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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길(국경없는 노래방). 01]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 Tish Hinojosa / Chyi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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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ค. 2023
  • ※※※ 미쎄스둘레길은 매주 목요일마다 한 주는 둘레길 소개 영상을, 다음 한 주는 추억의 일본노래를 격주로 업로드하는 채널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세계의 명곡도 소개합니다 ※※※
    ■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작사/작곡: Tish Hinojosa (티시 히노호사)
    ○노래: Tish Hinojosa (티시 히노호사)
    미국으로 불법 이민을 시도하는 멕시코 남성이 멕시코에 남겨둔 자신의 연인을 그리워하는 노래이다.
    미국 국경이 가까워 올수록 멀어지는 자신의 연인을 그리워하며 언젠가 자신을 따라 미국에 와 주길 바라는 내용이 담겨 있는 곡으로 애잔한 멜로디가 심금을 울리는 곡이다.
    ※ Donde voy는 티시 히노호사의 대표곡으로 1989년에 발표한 앨범 'Homeland'에 수록되었으나 이곡은 발표 당시에는 우리나라 대중들에게는 어필하지 못하고 카페나 음악다방 등지에서 조용히 파문을 던지며 사랑 받고 있었는데, 당시 MBC-TV 인기드라마였던 '배반의 장미'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부터 대단한 히트를 누렸다.
    감미롭게 젖어드는 어쿠스틱 기타에 실린 Tish Hinojosa의 촉촉한 목소리는 굳이 팝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이의 가슴에도 파고들어 심금을 울린다.
    ■ Tish Hinojosa (티시 히노호사)
    티시 히노호사는 1955년생으로 애절한 음색이 특징인 멕시코계 미국인 여성 가수이다.
    멕시코 이민자 부부의 1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남미 특유의 분위기가 잠겨 있는 컨트리풍의 노래를 부르면서 미국시장에 등장하였다.
    ■ Chyi Yu (齊豫 / 제예)
    치위(Chyi Yu / 齊豫 / 제예)는 1956년 타이중 시에서 태어난 풍부한 가창력의 소유자로 대만의 존 바에즈(Joan Baez)라고 불리는 실력파 가수이다.
    1978년에 데뷔한 치위는 크게 히트한 'The Olive Tree'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밖에도 "C'est La Vie" , You Can't Say" 등 다수의 곡을 불렀으며 Tish Hinojosa의
    Donde voy도 Where I'm going이라는 영어버젼으로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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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래: Chyi Yu(齊豫) / Where I'm going
    All alone I have started my journey
    나 홀로 긴 여정을 시작하려 해요
    To the darkness of the darkness I go
    캄캄하고 어두운 곳으로
    With a reason,
    어떤 이유로
    I stopped for a moment
    난 잠시 멈췄어요
    In this world full of pleasure so frail
    쾌락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 너무 지쳐서

    Town after town on I travel
    이 곳 저 곳을 계속 여행해요
    Pass through faces
    낯익은 사람과 모르는 사람들을
    I know and know not
    스치면서
    Like a bird in flight,
    날아가는 새처럼,
    sometimes I topple
    때로는 난 넘어지기도 하지요
    Time and time again just farewells
    언제나 헤어짐의 연속일 뿐
    Donde voy, donde voy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Day by day, my story unfolds 매일 매일 내 이야기를 털어놓아야 했어요
    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태어날 때 혼자였던 것처럼 지금도 혼자에요

    Till your eyes rest in mine, 당신의 눈길이 내 눈에 머물 때까지
    I shall wander
    난 방황 할 거예요
    No more darkness
    내가 알고 있고 모르고 있는
    I know and know not
    어둠이 없어질 때까지
    For your sweetness
    난 당신의 달콤함과
    I traded my freedom
    내 자유를 바꾸었어요
    Not knowing a farewell awaits 이별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지 못한채

    You know,
    아시나요
    hearts can be repeatedly broken
    연속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Making room for the harrows to come
    다가올 고통을 대비하면서
    Along with my sorrows I buried 처절한 슬픔과 함께 묻었어요
    My tears, my smiles, your name 나의 눈물, 나의 미소, 당신의 이름을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Songs of lovetales
    사랑하는 노래는
    I sing of no more
    더 이상 부르지 않을래요
    Solo estoy, solo estoy
    나는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Once again with my shadows 또다시 내 그림자 속에서
    I roam
    방황하고 있어요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태어날 때도 혼자였듯이 지금도 혼자네요
    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Still alone with my shadows 여전히 내 그림자 속에서
    I roam
    방황하고 있어요
    2) 노래: Tish Hinojosa
    Madrugada me ve corriendo 희미한 새벽 달려가는 그림자
    Bajo el cielo que empieza color 붉은 노을 저 하늘 아래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태양이여, 부디 나를 비추지 말아줘
    A la fuerza de "la migracion"
    국경의 냉혹한 밤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가슴 속에 느껴지는 이 고통은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쓰라린 사랑의 상처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나는 당신의 품이 그리워
    Tus besos y tu pasion
    당신의 키스와 당신의 사랑이
    Donde voy, donde voy
    어디로 어디로, 난 어디로 가야 하나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아 헤매고 있어
    Solo estoy, solo estoy
    나 홀로, 외로이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헤치며 도망자처럼
    Dias semanas y meses
    하루 이틀 날이 가고 달이 가고
    Pasa muy lejos de ti
    점점 멀어지는 당신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머지않아 당신이 꼭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내 곁에 와줬으면 좋겠어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일만 하며 지내는 타국의 일상
    Tu risa no puedo olividar
    그래도 난 당신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어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당신 없는 삶은 무의미한 삶
    Vivir de profugo es igual
    도망자처럼 사는 무의미한 삶
    Donde voy, donde voy
    어디로 어디로, 난 어디로 가야 하나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아 헤매고 있어
    Solo estoy, solo estoy
    나 홀로, 외로이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헤치며 도망자처럼
    Donde voy, donde voy
    어디로 어디로, 난 어디로 가야하나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아 헤매고 있어
    Solo estoy, solo estoy
    나 홀로, 외로이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헤치며 도망자처럼
    ※ 영상의 번역된 가사중 일부는 직역이 아닌 의역된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번역은 원래 원작자의 의도와 다소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요.
    ●배경화면 : 강릉 헌화로
    ●촬영일 : 202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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