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젖병을 찾는 체리… 이래도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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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K

  • @minimipanda
    @minimipand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4

    저희애들 어릴떄가 생각나네요. 체리의 유아퇴행은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제 큰애도 젖병에 물담아주고, 분유도 먹고, 애기안는 포즈로 안아달라고 하고 다 했어요. 애기 손싸개 하는것도 하겠다고 해서 하고 잔 적도 있어요. 흔쾌히 받아주시면 스스로 불편해서 그만두게 될거에요. 전 한술 더떠서 ' 동생처럼 다시 기저귀 찰래? 쉬도 하고 응아도 하고' 그랬더니 고개를 미친듯이 휘저으며 싫다고 하기도 했어요. 1주일 정도 지나서였는데, '동생이 이뻐요 제가 이뻐요?'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 둘다 이쁜데 솔직히 동생은 너무 울거나 기저귀도 못갈고 밥도 자주 먹어서 귀찮아.' 그랬더니 '엄마, 쟤는 아직 애기잖아요.' 이러더라구요. 웃음 꾹 참고. '그래? 그럼 귀찮아도 엄마가 신경을 많이 써야겠네? 엄마가 **한테 가고싶을때도 못갈수 있는데 괜찮겠어?' 그랬더니 망설이면서도 그래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예뻐서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그랬더니 그날부터 형아 노릇을 하기 시작했어요. 딱 한고비만 넘겨서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면 그다음부터는 행복이 다시 시작되죠.

  • @단이맘-p6q
    @단이맘-p6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48

    아기들의 성장과정은 참 신기하네요.
    동생을 보면 퇴행한다고 해서.. 설마 체리는 안그러겠지 했는데..
    역시나 체리도 교과서대로 행동하는거 보니.. 참.. 신기하네요!

    • @parkh5488
      @parkh548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체리는 되게 발달이 빠르고 똑똑해보여서 안그럴줄 알았는데 아직 애기네요 ㅎㅎ

    • @moongakpark5214
      @moongakpark521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교육학, 정신의학 등 다수의 학문에서 다루고 있는 유아퇴행을 직접 보게 되다니 아주 소중한 교육자료네요
      역시 교과서는 교과서인 이유가 있어요

  • @한선천-c4g
    @한선천-c4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69

    체리 빵모자가 찰떡이다 이뻐라 ㅋㅋ 올리버쌤은 세상다가셨다 천사가 2명이나 이쁜와이프까지 진정위너

  • @pinkkong2
    @pinkkong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55

    저도 딸 둘 이에요. 체리모습보면 저희 아이 어릴때 모습과 비슷해요. 첫아이가 둘째가 태어나면서 둘째아이 행동을 다 따라했어요..
    아이가 뒤집으면 자기도 하루종일 둘째 따라 뒤집구요. 옹아리하면 같이 옹아리하고 기어가면 같이 기어가요... 밀어내지 말고 받아주시면 둘째가 걷고 말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좋아져요. 저는 아이가 따라하면 귀엽다고 칭찬해 줬어요. 그러고는 "너도 아기때 너무 귀여웠어" 라는 말을 자주 해 줬어요.
    체리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 @nasilin897
      @nasilin89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너도 아기때 귀여웠어"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런 표현입니다. *^-^* ♡ ❤️
      체리는 언제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 @pinkkong2
      @pinkkong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nasilin897
      첫째때는 첫아이라 정말 감동이었죠❤
      지금 체리는 가족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자란아이라 사랑을 뺏긴 느낌일 거에요.
      둘째가 조금크니 세상좋은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네요.
      체리 스카이 평생 좋은친구로 성장할것 같네요❤

    • @김성원-o8q
      @김성원-o8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니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닌가요 ㅜㅜ😂❤ 세상 힐링ㅜㅜㅜㅜ

  • @RyudHyeRyeon
    @RyudHyeRyeo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21

    두아이가 되면 첫째가 그런 모습을 보인데요. 저희집은 첫째와 둘째가 47개월차이인데..아기 마시고 남은 우유 먹을거라고 젖병 물고있기도 했어요. 아마 은연중에 아기인 동생을 더 이뻐한다 생각해서 보이는 행동이라 들었답니다. 그러니 동생이 잠들었을때는 온전히 체리와의 시간을 보내주세요. 그리고 체리를 사랑해줄 가족이 더 늘어난것이라고 자세히 알려주세요. 체리는 멋진 아이기때문에 엄마아빠의 사랑과 동생의 사랑을 알게될거예요.

    • @legendenman1
      @legendenman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질투심

    • @ld0505
      @ld050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저희 아들도 네살터울 동생 모유 수유 보면서 맛있을지 먹어보고 싶다길래 다 큰 녀석 모유먹어보랬더니 한 모금 먹더니 쿨 한척 맛없다고 ...
      아직도 그렇게 먹였던 걸 정말 잘 한 거였다고 제 스스로 칭찬하고 있답니다^^

    • @대데-m1u
      @대데-m1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보인데요(x) 보인대요(o)

    • @썸하우-i1h
      @썸하우-i1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들 둘 키우면서 작은 애 안거나 모유 줄 때마다 지속적으로 ~'우리 ㅇㅇ닮아서 동생이 이쁘네'~ 애기 배 고프니..애기 ㅇㅇ하니 해 줄까?.. 먼저 큰 애에게 물어 보듯 말 건네고 먼저 쓰다듬어 주고 안아 주고 했더랬죠.^^ 먼저 너 어쩌구 표현 해 주니 동생을 샘 내는 일이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이쁜 체리가 다가 오기 전에 지나 가면서 더 많이 자주 스킨 쉽. 언어 표현 해 주시면 좋을 듯요.체리 화이팅!!~~😊❤❤

  • @좋은기운-i4j
    @좋은기운-i4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1

    애들이 아가짓합니다 말도 혀짧은 소리하고 그래야 더 사랑 받는줄 알고 자연스런 성장 과정입니다 체리 너무 이뻐요

  • @자스민_princess
    @자스민_princ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10

    체리 졸귀네요ㅎㅎ 저도 첫째라 동생 태어나고 한동안 관심 못받고 해서 그 스트레스로 동생 분유 몰래 퍼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육아 퇴행이라기 보다는 체리가 올리버쌤이랑 마님께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확인하는거 같아요 육아하느라 늘 수고하시는 올리버 쌤이랑 마님을 영상 보면서 응원할께요❤

    • @자스민_princess
      @자스민_princ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4

      @@leebway1 보기 거북하면 댓글 보지말고 지나가시길 왜 시비터는지? 갑갑하게 산다..

    • @yjkim5259
      @yjkim525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3

      @@leebway1단어 하나에 꽂혀서 예민하게 굴지 말고 글의 전체 맥락을 좀 보세요 이런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함

    • @user-ilovepinkpinkpink
      @user-ilovepinkpinkpin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leebway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별사람다있네 어휴...

    • @yjb7673
      @yjb767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졸귀의 원말인 "졸라 귀엽다"의 "졸라"가 "ㅈㄴ"라는 욕설 아닌가요?

    • @자스민_princess
      @자스민_princ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저기 졸귀에 꽂힌 아줌마들은 서비스직군이나 다른사람들 한테 한~~없이 예민하게 굴듯..그러면서 자기한테는 한~~없이 관대하지 두 아줌마들은 평생 바른말 고운말 쓰시길🤪

  • @oiotitoio964
    @oiotitoio96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4

    채리 할머니는 미국 방문에도 영어 아닌, 한국어 통하는 손녀 있어 참 좋으시겠네요.

    • @ksaber4279
      @ksaber427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ㄹㅇ 미국에서 한국말 쓰는 손녀를 보게 되실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셨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 @윤씨형님
      @윤씨형님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엄빠가 대단 하기도 하지만~
      체리가 똑똑 하내요...^^

    • @ks-kz5ze
      @ks-kz5z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9

      심지어 미국에 사는 미국인 사위도 한국말을 잘 하니 체리 외할머니는 정말 좋으실거 같아요

    • @soul3461
      @soul34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그점 나도 참 부럽네요. 내딸과 손녀딸은 한국어를 못해 가끔 좀 외롭고 섭섭한 기분도 듭니다. ㅎㅎ

  • @리사-g4h
    @리사-g4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9

    5:58 동생이 생겨 기쁘기도 하지만 내심 혼란스러울 체리 마음... 그 마음을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그 마음을 존중 해주시네요. 체리가 엄마아빠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 하는 모습이 어찌보면 정서적으로 건강한 아이라는 뜻 같아요..
    거기에 부족함 없는 사랑을 듬뿍 주는 엄마 아빠.. 너무 닮고 싶은 부모상입니다~~^^
    엄마아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더 커지고 끈끈해질것 같네요 ㅎㅎ 짝짝

  • @danbi_0125
    @danbi_012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9

    체리가 스카이만할때 사진 같이 보면서 얼마나 사랑받고 자랐는지 같이 대화나눠도 좋을것 같아요

  • @gracekim3031
    @gracekim303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7

    체리가 기분좋아서 베레모 쓰고 엉덩이춤추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움이터져나오네요.

  • @TEnbagger-u9w
    @TEnbagger-u9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6

    울컥하는 감동입니다
    첫째 체리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감동 입니다
    모든 부모들이 놓치지 말기를~~^^

    • @Red-balloon7
      @Red-balloon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놓친 부모….넘 후회되고….❤❤. 🇨🇦

  • @mangolee113
    @mangolee11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7

    체리는 무언가 또래보다 똑똑하고 의젓한 느낌이라 안그럴 줄 알았는데 똑같이 유아퇴행이 나오는 게 신기해요ㅎㅎ 체리는 똑똑하니까 분명 스스로 깨닫고 다시 체리 본연의 모습과 언니 체리의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고 믿어요 부모님들이 사랑을 많이 주시니까요ㅎㅎ

    • @nolgozappazida
      @nolgozappazid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제 느낌상 오히려 똑똑해서 오는경우 같아요..!

  • @Wda.1_prtT
    @Wda.1_prt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0

    4:30 🩵 체리가 춤주자 하나둘씩 춤추면서 감정을 공유하고 행복을 느끼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체리의 유아퇴행에 대한 올리버쌤과 마님의 대처는 현명했던 거 같아요. 좋운 엄마아빠 같아요 😽육아 화이팅하세요 bb(=👍)

  • @sunglacwi7088
    @sunglacwi708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7

    체리는 날로날로 이뻐지네요. 정말 미인이에요.

  • @jerries8884
    @jerries888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0

    아이고 요 체리 꼬마 아가씨는 볼 때마다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지...체리도 그리고 동생 파랑이도 예쁘게 잘 크거라

  • @honghanbit4300
    @honghanbit43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5

    진짜 세상 귀엽네요. 부럽습니다.
    걱정마세요.
    체리처럼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마음의 상처도 잘 이겨낸답니다.
    그리고 분명한 건
    올리버쌤 4명의 가족이
    분명히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많이 만들어 갈 겁니다.

  • @강하나-b8q
    @강하나-b8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7

    저도 장녀인데 저는 질투는 나지만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서 혼자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체리는 동생이랑 똑같이 해달라고 해서 부모와 소통도 잘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감있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 같아요. 체리가 동생이 생겨 질투하는 모습이 어릴 때 제 생각도 나고 너무 공감되네요ㅠㅠ

    • @이름-l3n4v
      @이름-l3n4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저는 장남인데 옛날이라 막내는 당할 수 없는 존재라 생각했고
      더 자라서는 가족 보다는 친구에게 집중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막내는 여전히 귀엽고 저에게는 책임이 막중하다라는.....ㅎ

    • @김상현-o6v
      @김상현-o6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게 기억나요?

    • @takemetolive
      @takemetoliv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김상현-o6v트라우마는 오래 기억에 남아요~

  • @어쩌다보니-k9x
    @어쩌다보니-k9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3

    체리의 응석을 교정하려고 하시지 않고, 체리의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신 거네요! 이해하기 쉬워도 저 방법은 제일 쉽지 않은 대응법인데...영상 막바지의 말씀대로 체리를 '어린 세 살'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그 '세 살의 눈으로' 보고 이해하려는 노력하시는 것이 정답일 것같습니다. 적어도 체리에게는요! 두 분의 인내와 애정을 통해, 체리도 차츰 스카이의 언니로 지내는 보람과 행복을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해요👏👏👏👏👏

  • @Yes_I_Can.
    @Yes_I_Ca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2

    저도 어렸을 때 동생 태어나고 아기처럼 혀 짧은 소리 내거나 아기들이 하는 행동을 했대요ㅎㅎ 근데 그럴 때마다 저희 부모님은 뭐라고 안하시고 오롯이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시고 제가 진짜 사소하게 나마 동생한테 잘해주면 ‘정말 착한 아이네/멋진 언니네~’라고 계속해서 칭찬해주시다보니 자연스럽게(?!) 말투가 고쳐졌다고 말씀해주셨어요ㅎㅎ 동생도 스무살이 넘는 지금은 서로 투닥거리면서 싸우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자매랍니다😊 넘 걱정하지 마세요!!

  • @Dddd-s2c-t9q
    @Dddd-s2c-t9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6

    첫째가 자신이 온전히 독점하던 사랑을 뺏긴다고 생각해서 아기를 따라하는거예요, 자신도 관심이 더 필요하다는 뜻!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어릴때 그랬거든요
    둘째에게 첫째는 태어날때부터 있던 존재지만 첫째에게 둘째는 갑자기 침범한 침입자로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같이 봐주면서 예쁘게 봐주는 올리버쌤 부부가 너무 좋아보여요. 체리도 좀 더 지나면 동생에 적응할거에요

    • @voddsensible5228
      @voddsensible522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3살때를 기억한다니 신임?

    • @Y.J202
      @Y.J20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도 안되는소리 ㅎㅎㅎ 3살때의 그런 심리까지 기억 한다고? ㅎㅎ

    • @doydoy615
      @doydoy61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아직 어린분일수도있죠~ 그만큼 기억이 강렬했을수도 있구요,, 왜이렇게 까칠하신지들~

    • @user-moongming
      @user-moongm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voddsensible5228간혹가다 뱃 속의 일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네요

    • @김레드문
      @김레드문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첫째가 둘째에게 느끼는 마음이 첩을 얻은것 같은 마음이라고 들은것 같아요 ㅠㅠ

  • @나는나너는너-n2e
    @나는나너는너-n2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저희 첫째 둘째 34개월 차이인데 첫째가 그랬어요ㅡㅎ 몇번 하게 해 주면서도 언니라서 할수 있는거 커서 할수있는거 동생은 아기라서 못하지만 너는 자랐기때문에 할 수 있는것에 대해서 엄청 칭찬해주고 응원해줬었어요. 젖병도 언니는 컵으로도 물 잘 마시는데~ 아가는 언제 커서 언니처럼 컵으로 마시려나~ 하면서 은근슬쩍 말 흘리기 하고요 ㅋㅋㅋ

  • @akahiqja2521
    @akahiqja252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1

    매일 체리영상만 기다리게되네요. 어떻게 저토록 귀여운 생명체가 존재하는거지?

    • @useruseruseruserrrrrrrrrrrrr
      @useruseruseruserrrrrrrrrrrr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영상 켜자마자 체리 넘 사랑스러워서 놀라ㅛ어요!! 🤍🤍

  • @고민주-j7z
    @고민주-j7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2

    체리도 아기인데요. 두분 너무 잘하고 계세요. 정말 화이팅 입니다

  • @skyskyblueblue
    @skyskyblueblu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동생에 태어났을 때 전 한국 나이 6살이었는데요, 그때 저도 젖병에 우유 먹었어요ㅎㅎ
    나이차이가 나는 편이라 동생에 대해 다 이해하고 있었고, 혼자서 인형 가지고 우유 먹이는 연습까지 할 정도로 동생을 기다려왔었어요. 근데도 아기가 젖병에 우유 먹는 걸 보니 저도 막 너무 하고 싶더라구요. 이건 아기만 하는 거란 걸 머리론 알면서도 마음은 또 그렇지 않을 게 저 스스로도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나요. 그때 저희 엄마도 올리버쌤네와 똑같이 그냥 젖병에 우유 담아서 주셨는데 그게 어린 마음에도 너무 편안하고 좋았어요. 그렇게 몇번 하고 나니까 충족되서 흥미도도 떨어졌고요ㅎㅎ 언니가 되어가는 중인 체리, 장하다❤

  • @이토끼-u1c
    @이토끼-u1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4

    체리 미모가 날이 갈수록 빛나네 딸을 어쩜 저리 이쁘게 낳았을까 ^^

  • @yeonjung8144
    @yeonjung814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8

    체리 얼굴을 클로즈업 했더니 눈이 정말 깊네요. 너무 이뻐요~~ 천사의 눈~~ 체리야! 스트레스 받지 말으렴. 모두들 너를 사랑한단다.

  • @종이배-c1o
    @종이배-c1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0

    아유 스카이에게 분유 먹이고 뽀뽀도 해주는 우리 체리.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 @hjc-su3pg
    @hjc-su3p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0

    올리버선생님~ 오늘 아침 둘째딸 출산한 구독자 산모예요^^ 저도 마님처럼 진행이 빨라서 병원도착하자마자 바로 분만했네요.😅 체리와 스카이보면서 자매양육 꿀팁 배워서 적용해볼게요. 보기만해도 행복한 미소 지어지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Red-balloon7
      @Red-balloon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축하합니다.빨리 회복하세요. 멀리서. 🇨🇦

    • @dhk8496
      @dhk849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yuyuyumom
    @yuyuyumo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제가 아이가 셋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한번씩
    1:1로 데이트하는 시간을 30분이라도 꼭 가졌어요^^ 엄마가 온전히 나한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스트레스도 안 받고 유아퇴행도 사라집니다^^
    마님이 힘드시겠지만 체리랑 일주일에 한번씩 둘만이서 하는 데이트 꼭 해보세요~

  • @수국-qnc
    @수국-qn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3살이면 아직 애기에요. 체리는 건강한 거에요. 육아퇴행 같은건 명명하기 위한것일뿐 3살은 너무 어리니 8살까지 기다려보세요. 잘될거에요. 너무 걱정말아요. 본 영상을 통해서 어른들이 아기 였을때를 회상하는 계기가 되어 행복했어요.

  • @Ki25667
    @Ki2566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

    퇴행이라기 보다 관심받고 싶어 더 그러는 행동 같아요~ 동생을 받아들이면서도 질투심이 생기는 첫째들의 속상함 혹은 동생에 대한 부러움 같은거요
    다행히 올리버 마님 부부는 현명하게 이겨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장지윤-k8l
    @장지윤-k8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네~저희도 자매님든 저랬어요
    생우유 데워서 젖병에 넣어주고 똑같이 사랑받길 원하더라고요
    다시 돌아간다면 더 잘해주고 싶어요
    지금은 잘 크고 있지만
    더 잘해주지 못했던 부모마음
    밀어내지않고 헤아려주기

  • @바실라-x1z
    @바실라-x1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ㅜㅠㅜㅠㅠ
    대한민국 아버지 어머니 모두 이 영상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이 어릴적에 사랑을 듬뿍 준다는게 이런거로구나.. 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가 있었답니다.
    솔직히 체리와 파랑이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도 이런 가정의 아이가 되어 다시 사랑 듬뿍받으며 어린시절을 다시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이 절로 절로 생기네요
    사랑가득한 영상에 제 마음에도 사랑이 꽃피어나는듯 합니다. 소중한 영상 늘 감사드려요 ♡

  • @stump43
    @stump4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우리 애들도 큰애랑 둘째랑 두살 차이에요..둘째 신생아때 자다 깬 아이가 울었는데 잠시 무시하고 큰 애랑 놀아줬더니 2분도 안 되어 제 손을 끌고 동생한테 가더라고요..아이들의 관계는 참 신기한 것 같아요

  • @taeminworld718
    @taeminworld71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올리버쌤 건강챙기고 계시지요? 일도 육아도 좋지만 가장이 튼튼해야 하니까요 잠 푹주무세요~ 오늘도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네 가족ㅠㅠ체리가 많이 나아지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사랑이 역시 최고네요❤

  • @Yujunghada
    @Yujunghad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8

    아 체리야ㅠㅠ저도 첫째인데 엄마가 그러는데 남동생 태어나니깐 갑자기 젖병 찾으면 물도 다 젖병에 넣어달라고 하고 난리났었다고 해요..그래서 저는 6살까지 젖병으로 먹었대여😅😅 (그래서.그런지 입나와서 교정했어요..휴…ㅋㅋㅋㅋ) 저희 부모님이 더 많이 사랑을 표현했다고해요! 30살이 넘은 저는 동생을 너무 사랑하코 이뻐해요ㅎㅎㅎ 다 지나가니꺄 더 많이 사랑한다고 계속 표현하면 될거예요❤❤

  • @marcell5241
    @marcell524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우리 아이에게 동생처럼 어렸을 때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주며 네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아왔는지 설명햐주니 아이는 더 이상 아기가 되고 싶지 않아했어요. 그리고 가끔 동생도 어서 자라 너처럼 걸을 수 있다면 더 멀리 여행갈 수 있을거야. 동생이 조금 더 자라 너처럼 말을 할 수 있게되면 울지 않아서 조금 더 편할텐데 라고 말해주었더니 동생보다 형이 훨씬 멋지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체리의 모든 움직임과 행동에 차분히 반응해주는 엄마와 아빠 정말 멋진 부모입니다. 이제 네 가족 더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 @lonewolf197212
    @lonewolf19721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체리 엉덩이춤 추는거랑 마지막에 언어퇴행이 아닌 랩 수준으로 말하는거 보니 정말 귀엽네요.
    이제 곧 미운 4살 5살이 찾아올 시기이고 동생과 나누는 것이 조금 힘들어질 건데
    자아가 생기는 과정에서 겪는 반항기로 부모님들이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그 자아 형성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겁니다. 참 조심스럽죠.
    어느 집이나 당연히 벌어지는 일이고 시간이 필요한 일이니 인내를 가지고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두 딸들을 지켜봐 주세요.
    두분 모두 건강하고 상식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 지금까지 잘 해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같이 잘 꾸려나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일인데 딸들 재롱 한번에 이때까지 힘들던게 한번에 씻겨 내려가실꺼니 그렇게 저렇게 잘 헤쳐나가실 겁니다.
    두분과 함께 아기들 키우시는 모든 부모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 💪💪💪💪💪💪

  • @이명숙-e3y
    @이명숙-e3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두분이 체리에 관심가지는거 보고 30여년전 우리 자녀가 생겼을때 부모로서 전반적으로 현명한 태도를 갖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좀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특히 첫애 아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네요 두분은 너무 현명하게 잘 하십니다

  • @김혜선-e6l9b
    @김혜선-e6l9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올리버샘!!
    살이 많이 빠진것 같네요~~
    아빠도 건강 잘 챙기세요!!!

  • @cucuda
    @cucud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0

    뽀뽀해주고 파랑이 힘내!! 하는 체리 너무 사랑스럽다❤

  • @Jhwjj-b4d
    @Jhwjj-b4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6:10 네 가족 한 프레임 장면 귀하다..!!! 너무 보기 좋아요❤❤❤❤

  • @Love-u9g
    @Love-u9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마님 곁에 친정엄마가 계시니까 뭔가 든든하네요 ㅎㅎ 체리 진짜 너무 이쁘네요ㅎㅎ 체리가 동생을 너무 이뻐하네요 ㅎㅎ

  • @chmiok75
    @chmiok7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너무 성숙한 두분의 모습에 감동받아요..
    첫째인 저로서는 나이들어서도
    서운했던 어릴적 기억들이 지워지지 않아 힘들때가 있는데..
    오늘 영상은 제가 보살핌 받는 느낌까지 드네요❤

  • @대한민국자랑스러워
    @대한민국자랑스러워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체리야 초록색 모자랑 치마가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예뻐.
    앙증맞은 춤선까지 잘봤다.
    동생으로 인해 더 한뼘 커지는 체리가 되길❤

  • @캐나다구스입은튜브
    @캐나다구스입은튜브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영상을 보며 옛날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혼자 한살터울 둘을 키우다보니 .. 난 우리 큰애에게 아무런것도 해준 기억이 없어요.ㅜㅜ 😢얼마나 엄마 손이 그리웠을까 .. 그맘을 조금도 헤아리지 못하고 언니라고만 몰아쳤던 기억 밖에 없어요. 이 영상을 보며 .. 큰애에게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워 가슴이 아프네요 .. ㅜㅜ

    • @jhsyshee
      @jhsyshe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 서글펐던 기억이 평생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사과하시면 풀릴 거예요!

  • @은별S2
    @은별S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동생이 생기면 생기는 일입니다 괜찮아요 젖병은 동생이 먹는 음식이라고 알려주고 체리가 먹을 수 없고 아기와 체리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안겨달라고 토닥해달라고 하면 해주시면 됩니다 놀이처럼.. 체리 볼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웃음짓게 됩니다

  • @vanilla_latte-x3n
    @vanilla_latte-x3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ㅋㅋㅋㅋ 세 아이 키우면서 경험상,,,ㅋㅋㅋ 젖병 무는건요....
    젖병 빠는데 엄청 엄청 엄청 힘을 써야 하거든요!!!
    고생스럽다는걸 몸소 느끼고 ㅋㅋㅋ
    얼마못가 그만두게 되요 ㅋㅋㅋㅋ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욤~~ 체리는 받은 사랑만큼, 스스로 느끼게 될꺼에요.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도 함께 큰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올리버쌤~ 마님~ 두 아이 키우시면서, 당장은 힘드시겠지만요!! 스카이의 통잠 자는 그날까지~ 힘내주쎄요!!!

  • @aroma9170
    @aroma917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최고의 부모님❤
    체리의 뽀뽀와 “파랑이 힘내”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는 아들 둘이라 대리만족 하고 있어요!!

  • @히히-d5h
    @히히-d5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어렷을때 저도 그랫어요 늘 동생하고 같이 젖병을 먹을려고햣엇는데 엄마가 안줄땐 너무 서운해서 엉엉 울엇던 기억이나네요
    저때 더 잘해주어야 됩니다 평생.그 기억이 가요

  • @그린나래스토어
    @그린나래스토어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체리의 엉덩이춤..왜이렇게 귀엽다는 ㅠㅠ 너무예쁜 체리~!! >

  • @birthday-
    @birthda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첫등장부터 체리 미모에 감탄💚✨ 1:21 사랑스러운 체리 웃음소리 2:45사랑해용 4:06🫶🏻 5:24체리 인형이 파랑이 인형한테 뽑뽀

  • @모모카-w3v
    @모모카-w3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ㅋㅋ
    너무도 귀엽고 자연스렵게 성장하고있는 체리
    엉덩이 춤까지 예뻐요 😅😅😅

  • @산바람-f4e
    @산바람-f4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체리가 모자를 쓰니 공주네요.

  • @nensi800
    @nensi8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관심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사랑밖에 없습니다 부모님들은 둘째가 생겨도 첫째를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걸 인지하기까지 부모님들이 노력하는 수밖에 없어요 힘들어도 화이팅입니다

  • @nolgozappazida
    @nolgozappazid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

    저도 이런 적이 있었대요 사진도 어쩜 똑같이 나왔는지 ㅋㅋ 썸넬보고 신기하네요 자연스러운 현상 같아요

  • @camdyoooo
    @camdyooo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어렸을때 동생이 생기면서 많은 혼란의 시기를 보냈던 것 같아요. 훌륭하신 부모님 밑에서 자랐지만 두분 다 바쁘셔서 저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지는 못했고, 커갈수록 동생이 애정에 대한 집착이 심해져서 제가 엄마랑 안아도 바로 동생이 달려와서 칭얼댔어요. 안방에서 들리는 엄마와 동생 둘만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슬펐는지.. 이불 속으로 숨어들어가 못들은척 했었죠. 어렸을때 정말 서러웠는데 늘 혼나는건 저였어서 지금 나이를 먹어도 같은 동네에 살지만 저는 대학 들어가자마자 바로 혼자 집을 나왔고, 동생은 부모님 집에서 살아요. 체리의 모습을 보니 저의 결핍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체리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고 노력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저의 마음까지도 위로 받는 기분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 @HEY0170
    @HEY017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올리버와 마님 부부는 어떤 이슈가 생겼을 때 항상 차분하게 잘 풀어 가는 거 같아요. 육아 파이팅입니다!!

  • @orengrin
    @orengri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아이를 안키워봐서 유아퇴행이 이런건지 몰맀어요 ㅎ😂😂😂😂 체리도 아직 아기 맞지요. 만약 옛날에 몰랐을때 내아이였다면 안그래도 지치고 힘든데...라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 혼자서 갓난아기포함 둘이상의 아이를 키워야 했던 엄마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하늘이가 말하기 시작하면 얼마나 또 새로운 이쁜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체리🍒야~~ 너무 사랑스럽다.❤❤❤❤❤

  • @begin22
    @begin2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체리는 훌륭한 부모님 덕분에 누구보다 애정 많고 따뜻한 아이로 자라고 있네요❤ 마지막에 엄마한테 조잘대는 거 너무 귀여워요😊

  • @아델리아-b3t
    @아델리아-b3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체리 녹색모자 넘 이쁘고 잘 어울려요 혼자서 받던 부모의 사랑을 동생이 다 받는다고 생각해서 그런 자연스런 현상이예요 자라면 자연히 없어집니다 야단치면 마음에 상처로 남을 거예요 더 많은 사랑을 주는 게 필요할 듯 해요

  • @rla051633
    @rla05163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께끼야 모자 참~~~잘어울린다 체리의 예쁜얼굴이 더예뻐보여😊우리체리 더많은관심과 사랑이필요했구나~~^^ 걱정하지마 체리야 넌항상 우리의 첫번째사랑이야❤

  • @아왜불러
    @아왜불러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

    저는 연년생인데 젖병 뗀 상태에서 동생이랑 같이 젖병에 먹겠다고 땡깡부려서 결국 젖병에 우유 담아주셨대여ㅋㅋㅋ 원래 그럼여ㅎㅎ 잘 크고 있네 예쁜 체리❤❤

  • @김종옥-d3d
    @김종옥-d3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올리버~
    잘하고 계세요~👍👍👍
    체리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모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JHN0505
    @JHN050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저는 동생과 3살 차이인데
    동생 뒤집기하고 배밀이 하며 기어다닐때 저도 똑같이 동생이 젖병 물면 저도 달라 떼쓰고 화장실 가릴수 있음에도 안가리고 그랬대여!
    자연스레 없어질거에요~!

  • @Dryfish-c1b
    @Dryfish-c1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체리도 금방 좋아질거에요! 육아힘내세요!

  • @cho9939
    @cho993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과...더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함께 있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현명하게 잘 양육하고 있어서... 체리가 더더 사랑받고 사랑충만한 아이로 성장할 듯~♡

  • @FairyofTears2
    @FairyofTears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체리에게 아기의 모습도 보이고 언니의 모습도 보이네요.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인것 같습니다. ㅎㅎ

  • @clraralee3651
    @clraralee365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괜찮아요 저희 큰애도 동생태어나니 젖병쓰더라구요^^ 그러다가 안해요^^
    체리가. 동생생겨서 아기 하고싶은거같아요 잘받아주세용

  • @요잇-x1v
    @요잇-x1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체리가 사랑많이받고 자랐던 아가때 영상을 보여주는건 어떨까싶어요~ 체리도 스카이처럼 아가때가 있었고 그때 엄마아빠가 어떻게얼마나사랑해줬는지, 체리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고 보여주고 이야기 해주면 체리에게 더 좋을거같아요 ㅎㅎ

  • @lucyann1130
    @lucyann113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지금은 서른 살 먹은 우리집 아들은 다섯 살 때동생 보니까 퇴행해서 소변 실수를 자주 하더라구요..그 또한 다 지나가는 성장의 한 단계니까 사랑만 듬뿍 주는 올리버쌤의 판단이 옳을듯 합니다..

  • @thisheartoftheday9656
    @thisheartoftheday965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정말 사랑스럽네요 ^^ 우리집 9살 딸래미는 심지어 자기 어릴적 영상이랑 사진 보고 아기되고 싶다고 한답니다 ㅎㅎ 그리고 괜찮아요 정말 자연스러운 모습이랍니다 ^^ 엄마 아빠 사랑 듬뿍받는 체리 파랑이 모습 보니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아이들은 정말 사랑입니다

  • @지민바라기-n4d
    @지민바라기-n4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정상적인거예요^^ 이뿐체리^^ 아직도 아가인데ㅠ 우리도 어릿적 큰아들이 유모차도 보행기도 갑자기 다 탄다고 우유병에ㅋ 우유달라고해서 당황했는데 그때 잘 받아주고 했더니 나중엔 동생이뻐하고 안하더라구요^^
    체리도 그 과정을 겪는건데 엄마나 아빠가 더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스킨쉽 많이해주면 빨리 좋아져용^^ 울체리❤❤❤

  • @miso0410
    @miso041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지금의 체리가 얼마나 예쁜데 맘이 찡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체리는 알게 될거예요.
    자기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를~❤

  • @comet1652
    @comet165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체리 마음이 예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해요.. 동생이 태어나서 좋기도 하고 사랑받는.동생을 보며 부러기도 한가봅니다. 저희도 큰아이가 체리만할때 동생이.태어났는데 유아.퇴행 행동을 보였어요. 컵에.잘 마시던 우유를 젖병에 담아 달라고 해서 젖병 꼭지를 구멍을 좀더 크게 툻어서 담아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시기를 잘 넘기면 첮째아이가 자기 동생을 더욱 예뻐하고 잘 챙겨 주기도 하는거.같아요~~ 체리와 스카이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 @김혁-m2z
    @김혁-m2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체리공주님은 날이 갈수록 미모가 일취월장!!

  • @모모-e9g
    @모모-e9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올리버쌤과마님
    어쩜 그렇게 지혜롭게 아기들을 잘키우는지요
    나이든 제가보면서
    감동받게됩니다
    제아이에겐
    인내하며 기다려주기가머리로는 알면서 쉽지않은데요
    그러니 체리도 안정감있게
    건강하게 자라는거같아
    너무 사랑스러워요
    볼때마다 예쁘게 가정을 이끌어가는 예쁜부부모습
    보는 마음도 행복해진답니다~❤
    올리버쌤
    가족이 한명늘어 바빠져서인지
    얼굴이 헬쓱해졌네요쉬엄쉬엄...^^
    힘내시길요❤❤❤

  • @촤촤-m4b
    @촤촤-m4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저희 첫째도 동생이랑 같이 쭈쭈병에 우유 먹었답니다~ 여섯살때요^^

    • @ho-minchang72
      @ho-minchang7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렇군요^^. 저희는 하나만 키워서, 이런 걸 잘 몰랐네요. 그냥 당연한 걸로 보아주면 되는 거지요? ㅋㅋㅋ. 아이고~~~. 체리 힘내렴 !!

  • @루이은
    @루이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올리버쌤ㅠ 마지막 영어 예문 알려주시는 영상에서 너무 피곤해보여서 걱정이에요😢 몸 잘 챙기시고 편안하게 주무시길 바랄게요~ 아빠의 건강이 먼저에요!!

  • @sooo4
    @sooo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3살 차이나는 저희 오빠는 저 신생아때 질투해서 입에 인형 넣으려하고 그랬다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일이 일어날 뻔한 위험한 행동이었죠 😇😇😇😇)
    체리도 동생이 생긴 건 살면서 ㅋㅋㅋ 처음 겪어보는 일이니 유아퇴행적인 모습은 보여도, 올리버쌤이랑 마님이 그러지말라고 꾸짖기보다 지켜봐주고 작은 아이의 시선으로 그 마음을 이해해줘서 오늘도 조금씩 천천히 멋있게 언니로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

  • @ilandkim3260
    @ilandkim326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올리버쌤의 목소리가 작은아이에게 세상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 주시는 것처럼 편안하네요~~체리가 과자를 먹으며 행복한 표정이예요~~~♡♡♡

  • @비니-v1q
    @비니-v1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동생태어나면다그렇죠 울 체리 질투도나고 그럴거에요 당연한일이죠❤

  • @이은주-v9h
    @이은주-v9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민하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첫째이고 둘째는 남자아이라 더욱 어른들의 눈길이 갔던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괴롭히기도 젖병을 달라고 떼를 쓰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지만
    처음엔 받아들이기도 이해도 안되어서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네요.
    최대한 어리광을다 받아주기로 하셨다는 그 말씀에 왜 눈물이 나는지요.
    체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알고 사랑을 주는 최고의 언니가 될거에요
    조금만 더 아이의 응석 받아주세요~

  • @정은혜-m6l
    @정은혜-m6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동생이생기면 이상행동을 하게된답니다 관심이나눠지고 없던동생이태어나 갑자기 언니가되어 당황스럽고 동생을 사랑하면서도 미움같은게있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mklee7123
    @mklee71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동생이 너무 좋지만 자기도 아직 아기라고 질투하는건지 따라하는 체리ㅠㅠㅠㅠㅠㅠㅠ귀여우면서도 체리가 느끼는 감정이 제가 동생에게 어릴때 느꼈던 감정이라 이해가 가네요😊 체리야 넌 세상에 유일한 아이란다 이쁜체리❤

  • @이승주-u7q
    @이승주-u7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사랑이 받는 것도 좋지만 주는 것도 좋다는 것을 체리가 스스로 알게 되는 과정이 참 소중하네요.❤

    • @Red-balloon7
      @Red-balloon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굿 포인트…😊😊😊😊 🇨🇦

  • @sunnysite325
    @sunnysite32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희 아이는 39개월 반 차이 누나인데요, 남동생 태어나고 많이 힘들어 했어요.
    한달은 밤 소변 못가려서 한겨울에 부모님께서 이불 빨래 하느라 고생하셨고, 또 한달은 정말 많이 아팠어요.
    바운서에서 손싸개 발싸개하는 것처럼 소매 길게 하고 우는 척도 하고 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근데 그 시기가 지나니 정말 세상 최고 멋진 누나가 되었어요.
    초 4, 초 1 저희 남매 학교에서도 알아주는 우애좋은 아이들로 컸답니다.
    체리랑 스카이도 곧 근사한 자매가 될꺼에요.

  • @yeonshilllee2239
    @yeonshilllee223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올리버샘
    우리집 아이들은 개월 수로는 22개월 차이지만, 한국 나이로 2살 터울이랍니다
    큰 아이는 젖병에 우유를 담아 3세까지 먹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집 큰 아이도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백일이 지나고 큰 아이가 동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옮겼네요
    그리고 함께 육아를 했던 것 같습니다 반드시 외출해서 놀아주지 않아도 눈이 마주치면 사랑한다 말해주고 안아주었던 기억이 납니다(전 둘째 낳고 아파서 누웠기 때문에 '고맙다'는 말도 늘 했던 기억이 납니다)
    힘내십시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 그에 따른 육아법도 다르고 또 올리버샘께서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 @NatureYoo
    @NatureYo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와오 댓글 1등이에요!
    두 아이 육아하느라 힘드시죠 ㅠㅠ 화이팅이에요!!

    • @송은주-c9z
      @송은주-c9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등 이세요😅😂😂

    • @NatureYoo
      @NatureYo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송은주-c9z 제가 봤을땐 제 댓글 밖에 없어서 몰랐네요 ^^;;
      어떤분이 1등이셨는지? ^^

  • @우하-e2b
    @우하-e2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0살인 저도 5살차이 나는 동생이 너무 사랑스럽지만 가끔은 나도 5살 어려지고 싶다~ 하는 마음에 어리광을 부리곤 해요!
    그럴때마다 부모님이랑 데이트하는게 많은 위로가 되더라구요!!
    항상 지혜로운 육아하시는 마님과 올리버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이우-e7o
    @이우-e7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체리도 너무 애기인데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거라니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한테 뽀뽀해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체리는 진짜 천사야

  • @grandLe-xc5gl
    @grandLe-xc5g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올리버님 고생이 많으세요ㅠㅠㅠ 건강 잘 챙기셔요😍

  • @채리링
    @채리링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올리버쌤!! 마님 웹툰에서 과로로 쓰러지셨다는 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안 좋았어요 ㅠㅠ 육아 열심히 하시지만 올리버쌤도 잘 챙기시고 휴식 잘 취하시길 바랄게요 ㅜㅜ 파이팅 🥺🥺🥺🥺🩷🩷 체리랑 파랑이 너무 예뻐요🤍🤍

  • @MarsCane23
    @MarsCane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태어나 언니는 나도 처음이야~ ^^ 체리가 그러네요.
    나란히 않아 하늘, 별, 보게 될 체리와 스카이 &&* 🍒

  • @jaokkim649
    @jaokkim64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연년생 아들 둘 키우는데 제 첫째가 동생 젖병 빼서 먹기도 하고 이유식도 다시 동생과 돌아가 같이 먹고 그랬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땐 전 걱정보다 우리 큰애가 더 사랑받고 싶은가보다 아직 저도 아기야..하는 거 같아서 똑같이 해줬네요. 근데 한때였던 거 같아요. 그 한때가 지나니 정말정말 동생을 사랑해주더라고요...그 모습이 너무 선해요.
    지금은 초등학교 6학년5학년인데 싸우지도 않고 정말 친구처럼 잘 지내주니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체리가 애기짓하면 예뻐해주세요. 체리는 똑순이니깐 똑순이 언니로 돌아올거라고 생각해요.

  • @ynhikim
    @ynhi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40중반 가까이 되도록 여태 잊고 살아왔는데.... 저는 연년생 동생이 젖병으로 분유먹을때 저도 꼭 반드시 젖병에 일반우유 넣어먹었어요 ㅋㅋㅋㅋ 고무젖꼭지가 시원찮으면 이빨로 왕 깨물어서 콸콸콸 나오게 한 다음에 저도 꼬옥 이불에 누워서 먹었답니다 푸하하하하😅😅 동생이 이유식 먹을때는 밥 다 먹었음에도 아주 어린 마음에 엄마가 나만 안주는거처럼 느껴졌던거 같아요. 동생만 따로 맛있는거 주는거 같아보였구... 난 그냥 밥주니까 그렇게 나도 먹고싶고 서운하더라구요. 동생 이유식 반이상은 제가 다 뺐어먹었을꺼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히 나도 똑같이 보살핌 받고 싶었던거 같아요. 젖병은 언젠가 저도 안찾게 된거 같아요😊 첫째의 숙명인가봐요 😂😂

  • @cocoroco-_-a
    @cocoroco-_-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어렸을 적 동생이 태어나고 엄마한테 왜 동생을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낳았냐고 하며 숨어서 며칠을 울었다고 합니다 ㅎㅎ 그 모습을 보며 엄마도 따라서 울었대요. 제가 첫 손주였고 이모들 삼촌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께 5년간 사랑을 독차지했으니 어린 마음에도 얼마나 서러웠던지요. 체리를 보니 그 마음이 어떨지 괜히 제가 다 따라서 울었네요. 그리고 유아퇴행은 누구에게나 왔다가 점차 사라지는 것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 체리는 스카이에게 가장 좋은 친구이자 언니가 되겠죠? 우리 예쁜이 체리 >ㅅ

  • @infreewind
    @infreewin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목말 태워줬던 아들이 벌써 대학생 이네요. 아이들은 금방 큽니다.
    올리버쌤~ 지금의 행복을 만끽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if_u_want
    @if_u_wan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체리의 행동도 올리버쌤 마님이 보여주는 행동도 틀리지않았다고 생각해요. 어린아이가 사랑받고싶음을 표현하는건 당연하고 부모가 그런행동을 제지할 이유는 없죠! 저는 여동생이 있는 첫째인데요 어릴때부터 언니니까 다컸으니까 자제해야하고 참아야한다 모범을 보여야한다는얘기를 들으면서 컸어요..ㅎㅎ 생일이나 특별한날 부모님이 뭘 사준다해도 갖고싶은게 없다고 참고 성인이 돼서는 남한테 피해끼치지않는사람으로 남고싶다는 생각을 늘 지니며 살아가는데 이런 행동을 좀 들어내고 날 표현할줄 아는사람이 되고싶어도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육아에 답은 없겠지만 남에게 해를 끼치지않는한 아이로서 표현하는 본연의 모습도 지켜줘야한다는게 중요한부분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그냥 체리의 저런모습도 너무 사랑스럽고 잘크고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