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차분하고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네요! 귀한 지식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요. 뜸물 66ml은 총 추출양에 포함인가요 불포함인가요? 1번 뜸물 66ml + 300ml = 366ml 2번 뜸물 포함 총 합이 300ml 어느쪽이 스캇라오 레시피인가요 ?? ㅎㅎ 라오스핀 너무 재밌고 참신합니다. 뭔가 귀엽기까지 하네요 ! 다시한번 좋은 영상에 감사드려요 !
준원님 안녕하세요:) 먼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ㅎㅎ 66ml는 총 추출양에 포함되지 않아서 최종 푸어한 양은 366ml가 맞습니다:) 예전엔 유행처럼 카페들에서도 라오스핀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요새는 자주 못봤던것 같기는 하지만 균일한 추출을 위한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ㅠㅠ 커피 저울은 사실 '저울 + 타이머' 가 함께 있는 저울입니다! 타이머가 내장되어 있어야 추출을 할때 시간을 맞추기 쉬워서 좋기는 한데, 조금 번거롭긴 일반 저울이 있으시다면 휴대폰 타이머를 켜서 하는것도 사실은 괜찮구요! ㅎㅎ 커피 저울은 '하리오 V60 스케일' 이 제일 많이 쓰이는거라 추천드려요! :) 2인용 드리퍼도 괜찮지만 사실 가격 차이도 거의 없고 이왕이면 3~4인용을 추천드려요! 쉽게 넘치지 않아서 컨트롤이 더 쉽습니다:)
예전에 칼리타 회사 시음회 였나 거기서 핸드드립 하는 방법을 보여주는데 칼리타드리퍼를 만든사람인가 회사 직원인가가 그냥 냅다 물 갖다 붓는거 보고 이전까지 화려한 주전자질을 보는것에 익숙했던 제게는 엄청난 충격이었죠. ㅋㅋㅋ 상식적으로 갈린 원두의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적셔 주기 위해선 스티어링이 필수인데 그게 인정받지 못했다는게 충격이네요. 굳어진 상식 또는 선입견을 깬다는게 참 어렵죠.
사실 저도 드립 방법에 다양성이나 개성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그냥 냅다 물을 들이 붓는건....최고로 맛있는 커피를 내리겠다!! 라는 태도와는 조금 상반된것 같네요 ㅎㅎ 어쩌면 스티어링과는 정 반대의 드립스타일을 가지고 있던 일본에서도 이제는 스티어링 하는 카페들이 참 많은걸 보면....확실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게 검증된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돌돌이님 안녕하세요! ㅎㅎ 제가 아이스로 내려먹는 방식을 소개해드리자면...아이스로 내린다고 해서 물의 양을 늘리게 되면 얼음과 희석했을때 양이 너무 많아지거나 농도가 너무 약해지거나 하기 때문에....저는 레시피는 크게 바꾸지 않고 원두의 양을 늘립니다! 이 레시피 그대로 아이스로 내리게되면 원두 약 28~30그람 정도를 사용합니다!! 원두의 양이 늘게되면 자연스럽게 추출 시간도 그만큼 길어지게 되는데요, 결국 더 농도 높은 커피가 추출되고 얼음과 희석해도 맛있는 농도가 유지되더라구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 TDS 측정기가 없어서 정확히는 잴수가 없지만...이 레시피를 직접 시연 하면서 스캇라오는 20%의 수율을 얻었다고 하네요!! "With a great grinder (or sieved grounds), it's possible to extract 20% from a 22-gram v60 in less than 2:15 with this method. "
댓글이 늦었습니다 ㅠㅠ 스캇라오의 레시피는 2인용으로 내리면 원두양이 많아져서 추출 시간히 확 늘어나게 되어 컨트롤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예 다른 추출 결과물이 나올것 같구요..저는 2인분을 내릴때 차라리 제가 올린 다른 드립 영상인 테츠 카츠야의 레시피를 응용합니다! 해당 레시피로 약 30g 정도의 원두를 사용해서 70ml씩 5번 총 350ml를 푸어한 다음에 최종 추출물에 뜨거운 물을 더해서(by pass) 적절한 농도로 맞추어 마십니다! ㅎㅎ 개인적인 방법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주전자는 요즘엔 조금 민감한 ㅠ 일본의 Kinto 라는 회사에사 만든 푸어오버 케틀입니다! 디자인은 참 이쁘고 뚜껑도 플립형이라 이쁜데 가격은 조금 비싼편입니다ㅠㅠ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보내세요!!(구독해주시면 더 좋은 컨텐츠로 은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사실 추출 시간은 이상적인 시간을 제시한 것일뿐, 원두의 로스팅 정도에 따라서 혹은 (가장 크게는) 분쇄도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출 시간에 대한 고려는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고 4분을 넘어간다거나 2분 30초 미만이라거나 하는 경우만 피하도록 분쇄도를 조절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참고로 일반적으로는 강배전 원두가 로스팅 과정에서 세포들이 많이 깨져있어서 추출이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조금 더 짧은 시간안에 추출해야 과추출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약배전은 조금 더 긴시간을 추출해야 과추출 되어 지나치게 신 맛이 강하거나 떫은 맛이 나는 경우를 피할 수 있구요 ! ㅎㅎ
린싱한 물 안버리시나요
개인차가 있지만 저는 린싱한 물은 항상 버립니다!
내일은 스캇라오 레시피로 내려야겠어요!
안녕하세요:)ㅎㅎ 채널 놀러가서 봤는데 라떼아트 너무 잘하시네요!! ㅎㅎ 호주에서 일하신다니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워홀로 1년간 있었는데 카페일을 못해봐서 아쉽네요ㅠㅠ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차분하고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네요!
귀한 지식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요.
뜸물 66ml은 총 추출양에 포함인가요 불포함인가요?
1번 뜸물 66ml + 300ml = 366ml
2번 뜸물 포함 총 합이 300ml
어느쪽이 스캇라오 레시피인가요 ??
ㅎㅎ 라오스핀 너무 재밌고 참신합니다. 뭔가
귀엽기까지 하네요 ! 다시한번 좋은 영상에 감사드려요 !
준원님 안녕하세요:) 먼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ㅎㅎ
66ml는 총 추출양에 포함되지 않아서 최종 푸어한 양은 366ml가 맞습니다:)
예전엔 유행처럼 카페들에서도 라오스핀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요새는 자주 못봤던것 같기는 하지만 균일한 추출을 위한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a_better_tomorrow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일도 설레고 맛있는 커피를 먹겠네요 !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0^
대댓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오 꼭 한번 해먹어보겠습니다. 간단하고 좋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하리오 v60의 가장 기본적인 레시피라고 생각됩니다! 꼭 한번 내려드셔 보세요! ㅎㅎ
최근에 본 핸드 드립 관련 영상 중, 이제 막 핸드 드립에 입문한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영상 중의 하나네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칭찬의 글을 써주시니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ㅎㅎ
이사람 책이 한글로 나와있는 책이 있을까요?
저는 아무래도 일본식 침출방식은 너무써서... 퓨어오버 방식으로 내리고 싶네요.
구독 합니다.
당장 시도해보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한번 시도해보시고 기회가 되신다면 제가 올린 Tetsu Kasuya의 레시피도 시도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추천하고 가장 좋아하는 레시피입니다 :)
@@a_better_tomorrow 평소에 좀 도 진하게 내릴려고 노력을 했는데 이 방식으로 내려도 큰 차이가 없네요. 허허... 알려주신 다른 레시피도 시도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근무하고있는 곳에서 하리오 푸어오버를 배웠는데요 방법이랑 거의 동일해서 깜짝놀랐어요 .. 제대로하는곳에서 일을 하고 배웠다는거에 지금 너무 다행이고 기쁘네용 🥺 항상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뿌듯하고 좋으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이거야 말로 진짜네요 👍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ㅎㅎ앞으로도 좋은 커피 영상들 많이 올려서 보답드리겠습니다! ㅎㅎ 좋은하루보내세요~!
그럼 총 360ml 인거죠?
네네 맞습니다~! ㅎㅎ 처음 뜸들이기 후에 추가로 300ml 를 더 부어주시면 됩니다 :)
물을 넣는 ml는 어떻게 측정하시나요? 저울은 g으로 표기될텐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일반적인 물은 1g=1ml 를 등가가 성립합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계산이 가능하죠! 수은 같이 엄청나게 무거운 액체는 당연 성립이 안되겠지만 다행히도 물은 1g=1ml 라고 하네요 ㅎㅎ
@@a_better_tomorrow 와우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이스로 내리기에는 어떤가요? 조절해야할부분이 있나요?
조만간에 아이스커피 레시피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ㅎ
문의 드립니다~ 스케일은 일반 푸드용 스케일 사용 해도 되는지 혹은 커피 전용 저울기로 나오는것 사용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드리퍼는 초보 2잔 짜리 구매 해도 상관 없는지요?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ㅠㅠ 커피 저울은 사실 '저울 + 타이머' 가 함께 있는 저울입니다! 타이머가 내장되어 있어야 추출을 할때 시간을 맞추기 쉬워서 좋기는 한데, 조금 번거롭긴 일반 저울이 있으시다면 휴대폰 타이머를 켜서 하는것도 사실은 괜찮구요! ㅎㅎ 커피 저울은 '하리오 V60 스케일' 이 제일 많이 쓰이는거라 추천드려요! :)
2인용 드리퍼도 괜찮지만 사실 가격 차이도 거의 없고 이왕이면 3~4인용을 추천드려요! 쉽게 넘치지 않아서 컨트롤이 더 쉽습니다:)
커피 스케일은 어느 브랜드가 입문용으로 제일 괜찮나요??
저렴한 녀석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입문용으로 최고의 저울이자 얼마 전 한국의 바리스타 최초로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우승을한 전주연 바리스타도 사용하는 저울이 바로....하리오 v60 스케일 입니다!!! 저도 현재는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제품입니다!
예전에 칼리타 회사 시음회 였나 거기서 핸드드립 하는 방법을 보여주는데 칼리타드리퍼를 만든사람인가 회사 직원인가가 그냥 냅다 물 갖다 붓는거 보고 이전까지 화려한 주전자질을 보는것에 익숙했던 제게는 엄청난 충격이었죠. ㅋㅋㅋ
상식적으로 갈린 원두의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적셔 주기 위해선 스티어링이 필수인데 그게 인정받지 못했다는게 충격이네요. 굳어진 상식 또는 선입견을 깬다는게 참 어렵죠.
사실 저도 드립 방법에 다양성이나 개성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그냥 냅다 물을 들이 붓는건....최고로 맛있는 커피를 내리겠다!! 라는 태도와는 조금 상반된것 같네요 ㅎㅎ 어쩌면 스티어링과는 정 반대의 드립스타일을 가지고 있던 일본에서도 이제는 스티어링 하는 카페들이 참 많은걸 보면....확실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게 검증된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사용하시는 저울의 모델명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원두를 담는 스테인리스컵(?)의 명칭도 따로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뜸들이기 할때, 저을 틈도 없이 물이 다 빠져버리면 커피가루 입자가 너무 큰건가요?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아주 일반적으로 원두를 20g 내외로 사용하고 물을 300ml정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때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 추출시간은 2분30초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혹시 추출이 2분 초반에 끝난다거나 하는 경우엔 분쇄도 조절을 해보시면 어떨가 싶어요!
@@a_better_tomorrow 답변 감사해요~
하나 더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드리퍼 자체에 구멍 크기 조절하는 게 있어서 물이 떨어지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건 어떤가요? 이렇게 해도 맛은 비슷한건지, 아님 별로인지 궁금합니다.
@@BravoMyLife13 드리퍼에 구멍 조절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커피 분쇄도를 조정하셔야합니다
쓰시는 타이머 저울 제품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아이스는 어떻게 내려야 맛있을까요?
돌돌이님 안녕하세요! ㅎㅎ 제가 아이스로 내려먹는 방식을 소개해드리자면...아이스로 내린다고 해서 물의 양을 늘리게 되면 얼음과 희석했을때 양이 너무 많아지거나 농도가 너무 약해지거나 하기 때문에....저는 레시피는 크게 바꾸지 않고 원두의 양을 늘립니다!
이 레시피 그대로 아이스로 내리게되면 원두 약 28~30그람 정도를 사용합니다!!
원두의 양이 늘게되면 자연스럽게 추출 시간도 그만큼 길어지게 되는데요,
결국 더 농도 높은 커피가 추출되고 얼음과 희석해도 맛있는 농도가 유지되더라구요! ㅎㅎ
잘봤습니다
수율은 얼마정도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 TDS 측정기가 없어서 정확히는 잴수가 없지만...이 레시피를 직접 시연 하면서 스캇라오는 20%의 수율을 얻었다고 하네요!!
"With a great grinder (or sieved grounds), it's possible to extract 20% from a 22-gram v60 in less than 2:15 with this method. "
안녕하세요~좋은정보와 영상 감사드립니다. 2인용으로 적용시 모든 시간과 용량만 두배로 잡으면 될까요?
댓글이 늦었습니다 ㅠㅠ 스캇라오의 레시피는 2인용으로 내리면 원두양이 많아져서 추출 시간히 확 늘어나게 되어 컨트롤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예 다른 추출 결과물이 나올것 같구요..저는 2인분을 내릴때 차라리 제가 올린 다른 드립 영상인 테츠 카츠야의 레시피를 응용합니다! 해당 레시피로 약 30g 정도의 원두를 사용해서 70ml씩 5번 총 350ml를 푸어한 다음에 최종 추출물에 뜨거운 물을 더해서(by pass) 적절한 농도로 맞추어 마십니다! ㅎㅎ 개인적인 방법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궁금한게 있어요. 한번 푸어로 3분이상 지속해보려니 이제껏 드립할 때보다 분쇄를 가늘게 해야하더라구요. 혹시 과추출로 오히려 안좋은 맛이 날 우려는 없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4분이 넘어가지 않는한 과추출의 우려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리오 드리퍼의 경우 분쇄도가 가늘어서 물과 커피가 접촉하는 시간이 길다고는 해도 결국은 투과식이기 때문에 실제로 우려하는 만큼의 과추출은 잘 일어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커피에 이끌려 놀러왔습니다...
1일 1커피는 오아시스라성..😂
아이스로 진하게 내릴경우엔 어떻게 하면될까요?
@@a_better_tomorrow답변 감사합니다~^^
원두는 뭐쓰셨나욮?
원두만 좋으면,,, 어떻게추출해도 맛있음
솔직히 이건 팩트입니다 ㅎㅎㅎ 원두가 깡패죠..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ㅎ
주전자는 어떤 제품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주전자는 요즘엔 조금 민감한 ㅠ 일본의 Kinto 라는 회사에사 만든 푸어오버 케틀입니다! 디자인은 참 이쁘고 뚜껑도 플립형이라 이쁜데 가격은 조금 비싼편입니다ㅠㅠ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보내세요!!(구독해주시면 더 좋은 컨텐츠로 은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추출시간이 3분~3분30초가 가장 좋다고 하셨는데 약배전 원두 기준인가요?
강배전일 경우 추출시간을 좀더 짧게 맞추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ㅎㅎ 사실 추출 시간은 이상적인 시간을 제시한 것일뿐, 원두의 로스팅 정도에 따라서 혹은 (가장 크게는) 분쇄도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출 시간에 대한 고려는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고 4분을 넘어간다거나 2분 30초 미만이라거나 하는 경우만 피하도록 분쇄도를 조절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참고로 일반적으로는 강배전 원두가 로스팅 과정에서 세포들이 많이 깨져있어서 추출이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조금 더 짧은 시간안에 추출해야 과추출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약배전은 조금 더 긴시간을 추출해야 과추출 되어 지나치게 신 맛이 강하거나 떫은 맛이 나는 경우를 피할 수 있구요 ! ㅎㅎ
If only thers English subtitle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물 온도는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몇도정도가 말씀해주신 드립법에 잘 맞는지 궁금합니다
원두나 로스팅 정도에 따라 온도는 달라지겠지만...개인적으로는 95도가 가장 이상적인 온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와~~ 커피 먹고 싶어졌어요~
713 ~ㅎㅎ 커피덕후님~ㅎㅎ 👍누르고 굳옥하고 갑니다.
함께 가고 싶어요!
바쁘시겠지만 저희 집도 놀러오셔서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제목은 가장 맛있게 내리는 방법인데 영상 끝에서는 잘 안된 이유를 말하는게 이상하네요
린싱한물은 안버리니?
쏘리2개월전 영상~
이제 많이 늘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