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용가 게임 / 성인 게임 비교 자체가 논쟁 아닌데 성향 자체가 갈리는데 이걸 이런식 비교 하면 끝도 없는 파밍 요소 잘못된 해석 메이플 레벨 단위 템 있고 강화 = 유저간 거래/ 쌀먹 가능 하지만 검은사막 경우 저렙 부터 엔드급 장비 착용 가능..물론 스킬 기타등등 제외... 결론 : 사람마다 성향 다름
한때 검창/메창이었던 남자의 개인적인 견해. 1, 메이플의 주요컨탠츠는 보스전이므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사냥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하지만 검은사막에서의 사냥은 필수적이다. 2,메이플의 숙제는 성장에 필요한 확실한 보상을 지급함과 동시에 이를 통해 매일 사냥 밎 노가다에 요구되는 시간과 노력이 어느정도 정해져있다. 하지만 검은사막의 사냥은 마치 시계가 없는 공간에서 언재 끝날지모를 반복적인 노가다를 하는것과 같다. 3,메이플은 부캐육성은 반필수적인 컨탠츠, 즉 사냥을 통한 확실한 성장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므로 이론상 80~90%의 직업을 경험하며, 주간보스라는 컨탠츠로 하여금 부캐를 향한 어느정도의 투자의 명분을 부여한다. 하지만 검은사막에서의 부캐육성에는 이렇다할 매리트가 없기에, 부캐를 육성하므로의 성취감은커녕 오히려 부캐의 성장에 사용되는 재화와 시간이 부담으로 불필요한 부캐육성보다는 주캐만을 이용한 반복적이고 의미없는 사냥을 이어간다. 4,옛매한정으로, 득탬은 하나하나가 곧 유의미한 성장으로 이어짐으로 시각적인 만족감과 부가가치가 높은 고래밸 사냥터로의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고로 득탬의 기대심리가 노가다를 통한 피로를 어느정도 상쇄시키고 득탬을 했을시 몰려오는 쾌감과 성취감은 남아있던 피로감을 꽤나 해결시켜준다. 이외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상의 설명은 무의미하다 판단되어 여기까지 하고 마치겠습니다.
지금이 뉴비or복귀 제일 좋은 타이밍이라고봄 몇달전만해도 뉴비 입장에서 유침식 만지작 거리고 데보는 꿈도 못꿨는데 유데보가 예전 유침식가격보다 조금더 비싼수준이라 노역,현질 적당히만 하면 금방 따라잡음 12월에 진짜 혹시라도 뉴비 친화 정책 들고오면 지금 거래소 가격에 절대 못 살듯
좋은 말씀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냥과 조작 난도에 관련된 얘기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조작 방식이 다양하려면 철권처럼 짧은 시간 내에 집중할 수 있되 원할 때에 언제든지 빠져서 쉴 수 있는 컨텐츠여야 하며 장시간 즐겨야 하는 컨텐츠라면 지루해질 수 있되 조작감은 단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검은사막은 조작 방식이 너무 다양한데 이걸 장시간 반복해야 한다는 거라 최악의 방식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장시간 사냥하려면 각 직업마다 준수한 딜과 범위를 가진 무쿨기를 하나씩 주되 해당 기술은 버프 같은 건 따로 설정할 수 없어서 그것만 반복하면 기존 수익의 50~70% 정도의 수익만 나오는 구조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 수익을 더 내고 싶은 유저는 복잡한 조작을 해서라도 게임을 할 것이고 쉬엄쉬엄 하거나 처음하는 유저들은 무쿨기만을 쓰더라도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검은사막의 경우 준수한 무쿨기를 가진 직업도 없기도 해서 아쉬운 점이 많더라고요.
옛날처럼 '목표를 잡지 않아도 좋아요.' 이런 말은 쟁이 활발하게 일어났을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생활로도 여러가지 컨텐츠를 할 수 있지만 그 깊이도 너무 깊지도 않고, 심지어 일반 무역은 막힌 상태 이제 게임사가 목표를 정해주고 해줘야하는데 이젠 소통조차 없으니 아쉽습니다.
공격력 1 올리는데 들어가는 은화에 비해 내가 들여야 하는 시간이 너무 길고 지루함 직장인이 퇴근하고 밥먹고 사냥 할려고 마음먹고 자리 앉으면 7~8시 사이 될거임 최소 한시간이라도 사냥하려면 바로 해야되는데 거점전이나 필드보스 시간이 애매하게 걸리고 무시하고 사냥 하더라도 어차피 딸깍 한방에 사라지거나 정가 하기에는 너무 먼 도착점에 피로감만 느낄뿐... 자연스럽게 성장에 관심이 안가는게 아니라 포기하게 되고 정체구간이 길어지게 됨 그럼 사냥외 다른 컨텐츠에서 이걸 풀어줘야 되는데 나온게 검은사당2 신규 사냥터... 많이 답답한 게임이에요..
계속 상위 아이템만 나오고 그리고 상위 아이템 구하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강화는 20강 넘어서 이제는 30강 달리고 있습니다. 아이템 마다 강화 재료가 각각이고 19강 넘어서는것도 힘든데 20강을 두개해서 합쳐야 30강 시작... 강화 하다가 게임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중요한거 많이 빼먹었네 1. 템가치보존이 전혀 안된다 2. PvP를 활성화 한다는 이유로 단체pvp를 죄다 죽여놈(고인물 중간층 같이 쟁하는 좋은컨텐츠 버림) 3. 고인물 악질유저 정지가 미약함(고작 몇일) 4. 불필요한 퀘스트, 스토리 축약 없음 5. 사냥터 리뉴얼 등 지속적인 관리x (최근에 활용하긴 하지만 일부 유저만 사용) 6. 캐릭의 특징들 다 죽음(특징있는 캐릭들 스킬셋 효율 구려서 거의 안함) 7. 유저간의 거래가 없다보니까 인기 있는 템들은 거래소 가격이 미친듯이 상승함 그렇다고 인기하락한 강화템들 가격이 잘 안떨어짐 8. 운영진의 고집과 그것에 환멸느낀 떠난 유저들이 복귀를 안함(디렉터가 바뀌어서 운영정책 바뀌면 복귀생각도 나는데 여긴 그딴거 없음) 9. 중간유저들은 파밍빼고 할께 없음 폐사구간이 너무 심함 10. 길드활성화 실패(길쟁x, 점령공성 보상 템도핑에 비해 ㅈㄴ 짬, 길드레이드?? -> ㅂㅅ컨텐츠 할 시간에 파밍해라, 자주 바뀌는 점령룰)
장비 성장에 대한 동기부여가 있어야 사람들이 PVE를 꾸준히 할텐데, 원래는 그 대상이 바로 PVP였음
근데 악성 콩고기들때문에 재희형이 PVP 정상화를 했으니 ㅋㅋ 의미 없는 뺑뺑이만 하는거지
목표를 정하지않아도 괜찮습니다 검은사막은 느긋하게즐겨주세요~
정할 목표조차 없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다 똑같을순 없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 영상이였습니다
바뀐지 얼마 안돼서 검은사막은 PVE는 걸음마 단계. 그래서 벌써 나아지길 바라는건 기대가 크다고 보네요. 일단은 당분간 편의성 개선한다고 했으니까 새로운거 바라는건 아직 이른거 같아요. 난 붉은사막 나오기 전까진 안나와도 됨.
전체 이용가 게임 / 성인 게임 비교 자체가 논쟁 아닌데 성향 자체가 갈리는데 이걸 이런식 비교 하면 끝도 없는 파밍 요소 잘못된 해석 메이플 레벨 단위 템 있고 강화 = 유저간 거래/ 쌀먹 가능 하지만 검은사막 경우 저렙 부터 엔드급 장비 착용 가능..물론 스킬 기타등등 제외...
결론 : 사람마다 성향 다름
한때 검창/메창이었던 남자의 개인적인 견해.
1, 메이플의 주요컨탠츠는 보스전이므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사냥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하지만 검은사막에서의 사냥은 필수적이다.
2,메이플의 숙제는 성장에 필요한 확실한 보상을 지급함과 동시에 이를 통해 매일 사냥 밎 노가다에 요구되는 시간과 노력이 어느정도 정해져있다. 하지만 검은사막의 사냥은 마치 시계가 없는 공간에서 언재 끝날지모를 반복적인 노가다를 하는것과 같다.
3,메이플은 부캐육성은 반필수적인 컨탠츠, 즉 사냥을 통한 확실한 성장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므로 이론상 80~90%의 직업을 경험하며, 주간보스라는 컨탠츠로 하여금 부캐를 향한 어느정도의 투자의 명분을 부여한다. 하지만 검은사막에서의 부캐육성에는 이렇다할 매리트가 없기에, 부캐를 육성하므로의 성취감은커녕 오히려 부캐의 성장에 사용되는 재화와 시간이 부담으로 불필요한 부캐육성보다는 주캐만을 이용한 반복적이고 의미없는 사냥을 이어간다.
4,옛매한정으로, 득탬은 하나하나가 곧 유의미한 성장으로 이어짐으로 시각적인 만족감과 부가가치가 높은 고래밸 사냥터로의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고로 득탬의 기대심리가 노가다를 통한 피로를 어느정도 상쇄시키고 득탬을 했을시 몰려오는 쾌감과 성취감은 남아있던 피로감을 꽤나 해결시켜준다.
이외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상의 설명은 무의미하다 판단되어 여기까지 하고 마치겠습니다.
지금이 뉴비or복귀 제일 좋은 타이밍이라고봄
몇달전만해도 뉴비 입장에서 유침식 만지작 거리고 데보는 꿈도 못꿨는데
유데보가 예전 유침식가격보다 조금더 비싼수준이라 노역,현질 적당히만 하면 금방 따라잡음
12월에 진짜 혹시라도 뉴비 친화 정책 들고오면 지금 거래소 가격에 절대 못 살듯
요즘 수정 캐는 재미로 검사중. 쌀먹이 없어서 좋은 점 작업장이 없어서 좋다.😊
유일하게 다른 사람 동 장비 혹은 좋은 아이템이 떠도 부럽지가 않은 게임
쌀먹겜하교 비교하는거 자체가 에러
검은사막 가공무역은 아침의나라가 나왔는데 혹시 리뉴얼 하시나요? 이번에 궁궐 경영과 관련해서도 궁금합니다
펄업은 예술을 하고 싶어서 그래요 게임을 개발자가 해 보지도 안 하고 만들면서..
솔직히 조작감 때문에 하는건데...난 이 손 맛이 좋음
어차피 조작키는 다 정해저 있고 콤보 만 좀 연습하면 금방함.
이런건 공홈 가야함 ㅠ.ㅠ
득템이 없다보니
사냥하다보면 현실인지 겜인지 분간이안됨 도파민제로 월급받아저축하는느낌 ㅋㅋ
오로지 펄템 크론석의 경제로 이루어진 게임이다보니 펄옷 22억기준 시간당수익을 소캡으로 막아둠(평균시간당 수익 계산해보면
현실 최저시급 언저리가 나와서 소름)
기존 수익량대비 설계미스인 오캠출시로 게임내 재화량이 증가하자 펄옷값 상승
거래불가 군왕무기 카라자드로 게임내 재화삭제
이겜은 자유경제시스템이 아님 오로지
펄옷을 기준으로 돌아가는 방식이라
득템의 가치가 오를수록 거불템은 계속나올게 뻔함
아무리 사당2 라는 엔드 레이드가 있다고는 해도
pvp를 다시 살리는게 맞다고 보긴하는데 어떻게 알잘딱깔쎈 하게 살리느냐.... 제일 중요하고 어려운문제...
좋은 말씀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냥과 조작 난도에 관련된 얘기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조작 방식이 다양하려면 철권처럼 짧은 시간 내에 집중할 수 있되 원할 때에 언제든지 빠져서 쉴 수 있는 컨텐츠여야 하며 장시간 즐겨야 하는 컨텐츠라면 지루해질 수 있되 조작감은 단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검은사막은 조작 방식이 너무 다양한데 이걸 장시간 반복해야 한다는 거라 최악의 방식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장시간 사냥하려면 각 직업마다 준수한 딜과 범위를 가진 무쿨기를 하나씩 주되 해당 기술은 버프 같은 건 따로 설정할 수 없어서 그것만 반복하면 기존 수익의 50~70% 정도의 수익만 나오는 구조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 수익을 더 내고 싶은 유저는 복잡한 조작을 해서라도 게임을 할 것이고 쉬엄쉬엄 하거나 처음하는 유저들은 무쿨기만을 쓰더라도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검은사막의 경우 준수한 무쿨기를 가진 직업도 없기도 해서 아쉬운 점이 많더라고요.
검사는 보상체계만 바꾸면 케릭조작 자체는 맘에 듬
이유 : 메랜은 그걸로 쌀먹함
더이상 pve 안하는 이유는 pvp가 망해서 안하는중
Pvp가 망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더이상 실력의 영역이 아닌 좋은 캐릭과 좋은 템이 모든 승패를 결정하게 된것 특히 캐릭
내가 잘하게되도 의미가 없는느낌
옛날처럼 '목표를 잡지 않아도 좋아요.' 이런 말은 쟁이 활발하게 일어났을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생활로도 여러가지 컨텐츠를 할 수 있지만 그 깊이도 너무 깊지도 않고, 심지어 일반 무역은 막힌 상태
이제 게임사가 목표를 정해주고 해줘야하는데 이젠 소통조차 없으니 아쉽습니다.
첫번째 줄이 핵심이네요
결국 성장해서 머할까냐 라는 근본적인 문제인듯 현질이나 조작감 노역은 취향적 문제일수 있다 쳐도 성장에대한 동기나 목적의 부재는 너무 심각함...이번에 카라자드 나오고도 그래서 공 올리면 머할껀데 이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음
말씀하신것 처럼 회수가 없고 성장동기가 없....
어느센가 같은 길드원이끼리도 검은사막하고 있는 서로를 디스하게된 게임이죸ㅋㅋㅋ 맨날 딴 게임이야기하고
불씨 아까워서 아침보스는 잡으러 접하긴하는데 벨류 없는건 이미 수개월째ㅋㅋㅋㅋㅋㅋ
공격력 1 올리는데 들어가는 은화에 비해 내가 들여야 하는 시간이 너무 길고 지루함 직장인이 퇴근하고 밥먹고 사냥 할려고 마음먹고 자리 앉으면 7~8시 사이 될거임 최소 한시간이라도 사냥하려면 바로 해야되는데 거점전이나 필드보스 시간이 애매하게 걸리고 무시하고 사냥 하더라도 어차피 딸깍 한방에 사라지거나 정가 하기에는 너무 먼 도착점에 피로감만 느낄뿐... 자연스럽게 성장에 관심이 안가는게 아니라 포기하게 되고 정체구간이 길어지게 됨 그럼 사냥외 다른 컨텐츠에서 이걸 풀어줘야 되는데 나온게 검은사당2 신규 사냥터... 많이 답답한 게임이에요..
열심히 사냥하면 뭐해 뉴비는 상위사냥터 가면 pvp 걸려서 죽는데 나중엔 사냥도 힘듬
계속 상위 아이템만 나오고 그리고 상위 아이템 구하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강화는 20강 넘어서 이제는 30강 달리고 있습니다.
아이템 마다 강화 재료가 각각이고 19강 넘어서는것도 힘든데 20강을 두개해서 합쳐야 30강 시작... 강화 하다가 게임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단순해요 쌀먹이 되냐 안되냐에요 로아 검사 같이 하는입장에선..
이건 그냥 메이플 홍보 같은데? 주 콘텐츠 도 다르고 쌀먹 게임과 핵과금게임 이라서 다르지 않나? 비슷한 게임으로 비교를 해야지 😅
검사는 득템요소도 없고 되도않는 파티플 강제에다 오직 쓰레기 잡템팔이 겜이 되버렸음 카라 거불도 이게맞나라는 생각도 들고 벨리아 파밍도 이젠 손해가 크고 에휴
근본이 필드쟁인데 그거 없애고 ㅈ도재미없는 pve 깔짝 만드는데 재미가있겠냐 도전욕구 충족시키는 보스도 수집요소도 스토리도 득템도없는데
지금도 검은사막은 서버를 없애는게 맞습니다. 다음달에 검은사막 페스타인데 과연 진짜 지난번처럼 핫이슈가 될지 글쎄요.
결론 - 답없음
처음부터 다갈아엎어야됨 구조를
다른 이유 하나도 없음. 쌀먹차이지. 어휴 온라인 게임을 무조건 돈벌려고 하는;;
조작법은 솔까한시간정도 연습하면 콤보는익히고ㅈ오히려단순하면 노잼일것같은데 .. 엔드도문제인데 요즘ㅈ득템이 없어서 그게일단 노잼..
게임 결 자체가 틀리다고 봅니다
검은사막이. 원버튼. 사냥식이면
사냥깊이로 인해 더 사냥이 더 지루해질수도 각자 게임 특징을 존중해 야 할거 같아요~~
시간 투자해 현금 투자해 그래서 장비를 맞췄더니 똥값이 되버린...... 허무함이...
소통 너무 안함 답답함ㅋ
전 반대로 메이플하다 왔는데 이제 3주차긴하지만 너무 재밌음 .. 시스템도 너무 맘에듬 메이플 사냥방식은 그냥 최악임 틀어놓고 컨트롤키 7초마다 한번 누르면 되는데 뭔재미로했는지 이걸
중요한거 많이 빼먹었네
1. 템가치보존이 전혀 안된다
2. PvP를 활성화 한다는 이유로 단체pvp를 죄다 죽여놈(고인물 중간층 같이 쟁하는 좋은컨텐츠 버림)
3. 고인물 악질유저 정지가 미약함(고작 몇일)
4. 불필요한 퀘스트, 스토리 축약 없음
5. 사냥터 리뉴얼 등 지속적인 관리x
(최근에 활용하긴 하지만 일부 유저만 사용)
6. 캐릭의 특징들 다 죽음(특징있는 캐릭들 스킬셋 효율 구려서 거의 안함)
7. 유저간의 거래가 없다보니까 인기 있는 템들은 거래소 가격이 미친듯이 상승함 그렇다고 인기하락한 강화템들 가격이 잘 안떨어짐
8. 운영진의 고집과 그것에 환멸느낀 떠난 유저들이 복귀를 안함(디렉터가 바뀌어서 운영정책 바뀌면 복귀생각도 나는데 여긴 그딴거 없음)
9. 중간유저들은 파밍빼고 할께 없음 폐사구간이 너무 심함
10. 길드활성화 실패(길쟁x, 점령공성 보상 템도핑에 비해 ㅈㄴ 짬, 길드레이드?? -> ㅂㅅ컨텐츠 할 시간에 파밍해라, 자주 바뀌는 점령룰)
아직도 검은사막 하는사람이있네
뭐 둘다 똑같은데 그래도 모든걸 포기하고 나온 메이플보다는 검사에 한표
51초 전 귀하다
검은사막 그래픽에 피로감도 크다고 생각함
그래픽 피곤해 하시는분들도 있는가 반면 이런 고급 그래픽 아니면 흥미를 못느끼는 부류도 충분히 많기때문에 누구나 공감하는 공통 이유가 되기엔 부족하네융
그냥 노잼이라서지 뭔 거래가문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