생물이나 동물이나 어린사람을 보호해야 하는데.전쟁과 분쟁으로 어린아이들까지 성으로 .총으로 희생시키는걸 봤어요.
    하늘도 분노하겠죠?.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1

      중국이 종류를 가리지 않고 먹는 것이 문제라기 보다는 주변 국과 다음 세대에 대한 고려와 배려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공동체와 개인은 결국 심판을 받게 될 겁니다.

    • @라시온-i7s
      @라시온-i7s 2 ปีที่แล้ว +1

      중국은 그냥 모든 나라하고 다음 후손에 배려가 없음 코로나 김치 한복 지내꺼라고 우김 이것만봐도 참 ..예

  • @감당못해
    @감당못해 3 ปีที่แล้ว +1

    한 3~4일 굶으면 뭐든 입에 다 때려넣을텐데..

  • @고객-j3v
    @고객-j3v 2 ปีที่แล้ว +1

    시민법 제사법 도덕법으로 나눈것은 누가 나눈건가요.....? 저도 돼지고기 먹는게 문제 없었으면 하지만 성경에 나와있지 않다면 조금 찝찝하다는게 솔직한 의견입니다..... 왜냐하면 돼지고기 먹지말라는 말씀은 너무 분명하게 적혀있어서요.... 베드로에 의해 시민법과 제사법은 이방인들에겐 적용시키지말자. 로 정해졌다 인가요? 만약에 맞다면....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반대로 번복시킬 권리를 부여받았나요? 아니면 그냥 단지 돼지고기에 대한 명령은 이스라엘인에 한해서 한 명령일까요? 그렇다면.... 성경 전체적으로 거의 모든 말씀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향해 하신 말씀은 우리는 포함되지 않는다 생각할 텐데요.... 여러 말씀을 들어봐도 시원히 해결되지가 않습니다.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1

      율법은 시민법, 제사법, 도덕법으로 칼 같이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편의와 특징에 따라 쉽게 3가지로 구분한 겁니다.
      일단 구약에서 율법은 '이스라엘 나라'안에서 유효한 법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나라는 역사 가운데 사라졌고, 유대인들만 율법을 지키고 있었죠.
      신약에 초기에 대부분은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방인들에게도 율법을 지키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은 율법을 지킴이 아니라 복음을 믿음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이방인에게까지 율법을 지키게 하지 말자는 결론(행 15장)을 내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구약의 율법을 이스라엘 민족이 지키는 것처럼 문자 그대로 지키지 않습니다. 구약 성경에 있는 원리와 원칙, 의미를 적용해서 지킵니다. 그래서 음식문제에 있어서 자유롭습니다.

    • @만두언니-x9d
      @만두언니-x9d 2 ปีที่แล้ว

      드시면 안되요ㅜㅜ

    • @만두언니-x9d
      @만두언니-x9d 2 ปีที่แล้ว

      [돼지고기를 고의적으로 먹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경은 이 거짓된 세상에서 우리의 눈입니다.
      무엇이 선한지 악한지, 무엇이 정결하고 부정한지를 보도록 해주고 세상이 용인하고 있는 것에서 정반대로 거꾸로 거스르게 되며 그것을 행하게 되면서 구별됨을 인식하게됩니다.
      가장 실천이 빠른 음식 법.
      부정한 음식 구별하도록 가르치신 법으로도 논쟁하고 겨우코 먹겠다고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믿는다면서 사실은 진리를 미워하는 완고하고 뻔뻔한 목이 굳은 반역자들입니다.
      입으로 스스로 넣게되는 음식물조차
      제어하고 절제할 수 없다면
      성경이 당신의 무엇을 교화시킬 수 있습니까? 무엇을 회개시키며 또 누굴 가르칠 수 있습니까?
      행위 없는 믿음은 죽어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율법에 기록된 죄가 현재 무엇인지 왜 설교로 다루지 않습니까?
      (왜 동성애만 악하다 가르치세요? 율법을 거스르는 모든 것이 악하다 가르쳐야합니다.)
      돼지고기를 예로 글을 쓴 이유는
      식생활 중 가장 많이 취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식재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요.
      작은 걸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성경의 명령들을 보고 두려움이 동반된 결과로 그것을 실천함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교화시킬까요? 과연 자신의 본성을 성경을 기준으로 꺾어가는 노력을하며 살까요?
      자기가 인정되는 상황 이해되는 상황에서만
      선택해서 부분적으로 노력하겠죠.
      성경은 그것을 위선이며 거짓이며 반역이라고합니다.
      이 세상이 율법에 반역하는 모든 것들을
      각자의 삶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절제하고 인내해야합니다.
      먹고싶어도 말씀이 부정하다하니 그것을 믿고 먹지 않을 수 있어야합니다.
      그 일상에서의 음식부터 믿음으로 절제하는 훈련이 다른 법들도 성실하게 지킬 수 있는 단련이 될 것입니다. (저도 돼지고기 너무 좋아했고 자주 먹었는데 율법이 그걸 더럽다 함을 알고나서 끊었어요. 제가 돼지고기 만두로 장사를 했었는데 더러운걸 알고나서 재료도 모두 버려버렸어요. 판매하는데 죄책감이 생겼거든요.. 음식부터 명령에 복종해보시면 다른 법들이 모두 우릴 보호하기 위해 주신거라는걸 뼈져리게 느끼게 됩니다. )
      레위기 11: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나 되새김질을 하지 아니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레위기 11:8 너희는 그것들의 고기를 먹지 말고 그것들의 사체를 만지지 말지니라. 그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이사야 66:16 {주}가 불과 자신의 칼로 모든 육체와 변론하리니 {주}에게 죽임을 당할 자가 많으리라.
      이사야 66:17 자기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동산에서 한가운데 있는 나무 뒤에서 자기를 정결하게 하며 돼지고기를 먹고 가증한 것과 쥐를 먹는 자들이 함께 소멸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이사야 66:18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생각을 아노라. 내가 모든 민족들과 언어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ปีที่แล้ว

      @@mkim7684 이해를 돕기 위해 구분을 하고 용어를 만든 겁니다.

  • @noyeah8428
    @noyeah8428 3 ปีที่แล้ว

    믿음만 있다면 천국에 간다... 그럼 그냥 살고싶은대로 살아도 괜찮다는건가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3 ปีที่แล้ว +1

      아뇨~
      제대로 믿어야 천국에 갑니다.
      제대로 믿는다는 것은 그 믿는 바가 삶에서 드러난다는 겁니다.
      참된 믿음은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여기고 그 분의 뜻대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진짜 뇌가 없나..??

  • @투어린드하르트
    @투어린드하르트 ปีที่แล้ว

    성경에 피를 먹지 말라 고 했는데 선지해장국 먹어도 되나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ปีที่แล้ว

      먹어도 됩니다.
      피는 생명을 상징합니다.
      피를 먹지 말라는 의미는 생명을 존중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피(생명)으로 우리의 생명을 대신할 것을 암시합니다.
      이 명령은 그 당시 유대인에게 주어진 것이고 유대인이 아닌 사람은 지킬 의무가 없습니다.
      사도행전에 동물의 피를 먹지 말라고 이방인에게 당부하지만 그것은 유대인들이 불편해할 것을 배려해서 내린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날 지켜야 하는 명령은 아닙니다.

  • @hanaisgood
    @hanaisgood ปีที่แล้ว

    하나님이 동식물도 사람도 사랑하시면서 왜 사냥하고 먹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 감정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ปีที่แล้ว +1

      성경은 처음에 동물이 아닌 식물만 먹을 것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고 땅이 저주를 받아 생존을 위해 육식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농사도 짓지 않았고, 먹을 것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 @dokchung3731
    @dokchung3731 25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구약)이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시네..
    식탐에는 야훼도 지는구나.
    잘먹고 잘살아라.

  • @hans-xl9zu
    @hans-xl9zu 2 ปีที่แล้ว

    정한 짐승 부정한 짐승 구분해 놓는 게 단순히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도 되지만 율법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발전시키는 사회적인 '법'이라는 점을 사람들이 자꾸 까먹고 1차원적으로 개인의 행동에만 적용시켜서 죄다 아니다 생각을 하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의 법도 축산법에 의해 가축으로 키워도 되는 동물이 정해져 있고 식료품관련된 법을 통해 가공하고 판매할 수 있는 동물이 정해져 있듯이 저 시대에 어떤 동물을 이스라엘 사회에서 번식시키고 키워도 되는가에 대한 아무런 법이 없었던 타국가들과 다르게 아주 근대적인 법입니다. 예수님이 폐하신 건 문화가 다른 세계 각국에 전파해야되는 시점에서 유목민인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축산에 관련된 지협적인 법은 폐하는 게 옳다고 생각되어서 스스로 폐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설득력있는 의견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근거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 @Happy-Ko
    @Happy-K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독교인은 율법을 지켜야 한다? 이것이 성경적인 말인가?

  • @TV-rl6gl
    @TV-rl6gl ปีที่แล้ว

    네 그러니까 기독교인은 제발 당신들만의 세상에 사시길 바랍니다.

  • @TV-wh5hp
    @TV-wh5hp ปีที่แล้ว

    율법을 안지키면 이단이지 ㅋ

  • @1님-d3k
    @1님-d3k 3 ปีที่แล้ว

    모든 음식을 먹고 있는데 왜 술은?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3 ปีที่แล้ว +1

      술 먹어도 됩니다. 안먹는게 더 좋지만~

    • @taco1553
      @taco1553 3 ปีที่แล้ว

      @@healthy_pastor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eterkim1364
    @peterkim1364 3 ปีที่แล้ว +1

    마태복음 15:11 추천하셈요

  • @주님이왕
    @주님이왕 3 ปีที่แล้ว +6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전히 폐하러 오신게 아닙니다.레위기 성경식단 지키는게 좋아요. 지키는 유대인들이 세상에서 암 발병률이 가장적어요.
    우리나라 식단은 이미 레위기식단개념 때려처버린지오래. 그러면서 무슨 이상한 불치병걸리면 사랑의하나님이 왜이러냐고 원망하는 꼴 한두번 봅니까.

    • @주님이왕
      @주님이왕 3 ปีที่แล้ว +1

      @@칠성사이다-b3m 젤리에 젤라틴이 돼지고기인데 그것도 잘못됬죠. 근대 츕파츕스같은 회사에서 만든거보면 소고기 젤라틴으로 만듭니다. 그만큼 세상의 인위적인 결과물은 죄악 된데 우리가 못느끼게 들어와요. 사탄전략이 또이래요. 여자가 미니스커트 입고 남자의 시선을 가져오면서 남자로하여금 성적인 상상으로 간음을 유발케하는게 잘못된건데. 세상은 정상적인 패션이라하죠 시대에 변화에따른 미니스커트 탄생자체가 예수님 믿는사람의 산물이 아닙니다. 이런 사탄의 전략으로, 이러한 시대의 변화 (사람의 문물) 타령으로 하나님말씀도 지금시대에있어서 이렇게 변하고 저렇게 변할수있다고 그러죠.

    • @주님이왕
      @주님이왕 3 ปีที่แล้ว

      @@칠성사이다-b3m 제가 이런 질문 많이 응대해봐서 대답가능합니다. 라면 상황에 따라먹어요. 근대 여기다가 계속 주구좡창 쓸시간이 없는데 다른 sns 있으세요. 유튜브 쪽지기능있나요.
      이런 결실(님의 생각 말 의견)을 내시는 분들 특징이 예수님 누구고 십자가가 뭔지 잘알더라도, 회개 이런거 잘알더라도. 성령님 뜻대로 살아야된다는 마인드가 없습니다. + 전도 항상 생활화해서 주변에 불교 믿는 친구가 있다면 그친구가 믿는 불교를 믿도록 가만두는게아니라 거기에 진리가없고 벗어나야한다는 진리선포와 전도하려 하지않으려는게 특징이더라고요. 자기뜻대로 살려는 성향이 강한게 특징.

    • @주님이왕
      @주님이왕 3 ปีที่แล้ว

      @@칠성사이다-b3m 예수님께서 진짠지 가짠지 판단하시라 합니다. 그들의 결실로요. 사과나무에선 사과가 맺어집니다. 예수님께서 남 판단 하지말라합니다. 나도 같은 죄악된 생각,행위 짓고 있는 상황이면 내로남불이라는거죠. 일단 님과 저의 의견은 분명 다릅니다. 그리고 님과 같은 생각 딱가지고잇는사람들고 많이 대화해봤는데 공통적 특징이 항상 같습니다. 수고하세영

    • @주님이왕
      @주님이왕 3 ปีที่แล้ว

      @@칠성사이다-b3m 음 그렇군요. 하나님꼐서는 뿌린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반드시. 제가 잘못하고있는거라면 결과로 보여주십니다. kyn님도 성령님 뜻대로 사는지 안사는지는 결과로 거두게 하실겁니다.

    • @주님이왕
      @주님이왕 3 ปีที่แล้ว

      @@칠성사이다-b3m 저는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해보니 이후에 받은 결과로 하는겁니다. 성령님 뜻대로 살아야합니다.

  • @댕동-d2g
    @댕동-d2g 3 ปีที่แล้ว

    너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며 그 법대로 안살고 있자나. 스스로 결정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서 죄를 씻어내서 죄 짓고 살아도 된다고 판다해서 하나님의 율법을 안지키고 있자나.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그럼 지키고 있는거냐 개녀낰ㅋㅋㅋ

  • @따따연단
    @따따연단 ปีที่แล้ว

    만약 메시아 거짓이라면.

  • @taomingsun6550
    @taomingsun6550 2 ปีที่แล้ว +2

    성경에도 엄연히 돼지고기가 불결하다는 구절이 있는데, 예수가 온 이유는 단순히 율법을 폐하려 온게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기독교도 똑같이 돼지고기를 먹지 말아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사도행전 15장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사도들과 리더들이 모여 이방인에게 율법을 지키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결론은 유대인들이 지켜오던 구약의 율법 의식을 이방인이 지킬 필요가 없다고 결의합니다.
      우리는 구약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기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로 드러난 복음의 원리를 적용해서 해석해야 합니다.
      우리는 율법을 문자적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의미와 의도를 알아 기쁨으로 자발적으로 지킵니다.
      율법 준수 여부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율법은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 지키는 것입니다.
      제 채널 재생목록에 [건강한 십계명 지키기]영상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taomingsun6550
      @taomingsun6550 2 ปีที่แล้ว +1

      @@healthy_pastor 문제는 그렇다면 레위기나 이런 성경들이 그렇다면 성경이 아니여야 한다는거 아닌가요? 사실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그렇다면 신약성경만을 인정하고 구약은 참고하라 하는게 합리적인거 아닌가 싶은데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taomingsun6550 개신교는 신구약 전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문자그대로 읽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제로 하고 읽습니다.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는 배경이고 신약은 구약과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는 해설이라고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taomingsun6550
      @taomingsun6550 2 ปีที่แล้ว

      @@healthy_pastor 기독교의 관점은 그렇다는거군요. 감사합니다.

    • @hioh6753
      @hioh6753 ปีที่แล้ว

      @@taomingsun6550 창세기 1:29~30 을 보면
      창조 후 처음에 사람에게는 씨맺는 채소와 씨가진 열매를 먹을 거리로 주셨고,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셨습니다.
      창세기 9:3 을 보면
      노아의 홍수 이후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사람에게 모든 산 동물을 다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라고 말씀 하셨죠.
      레위기 11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알려주시고
      먹을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 주셨죠.
      동물을 먹는 음식에 대한 규정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정해주신 법 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특별히 택하시고 구별하셔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준비하시기 위하여 하신 것입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율법으로 정해진 것이 많은데요, 율법으로는 사람이 의롭게 될 수 없고 사람은 죄를 짓고 살 수 밖에 없고, 그 죄값을 동물의 희생 제사로 하나님께서 그 죄값을 사하여 주신다는 것으로 장차 있을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대속의 모형을 그림자로 보여 주신거죠.
      율법으로 사람은 죄인임이 드러나는 것과 회개를 해야하며, 희생 제사로 하나님께서 죄사함을 주신다는 믿음을 알려주시기 위해서죠.
      이것을 준비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만 정하신 법입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창세기 9:3에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 후손들에게 모든 산 동물을 먹으라고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모든 인류에게 모든 산 동물을 먹을 수 있게 허락 하셨습니다.

  • @환경을사랑하자
    @환경을사랑하자 ปีที่แล้ว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 @상현심-r3s
    @상현심-r3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육식반대

  • @애국시민대한민국
    @애국시민대한민국 4 ปีที่แล้ว +1

    시민법 제사법 도덕법 정확하게 한번 더 갈처주세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4 ปีที่แล้ว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려드릴께요. 영상이 밀려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요~ㅠㅠ

  • @whctjsdlfqhrlfprl
    @whctjsdlfqhrlfpr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장신대에서 공부 하셨나바요. 딱 칼뱅이 주장한 내용이네요

  • @두둥탁-z1j
    @두둥탁-z1j ปีที่แล้ว

    그럼 그 신은 신의 아들도 아닌 그냥 사도라는 이름의 한 사람의 말에 의해 파훼 될 말을 한 신이네요? 그럼 왜 사람들을 괜히 율법을 만들어서 귀찮게 해야 하는거됴? 참 전지전능한 신이네오

    • @두둥탁-z1j
      @두둥탁-z1j ปีที่แล้ว

      이게 진짜 취사선택이네여
      예수 오심으로서 먹으면 안 될건 먹고 그럼애도 불구하고 구약의 십일조는 받아야죠?

    • @두둥탁-z1j
      @두둥탁-z1j ปีที่แล้ว

      와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 무조건 달라면서 답 안주시네요 뭐 알고 있었지만

    • @두둥탁-z1j
      @두둥탁-z1j ปีที่แล้ว

      빡빡삑빡

  • @jinwoolee0691
    @jinwoolee0691 3 ปีที่แล้ว

    건강목사

  • @park8878
    @park887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을 알지 못하여 길을 잃고 미혹된 말...
    목사님 스스로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교훈이 미혹된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행한다는게 비극...ㅠ
    에스겔14장
    만일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를 유혹을 받게 하였음이거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그를 멸할 것이라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 @김건희특검-l3r
    @김건희특검-l3r 4 ปีที่แล้ว +8

    무식하면 용감하다....음식법은 지금도 지켜야 합니다....성경에 음식과 음식물이란 단어에는 하나님이 먹지말라고 한것을 제외한 먹을수 있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김건희특검-l3r
      @김건희특검-l3r 3 ปีที่แล้ว +2

      @@칠성사이다-b3m 음식법 안지키면 휴거 못합니다..레위기11장은 목숨걸고 지켜야합니다...칼빈주의에 오염된 목사들이 성도들 망치고 있습니다..설교시간에 대놓고 돼지고기 먹는다는 목사님 휴거 못합니다..휴거는 예수님의 신부...그것도 정결한 처녀가 하는것이고 정결한 처녀란 계명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을 뜻하고 이 계명에 음식법이 포함됩니다...

    • @peterkim1364
      @peterkim1364 3 ปีที่แล้ว +1

      마 15:14. 정신차리십쇼.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3 ปีที่แล้ว +2

      무식하다라는 저급한 표현까지 사용해가시면서 댓글을 적으시는 당신보다 훨씬 배우신 분 같은데요??어중간한 성경지식으로 아는 척 좀 해보겠다고 말조심도 없이 긴글을 늘어놓는 모습 너무 한심하고 추해보입니다..^^
      영상에 건강한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에는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데 당신이 적은 댓글에선 전혀 그런 것들이 느껴지지 않고 그저 누굴 못까서 안달난 사람 같네욬ㅋㅋㅋ
      어설프게 아는 척하시면서 누굴 지적하시기 전에 본인 자신부터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 @신찬수-r8i
      @신찬수-r8i 3 ปีที่แล้ว +5

      [롬14:2-10, 새번역]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다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믿음이 약한 사람은 채소만 먹습니다.
      3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사람은 먹는 사람을 비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도 받아들이셨습니다.
      4 우리가 누구이기에 남의 종을 비판합니까? 그가 서 있든지 넘어지든지, 그것은 그 주인이 상관할 일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서 있게 할 수 있으시니, 그는 서 있게 될 것입니다.
      5 또 어떤 사람은 이 날이 저 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이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각각 자기 마음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6 어떤 날을 더 존중히 여기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요,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먹으며, 먹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먹지 않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먹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 우리 가운데는 자기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또 자기만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8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9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0 그런데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까?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업신여깁니까?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롬14:14-23, 새번역]
      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또 확신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 자체로 부정한 것은 없고, 다만 부정하다고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부정한 것입니다.
      15 그대가 음식 문제로 형제자매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 그것은 이미 사랑을 따라 살지 않는 것입니다. 음식 문제로 그 사람을 망하게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16 그러므로 여러분이 좋다고 여기는 일이 도리어 비방거리가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일과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18 그리스도를 이렇게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19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화평을 도모하는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을 씁시다.
      20 하나님이 이룩해 놓으신 것을 음식 때문에 망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모든 것이 다 깨끗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을 먹음으로써 남을 넘어지게 하면, 그러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해롭습니다.
      21 고기를 먹는다든가, 술을 마신다든가, 그 밖에 무엇이든지, 형제나 자매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2 그대가 지니고 있는 신념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간직하십시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자기를 정죄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23 의심을 하면서 먹는 사람은 이미 단죄를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에 근거해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에 근거하지 않는 것은 다 죄입니다.
      [딤전4:1-5, 새번역]
      1 성령께서 환히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서 떠나, 속이는 영과 악마의 교훈을 따를 것입니다.
      2 그러한 교훈은, 그 양심에 낙인이 찍힌 거짓말쟁이의 속임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3 이런 자들은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을 먹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과 진리를 아는 사람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게 하시려고 만드신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모두 다 좋은 것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5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집니다.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ปีที่แล้ว

      @@김건희특검-l3r 야 댓글 지워라고ㅡㅡ

  • @winter413wind
    @winter413win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이 신의 말씀이 들어있네 뭐네
    원문 그대로 따라야 하네 뭐네(예 창조론, 예수와 야훼의 존재와 기적 행보 부활 등) 라며 떠드는 주제에 지들 불리한건 해석을 해야 한다하고
    지들 유리한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도 없는 한심한 야훼교.

  • @yunsuhan8717
    @yunsuhan871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목사님, 도움이 되었어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