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 때, 아이들만 집에 두고 2 시간 집을 비우며 교육을 시켰어요. 동화책 '늑대와 아기 염소' 읽어주고 상황극까지 했어요. 누가 초인종 누르면 절대 대답도 하지 말라고.. 그리고나서 현관문을 나서 잠시 기다리다가 시험삼아 초인종을 눌렀더니 큰 소리로 '네~~~' 하며 뛰어나왔어요. ㅎ 1번 교육 가지고는 안됩니다. ^^
'모르는 사람이라서 따라가면 안 돼!'보다는 누가 어디 가자~ 하면 '엄마 아빠한테 먼저 물어보고 올게요/엄마 아빠한테 먼저 허락받아야 해요!'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여러 번 연습해 보면 체리한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체리가 좀 더 이해할 수 있다면 '누군가 그런 말을 했을 때는 따라가지 않고 선생님과 엄마아빠에게 가서 알려야 한다'라는 것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 말고도 조부모님과 함께 1. 누가 따라가자~ 하면 '엄마 아빠한테 물어보고 올게요!/허락 받고 올게요!' 2. 라고 말하고 그 사람과 멀어진 뒤 3. 믿을만한 사람(부모님과 조부모님, 선생님 등)에게 '누가 따라가자고 했어요' 말하고 행동하는 연습을 여러 번 해야 (자전거 타는 것처럼 몸으로 익혀야) 효과가 더 좋대요. 특히 체리는 sns에 가족과 함께 알려진 사람이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은 본인을 아는 사람이라고 설득하기 때문에(지나가면서 여러 번 인사한 적 있잖아/너 ㅇㅇ유치원 다니잖아~/나는 체리아빠 친구야! 등등) 아이가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고, 간혹 아이가 아는 사람이 그러는 경우도 있기에 (얼마 전 이사 온 동네 이웃 등) 부가적으로 설명하고 연습한다면 체리는 똑똑하니까 잘 이해할 거라 믿어요❤
원래 댓글 안다는 편인데 체리를 너무 좋아하는 랜선이모로서 걱정되어 댓글 남겨요~ 아이들은 낯선사람, 모르는 사람이라는 개념이 정확치가 않다고해요. 그래서 이런 교육 해줄때는 따라가도 되는 사람을 딱 정해서 교육시켜주는게 좋대요. 할머니는 따라가도 돼. 할아버지는 따라가도 돼. 엄마(아빠)친구라 해도 엄마아빠가 없는 상황에선 따라가면 안돼. 이런식으로요 ㅎㅎ 올리버쌤과 마님이 워낙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가르치겠지만 우리 이쁜 체리위해 살짝 끄적이고 갑니다~~ 행복한 봄날 맞이하세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체리야~3살 생일 넘넘 축하해🥳🎂🎁💐🎶 수세미&세척기 등등 선물받는 텍사스 꼬마아가씨 모습에 빵터졌네여~😁👍👍 왠지 체리가 십대가 되면 아빠를 도와 집+마당 이곳저곳을 잘 정리&청소하는 딸의 모습일것 같아요😂🙏💕 한국은 꼭 엄마아빠랑만 가자 체리야~ㅎㅎ
진짜 좋은 댓글들은 너무 좋지만 마치 본인이 체리 이모인듯 육아 이래라 저래라 하는 분들은 제발 본인들 자식이나 잘키우세요 올리버쌤은 정말 체리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육아하시니까 ㅋㅋㅋ제발 한국 애들 상태보고 간섭을 해봐요 ㅋㅋㅋ 체리가 한국에서 안커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체리야 앞으로도 그곳에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지내 한국은 그냥 놀러만 오는거야ㅠ
아이들이 어릴때 안전을 위해서 교육이 중요하지요 그래서 엄마 아빠 이외에 누구도 따라가서는 안되고 꼭 부모니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해야 합니다 낮선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위험할수도 있지요 참 삭막한 감정이지만 말입니다 한국사랑에 무너지는 체리가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제가 보기에 체리는 다른 아이들하고 다른 최소 영재입니다. 똑똑하다는 표현가지고는 부족한 아주아주 천재성이 있는 아주 예쁘고 귀여운 최고의 아이입니다. 거기에 반 한국인이라는 표현가지고는 뭔가 안어울리는... 그러니 한국 얘기만 나오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당장이라도 가고 싶어하는 특별한 아이입니다.
올리버쌤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니지만 낯선사람 조심하라고 하지말고 부모님 말고 모든 사람은 조심하라고 알려주는게 좋을듯 싶어요! 범죄는 가까운 이웃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답으로는 안되요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막상 실천에서는 말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이런 교육은 자주 해주시는게 좋아요!
아가들이 연습하던 말과 실전이 달라서요😢 엄마 아빠 허락없이 절대로 안된다는 것도 꼭!! 주지시켜주세요.😅 우리 애들도 빈틈이 늘 있었답니다. 이런 순수한 아가들 마음을 이용하는 나쁜 낯선 넘들을 어른들도 경계하며 돌봐야겠지요!! 체리네 영상보며 우리 애들 어릴때 연습시키던 생각이 나네요😊 체리야~~똑똑하고 예쁘게 자라거라
ㅋㅋㅋㅋ 헤이지니가 예시로 나올줄은 몰랐네요 빵터졌네요 ㅋㅋ 엄마, 아빠, 브레드 할아버지, 나나, 한국 할머니 할아버지 말고는 절대 따라가면 안됀다고 알려줘야해요~~ 이외에 다른 사람을 따라가면 다시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를 볼수 없을거라고 알려줘야해요 똑똑한 체리는 안됀다는걸 다 잘 알고 있네요 ㅎㅎ
체리가 벌써 세살 생일 맞이했구나 ㆍ체리 뱃속에서부터 알아간 이모할머니가 축하한다ㆍ친구와 나눌줄도 양보심도 배우고 ᆢ낯선 사람 경계심을 벌써 다 알고 있는 똑띠 체리 ~~그러나 한국 비행기표는 유혹을 못 이기는 체리 ᆢㅎㆍㅎㆍㅎ 엄빠ㆍ외에는 아무도 안된다 체리야!사랑해 체리야~~
오늘 영상 보니 제가 어릴 때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ㅎㅎ 아는 분이 집에 어른들 안 계실 때 찾아오셨는데 엄마의 철두철미한 교육의 효과로 한 시간 넘는 시간동안 문 안 열어주고 있다가 나중에 엄마한테 전화 오고 나서야 열어준 전적이 있었더랬죠ㅋㅋㅋㅋ 께끼도 오늘 보니 잘 할 것 같은데요???ㅎㅎㅎ
다른 분들도 꽤 써주셨지만 저도 한번 써보아요.^^ 어린 아이들은 “낯선 사람” “모르는 사람”의 기준이 어른들 생각처럼 명확하지 않아요. 방금 봤어도 몇마디 나누고 호감을 느끼게 되면 ”아는 사람“이 되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알려주실 때 따라가도 되는 사람을 콕 찝어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만 따라갈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라고 지정해서 말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상황극을 틈틈히 해서 익히도록 하면 좋아요.
정말 사랑 스러워요~ 한국에선 아는사람(친척?)도 따라가면 안된다고 가르쳐요 따라가도 되는 선을 명확히 정해주라 더라고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외엔 안된다라고요 그리고 차에서 꺼낼게 있는데 아저씨 손이 커서 못꺼내 좀 도와줄래?이런 상황극도 가르쳐요 어른이 아이에게 도움청하는건 이상한거라고 도와주러 차에가도 안된다고 가르쳐요
이번 영상을 보다 예전 아동유괴실험 영상이 떠올랐네요. 저리 똑똑하게 대답하던 아이도 호감있고 친절하게 말걸고 간식도 주니 손잡고 따라 가더라고요.(간식,장난감,강아지,고양이,엄마 ,아빠등등) 실습과 실전은 다르더라고요... 평균 납치시간이 3분..... 부모와 같이있지 않을땐 어떠한것도 받지안게 교육 하라더라구요. 무언갈 받았을때 경계심이 낮아진다네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아무쪼록 체리만큼은 엄마,아빠의 교육과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길~~ 😂 체리야 아빠,엄마 말씀대로 잘 지키며 건강하게 자라자♡♡
엄마 아빠 친구들도 다 안됩니다- 아빠친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아는 사람이라도 부모님 조부모님 외에는 안된다고 가르쳐주세요. 도와달라고 하는 어른이 있다면 어른이나 경찰불러준다고 해야해요 ㅜ
요즘에는 아는 얼굴이라도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면 낯선 사람이 될수 있다고 교육시킨다고 해요.
아는 얼굴에 쉽게 경계심 없이 따라갈수 있어서 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내가 싫으면 싫다, 안돼요 라고 얘기할수 있도록 교육시킨다네요.
@@innijo6026 성범죄자의 다수가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꼭 알려줘야하는......ㅠ
맞아요. 엄마친구라서 엄마한테 데려다준다고 데려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애들은 엄마보러간다면 거의 따라나서니깐 이런경우도 알려줘야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창문에 안쪽으로방범창좀 만들어 놓으세요~ 유튜브에 개방된 집이라 걱정도 돼요~
예전에 콜롬비아 축구선수중에 서울에서 뛰던 몰리나라는 선수가 있었는데 아침에 혼자 학교 가는 여자 초등생 아이를 보고 깜짝놀라서
학교까지 따라갔다가 지각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을정도로
한국만큼 안전한 나라는 드문것 같아요
이거 ebs에서 실험한거 봤는데 1시간전에 교육했는데도 낯선사람 따라가서 차에 타더라고요. 그사람이 깁스한채로 애들한테 도와달라고 부탁하니까 반이상이 차에 같이 갔어요 그거보고 우는 부모님도 계시고...
애들이 너무 순수합니다 연습많이 시켜야되요
"모르는 사람이라서" 라는 이유만 가르쳐주면
면식범의 경우에는 따라갈 수 있어요
엄마랑 아빠랑 같이 없으니까 라는 이유도 추가해줘야해요
알고 지내던 사람이 나쁜 맘 먹고 납치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초등학교 이후 아이들에겐 해당되겠으나 세 돌 아이는 이해가 힘듭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어린이집 선생님도 따라가면 안되거든요.
아는 사람이 사기치는 성인이 되서보단 어릴때 낯선 사람 안따라가기가 더 쉬웠던거 같아요 ㅎㅎ
@@kyung6040되서->돼서
@@kloudgranduke137 초등생들도 알면서 당하더라고요 ㅠ 어른도 지인에게 사기 당하듯이요
조금 크면서 더 교육하겠죠?
참 어렵네요
어디서 보길 애들은 한번만 보고 말걸고 이야기 나눠도 아는 사람으로 인식한다고 하더라구요
별일은 없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설정해서 교육한다는게 참 쉽지않네요
아이들 어릴 때, 아이들만 집에 두고 2 시간 집을 비우며 교육을 시켰어요.
동화책 '늑대와 아기 염소' 읽어주고 상황극까지 했어요.
누가 초인종 누르면 절대 대답도 하지 말라고..
그리고나서 현관문을 나서 잠시 기다리다가 시험삼아 초인종을 눌렀더니
큰 소리로 '네~~~' 하며 뛰어나왔어요. ㅎ
1번 교육 가지고는 안됩니다. ^^
저 어릴때 이 교육 했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혼자있을때 밖에서 문 두드리거나 초인종 누르면 없는척해요 그리구 심장이 막 두근거리고 무서워져요 ㅠㅠㅠㅠㅠㅠ
한 번O 교육 한 번만으론 절대 충분치 않죠..
저도 어렸을때 누가 초인종을 누르면 동생을 조용히 시키고 조심히 인터폰을 봤었죠ㅋㅋ
헤이지니는 엄청 멀리 있어요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ㅜㅠㅠ
'모르는 사람이라서 따라가면 안 돼!'보다는
누가 어디 가자~ 하면 '엄마 아빠한테 먼저 물어보고 올게요/엄마 아빠한테 먼저 허락받아야 해요!'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여러 번 연습해 보면
체리한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체리가 좀 더 이해할 수 있다면
'누군가 그런 말을 했을 때는
따라가지 않고 선생님과 엄마아빠에게
가서 알려야 한다'라는 것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 말고도 조부모님과 함께
1. 누가 따라가자~ 하면 '엄마 아빠한테
물어보고 올게요!/허락 받고 올게요!'
2. 라고 말하고 그 사람과 멀어진 뒤
3. 믿을만한 사람(부모님과 조부모님, 선생님 등)에게 '누가 따라가자고 했어요'
말하고 행동하는 연습을 여러 번 해야
(자전거 타는 것처럼 몸으로 익혀야)
효과가 더 좋대요.
특히 체리는 sns에 가족과 함께 알려진 사람이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은 본인을 아는 사람이라고 설득하기 때문에(지나가면서 여러 번 인사한 적 있잖아/너 ㅇㅇ유치원 다니잖아~/나는 체리아빠 친구야! 등등)
아이가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고,
간혹 아이가 아는 사람이 그러는 경우도 있기에
(얼마 전 이사 온 동네 이웃 등)
부가적으로 설명하고 연습한다면
체리는 똑똑하니까 잘 이해할 거라 믿어요❤
ㅎㅎㅎ 귀여운 똑쟁이 체리~
체리에겐 한국이 그냥 나라가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웃고, 놀고, 먹었던 추억이 있는 곳이라
상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나봐요~
똑쟁이 체리에겐 나쁜 유혹보다 설렘과 미소만 가득한 세상이 되길 바래요~~~~
원래 댓글 안다는 편인데 체리를 너무 좋아하는 랜선이모로서 걱정되어 댓글 남겨요~
아이들은 낯선사람, 모르는 사람이라는 개념이 정확치가 않다고해요. 그래서 이런 교육 해줄때는 따라가도 되는 사람을 딱 정해서 교육시켜주는게 좋대요.
할머니는 따라가도 돼.
할아버지는 따라가도 돼.
엄마(아빠)친구라 해도 엄마아빠가 없는 상황에선 따라가면 안돼.
이런식으로요 ㅎㅎ
올리버쌤과 마님이 워낙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가르치겠지만 우리 이쁜 체리위해 살짝 끄적이고 갑니다~~
행복한 봄날 맞이하세요❤
한국행 비행기표에 무장해제되는 체리ㅎㅎㅎ너무 귀엽고 똑똑하네요.❤
체리야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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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파랑이랑 함께 하는 생일 되겠구나?
엄마,아빠,그리고 체리 사랑하는 가족들,친구들과 즐거운 생일 되었길 바라!
올리버쌤,마님 영상늘잘보고있어요 고맙습니다.새로운계절,건강한계절되세요.
특히 출산 앞두신 마님 건강 유의 하시고 순산기원합니다🩷🩷🩷
맞아요 동화책속에 공주보다 더 예쁘고귀여운 공주에요~ㅋㅋ 벌써 너무똑똑해졌네~ 😊 비행기표에 걸렸네^^
에요->예요
현대차 탈래?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못말린다ㅠㅠ 귀여워라
비행기표에 모든걸 내려놓고 아이답게 "네"하고 대답하는거보고 빵'터졌네요~*
똑똑하고 예쁜 체리야 생일 축하하고 싸랑해요!!....❤*
처음 친구와의 장면에서부터 어쩜 3세에 저리 사회성 만점일까 그저 감탄하고... 압력세척기 같은 독특한 선물 주시는 할부지에 또 감탄하고... 다 안 따라간다는 체리에 감탄하고 & 이쁜 언니의 한국 티켓 유혹에도 안 넘어갈 거라 믿어 봅니다~
체리야 생일 축하해💕
체리는 어쩜 이리 똑똑할까요 사랑스런 체리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
아휴! 귀여워라 건강하고 밝고 맑게 행복하게 자라길 -----
7:22 🙅🏻♀️꺅 안돼요ㅠㅠㅠ🤍오늘 너무 귀엽고 밝은 체리네요 생일축하해 체리야!
세상에!!! 딸기랑 체리 둘 다 진짜 많이 컸네요ㅋㅋㅋㅋ 걷지도 못할 때부터 만나서 낯가린다고 체리가 엉엉 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둘이 손 꼭 잡고 조잘조잘 이야기도 하고 서로 배려하며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 😍😍
체리가 3살이라니!!! 아가때부터 봐온 삼촌팬은 너무 기쁩니다 ㅠㅠ 앞으로도 가족분들 다 건강하길!
체리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똑똑한 아이네요~친구와 양보하며 놀 줄도 알고 엄마아빠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분명히 알고 행복해 하네요♡ 생일축하해 아기천사야♡
걱정마세요 우리께끼 똑똑해서 항상 조심할거예요...체리야 낯선사람은 조심해야해 그치 체리야?😅😅혼자 외동으로 사랑을 독차지하고 자란체리가 어쩜저렇게 친구에게 양보도할줄 알고 배려할수가 있져? 정말 체리는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쁘구나❤
체리야 지금까지 예쁘고 건강하게 자란만큼 앞으로로 사랑스러운 체리로 잘자라길 바래 🎉생일 축하해 체리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체리야~3살 생일 넘넘 축하해🥳🎂🎁💐🎶 수세미&세척기 등등 선물받는 텍사스 꼬마아가씨 모습에 빵터졌네여~😁👍👍 왠지 체리가 십대가 되면 아빠를 도와 집+마당 이곳저곳을 잘 정리&청소하는 딸의 모습일것 같아요😂🙏💕 한국은 꼭 엄마아빠랑만 가자 체리야~ㅎㅎ
무척 사랑스러운 체리입니다. 온 몸에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는 아이입니다 . 부모님의 따뜻함 마음씨를 고스란히 물려받았어요. 응원해요
체리 아가 언제 이렇게 큰거야 ㅜ.ㅜ
볼때 마다 느끼건데 체리는 발음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예를 들면 주세요 같은 경우도 주떼요 가 아닌 또박 또박 말하니 똑똑하다 체리!!!
사랑하는 우리체리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크렴 체리 만나 넘~ 행복해 🧸🩷🍦
자립심과 성취감.. 어른이 된 지금 너무나 중요한 거란 걸 알고 있어요. 두분의 양육방식이 참 좋은 것 같아요🌱
8:04 네! 에서 저를 녹여버린 체리군요 ㅠㅠ
픽사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아기같음ㅠㅠ
귀욤귀욤 사랑스런 체리~❤❤❤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할거라
맘 놓고 지켜 봅니다~♡♡♡
진짜 좋은 댓글들은 너무 좋지만 마치 본인이 체리 이모인듯 육아 이래라 저래라 하는 분들은 제발 본인들 자식이나 잘키우세요
올리버쌤은 정말 체리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육아하시니까
ㅋㅋㅋ제발 한국 애들 상태보고 간섭을 해봐요 ㅋㅋㅋ
체리가 한국에서 안커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체리야 앞으로도 그곳에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지내
한국은 그냥 놀러만 오는거야ㅠ
똑똑한 체리.❤
우리 체리 벌써 3살이 되었네요^^ 정말 축하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렴! ❤
몇달 후엔 언니가 되겠네^^세상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잘 배우는 똑순이 체리😊
아이들이 어릴때 안전을 위해서 교육이 중요하지요 그래서 엄마 아빠 이외에 누구도 따라가서는 안되고 꼭 부모니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해야 합니다 낮선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위험할수도 있지요
참 삭막한 감정이지만 말입니다 한국사랑에 무너지는 체리가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올리버와 마님이 체리를 얼마나 잘 키웠는지.. 정말 수고했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한데, 총기마저 반짝이네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체리... 한국행이 그렇게 좋니... ㅜ,ㅜ
맞아요.. 아기들 다 너무 예쁘지만 체리는 정말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가..🥺💗
제가 보기에 체리는 다른 아이들하고 다른 최소 영재입니다. 똑똑하다는 표현가지고는 부족한 아주아주 천재성이 있는 아주 예쁘고 귀여운 최고의 아이입니다. 거기에 반 한국인이라는 표현가지고는 뭔가 안어울리는... 그러니 한국 얘기만 나오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당장이라도 가고 싶어하는 특별한 아이입니다.
올리버쌤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니지만 낯선사람 조심하라고 하지말고 부모님 말고 모든 사람은 조심하라고 알려주는게 좋을듯 싶어요! 범죄는 가까운 이웃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답으로는 안되요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막상 실천에서는 말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이런 교육은 자주 해주시는게 좋아요!
넘 이쁜체리 생일축하해🎉
치카치카 하고낸네~너무너무 귀여웡❤
가족분들 항상행복하고 건강하세용~^^
4:01 화보가 따로 없다 너무 예쁜 체리 🍒❤
아가들이 연습하던 말과 실전이 달라서요😢
엄마 아빠 허락없이 절대로 안된다는 것도 꼭!! 주지시켜주세요.😅
우리 애들도 빈틈이 늘 있었답니다.
이런 순수한 아가들 마음을 이용하는 나쁜 낯선 넘들을 어른들도 경계하며 돌봐야겠지요!!
체리네 영상보며 우리 애들 어릴때 연습시키던 생각이 나네요😊
체리야~~똑똑하고 예쁘게 자라거라
이제 파랑이까지 하면 아홉 식구 대가족이 되겠네요..... 축하합니당.... ^^!
체리야... 생일 축한다...... 한국에서 삼촌들 이모들 응원한다...
점점더 이뻐지는 체리
체리 얼굴에 복이 넘치네요 보고있으면 행복해져요
언제 꼭한번보고싶네요~❤
ㅋㅋㅋㅋ 헤이지니가 예시로 나올줄은 몰랐네요 빵터졌네요 ㅋㅋ
엄마, 아빠, 브레드 할아버지, 나나, 한국 할머니 할아버지 말고는 절대 따라가면 안됀다고 알려줘야해요~~
이외에 다른 사람을 따라가면 다시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를 볼수 없을거라고 알려줘야해요
똑똑한 체리는 안됀다는걸 다 잘 알고 있네요 ㅎㅎ
와 정말 체리 넘똑똑하고 사랑스럽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컸으면 좋겟어요!
아코~~~
예뻐서 기절하겠어요~❤
귀한 아기,
예쁘게 웃을수있도록
우리모두 안전하게 보살핍시다^^
체리가 벌써 세살 생일 맞이했구나 ㆍ체리 뱃속에서부터 알아간 이모할머니가 축하한다ㆍ친구와 나눌줄도 양보심도 배우고 ᆢ낯선 사람 경계심을 벌써 다 알고 있는 똑띠 체리 ~~그러나 한국 비행기표는 유혹을 못 이기는 체리 ᆢㅎㆍㅎㆍㅎ 엄빠ㆍ외에는 아무도 안된다 체리야!사랑해 체리야~~
체리 만세살 생일 축하해! 😊 체리와 친구의 소꼽놀이 하고 소꿉친구 함께❤️🍒 봄에 태어나서 넘 기쁘다
오늘 영상 보니 제가 어릴 때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ㅎㅎ
아는 분이 집에 어른들 안 계실 때 찾아오셨는데 엄마의 철두철미한 교육의 효과로 한 시간 넘는 시간동안 문 안 열어주고 있다가 나중에 엄마한테 전화 오고 나서야 열어준 전적이 있었더랬죠ㅋㅋㅋㅋ
께끼도 오늘 보니 잘 할 것 같은데요???ㅎㅎㅎ
체리 보면서 항상 힐링해요 넘넘 귀여워 ㅠㅠㅠ 따님 잘키우고 계시니 이상한 댓글들에 휘둘리지마시고 상처 받지 마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낸내하겠다는 우리 체리 정말 천사같네요.. 체리 애교에 저까지 축복받는 기분ㅎㅎ 앞으로도 가족이랑 행복하게 안전하게 밝게 잘 지내길!!
체리 말 한마디에 갑자기 빵 터졌네요… ㅎㅎㅎ 한국 가자는 말에 ‘네’ 하면서 해맑은 웃음을 보이니… 너무 귀엽고 이쁘고… 체리야 생일 축하해~!!❤❤
부모님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경계하는 것에 대한 조기교육은 많이 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거 같아요~! 항상 화이팅입니다ㅎㅎ
이 문제가 가족이 상황극 하는 것과 실제는 다른 것 같아요.
변수가 여러가지라 아이가 교육 받은 내용대로 못 하는 경우 많아요. 그래서 끊임없이 하는 것이예요. 특히 대한민국보다 미국에서는 더 심합니다.
예쁜 체리 생일 축하해~~~❤❤❤
절대 낯선사람은 물론이고 아빠친구 엄마친구라고 해도 아빠엄마 허락없이는 따라가면 안되는거란다~~^^
체리 생일축하해 ~ 마님도 배가 만삭이시네요 ! 올리버야 뭐 항상 건강하지만 마님도 건강하게 체리동생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
와, 헤이지니 어차피 멀리 있대요.. ㅋㅋ
우리 체리 진짜 천재 같아요.
체리가 벌써 세살이라구요??? 체리 태어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렇게 크다니
넘모 귀여웡❤
아휴, 똑똑하기도 하네요. 어쩌면 이렇게 똑똑하고 예쁜 아기가 있을까요?
어쩌면 이렇게 끼여운 아이를 젊은 부부의 아기 교육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올리버샘 멋있다
체리는 참 똑똑한 아이인 것 같아요. 웃는 얼굴도 예쁘고 말하는 것도 귀엽고 아이를 참 잘 키우고 계시네요.
예쁘고 예쁜, 귀하고 귀한 체리야. 아무도 따라가선 절대절대 안돼요~♡♡♡♡♡
정말정말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어쩜 저렇게 조그만한 아이가 이렇게나 컸을까 ㅎㅎ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애교스럽다~~ 정말 예쁘다 ㅎㅎ
귀여운 강아지가 있으니 보여주겠다며 유괴하는 일이 있다고합니다. 또는 몸이 불편한척하면서 도와달라고 유괴하는 경우도 있구요..ㅠㅠ
😂체리공주, 머리가 많이 길었네요. 그만큼 성장했다는거죠. 마지막 뽀뽀를 날리며 곧바로 꿈나라로 가는 체리를 보니...아, 우리 께끼 언제 이리 컸지? 헬멧 쓰던 꼬꼬마 애기때가 엊그제같은데.😅
요샌 수법이 교묘해져서 엄빠친구라고 데려오라했다고 엄빠이름 애기이름 다 얘기해주면서 가자고 한다던데 과자 사줄테니까 가자해도 가면 안된다는 정도로는 약할듯 하네요ㅜ 암튼 체리야 생일축하해🎉🎉
아이 정말너무 예쁘다 ㅠㅠ 그냥 언니 눈에도 이렇게 예쁘면 부모님 눈엔 얼마나 예쁠까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 체리네 빠지지않고 보게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러블리한 체리.. 행복하고 건강만 함 좋겠네요^^
영상 내용을 만들어 가는 내용 전개 배경이 따뜻하네요...내용 구성이나 완성되어 가는 전개가 수준급입니다...
딸기를 대하는 체리가 너무 친절하고 사근사근해서, 이제곧 꽃피는 봄날에 태어날 파랑이 한테 얼마나 사랑스럽게 대해줄지 벌써부터 기대만빵~^^
마님 체리 낳은지 삼년 축하드려요! 삼년동안 체리 이렇게 예쁘게 자라도록 애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체리보구잇음 저절로 미소가 절로나고
피로가 다 날아가네요😊
넘 사랑스러운체리~~
체리의 미소만봐도 내맘이 힐링됩니다. 동생이 태어나도 항상 예쁘게 웃어다오. 항상 건강하렴!
다른 분들도 꽤 써주셨지만 저도 한번 써보아요.^^
어린 아이들은 “낯선 사람” “모르는 사람”의 기준이 어른들 생각처럼 명확하지 않아요.
방금 봤어도 몇마디 나누고 호감을 느끼게 되면 ”아는 사람“이 되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알려주실 때 따라가도 되는 사람을 콕 찝어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만 따라갈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라고 지정해서 말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상황극을 틈틈히 해서 익히도록 하면 좋아요.
아유 사랑스러워요~ 체리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유. 넘 넘 귀여운 체리. 한국을 넘. 좋아하네요 체리가. 한국기억 이 넘 좋은가봐요
이웃이나 친구 부모 형제도 안돼요 진짜 애들은 계속 계속 반복 교육해줘야 해요 인생에서 젤 중요하고 매우 무서운일이니까요
넘나 이쁜 체리
난 체리가웃을때 세상이밝아지는것 같아 너무예뻐❤❤❤❤❤❤
께끼 너무 귀여워요
똑똑해요 사랑스러워
모르는사람이 아니라 따라가도 되는 사람을 특정해 줘야 한다고 해요 아이들은 한번만 봐도 아는사람이라고 인식한대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만 따라가야해 라고 얘기해주는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해요
오지랖이지만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이렇게 이쁜 애기가 있다니....체리 최고로 이쁘네요.
항상 보면서 느끼는 점... 체리는 귀엽다...사랑스럽다..
체리는 똘똘이다
올리버쌤은 나보다 한국어를 잘한다...
나도 침대에서 뛰는게 제일 재밌었는데요~😂😂😂
그때가 있었는데요~
와~ 아이들 해맑은 모습에 그 추억이 소환되네요~❤
정말 사랑 스러워요~
한국에선 아는사람(친척?)도 따라가면 안된다고 가르쳐요
따라가도 되는 선을 명확히 정해주라 더라고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외엔 안된다라고요
그리고 차에서 꺼낼게 있는데
아저씨 손이 커서 못꺼내
좀 도와줄래?이런 상황극도 가르쳐요
어른이 아이에게 도움청하는건 이상한거라고 도와주러 차에가도 안된다고 가르쳐요
어머나~ 체리가 벌써 3살이네요 체리생일 저말 축하해요🎉❤
체리가 갈수록 초롱초롱 예뻐지네요
체리는 진짜 너무너무.사랑스러워요.파랑이도 체리처럼 사랑스러울꺼같아요.오늘도 체리보면서 엄마미소 지어봅니다
이번 영상을 보다 예전 아동유괴실험 영상이 떠올랐네요. 저리 똑똑하게 대답하던 아이도 호감있고 친절하게 말걸고 간식도 주니 손잡고 따라 가더라고요.(간식,장난감,강아지,고양이,엄마 ,아빠등등) 실습과 실전은 다르더라고요... 평균 납치시간이 3분.....
부모와 같이있지 않을땐 어떠한것도 받지안게 교육 하라더라구요. 무언갈 받았을때 경계심이 낮아진다네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아무쪼록 체리만큼은 엄마,아빠의 교육과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길~~
😂 체리야 아빠,엄마 말씀대로 잘 지키며 건강하게 자라자♡♡
우리 체리 세 살 생일 축하해🎉 외동으로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라니~~ 내년엔 파랑이랑 더 신나고 행복한 생일이 되겠구나🌷🍒 이모가 선물해준 티니핑 원피스 자주 입으니
이모도 넘 행복해🥰😘
올리버쌤 ~~~~
좋은 영상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요것 보면서 세상 우울함을 이겨 낸답니다.
감사해요
언제 이렇게 똑부러지게 대답도 하고 다컸다 ㅠㅠㅠ❤ 한국행 비행기표 유혹은 못참았구나 귀여워 😭❤️
사랑스럽고 귀여운 체리
3번째 생일 진심 축하 해요.
지금처럼 밝고
예쁘고 사랑스럽게
엄마 아빠 사랑 듬뿍 받고
자라가길.....
넓은 챙모자 쓰고 있는.. 체리 모습.. 예~쁜 이태리 인형 인 줄.. 😊😊😊😊
미치긋네.... 체리 미소가 걍 녹여주네요 ㅋㅋ
체리가 상당히 똑똑해요❤
체리가 많이컷어요 예쁜체리가
말도 예쁘게 하고
한국에 마니오고
싶은체리인거
같군요~
체리는 3살 기념
축하하고 사랑해요~^^
체리 영상은 항상 행복이 가득 넘쳐요 ~~ 가장 좋은 생일 선물은 동생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네요. 언제 보아도 사랑스러운 체리.... Happy Birthday dear Cherry !! 🎂🎊🎉
귀연 ..사랑스런 체리야
건강하고 지금처럼 이쁘게 자라거라😊😊😊.
체리가 청소를 좋아한다니! 너무 귀엽고 똑똑하네요~^^❤❤❤❤
생일 축하해♡ 계속 건강하기를♡♡
체리는 정말 똑똑하고 재치 넘치는 아기네요.
넘 사랑스러워요.😊
사랑스러운 체리 생일 축하해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