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6 이장면은 피난민이 아니라...걸프전 데저트 실드 작전의 공격 부문인 헤일 메리 기동전으로 포위 위기에 놓은 쿠웨이트의 이라크군이, 이라크 방면으로 전속력으로 후퇴하다가, 죽음의 고속도로에서 미군의 공중 공격에 의해 괴멸된 모습입니다. 물론 민간인도 일부 섞여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체 이런 소리는 어디에서 듣고 좀비질 하는거임? 나 미국사는데 요즘 징병조건이 안좋아져서 지원율이 떨어지는 상황임 군대에 인원이 많으면 징병조건이 낮아지고 군대에 사람이 모자르면 학비니 보험이니 월급이니 왕창 올려서 징병을 장려함 요즘은 군대에서 사람이 필요가 없어 군입대를 고려하는 입장에서는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임
![세계 최강 미군의 스펙타클한 전투신으로 무제한 전율을 선사하는 역대급 레전드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M3L0QTggPec/mqdefault.jpg)
![세계 최강 미군의 스펙타클한 전투신으로 무제한 전율을 선사하는 역대급 레전드 영화 [결말포함]](/img/tr.png)
![평점 9.15!! 상상초월한 액션과 스토리로 3시간을 삭제 시켜버린 미친 액션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UrbI_sx84V8/mqdefault.jpg)
3:54 홀란드 카메오 출연
걸프전의 과정을 알아야 이영화배경이 이해 되지요
처음 사막의 방패작전으로 대기 타다가 사막의폭풍작전으로 변경되면서 공세로 가지만 하이테크 전쟁이라 불리면 보병보다 장비들의 전쟁 되버렸지요
전쟁의 패러다임이 바뀌던 시기였죠
“복에 겨워서 염병한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죠..
미드 제네레이션킬과 많이 흡사하네요.
역시 군대는 어딜 가도 똑같나봅니다.
그 날만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공들여서 그 날만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결국에는 아무 것도 못하는 거랑 같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7:18
훌륭하오
저런 지상군들이라도 있으니 아군기들이 아군 진영에서는 마음 편하게 다니지요.
3:54 홀란드 데뷔작이군
ㅋㅋㅋㅋㅋㅋ 개닮았네
ㅇ아니 왜 홀붕이가 저기있노 ㅋㅋㅋㅋㅋㅋㅋ
14:24 손석구 보면 누군가 닮았다 느껴왔는데 이 사람이었네
영화 재밌네여 ㅋㅋㅋㅋ 채씨네 편집도 역시 좋습니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전쟁은 결국 희생. 아픈 과거를 뒤로하고 앞으로는 비극이 발생하지 않길.~
12:56 이장면은 피난민이 아니라...걸프전 데저트 실드 작전의 공격 부문인 헤일 메리 기동전으로 포위 위기에 놓은 쿠웨이트의 이라크군이, 이라크 방면으로 전속력으로 후퇴하다가, 죽음의 고속도로에서 미군의 공중 공격에 의해 괴멸된 모습입니다. 물론 민간인도 일부 섞여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달후 사단장님이 우리 부대 시찰 예정이시다. 모두 완벽한 준비를 하도록.
방문 당일- 부대 시찰은 취소되었다.
지금 미국에겐 이만한 전투 인원이 없다. 청년들의 군입대 기피에 따라 30-40대 나이든 군인들이 다시 입대를 해야 할 정도이다.
라기엔 조폭들이 군대감, 공짜로 전투기술 익히고는 최소 기간만 채우고 전역해서 갱단간 구역싸움의 전위가 되죠.
대체 이런 소리는 어디에서 듣고 좀비질 하는거임? 나 미국사는데 요즘 징병조건이 안좋아져서 지원율이 떨어지는 상황임 군대에 인원이 많으면 징병조건이 낮아지고 군대에 사람이 모자르면 학비니 보험이니 월급이니 왕창 올려서 징병을 장려함 요즘은 군대에서 사람이 필요가 없어 군입대를 고려하는 입장에서는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임
걸프전 터지고 한국도 파병결정..
파병에 지원 했는데..
떨어짐...
12:53 피란민이 아니라 이라크군이 퇴각하는 와중에 폭격맞고 초토화 된거임
역시 공군은 해병이 영원한 천적이네 이건 빼박임
빈라덴 비행기테러 주제 영화가 있나요???
자헤드, 허트 로커, 아메리칸 스나이퍼.
중동전 배경 개인적인 수작 3대장.
잘봤습니다 👍
자 ~알 보고 갑니다
그나마 예들은 할일 없다고 징징 대었지, 이후 이라크랑 아프간에 투입된 애들은 고생이란게 뭔지 제대로 해보게 되죠.
이거보고 느낀게 사람사는건 다 똑같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
애인 기다리는 건 한국군이나 미군이나 똑같네
15:57 노래 제목좀
아니 홀란드 뭐냐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ㅅㅂ 제목을 정보에는 박아나야지 년도랑
전투병력22만7천명 지원병력4만2천명
존나 재밌게 사는구나..
반갑소...! 저도 채씨요😮
영화제목이??
무조건 남을비하하고 흠잡는 징징이 군대를 못갔나. 미해병대의 용감함을 칭찬은 못해줄망정 징징이는 생전 부정적으로 찌질이로살것ㅇ.ㅁ
군대 생각나네😮
지금 우크라이나전보면 차라리 저렇게 아무탈없이 전쟁끝나는게 행복할뿐
저거 죽음의 고속도로 피난민이아니라 적군아녀?
피난민임. 저기에 적군이 섞여있어서 공습했다가 모조리 다 죽어버린거
제목이 무엇인가요
자헤드 입니다 영상의 우상단에도 써있죠
@@SDT제우스 정확히 자헤드 그들만의 전쟁이요
자헤드라는 전쟁영화가 2개있어서...
저때 후세인이 내민 유화책을 미국이 받아들였다면 우리같은 나라들은 지옥문이 열렸을거임...
이
영화 재밋나요?
킬포인트 장면만 죄다 빼버렸노 ㅠ
마누라 ntr 장면은 진짜...
요즘도 훈련소에서 기관총 실제로 쏘진 않죠?
미해병보단 내가 짱이네 80년대후반 전투경찰해바 일주일에 3~4번 실전이다. 제대 말년엔 최루탄 못쏘게해서 화염병이 귀옆으로 지나가더라
뭐야이거 병영캠프 영화네
이락크전에서 미군은 욕만 하다가 끝났네요. ㅎ
정확힌 지상군만 그랬죠
실제로도 대부분 적군을 공습으로 섬멸햇다죠
백희유 ㅎㅎ
언제나 미니뭄 10대 1 이상이였던거 같에 둘이 다니는것도 못봤어
코먹은목소리로 설명 듣기싫어서 못보겠어
이라크전이나 아프간이었음 질리도록 실전에 투입되었으니 무료함 느낄 시간따위 없었을듯
저게 이라크전임
베트남전 얘기하는듯
@@lamoking647 이라크전이 아니라 걸프전임. 아버지부시가 한 전쟁.
@@몰빵상따TV1차 이라크전쟁을 걸프전이라고도합니다....
@@user-jshghu74 그럼1차이라크전쟁이라 해야지요
먼가 개운하지않은 영화
Jarhead (2005)
전쟁같지도 않은 전쟁을 하고 뭔 대단한 전쟁한듯....
😅
개그맨 김성원 역쉬 영어 종니 잘하네.
징징대는 해병 ㅋㅋㅋㅋ 엄마한테가라
징징거리는 불편한 영화.
저사람들이 징징거릴때 뭣도 세상에 존재도 안했던 사람
총알 대가리에 스쳐지나가는 전장에서 징징 안되기 더 힘들지..
징징거리는 불편한 진상 고객
걍좀봐라~ 아주 프로불편러 납셨어 ㅋㅋㅋㅋㅋㅋ
대댓글에도 징징거림이 몰려왔다
고작 4개월 ㅋㅋㅋㅋ
무인도 디비냐 ㅆㅂ
느그는 4일만 있어도 똥 오줌 지릴듯
개딸영화!