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대학을 샀다고 해도 자기들의 교리를 가르치는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 학생들의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나두는게 좋을듯요. 아무리 교회 자금으로 대학을 샀다고 해도, 학생들이 선택하게 나둬야지 왜 그리 나대는건지... 그렇게 구원이 진리이면 구원받을 선택받은 자들은 결국 복음을 듣게 되지 않겠습니까?
성경 어디에 내 죄가 없어졌다고 말합니까 ㅎㅎㅎㅎ 성경에서는 보혈의 공로로 내 죄가 덮혀졌다고 말하고, 깨끗하게 된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만약에 당신 말대로라면 우리는 왜 반복적인 죄를 지을까요? 그리고 구원파 이단교리의 가장 문제점은 구원받고 나면 정죄받지 아니하는 점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이제부터 내가 죄를 저질러도 문제가 안되는것처럼 말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언제 구원받았는지 그 날짜와 시간을 알아야 한다는데, 그건 도대체 성경 어디에 있는 교리입니까??? 당신들이 이단입니다 정신을 차리십시오.
구원파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이 아니라, 머리로만 이성으로만 성경을 풀려고 하였기에, 단순 명료하게 깔끔하게 교리를 정리하고 싶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죄인이기에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었지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목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렇기에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고 싶으셔서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셨고,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고, 이후의 삶은 주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것이 임마누엘이지요. 인간은 죄성이 있기에 예수님 재림하셔서 우리의 몸이 예수님의 몸을 입기 전에는 여전히 죄성 가운데 갇혀있으며, 예수님을 믿더라도 이 죄성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하나님과 교제하다보면 우리가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되고, 점점 죄와는 멀어지는 삶을 살게 되지요. 이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죄성이 있기에 온전히 율법을 지킬 수 없거든요. 그렇기에 인간은 언제든 넘어질 수 있고, 하나님과 멀어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가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 속의 성령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거룩한 형상을 닮아가게끔 인도하시지요. 거룩함 속에 진정한 기쁨이 있다는 걸 하나님은 알기를 원하시죠. 우리가 의인인 것은 우리가 선하게 살기에 의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났기에 완전한 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걷고 있기에, 동행하고 있기에 의인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교제하다보면, 그렇게 사랑을 나누다보면, 사랑하면 서로 닮는다듯이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성경 전체에서 말하는 핵심도 이것이고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 회복. 구원파에 이 진리가 있는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천국은 죄가 있으면 못간다
죄사함은 필수다 예수님이 온 목적은 죄를 씻기 위해 오셨는데 예수님을 패싱하자는게 목적인가????
교회가 대학을 샀다고 해도 자기들의 교리를 가르치는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 학생들의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나두는게 좋을듯요. 아무리 교회 자금으로 대학을 샀다고 해도, 학생들이 선택하게 나둬야지 왜 그리 나대는건지... 그렇게 구원이 진리이면 구원받을 선택받은 자들은 결국 복음을 듣게 되지 않겠습니까?
기존교회 성도 아니어도 먹고 살만큼 벌어 놨나봐요~!!
이단 막아야만 합니다!!!
제가 여기 동문 입니다 . 한탄 스럽습이라 ㅠㅠ
무섭다
문을 닫아라~~~~
김천대 구원파에 먹혔네
기쁜소식선교회는 예수의 피로 내 죄가 씻어졌다고 하나님말씀을 믿으며 나는 죄가 없이 깨끗해졌습니다는 진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단들은 죄가 있다고하며 스스로 정죄하네요!!!
성경을 볼때 말씀을 한구절만 보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여러 말씀을 주신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 십자가 부활 + @ -@ 는 무조건 이단입니다.
성경 어디에 내 죄가 없어졌다고 말합니까 ㅎㅎㅎㅎ
성경에서는 보혈의 공로로 내 죄가 덮혀졌다고 말하고, 깨끗하게 된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만약에 당신 말대로라면 우리는 왜 반복적인 죄를 지을까요?
그리고 구원파 이단교리의 가장 문제점은 구원받고 나면 정죄받지 아니하는 점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이제부터 내가 죄를 저질러도 문제가 안되는것처럼 말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언제 구원받았는지 그 날짜와 시간을 알아야 한다는데, 그건 도대체 성경 어디에 있는 교리입니까???
당신들이 이단입니다 정신을 차리십시오.
구원파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이 아니라, 머리로만 이성으로만 성경을 풀려고 하였기에, 단순 명료하게 깔끔하게 교리를 정리하고 싶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죄인이기에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었지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목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렇기에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고 싶으셔서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셨고,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고, 이후의 삶은 주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것이 임마누엘이지요. 인간은 죄성이 있기에 예수님 재림하셔서 우리의 몸이 예수님의 몸을 입기 전에는 여전히 죄성 가운데 갇혀있으며, 예수님을 믿더라도 이 죄성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하나님과 교제하다보면 우리가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되고, 점점 죄와는 멀어지는 삶을 살게 되지요. 이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죄성이 있기에 온전히 율법을 지킬 수 없거든요. 그렇기에 인간은 언제든 넘어질 수 있고, 하나님과 멀어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가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 속의 성령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거룩한 형상을 닮아가게끔 인도하시지요. 거룩함 속에 진정한 기쁨이 있다는 걸 하나님은 알기를 원하시죠. 우리가 의인인 것은 우리가 선하게 살기에 의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났기에 완전한 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걷고 있기에, 동행하고 있기에 의인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교제하다보면, 그렇게 사랑을 나누다보면, 사랑하면 서로 닮는다듯이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성경 전체에서 말하는 핵심도 이것이고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 회복. 구원파에 이 진리가 있는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네 ᆢ 있습니다.
보다더 완전한 의인의 길을 걷게 하는곳이 기쁜소식선교회 입니다.
여기는 구원파가 아닙니다. 박옥수 목사님 혼자서 성경말씀대로 깨우치고 믿음으로 성경대로 건전하게 양육하는 건전한 곳이라는것을 알게되어 갑니다. 😊😊😊😊
하나님이 보시는 이단은
하나님이 예수님의피로 죄가 씻어졌다 거룩하다 의롭다 하셨는데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하는사람들을 이단으로보십니다
그러면 어떤교회가 이단일까요??
성경 1독은 꼭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단은 과거에 카톨릭이 정한 이단사냥이 있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이단이 있습니다
말씀에는 우리가 거룩함을 입고 의로와 졌다고 말씀하고 있고 이에 위배되거나 중상모략하는 누구든지 저주에 이를것입니다 선택 잘해야 합니다
@@상무이-p3y히브리서10장17~19 절 꼭보고 말해라
@@shadow-vq9qz 성경 1독부터 하세요. 부분적으로 성경을 보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