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sns를 봐서 자존감이 낮아진게 아니라 본디 자존감이 낮은데 그 매개체가 건든 것뿐이라고 봅니다. 자존감 얘기보다 더 앞서서 중요한 건 자신이 누구냐인 정체성에대한 부분같아요. 자신의 정체성을 알지 못하면 엄한 곳에서 흔들리게 됩니다. 그것이 삶의 여정가운데 오래걸리는 일이기도 하고, 저는 모든 삶마다 완벽한 선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과 비교하고 평가하기 시작하면 그 선율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저또한도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았던 사람이였는데, 오랜시간 부딪히며 고쳐지고 성장해나가면서 나를 알아가면서 자신이 분명해졌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뿌리로 시작해서 자신의 선율에 집중하고 묵묵히 내적으로 성장시키다보면 그런것에도 쉽게 흔들리지않는 내적인 힘과 정체성이 점점 세워져갈거라고 생각합니다.🙏
@@estest82 공감합니다ㅜ 제가 앞서 말한 내용은 sns에 퍼져있는 과시용게시물, 명품, 잘나간다는무엇들 사이에 말씀드린건데, 대댓달아주신 분은 실제 현실상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대댓 몇줄만으로 글쓴이님의 삶을 파악하기가 어렵기때문에 함부로 어떤말씀을 드리긴 어렵지만 , 보통 돈,성취,눈에보이는것만을 말하는 다수의 세상에서 자신을 지켜내는건 쉽지않습니다ㅜ 저는 믿음이라는게, 뭘 주실줄 믿습니다! 의 개념도 아니고 하나님이 선하신것도 믿습니다! 이걸 뛰어넘는 여정이라고 생각해요. 노력한만큼 돌아오지 않을 때도 있고, 평생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분들도 많아요 사실 삶이라는게 고통의 연속일 때도 이해가 되지않을때도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주님 옆에 붙어있는거에요 세상속에선 내가 초라해보일 수도 있지만 그냥 하나님 앞에서 계속 서는거에요 .. 하나님이 날 만드셨고 끝까지 책임지실거기때문에 현실은 쉽지않고 힘들지만 그냥 그렇게 견디고, 세상과 역행하고 버티고 하는것자체가 믿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이라는것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수단이지만 단지 수단일뿐, 과시나 허영들은 껍데기라는것을 관통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저희 영을 살뜰히 챙기시는 하나님을 느낄때도 많습니다 ㅎㅎ 망각이 아니라 세상기준이 아닌 오직 진리로써만 굳건히 서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파파이팅입니다!!!
인스타 끊은지 1년차, 변화가 있긴 있어요~ 1.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아서 돈이 모입니다. (확실히 옷,화장품,악세사리 등에 대한 관심이 확 줄었어요, 그리고 예쁜카페를 집착하듯이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2. 뭔가 쿨해진 마인드ㅎ (끊기 전에는 몰랐는데,, 인스타를 하기 전보다 정서가 안정된 느낌, 다른 사람한테 관심없고 나자신한테 관심이 많아졌어요) 3.인간관계의 간소화 정말 찐 친구들만 곁에 두고 만나면서 더 깊은 관계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인스타 딱 1년만 비공개전환하고 어플 삭제해 보세요~ 삶의 질이 분명히 달라집니다 ㅎ
저도 그래봐야겠어요. 궁금해서 잘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ㅠㅠ. 특별히 제가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시기 자녀가 힘들어하는시기에 친구 sns에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사진들 제가 꿈에 그리던 벤쿠버집 그것보다 더 부러운건 그집딸이 친구들과 세상걱정없다고 행복한미소 사진을보면 참 마음이 시험받고 힘들어요.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내선택들은 결국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에게도 돌아가는구나. 원망이 돌고돌아서 자학하게 되서 이런저런 영상을 보게됩니다.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1 하나님 앞에서(코람데오) 평가 받아라 - 코람호미니부스(사람 앞에서) - 하나님의 평가가 가장 선하다 2 내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을 생각해보라 - 친구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라 - 자기 삶의 소박함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되어라 - 내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눈으로 자신을 보라 - 내가 좋아하는 특성, 자질, 인격을 가진 내가 되라 3 자기 자신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라 - 친구의 시선으로 나 자신을 격려하고 권하라 - 네 원수를 사랑하라(가장 큰 원수는 자신이다) - 현실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자신이다
‘남들과의 상향비교’가 싫어서 ‘극단적 관계 고립’으로 일탈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듯합니다. 사랑안에는 두려움도 부끄러움도 없지요! :) 조건없는 사랑을 직접 경험했기에 ‘참 자유 실천’의 능력을 배양받았습니다. 팬데믹으로 SNS의 사회 지배력이 강해진 시점에 참 적절하고 귀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을 jtbc차이나는 클래스에서 예수에 대해 강의하시는걸 보고 인상깊었습니다 예수님하면 그냥 신적인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예수님은 우리보다 더 인간적이시고 그래서 우리를 더 잘 아시고 이해하시는 분이라는걸 깨달으니 예수님이 저와 매우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말씀도 좋았지만 오늘 말씀은 저를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그래서 제가 제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느라 고생했어 이젠 내가 친구해줄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밖에서 남들과 비교당해서 저도 제 스스로 남들과 많이 비교했어요. 이것저것해보면서 조금 마음이 편해졌지만 여전히 답답하고 공허했습니다 이제 제자신도 소중한사람이란걸 믿고 다른사람들은 제가 쓸모없다할지라도 그분께서는 저를 소중한 사람으로 여기신다는 걸 알게되니 눈물이 나면서도 무척 기쁩니다😊
하나님. 교수님. 많이 깨닫고 느끼고 도움받습니다. 풀리지 않는 삶의 문제들 이 혹시 내가 하나님을 놓치고 살아서인지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에 감사합니다. 더욱 알고 노력해서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고 싶어요. 그리고 영상.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코람데오!감사합니다. 그간 사람들의 시선으로 저자신을 평가했던것 같아요. 나쁜 평가뿐 아니라 좋은평가도 역시 사람들 눈에 기준을 두었던것 같아요. 말씀을 듣고 내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만한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삶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기로 다짐합니다.
내가 내 자신을 친구로 바라보는 것.. 실천하고 싶네요. 나를 사랑해주자 그래야 남도 사랑할수 있다 라고 스스로 강요했는데 구체적으로 방법을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제 친구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말은 참 잘하는거든요. 저 스스로에게도 오늘부터 해볼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 듣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더 상처를 많이 받아요 다 잘사는 사람들만 있는거 같구 나는지금 물질적으로도 힘들고 남편하고도 좋은것도 아닌데. 교회같이 있는 사람들은 잘살구 카톡 을 봐도 남편하고도 그렇게 사이좋은듯 사진이 올라가있구 세계여행이나 명품들 오려놓늗거 보면 박탈감이 많이생겨 많이 우울햬저요 더 웃기는건 그런사랑들끼리 뭉쳐다니면서 다니는것도
그냥 나이에 맞게 넘 자신에게 엄격하지 않게 살았으면 합니다. 젊어선 비교도 하게 되고 부러움도 있는게 당연해요. 그게 또 자기 발전의 동기가 됩니다 .. 40대 후반 쯤 되면 자기의 능력. 롼경을 인정하게 되고. 포기 할 건 포기하고 감사할 건 감사하면서 맘이 편하게 됩니다. 문제는 나이 들어도 철이 안 드는 사람들이 문제죠. 그들이 술먹고 광화문 나가는 노인네들이 되는 겁니다…^ 정신 줄 잡고. 편히. 현실 인정하면서. 자기 그릇 크기 인정하라고 히는 상황이 될때 그때 인정하시면 되요….
'비교'란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두 가지 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천국에는 숫자(등수)도 없고 하나님은 우리를 존재자체로 사랑하시기에 비교하지 않으신다는 예전의 말씀도 떠오르네요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sns를 봐서 자존감이
낮아진게 아니라 본디 자존감이 낮은데 그 매개체가
건든 것뿐이라고 봅니다.
자존감 얘기보다 더 앞서서 중요한 건 자신이 누구냐인
정체성에대한 부분같아요.
자신의 정체성을 알지 못하면
엄한 곳에서 흔들리게 됩니다.
그것이 삶의 여정가운데 오래걸리는 일이기도 하고,
저는 모든 삶마다 완벽한 선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과 비교하고 평가하기 시작하면
그 선율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저또한도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았던 사람이였는데,
오랜시간 부딪히며 고쳐지고
성장해나가면서 나를 알아가면서 자신이
분명해졌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뿌리로 시작해서
자신의 선율에 집중하고 묵묵히
내적으로 성장시키다보면 그런것에도
쉽게 흔들리지않는 내적인 힘과 정체성이
점점 세워져갈거라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분명 잘 살고있었는데
밑바닥에 잘 가라앉혀두었던걸 사진과 이야기들이 조금씩 흔들어 평온을 깨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분명 나 나름 소박하게 살고 있었는데도요.
참 어렵습니다 사회속에서 함께 살아가며 나를 지키고 가다듬기란..
@@estest82 공감합니다ㅜ 제가 앞서 말한 내용은 sns에 퍼져있는 과시용게시물, 명품, 잘나간다는무엇들 사이에 말씀드린건데,
대댓달아주신 분은 실제 현실상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대댓 몇줄만으로 글쓴이님의 삶을
파악하기가 어렵기때문에 함부로 어떤말씀을 드리긴 어렵지만 , 보통 돈,성취,눈에보이는것만을
말하는 다수의 세상에서 자신을 지켜내는건 쉽지않습니다ㅜ
저는 믿음이라는게, 뭘 주실줄 믿습니다! 의
개념도 아니고 하나님이 선하신것도 믿습니다!
이걸 뛰어넘는 여정이라고 생각해요.
노력한만큼 돌아오지 않을 때도 있고,
평생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분들도 많아요
사실 삶이라는게 고통의 연속일 때도
이해가 되지않을때도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주님 옆에 붙어있는거에요
세상속에선 내가 초라해보일 수도
있지만 그냥 하나님 앞에서 계속 서는거에요
.. 하나님이 날 만드셨고 끝까지 책임지실거기때문에
현실은 쉽지않고 힘들지만 그냥 그렇게 견디고,
세상과 역행하고 버티고 하는것자체가
믿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이라는것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수단이지만 단지 수단일뿐,
과시나 허영들은 껍데기라는것을 관통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저희 영을 살뜰히 챙기시는 하나님을 느낄때도
많습니다 ㅎㅎ
망각이 아니라 세상기준이 아닌 오직
진리로써만 굳건히 서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파파이팅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특히 공감되었던 부분은
자신의 정체성을 알지 못하면 엄한곳에 흔들리게 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라라영님의 댓글을 읽으니 나 자신의 정체성과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산것 같구요
댓글 도움이 되었어요 선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인스타 끊은지 1년차, 변화가 있긴 있어요~
1.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아서 돈이 모입니다. (확실히 옷,화장품,악세사리 등에 대한 관심이 확 줄었어요, 그리고 예쁜카페를 집착하듯이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2. 뭔가 쿨해진 마인드ㅎ (끊기 전에는 몰랐는데,, 인스타를 하기 전보다 정서가 안정된 느낌, 다른 사람한테 관심없고 나자신한테 관심이 많아졌어요)
3.인간관계의 간소화
정말 찐 친구들만 곁에 두고 만나면서 더 깊은 관계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인스타 딱 1년만 비공개전환하고 어플 삭제해 보세요~ 삶의 질이 분명히 달라집니다 ㅎ
귀하십니다:) 저도 동창이나 여러모임들 속에서 갈등하다가 용기내어서 정리했더니, 평안한 시간들이 이어집니다. 사람관계가 참으로 어렵더라구요~! 지혜를 구하며 하루하루 감사로 지낸답니다.
님께서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저도 저 자신에게 더 관심을 두고 살아야겠어요 ㅎㅎ
저도 그래봐야겠어요. 궁금해서 잘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ㅠㅠ. 특별히 제가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시기 자녀가 힘들어하는시기에 친구 sns에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사진들 제가 꿈에 그리던 벤쿠버집 그것보다 더 부러운건 그집딸이 친구들과 세상걱정없다고 행복한미소 사진을보면 참 마음이 시험받고 힘들어요.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내선택들은 결국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에게도 돌아가는구나. 원망이 돌고돌아서 자학하게 되서 이런저런 영상을 보게됩니다.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1 하나님 앞에서(코람데오) 평가 받아라
- 코람호미니부스(사람 앞에서)
- 하나님의 평가가 가장 선하다
2 내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을 생각해보라
- 친구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라
- 자기 삶의 소박함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되어라
- 내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눈으로 자신을 보라
- 내가 좋아하는 특성, 자질, 인격을 가진 내가 되라
3 자기 자신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라
- 친구의 시선으로 나 자신을 격려하고 권하라
- 네 원수를 사랑하라(가장 큰 원수는 자신이다)
- 현실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자신이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내 마음에 등불이 될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드려요~~
‘남들과의 상향비교’가 싫어서 ‘극단적 관계 고립’으로 일탈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듯합니다. 사랑안에는 두려움도 부끄러움도 없지요! :) 조건없는 사랑을 직접 경험했기에 ‘참 자유 실천’의 능력을 배양받았습니다. 팬데믹으로 SNS의 사회 지배력이 강해진 시점에 참 적절하고 귀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ㄷ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jtbc차이나는 클래스에서
예수에 대해 강의하시는걸 보고 인상깊었습니다
예수님하면 그냥 신적인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예수님은 우리보다 더 인간적이시고 그래서
우리를 더 잘 아시고
이해하시는 분이라는걸
깨달으니 예수님이 저와 매우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말씀도 좋았지만
오늘 말씀은 저를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그래서 제가 제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느라 고생했어 이젠 내가 친구해줄게~^^
에궁~! 눈물이 찡합니다. 저도 요즘에 저를 향해 보듬어줍니다. 귀하신 님께도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시대를 꿰뚫어보고 생명을 살리는 명강의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람데오~
주눅들고 위축되는 삶으로 지쳐 있습니다
상대의 말로 더욱 낮아진 나를 위해
가장좋은 친구가 되어주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나를 내가 위로해 낮아진 자존감이 회복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나눔에도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싶어요.
지적이 아닌 위로와 응원을 해주는 따뜻한친구
나 자신을 나의 외곡된 시선으로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눈물이 핑 돌만큼 해방을 주는 귀한 영상 참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내자신에 좋은 친구가 돼주리~~
행복한 시선으로 대해주는~~
진짜 감동입니다^~~감동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내가 내친구가 되어줘아된다는 ᆢ말씅 참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늘 힘이되어주심 감사합니다ᆢ
한심한 나를 보고 한숨지으시지 않고 여전히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실 하나님과 눈을 맞춰서 낮아진 자존감에 짓눌리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 잘 지내셨죠?보고 싶었습니다.
머리 스타일 달라졌네요. 잘 어울려요.
항상 듣고 기다리고 힘이되요.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나는 나의 훌륭한 친구야.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았네요. 제가 하나님의 눈보다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고 의식하고 있었네요. ㅜㅡ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바라시고 기다리시는 창조주이신 주님을 따릅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교수님 목사님 말씀이 귀에쏙쏙 들어와서 늘영상 챙겨봅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영상 빼놓지 않고 열심히 시청하고 은혜 받습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잊고 살았네요
늘 비교하고 절망하고 남모르게 슬퍼하며 살아왔어요 목사님을 통해 나를 위로하시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응답을 주신듯 ᆢ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제가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음을
정확히 알아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행복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를 온전히 바라봐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란 것을 믿고
하나님이 그러하신 것처럼
사랑의 눈으로 저를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깨닫고 갑니다. sns의 역기능도 있지만 유튜브를 통해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잘법영상을 통해 늘 삶의 의미를 하나님 앞에서 깨닫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과 신앙에 은근하고 따듯한 친구로 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해외에 있는데 이렇게 한국어로 된 설교도 듣고 성경도 보고 감사합니다 정말~
주제에는 어긋나지만 조롱 핍박 괄시 받는게 힘겨워지네요!!억울하지만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저들이 자신들의 죄를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위로가됩니다
하나님앞에 산다는것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주님안에서 풍성함과 평안함을 얻음에 감사합니다 세상것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만족감이 주님께 있음을 압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라..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면 모든게 해결인데.. 늘 함께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의 따뜻한 관점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마음이 좀 편해 졌습니다❤
위로가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 따뜻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SNS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소통이 아닌, 불통을 가져다주는 부분들을 부드럽게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를 위해 모든것을 주신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더 따뜻하게 바랍보렵니다~^^
늘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가정에도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따뜻한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교수님ㅠㅠ 잘듣구가요ㅠㅠㅠ 항상 저두 힘들구..지치구...하나님에 신앙이 헷갈릴때 교수님 유튜브보면성 힘내구 있써욤욤😿 하나님께서 잘못된길로 걸어갈때마다마다 저를 잡아주시는걸 느껴욤ㅠㅠㅠ 따뜻한빛이 곁에있다는걸 느끼구있써요...
힘이 되신다니 감사하네요!! 예리밍님의 삶을 따뜻하게 비춰주시는 주님께도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밖에서 남들과 비교당해서 저도 제 스스로 남들과 많이 비교했어요.
이것저것해보면서 조금 마음이 편해졌지만 여전히 답답하고 공허했습니다
이제 제자신도 소중한사람이란걸 믿고 다른사람들은 제가 쓸모없다할지라도 그분께서는 저를 소중한 사람으로 여기신다는 걸 알게되니 눈물이 나면서도 무척 기쁩니다😊
하나님. 교수님. 많이 깨닫고 느끼고 도움받습니다. 풀리지 않는 삶의 문제들 이 혹시 내가 하나님을 놓치고 살아서인지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에 감사합니다. 더욱 알고 노력해서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고 싶어요. 그리고 영상.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긴말 필요없습니다. SNS는 중독이고 인생의 낭비입니다ㅎ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 맘에 깊이 새기어 힘들때마다 꺼내 기도하며
승리하는 삶 살아 보겠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와~~~🎉대박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 어렵디어려운
나자신이라는... 원수를
사랑하는 방법이
훅~~~은혜로
다가왔습니다❤
😂
제가 원하는 친구는 털털하고 망가질 줄 아는 사람인데 저는 그 반대로 행동해왔던 것 같네요
잘잘법 최고👍
너무 눈물이나서 한참을 울었어요
내가 친구가 돼주라는. 난 소중한 사람이야
그동안너무 힘들어서 내자신이 초라하구 자괴감도 많이 느꼈는뎌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았네요
주님 헛된 마음을 품지 않도록 은혜를 부어주시고
자족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만을 높이며,
나는 나에대해 알아가기 위해서 sns를 찾아봅이다. 부정적인나를 긍정적으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저는 sns때문에 긍정적이게 됩니다. 그래서 제걸보고, 타인도 힘이됬으면 하면서 블로그를 씁니다.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중년이 되어서야 아 내가 이런 성향으로 살았구나 인지하고 좀 다르게 삶을 보는걸 연습하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람데오!감사합니다. 그간 사람들의 시선으로 저자신을 평가했던것 같아요. 나쁜 평가뿐 아니라 좋은평가도 역시 사람들 눈에 기준을 두었던것 같아요. 말씀을 듣고 내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만한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삶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기로 다짐합니다.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늘 행복하세요😊
늘 복된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유투브에 이런 영상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목사님 말씀을 이렇게 들을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하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감사해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나 자신의 좋은 친구되기'를 잘 못하고, 나 자신을 미워한것 같아 반성하게 되어 영상이 유익하였습니다
잘잘법을 통해 오늘도 많은걸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어서 이 채널이 있다는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동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누군가와 비교하며 감정소모할 시간에, 오직 예수님과의 일대일 관계 속에서 나는 지금 예수님을 진실되게 사랑하고 있는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예수님께만 집중하며, 예수님만 생명을 다해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눈물 날 것 같아..잘잘법 너무 좋아..
❤️
sns를 보면서 제 스스로가 못나보이고.
지난 몇년동안 자기혐오에 시달렸던 제가 아주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 남들에겐 친절하면서 정작 나 자신한테는 항상 못되게 굴었을까.
이제부터는 제가 스스로와 친구가 되어야겠습니다.
교수님 오늘도 감사해요
비교 질투도 대부분 돈을 기준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나도 돈 만 있었으면 저 사람들보다 부자였더라면... 돈의 지옥에서 나올 수만 있다면... 질투 비교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말씀 듣고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친구로 바라보는 것.. 실천하고 싶네요. 나를 사랑해주자 그래야 남도 사랑할수 있다 라고 스스로 강요했는데 구체적으로 방법을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제 친구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말은 참 잘하는거든요. 저 스스로에게도 오늘부터 해볼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 듣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듣고 또 들어야지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김학철교수님~ 정말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꼭 필요한 친구에게 이 영상 전달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전달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이네요
많이 공감이 됩니다
Coram Deo : Coram Hominibus 정말 귀한 가르침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은 방송이네요 🥰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친구로생각하고싶어졌어요.. 근데 맘처럼 쉽게 안되고 제 자신을보기가 어렵네요 노력하면될까요?
내가 친구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라는 말씀
참 감사합니다 😊
출근 길에 늘 영상 봅니다. 감사해요.
저희도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교회에서 더 상처를 많이 받아요 다 잘사는 사람들만 있는거 같구 나는지금 물질적으로도 힘들고 남편하고도 좋은것도 아닌데. 교회같이 있는 사람들은 잘살구 카톡 을 봐도 남편하고도 그렇게 사이좋은듯 사진이 올라가있구 세계여행이나 명품들 오려놓늗거 보면
박탈감이 많이생겨 많이 우울햬저요 더 웃기는건 그런사랑들끼리 뭉쳐다니면서 다니는것도
자기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세요 교회도 다른곳으로 가면 예전교회성도들과도 시절인연이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멋진 자신이 되어 주세요~
말씀에 나자신을 돌아보게되고 나를 치유할수있을거같아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항상 계시니 힘과 참소망아버지!!
그냥 나이에 맞게 넘 자신에게 엄격하지 않게 살았으면 합니다. 젊어선 비교도 하게 되고 부러움도 있는게 당연해요. 그게 또 자기 발전의 동기가 됩니다 .. 40대 후반 쯤 되면 자기의 능력. 롼경을 인정하게 되고. 포기 할 건 포기하고 감사할 건 감사하면서 맘이 편하게 됩니다. 문제는 나이 들어도 철이 안 드는 사람들이 문제죠. 그들이 술먹고 광화문 나가는 노인네들이 되는 겁니다…^
정신 줄 잡고. 편히. 현실 인정하면서. 자기 그릇 크기 인정하라고 히는 상황이 될때 그때 인정하시면 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명.강의였어요~~
구독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기독교인으로서 세상과의 삶을 잘 섞어서 말씀해 주셔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결됩니다~~♡감사합니다
자존감 높아지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에게 친구가 되어 칭찬하고 격려해가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따뜻한 말씀 힘이 됩니다♡
힘이 되는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속물임을 반성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주님안에서 나아갈수 있게 해주세여 !
아멘 마라나타
예수님은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 하셨고 이스라엘 회복도 74년째 들어갔습니다 시편90 편 10절에는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하셨으니 곧 예수님 우리세대에 오심니다 성경은 일점일획도 다 이루신다 하셨씀니다 샬롬
모세는 한세대를 당신에 나이 120년을 노래하지 않고 백성들에게 성령님에 감동을 받아 광야교회 이 세대들에게 시편90 10절 70~80으로 노래했씀니다 샬롬
*코람데오* 꼭 기억하고 싶네요! 위로가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덕분에 담아가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말씀 참 은혜롭고 깊은 깨달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시대 기독교 목회자 교회 교인들은 코람데오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이라면 교회세습, 물질만능주의, 성추문이 있을수 없습니다. 그것도 특히 대형교회에서
교수님 덕분으로 잃어버렸던 친구를 찾았어요...
교수님 방송을 통해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진작에 알걸
감사합니다. 늘 힘이 됩니다.
힘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sns가 아니라 남이 쓴 논문을 읽으면 제가 어리석게 느껴져서 연구를 못하겠어요 ㅋㅋㅋ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주어진 환경에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할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면 행복,,,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다양성과 유연성이 부족한게 우리 사회 극단적인 분열이 생기게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
전 비교와 질투를 안해서 사람들이 저를 부러워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굿
감사합니다.😊
아멘
혹시 잘잘법에 직접 여쭙고픈 질문은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chenny님 안녕하세요. 질문은 댓글이나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jaljalroad@gmail.com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가치기준이 돈 이라니 놀랍네요
코람데오/하나님눈앞에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